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이렇게 된다.
아마 책 한 권을 남기기 위해 브런치에 글을 쓰고 본인의 경험을 녹여 내 것을 만드는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텐데 그걸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출판사에 제안을 해보기도 퇴짜를 맞아보기도 한 경험과 1인 출판 꿈꾸는 책공장의 운영자로서 결국 자비출판, 1인 출판하는 사람들의 프로세스를 하나로 정리해보려고 한다.
2023년에도 올해의 목표를 내 책 한 권 내보는 것으로 시작하는 사람이 결국 출판사를 하게 되어 책공장에 오게 되는 과정을 한번 그려본 것이지 모든 사람이 이렇다는 것은 아니며 그냥 인생을 다이어그램, 플로우차트화 하는 것을 하는 중이다.
비주얼 싱킹이고 나발이고 프로세스를 그려보자~
아르고나인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