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불황을 수출하는 나라

그럼 알리, 테무에서 파는 상품에 맞춰서 개발

중국은 불황을 수출하는 나라… 어차피 세금낼 사람들 다 망하는 중 다이소 망하지 않을 다이소가 곧 일본처럼 유통기한 끝나기 한 두달전 상품을 떨이로 팔듯

알리에서 파는 중국책이나 영어 수학 학습서나 어떻게 한국에서 활용할지 관련 콘텐츠나 만드는 유튜브를 해보는 것으로 해서 지난 16년간 유튜브영상을 전부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https://bombomschool.com 에 LMS를 오픈라고 videopress 를 유료로 사용중입니다.

지난 몇년간 알리에서 부품 사고 커팅기나 레이저로 여러가지 공예, 작품 만드는 실험을 했는데 이제 답을 내기로 했습니다.

기술과 연관된메이커, 크리에이터를 찾아서 취미강좌를 파는 것으로 키트는 알리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이제 다시 플레이어로 나서겠습니다.

어도비 일러스트, 인디자인용으로 개발한 휠 캘린더, 휠 원고지 템플릿도 공개합니다.

  

휠 캘린더 웹으로 제공합니다. 인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등의 플러그인으로 템플릿을 만드는 소프트웨어로 작업중입니다.

개발용이라 http입니다. s 가 아니라 

http://paper.a9press.com ←

책등의 서재 2 UI, UX

남의 책장의 책가격과 책을 AI가 평가하는 앱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가 출판사라서 이런류의 서비스를 안만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근 + 레뷰 ? 근처 책취향 틴더?

책등으로 만들어진 서재는 내가 ISBN을 입력하거나 실제 책을 등록해두면 됩니다. 그리고 현재 장에는 없는 근처의 도서관, 근처의 편의점, 동네 1km 등의 인터페이스를 따로 만들고 있습니다.

내가 보고 싶은 책을 등록해놓고 누군가가 100%로 다 읽으면 제안을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당근빠따입니다. 

이 기능으로 돈을 어떻게 버냐구요? 못법니다. 딱히 벌고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그냥 동네 출판사에서 독립서점에서 책클럽에 가입하고 신간을 사거나 동네서평단, 반품서평단에 참여할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물론 출판사의 반품도서도 구매하거나 구입하실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그게 목적이고 그 다음은 노션이나 다른 서비스에 도서목록 및 도서 읽은 정보를 즉시즉시 업데이트하게 할 생각입니다.

당연히 출판사들은 온라인 서점으로 책 구매가 이어질 수 있게 링크를 다양하게 퍼트리게 되고 쿠팡프랜즈나 링크프라이스, TTB 같은 기능을 사용하여 수익을 배분받는 형태로 운영이 가능하며 공유하기 싫으면 안해도 됩니다.

https://www.notion.so/a9studio/0c682db613f34003b2fd85b1cb327a4b?v=99fc147edcdf4ace92da13a64b1a069e

아르고나인 전체 도서 리스트 | Notion

이거 만든지 4년은 넘었습니다. 이제 노션이 많이 바뀌었고 기능이 별로 없는 템플릿들을 사용하는 것을 보니 앱으로 책읽고 공유하는 과정의 즐거움과 책 1권의 커뮤니케이션이 어떻게 이뤄질지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책을 열면 열독율을 보여주고 네임드유저가 현재 보고 있는 책들이 실시간으로 나오고 페이지가 공유되게 하는 것입니다. 저작권 위반이라고요? 아닙니다. 페이지는 저작권 위반이 될 수 없습니다.

문장에 대해서도 사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데이터를 보관하면 문제가 생길 수 없습니다. 마케팅용으로 출판사 허락을 받고 영상이 출력되는 앱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스티커 팔이나 열심히 하면 됩니다.

저희 회사가 엠파스 미니홈피, 아바타 솔루션 개발하던 회사라서 이 분야는 템플릿이나 아이템 시장이 돈이 됩니다. 그런데 그것도 오픈할 생각입니다. 디자이너가 없거든요 ^^; 출판사는 돈도 없어요 ㅎㅎ 

자 그럼 대충 만들어서 얼기설기 Discourse나 nodebb 에 연동해서 핵심을 외부로 뺄 생각입니다. 대략의 생각이고 올드스쿨이 오랜만에 앱개발하려니 정신이 없네요.

https://a9press.com

내 책장에 책 이라는 앱을 만들어볼까?

내 책장에 책 이라는 앱을 만들어볼까?

폰에서 ISBN을 찍으면 책장에 책이 저절로 등록되며 책등, 책데이터를 수집합니다. 그리고 중고도서 매입가, 판매가를 가져오고 서평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결론은 폰에 등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1080 인스타용 책장을 공개 그리고 1980×1080 으로 스토리, 릴스 용 영상을 공개할 수 있습니다.

다시 브랜드 링크를 누르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

그러면 고유링크를 생성하고 각 페이지에 링크를 클릭하면 도서 구매로 이어지고 다시 링크프라이스나 TTB, 쿠팡 프랜즈 같은 구매링크로 생성할 수 있게 제공 예정입니다. 이걸 만든 이유는 스마트스토어로 알라딘에 위탁했는데 스마트스토어는 링크를 생성해도 네이버가 도서 OpenGraph를 막아놔서 SNS에서 제대로 된 이미지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앞으로 본문미리보기, 카드뉴스 같은 것을 붙여 홍보할 수 있게 만들어볼 생각도 있습니다. 별도 책에 관련된 앱과 책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하기도 하고 등등

그만… 

데이터 기반 책 순위 진열장 책등 버전

서점에는 책이 이렇게 있으니 똑같이 만들자

데이터 기반 새로 만드는 책 순위 진열장 책등 버전

이제 온라인 서점에서 책등을 넣는게 기본이 된 세상입니다. 가짜 입체로 책을 보여주는 알라딘 덕분입니다. 그러면 데이터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저는 책등을 기준으로 하는 출판사 도서 리스트 및 순위를 지속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가진 책을 다른 사람에게 서가 자체로 판매하거나 읽어서 좋았던 점이나 할인가 정보 같은 것을 다 모아서 보여주는 무언가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디보자… 10년 전이네요. 그리고 잘 안했습니다. 이유는 정보를 내가 넣어야 해서 저희거야 하겠지만 다른 출판사 데이터를 기본으로 하는 서비스 생각은 별로 하기 싫어서 안했습니다.

사실 책등이 굉장히 중요한데 대부분 놓치고 있습니다. 드래곤볼 책등처럼 이어지게 만드는 것도 멋진 일인데 아… 대단한 도리야마 아키라 선생

하여간 인스타에 맞는 무언가를 한다고 했고 거기에 맞는 것 우선이고 그 다음이 서비스가 될 것입니다. 저는 서점이 커뮤니케이션하는 수단인 책에 대한 간단한 소개나 포인트가 되는 손으로 쓴 메시지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 작은 서점에 가면 서점직원이 책에 대한 재미있는 소개와 그림이 있습니다.

때로는 한 줄의 문장으로 표현한 도서 소개로 그 책에 대한 감흥을 느끼는 MD의 평을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책도 난이도별 비교나 다양한 인포그래픽으로 책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도… 사실 예전에 다 해보던 것입니다. 낙서가 20년 된 것들이 많아서

놀면 뭐하니 우리책이나 하지 라고 해서 만든 책등 위주의 도서 리스트

이번에 서점별 판매 데이터를 출판사 SCM에서 자동화로 판매된 데이터를 가져와 순위를 생성한 책등 이미지입니다.

확대해도 안깨지는 것은 데이터를 크게 받아오고 실제로는 더 커도 문제 없습니다. 다만 책등이 다른 상철한 책들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https://a9press.com/shelf/?mode=spine

출판사에 필요한 것은 출판사가 만들어서 씁니다. 일단 다른거 하기 전에 애니메이션이 최우선이고 다음에 워드프레스플러그인이 되어 노출되는 출판사 CMS를 바꿔버리는 것이 될거 같습니다.

새로 만드는 책장 샷 도서 순위 프로그램

온라인서점 Yes24의 미팅장소에 가시면 이런 책 전시대를 보신적이 있을겁니다.

저는 이런거 보면 자동화할 생각을 자주해요

그래서 일단 가져온 사진을 배열할 수 있도록 평평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그리고 밝기를 조절합니다.

그냥 순위로 만들려면 중간에 있는 분리 벽이 문제가 됩니다. 더 넓혀야겠죠 (이 소스는 가져다 사용하셔도 무관합니다.)

온라인 서점에서 출판사 도서 순위대로 이미지를 가져오고 이걸 인스타와 페이스북 그리고 매일매일 회사 순위로 나오는 책 콘텐츠로  표시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ffmpeg 7이 나와서 이미지 합성 및 영상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거  아니라도 HTML5 기반으로 만들거나 SVG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데이터를 연결해서 도서 하나하나 연결하는 링크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제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뭔가를 해보려고 합니다. 콘텐츠 뽑아내고  유튜브 쇼츠나 망치고  읍!

데이터 기반으로 만들기 때문에 조금 밝게 그림자랑 조명이 나오게 바꿨습니다. 책 테두리에 그림자도 css 로 넣었고 몇일 전에는 이미지 기반으로 만들었고 오늘은 웹 서비스 기반으로 제작했습니다. 이제 분야별로 순위를 내놓을 수 있고 도서 진열및 도서 이미지를 클릭하면 도서 구매페이지로 이동하게 구성했습니다.

알라딘 스마트 스토어나 쿠팡, 온라인 서점 등 모든 곳에 링크를 찾아 넣어둔 것이 있기 때문에 랜딩페이지나 도서 링크를 클릭하면 팝업 도서정보 상세 페이지가 나오고 다시 도서 구매하면 링크프라이스 같은 것으로 연결하거나 TTB, 쿠팡프랜즈 같은 것으로 연결또한 가능합니다. 일단 인스타용으로 제작한 것이지만 다른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도서 수집장 같은 앱들을 보고 있었는데 그런 전시 및 진열앱이나 서비스로 제공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https://a9press.com/shelf/?mode=spine&days=30&bs=%EC%95%8C%EB%9D%BC%EB%94%98&link=%EC%95%8C%EB%9D%BC%EB%94%98&limit=50

(책을 누르면 알라딘으로 이동합니다.)

Yes24 접견실을 찍어서 포토샵으로 새로 만든 것이지만 배경에 이케아나 다른 가구회사 책장 또는 인테리어에 맞추는 테마로 디자인도 가능합니다.

출판사 책장이나 유명인의 책장에 꼽혀있는 책등으로도 가능합니다. 다만 아이패드이나 웹기반으로 2160(1080*2)로 제작되어 영상용으로 만들 생각이었기 때문에 아이폰 앱으로 만들려면 인터페이스랑 화면 표시하는 방식을 바꿔야합니다. 스윕하는 방식이거나 웹툰처럼 스크롤하는 방식이 되어야하니까 디자인이 전혀 달라질겁니다.

하여간 데이터 기반의 전시, 진열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개인용 서비스도 생각은 해봤는데 요즘 책보는 사람이 있나요? ㅠㅠ 

휠 전자책 관련 어떤 소프트웨어도 이제 다시 마무리하고 다시 앱회사, 서비스 회사로 전환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워드프레스플러그인으로 작업해볼 생각은 있습니다. 서평수집기, 도서정보 링크도 json 기반으로 만들어서 워드프레스에 붙여놨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