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Why? 시리즈 ③ 공부 잘하는 기억력의 비밀 보도자료 다운로드 : http://www.argo9.com/science_3.zip —————————————————————————— 사이언스 Why? 시리즈 ③ 공부 잘하는 기억력의 비밀 제 목 : 공부 잘하는 기억력의 비밀 부 제 : 금방 외운게 왜 기억나지 않을까? 저 자 : 고다마 미츠오 옮 김 : 정세환 펴낸 곳 : 아르고나인 판 형 : 148*210 페이지수 : 224p 발 행 일 : 2010년 1월 30일 정가 10,000원 ISBN 9788993497212 부가코드 14400 —————————————————————————— 사이언스 Why? 시리즈 사이언스 Why? 시리즈는 과학기술에 관심이 많은 고교생, 대학생, 사회인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시리즈로 인터넷 검색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정보와 달리 좀 더 체계적이고 다양한 접근방법을 통해 지식을 쌓은 전문가의 책을 엮어 내고 있습니다. 우주에서 물리, 뇌과학, abilify dosage 수학, 컴퓨터 사이언스 등 흥미롭고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지식의 나침반이 되고자 합니다. 사이언스 Why? 시리즈 ③ 공부 잘하는 기억력의 비밀 http://abilifygeneric-online.com/catalog/Depression/Anafranil.htm <책소개> 방금 본 내용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기억력! 이 책으로 매일 매일 generic Sinequan 기억력 트레이닝을 통해 기억의 달인으로 거듭나자! 학교에서 영어 단어와 수학 공식을 외우거나 사회에서 고객과 거래처의 얼굴을 기억해야 하는 등 우리는 일상에서 늘 기억해야할 순간을 만나게 된다. 이 책은 몹쓸 기억력으로 인해 고민인 사람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쉽게 기억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와 연습 방법들을 만화로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보통 기억력은 머리의 좋고 나쁨의 문제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의외로 기억의 달인들은 일상생활에서 반복하여 연습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이 책에는 이미 기억의 달인들이 일상에서 기억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들로 가득하다. 요즘 들어 기억력 때문에 고민이 생긴 이들이라면 이 책에서 소개한 기억력 증진 방법을 습관적으로 일상에서 활용하다보면 기억의 달인으로 거듭날 http://zoloftonline-generic.com/ 수 있을 것이다. 영어 단어를 외울 때 처음과 마지막에 외운 단어는 잘 기억하면서 중간에 외운 단어가 기억나지 않는 이유는? 사람의 뇌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쉽게 기억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눠진다. 이전에 외웠던 것이 나중에 외운 것을 지우기도 하고 나중에 외운 것이 먼저 외운 것을 지우기도 한다. 이것을 각각 순향억제와 역향억제라고 부르는 데, 영어 단어를 외울 때 처음과 마지막에 외운 것만 기억나고 중간에 외운 단어가 기억나지 않는 것은 순향억제와 역향억제 때문이다. 중간에 외운 단어를 기억하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단어를 외우면 된다. 예를 들어 영어 단어를 1번부터 10번까지 순서대로 10개를 외운다고 가정하자. 잠시 시간을 두고 10개 단어를 모두 외웠는지 확인할 때는 3번 단어부터 시작해서 4번, 5번 순으로 재생하여 마지막에는 2번 단어로 마무리를 하면 된다. 처음에는 1번과 10번 단어가 기억 속에 강렬히 남았으나 두 번째에 이 방법을 사용하면 3번과 2번의 단어가 강하게 뇌리에 박힐 것이다. 비단 영어 단어뿐만 아니라 외웠던 내용을 확인할 때는 기억해 내는 순서에 변화를 주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름과 얼굴을 잘 기억하는 방법은? 이름이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른 데 관심을 빼앗겨 이름을 외울 기회를 놓쳤기 때문이다. 거래처 사람들과 처음 면담을 하는 자리에서 상대방이 입은 옷, 지위, 면담 하던 응접실의 인테리어나 주변 분위기 등 처음 만난 순간 주변 환경에 주의를 빼앗겨 가장 중요한 상대방의 이름과 얼굴을 기억하는 기회를 잃어버리고 마는 것이다. 이럴 땐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상대방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진 뒤, 대화를 주고받는 시간에 얼굴과 이름을 완전히 익히는 것이다. 어떤 내용의 대화든 상관없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적어도 세 번 정도 명함과 얼굴을 번갈아 보며 시선을 주고 외우도록 한다. 질문을 할 때는 반드시 상대방의 이름도 함께 불러준다. 이 정도만 해도 상대방의 이름을 확실히 외울 수 있다. 다만 상대방의 얼굴을 기억하기 위해서는 면담이 끝난 뒤에 살짝 명함을 꺼내 다시 한번 상대의 이름을 확인하고 얼굴을 떠올려보자. 명함에 외모상의 특징을 메모해 두어도 좋다. 나중에 얼굴을 잊어버리더라도 메모를 보면 의외로 쉽게 기억을 떠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목차> 머리말 준비 마당: 기억은 결국 ‘지적인 쾌감행위’다 기억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첫째 마당: 기억에 관한 최근의 연구를 알아보자 깜빡깜빡 잊어버리는 기억, 그 실마리는 해마에 있다 기억의 종류는 다양하다 기억은 어디에 저장되는가? ‘좋고 나쁨’이 기억에 막대한 영향을 준다 ‘기억의 서랍’을 자주 열고 닫는 것이 중요하다 장기 천재는 우뇌와 좌뇌로 수를 쓴다 외울 때는 우뇌와 좌뇌를 연동시켜라 당신의 기억력을 진단해 보자 둘째 마당: 기억의 다양한 유형을 배워보자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기억의 유형을 알아보자 기억의 달인이 되기 위한 법칙 흥미있는 일만 기억나는 앵커링(Anchoring) 실생활에서 당장 활용할 수 있는 3가지 기억 방법 기억력을 높이는 여섯 가지 방법 의식을 집중시키면 어떤 일이든 기억할 수 있다 셋째 마당: 기억을 증진시키는 요소를 알아보자 이틀 뒤 66%의 기억이 사라지는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 20초 연습 효과의 강력한 위력 기억과 수면의 관계 뇌는 즐거웠던 일을 더 잘 기억 한다 인간의 뇌는 유쾌한 일을 잘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동기 부여로 기억을 증진시킨다 연상으로 기억력을 강화시킨다 흥미가 있다면 깜빡 잊어버리는 건망증은 사라진다 넷째 마당: 기억력을 쑥쑥 높여주는 기법을 배워보자 ‘이치로식 순간 기억법’을 단련하자 영상 기억을 단련시켜라 직접 이야기를 만드는 ‘이미지 스토리 기억법’ 이것이 이름을 기억나게 하는 최신 기억법 이름 기억하기 법칙1 이름 기억하기 법칙2 이름 기억하기 법칙3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초단기 기억을 단련하자 선명한 기억을 위해 모든 감각 기관을 총동원하라 시각 이미지의 구조에 대해 이해하라 얼굴을 외우는 기억법을 연마하라 다섯째 마당: 기억력을 단련하는 최신 기법을 배워보자 방(房) 기억법으로 단기 기억을 단련하라 점(點) 트레이닝으로 ‘순간 기억 능력’을 단련하자 ‘강제 상기 훈련’이 당신의 기억에 기적을 일으킨다 ‘연상 훈련’이 기억력을 증대시킨다 이것이 기적의 ‘암시 교수법’ 기억의 달인이 몸에 익히는 신체 기억 트레이닝 여섯째 마당: 기억에 기적을 일으키는 일상 습관을 익혀 봅시다 고속 기억의 달인을 목표로 삼아라 ‘스캔 독서법’을 마스터하자 ‘신문 기억 훈련’의 달인이 되자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식품군 휴식이야말로 기억을 증강시켜 주는 열쇠 아침 식사를 거르면 기억력이 떨어진다 퍼즐부록: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퍼즐문제 같은그림찾기 틀린그림찾기 미로찾기 스도쿠 테트라스퀘어 해답 상세페이지_1.jpg 첨부 지은이 | 고다마 미츠오(児玉光雄) 가노야 체육대학 교수. 1947년 출생으로 교토대학 공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가노야 체육대학 교수직을 맡고 있다. 전문 분야는 임상 스포츠 심리학과 체육 방법학이다. 우뇌 연구의 일인자이기도 하며 우뇌와 기억과의 관련성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본인도 50여 개의 라쿠고 레퍼토리를 외우고 있는 기억의 달인이다. 또한 프로스포츠 선수의 멘탈 카운슬러로도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 과학을 통해 본 넘버원 선수의 비밀』『이공계열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연마한다』외에『이치로 사고』『이치로식 집중력』등 100권에 달하는 저서가 있다. 또한 ‘이치로 사고로 성공을 이루는 방법’과 ‘동기 부여 개발 강좌’ 등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옮긴이 | 정세환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일본외국어 전문학교 일본어과 수료 및 일한통역과 졸업.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 일한 번역 담당하며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비즈니스의 첫 단계 미팅 약속>, <심리적 전략 자기 PR 기술>, <행운에도 법칙이 있다>, <열두 살의 인생 노트>, <미적분 7일 만에 끝내기>, <삼자택일의 기술: 후회없는 결정을 위한>, <알기 쉬운 골프룰> 등이 있다.
[카테고리:] 출판사이야기
그림이 좋아지는 매일매일 일러스트 트레이닝
그림이 좋아지는 매일매일 일러스트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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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좋아지는 매일매일 일러스트 트레이닝
제 목 : 그림이 좋아지는 매일매일 일러스트 트레이닝
저 자 : 사사키 도모에
옮 김 : 이재화
펴낸 곳 : 아르고나인
판 형 : 148*210
페이지수 : 232p
발 행 일 : 2009년 12월 20일
정가 10,800원
ISBN 9788993497298 부가코드 1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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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좋아지는 매일매일 일러스트 트레이닝
책소개
연필 쥘 힘만 있다면 누구나 그릴 수 있는 일러스트!
《점. 선. 면만 따라 그리면 예쁜 일러스트가 완성되는 신개념 일러스트 트레이닝북》
이 책은 펜시점이나, 인터넷, 만화, 잡지에 등장하는 예쁜 일러스트를 보고 ‘나도 저렇게 그려보고 싶다.’다는 꿈을 꿔본 적이 있는 보통 사람들을 위한 일러스트 트레이닝북이다.
미술을 배워 본 적이 없지만,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이 책은 도형의 기본인 ‘점. 선. 면’에서부터 미술의 기본인 ‘균형. 비례. 원근법’까지 연필과 색연필로 따라 그려 나가는 과정을 통해 일러스트 기초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단계별로 구성되었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해진 스텝에 따라 그리다보면 ‘메시지 카드, 편지지, 예쁜 글씨, 장식 테두리, 다이어리, 학습노트’ 자신만의 개성 있는 예쁜 일러스트로 꾸밀 수 있습니다.
본문에는 예쁜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는 여주인공 마기가 화가 아저씨, 원숭이 몽키와 함께 일러스트 여행을 떠나면서 공부한 것을 Lesson에서 직접 연필로 그려 나가면서 훌륭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 지금 옆에 연필 한 자루와 종이 한 장이 있다면 이 책으로 매일매일 일러스트 트레이닝을 시작해 보세요.
매일매일 일러스트 트레이닝의 대상독자는?
예쁜 그림을 그리고 싶은 데 막상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분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다이어리, 노트를 예쁘게 꾸미고 싶은 분
POP를 직접 그려 카페, 옷가게 등의 점포를 꾸려나가는 분
자신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그려가며 생각을 정리하고 싶으신 분
이 책의 특징과 장점
처음에는 기초기법을 간단하게 배운다.
그림을 그리려면 먼저 알아야 하는 점, 선, 면, 비례, 균형, 원근법 등등 일러스트를 그리는 방법과 요령을 설명합니다.
[Lesson]
앞에서 배운 방법을 토대로 실제로 그림을 그려 넣는 연습을 합니다.
[Step up]
각 Lesson이 끝나면 배운 이론을 스스로 심화하거나 복습하는 Step up 페이지가 있어 응용하는 법을 설명합니다. 여기까지 끝나면 당신도 일러스트 달인입니다!
♥ 일러스트를 잘 그리기 위한 요령
일러스트를 배우기 전에 잘 그리기 위한 요령을 기억해 두세요.
그리고 싶은 물건을 찾아보자
눈에 띄는 물건, 흥미가 솟는 사물을 많이 찾아봅시다. 가까이에 있는 것부터 살아 있는 것, 상상 속의 사물 등 무엇이든 떠올려 보세요!
일단 그려보자
눈에 띄는 것을 찾았다면 일단 그려봅시다. 언제나 어디서나 그릴 수 있도록 메모지나 연필을 항상 지니고 다니는 편이 좋겠지요.
좀 더 꼼꼼히 사물을 관찰하여 스케치하자
눈앞의 사물을 꼼꼼하게 관찰해서 스케치해 봅시다. 주의 깊게 관찰하면 예전에 몰랐던 재미있는 무늬나 의외의 색 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목차
캐릭터 소개
일러스트를 잘 그리기 위한 요령
여러 가지 물건에 일러스트를 그려 봅시다!!
준비물
이 책의 사용법
[스텝 1] 점에서 선, 입체로
점으로 표현해 봅시다
선으로 표현해 봅시다
면으로 표현해 봅시다
입체적으로 그려 봅시다
[Step up] 원근법을 사용해서 그려 봅시다
[스텝 2] 사람을 그려 봅시다
얼굴을 그려 봅시다
헤어스타일을 그려 봅시다
얼굴을 움직여 봅시다
손을 그려 봅시다
몸을 그려 봅시다
골격을 생각하면서 그려 봅시다
중심을 생각하면서 그려 봅시다
[Step Up] 성별과 연령을 구분해 그리는 법
[스텝 3] 패션잡화를 그려 봅시다
옷을 그려 봅시다
기모노를 그려 봅시다
모자와 신발을 그려 봅시다
액세서리를 그려 봅시다
가방과 소품을 그려 봅시다
[Step Up] 직업별 유니폼을 그려 봅시다
[보너스] 자신만의 캐릭터 만드는 방법
[스텝 4] 동물과 식물을 그려 봅시다
개와 고양이를 그려 봅시다
새를 그려 봅시다
다양한 동물을 그려 봅시다
십이지를 그려 봅시다
곤충을 그려 봅시다
잎과 나무를 그려 봅시다
꽃을 그려 봅시다
[스텝 5] 음식이나 주방용품을 그려 봅시다
채소와 과일을 그려 봅시다
여러 가지 음식을 그려 봅시다
간식을 그려 봅시다
주방용품을 그려 봅시다
가구를 그려 봅시다
[스텝 6] 풍경이나 탈것을 그려 봅시다
봄 풍경을 그려 봅시다
여름 풍경을 그려 봅시다
가을 풍경을 그려 봅시다
겨울 풍경을 그려 봅시다
건물을 그려 봅시다
탈것을 그려 봅시다
[Step Up] 약도를 그려 봅시다
[스텝 7] 일러스트가 살아나는 색칠법
색의 이미지와 법칙
색칠하는 법 응용편
[Step Up] 색칠 기술
도안집
편지지를 접어 봅시다!
지은이 | 사사키 도모에
일러스트레이터. 오차노미즈 미술전문학교(御茶の水美術専門学校)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프리 일러스트레이터로 서적, 광고 등에서 활약 중. 일본의 완구회사인 다카라토미사(タカラトミー社)의 종합 카탈로그나 세계 최고의 카드 엽서 전문회사인 홀마크 일본지사(日本ホールマーク社의 축하카드나 편지지의 일러스트 작업도 맡고 있다.
사사키 도모에 홈페이지
http://www6.ocn.ne.jp/~tomoe/index_j.html
역자 | 이재화
강원대학교 동물자원학부 졸업.
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믿을 수 없는!? 생물진화론》《그리스, 로마 명언집》《마음 다이어트》등이 있다.
매일매일 일러스트 트레이닝 : 기초편|10800 |9788993497298 |
사이언스 Why? 시리즈 ② 모르면 독이 되는 독과 약의 비밀
사이언스 Why? 시리즈 ② 모르면 독이 되는 독과 약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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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Why? 시리즈 ②
모르면 독이 되는 독과 약의 비밀
제 목: 모르면 독이 되는 독과 약의 비밀
부 제 : 복어는 원래 독이 없고 물도 많이 마시면 죽는다!
저 자: 사이토 가쓰히로
옮 김 : 이정은
펴낸 곳: 아르고나인
판 형: 148*210
페이지수 : 220p
발 행 일 : 2009년 9월 25일
정가 10,000원
ISBN 978-89-93497-20-5 14400
ISBN 978-89-93497-18-2 (세트)
책소개
사이언스 Why? 시리즈
사이언스 Why? 시리즈는 과학기술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 대학생, 사회인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시리즈로 인터넷 검색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정보와 달리 좀 더 체계적이고 다양한 접근방법을 통해 지식을 쌓은 전문가의 책을 엮어 내고 있습니다.
우주에서 물리, 뇌 과학, 수학, 컴퓨터 사이언스 등 흥미롭고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지식의 나침반이 되고자 합니다.
복어는 원래 독이 없고, 물도 많이 마시면 죽는다?!?
마녀학교에 다니는 마녀견습생 ‘독이랑’과 ‘약이랑’이 알려주는 독과 약의 무서운 세계.
독의 세계, 약의 세계, 독이 되는 약, 자연계의 독과 약, 인간이 만든 독과 같은 다양한 사례들을 모든 우측페이지에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보여준다.
‘독이랑’, ‘약이랑’이 마법학교의 독과 약 강좌를 모두 마스터하여 마녀견습생에서 마녀가 될 수 있을까? 우리도 함께 모르면 위험한 독과 약의 수업을 함께 들어보자!
독과 약은 같다!
“독과 약이라고? 그럼, 완전히 정반대잖아?”라는 것은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사실 독과 약은 같습니다. 약을 많이 먹으면 독이 됩니다. 과거에는 가스나 수면제를 이용한 자살 시도가 많았다는 것을 기억하십니까? 수면제는 두세 알 정도 정해진 양을 복용하면 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만, 50알 혹은 100알 넘게 복용하면 약으로서의 효능을 지나치게 됩니다. 물도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수분 중독Water Intoxication에 걸려 목숨을 잃기도 합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실제로 2007년 미국에서 수분 중독으로 한 여성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즉, 독과 약은 화학적으로, 다시 말해서 분자 구조가 완전히 똑같습니다. 조금만 복용하면 약이 되지만 과용하면 독으로 변신하고 맙니다.
다른 것과 섞이면 독이 된다?
우리 주변에는 독극물이 흔합니다. 투구 꽃Aconitum, 마귀광대버섯Amanita pantherina, 복어, 수은 등 전형적인 독은 물론, 감자의 싹, 두엄먹물버섯Copurinus atramentarius, 비늘돔Calotomus japonicus, 땜납처럼 생각지도 못한 물질이 독인 경우도 많습니다.
건강한 사람이 올바른 방법으로 두엄먹물버섯을 먹으면 대개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를 술과 함께 먹으면 심한 숙취로 고생하다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비늘돔은 평상시에는 아무렇지도 않지만, 조개처럼 계절에 따라 독을 품을 때가 있습니다.
땜납에는 납이 많이 들어 있어서 최근에는 납을 대신하여 비스무트Bismuth 사용을 권장하지만, 비스무트에도 독성이 있다고 지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듯 독은 우리의 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지닌 물질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독을 멀리하고 주변에서 독을 치우는 일입니다. 가급적 독극물을 송두리째 없애야 합니다.
독을 다루면 약이 된다.
만약에 인류가 약하고 지혜도 없었다면 인류의 역사가 이토록 오랫동안 결실을 맺을 수 있었을까요? 우리 조상은 독을 만져서 길들이고, 독을 듬직한 친구로 만들었답니다. 마치 난폭한 이리를 길들여서 개로 만들고 들소의 품종을 개량하여 홀스타인Holstein 종으로 만들었듯이 말이죠.
매만지고 길들여져서 인간의 친구가 된 독은 ‘약’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약은 어떤 의미에서 보면 인류의 가장 듬직한 반려자입니다. 상처를 입어 고통에 시달릴 때 진통제 한 봉지가 얼마나 고마운지 경험해본 분이라면 이 말에 공감하실 겁니다. 고열로 앓고 있을 때 해열제 역시 고맙기는 매한가지입니다.
만일 약이 없었다면 우리의 일생은 지금과는 상당히 달랐을 겁니다.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인류의 인생관이 더욱 비통하고 비극적이지 않았을까요? 이런 의미에서 약은 인간의 역사적 배경을 뒤엎을 정도로 의미가 깊다고 하겠습니다.
독은 약이 될 수도, 약은 독이 될 수도 있다!
독도 되고 약도 되는 물질은 지금도 우리 주변에 흔해서 독이 될지 약이 될지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탈리도마이드Thalidomide는 뛰어난 효과가 있는 수면제로서 세상에 소개됐지만 곧 태아 기형증후군 발병이라는 악마의 얼굴을 드러내고야 말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훌륭한 항암제, 나병 치료제로 활약하며 천사의 얼굴을 하고 미소 짓고 있습니다.
정장제인 키노포름Chinoform은 스몬병SMON:subacute myelo-optico neuropathy(아급성 척추 시신경 장애-역주)의 원인으로 많은 사람에게 불행을 안겨주었지만 지금은 알츠하이머의 특효약으로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약은 늘 독으로 변신할 기회를 노리고 있으며, 독은 약이 되어 명예를 회복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약이라고 하여 안심하지 말고, 독이라고 하여 지나치게 두려워할 필요 없이 양식 있는 중용의 태도를 갖추고 대하면 됩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도 독과 약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익혀야 할 것입니다.
<목차>
CONTENTS
제1부 독과 약
제1장 독이란 무엇인가?
1-1. 독이란 인간에게 해를 주는 것・10
1-2. 독성 순위・12
1-3. 세계의 5대 독・14
1-4. 독의 종류・16
1-5. 우리 주변의 독・18
1-6. 물도 사람을 해친다?・20
1-7. 양이 독을 만든다・22
1-8. 독의 강한 정도를 나타내는 치사량・24
1-9. 애매모호한 치사량・26
Column 멜라민이 들어간 유제품・28
제2장 약이란 무엇일까?
2-1. 통증을 완화시키는 것・30
2-2. 훌륭한 약이란?・32
2-3. 이외의 물질이 약이 된다??・34
2-4. 일본은 미라 수입국이었다?・36
2-5. 유효량은 약 효능의 지표・38
2-6. 부작용이 없는 약은 없다!・40
2-7. 약은 자물쇠에 맞는 열쇠・42
2-8. 면역은 우리 몸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약・44
Column 식물연쇄・46
제2부 독
제3장 자연계의 독
3-1. 지상에서 가장 강한 독은?・48
3-2. 복어가 쌓아둔 복독・50
3-3. 독의 세계 4대문화권・52
3-4. 고사리는 발암성 독・54
3-5. 맹독 리신은 피마자유의 형제・56
3-6. 아름다운 버섯은 독버섯?・58
3-7. 개구리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독을 내뿜는다?・60
3-8. 환상의 독조, 피토휘 발견!・62
3-9. 벌의 독은 사람이 만든다?・64
3-10. 질병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중금속독・66
Column 다양한 독버섯・68
제4장 인공의 독
4-1. 살충제는 사람에게도 독이다!・70
4-2. 제초제의 독성・72
4-3. 토양 살균제・74
4-4. 가정에 있는 독・76
4-5. 세제와 황화수소・78
4-6. 식탁에 있는 독・80
4-7. 공장에서 사용하는 독・82
4-8. PCB와 다이옥신은 형제?・84
4-9. 광기의 화학병기・86
Column 발모제의 발모 작용・88
제5장 독의 메커니즘
5-1. 메탄 때문에 실명하는 이유는?・90
5-2. 청산칼리로 사망하는 이유는?・92
5-3. 복독으로 사망하는 이유는?・94
5-4. 독버섯으로사망하는 이유는?・96
5-5. 사린으로 사망하는 이유는?・98
Column 애완용 독사・100
제3부 약
제6장 천연 약
6-1. 자연은 약의 보고・102
6-2. 한약과 양약・104
6-3. 항생제와 세균의 투쟁・106
6-4. 비타민과 호르몬은 무엇이 다를까?・108
6-5. 정력제는 정말로 효과가 있을까?・110
6-6. 미약은 정말로 효과가 있을까?・112
6-7. 불로장생 약은 존재할까?・114
6-8. 불로장생 약은 존재한다!・116
Column 해파리의 독・118
제7장 합성된 약
7-1. 아스피린은 합성 약의 원점・120
7-2. 아스리핀의 효능과 원리・122
7-3. 개질된 항생제는 합성 약일까?・124
7-4. 항암제의 개발・126
7-5. 금속을 포함하는 약제・128
7-6. 세제는 미래의 약제・130
7-7. 부작용 없는 DDS・132
7-8. 초분자를 이용한 항암제・134
7-9. 알레르기 없는 인공 백신・136
7-10. DNA와 맞춤 주문 약・138
Column 부적・140
제4부 독일까 약일까
제8장 약이 되는 독
8-1. 민족을 기아에서 구한 화살독・142
8-2. 통증에서 해방시켜주는 독・144
8-3. 난치병에서 해방시켜주는 독・146
8-4. 투구꽃 독은 강심제・148
8-5. 아트로핀독과 여자 마음・150
8-6. 보톡스로 한층 젊어진 피부・152
8-7. 다이너마이트 공장에서 발견된 특효약・154
Column 포장재・156
제9장 독이 되는 약
9-1. 양이 독을 만든다・158
9-2. 부작용도 독・160
9-3. 약을 섞으면 어떻게 될까?・162
9-4. 물약에 들어간 증량제・164
9-5. 술에 섞는 물질・166
9-6. 폴리에틸렌에 첨가된 가소제・168
9-7. 악마의 손길, 탈리도마이드・170
9-8. 천사의 손길, 탈리도마이드・172
9-9. 목숨이 걸린 다이어트제・174
Column 석면・176
제10장 역사를 움직인 독과 약
10-1. 황제가 애용한 약・178
10-2. 로마 황제를 광기로 몰아넣은 독・180
10-3. 중국 황제를 광기로 몰아넣은 독・182
10-4. 클레오파트라의 독과 약・184
10-5. 르네상스의 독과 약・186
10-6. 귀부인의 작은 병에 든 내용물은?・188
10-7. 나폴레옹 암살설의 수수께끼・190
10-8. 소크라테스는 어떻게 죽었을까?・192
10-9. 대불상이 독이었다?・194
10-10. 제정 러시아의 괴짜 성직자 라스푸틴・196
Column 삶아도 구워도・198
제11장 정신을 움직이는 독과 약
11-1. 마녀와 LSD・200
11-2. 암살을 획책하는 미녀와 독・202
11-3. 조로아스터교의 비약・204
11-4. 마약은 독인가? 약인가?・206
11-5. 담배는 정신 안정제이다??・208
11-6. 홍법대사도 애주가・210
11-7. 특공대가 나눈 작별의 물잔・212
11-8. 현대의 마약・214
11-9. 우울증은 약으로 치료될까?・216
맺음말・218
지은이 | 사이토 가쓰히로(斎藤勝裕)
1945년5월3일생. 1974년 도호쿠대학(東北大学) 대학원 이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현재는 나고야공업대학 대학원 공학연구소 교수. 이학박사. 전문분야는 유기화학, 물리화학, 광화학, 초분자학. 주요 저서로는 《꼭 알아야한다!(絶対にわかる)》시리즈 16권, 《결정판! 화학이 쉽다!(決定版!優しい科学)》시리즈 3권, 《화학을 알다(わかる科学)》시리즈 7권, 《유기화학을 알다(わかる有機化学)》시리즈 2권, 《이과를 위한 화학(理科系のための科学)》시리즈 3권, 《도해 잡학(図解雑学)》, 《스텝업, 대학 화학(ステップアップ!大学の科学)》시리즈 2권, 《불가사의한 금속의 세계(金属のふしぎ)》, 《수학이 필요없는 분자궤도론(数学いらずの分子軌道論)》, 《환경 – 여기가 포인트(環境ーここがポイント)》, 《분자는 어떻게 활동할까? 열가지 이야기(分子のはたらきがわかる10話)》, 《아름다운 나뭇결로 만드는 채목화(美しい木目で作る彩木画)》등이 있다.
이정은
중앙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일본대학 문리학부 국문학과
4년 휴학. 현재는 중국 일본 간 거래선 통/번역 담당 업무를 맡고 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돈을 벌고 싶다면 숫자에 주목하라>, <문제는 ‘숫자감각’으로 80% 해결된다>, <독과 약의 비밀> 등이 있다.
모르면 독이 되는 독과 약의 비밀|10000 |9788993497205 |
사이언스 Why? 시리즈 ① 믿을 수 없는 생물진화론
사이언스 Why? 시리즈 ① 믿을 수 없는 생물진화론
보도자료 다운로드 : http://www.argo9.com/science_1.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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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Why? 시리즈 ①
믿을 수 없는 생물진화론
제 목: 믿을 수 없는 생물진화론
부 제 : 고래는 옛날엔 하마였다!
저 자: 기타무라 유이치
옮 김 : 이재화
펴낸 곳: 아르고나인
판 형: 148*210
페이지수 : 204p
발 행 일 : 2009년 8월 20일
정가 10,000원
ISBN 9788993497189 부가코드 0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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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Why? 시리즈 ①
믿을 수 없는 생물 진화론
책소개
사이언스 Why? 시리즈
사이언스 Why? 시리즈는 과학기술에 관심이 많은 고교생, 대학생, 사회인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시리즈로 인터넷 검색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정보와 달리 좀 더 체계적이고 다양한 접근방법을 통해 지식을 쌓은 전문가의 책을 엮어 내고 있습니다.
우주에서 물리, 뇌과학, 수학, 컴퓨터 사이언스 등 흥미롭고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지식의 나침반이 되고자 합니다.
새는 본디 공룡이었고, 고래와 가장 가까운 동물은 하마다.
공룡은 소행성 충돌로 멸종했고, 절지동물의 머리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우리가 진리라고 굳게 믿어왔던 세계에 균열이 생기는 모습을 보러 가자.
생물진화의 수수께끼를 열쇠는 데이터에 있었다!
생물진화의 역사에는 참으로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그것을 알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시간여행이 불가능한 이상 지금까지 밝혀진 데이터를 이용해 과거를 복원할 수밖에 없다. 그럼, 그 방법이란? 살짝 훔쳐본 생물진화의 역사란? 계통학(系統學, 생물계통의 근접관계를 조사하여 진화의 역사를 밝히고 분류상의 소속, 위치 따위를 정한다-역주)과 분기학(分岐學, 계통학의 수법 중 하나로 분기론 혹은 분류학이라고도 하며, 몇 개의 종에서 공통되는 형질을 찾아 공통 조상으로 시작하는 계통도를 그려 나타낸다)을 중심으로 유전학, 형태학 등이 어우러져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공룡이 진화해서 새가 된 것일까?
“이건 틀림없어!” 우리는 가끔 이렇게 확신할 때가 있다. 물론 근거가 있으니까 이렇게 확신하는 것이겠지만, 과연 그 근거라는 게 정말 확실한 걸까? 정답은 반반이다. 옳을 수도 있지만, 어쩌면 완전히 잘못된 근거일 수도 있다.
현재 거의 모든 연구자가 새는 공룡으로부터 진화했다고 생각한다. 보다 정확히 말해, 새를 비행이 가능한 공룡의 일종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그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굉장히 단순하다. 새가 공룡의 일종이라는 사실을 나타내는 데이터가 아주 많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롱기스쿠아마가 새의 선조라는 주장을 지지하는 데이터는 단 하나, 바로 등에 달린 깃털뿐이다.
공룡과 새의 공통점 따위는 속임수이다. 그들은 그저 운동의 제약 때문에 비슷하게 진화한 것이며, 새와 공룡의(수십 가지가 넘는) 공통점은 따로따로 진화한 동물이 우연히 닮은 것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롱기스쿠아마파에게는 깃털이야말로 롱기스쿠아마와 새의 혈연관계를 증명해 주는 가장 훌륭한 진화의 증거이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했듯이 롱기스쿠아마가 새라는 가설을 지지하는 연구자는 전혀 없다. 반대로 공룡파의 의견은 정설로 자리 잡아, 이제 연구자의 관심은 새가 공룡에서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쏠려 있다. 그들에게 새의 기원이 공룡일까 롱기스쿠아마일까 따위는 더 이상 관심거리가 아니다. 지구는 평평할까, 아니면 둥글까? 그 누구도 이 문제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처럼 연구자에게 새의 기원 역시 더는 논할 가치가 없는 대상이다. 이런 논쟁은 이미 한 세기 전에 끝났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두 의견은 이렇게까지 엇갈리는 것일까?
타임머신이 있어도 우리는 진화의 결과를 확인할 수 없다!
우리에겐 타임머신이 없다. 설령 타임머신이 있다 해도, 이 문제를 확인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우리가 천 년 동안의 역사를 관찰하려고 한다면, 천 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타임머신이 있더라도, 깃털이 몇 번이나 진화했는지 확인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여러 말할 필요 없이, 깃털이 한 번만 진화했다는 주장은 근거도 없는데다 확인도 불가능한 추측일 뿐인 것이다.
하지만 방대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결과로 진화의 파생물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잘못 알고 이해하는 진화의 결과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현재 진화론을 연구하는 과학자의 최신 논문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던 진화의 세계가 무너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CONTENTS
머리말
제1장 고래가 옛날에는 하마였다?
EVOLUTION 1
데이터로 말하는 진화의 새로운 사실!
EVOLUTION 2
증거의 힘이 가설의 운명을 졀정한다
EVOLUTION 3
잃어버린 데이터를 과거에서 찾아내다
EVOLUTION 4
일부로부터 전체를 추론한다
EVOLUTION 5
미리 예측된 불가능한 상황은 무엇을 의미할까?요약
COLUMN 빅토리아호의 시클리드
제2장 특별한 증거를 찾아보자!
EVOLUTION 1
가장 오래된 새가 하늘을 날다
EVOLUTION 2
새로운 데이터가 가설을 바꾼다
EVOLUTION 3
카우딥테릭스는 새였다?
요약
COLUMN 뼈와 근육의 상동관계
제3장 단서를 찾아라!
EVOLUTION 1
불타는 세계
EVOLUTION 2
가짜 멸종
EVOLUTION 3
작은 조각도 훌륭한 단서
요약
COLUMN 작은 조각에서 의미를 찾다
제4장 더 나은 가설을 찾아
EVOLUTION 1
버제스의 세계
EVOLUTION 2
다르다고 말한다 해도
EVOLUTION 3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요약
COLUMN 삼엽충의 형태로부터 호흡과 움직임을 알아내다
참고문헌
색인
지은이 | 기타무라 유이치(北村雄一) Yuuichi Kitamura
1969년 나가노(長野)현에서 태어나 니혼대학(日本大學) 농수의학부를 졸업했다. 자유기고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심해생물부터 공룡과 진화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사이언스 . 아이 신서 《심해생물의 수수께끼(深海生物の謎)》 외에, 《심해생물 파일(深海生物ファイル)》(neco . public), 《심해생물 도감(深海生物図鑑》(同文書院), 《도라에몽의 놀라운 고대 괴물(ドラえもんのびっくり古代モンスター)》(小學館), 《공룡과놀자(恐竜と遊ぼう)》(誠文堂新光社) 등이 있다.
이재화
강원대학교 동물자원학부 졸업.일본 가고시마에서 수학했으며 축산과학원 낙농과에서 논
문, 학술지, 서적 등을 번역했다.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
동 중이다.역서로는 <그리스 로마 명언집> 등이 있다.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오른쪽 페이지에는 본문의 내용에 맞는 일러스트 적용
작가가 과학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동도 하기 때문에 지식전달을 그림을 최대한 활용하였습니다.
각장 정리
보충설명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365 Re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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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365 ReStart
제 목 :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365 ReStart
저 자 : 손호성
펴낸 곳 : 아르고나인
판 형 : 95*170
페이지수 : 232p
발 행 일 : 2009년 7월 25일
정가 8,800원
ISBN 9788993497038 부가코드 13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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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365 ReStart
책소개
전 세계는 지금 스도쿠 열풍중!
스도쿠365 ReStart는 스도쿠를 처음 접하고 쉽게 문제가 풀리지 않아 포기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편하고 즐겁게 스도쿠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책입니다.
이 책은 상철 스프링제본으로 제작하여 위로 넘기는 방식을 사용 스도쿠를 풀 때 책이 완전하게 펼쳐지는 방식을 채용하였고 책 모서리를 둥글게 갈아내어 손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스도쿠365 ReStart는 95mm X 170mm의 크기로 휴대성에서 출퇴근, 이동시, 휴식시간에 풀기 좋고 한 손에 잡히는 크기입니다.
조선일보 매거진플러스에 이미 <업그레이드 스도쿠>라는 타이틀로 연재되어온 스도쿠와 스도쿠X 총 365 문제를 제공하며 난이도는 초, 중, 고급을 적절하게 조합하였습니다.
이 책은 독자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인증의 콩기름잉크를 사용하여 인쇄하였습니다.
95×170의 일반 스프링노트 사이즈
일반 책들에 비해 많이 작습니다.
책과 비교
작은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스도쿠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문제는 2개씩
스도쿠 X도 15문제가 있습니다.
두깨도 적당하고 여름철 피서지에서도 스도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휴가때 비행기에서><수업끝나고 잠시 휴식><이동시><기억력, 집중력 강화>
스도쿠는
스도쿠는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Leonhard Euler 1707.4.15~1783.9,18)가 만든 그레코라틴스퀘어(Greco-Latin Square)라는 수학의 다차원 배열 ’(N×N 형식의 숫자 배열)에 대한 문제를 처음 개발한 것이 시초입니다.
이 놀이에 몇 가지 변형을 가해 1979년 하워드 가른이 ‘넘버 플레이스’라는 이름의 게임을 미국에 처음 소개했는데 그다지 큰 인기를 얻지 못했습다.
하지만 일본에서 이 게임을 니코리라는 퍼즐회사에서 도입하여 숫자가 홀로있다는 뜻의
《數獨》 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80년대부터 소수 매니아를 대상으로 판매하다 점차 대중화되었습다.
스도쿠X는
1990년 월터 맥케이가 ‘Diagonal Number Place’라는 이름의 스도쿠X를 발표 하였고 월드퍼즐 챔피언십의 공식문제로 출제되고 있습니다.
2006년 3월 이탈리아 스도쿠 월드챔피언대회에 공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세계 22개국의 스도쿠 선수들이 풀어본 9개의 유형중 가장 어려운 문제로 알려졌습니다.
스도쿠 X는 기존 스도쿠 룰에 대각선 모양에도 1부터 9의 숫자가 겹치지 않게 하여 일반 스도쿠 보다 난이도가 어렵고 논리력, 기억력, 시각집중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퍼즐을 활용한 수학 두뇌활성화
깜빡 물건을 잊어버려 찾으러 간다거나, 간단한 계산도 계산기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고 핸드폰 없이는 친구의 전화번호도 기억하지 못할 때가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바로 현대인에게 가장 많은 디지탈 치매현상으로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면서 더 이상 기억이나 계산 기능을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택시 운전기사들은 일반인들보다 해마가 크고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는 복잡하고 정체된 길을 막히지 않게 운행해야 하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두뇌가 발달되고 새로운 정보를 쉽게 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스도쿠는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그레코 라틴 스퀘어라는 수의 배열에 관련된 수학 공식 즉, 다차원 배열 ’(N×N 형식의 숫자 배열)에 대한 문제 입니다.
하지만 스도쿠는 논리적인 문제 해결을 하는 방법으로 변형되어 퍼즐의 형태를 가 되어 정확 하게 수학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문제를 풀어가는 능력과 귀납법, 연역법을 활용하는 논리사고력, 집중력, 창조력, 집중력이 생긴다.
건강을 위해 매일 몸을 단련하는 것처럼 스도쿠는 우리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강화해주는 막강한 두뇌 훈련 트레이너가 될 것입니다.
목차 004
스도쿠 풀이법 005
스도쿠의 기본규칙과 문제를 푸는 방법 006
예제로 풀어보는 방법 007
스도쿠 3×3 015
Easy 100문제 016
Normal 100문제 066
Hard 150문제 116
스도쿠X 3×3
Hard 15문제 191
정답 확인 199
지은이 | 손호성
1970년생 국내 최초 매직아이 개발,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스포츠서울, 스포츠한국, 스포츠칸, 데일리줌, 더시티뉴스, 소년조선일보, 어린이동아, 과학쟁이 등의 매체에 스도쿠와 각종 퍼즐을 연재중
저서로는 컴퓨터, 수학, 퍼즐, 아동도서가 60여권이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365 시리즈》,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인도 베다수학》등이 있다.
http://www.sudoku365.com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 365 ReStart 세트 전2권|15000 |9788993497267 |
인도수학 시크릿 인도 베다수학 19단 쉽게풀기
인도수학 시크릿 인도 베다수학 19단 쉽게풀기
인도에서 암산하는 19단의 원리이해를 다이어그램과 도형을 기본으로 푸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인도 베다수학에서 11단~19단 까지 암산하는 방법입니다.
스포츠칸 – 스도쿠365 3권 기사소개
스포츠칸 – 스도쿠365 3권 기사소개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902102136406&sec_id=540101&pt=nv
세곳 보내서 한 곳에서 나왔네요.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365 ③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365 ③
책소개
전 세계는 지금 스도쿠 열풍중!
《전 세계를 중독시킨 최신 스도쿠, 킬러 스도쿠를 만난다!》
이 책에 소개되는 킬러 스도쿠(Killer Sudoku)는 기존 스도쿠에 수학의 집합의 개념이 포함된 암산력 퍼즐인 가쿠로(kakuro) 요소가 결합된 퍼즐로 영국과 유럽, 미국 등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신개념의 스도쿠입니다.
시리즈 3권에서는 월드 스도쿠 챔피온십의 공식문제인 킬러 스도쿠 200문제와 중고급 난이도의 스도쿠 165문제를 합하여 총 365문제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링제본 방식을 채용하였으며 한 페이지에 2개의 스도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여 문제의 양과 휴대성에서 출퇴근시, 이동시, 휴가나 방에서 쉴 때 풀기 좋은 형식을 택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과 성인들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인증의 콩기름잉크를 사용하였으며 화학물질을 최소화하는 링 제본을 선택했습니다.
스도쿠는
스도쿠는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Leonhard Euler 1707.4.15~1783.9,18)가 만든 그레코라틴스퀘어(Greco-Latin Square)라는 수학의 다차원 배열 ’(N×N 형식의 숫자 배열)에 대한 문제를 처음 개발한 것이 시초입니다.
이 놀이에 몇 가지 변형을 가해 1979년 하워드 가른이 ‘넘버 플레이스’라는 이름의 게임을 미국에 처음 소개했는데 그다지 큰 인기를 얻지 못했습다.
하지만 일본에서 이 게임을 니코리라는 퍼즐회사에서 도입하여 숫자가 홀로있다는 뜻의
《數獨》 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80년대부터 소수 매니아를 대상으로 판매하다 점차 대중화되었습다.
킬러 스도쿠는 killer sudoku, sumdoku, adddoku, samunamupure 라 불립니다.
킬러 스도쿠는 수학의 집합의 개념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가쿠로(kakuro)퍼즐의 룰을 채용한 변형된 스도쿠입니다. 이 퍼즐은 점선으로 합쳐진 칸의 숫자의 합을 암산으로 해결 방법을 찾아내는 기술이 더해져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퍼즐의 사이즈에 따라 난이도가 높아지며 특정한 챠트를 암기하면 쉽게 풀 수 있으나 가장 어려운 것들 푸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 수있습니다.
킬러 스도쿠는 1990년대 일본에서 처음 변종 스도쿠인 samunamupure 라는 이름으로 알려졌고 이 이름은 숫자 합 넣기라는 뜻으로 본격적으로 세계에 알려진 것은 2005년 영국 The Times에 연재가 시작되면서 였습니다.
퍼즐을 활용한 수학 두뇌활성화
깜빡 물건을 잊어버려 찾으러 간다거나, 간단한 계산도 계산기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고 핸드폰 없이는 친구의 전화번호도 기억하지 못할 때가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바로 현대인에게 가장 많은 디지탈 치매현상으로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면서 더 이상 기억이나 계산 기능을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택시 운전기사들은 일반인들보다 해마가 크고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는 복잡하고 정체된 길을 막히지 않게 운행해야 하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두뇌가 발달되고 새로운 정보를 쉽게 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 영국은 OECD 국가 중 8위에서 24위로 수학능력이 떨어졌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영국에서는 수학 교육부실이 단순히 교육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런던 금융가은행들은 최근 수학을 제대로 아는 인력이 부족해 직원 8명 중 7 명을 해외인력으로 충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수학실력 향상방안으로 숫자 퍼즐 ‘스도쿠’ 등을 활용해 학생들로 하여금 수학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였습니다.
스도쿠는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그레코 라틴 스퀘어라는 수의 배열에 관련된 수학 공식 즉, 다차원 배열 ’(N×N 형식의 숫자 배열)에 대한 문제 입니다.
하지만 스도쿠는 논리적인 문제 해결을 하는 방법으로 변형되어 퍼즐의 형태를 가 되어 정확 하게 수학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문제를 풀어가는 능력과 귀납법, 연역법을 활용하는 논리사고력, 집중력, 창조력, 집중력이 생긴다.
건강을 위해 매일 몸을 단련하는 것처럼 스도쿠는 우리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강화해주는 막강한 두뇌 훈련 트레이너가 될 것입니다.
목차
페이지구성 005
전세계는 스도쿠 열풍중 006
두뇌를 깨우는 퍼즐 학습법 009
스도쿠 풀이법 013
스도쿠의 기본규칙과 문제를 푸는 방법 014
예제로 풀어보는 방법 015
킬러스도쿠 풀이법 023
킬러스도쿠 기본규칙 024
예제로 풀어보는 방법 026
킬러스도쿠 2X2 032
킬러스도쿠 3X2 034
Normal 100문제 036
킬러스도쿠 3X3 086
Hard 100문제 087
스도쿠 139
Hard 92문제 140
스도쿠 187
Extream 73문제 188
정답 확인 226
판권 264
스포츠칸 기사 – 교양 ‘루디’S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스포츠칸 기사 – 교양 ‘루디’S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새 책]돈텔마마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