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이케아 페그보드를 냉장고에 붙인 것을 사용기라고 한 번 올린게 있습니다. 그 댓글에 다이소 타공보드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 분이 있어서 구매해봤습니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2천원짜리 타공보드를 자석과 나사를 사용하여 깔끔하게 붙였습니다.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벽에 구멍을 뚫거나 못을 박는 것을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파트 문에도 붙여서 사용할 수 있고 작은 타블릿도 붙여 시계 및 알람으로 사용중입니다.
흰색이면 더 좋겠지만 구할 수 있는게 없어서 일단 붙였습니다.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벽에 구멍을 뚫거나 못을 박는 것을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파트 문에도 붙여서 사용할 수 있고 킨들파이어 타블릿도 걸어놔서 시계 및 알람으로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