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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스티커 – 흐린 데이터가 선명할 수도

스티커 제너레이터 제작중

미술작품은 이야기도 있고 다 좋은데… 소유할 돈은 없고…

진주귀고리를 한 소녀는 자세히보면 페인트가 깨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구글의 메가픽셀 전시 데이터를 보면 붓터치가 다 깨져있어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해볼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 데이터를 완전히 재가공하는 프로젝트를 해보려고 저녁시간에 해봤고 다시 우리회사의 주력상품이었던 스티커북에 맞춰 아주 작은 미술관을 만들어 볼 생각을 하고 프로그램해서 모두 번호에 맞게 붙이는 현실의 미술품 굿즈를 만들어 봤습니다.

맵데이터로 바꾸는 여러가지 아이디어로 모두 백터이며 컬러링을 하는 것도 앱으로도 웹에서 간단한 게임으로도 이런저런 용도로 생각했고 심지어는 프로필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는 것도 개발했는데 공유는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영상으로도 개발

과한 테스트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하여간 본인 얼굴을 가지고 스티커를 만들 수 있게 할 수도 있고 이런저런 생각중입니다.

출판 ERP 만들다가 잠깐 딴 짓해봤습니다. 

https://argo9.com/1/index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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