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이 싸지면 대신 뭐라도 하자
우리 출판사에 지금 잘 팔리는 책이 있긴한데… 2도 이고 스프링제본이라 만들어서 팔면서도 얼마남나 계산해보면 지친다.
그런데 몇달에 한 번씩 찍던 책이 점점 빨라지면서 이제 한달 반에 한 번씩 책을 찍게 되어 2권, 3권은 더이상 안찍고 1권만 계속 찍고 있는 책이 있습니다.
이게 한 권 팔아서는 도저히 안남는 시장인데 초보자는 무조건 1권만 구매합니다. 그리고 다음 단계로 가기 때문에 1권만 만들기로 응?!?

그건 아니고 일단 스프링제본에 책도 260페이지 정도 되는 스도쿠 책입니다. 어린이용 스도쿠라 2도로 노란색 파란색 책입니다.
집중력에 도움이 되게 만들었는데 사실 1000원도 안남는 유통사 구조 때문에 지금도 안할까 하다가 차라리 광고를 넣어서 책이나 더 홍보하자 라는 방식으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안찍어야 할걸 찍는 거니까 앞부분에 출판사 구간, 신간 책소개는 컬러로 만들고 다음 책 홍보를 하기로 했습니다.

신간도 홍보하고

그동안 하나의 테마로 큐레이션한 책도

우리나라 제본기 최대 사이즈까지 올린 자이언트 시리즈… 만들면 5천원 가까이 제작비가 드는데 그걸 5천원에 재정가한 미친짓을 ㅠㅠ

액티비티도 미친듯 할인해서 다이소가 되기로 했습니다.



1000원 남으면 그냥 팔아요

퍼즐도 할 수 있게 지루하지 않게 선물도 드리고 =3=3=3
아 출판사 먹고살기 힘들다…
https://argo9.com/1/web/1.html 이런것도 만들었지만 파는 재능이 있는 분들을 찾고 있어요.
https://argo9.com/ 그동안 책팔이 안하고 다른 것 해왔는데 이제 정신차려야 할거 같습니다… 끝
아르고나인에서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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