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교보, 예스24를 접수했고 알라딘은 3위니까 열심히 한번 밀어서 1위로 올려볼 생각입니다. 검색어에 ‘스도쿠’를 치면 무조건 제 책이 나올 수 있도록 말이죠.
신간 조지 소로스, 마크 모비우스는 구글에서 검색하면 제가 작업한 글들로 1~10위안에 7개이상 들어있습니다. 구글댄스(Google Dance)를 춰야 할 텐데… ^^
검색어 노출을 분석하면 요즘 판매 트랜드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키워드 트랜드를 보면 판매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유추할 수 있죠. 결국 사람이 관심을 가져야 판매도 일어나는 것이니까 말이요~
수익을 올리기 위해 기획하고 만들고 파는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대체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를 알아내야 그 다음단계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언론배본을 80권을 했는데 (크로싱으로) 내용 소개 없이 딱 두줄씩 두 군데에서 나왔더군요. 역시 만화에 대해서 기자들이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경제에 관한 만화라도 별로 상관없구나 라고 말이죠…
라이온북스 사장하고 다니면서 같이 만든 ‘웹 심리학’도 소개했으니… 언론배본이 어떻게 됐건 다음주에는 확실히 3~4군데는 나올 것이라 봅니다.
스포츠칸은 못 갔지만 하여간 인맥을 최대한 활용해서 들이대는 방식으로 밀어붙여야죠~ 그냥 손 놓고 있다가는 책을 소개하기도 전에 신간 평대에서 사라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다음주 부터 저녁 무가지 더시티뉴스에 나가게 되는 광고
데일리줌에 다음주부터 나가는 스도쿠와 책 광고
스도쿠, 인도 베다수학, 커피 책은 광고에 빼고 전부 신간광고를 넣고 노출을 할 예정입니다. 물론 온라인 서점에 잘 보이기 위해 교보 검색, 리브로 검색창도 넣었습니다. (예스24, 인터파크도 넣을 예정이지만 신문이 다를 듯)
한번에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으니 일단 신간을 높이 띄워놓고 다시 광고 로테이션을 할 생각입니다.
온라인 마케팅이건 오프라인 마케팅이건 결국에 매일 하는 놈에게는 못 당합니다. 재수 좋은 놈은 한번 좋을 수 있지만 매일매일 다양하게 실패하고 방법을 깨우치는 놈한테는 못 당한다고 봅니다.
저는 제 방법으로 약간의 성공을 해봤으니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면서 실험을 계속할 것 입니다. 스도쿠 책이 아닌 경제경영 책으로 같은 방법이 통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못 올렸지만 ABOABOX.com 이라는 사이트도 오픈 할 예정입니다. 그냥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일인데 이 일이 책 파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람을 알고 싶은 마음이 들어있는 사이트라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로고 디자인은 추후에 업로드)
같은 길도 다르게 지도 없이도 찾아갈 수 있는 야생의 본능으로 방향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교보문고 2009년 4월 3주 베스트셀러 스도쿠365 6위
교보문고 2009년 4월 3주 베스트셀러 (20090416~20090423)
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프링]
6 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①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80710 취미/스포츠 ₩8,800
7 스도쿠 365 MINI: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미니북)(중급 2)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90410 취미/스포츠 ₩6,800
8 왕초보 퀼트하기(사진 보면서 따라하는) 류현숙 퀼트사랑 20081115 취미/스포츠 ₩16,000
14 스도쿠 365 MINI: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미니북)(고급 3)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90410 취미/스포츠 ₩6,800
16 스도쿠 365 MINI: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미니북)(초급 1)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90410 취미/스포츠 ₩6,800
어느덧 16권이 된 아르고나인/스펙트럼북스입니다.
http://www.argo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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