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퍼즐을 새롭게 구성해보는 중입니다. 조선시대 행차도나 어떤 스타일을 학습시켜서 그걸 다시 현대에 맞는 형태로 제작 숨은그림 찾기, 다른 갯수 찾기 등 구현을 새롭게 하는 프로그램 중입니다.
수원행성 행차도 등등 데이터를 찾아서 학습중입니다. 수묵화, 동양화 원형을 넣어주면 학습을 잘 하는듯합니다. 일단 원안을 활용하여 다른 유형의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것이라 사람보다는 빠를 수 있지만 디테일은 떨어집니다.
다시 수작업으로 새로 만들어내는 것이 필요하지만 스케치를 많이 할 수록 데이터가 쌓이니 그 다음은 쉽게 운영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김홍도, 안견, 신윤복 그림으로 그려진 풍속화 스타일 퍼즐도 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아이디어가 중요하지 과정은 AI로 만들어 시간을 줄이는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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