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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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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AI활용 직접만든 책소개 영상제작 툴
출판사에서 책 홍보 영상을 만들려면 돈도 없고 있다 치더라도 비슷한 영상은 싫고 데이터 기반의 영상이 나오게 하고 싶어서 새로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렇다고 맨땅에 해딩하기는 어렵고

일단 오픈소스를 하나 가져와서 영상 제작에 맞는 툴을 만듭니다. 뚝딱
거짓말입니다. 데이터통신해야지 폰트 Json 으로 만든거 다시 빼내서 ttf 를 json 으로 바꿔서 폰트를 자소로 분리해서 글자가 타이핑하는 것처럼 글립을 개별 전송하는 API를 만들어서 전부 로드해서 시스템에 부하가 걸리는 것을 모두 서버에서 동작하게 합니다.

그리고 폰트도 마음대로 쓸 수 있지만… 일단 무료폰트로만 하고 새로운 이펙트도 추가중입니다. 각설하고 윈도우, 맥에서 동작하게 tauri 앱으로 만들었습니다.

하여간 그렇게 만들어서 영상을 3D로 만들고 출력한 것에 tts를 붙이고 영상을 올려봤습니다. 쇼츠는 구글이 손들어주면 금방 조회수가 높아지니까 음성합성으로 음성을 생성하면서 자막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백날 올려봐야 199 조회수의 영상을 1초만에 뛰어넘었습니다. 계속 이어지면 좋겠지만 아니어도 기분좋습니다.

오랫동안 붙잡고 있었던 일이 갑자기는 아니고 대충 동작하게 해결을 했습니다. 그래서 두려운…
이제부터 영상찍어내는 매크로를 (3D조작이나 이미지, 좌표 등 Hook을 사용해서 제어하고 json 으로 저장해서 다시 로드할 수 있습니다.) 돌리면 이제 매일 판매순위 도서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됩니다.
이 전에 만들었던 재본모델링 프로그램과 결합해서 책을 다양한 제본형태로 불러오기만 하면 마무리 될거 같습니다.
요즘 데이터베이스와 열심히 대화중입니다. 책을 만들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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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xMS 출판 이벤트 카드뉴스 만들기
Aodbe Express + MS Clipchamp 로 컨텐츠 생성하기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으로 작업하는 출판사 직원들에게는 아무래도 늘 쓰던게 편하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걸 다시 카드뉴스로 만들거나 동영상으로 제작하려면 애프터이펙트, 프리미어 같은 편집프로그램으로 작업을 생각하거나 아니면 다른 저렴한 캡컷이나 앱으로 편집하는 프로그램을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할수는 있지만 디자인요소들을 자유자재로 편집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저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영상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왔고 3D로 책을 요소로 만들어주거나 실시간 판매데이터를 붙여서 순위가 나오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다 좋은 아이디어인데 이걸 새로운 요소의 영상으로 제작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Canva, Adobe Express를 사용해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그러니까 데이터기반의 영상자동화를 만들면서 다시 애드온으로 제작하고 일부는 개발버전으로 저만 쓰기로 했습니다. (?) 하여간 어제 Canva가 죽어서 그 사이에 Adobe Express 를 자세히 보고 아 이렇게 쓰면 되겠네 라는 결론을 얻어서 공개합니다.
일단 어도비 제품은 하나로 통합할 목적으로 만든 스마트 라이브러리 라는게 있는데 이제 이 부분의 기능이 웹으로 연결된 것이 어도비 익스프레스 입니다. 왜 어도비가 XD를 버렸을까? 라는 생각을 하신 분은 Figma 인수 실패로 발생한 개발팀 정리 그리고 Canva의 도전에 대한 응전까지 어도비의 재미있는 이야기는 뒤로 하고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어도비왕국은 웹으로 옮겼습니다. 피그마나 캔바처럼…
다만 전문가 영역은 유지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레이어 그대로 어도비익스프레스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똑같은 디자인을 포토샵에서 했다면 (포토샵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모든 호환프로그램도 지원)

그대로 어도비익스프레스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가져오면 2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문서로 제작할 것인지 아니면 연결을 끊고 독립적인 작업으로 할 것인지…
기능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편집을 하고 애니메이션 효과를 넣고 이미지를 연장하고 AI로 확장하고 등등은 프로그램을 한 번 보면 아실 수 있어요. 프로그램이 메뉴얼을 보고 해야한다면? 그건 프로그램 개발회사 잘못입니다.

소셜미디어 사이즈로 변경해서 편집
내보내기하면 영상을 출력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클립챔프를 사용해서 다양한 음성을 넣을 수 있는 기능으로 각 영상을 제작하는 것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미디어에 텍스트 음성 변환이 다양해졌고 몇달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보면 기능이 확실히 좋아진 것이 느껴질 정도로 리소스가 추가되긴 했습니다. 이 전에 오픈소스 TTS 프로그램이나 아마존 TTS를 사용하기 위해 했던 노력이 그냥 사라졌습니다.
그냥 약간의 사용료를 내고 쓰는게 속편합니다.
하여간 클립챔프는 메타 빼고 다른 곳에 아주 빨리 영상을 내보낼 수 있고 내보내자마자 유튜브 쇼츠 조회수가 늘어나는 알람이 바로 와서 신기하다 싶었는데 해시태그가 영향이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앤드류 루미스 드로잉, 예술, 만화의 기초, 스도쿠, 퍼즐도서 등을 할인합니다. 봄봄스쿨 https://www.yes24.com/product/search?domain=ALL&query=%25EB%25B4%2584%25EB%25B4%2584%25EC%258A%25A4%25EC%25BF%25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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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출판사에 영유아가 없으면 새로운 길을
한동안 고민하고 준비하던게 한글, 전세계 언어입니다. 그림으로 인식되는 언어의 모양이 워낙 많으니 이제 그걸 놀이로 기억하기 쉬운 내용을 담은 컨텐츠로 만들어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7학년 워크북이랑


한국어 배우려는 외국인에게 한글 퍼즐이나… 글자나오는 미로찾기를 만들었던 것을 새로운 작업에 맞춰 개발중이었습니다. 그런데 LLM으로 글자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만들다가 생각보다 잘 못만들어서 사람만 못하다 라는 생각을 ?!?

하여간 MCP로 만들 수 있긴 한데 만드는데 계속 돈이 들어가서 인간이 조금씩 관여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아 눈아파…
하여간 새로운 시장으로 갑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동일한게 가능한 웹, 앱 등등을 다 만들고 기다리고 있어요. 힘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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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책으로 책홍보를 하는 틱톡이펙트
4년전에도 비슷한 작업을 릴스용으로 했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른 것을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틱톡의 이펙트하우스용으로 3D데이터를 생성해서 책을 들고있는거 같은 영상이 만들어지게 하는 이벤트를 해볼 생각입니다.

요 몇일 3D관련 모델링이나 이런저런 작업을 했는데 이제 진짜 가짜 책을 들게 하고 영상을 찍는 용도로 만들고 있습니다. 책등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읍 =3=3=3

맥에서 약간 뿌옇게 나오는 문제 때문에 같은 3D를 만들어도 선명한 결과를 찾지 못하면 일단 뒤로 미뤄두는 성격이라 이제 다시 작업해서 마무리 합니다.
최근에 Voxel 을 Nerbs 로 변환해서 캐릭터나 3D모델링을 아주 빨리 만드는 방법에 대해 테스트 하고 있었는데 이것저것 섞어서 뭔가 재미있는 결과물을 낼 수 있으리라 생각중입니다.
책팔려면 이제 다른 기술을 적용해서 만들어야 하는 시대입니다.
기존 책을 3D로 바꿔드리는데 5천원 정도면 되려나 =3=3=3
이제 홈페이지도 다 바꿔보려고 합니다. https://argo9.com/book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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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Press 콘텐츠, 책 형태 시각화 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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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워드프레스 컨텐츠, 페이스북, 인스타, 스레드, 네이버카페 등의 데이터를 수집해서 전자책으로 만드는 표현해서 만드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책등 때문에 너무 고민이 많았는데 그냥 대충하겠다고 어제 포스팅을 하고 나서 워드프레스의 과거 컨텐츠를 한 번에 보여줄 수 있는 방식을 생각하고 제작했습니다.
무한 책장이 나옵니다. (실제 워드프레스용은 아니고 출판사 책 소개용이고 가로, 세로 45도 각도 그리고 가짜 3D 등 유튜브에 만들어서 올릴 용도로 제작중입니다.
애그리게이터를 책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브런치에 쓴 글을 모아서 매거진이 되듯 그걸 저는 책으로 자동으로 생성해서 idml 이나 epub 으로 만들 수 있게 할 생각입니다.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작업중이며 간단히 말하면 영상에서 스크립트를 정리했습니다.
워드프레스, 잠자는 콘텐츠를 깨우는 새로운 방법: 책처럼 펼쳐지는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요즘 고민하고 개발 중인 워드프레스 관련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혹시 오랫동안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운영해 오셨다면 공감하실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시간이 지나면서 쌓인 오래된 콘텐츠들이죠. 제 블로그만 해도 예전에 작성한 글이 약 2,000개 정도 되는데요, 아쉽게도 이런 과거의 글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잘 찾아보지 않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열심히 썼던 옛날 콘텐츠들, 이걸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다시 쉽게 찾아보고 흥미를 느낄 수 있을까?”
이런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바로, 워드프레스 콘텐츠를 ‘책처럼’ 보여주자는 것이었습니다.
‘책처럼 보이는 갤러리’ 기능 개발 이야기
그래서 현재 개발 중인 기능이 있습니다. 워드프레스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들을 마치 서재에 꽂힌 책들처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갤러리’ 형태입니다.
마우스를 특정 ‘책’ 표지에 가져다 대면, 해당 글의 내용을 미리 볼 수 있도록 (거의) 무한 스크롤 형태로 보여줍니다.
‘책’을 클릭하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이 나오고, ‘자세히 보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글의 원본 워드프레스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사용자들이 오래된 글도 마치 새로운 책을 발견하듯 흥미롭게 탐색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워드프레스 글, 실제 책으로 만들어볼까?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워드프레스에 작성된 글들을 실제로 묶어서 한 권의 책 형태로 만들 수 있는 기능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라는 주제로 여러 글을 썼다면, 이 글들을 선택해서 하나의 디지털 또는 실제 책으로 엮어낼 수 있게 하는 거죠.
흩어진 나의 기록들을 한곳으로 모으다
많은 분들이 워드프레스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브런치,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에 글을 쓰실 텐데요. 저 역시 그렇습니다. 그래서 페이스북에 썼던 글들을 백업해서 워드프레스로 옮겨오는 작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이렇게 여러 플랫폼에 흩어져 있는 나의 모든 글들을 (별도의 프로그램을 통해) 한곳으로 모으고, 이를 워드프레스 안에서 다시 ‘책’ 형태로 재구성하거나 편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습니다.
보기 좋은 책장이 다는 아니다: 유연한 인터페이스
지금은 책장에 꽂힌 듯한 모습으로 개발하고 있지만, 이 인터페이스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가로로 넓게 펼치거나, 세로로 정렬하거나, 심지어 45도 각도로 비스듬히 놓인 책처럼 보이게 하는 것도 기술적으로는 어렵지 않습니다. 책이 스르륵 펼쳐지는 듯한 효과도 복잡한 3D 기술 없이 CSS만으로도 충분히 구현 가능하고요.
콘텐츠의 변신은 무죄: 다양한 형태로 보여주기
단순히 ‘책 모양’으로 보여주는 것을 넘어, 콘텐츠 자체를 다양한 형태로 변환하고 조합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별 글들을 낱장의 ‘페이퍼’처럼 보여주다가, 이를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묶어 전자책처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글에 이미지나 동영상 같은 다른 데이터를 결합하여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만들 수도 있겠죠.
반대로, 동영상 콘텐츠를 분석해서 텍스트 기반의 콘텐츠로 역변환하는 방향도 가능할지 모릅니다.
더 편리한 탐색을 위한 기능들
콘텐츠가 많아지면 원하는 정보를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타임라인 기반으로 글을 보거나, 카테고리별로 분류해서 볼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여러 블로그나 플랫폼에 흩어져 썼던 글들을 시간 순서나 주제별로 묶어 사진, 동영상과 함께 입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면, 나만의 디지털 기록을 탐험하는 멋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
콘텐츠 허브로서의 가능성
흥미로운 점은, 이 시스템이 꼭 한 사람의 콘텐츠만 보여줄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서로 다른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있는 글들을 모아서 보여주고, 클릭하면 원래 글로 연결해주는 ‘콘텐츠 에그리게이터(수집기)’와 같은 역할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 더하기
사용자 경험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적인 요소들도 계속 추가할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밤에 보기 편한 ‘밤 테마’, 배경에 은은한 조명 효과를 추가하는 기능, 사용자가 직접 책 디자인을 꾸미는 기능 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AI를 활용해 비어있는 책 등에 그럴듯한 디자인을 자동으로 채워 넣는 재미있는 기능도 조만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워드프레스, 더 재미있고 새롭게!
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목표는 워드프레스를 단순히 글과 이미지를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좀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과거 데이터를 쉽게 찾아보고, 여러 곳에 흩어진 콘텐츠를 의미있게 엮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싶습니다. AI 기술 덕분에 시도해볼 수 있는 것들도 많아졌고요. 단순히 정보 전달을 넘어, 책 콘텐츠를 기반으로 크로스워드 퍼즐 같은 게임을 만드는 등 콘텐츠를 확장하는 즐거운 시도들도 계속 해나가려고 합니다.
아직 개발 중인 아이디어지만, 워드프레스에 잠자고 있는 콘텐츠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고,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내용들도 종종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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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등이 있는 책장 앱을 만들다가
데이터가 없어? 그럼 만들자!
홈페이지를 아예 다른 방식으로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책등이랑 박스에 담은 책 진열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하다가 데이터가 빠져있는 현실을 어떻게 할 수 없으므로 그 빈공간을 다른 방식으로 채울 생각입니다.
온라인 서점에 책등 정보가 다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걸 모으기 싫어요 그러니까 우리책은 다 할 수 있지만 없는 책은 그냥 미드저니가 대충 엉망으로 만들면 사람이 수정하겠죠.
아니면 말구요 =3=33 무책임 책위키를 만들던 프로젝트가 홈페이지에 있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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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를 웹으로 옮기기
콘텐츠를 웹으로 옮기기 앞으로의 세상에 맞게
그동안 전자책도 안 하고 앱은 15년 전에만 만들고 다음을 기대하고 옮겨갈 생각만 하다가 책 만드는데 시간을 다 보내고 이제야 아예 다른 세상에 맞게 웹퍼블리셔로 옮기는 중입니다.

왜? 웹이지라고 하겠지만 일단 웹이 있어야 영상도 만들 수 있고 그게 재미가 있어야 그다음 단계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이야기하긴 했지만 느린 학습자를 위한 무언가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금방 포기하지만 기계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속 다음 단계에 대한 부분을 미리 스스로 시뮬레이션해서 그다음을 알려줍니다.
AI랑 대화하다 미치는 점이 바로 이 점이에요 메모리가 부족하면 스스로 롤백을 하면서 자꾸 고쳐서 그래서 반대로 생각했습니다. 기계학습 모델을 반대로 사람학습에 도입하면 어떨까?
어떤 특정한 생각에서 멈추면 그걸 다시 시뮬레이션해 주자 라는 이상한 생각에서 시작합니다. 그 지점에서는 해결할 수 없을 거 같지만 다른 방식으로 해결하는 방법 즉 다양한 사고의 처리를 미리 시뮬레이션해서 끝까지 예측해 주는 방법을 제시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사람은 봐야만 알기 때문에 미로 찾는 방법은 수없이 많습니다. 그 방법이 하나의 알고리즘이 됩니다. 그런데 만드는 방법과 해결방법이 모두 있어야 미로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풀이 방법에 걸리는 시간이 난이도로 결정이 납니다. 이 방법으로 자동차는 길 찾기를 합니다. 더 연비에 유리한 경로를 찾거나 유료고속도로 국도도 경제적인 관점에서 시간을 돈으로 보느냐 아니면 그냥 금전으로만 생각할 것이냐 그런 고민에 따라 수많은 옵션들이 생깁니다.
제가 만드는 프로그램은 과정에 대한 의문점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퍼즐로 학습을 하거나 NP-Complete 기반으로 된 끊임없어 찾아야 하는 문제를 사람에 대입하는 것을 처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것을 인생에 맞추고 있습니다.
https://gazelle-and-cs.tistory.com/64 제가 다른 사람의 링크는 거의 안 하는 편인데 읽어두면 좋을 거예요 느린 학습을 하는 인간의 수많은 아바타를 만들어서 운영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지 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한 번에 생각하게 됩니다.
퍼즐이라고 이야기를 시작하면 오해를 할까 봐 미리 말씀드리면 새로운 콘텐츠는 현실을 시뮬레이션하는 이야기를 만드는 솔루션이 될 것입니다.
물론 퍼즐도 합니다. 절대 기계가 하지 못하게 막는 것을 우선하고 있습니다. 끝 ^^

기계는 드래그 앤 드롭을 못합니다. 오직 인간만이 아… 중국 로봇 손으로 처리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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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MiniERP 대시보드
일단 출판사에 모든 도서를 관리하는 부분, 저자, 인세관리, 판매현황을 보는 정도만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는 입출고 관련된 프로그램은 이미 있으니까 저희 회사 용도가 아니라서 남의 회사 플랫폼 위에 얹혀서 뭘 하기에는 자유도가 떨어지고 창고, 배본사 쪽 하고 제휴는 해놨으나 일단 빨리 만들 수 있는 방식으로 제작해 봤습니다.
워드프레스에 붙이는 것은 해놓기는 했는데 느려서 고민이 되고 내부적으로는 전체 구조가 블로그에 맞춰져 있어서 도서 DB를 별도로 운영해야 하기 때문에 편법으로 제작하는 것은 기존의 저희 회사의 우커머스를 도서 DB로 사용하는 방식이 과연 일반화할 수 있을까?라는 회의감이 들어서 공통 DB를 써야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최소한의 데이터는 출판사가 쌓아놔야 하며 동시에 진행되는 것이 많은데 일단 다양한 사람들이 같이 쓰기에는 sqlite는 한계가 있어 1인출판용 이외에는 맞지 않겠다 판단되어 이원화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책이 나와서 영업 다니고 정신이… 하여간 출판유통전산망인가 뭔가에서 API를 받아오려고 했는데 그냥 엑셀 받아서 데이터베이스 구성을 하고 상품 DB(88)을 별도로 구분해서 작업 중입니다. 이빨이 왕창 빠진 부분이 문구도 판매하는 업체에게는 전산망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접근해서 가져오건 뭘 하건 데이터 가져오면 그걸 그대로 반영하기 때문에 Yes24, 교보, 알라딘, 쿠팡, 북센 등등 총판이나 디테일한 부분도 표시는 되는데 그냥 기타로 넣었습니다.

출판사가 가져가는 진짜 이익은 얼마인가?라는 생각을 좀 하게 되기는 하는데 이건 더미데이터입니다.

매출은 커도 이익은 적고 12월만 버는 출판사 ㅠㅠ

하여간 miniERP 정도로 무조건 엑셀이건 csv건 긁어다 넣으면 관리 데이터는 등록되어 운영이 가능하며 지역별 판매, 지도 그리고 온라인상의 데이터 특히 유튜브, SNS채널관리, 서평마케팅 등등의 기능을 추가해보려고 합니다.
잠깐 이생각저생각 하다가 서재 공유하는 플랫폼도 대략은 만들었는데 인터페이스는 달라질 것이지만 되나 하면 되기는 하네요


이런 거 해서 어떻게 돈을 벌지는 모릅니다. 그냥 할 수 있으면 잠깐 해보는 정도…
https://a9press.com/shelf/?mode=cover&days=1
여기에 기능이 추가된다 정도 보시면 됩니다. 자기 서가를 공유하고 그 서가에 책을 대출해 보거나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거나 뭐 그런 것도 해볼 수 있다 정도
기능에 대해서 여러 아이디어도 듣고 있으니 댓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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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창고 라이브 쇼핑몰 + 공구 아이디어
폐업창고 라이브 – 소상공인을 위한 실시간 재고 정리 및 공동구매 플랫폼
아이디어 개요

� 사장님의 속마음
“에휴… 창고에 쌓인 물건들만 보면 한숨만 나온다. 장사 한 번 잘해보겠다고 들여놨는데, 결국 이게 다 짐이 됐네.”
“반품된 책도 쌓여가는데, 폐지 값밖에 못 받는 게 현실이지. 이걸 그냥 버려야 하나…?”
“마지막으로 한 번이라도 팔아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이런 고민, 저만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요즘 장사하시는 분들, 남는 재고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매장 정리할 때마다 나오는 물건들, 팔고 싶어도 어디에 내놓을 곳이 없고, 마트나 큰 업체들은 받지도 않고요.그래서 저는 폐업창고 라이브를 통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 번이라도 더 팔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려고 해요.
� 폐업창고 라이브란?
✔️ 유튜브·인스타 라이브를 활용한 실시간 재고 판매!
✔️ 공동구매(B2BC) 전용몰 운영 – 판매 재능이 있는 사람들에게 재고를 넘길 기회 제공!
✔️ 출판사 반품 도서 유통 – 폐지 대신, 필요한 사람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 자동 추천 시스템 – 내 재고를 어떻게 팔아야 할지 분석해주는 똑똑한 서비스!� 출판사 반품 도서, 이렇게 하면 더 이익!
� 출판사에 반품해도 결국 폐지 값…
→ 폐지 업체가 아닌, 필요한 사람들에게 직접 판매!� 반품 증명 서류로 정식 유통 가능!
→ 헐값에 넘길 필요 없이, 온라인에서 정당한 가격으로 판매 가능!� 전자책으로 전환 가능!
→ 물리적 재고가 부족해도 디지털로 판매하여 지속적인 수익 창출!� “이걸로 장사가 될까요?”
�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어요. 하지만,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과 같이 시작하면 길이 보이더라고요.지금 저처럼 창고 정리 고민하시는 사장님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라이브 한 번이면 끝입니다! 남은 재고, 그대로 둘 건가요? �일단 내가 먼저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10억 재고가 창고에 있으면 뭐하나 창고비만 1년에 몇천인데 차라리 책을 빨리 창고를 정리하는게 돈을 버는 것이라고 인공지능이 추천했어요.
50~80% 이상 원가 – 내고 드립니다. 진짜 가격은 이 아이디어가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 갯수를 보고 URL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팔아보고 잘 파실 수 있는 분에게는 따로 공구용 전용몰을 만들어서 이익을 드리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생각입니다. 아저씨는 인스타하기 힘들어요 ^^;
이제 실제 판매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효과를 검증해보고, 더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면 좋겠습니다! �
폐업 또는 정리해야 하는 창고 물품을 버리는 대신, 유튜브 라이브, 인스타 라이브 등을 활용해 실시간 할인 판매를 진행하는 플랫폼입니다. 또한, 판매 재능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공동구매(B2BC) 전용몰을 제공하여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출판사 반품 도서의 경우 폐지 수집업자에게 판매하는 것보다 출판사가 아닌 업체를 통해 유통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반품 증명 서류가 있는 도서는 정식 유통망을 거치지 않고도 재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도서 폐기 문제를 해결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판매 기회를 제공합니다.
서비스의 필요성
창고 유지비 절감: 남은 재고를 빠르게 정리하여 창고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재고 손실 최소화: 상품을 폐기하는 대신 할인 판매로 자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반품 도서의 경제적 활용: 출판사가 직접 폐기하는 대신, 중간 유통업체가 재판매하여 더 나은 수익 창출 가능. 폐지 수집업자에게 넘기는 것보다 높은 가격으로 재고를 정리할 수 있음. 도서 수집 및 판매업체와 연결하여 지속적인 유통망 확보.
새로운 유통 기회: 판매 경험이 있는 개인 및 업체를 모집하여 안정적인 판매 채널 구축.
소상공인 지원: 폐업을 고려하는 사업자뿐만 아니라, 기존 소상공인들도 창고 정리를 통해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운영 방식
라이브 방송 판매 판매자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직접 방송하며 재고를 실시간으로 판매. 구매자는 댓글이나 링크를 통해 바로 결제 및 주문 가능.
공동구매(B2BC) 전용몰 운영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인기 상품이 확인되면, 판매 경험이 있는 개인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B2BC(기업 간 소비자 판매) 전용몰을 운영. 상품을 대량으로 구매해 개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소규모 창업 및 재판매 기회 제공.
출판사 반품 도서 유통 지원 출판사에서 반품된 도서를 폐기하는 대신, 반품 증명 서류를 활용해 합법적으로 재판매 가능. 폐지 수집업자보다 높은 가격을 제공하여 출판사와 중소 판매업체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구조 설계. 도서 전문 판매업체와 연계하여 장기적인 도서 유통망 구축.
자동 정리 추천 시스템 소상공인 DB를 활용해 판매 가능성과 난이도를 분석. 쉽게 팔릴만한 상품과 팔기 어려운 상품을 분류하여 효율적인 할인율과 판매 전략을 추천.
전자책 및 디지털 전환 서비스 제공 책을 포함한 출판물의 경우, 재고 부족 시 전자책으로 대체하여 판매 가능. 이를 통해 물리적 재고 부담 없이 지속적인 수익 모델 구축.
향후 발전 방향
라이브 방송 연계 쇼핑몰 개설 지원
재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 할인 전략 제공
물류 대행 서비스 연계
창고 공유 및 소형 유통업체 네트워크 구축
공동구매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프로모션 및 마케팅 지원
출판사와 도서 전문 판매업체 간 협력 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