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는 생각정리기술 동영상리뷰
악당의 명언을 수첩형 도서로 만들어서 내년 버전을 급하게 만들 생각을 했습니다.
앱 버전과 수첩 두가지를 내놓을 예정이며 앱은 나만의 명언 이라는 기능을 넣어 독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책과 앱이 될 예정입니다.
공동작업을 위해 #twwis 라는 해시태그도 만들었는데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 않은 상태로 2년이 됐습니다.
약 1800개의 명언, 법칙, 이야기를 썼고 트위터를 너무 많이 써서 업무를 잘 못하는 부작용도 생긴 상태입니다. (글을 온라인으로 쓰다보니 워드, 아래아한글 같은게 생소해진) 처음에는 일본에서 #twnovel 이라는 해시태그에서 단편소설을 연재하고 그 것을 다시 모아서 책으로 낸 프로젝트를 우리도 해보자! 라는 개념으로 시작했지만… 혼자서만 쓰고 말아서…
이제는 같이 해볼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ceo.argo9.com 으로 독립했습니다. ^^
일본술의 기본 –
사케 책 내용에 들어갈 광고 및 한국에서 맛있는 사케를 파는 집 정보를 모집합니다.
일본술의 기본 – 사케 from Hosung Son on Vimeo.
저희 출판사에서 계약 진행중인 무크지 일본술의 기본입니다. 이 책에는 일본 술관련 광고와 술판매점에 대한 지면이 있습니다. 이 지면을 대체할 일식집, 술 수입업체를 찾고 있습니다. 광고를 주실 수 있으는 업체를 알고 계시면 연결해주셨으면 합니다.
– 국내에서 사케를 파는 집들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정보를 올려주시면 촬영시 함께 가서 맛난 술도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 사케에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 (2~3p 만화로 재구성) 할 수 있는 스토리도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atmark99@gmail.com
iPhone Fan에 들어갈 광고주 및 아이폰 관련 저자를 모집합니다.
아이폰팬 한국판 제작 from Hosung Son on Vimeo.
일본 무크지 iPhone Fan에 들어갈 광고주를 모집합니다. 잡지사이즈이며 계간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번 제작되는 책은 일본 원서의 내용뿐 아니라 국내에서 새로 추가하여 잡지를 완성할 계획이며 국내 앱 개발사, 아이폰 악세서리 수입업체 등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번역된 내용을 전부 사용하지 않고 국내실정에 맞춰 내용을 맞춰가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광고주로 참여해주실 분들은 따로 연락 바랍니다.
atmark99@gmail.com
– 아이폰 책을 쓰고 싶으신 저자분들은 기획서를 보내주세요 저희는 향후 10종이상의 아이폰 관련 도서를 진행할 예정이며 혼자보다는 공동작업을 통해 도서를 진행하실 수 있는 열린 마음의 저자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atmark99@gmail.com
1인출판 연합에 대한 PPT 자료
미어켓이 등장합니다. 1인출판과 미어켓에 대해 이야기한 자료로 협업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검색트랜드를 활용한 트랜드예측
거의 1년만에 약자를 위한 마케팅입니다. 앞으로 다른 책에도 사용할 약자를 위한 마케팅을 계속 쓸 생각입니다. 짧지만 아마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 분석과 설명을 올려 장기적으로 라이브러리를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업데이트는 수시로 이뤄질 생각이며 다시 워드프레스로 돌아갈지는 고민 해봐야 겠습니다. 파워블로거나 한번 노려볼까나~
다음에는 검색 키워드에 vs 를 넣으면 서로 검색결과를 비교할 수 있는 검색 트랜드가 있습니다. 원래 구글의 구글트랜드를 흉내내서 만든 것이지만 청출어람 이라고 할만큼 검색에 대한 부분에 고객정보를 조금 더 넣어서 나름 한국화 했습니다. 다음은 원래 로그인한 회원들이 검색하는 경우가 많아서 성별 검색결과를 더 보여줍니다. 구글은 전 세계적인 로케이션에서 반응을 보여줍니다.
검색트랜드가 중요한 것은 어떤 키워드에 이전, 현재, 미래를 내다볼 수 있게 하기 때문이죠. 만일 강호동 vs 유재석을 하면 2006년도에는 강호동이 검색에서 반짝하고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아마 결혼이라든지 뉴스에 나오는 검색결과가 반영된 것이며 유재석은 6~7월경 반짝 올라가는데 이것도 결혼관련 검색이 반영된 것이죠.
이슈가 올라가는 것은 트랜드에 반영이 되고 그것은 검색으로 이어집니다. 만일 상품에 대한 반응을 알아보게 된다면 그 시점의 뉴스에 대한 것도 함께 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좋은 검색결과와 반대로 나쁜 검색결과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죠. 책의 제목을 정할 때에도 트랜드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다음에서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nil_ch=&rtupcoll=&w=tot&m=&lpp=&q=%C8%AF%C0%B2+vs+fx
구글에서
http://google.com/trends?q=%ED%99%98%EC%9C%A8,fx&date=all&geo=kor&ctab=0&sort=0&sa=N
환율과 fx 를 비교해봤습니다. 보이소 출판사 사장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검색한 결과인데 띠지에 대한 부분을 변경하신다면 참조하셨으면 해서 올려봅니다.
검색트랜드에는 라이프사이클이 들어있습니다. 시간과 사람들의 반응에 대한 것을 확실히 그래프로 알아볼 수 있어 마치 주식을 보는 것처럼 과거의 어떤 흐름에 주가가 출렁인 것이 보이는 것처럼 말이죠.
그런데 미래를 보기는 사실상 힘듭니다. 수치자체로 바로 내일 주가에 미래에 발생할 지진이라든지 천재지변, 사고 등은 반영시킬 수 없고 더 중요한 것은 흐름을 이해하는 정도지 확신을 갖는 것은 결국 본인의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웹이 중요해진 지금의 시점에서 키워드란 거의 광산에서 캐내는 다이아몬드 원석에 가깝습니다. 이를 어떻게 발견하고 가공하고 새롭게 상품화 하는 것은 전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사람에게 달린 것입니다.
내일의 트랜드는 오늘의 작은 실험에서 시작됩니다.
오늘도 실험실에서 실험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