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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으로 적고 마음으로 읽는 새로운 치유의 경험 – 셀프 힐링북

제 목: 셀프 힐링북

저 자: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펴낸 곳: 아르고나인

판 형: 140×160

면 수 : 352

발행일 : 2013년 1월 20일

정 가 : 10,800원

I S B N : 978-89-97227-74-7 1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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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펜으로 적고 마음으로 읽는 새로운 치유의 경험

당신의 이야기를 더하여 완성하는 셀플 힐링

각박한 세상에서 무언가에 의지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져서일까요? 2012년에 이어 올해도 힐링(healing)을 소재로 한 책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마음 치유로 시작된 힐링은 도서는 물론 방송, 여행, 음악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 사회는 왜 이토록 힐링에 열광하고 있을까요.

성공과 행복, 이 두 개의 단어는 사람들이 항상 꿈꿔온 삶의 가치입니다. 하지만 이를 좆아 부단히 노력해도 성공과 행복을 가슴에 품는 이들의 숫자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2012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학술지 ‘보건사회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행복지수는 10점 만점에 4.2점으로 OECD 가입 34개국 중 32위였습니다. 여기에 자살률 1위, 저출산율 1위, 청소년행복지수 꼴찌…

우리가 힐링을 원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때문에 많은 관련 도서가 앞 다투어 출간되고 있고 또 인기를 얻고 있죠.

<셀프 힐링북>은 제목 그대로 힐링을 목적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명사들의 좋은 말과 용기를 주는 글귀가 독자의 가슴을 울릴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셀프 힐링북>에는 독자가 직접 표기할 수 있는 공간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자신만의 명언을 넣을 수도, 꿈과 행복의 메시지를 펜으로 적어 책을 완성할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힐링은 자신의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아픔이나 희망을 꺼낼 수 있어야 가능합니다. 누군가에 의해 조언을 듣고 위로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깨닫고 마음을 잡는 게 진정한 치유의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셀프 힐링북>은 명사들의 따뜻한 위로와 스스로 각성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치유와 용기를 동시에 얻을 수 있게 만든 책입니다. 스스로 치유의 힘을 얻고 미래의 꿈을 완성할 수 있는, 그래서 이 책에 감히 <셀프 힐링북>이란 타이틀을 붙일 수 있었습니다.

힘들다고 느낄 때 이 책을 펼치고 쓰고, 읽으세요.

당신이 소망하는 것들을 기록하고 다짐하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보고 바라보세요.

상처는 치유하고 꿈은 이루는, 소중한 당신만의 책으로 만들어 보세요.

2. 본문 보기

3. 목차

prologue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행복한 메시지 / Best Friend Five / To do list / 내 직장(일)의 장점 / 지난 달 지출 Best 3 / 내 인생 최고의 책 / 나를 노예로 만드는 것들 / like & dislike / 3개월 안에 떠나라! / 버려야 할 것들 / 행복의 순위 / 싫은 사람에게 욕하기 / 나만의 장점 찾기 / 나만의 치유법 

희망만이 인생을 유일하게 사랑하는 것이다 
희망의 씨앗 / 만족의 구름 / 원인과 결과 /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 일 년간 읽은 책들 / My Dreams / 후회 / 좋아하는 사람 / 선택의 재미 / Turning Point / 이루고 싶은 소망 하나 / 도전의 역사 / To. 엄마 / 내게 해주고 싶은 말 / 내 앞에 있는 것은? / Before & After 

지속적인 긍정적 사고
Yes, I can list 창가에 누가 있나요 / 천사와 악마 / 내가 기억하는 전화번호 / 내 친구의 장점 / Poem / 무엇이 자라고 있을까요? / 일 년 후의 나 / 나의 개인기 / 가장 자신 있는 부위는? / 내가 지금 갈망하는 것은? / 나의 목표 / 나를 웃게 만드는 것들 /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스스로를 존경하라
거울 보기 / My Precious Words / MY Favorite Food / 비장의 카드 / 10년 안에 도전! / 자신감과 불안 / Health / 격려의 글 / 가장 싫은 부탁 5 / 올해에 이건 꼭 한다! / 행복한 미소 만들기 / 내가 존경하는 사람들 / 나의 행복 리스트 10 / 행복한 존재 / 소중한 사람들 / 죽도록 좋은 것들 / Share / 당신이 가고 싶은 곳 / 내일이 종말입니다

4. 저자 소개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아르고나인 스튜디오는 기획자, 작가,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발명가 등 다양한 인재가 모여 만든 기획 창작 집단으로 실험성과 재미, 유익함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르고나인 스튜디오는 도서를 비롯해 어플리케이션, 장난감 등 원 소스 멀티 유즈를 지향합니다.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대신동 90-1 국제빌딩 202호

전화 | 070-7535-2958 팩스 | 0505-220-2958

e-mail | atmark@argo9.com Home page | http://www.argo9.com

시간을 왜곡하는 크로노그래프 노트 시리즈 A

크로노그래프(Chronograph)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시간은 항상 상대적입니다. 잠을 자는 시간은 빨리 지나가고 일을 하는 시간은 늦게 갑니다. 크로노그래프 노트는 시간에 대한 느리고 빠름을 확장, 축소, 왜곡하여 그래프로 표현하고 시간에 대한 기준점을 바꿔서 업무에 적용시키기 좋은 형태로 시간을 재배열했습니다.

현재 버전은 아침형 인간을 위한 시리즈 A 타입입니다. 12시 이후부터 시간을 대폭 줄여 잠자는 시간은 과감히 정리 나머지 낮부터 저녁까지 활동시간을 늘려놨습니다.

크로노그래프 노트 사이즈 175*110 가격 3,800원

제품구매 – 배송비 2,500원 – 권당 3,800원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viewform?formkey=dDZNYVFReTljcFI2WUdyS0J3V2s2dnc6MA#gid=0

내지

시간은 확장되고 Todo 에 맞출 수 있는 그리드를 넣었습니다. 색상과 파이차트형태로 그래프를 만들 수 있어 공부, 업무, 휴식 등 지정한 색상으로 하루를 어떻게 설계하고 써나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가운데 원형 공간은 날짜가 들어가며 선을 빼서 확장 업무에 대한 정보를 써내려 갈 수 있게 합니다. 

초등학교 선생님도 몰래 보는 어린이 그림수학

제 목: 초등학교 선생님도 몰래 보는 어린이 그림수학

저 자: 마지 슈조

역 자 : 김남진

펴낸 곳: 아르고나인

판 형: 182*235

면 수 : 192

발행일 : 2012년 11월 30일

정 가 : 9,800원

I S B N : 978-89-97227-71-6 1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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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골치 아픈 수학이 정말 싫다고?

그림으로 풀어내는 쉽고 재미있는 수학의 23가지 법칙을 만나보자

유아 때는 글자보다 1・2・3… 숫자를 먼저 배우고 제 이름은 못 써도 1+1, 2+3… 셈을 척척 풀어내곤 합니다. 글자보다 숫자가, 수학이 더 친숙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지금은 수학 시간만 되면 머릿속이 백지장처럼 하얘지고 졸음만 쏟아지지 않나요? 어떻게든 수학을 피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죠? 초등학교에서 기초를 충분히 닦아 놓지 않으면 중학교, 고등학교 수학에는 저절로 자신감과 흥미를 잃어버리게 마련입니다.

<초등학교 선생님도 몰래 보는 어린이 그림수학>의 저자 마지 슈조는 수학의 기초나 초등학교 과정, 중고등학교 과정 등을 체계적으로 단기간에 마스터할 수 있는 학습 방법을 고안해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쓴 수학 교육 전문가입니다. <…어린이 그림수학>에서는 학교에서 자세히 배우지 않는 수학의 기초에서부터 분수의 계산, 중학교 과정의 일차방정식, 연립방정식 등을 그림과 도표를 사용해서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저자는 복잡한 계산과정이나 공식 암기보다 그림을 그려가며 이해를 하고 자연스럽게 저절로 문제 해결능력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처음 시작은 아주 쉬운 덧셈문제에서 시작하지만 한 권을 다 보고 나면 중학교 수준의 수학 실력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3~4학년 수준의 이해력만 있으면 충분히 모든 설명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그림으로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림으로 문제를 표현하면 눈에 금방 들어오기도 하고 각각의 관계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무엇을 구하는 문제인지 어떻게 풀면 될지 스스로 해답을 낼 수 있습니다.

사칙연산은 초등학교에서, 방정식은 중학교에서?

천만에! 사칙연산과 방정식은 동시에 익혀야 더 쉽다!

우리는 초등학교에서 사칙연산이나 분수 계산 같은 것들을 배우고, 중학교에 들어가면 알 수 없는 수들을 알아내는 방정식이나 문장제 문제들을 배웁니다. 그리고 어려워하죠. 그러나 사실 초등학교 3~4학년 정도만 돼도 복잡한 연립방정식이나 뭘 구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는 응용문제들을 풀 수 있는 이해력과 수학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2 + 3 = 5 5 – 3 = 2 5 – x = 3

덧셈 뺄셈 일차방정식

아주 단순한 계산입니다. 그러나 일차방정식은 일반적인 학습 과정이라면 중학교에나 가야 나오는 수준입니다. 이 책에서는 보이는 그대로 덧셈, 뺄셈, 방정식을 동시에 익혀 쉽게 계산 실력을 높이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그밖에도 깜빡 놓치기 쉬운 23가지 정말 쉬운 수학의 법칙을 소개합니다.

<…어린이 그림수학>은 단지 수학실력을 높여 점수를 더 잘 받기 위한 노하우만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쉬운 연산에서 어려워 보이는 문제까지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가면서,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쓰이는 수학의 유용성을 스스로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이제 <…어린이 그림수학>과 함께 재미있는 수학의 세계로 빠져봅시다!

2. 본문 보기

3. 목차

1장 완전 초보를 위한 덧셈과 뺄셈

법칙 ① 덧셈·뺄셈·방정식은 동시에 익힌다

법칙 ②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은 돈을 떠올려 셈한다

법칙 ③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은 돈을 떠올려 셈한다

법칙 ④ 여러 수의 덧셈은 묶어서 암산한다

2장 곱셈과 나눗셈 실력은 동시에 쑥쑥 큰다

법칙 ⑤ 곱셈·나눗셈·방정식을 함께 익히자

법칙 ⑥ 곱셈은 오른쪽부터 푼다

법칙 ⑦ 나눗셈은 기계적으로 반복한다

법칙 ⑧ 아주 큰 양은 단위를 바꾸어 대략적으로 구한다

법칙 ⑨ 많은 양일 땐 부분을 구해 전체를 파악한다

3장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방정식

법칙 ⑩ 일차방정식은 그림으로 생각하자

법칙 ⑪ 연립방정식은 한쪽의 수를 먼저 구한다

법칙 ⑫ 기본료와 사용료를 합친 요금은 일차방정식으로

법칙 ⑬ 합계와 요금으로 각각의 개수를 알려면 연립방정식이 해답

4장 나눠야 할 때는 필수불가결! 분수의 계산

법칙 ⑭ 분수 덧셈의 키포인트는 받아올림과 통분

법칙 ⑮ 분수 뺄셈의 키포인트는 받아내림과 통분

법칙 ⑯ 분수의 곱셈을 할 때는 대분수를 가분수로 바꾸고 약분한다

법칙 ⑰ 분수의 나눗셈은 역수를 곱한다

법칙 ⑱ 곱셈과 나눗셈이 연속으로 나오면, 나눗셈을 곱셈으로 바꾼다

법칙 ⑲ 소수와 분수의 곱셈·나눗셈은 소수를 분수로, 나눗셈을 곱셈으로

5장 알아두면 편리한 계산법

법칙 ⑳ 토너먼트 방식의 시합 수=진 팀의 수=참가팀-1

법칙 ㉑ 리그 방식의 시합 수=한 팀의 대전 수×팀 수

법칙 ㉒ %의 계산은 100을 기준으로 생각한다

법칙 ㉓ 이자율×햇수=72! 복리로 저축액이 2배가 되는 햇수를 계산해 보자

4. 저자 소개

저자 | 마지 슈조

규슈예술공과대학을 졸업했다. 오랫동안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수학과 영어를 지도해 왔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학과 산수 지도법을 다수 발표했다. 저서로 <중학교3년분의 수학을 14일 동안 마스터할 수 있는 책>, <중학교 3년분의 수학을 기초부터 배우는 책>, <미분․적분을 쉽게 마스터할 수 있는 책>, <초등학교 6년분의 산수를 재밌게 풀 수 있는 65가지 법칙>, ,초등학교 6년간의 산수를 6시간에 마스터하는 책> 등이 있다.

저자 | 김남진

잡지, 사보 에디터를 거쳐 비영리법인 출판 기획자로 일했으며 현재 출판사 아르고나인에서 유아동서 및 실용 서적의 기획과 편집을 담당하고 있다.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대신동 90-1 국제빌딩 202호

전화 | 070-7535-2958 팩스 | 0505-220-2958

e-mail | atmark@argo9.com Home page | http://www.argo9.com

초등학교 선생님도 몰래 보는 어린이 그림수학|9800 |9788997227716 |
      

생각을 정리하는 업무의 기술 세미나 2–아날로그와 디지탈 편

2012년 11월24일 토요일 오후 12시~오후6시까지 강남 교보문고 빌딩(B동) 23층 교보생명 대강당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7월21일에 진행된 생각을 정리하는 업무의 기술 (총7시간)과 다른 세미나로 이번에는 아날로그와 디지탈 편입니다. 스마트폰 2천만 시대에 생산성과 효율을 높이기 위해 오히려 아날로그에 집중하여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를 소개한 1회 세미나에 이어 이번 세미나는 아날로그 메모와 업무방식을 스마트폰과 함께 보다 효율적이고 업무 스타일에 맞춰 실제 강사들의 경험을 함께 나누는 새로운 형식의 세미나로 준비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주)항소에서 몰스킨 하드커버 포켓북, 스펙트럼북스의 비즈니스 에버노트, 스터디 노트 등 다양한 선물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와콤코리아에서는 당일 Inkling 제품의 시연 가능한 부스를 설치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드린다고 합니다.

트위터 해시태그 #생각정리 로 관련 문의를 남겨주세요. 행사 당일에 질문도 이쪽을 통해 받겠습니다.

1. 하이브리드 메모 – 손호성(아르고나인)
12:00~12:30
노트와 메모, 낙서, 스케치, 드로잉 등 다양한 도구에서 작성한 내용들을 디지탈로 전환하는 방식에 대해서 알아보고 최근 문구와 결합된 앱과 하드웨어, OCR 어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하여 문서를 분류,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아날로그로 작업한 문서를 디지탈로 변환하거나 디지탈 기록도구를 자신만의 템플릿으로 적용하여 업무에 맞는 템플릿 제작과정과 해외에서 사용하는 문구류 활용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2. 에버노트를 활용한 생각정리의 기술 – 최환진(IgniteSpark CEO)
12:40~13:30
노트어플리케이션의 대표주자인 에버노트를 활용하여 글쓰기, 강연슬라이드 작성, 노트와 연필로 작성한 아이디어스케치를 에버노트가 직접지원하거나 연동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을 통해서 어떻게 생각들을 모으고 관리하고 업무에 유용하게 변환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와 아울러, 에버노트와 몰스킨이 함께 출시한 “몰스킨 에버노트 스마트노트북”의 활용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3. 노트 중심의 생각지도 그리기 – 염지홍(Passion Designer)
13:40~14:30
창의적 사고는 네트워크와의 연결과 분리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네트워크의 끌어당기는 힘이 너무 강력해서 ON/OFF를 나누며 살아가기 힘든 세상입니다. 노트를 펴고 만년필을 들었을 때 비로소 뇌와 노트와의 연결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문제해결 방법이 떠올랐고 생각할 여유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제2의 뇌(The 2nd Brain)라 이름 지은 30권의 몰스킨 노트를 고집스럽게 써오며 발견한 아이디어와 깨달은 것을 나누고자합니다. 모든 것이 연결되는 이 시대에 진정한 스마트와 크리에이티브가 무엇이며, 나만의 생각의 지도를 어떻게 그려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여러분께 던지고자 합니다.

4. 메모와 노트의 기술 – 이상혁(로이컨설팅)
14:50~16:20
메모를 시작하면서 어려운점을 극복하고 꾸준히 메모할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기억의 보조수단으로서가 아닌 생각을 정리할수있는 기본으로서의 메모를 설명합니다.
신년도를 맞아 효과적인 스케줄러 사용법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효율적인 업무 관리 방법을 제시합니다.

5.의미와 흐름을 만들어내는 스토리텔링  – 김용석(Sonar & Radar)
16:30 ~ 17:40
기획자로서 가장 억울한 순간은 빠짐없이 정리된 정보와 그로부터 얻어낸 현명한 판단을 가지고서도 청중을 이해시키는데 실패했을 때입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가 되는 것이죠. ‘나’의 생각을 정리했다면 이제 ‘남’의 반응을 설계할 차례입니다. 이건 생각을 정리하는 것과는 다른 종류의 능력을 요구합니다.
우리가 흔히 처음에 작성하는 목차 이전에 설계해야할 더 중요한 구조물이 있는데 전 그것을 ‘허들’이라 부릅니다. 허들은 심경의 변화점, 반응의 변곡점으로 설명할 수 있겠는데 청중은 보통 두 세차례 심경의 변화를 겪으며 비로소 우리가 설계한 바람직한 목표점으로 유도됩니다. 이 시간을 통해 맥락과 흐름을 가진 이야기의 초반 설계 과정을 보여드립니다

온오프믹스 예약페이지

http://onoffmix.com/event/10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