마음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기술-도해사고력

마음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기술-도해사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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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마음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기술-도해사고력
저   자    : 나가타 도요시
역   자 : 정지영
펴낸 곳    : 스펙트럼북스
판   형    : 148*210
면   수 : 208
발행일 : 2011년 6월 25일
정   가 : 12,800원
I S B N : 978-89-93497-93-9 1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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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소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 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은 모두 프레젠테이션이다. 직장 상사에게 업무에 대한 보고와 지시를 주고받는 일, 거래처에서의 영업 프레젠테이션, 고객에 대한 설명과 상담 등 비즈니스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모든 대화는 ‘전달해야 할 정보를 정리해서 이야기하고 상대방을 납득시키는 것’ 즉 프레젠테이션인 것이다.
당신은 이렇게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에 얼마나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가? 상사 앞에만 서면 자신 있게 의견을 말하지 못하고, 잘 이해되지도 않는 상사의 지시를 그냥 따르기만 하는 것은 아닌가?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는 고객을 납득시키지 못하고 결국 반품과 매출취소로 이어지게 하지는 않는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고 상대방을 납득시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의도에 맞게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의 스타일을 결정하고 불필요한 데이터를 쳐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팀원들과 함께하는 프레젠테이션 공동작업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없는 걸까…. 해답은 간단하다. 그림으로 생각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도해 사고를 활용하는 것이다.

새하얀 종이 위에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라
늘상 이어지는 업무 보고, 사업 제안 등의 프레젠테이션…. 열심히 목소리 높여 말하는 당신의 눈앞에서 초점 없는 눈동자와 꺼져가는 눈꺼풀을 힘겹게 들어올리며 지루하게 자리를 지키는 부장님과 동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구체적인 비책이 바로 여기에 있다. 도해 사고의 입문서라고 할 수 있는 <그림으로 생각하는 생각정리기술-도해사고력>에 이은 나가타 도요시의 <마음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기술-도해사고력>은 프레젠테이션의 밑바탕인 ‘메시지를 만들고 전달하는 과정’을 그림으로 생각하고 발전시키며 쉽고 구체적으로 전달하여 상대방을 납득시키는 보다 구체적인 방법을 전수할 것이다.
그림으로 사고하면 전달해야 할 정보를 쉽게 정리할 수 있다. → 도해를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만드는 힘이 생긴다. → 정보를 그림으로 정리하는 능력이 생겨 효율적으로 메시지 전달하고 청중을 납득시킬 수 있다. 바로 프레젠테이션 기술 향상에 도해 사고력이 꼭 필요한 이유다.

당신의 가치를 극적으로 높여주는 프레젠테이션 비법
프레젠테이션을 잘 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뭘까? 프레젠테이션에 두려움을 갖는 서툰 사람일수록 컴퓨터로 달려가 파워포인트를 열고 자료 작성에 열을 올린다는 것이다. 밤을 새워 두툼한 자료를 만들어 자랑스럽게 발표를 하지만 결국 외면받는 졸린 프레젠테이션이 되고 만다. 저자 나가타 도요시는 “컴퓨터 앞이 아니라 수첩과 연필을 가지고 당장 카페로 가라!”고 말한다. 그리고 새하얀 종이에 자유롭게 구상을 그리며 시나리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귀띔한다.
<프레젠테이션 기술>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핵심을 이론과 함께 설명하는 이론편, 도해 구상을 통해 화제를 뽑아내고 짜임새 있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슬라이드 밑그림을 완성해 나가는 기초편, 드디어 실전 과제를 가지고 직접 도해 구상 연습문제들을 해결해 보는 실천편, 마지막으로 매력적인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열 가지 기술을 전수하는 발전편이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그냥 풀어놓기만 해서는 딱딱하고 지루하기만 할 테지만 저자는 하나에서 열까지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해 사고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그냥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논리적인 드릴다운이 가능해지고 핵심적인 프레젠테이션 노하우를 익히게 된다.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도해 사고를 프레젠테이션에 집중해 풀어보는 프레젠테이션 A to Z! 이 한 권을 다 읽었을 때쯤 당신은 모두가 알아주는 프레젠테이션 능력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2.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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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목차

머리말-당신의 프레젠테이션을 확 바꿔주는 도해 사고의 기술
이 책의 사용법

[이론편] CHAPTER 1 허술한 프레젠테이션은 왜 졸음을 유발하는가?
듣는 사람을 졸음의 세계로 인도하는 프레젠테이션
지루한 프레젠테이션의 3대 요소
프레젠테이션을 허술하게 하는 사람은 자료부터 만든다
프레젠테이션 달인들의 가장 중요한 능력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의 세 가지 핵심
정보, 지식, 동기를 파악하여 청중을 분석하라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은 청중을 납득시키는 일
첫 단추를 잘 끼우자! 프레젠테이션의 3P
구상이 부실하면 프레젠테이션 전체가 흔들린다
프레젠테이션의 최강 무기는 그림이다
[Take A Break]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놔두고 카페에 가자
질문해도 될까요?

[기초편] CHAPTER 2 도해 구상 기술로 생각을 깔끔하게 정리하자
도해 사고로 정보를 정리하자
생각을 깔끔히 정리하는 도해란?
프레젠테이션, 가장 먼저 할 일은?
현실, 이상, 제안의 3요소가 프레젠테이션의 생명
도해 구상의 기본 변형①
도해 구상의 기본 변형②
도해 구상의 개인적인 활용
정보를 파고드는 드릴다운이란?
현실적인 문제와 이상적인 모습을 드릴다운한다
제안 내용을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 채운다
전체적인 모습을 살펴보고 빠진 부분을 확인한다
드릴다운의 요령① 화제를 분해하는 5W2H의 축
드릴다운의 요령② 논리를 전개하는 두 가지 방법
[Take A Break] 도해로 사고하는 습관을 들인 이유는?
질문해도 될까요?

[기초편] CHAPTER 3 합체 로봇 작전으로 시나리오를 갈고닦는다
합체 로봇 작전으로 프레젠테이션의 흐름을 만든다
합체 로봇의 부품은 세 가지로 나뉜다
시작이 반이다! 도입부에서 해야할 사항
도입부① 인사와 자기소개-형식적인 내용보다 특징을 내보인다
도입부② 주제와 개요-프레젠테이션의 전체 모습을 나타낸다
도입부③ 시선 끌기-마음을 사로잡았는가?
중심부의 전반에는 문제를 공유하고 후반에는 제안을 설명한다
중심부① 현실의 문제-개요에서 상세 정보로 파고든다
중심부② 이상적인 미래-구체적인 이미지를 공유한다
중심부③ 제안 내용-제안에는 가치와 이점을 담는다
중심부④ 제안을 실현하는 방법-사람, 시간, 돈에 주목!
중심부⑤ 제안의 기대 효과-시범 계산, 실연, 사례
마무리① 정리-프레젠테이션 내용의 재확인
마무리② 질의응답-예상되는 질문은 답변을 준비한다
화제를 시나리오 라인에 둔다
[Take A Break] 《휠러의 법칙》 “스테이크를 팔지 마라. 굽는 소리를 팔아라!”
질문해도 될까요?

[기초편] CHAPTER 4 매력적인 슬라이드 밑그림을 그린다
왜 밑그림을 그려야 할까?
기준은 10장 20분, 내용을 요약하여 집중력을 높인다
슬라이드의 밑그림으로 전체의 흐름을 잡아라
텍스트 중심
그래픽을 배치한다
스케줄을 나타낸다
예산을 나타낸다
구조를 나타낸다
그래프와 통계 자료를 나타낸다①
그래프와 통계 자료를 나타낸다②
그래프와 통계 자료를 나타낸다③
1장짜리 도해 요약으로 임원을 납득시켜라
실제 슬라이드 작성 시 주의해야할 열 가지 철칙
[Take A Break] 프레젠테이션의 달인들은 왜 숫자 3의 마법에 집착할까?
질문해도 될까요?

[실천편] CHAPTER 5 도해 구상 만들기에 도전하라
구상 그리기 연습(1) 이직 활동에서 채용되게 하라
구상 그리기 연습(2) 의류 회사에서 인터넷 판매 사이트를 제작하라
구상 그리기 연습(3) 프로젝트의 진척을 보고하라
도해 구상의 기본형을 스스로 그려보자
슬라이드의 밑그림 작성 실천편 – 여섯 단계로 간단히!
[Take A Break] 스티브 잡스의 열 가지 프레젠테이션 조건이란?
질문해도 될까요?

[발전편] CHAPTER 6 매력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열 가지 기술
아이디어의 대답은 듣는 사람이 알고 있다
스트라이크존이 불분명한 프레젠테이션을 주의하라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두 가지 방식
가이젠방식은 강점과 약점의 발견이 중요
가이젠방식의 아이디어 접근법
이노베이션 방식은 역발상과 다른 종류의 조합
이노베이션 방식의 아이디어 접근법 ‘역발상’
이노베이션 방식의 아이디어 접근법 ‘다른 종류의 조합’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도구 매트릭스, 마인드맵, 브레인스토밍
매트릭스는 조합 퍼즐과 같다
아이디어 연상 도구인 마인드맵은 혼자 하는 브레인스토밍
아이디어를 콘셉트로 정리한다
콘셉트 제작 연습
콘셉트를 갈고닦는 여섯 가지 방법
[Take A Break] 최고의 프레젠테이션을 만나는 인터넷 동영상 TED
질문해도 될까요?

[부록]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전 체크포인트
유능한 사람이 되기 위한 처방전

맺음말-프레젠테이션 능력은 나라의 미래를 바꾼다

4. 저자 소개
저자 | 나가타 도요시
1966년 출생. 지적 생산 연구소, 신규 사업 프로듀서, 주식회사 쇼케이스티비 임원 COO. 리쿠르트에서 신규 사업 개발을 담당하고, 그룹회사 미디어팩토리에서 만화와 애니메이션 관련 콘텐츠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그 후 디지털 업계에 흥미를 보여 데스크톱 퍼블리싱과 컴퓨터 그래픽의 전문지 창간, CG캐릭터의 판권 관리 비즈니스 등을 구축했다. 2005년부터 기업의 e마케팅 개선사업에 특화된 회사 쇼케이스티비(http://www.showcase-tv.com/)를 공동 설립했다. 현재는 최고운영책임자로 새로운 웹서비스의 개발과 경영에 종사하고 있다. 근저로 《그림으로 그리는 생각정리기술-도해사고력》, 《업무를 효율화하는 시간단축기술》,《100가지 프레임워크로 배우는 최강업무기술》등이 있다.

역자 | 정지영
대진대학교 일본학과 졸업 후 출판사에서 일본도서 기획 및 번역, 편집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그림으로 그리는 생각정리기술》, 《업무를 효율화하는시간단축기술》, 《SIMPLE 비즈니스 숫자 공부법》,《간단 명쾌한 NL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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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명언 50

스티브 잡스의 명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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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스티브 잡스의 명언 50

저 자: 하야시 노부유키(林信行)

역 자: 김정환

출판사: 스펙트럼북스

판 형: 128*188

페이지: 256p

발행일: 2010년 3월 1일

정 가: 12,000원

ISBN: 9788993497281 부가코드 13400

1. 책 소개

테크놀로지 狂이자 혁신과 도전으로 애플을 지배한 괴짜 CEO, 스티브 잡스

이 세상을 ‘신성 스티브제국’으로 만들어가는 스티스 잡스의 「어록탐구생활」

이 책은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창업한 1977년부터 아이폰 3G를 출시한 2008년까지 언론 인터뷰와 신제품 발표회, 대학 졸업 연설문 등에서 사람들을 감동시킨 잡스의 명언 50가지를 수록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하야시 노부유키(twitter:@nobi)씨는 애플과 구글 등 실리콘 벨리의 기업 동향 분석에 대해 일본 최고의 IT 저널리스트로 잡스와 애플과 관련된 언론 기사와 방대한 문헌자료에서 찾아낸 잡스의 명언을 ‘시장, 경영전략, 브랜드, 디자인, 제품혁신, 프레젠테이션, 비전, 인생철학’ 8가지 테마로 분석하였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CEO로서 그리고 2005년 스탠퍼드 대학의 졸업 연설문의 “항상 갈구하라. 바보짓을 두려워 말라.Stay hungry. Stay foolish”를 통해 하이테크와 IT에 관심이 없는 이들에게 달변가로도 널리 알려졌다. 또한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뛰어난 언변과 청중을 매료시키는 프레젠테이션과 CEO가 직접 제품을 시연하는 걸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가 자신이 세운 애플에서 쫓겨나 컴퓨터회사 넥스트(NeXT)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PIXAR)를 창업한 사실은 그리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책은 스티브 잡스가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에서 벗어나 있던 시절의 명언도 담고 있다. 코카콜라에 눌려 지내던 펩시콜라를 성공으로 이끈 존 스컬리를 애플로 스카우트한 일화와 직접 스카우트한 존 스컬리에 의해 애플에서 쫓겨난 잡스가 픽사에서 세계 최초의 3D애니메이션「토이스토리」를 만든 이야기 등 파란만장한 잡스의 인생역정의 순간을 조명하고 있다. 또한 1997년 쫓겨난 지 12년 만에 애플로 복귀한 잡스는 아이맥(iMac), 아이팟(iPod), 아이폰(iPhone)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며 당시 몰락의 길을 걷던 애플을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시킨 이야기도 함께 그려내고 있다.

한국어판에서는 스티브 잡스와 애플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도 명언이 등장하게 된 배경과 상황적 맥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티브 잡스의 동영상 자료와 참고문헌정보를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명언이 수록된 본문 페이지에 QR코드 형태로 담았다.

본문 QR 코드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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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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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차례

제1장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명언

01_우리는 우주에 흔적을 남기기 위해 여기에 있다. 02_세상을 바꿀 기회를 잡고 싶은가? 03_우리는 우리의 비전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 04_우리는 새로운 유형의 자전거를 만들었습니다. 05_마이크로소프트는 그들의 제품에 문화를 담지 않는다. 06_때때로 혁명적인 제품이 등장해 모든 양상을 뒤 바꿔버린다. 07_토이스토리는 50년 전 디즈니가 〈백설 공주〉를 개봉한 이래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가장 진보된 작품다.

제2장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끈 명언

08_나의 목표는 ‘혼이 있는 100억 달러 기업’을 만드는 것이다. 09_애플의 직원들을 포함하여 사람들은 애플이 무엇을 위해 탄생했는지 잊어버렸다. 10_애플의 가치가 꽃피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 11_나는 제품 지향적인 사람이다. 좋은 제품을 만들면 사람들은 그것에 반응할 것이라 믿는다. 12_제일선, 즉 전략, 인재, 제품을 관리하라. 그러면 결과는 자연히 따라올 것이다. 13_내 비즈니스 모델은 비틀즈다. 14_이것은 원맨쇼가 아니다.

제3장 고고한 브랜드를 쌓아올린 명언

15_사람들은 일상 속 선택의 순간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없다. 16_우리는 IBM처럼 보이지 않는다. 엄숙하지도 않고, 안정되거나 거대한 기업조직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17_환영합니다, IBM. 진심으로. 18_애플도 모두의 리스트 안에 들어 있을 것이다. 19_브랜드를 구축하는 데는 수십 년의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20_그 사람의 영웅이 누구인가를 알면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제4장 타협하지 않는 신념의 명언

21_쓰레기같은 제품은 절대 팔 수 없다. 22_위대한 목수는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해서 장롱 뒤에 질이 나쁜 목재를 사용하지 않는다. 23_제품의 가격이 내려 가면 시장은 꽃피고, 디자인과 패션은 더욱 중요해진다. 24_사람들은 대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한다. 25_우리 모두는 아이맥을 자식처럼 생각한다. 26_사람들은 디자인을 겉치장으로만 생각한다. 27_모든 구성 요소는 스스로에 충실해야 한다. 28_우리는 좀 더 포괄적이고 단순한 제품을 만들려 노력했다.

제5장 세계를 뒤바꾼 혁신의 명언

29_애플의 구제책은 혁신을 통해 곤경에서 빠져나오는 것이다. 30_혁신은 연구 개발비의 액수와 아무 상관이 없다. 31_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시스템은 시스템을 가지지 않는 것이다. 32_혁신은 1,000번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33_왜냐하면 내가 CEO이고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34_만약 어떤 일을 순조롭게 진행했다면 또 다른 멋진 일을 찾아 도전해야지, 그 성공에 너무 오래 안주해서는 안 된다. 35_혁신이 선구자와 모방자를 구분한다.

제6장 청중을 매료시키는 프레젠테이션 속의 명언

36_매킨토시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에는 멋진 데모가 있어야 한다. 37_조지 오웰이 과연 옳았을까? 38_다른 제품과 비교하면 마치 다른 행성, 좋은 행성에서 찾아온 것처럼 보인다. 훌륭한 디자이너가 있는 행성이다. 39_당신은 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40_전화를 영원불멸의 존재로 바꾼 전화.

제7장 흔들림 없는 비전을 손에 넣기 위한 명언

41_내가 좋아하는 것은 제 기능을 다하면서 생활 속에 녹아들어가는 제품이다.

42_무덤에 드러누은 부자 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43_애플을 넘어 길은 계속된다.

44_30대와 40대에 놀랄 만한 일을 실제로 해내는 예술가를 찾기란 드물다. 45_핵심에 있는 것은 우리의 가치관이며, 우리가 내리는 결단과 행동은 그 가치관의 거울이다.

제8장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 명언

46_어쩌면 에디슨은 마르크스와 님 카롤리 바바를 합친 것보다 세상에 더 많은 공헌을 하지 않았을까?

47_믹 재거가 말했듯이, “원하는 것을 항상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필요한 것이 대신 손에 들어온다.” 48_함께 내일을 만들어나가자,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49_지금 당장은 위험한 일로 가득합니다만 이것은 언제나 좋은 징조입니다. 위험한 일을 들여다보면 다른 측면도 보게 됩니다. 그러면 왠지 크게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0_항상 갈구하라. 바보짓을 두려워 말라.

4.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하야시 노부유키(林信行)

IT 저널리스트 겸 컨설턴트. 애플과 구글의 기업 동향 분석에 대해서는 일본 최고를 자랑한다. 일본인으로서는 유일하게 2001년 아이팟 발표 현장을 직접 취재했다. 블로그와 SNS 같은 새로운 트렌드에도 일찌감치 관심을 보여 수많은 기사를 썼다. 현재 실리콘 밸리 기업가들의 사고방식과 노하우를 일본 기업에 전파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애플의 법칙》(살림BIZ)과 《진화하는 구글》(쇼샤칸), 《애플과 구글》(임프레스R&D), 《아이폰 쇼크》(닛케이BP) 등이 있다.

Twitter @nobi

역자 |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과 졸업. 동경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 수료.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핑크머니 경제학》,《조지 소로스》,《마크 모비우스》,《황금: 세계경제를 비추는 거울》,《1퍼센트 부자의 법칙》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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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미 10대들 사이에 오프라 윈프리보다 더 유명해

스티브 잡스, 미 10대들 사이에 오프라 윈프리보다 더 유명해

img008_500.jpg 미국 Junior Achievement가 himcolin gel online 12세부터 17세까지의 미국 십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스티브 잡스가 오프라 윈프리보다 더 유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viagra for women 스티브 잡스를 선택한 61%의 10대들은 그가 http://pharmacy-online-7days.com/dosage-for-oxytrol-online.php 사람들의 삶을 다르게 만들었거나 향상시켰고, 혹은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viagra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선정 이유를 말했다. 오프라 윈프리를 선택한 85%의 십대들도 같은 이유를 꼽았다. 미국 10대들 사이에 유명한 인사들은 아래와 같다.- 스티브 잡스 (35%) – 오프라 윈프리 (25%) – 토니 호크 (16%) – 마크 주커버그 (10%) – clomid 올슨 쌍둥이 (7%) – 키모라 리 시몬스 (4%) [소스] http://www.tgdaily.com/content/view/44269/98/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 – 성공을 부르는 6가지 비밀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 – 성공을 부르는 6가지 비밀

[보도자료] http://www.argo9.com/steve.zip
다케우치 가즈마사(竹内一正) 지음 김정환 옮김
발행일_ 2009년 10월 15일 / 판형_ 신국판 / 페이지_ 224면
색도_ 2도 / 제본_양장제본 / 값 12,000원
ISBN 9788993497229 14000
ISBN 9788993497007 세트

스펙트럼 총서
스펙트럼 총서는 경제, 경영 분야의 다양한 인물, 자기계발 정보를 담는 시리즈 도서입니다.

일을 지배한자 세상을 지배한다!
“일이 즐겁다면 인생은 천국이다. 그러나 일이 의무라면 인생은 지옥이다.”
– 러시아의 문호 고리키(Maxim Gor’kii, 1868~1936)

상식을 파괴하고 도전하라!
‘상식을 깨는 것’이야말로 잡스의 비즈니스 인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잡스는 언제나 최선을 다해 새로운 것에 도전해왔다. 스티브잡스의 수퍼업무력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제품으로 구현하는 것이다. 그 밑바탕에는 오래된 관습이나 고지식한 사람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에너지가 가득 차 있다. 수많은 성공을 거두는 가운데 그 이상으로 실패의 쓴잔을 마셨지만 그때마다 실패를 딛고 일어선 잡스의 슈퍼 업무력은 여러분의 성공적인 비즈니스에 틀림없이 좋은 힌트가 될 것이다.

20세기 창업자가 21세기 창조경영의 구루가 되어 돌아왔다!
“인생은 유한하다. 그러므로 결코 타인의 인생을 살아서는 안 된다. 자신의 인생을 살아라.” 스티브 잡스는 열정을 담아 젊은이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탄생시키는 일에 인생을 건 사나이 스티브 잡스의 ‘슈퍼 업무력’은 과연 어떤 것일까?
소수의 전유물이던 컴퓨터가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컴퓨터가 되기까지는 잡스가 만들어낸 매킨토시의 공이 컸다. 휴대용 음악 플레이어는 대만 등 아시아에서 만든 싸구려 제품으로도 충분하다는 보편적 인식을 뒤엎은 것도 잡스가 만든 아이팟(iPod)이었다. 처음에는 “단가가 20~30만원에 불과한 휴대용 음악 플레이어로 제품 단가가 300만 원이 넘는 컴퓨터를 팔아온 애플사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 리 없다.”라는 비판도 있었지만, 아이팟은 전 세계에서 약 2억 대가 팔리는 공전의 폭발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또한 얼마 전까지 컴퓨터 그래픽스(CG)로는 90분이 넘는 극장용 영화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이 통념이었다. 그러나 잡스가 이끄는 픽사(PIXAR)는 〈토이 스토리〉를 완성시켜 아카데미상을 받음으로써 고정 관념에 사로잡혔던 할리우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또 2009년에는 〈월-E〉로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았다.
이처럼 상식의 파괴야말로 바로 잡스의 인생이다. 그리고 잡스는 그것을 즐기면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며 새로운 일에 도전해왔다.
미국 1%를 상대로 판매 목표를 세웠던 아이폰(iPhone)은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MS의 윈도우즈 모바일을 제치고 당당히 1위가 되었고 미국 시장점유율 13.3%를 달성했다. 단일 휴대폰으로 폭발적인 히트를 하면서 앱스토어에서 앱 판매가 22억개가 넘고 2008년 4분기에 애플은 매출 약 102억 달러(약 15조원) 매출에 순이익 약 16억 달러(2조 4천억원)의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애플은 시가총액면에서 1458억달러로, 구글의 1434억달러를 앞서고 있다. 애플의 시가총액 역전은 2009년 9월22일 이후 지속되고 있다.

20세에 애플 컴퓨터를 창업한 그가 자신이 영입한 CEO에게 회사에서 쫓겨나 21세기에 창조경영의 구루가 되어 돌아올 때까지 그의 부활을 예측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iCEO로 복귀하여 팀 스티브잡스를 만들고 캔디색 iMac에서부터 음악산업을 재편한 mp3플레이어 iPod, 게임기로 포지셔닝한 iPod Touch, 전화기를 새로 발명한 iPhone 그리고 앞으로 나올 iTablet까지 팔리지 않는 시대에 대히트 상품을 연속해서 내놓는 스티브잡스의 수퍼업무력은 어디서부터 나오는 것일까?

제1장 잡스의 ‘카리스마 경영’의 비밀 – 태연하게 ‘훔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독창적인 인간이다
제2장 잡스의 ‘성공적으로 기업 일으키기’의 비밀 – ‘아직 있을’ 때보다 ‘더는 없을’ 때가 바로 호기다
제3장 잡스의 ‘대히트’의 비밀 – 상대에게 ‘상상하지도 못했던 충격’을 주는 법
제4장 잡스의 ‘상식 파괴’의 비밀 – 벽이 높은 것은 목표에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제5장 잡스의 ‘능력 집단 만들기’의 비밀 – 실패도 잘 숙성시키면 커다란 열매를 맺는다
제6장 잡스의 ‘충실한 인생’의 비밀 – 근거 없는 낙관이 근거 있는 비관보다 낫다

수많은 성공을 거두는 가운데 그 이상으로 실패의 쓴잔을 마셨지만 그때마다 실패를 딛고 일어선 잡스의 슈퍼 업무력은 여러분의 성공적인 비즈니스에 틀림없이 좋은 힌트가 될 것이다.

목차
<스티브 잡스의 슈퍼 업무력 목차>
머리말

제1장 태연하게 ‘훔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독창적인 인간이다 – 잡스의 ‘카리스마 경영’의 비밀
1 ‘자기주의자’가 되어야 다른 사람의 도움이 될 수 있다
누가 ‘소비자 대표’가 될 것인가? / 메가 히트작을 만드는 법
해답은 과거가 아닌 미래에서 찾을 수 있다 / “자신의 직감을 믿으십시오.”
2 화술을 갈고닦으면 업무력도 상승한다
무능력자 취급 뒤에 던지는 따뜻한 한 마디의 효과 / “자네가 못한다면 다른 사람을 찾아보겠네.”
공을 치하하는 잡스만의 독특한 방법
3 왜 잡스는 ‘노력’에 대해 노(No)라고 말하는가?
언뜻 당연해 보이는 콘셉트가 실현되기까지는 절대로 당연하지 않은 노력이 있었다 / 설령 비평가들이 비웃는다 해도……
사탕에서 컴퓨터 제작 기술을 배우다 / 대담함은 적도 움직이게 한다
‘흉내 내는 사람’에서 ‘훔치는 사람’으로 진화하라

제2장 ‘아직 있을’ 때보다 ‘더는 없을’ 때가 바로 호기다 – 잡스의 ‘성공적으로 기업 일으키기’의 비밀
1 성공한 사람은 ‘치사할’ 정도로 행동이 빠르다
그들에게는 돈이 없었다 / 첫 번째 지혜는 어디에서 나왔는가
“엄청나게 성장할 시장의 입구에 서 있는 거야.”
2 현명한 자는 버릴 줄 알며, 우둔한 자는 자꾸 끌어안으려 한다
무엇을 하지 않을지 결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시간에 쫓겨 타협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
‘더 복잡하게’보다는 ‘더 단순하게’가 훌륭한 발상이다
3 무엇인가가 부족하다면 깨닫지 못한 것이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라
애플로 복귀한 그가 제일 처음 한 일은? / 과감한 삭감으로 문제를 해결하다
잘 모른다고 방치하면 상황은 더욱 나빠진다
4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면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결과는 시작과는 완전히 다른 법이다 / “덤이 본 상품을 능가했다.”

제3장 상대에게 ‘상상하지도 못했던 충격’을 주는 법 – 잡스의 ‘대히트’의 비밀
1 심리로 움직일 수 있는 부분부터 움직여라
잡스의 오만한 전술 / 넥스트 시절에 했던 ‘심한 행동’
연극으로서의 마케팅 / 모방에 독창성을 가미하면?
2 타인의 시선이 있기에 빠르게 성장한다
‘신화’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 정보보다 흥분을 안겨줘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왔습니다.” / 숨은 노력은 감춰져 있기에 더욱 가치가 있다
3 집념이 강해질수록 더 깊은 부분을 볼 수 있게 된다
상대방을 두 손 들게 하는 끈기의 테크닉 / “결정하는 사람은 여러분입니다.”
4 자기 주변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적도 이길 수 있다
“무슨 이야기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 왜 하나로 뭉치지 못하는 것일까?
기업 풍토의 문제점 / “당신에게는 권리가 없소!”

제4장 벽이 높은 것은 목표에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 잡스의 ‘상식 파괴’의 비밀
1 지푸라기를 잡으면 지푸라기의 부력밖에 얻지 못한다
“500달러짜리 게임기를 만드시오.”, “500달러짜리 컴퓨터를 만들겠습니다.” / 거상(巨象)이 허상(虛像)으로 보일 때
“1주일에 90시간을 일하자.” / 시간이 먼저인가 독창성이 먼저인가?
목표를 낮추면 성과는 더욱 낮아진다
2 감기약이 아니라 ‘건강’을 팔아라
‘연봉 1달러’의 목적은? / 원하는 것은 ‘드릴’이 아니라 ‘구멍’이다
단독으로 히트를 치기보다는…… / 돈이 목적이어서는 안 된다
3 파괴는 성공의 일부다
“그것이 제가 해야 할 일입니다.” / 황제가 쫓겨나다
경쟁은 새로운 가치에 승리를 안겨준다
4 성공에 꼭 필요한 ‘우수한 인재’와 ‘뛰어난 영입 기술’
“그런 건 잊어버리고 우리에게 오게.” / 사람에게 ‘작전’을 걸어라
5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면 모든 것이 내 편이 된다
‘이것을 위해 캘리포니아에 온 거야.’ / 우연이 열정의 편을 들면……
좋은 일은 나선적으로 발생한다 / “잡스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기다림이 승리를 가져온다 / 시대가 따라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성공을 위한 방법이다

제5장 실패도 잘 숙성시키면 커다란 열매를 맺는다 – 잡스의 ‘능력 집단 만들기’의 비밀
1 ‘이것이 실패했기 때문에 저것이 성공할 수 있었다.’라는 발상
실적이 없다는 것이 무기가 될 수도 있다 / 애플에는 있지만 소니에는 없는 것
이해하는 것도 교섭 기술의 하나다
2 어려울 때일수록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려야 한다
잡스가 제시한 훌륭한 해답 / ‘트로이의 목마’는 이렇게 침입했다
역경 속에서 성장시킨 성공의 씨앗
3 사람을 얻으면 운까지 얻을 수 있다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얼마나 메울 수 있는가 / 문이 열릴 때까지 두드리고 또 두드려라
‘제왕의 후계자’를 빼앗아라! / 최연소 사장의 발자취
“남은 인생을 설탕물이나 팔면서 보낼 겁니까?”사람이 모든 것을 걸 때 / 진심으로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4 이렇게 발상을 전환하면 실패도 성공의 씨앗이 된다
잡스는 ‘삼진’도 많이 당했다 / “해고된 것은 최고의 행운이었다.”
얻지 못한 재충전 기간 / 어두운 터널 속에서 여신을 만나다
사람의 가치는 절정기에는 잴 수 없다

제6장 근거 없는 낙관이 근거 있는 비관보다 낫다 – 잡스의 ‘충실한 인생’의 비밀
1 남을 위하는 것은 자신을 위한 길이기도 함을 깨닫자
사용자에게 ‘최고’를 제공한다 / 상식은 깨지기 위해 존재한다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질’ / 어느 사용자의 체험
어떻게 애플 스토어는 판매 목표량을 부과하지 않고 성공했을까?
2 인재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그야말로 중요한 자산이야.” / 전원이 아닌 최상급만 상대한다
천재가 애플을 떠난 이유는? / ‘명령을 듣는 것은 이제 지긋지긋해.’
떠나는 사람보다 들어오는 사람을 늘린다
3 당장의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잡스가 해커였던 시절 / 생각지도 않은 부산물이 노벨상을 안겨주다
“이 따위 일”이라며 불평하는 사람에게
4 일은 편해질 수는 없지만 즐거움은 될 수 있다
대량 생산 공장이 아닌 ‘부티크 스튜디오’ / 불완전 연소의 이유
표준 모델을 탈피하다 / 발상을 전환하면 놀라운 성과를 이룩할 수 있다
용기 있게 ‘천동설’을 뒤엎자
후기

다케우치 가즈마사(竹内一正)
1957년 오카야마 현에서 태어나 도쿠시마 대학 대학원 공학연구과를 수료하고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재료 공학을 연구했다. 마쓰시타 전기(현 파나소닉)에 엔지니어로 입사해 VHS와 PC용 자기 기록 미디어의 신제품을 개발했으며 해외 비즈니스 개척도 담당했다. 그 후 애플 컴퓨터에서 프로덕트 마케팅을 담당했다. 일본 게이트웨이(주)와 미디어링(주)의 대표 이사 등을 역임한 후 컨설팅 사무소 ‘오피스 케이’를 설립했다. ‘새로운 가치의 창조’를 주제로 독자적인 컨설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마쓰시타에서 기가 막혔고 애플에서 놀란 것(松下で呆れ、アップルで仰天したこと)》(니혼짓교출판사(日本実業出版社))과 《스티브 잡스의 신의 교섭력》(이수경 옮김, 에이지21), 《잡스 vs 마쓰시타 고노스케(ジョブズvs.松下幸之助)》(아스키 미디어웍스) 등이 있다.
URL:http://www.office-kei.jp/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과 졸업. 동경외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 수료.
현재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게이머니 경제학》, 《서브프라임 크라이시스》, 《얼라이언스:나보다 남을 키워라》, 《위너스 매뉴얼52》, 《세계 머니버블의 붕괴가 시작됐다》, 《미국경제의 종말이 시작됐다》, 《부자들의 에너지》 외 다수가 있다.
스펙트럼북스는 아르고나인의 임프린트 브랜드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12000 |9788993497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