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제가 만든 책이랑 매직아이가 방영됨



그런데 집에 TV를 켜본지가 2년은 된듯
그리고 몇시에 하는지도 모름
결론… 책이나 팔자
오늘… 제가 만든 책이랑 매직아이가 방영됨
그런데 집에 TV를 켜본지가 2년은 된듯
그리고 몇시에 하는지도 모름
결론… 책이나 팔자
노년까지 일해야하는 현장 고난도일
80년도에도 현역 80이 다된 지금도 현역
국민연금 지급연장이 어디까지 갈것인가 라는 주제로
4컷만화를 AI에게 부탁해보자.
사진에 왜곡이 있는 게 아니라 배터리가 부풀어서 상단면이 휘어짐 AS가 가능한지 알아보았으나 생각보다 관련 정보도 없고 그냥 새로 사라는 말밖에 없어서 그러면 살려볼까?라는 생각을 하고 검색을 해봤으나 정보가 별로 안 남아서 제조 배터리 정보를 확인하고 검색을 했습니다.
중국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해서 1주일 정도 뒤에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정보도 없고 국내에서 안 팔아요. 그래서 2만 원 정도 주고 구매했습니다.
배가 나온 지 몇 년째 그냥 사용
일단 하단면 고정 고무를 탈착 합니다. 그리고 카드로 옆면을 밀어서 상판을 분리 대부분 노트북의 끼어넣는 형태라 틈이 보이면 카드 또는 피크 같은 것으로 슬슬 밀면 두두둑 소리가 납니다.
무시하고 한 바퀴 돌리면 떨어집니다. 무리하게 힘으로 뜯어내지 마세요. usb 접촉 부분을 주의하세요
배가 불러도 너무 부른 배터리… 배터리가 이렇게 부를 동안 교체를 안 했다니… 마치 제 배같다는 생각이… 나도 교체해야겠네
연결 단자 부분에 테이프를 떼고 다시 새것으로 교체한 다음 연결합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그냥 붙이고 나사 돌리고 고무판 붙이고 반복하면
어느덧 완성
당연히 잘 됩니다. 와콤 태블릿 생명 연장의 꿈이었습니다. 참고로 블루투스 태블릿이 아직도 12만 원대라서 그냥 사용하기로 결정 그러고 나니 와콤원이 남아서 처분해야겠네요.
갈수록 배터리가 문제… 응?!?
놀아주기 힘들다.
아들이 어릴때 같이 모노폴리 게임을 딱 한 번 하고 그 이후로 안하게된 이유…
잡다하게 도시를 사지 않고 하나만 사서 최대한 키워서 상대방을 파산시키는 방식으로 도박을 하는 아들때문에… 짜증나서 안함 일론인가?
주식도 하나만 사… 이것저것 사봐야 장난하는거 같지…
그러려니
사람 0.53명이 뭐냐… 4명 만나서 1명 만드는거지… ?
국민연금 해결법은 로봇연금 AI연금을 신설하고 기업에 물리는 방법밖에 인구가 줄면 늘어나는 것으로 대체 곧 로봇이 반란을 일으킬거야.
노는놈 따로있고 일하는놈 따로 있다고.
원격 효도 에어컨
아버님댁에 에어컨 놔드려야겠어요
전기료 아까워 열대야에 새로운 에어컨 사놓고 틀지 못하는 어르신들 때문에 고민한다는 자식들이 사연을 보며…
전기료 선불로 원격 결재하면 몰래 틀어놓고 끌 수 있는 아버님댁에 에어컨 놔드려야겠어요… 하는 경동에어컨이 나와야… (불효자는 불가) 이거 보일러예요 아버님… 전기코드를 이중으로 만들어 A 코드를 빼도 숨겨진 B 코드로 전기 돌아갑니다.
일본 에어컨 틀지 않아 고령자 사망 건 – 한국은 이런거 발표도 안함
이제 남는 전기가 발생하면 저렴하게 구매하는 시대가 아니라 개인발전 안사주는 시대로 바뀌게 될겁니다.
왜냐구요? 생각좀 해요.
B급식당 개발
이세계에 가서… 마약김밥을 팔아보았다.
주인공은 백종원이 이세계 식당을 창업하는데… 오크네 마약김밥… 예산시장 살리듯 이세계 식당을 살려보기로 작정하게 되는데… 새로운 스탭을 모으고 식재료를 모아 본격 식당영업을…
어도비 포토샵 베타 firefly ai 로 배경 및 기본 컬러 생성… 및 수정 잠깐… 생성형 AI는 멀었다…
식당영업을 방해하는 웨어울프를 스탭으로 고용해서 식재료를 수집하는데…
원래는 약쟁이 이세계에서 마약으로 포션을 레벨업하다. 뭐 이런시리즈를 농담삼아 했다가 그냥 마약김밥이나 파는 것으로… 세계관은 겹침
시리즈는 검색하면 어딘가에…
전에 몇번 쓴거 같은데 인스타툰으로 가보려고 정리하자면…
엑셀파일에서 특정한 영역의 내용을 찾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비주얼스튜디오 코드에서 검색할걸 찾을 수도 있고 인디자인에서 찾을 수도 있고. 프로그램할 때도 사용가능합니다.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알면 많이 편해요. 프로그램 언어를 하나 배워두면 편한 것처럼 잘 모를 때는 chatgtp에게 물어보시면 되겠지만 일단 문장을 요리할 수 있게 하고 추출해서 따로 상자에 담아 뒀다가 꺼낼 수 있어요.
찾기 바꾸기 같은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난타처럼 요리가사 일단 문장을 다 다져놨다가 그걸 다시 특정한 패턴을 찾아내서 빼내는 것이예요. 그게 인디자인이건 엑셀이건 그냥 텍스트에디터건 상관없이
사람은 뒹굴거리는데 최적화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머리를 쓰고 뒹굴거리다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새로운 조합으로 뭔가를 만들어 냅니다. 그런 현대인에게는 그런 도구가 필요해요.
정규표현식이 영어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전자메일을 찾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