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판 그대로 수출해서 현재 현지 판매업체가 영상과 상세페이지를 만들어서 책의 홍보 및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도서가 한국에서 만든 그대로 판매되기 때문에 외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만수입업체는 같은 책을 중국어 홍보를 통해 판매를 독려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쿠팡대만에서도 판매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쿠팡에서 판매된 책이 다시 쿠팡대만에서 업체가 판매하는 것을 보면 희안한 세상입니다.
상세페이지를 우리보다 자세하게 넣은 것으로 보면 어쩐지 그럴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진짜였습니다.
현재 꽤 많은 분량으로 책을 가져가고 있어서 저희도 이 책에 다음으로 판매할 샘플을 제안한게 통과해서 차기작도 비언어적인 제품을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