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 원고지 작업 마무리

문장수집하고 글씨쓰고 글씨 잘쓰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틱톡용 문구

우리나라 원고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다시 재검토 후 작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원고지가 원이라 방사형으로 작업한 것도 있고 이 것은 말머리로 다른 숨은 의도의 문장을 만드는데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수평, 수직의 원고지를 만든 이유는 칼선 하나 따서 최대한 이용하려는 시도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스타, 틱톡 등에 맞는 템플릿을 제작하는 것이 첫번째 두번째는 글씨, 문장 가이드로 인쇄물로 나타내는 파란색 부분이 촬영하면 지워져서 나오는 기능을 채용한 녹화 앱이 두번째 입니다.

일종의 크로마키로 재능있는 사람들만 영상찍고 그림그려서 그럴듯하게 라이브로 방송하는게 아니라 누구나 가이드대로 그리거나 글씨를 쓰면 영상으로는 가이드가 없이 나오게 하는 방송용 상품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왜 이런거 하냐구요?

조회수 올리는데 도움되는 무언가를 해야 사람들이 좋아하잖아요  그러한 문구, 서비스 최종 앱을 만드는 중입니다. 

휠 원고지 웹 편집기 작업

휠 문구 만들기 

방탈출 힌트 원고지를 만든다고 했다가 하여간 있는 프레임을 사용해서 결과물을 내보고 있습니다.

메시지를 입력하고 인쇄용으로 원고지의 형태, 모양을 바꿀 수 있는 에디터를 만들었고 필사할 수 있는 폰트정의를 현재 빼놨지만 원고지와 폰트의 형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수치로 값을 입력할 수 있게 만들 준비중입니다.

참고로 이 원고지는 냉장고에 붙여 돌아가서 회전판에 숫자를 써서 로또를 읍… 아닙니다. 하여간 다양한 게임을 만들 수도 있고 원고지의 형태도 새롭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pdf로 인쇄해서 쓰실 수도 있고 내가 쓴 원고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모양은 원형이지만 다양한 형태의 원고지와 실제 종이제품도 함께 만들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종이학에 메시지를 담을 수도 있고 시한수 적어보낼 수도 있습니다.

휠캘린더도 구매해주세요. ㅠㅠ 만년력인데 타이밍이 어디있어 라고 생각했다가 ㅠㅠ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4128317

휠 원고지 계획 – 히든 메시지

원고지 안에 메시지를 숨기자

히든메시지로 유언을 남겨보자…

방탈출게임을 만들 생각으로 구성했던 히든메시지 패널 글자가 구멍이 뚫린 원판에 메시지를 돌려가며 맞추면 새로운 글자가 나오는 아이디어를 간략하게 이미 칼선을 만들어 놓은 휠캘린더에 3개의 구멍에 맞춰 휠 원고지에 아이디어를 적용

사실은 자기가 구멍을 뚫어 메시지 휠과 마스크 휠을 겹쳐서 돌려가면 특정 메시지가 나오게 만드는 것 이미 앱으로 글자를 쓸 수 있게 구성해서 프로그램으로 글자를 5개 라인으로 짜 맞출 수 있게 프로그램도 해놨습니다. 

뭔가 집에 숨겨둔 메시지가 나오는 방탈출게임을 하나 만들어 두고 유언장으로 풀어가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는 가난한 아빠…

그냥 웃자… 미안해 얘들아 유산 안 남겨주고 이런 쓸데없는 거 만드는데 다 써서…

혹시 모르잖아 이게 외국에 팔릴지…

무책임 아빠 ㅎㅎ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4128317

휠 원고지 작업진행

앱으로 필사 할 수 있게 하는 휠 원고지

지금 작업하는 것은 휠 원고지의 확장 기능입니다. 참고로 온라인 웹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고 같은 방법으로 원고지에 인쇄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할 준비중입니다.

전에도 썼지만 다양한 모양의 원고지를 만드는게 올해의 미션입니다.

휠캘린더를 칼선을 그래로 사용할 예정이라 원고지에도 같지만 다른 형태, 사이즈를 만들 예정입니다. 지금보시는 것은 글자 쓰는 연습용 웹서비스의 결과물입니다.

세로쓰기로 말장난 하는 것을 휠 원고지를 사용해서 히든 메시지를 남길 수 있게 할 생각으로 기획했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시나 문구를 마음에 드는 폰트로 필사해볼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쇼펜하우어의 문장이나 부와 관련된 명언 같은 것을 자동으로 원고지에 대응해서 프린트할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물론 일반 원고지 글꼴도 사용할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저희 회사는 40대~60대 위주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어서 이 부분을 집에서 인쇄해서 쓰실 수 있는 학습지 형태로 만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만다라 아트도 그중 하나입니다.

멋진 문장을 쓰거나 아이에게 남길 글을 적거나 가족이 함께 기록할 수 있는 숨겨진 메시지 마치 방탈출 힌트처럼 쓸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집에서 방탈출하는 이상한 상품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여간 휠 원고지 작업은 웹서비스로 곧 만나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출판을 하자

남들 못들어오는

성학십도로 보는 조선시대 비주얼씽킹

도해사고로 보는 성리학

퇴계이황의 성학십도에는 조선시대 그림으로 생각하는 방식에 대한 모든 것이 들어있다. 다만 우리가 읽어서 이해하기 전에 포기하거나 관심없거나 할 뿐이지 성리학을 쉽게 이해하기 위한 10장의 그림이다. 요즘으로 보면 그림으로 보는 성리학 책이라고 볼 수 있다. 

퇴계 이황이 1568년 12월 선조에게 올린 성리학의 주요개념을 10개의 그림으로 나타낸 상소문이다.

성학십도에는 논리 구조와 개념을 확립하는데 필요한 개념도가 함께 있는데 여기서 사용된 도형과 관계도는 모두 우주의 원리에서 사람이라면 갖춰야할 인, 의, 예, 지를 중심 개념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개념이란 무엇인가? 글로 써진 모든 문장에 관계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한다.

제 1도 : 태극도 (우주의 원리)

제 2도 : 서명도 (효도)

제 3도 : 소학도 (소학의 내용:입교(가르침의 방법),명륜(오륜),경신(몸가짐))

제 4도:대학도(대학의 내용:명명덕,신민,지어지선,수신제가치국평천하,정심,격물,치지,성의)

제 5도:백록동규도(오륜,격물)

제 6도:심통성정도(인간의 마음)

제 7도:인설도(인을 지키는 법)

제 8도:심학도(인간의 마음,경을 실천하는 법)

제 9도:경재잠도(주일무적,몸가짐,일의 처리,경을 지키지 않으면 일어나는 일)

제 10도:숙흥야매잠도(경을 하루동안 지키는 법)

10가지 그림은 한 권 한 권의 책으로 표현하기에도 부족하다 성리학의 원리와 개념을 그림으로 표현해서 알기 쉽게 상소문으로 왕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한 것이다.

도해사고는 제왕학이 아니었을까? 너무 많은 것을 다 알아야 하는 임금에게 최고의 선생들이 쉽고 간단히 기억할 수 있게 그림까지 그려주고 병풍으로 만들기도 하였다고 한다. 

이 그림을 그린 것은 벌써 10년 전이다. 책쓴다고 하면서 아직도 안쓰고 자료만 모으는 1인

이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어느날 페이스북 페이지로 태국어로 경고가 왔는데 페이지가 폐쇄되어 버려서 지난 글 백업해 놓은 것을 일단 옮기고 있는 중입니다. 

컨셉맵

관계를 정의하는 화살표만 있으면 지도가 완성된다.

디즈니의 전략지도 (1957년)

영화 사업을 중심으로 다른 사업 「디즈니랜드」 「텔레비전」 「음악」 「출판」 「라이센스」 의 복합적인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1957년 월트 디즈니가 활동하던 시기는 1901~1966년 디즈니랜드가 개장한 것은 1955년.

디즈니 캐릭터가 장식되어 있는 이 전략 지도에는 현재까지의 사업 관계가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되며 이 컨셉맵에 추가적인 박스와 화살표로 관계를 추가하면 최신버전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타이틀맥스에서 디즈니 소유의 회사를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한 그림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으나 뭘 하는지는 모르겠다.

만다라트 프레임워크

만다라트 – 10년을 준비하는 목표설정

만다라트에 대해서 두 가지 프레임워크가 있는데 하나는 1979년에 만들었던 만다라 차트는 삶과 사업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마츠무라 야스오가 개발한 방법입니다.


구체적으로

1. 만다라 사고: 부처님의 지혜를 바탕으로 발전된 사고방식

2. Mandalachart: 만다라 지도를 기반으로 개발된 중앙 코어가 있는 3×3 프레임이다.

이 방법론이 원래는 MY프레임워크라는 이름으로 불리었고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지만 일본에서는 만다라차트가 대표적인 상품, 서비스로 상업화하고 있다.

다른 하나는 일본의 디자이너 이마이즈미 히로아키가 1987년 발상의 기법으로 만다라트라 불리게 된다. 앱으로도 만들었었는데 분쟁으로 인해 마츠무라 야스오 측에서만 공식앱을 제공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출판사를 하면서 평소 관심이 있었던 해외 생각정리 프레임워크에 관련된 거의 모든 책을 읽었고 만다라트 앱의 최초 사용자였을 뿐 아니라 업데이트가 안 되는 이유도 분쟁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현재는 만다라 차트라는 이름이 공식화되었지만 국내에서는 만다라트라고 소개되어 그에 따르기로 한다.

요즘에는 목표달성을 위한 프레임워크로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이 알려졌으나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 이유는 바로 프로야구 선수 오타니 쇼헤이 때문이다. 그가 고등학생이던 10년 전에 작성한 만다라트가 SNS에 소개되기 시작한 5년 전 즈음이다. 오타니는 고교 1학년 때 ‘8 구단 드래프트 1순위’를 목표로 만다라트를 만들었고, 2년 만에 일본 구단뿐 아니라 메이저리그에서도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성공을 이뤘다.

만다라트는 ‘가로 3 ×세로 3’으로 이뤄진 9칸짜리 사각형 9개가 기본 형태다. 사각형 9개 중 가장 중심 사각형의 중심칸에 제일 중요한 목표를, 이를 둘러싼 8칸에 그 목표를 이루는 데 필요한 세부목표들을 적는다. 이렇게 되면 한가운데 사각형 하나가 채워진다. 만다라트의 장점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계획을 64개까지 확장해 궁극적으로 가장 중요한 목표를 실천하게 해 준다는 것이다.

작심삼일을 멈추는 방법은 일단 쓰는 것이다. 64개의 세부항목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행동계획을 다시 세분화하여 더 늘려가서 구체화하는 것이다.

이 프레임워크는 + x 가 시계방향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형태가 있고 서로 다른 4가지를 먼저 쓰고 대각선 4개는 + 사이의 보완되는 키워드를 찾아 기입하는 방법도 있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모델 캔버스도 9블록인데 이를 나를 중심으로 8가지 요소를 넣어 사용할 수도 있다. 개별 방법에 대해서는 따로 정리하겠지만 빈 노트를 못 채우는 사람에게 프레임워크는 정답은 아니지만 아주 빠른 결과를 낼 수 있고 온전히 자신의 시간에 집중하여 내가 무언가를 해야 할 방향을 찾아준다.

종이에 쓰거나 태블릿에 쓰거나 무엇을 해도 상관없지만 기록하면 기억하게 되고 기억한 것은 실행하게 된다. 나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방향과 실행 안을 세우는 한 해의 시작이 되면 어떨까?

출판사 미래를 정리했던 한 장의 낙서

미래를 설계하는 낙서의 비밀

미래를 정리하는 프레임웍크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아마 오타니의 만다라차트일 것이다. 2013년에 미래를 위한 준비한 내용인데 그건 검색해서 보시고 이 것은 제프베조스가 커피샵 넵킨에 그린 아마존의 휠 처럼 한 장의 낙서로 출판사의 방향을 그려본 그림이었는데 5년 만에 다시 꺼내보았다. 

현재란 과거에 내가 설계한 결과

제가 생각하는 출판이란 쓰고 버리는 책을 만드는 것이고 그게 스티커, 퍼즐, 만들기 같은 책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리브랜딩 한 것은 봄봄스쿨로 학교 외 학교를 추구하는 출판물을 만들었습니다.

경제경영 브랜드였던 스펙트럼북스는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는 책을 만들었다면 이걸 강연과 워크숍 위주의 생각정리연구소로 이어집니다.

매월 6천~1억 2천을 목표로 하고 1만 권 이상 판매 목표로 4개의 브랜드로 나눠 남성, 여성, 아동, 유아 종합출판사로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1년 25억까지 매출을 늘렸으나 개인적인 문제로 회사를 줄여가게 됩니다.

목표한 것은 5만 명의 팬을 만드는 것 퍼즐 카페가 현재 2만 5천, 책공장카페는 3만 정도 그런데 출판사와 직접적인 관계의 커뮤니티가 아닌 경우가 있어서 조금 집중해서 앱으로 전환해 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상황에 따라 어떻게 대응할지 정리한 것인데 성인학습지와 무료학습지에 대한 부분을 설계한 게 이때입니다. 그건 이달 안에 결과가 나올 거 같습니다. 

결론 출판은 영세하지만 네이버도 삼성도 안 들어오는 곳이라 근근이 먹고살만한 분야이지만 히트상품이 없으면 부동산으로 먹고살아야 하는 운명입니다. (응?)

2019년까지 계획한 전체의 내용이고 12명 맥스로 25억을 찍었는데 사람에 대한 배신과 몸이 아파서 서서히 회사를 줄여갔습니다. 이제 코로나를 지나 다시 변화의 자리에 와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낙서로 남겨뒀던 출판사의 역사? 를 낙서로 설계한 미래와 비슷한지 맞춰보고 있습니다.

책의 인생은 2~3달 안팎에 결정 납니다. 출판사가 얻을 수 있는 것, 저자가 얻을 수 있는 것…

생각보다 얻을 수 있는 게 별로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런 결과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항상 책은 한 권이 하나의 벤처다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저자 찾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복기를 해야 다시 미래를 준비할 힘을 얻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낙서는 자신의 모든 일을 지나온 과거를 그림으로 그래프로 입체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여기서 빠진 건 배드뉴스인데… 그건 정말 책으로 남기겠습니다. 누구나 숫자를 보일 수 있지만 그게 어떤 숫자인지에 대한 것은 결과가 아닌 과정에 경험한 사람의 몫입니다.

결국 자신의 경험을 하는 기록지입니다. 낙서로 설계하고 관계를 통해 이야기의 풍성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글로 어떤 사람은 낙서로 자신의 것을 남깁니다.

그런 책을 만들 생각입니다. 통찰과 낙서로 한눈에 알 수 있는 인생의 한 페이지

내가 미쳐있는 것

디자인 자체가 아니라 형태를 표현하는 방식

내가 미쳐있는 것

전 세계 일러스트 중 원형이 엄청나게 많은데 그걸 네모난 모양의 상품 안에 만들어지는 것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지난 몇 년간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고 현재 원형책, 착시책 등 이해할 수 없는 모양에만 관심을 가지고 제작 중입니다.

육각, 오각 다각형으로 책이나 노트 그리고 실제 잘라서 파는 노트도 판매해 봤습니다. 이런 실험을 통해 만들어진 만들기 + 조명 그리고 종이책과 아크릴을 결합한 현실 XR 같은 정보 그런 것을 집대성해 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1장도 정보가 있다면 책이 될 수 있고 비석, 비문처럼 새로운 것을 남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광개토대왕의 전체 광개토왕릉비(廣開土王陵碑)에 조명을 넣어 비문을 볼 수 있게 한다거나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슬라이드처럼 조명이 그 의미를 보여주고 조명으로 봤을 때 알게 되는 새로운 가상현실을 만들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공룡 모습 위에 아크릴 조명을 끼워 넣으면 공룡의 뼈, 정보를 같이 볼 수 있게 해 볼 예정입니다. 폰으로 보이는 디지털이미지가 아니라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무엇 물성이 다른 물성과 결합해서 새로운 영역을 창조하려고 합니다. 

모양뿐 아니라 물성 그리고 빛

이제부터 함께 작업을 할 디자이너를 찾아야 할 듯합니다. 사실 안 하려는 텀블벅, 와디즈도 해볼 생각이지만 같은 방식으로 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펀딩 같은 사이트를 만든 이유도 사람 찾기 위함이지 돈을 찾기 위함이 아님 그거 해서 대만, 일본 펀딩사이트 및 Etsy나 외국 출판사에 먹히는 디자인을 팔아야지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애들이 줄어 사라지는 나라,  언어 없이 외국에도 먹히는 제품을 함께 해보실 분이랑 뭔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