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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드는 만다라트 키워드

온라인 워크샵용으로 LLM이 알아서 만들어요.

AI가 자동으로 키워드를 생성해주는 오타니의 목표달성 프레임워크 만다라트를 온라인에서 워크샵에 활용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냥 주말 취미이고 회원가입을 해도 아이디, 패스워드 말고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사이트는 주말에 업그레이드 될거예요.   llm 이 대충 키워드를 뽑아냅니다. 질문이 구체적이면 구체적으로 나오지만 현재는 출판사가 그냥 이런 것도 하는구나 정도면 될거 같습니다.

https://a1bbs.com/mandala99/gallery.php

주말 프로젝트니까 주말에만 일하고 업그레이드를 합니다. 그런데 홈서버라서 뭐 그냥저냥 돌아가겠죠. 이 다음은 서평에 감정판단하는 프로그램을 해볼 생각입니다. 이미 해보기는 했는데 서비스를 해야지 정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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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트를 웹에서 채우기 3

만다라트 무한 생성기

9블록 만다라트를 무한 생성하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종이 만다라트와 실제 구현중인 정보나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표현, 키워드별 드래그앤 드롭으로 컨텐츠를 무한확장할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드 안에는 위키독스 같은 컨텐츠가 들어가게 될 예정이예요. llm, OpenAI API, 클로드, 구글 재미나이 등의 유료 AI를 붙이면 검증된 텍스트를 가져와서 컨텐츠가 생성됩니다. 저는 일단 이것저것 붙여서 해보고 있지만 새로운 전자책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내가 맘대로 할 수 있는 형태이고 옵시디언 그래프링크나 노션같은 미니데이터베이스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조금씩 추가중입니다.

정확히는 Outliner 에 링크를 붙이는 개념입니다. 카드에 실이 붙어있어 연관성을 찾는 방식을 구현할 예정입니다. 범죄자의 패턴을 찾아가는 수사기법처럼 데이터에는 관계성이 있어서 그런 유형의 방법론을 적용해서 제작중입니다. 생각보다 어디까지 확장할지 고민이 됐는데 이미지도 슬라이드라는 개념을 위젯방식으로 넣거나 오디오도 비슷한 형태로 포함될 거예요.

그 옛날 하이퍼카드를 9블록의 개념으로 접근 어떻게 보면 카드뉴스의 다른 형태가 될거고 정보를 무한으로 볼 수 있는 형태로 생각했습니다. epub이 아닌 9블록이라는 장르를 만들어 볼 계획이예요.

일단 대충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남들 쓰는 인터페이스를 썼지만 앞으로 조금씩 고쳐나가게 될겁니다. 그리고 이미지는 만다라트 확장 모델을 캡쳐하고 중간중간 비어있는 워크샵용 인쇄 모델도 만드는 중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단어 같은거나 외국어 카드, 오디오, 비디오 같은게 가능합니다. 다양한 컨텐츠에 적용할 수 있고 이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종이책 만들지 않고 종이책 부록만드는 앱을 만들고 있습니다. 퍼즐도 그렇고 아예 다 회사 구조를 바꾸는 중입니다. 

https://www.a1bbs.com/mandala/view.php?code=0102d2f15fc06f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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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트를 웹에서 채우기 2

다들 출판의 위기가 뭐냐고 하는데 그냥 눈의 시간을 빼앗기는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인데 일단 그 시간을 AI가 빼앗아 가고 있어서 무료 AI인 구글의 Gemma3 1b 모델을 사용해서 현재 만들고 있는 지식체계의 프로그램인 만다라트를 무한 확장하는 서비스의 부분으로 제작하기로 했다.

회사 컴퓨터는 NAS 용도로 GPU가 없는데… 그냥 돌려보는 중… 뭔가 작업하면 온도가 마구 올라가는 제품이라서 온도 모니터링을 하면서 작업 중

LLM에서 만들어낸 json 지식정보 체계를 만다라트에 적용… wiki처럼 편집이 가능합니다.

https://argo9.com/1/9boxslide/index.php

만다라트 – 일본의 성공한 회사

argo9.com

초기 콘텐츠를 생성하고 81칸의 데이터를 만들었다면 이제는 다른 방식으로 1개의 대주제와 8개의 소주제에 맞춰 이론상 무한 콘텐츠를 볼 수 있게 분기하고 합칠 수 있는 모델로 제작이 되었고 지식콘텐츠를 더 재미있게 표현할 옵션들을 추가로 넣어 이미지, 동영상 등등 다른 것들이 추가로 연결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면 뭐가 될까요? 사람들이 입력한 궁금증을 서로 연결해서 확장하고 투표가 많은 것 위주로 재생되거나 오정반합의 원리로 AI가 특정한 사람들의 이야기만 보여주는 것처럼 시나리오플래닝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란 소설로 치면 끝없는 인터랙티브 한 소설이 되고 그 난이도를 조절하면 새로운 이야기가 계속 생성되는 형태가 되는 것이죠. 반대로 카드에 새롭게 분기해서 나만의 이야기를 추가한다고 해도 상관없는 이야기구성이 가능합니다. 같이 무언가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주제를 그렇게 이야기했지만 9블록에는 + x 방향으로 서로 다른 연결의 키워드가 생기는데 그 카드의 위치를 편집하는 것만으로 말도 안 되는 구성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복잡한데 단순한 이야기를 만들 수도 있고 연결해서 복잡한 세계관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워크숍 할 때 어른들이 무슨 단어만 쓰고 KJ 법 같은 방법으로 소거하고 놀고 있네라고 하지만 그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다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빈페이지에 모든 것을 채우라고 하면 손사래부터 하거나 쭈뼛쭈뼛 일을 멈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걸 AI가 처음에 도입을 해서 운영을 하게 되는 것이고 실제 수정이나 새로운 유형으로 변경하는 것은 사람의 몫입니다.

아닐 수도 있지만… 카드뉴스자동화 하는데 별 이야기를 다 하는… 하여간 워드프레스, php로 작성한 이유는 한 가지 그냥 가장 빨리 자기 컴퓨터에서 호스팅 받는 곳에서 서비스가 만들어지게 하기 위함입니다. 서버 터질 때까지

청년창업을 위한 아이디어라고 치면… 8개의 소주재가 만들어지고 그 8개의 소주재로 8개의 하이라키가 계속 생김… 겹치면 다시 링크로 찾아서 연결 키워드가 비슷한 것들도 연결… 계속 생기는 게 무서워서 끊었습니다… 카드뉴스 무한생성됨 9페이지짜리… rag + 자체 db랑 직접 연결해서 쓰면 더 완성된 콘텐츠가 뽑힐 거 같지만 무료 llm 은 컴퓨터 속도 때문에 한계가 있어서 유료 claude API로 먼저 써보고 결정해야 할거 같네요. 제가 돈도 가오도 있는데 무료로 하는 게 취미라서 응?!?

왜 9블록을 만들었냐면… 비즈니스모델제너레이션, 밸류프로포지셔닝 디자인, 등등 다 9블록입니다. 결론은 책 재쇄때 이 기능을 추가해서 사람은 질문만 모델 생성의 기초 부분을 AI가 해결해주는 것이죠. 책 부록작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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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트를 웹에서 채우기

전자책 말고 다른 방식으로 만드는 중

오타니의 10년 액션플랜으로 유명한 만다라트를 온라인에서 워크숍으로 진행해 볼 수 있게 앱으로 구현 중입니다. json으로 구성하고 node로 하려다가 wordpress에서 서비스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프로그램으로 대충 구현은 했습니다. 일단 내부적으로 초기 아이디에이션을 할 때 LLM으로 64가지 구성을 하고 모두 채우지는 않는 방식으로 시작하게 만들었습니다. 

빈 노트를 채우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최초의 기획 아이디어가 나오면 온라인상에서 턴 단위로 워크숍을 할 수 있게 수정하고 있습니다.

사진도 업로드 되며 수정 삭제 및 다시 만다라트 64 키워드-> 만다라트로 이어지게 되어 이론상 무한 생성이 가능하며 git처럼 다른 사람의 만다라트 차트를 분기해서 생성이 가능합니다. 이게 책이 되게 할 예정이며 하이라키구조로 바꾸거나 todo,  칸반처럼 구성도 가능합니다. (이미 드래그 앤 드롭과 우선순위도 작업이 끝났습니다.)

왜 php로 개발했냐면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으로 사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이고 백엔드에서 만들어진 만다라트로 지식체계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https://argo9.com/1/mandara/1.php

https://argo9.com/1/mandara/2.php

https://argo9.com/1/mandara/3.php

앞으로 레고시리어스플레이 + 데이터 기반 워크숍을 하기 위한 전략 놀이를 해볼 생각입니다. 그전에 이런 프로그램을 하고 자기 계발이나 경제경영 쪽에 프레임워크를 실제 만들어 넣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미로나 피그잼 같은 프로그램 비슷하게 쓸 수 있지만 그것보다 더 간단한 형태가 될 겁니다.  매트릭스, SWOT분석 등등 경영기반 거의 모든 프로그램을 다 옮길 예정입니다. 그런데 빨리 끝날지 모르겠습니다. 20년 전에 아침에 대시보드 용지하나 프린트해서 채우고 사진 찍어 올리면 분석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아직까지 미적거리고 있기 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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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2년 차 레고시리어스플레이 퍼실리테이터

2013년 레고시리어스플레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들어간 것은 물음표에서 시작되었다. 그 물음표는 국내의 디자인싱킹 관련, 생각정리 관련 국내외 도서를 다 모은 나에게 하나의 궁금증에서 비롯되었고 그 단서가 되는 단어가 바로 레고 시리어스플레이였다.

당시 생각정리에 관련된 책을 시리즈로 출간하던 시기였고 관련된 책들을 계속 보던 시기에 하나의 교집합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레고로 성인들이 진짜 이야기를 한다는 내용인데 국내에서는 이러한 워크숍을 하는 곳도 관련된 전문가도 없었다는 사실이었고 알고 싶다는 그 호기심 하나로 가능한 과정을 찾고 결국 가까운 일본에서 하는 일정보다 미국에서 진행하는 일정이 더 빨라 회사 일보다 일단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떠났다.

현대 글로벌 CS세미나에 메인테마로 레고시리어스플레이 워크숍을 진행했었던 추억

https://topclass.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0

손호성・박준 레고시리어스플레이 퍼실리에이터 – 톱클래스

레고는 어린 시절 우리의 로망이었다. 생일 날 최고의 선물이었고, 더 큰 레고를 가지고 있는 친구는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지금도 레고를 보면 왠지 설렌다. 그런 레고가 다시 내 삶에 들어왔다

topclass.chosun.com

함께할 동료와 함께 미국으로 날랐고 배우고 일본에서도 당시 메이크카페에 담당자와 만나서 한국에서 라이선스를 할 수 있는지를 묻고 사장 및 임원과 함께 몇 차례 방문하기도 했다. 결국 레고 + 메이크 카페를 홍대에서 시작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레고시리어스플레이는 오픈소스로 풀렸지만 이 자료는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선문답 같은 문서일 뿐 실제로 참여해야만 가능하다. 개발당시 IMD와 MIT에서 다양한 철학과 이론 그리고 방법론으로서 충실하게 기틀을 쌓았지만 기업에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레고는 어린이들의 장난감에 불과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인식을 뛰어넘기가 어려웠고 그 한계를 넘어서는 계기는 바로 NASA의 커뮤니케이션과 문재해결을 위한 솔루션으로 채용된 이후였다.

리닝포워드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는 회의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집중하는 몸동작을 만들게 된다.

당시 레고 테크닉 개발 담당자이자 레고시 리어플레이를 만들고 북미 담당자였던 로버트 라스무센이 NASA 콜롬비아호 폭발사건 이후 각 부서별 회의의 방법론을 찾고 리뷰를 했는데 6시간 남기고 더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론으로 레고시리어스플레이가 선택된 이후 그 후임인 뻬르 크리스티안센과 레고 시리어스플레이와 관련된 교육회사와 인증사업을 하기 시작했고 퍼실리테이션 과정을 통해 인연이 되어 두 사람의 공저인 

레고시리어스플레이 방법론에 관련된 책을 출간하기도 하였다. 어찌 됐건 보스턴에서 4일간 레고만 만지고 교육받던 시기에 다양한 사람들과 레고시리어스플레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최종 테스트까지 진행한 이후 레고시리어스플레이 키트를 엄청난 양을 구매해서 fedex로 보내고 (당시 구하려야 구할 수 없었던 키트고 10년이 지나서 국내에서 구매가 가능하나 한정된 수량 외에는 구매가 불가) 미국에서 스탠퍼드대학 D.school 에서 디자인싱킹 관련 워크숍,  일본에 메이크 카페 운영에 관련된 인터뷰 등 가장 정신없던 일정을 마치고 한국에서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오픈워크숍을 진행한 이후로 어느덧 13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거 같다.

빠르게 달려왔지만 그 사이 삼성, LG, 현대, 롯데 등 대기업과 스타트업, 진흥원 등 수많은 곳에서 워크숍과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기업과 만들고 진행하였는데 그중 인상 깊은 워크숍은 사실 현대자동차 글로벌 CS 세미나가 아니었을까 한다.

60여 명의 인원을 6 테이블로 나눠 퍼실리테이터가 각기 참여하고 다시 전체 진행을 하고 워크숍에 설계에서 진행과정까지 당시에는 하기 힘들었던 내부 방송까지 함께 동시에 큰 무리 없이(?) 진행을 하고 좋은 평가를 받았던 기억이 난다.

함께 진행했던 퍼실리테이션은 국내에서 교육받았던 사람들을 모아서 며칠간 함께 교육을 하고 실제 워크숍에 투입되었지만 협업과정 또한 재미있었는데 몇 차례 팀을 이뤄 큰 워크숍을 진행하기도 하였으나 코로나 이후 큰 행사들을 많이 하지 않았고 그 사이에 대부분 회사 임원이 되거나 이미 대표인 친구들이 많아져서 각자의 스케줄 조정이 힘들어 이번에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는 과정을 만들 준비를 다시 하고 있다.

이 전에도 했긴 했지만 전체 T3과정을 하는 것보다는 마스터 퍼실리테이터 과정을 이해하기 위한 한국에 맞는 구성으로 준비 중이다. 책이 먼저 그다음은 교육과정이 될듯하다. 지난 10년의 경험과 국내에 없었던 일을 다시 비즈니스로 만든 이야기가 어떨지는 모르지만 오늘 레고박스를 수레에 가득 싣고 워크숍을 향하는 새벽에 주마등같이 떠오르는 과거의 기억의 단상을 적어본다.

사실 진짜 이야기는 이제부터일지도 모른다.

오픈워크숍도 진행할 계획이라서 그리고 사무실의 모든 집기를 다 들어내고 큰 탁자 하나에 영상 촬영기기만 남길 예정이다. 영상과정을 만들 생각이라서 곧 다른 방식의 책(영상, 콘텐츠 제작 방법론) 만드는 과정을 보게 될 것이다.

이제 남의 책을 20년간 냈으니 내 책을 쓸 차례다. 

국내 임원들을 위한 레고시리어스플레이국내 임원들을 위한 레고시리어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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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출판 창고정리 – 책이 이가격?

땡처리 전문 1페이지 쇼핑몰을 만들었습니다.

어제 밤에 창고정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CMS처럼 컨텐츠를 웹으로 1페이지 쇼핑몰을 생성하고 구글 폼으로 견적서를 받고 결제를 하는 코드를 제공하는 창고정리 전용 몰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채널톡도 붙였고 자동 생성도 됩니다.

https://argo9.com/1/web/index.html

1만5천원당 사은품 한개씩 드려요~ 창고를 비우고 새출발하겠습니다.=3=3=3

현재 추천인에게 맞는 쇼핑몰이 생성되게 하는 중이고 고도화해서 선택된 도서를 카트에 담으면 판매하신 만큼 수익을 드리는 시스템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눈물의 출판 창고정리 – 책이 이가격? ㅠㅠ

사실 제가 나만의 서가 만드는 프로그램을 책등으로 멋지게 보여주는걸 하다가 창고비용이 책 파는 금액보다 더 많이 나와서 창고에 있는 모든 책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다 정리중입니다.

어떻게든 살아보려구요 그리고 이 책들은 97이 아닙니다. 88도서로 도서정가제와 무관합니다.

위에 내용과 별개로 책공장에 1권, 5권 미만의 작은 권수의 출판사가 공동 프로모션을 할 수도 있으며 현재는 상세페이지로 이동하게 네이버 가격비교로 가는데 스마트스토어로 이동하게 할 수 있습니다.

https://argo9.com/1/web/1.html

1인출판사 책들을 뭉쳐서 URL을 서로 공유하면 더 많이 본인 사이트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에 링크를 넣는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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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MiniERP 대시보드

일단 출판사에 모든 도서를 관리하는 부분, 저자, 인세관리, 판매현황을 보는 정도만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는 입출고 관련된 프로그램은 이미 있으니까 저희 회사 용도가 아니라서 남의 회사 플랫폼 위에 얹혀서 뭘 하기에는 자유도가 떨어지고 창고, 배본사 쪽 하고 제휴는 해놨으나 일단 빨리 만들 수 있는 방식으로 제작해 봤습니다.

워드프레스에 붙이는 것은 해놓기는 했는데 느려서 고민이 되고 내부적으로는 전체 구조가 블로그에 맞춰져 있어서 도서 DB를 별도로 운영해야 하기 때문에 편법으로 제작하는 것은 기존의 저희 회사의 우커머스를 도서 DB로 사용하는 방식이 과연 일반화할 수 있을까?라는 회의감이 들어서 공통 DB를 써야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최소한의 데이터는 출판사가 쌓아놔야 하며 동시에 진행되는 것이 많은데 일단 다양한 사람들이 같이 쓰기에는 sqlite는 한계가 있어 1인출판용 이외에는 맞지 않겠다 판단되어 이원화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책이 나와서 영업 다니고 정신이… 하여간 출판유통전산망인가 뭔가에서 API를 받아오려고 했는데 그냥 엑셀 받아서 데이터베이스 구성을 하고 상품 DB(88)을 별도로 구분해서 작업 중입니다. 이빨이 왕창 빠진 부분이 문구도 판매하는 업체에게는 전산망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접근해서 가져오건 뭘 하건 데이터 가져오면 그걸 그대로 반영하기 때문에 Yes24, 교보, 알라딘, 쿠팡, 북센 등등 총판이나 디테일한 부분도 표시는 되는데 그냥 기타로 넣었습니다.

출판사가 가져가는 진짜 이익은 얼마인가?라는 생각을 좀 하게 되기는 하는데 이건 더미데이터입니다.

매출은 커도 이익은 적고 12월만 버는 출판사 ㅠㅠ 

하여간 miniERP 정도로 무조건 엑셀이건 csv건 긁어다 넣으면 관리 데이터는 등록되어 운영이 가능하며 지역별 판매, 지도 그리고 온라인상의 데이터 특히 유튜브, SNS채널관리, 서평마케팅 등등의 기능을 추가해보려고 합니다.

잠깐 이생각저생각 하다가 서재 공유하는 플랫폼도 대략은 만들었는데 인터페이스는 달라질 것이지만 되나 하면 되기는 하네요

이런 거 해서 어떻게 돈을 벌지는 모릅니다. 그냥 할 수 있으면 잠깐 해보는 정도…

https://a9press.com/shelf/?mode=cover&days=1

여기에 기능이 추가된다 정도 보시면 됩니다. 자기 서가를 공유하고 그 서가에 책을 대출해 보거나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거나 뭐 그런 것도 해볼 수 있다 정도

기능에 대해서 여러 아이디어도 듣고 있으니 댓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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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창고 라이브 쇼핑몰 + 공구 아이디어

폐업창고 라이브 – 소상공인을 위한 실시간 재고 정리 및 공동구매 플랫폼

아이디어 개요

� 사장님의 속마음

“에휴… 창고에 쌓인 물건들만 보면 한숨만 나온다. 장사 한 번 잘해보겠다고 들여놨는데, 결국 이게 다 짐이 됐네.”
 “반품된 책도 쌓여가는데, 폐지 값밖에 못 받는 게 현실이지. 이걸 그냥 버려야 하나…?”
 “마지막으로 한 번이라도 팔아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 이런 고민, 저만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요즘 장사하시는 분들, 남는 재고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매장 정리할 때마다 나오는 물건들, 팔고 싶어도 어디에 내놓을 곳이 없고, 마트나 큰 업체들은 받지도 않고요.

그래서 저는 폐업창고 라이브를 통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 번이라도 더 팔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려고 해요.

� 폐업창고 라이브란?

✔️ 유튜브·인스타 라이브를 활용한 실시간 재고 판매!
 ✔️ 공동구매(B2BC) 전용몰 운영 – 판매 재능이 있는 사람들에게 재고를 넘길 기회 제공!
 ✔️ 출판사 반품 도서 유통 – 폐지 대신, 필요한 사람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 자동 추천 시스템 – 내 재고를 어떻게 팔아야 할지 분석해주는 똑똑한 서비스!

� 출판사 반품 도서, 이렇게 하면 더 이익!

� 출판사에 반품해도 결국 폐지 값…
 → 폐지 업체가 아닌, 필요한 사람들에게 직접 판매!

� 반품 증명 서류로 정식 유통 가능!
 → 헐값에 넘길 필요 없이, 온라인에서 정당한 가격으로 판매 가능!

� 전자책으로 전환 가능!
 → 물리적 재고가 부족해도 디지털로 판매하여 지속적인 수익 창출!

� “이걸로 장사가 될까요?”
 �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어요. 하지만,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과 같이 시작하면 길이 보이더라고요.

지금 저처럼 창고 정리 고민하시는 사장님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라이브 한 번이면 끝입니다! 남은 재고, 그대로 둘 건가요? �

https://www.argo9.com/2/1/index.html
https://www.argo9.com/2/2/index.html
https://www.argo9.com/2/5/index.html

일단 내가 먼저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10억 재고가 창고에 있으면 뭐하나 창고비만 1년에 몇천인데 차라리 책을 빨리 창고를 정리하는게 돈을 버는 것이라고 인공지능이 추천했어요.

50~80% 이상 원가 – 내고 드립니다. 진짜 가격은 이 아이디어가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 갯수를 보고 URL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팔아보고 잘 파실 수 있는 분에게는 따로 공구용 전용몰을 만들어서 이익을 드리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생각입니다. 아저씨는 인스타하기 힘들어요 ^^;

이제 실제 판매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효과를 검증해보고, 더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면 좋겠습니다! �


폐업 또는 정리해야 하는 창고 물품을 버리는 대신, 유튜브 라이브, 인스타 라이브 등을 활용해 실시간 할인 판매를 진행하는 플랫폼입니다. 또한, 판매 재능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공동구매(B2BC) 전용몰을 제공하여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출판사 반품 도서의 경우 폐지 수집업자에게 판매하는 것보다 출판사가 아닌 업체를 통해 유통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반품 증명 서류가 있는 도서는 정식 유통망을 거치지 않고도 재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도서 폐기 문제를 해결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판매 기회를 제공합니다.

서비스의 필요성  

    창고 유지비 절감: 남은 재고를 빠르게 정리하여 창고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재고 손실 최소화: 상품을 폐기하는 대신 할인 판매로 자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반품 도서의 경제적 활용:                  출판사가 직접 폐기하는 대신, 중간 유통업체가 재판매하여 더 나은 수익 창출 가능.                    폐지 수집업자에게 넘기는 것보다 높은 가격으로 재고를 정리할 수 있음.                    도서 수집 및 판매업체와 연결하여 지속적인 유통망 확보.            

    새로운 유통 기회: 판매 경험이 있는 개인 및 업체를 모집하여 안정적인 판매 채널 구축.  

    소상공인 지원: 폐업을 고려하는 사업자뿐만 아니라, 기존 소상공인들도 창고 정리를 통해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운영 방식  

    라이브 방송 판매                  판매자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직접 방송하며 재고를 실시간으로 판매.                    구매자는 댓글이나 링크를 통해 바로 결제 및 주문 가능.

    공동구매(B2BC) 전용몰 운영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인기 상품이 확인되면, 판매 경험이 있는 개인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B2BC(기업 간 소비자 판매) 전용몰을 운영.                    상품을 대량으로 구매해 개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소규모 창업 및 재판매 기회 제공.            

    출판사 반품 도서 유통 지원                  출판사에서 반품된 도서를 폐기하는 대신, 반품 증명 서류를 활용해 합법적으로 재판매 가능.                    폐지 수집업자보다 높은 가격을 제공하여 출판사와 중소 판매업체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구조 설계.                    도서 전문 판매업체와 연계하여 장기적인 도서 유통망 구축.            

    자동 정리 추천 시스템                  소상공인 DB를 활용해 판매 가능성과 난이도를 분석.                    쉽게 팔릴만한 상품과 팔기 어려운 상품을 분류하여 효율적인 할인율과 판매 전략을 추천.            

    전자책 및 디지털 전환 서비스 제공                  책을 포함한 출판물의 경우, 재고 부족 시 전자책으로 대체하여 판매 가능.                    이를 통해 물리적 재고 부담 없이 지속적인 수익 모델 구축.            

향후 발전 방향  

    라이브 방송 연계 쇼핑몰 개설 지원  

    재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 할인 전략 제공  

    물류 대행 서비스 연계  

    창고 공유 및 소형 유통업체 네트워크 구축  

    공동구매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프로모션 및 마케팅 지원  

    출판사와 도서 전문 판매업체 간 협력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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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를 위한 스도쿠 퍼즐 녹화기

저는 느린 학습자를 위한 특별한 퍼즐 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답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써서 ‘왜’ 그런지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마치 탐정이 단서를 조합해 사건을 해결하듯, 숨겨진 원리를 찾아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단어를 외울 때 꼬리에 꼬리를 무는 파생어들을 학습하거나, 한글 조합의 숨겨진 규칙을 발견하는 것처럼 말이죠. 이렇게 ‘생각하는’ 학습 경험은 기억에 오래 남고, 더 깊이 있는 이해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유튜브 쇼츠 영상 제작에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비슷한 이야기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역사적 사건, 무역, 심지어 노예무역이나 해적과 같은 어두운 이면에서 그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흥미로운 스토리를 통해 사람들의 기억에 각인시키고, 학습 효과를 높이는 것이죠.

결국, 제가 만들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콘텐츠가 아닙니다. 재미와 학습을 결합하여 사람들이 오랫동안 기억하고 즐길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튜브는 이러한 가치를 세상에 알리는 가장 효과적인 퍼블리싱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년에도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 바로 유튜브에 있다고 믿습니다.

물론,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인간의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마치 석유에서 탄화수소를 분리하듯, 흩어진 생각들을 정제하여 핵심 아이디어를 추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쇼츠를 위한 스도쿠 퍼즐 만들었습니다. 복기되는 퍼즐 풀이로 여기서는 안보이지만 실제로 퍼즐 푸는 모습이 timeline 기반 xml 영상으로 기록되며 푸는 영상녹화할 수 있는 기능으로 유튜브 놀이나… 그리고 애플TV, 캔바, 어도비익스프레스용으로 제작중입니다.


워드프레스용 플러그인으로 만드는라 시간낭비가… 이젠 모바일용으로도 책에 대한 퍼즐이 더 많이 제작되겠죠? LLM이 힌트를 줍니다. 사람이 아니라 AI가 문제풀이에 도움이 되는 영상제작용이기도 하고 앞으로 퍼즐 풀이영상도 자동화해서 올려볼 생각입니다.

애니메이션 매직아이 퍼즐도… 페이스북그룹이나 레딧에서 애니메이션 매직아이 조회수가 장난아닙니다. 매출은 장난인데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