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를 위한 마케팅 2 SEO를 활용하자

약자를 위한 마케팅 2 SEO를 활용하자

# SEO 서치엔진 옵티마이징 Search Engine Optimization

이세상의 모든 것은 검색으로 이루어진다.

검색이 없다면 우리가 찾고자하는 정보를 이 방대한 인터넷 안에서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그렇기 때문에 검색엔진이 생긴 것이고 이제 모든 산업의 중심에는 검색이 서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검색엔진 네이버, 야후,구글, MSN, 엠파스, 첫눈 등 수많은 검색엔진이 인터넷에 오늘도 스파이더를 보내고 있다.

과거에는 몇십억개의 페이지를 검색했느냐가 중요했지만 요즘에는 어떤 검색결과를 내놓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서치엔진 옵티마이징은 바로 검색엔진의 최적화 상태 즉, 상위 10 안에 들어오는 검색기술을 의미한다. 수많은 경쟁자들과 같은 키워드로 검색엔진의 첫 페이지에 나오려면 그만큼의 노력과 정보가 필요하다.

일반 검색결과에서 나오는 웹페이지 순, 이미지, 동영상, 지식검색, 블로그, 카페 등 다양한 검색 순위에 자신의 페이지가 톱으로 올라오기 위해서는 각각의 검색엔진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것을 활요하는 기술을 알아야한다. 이것이 SEO, 즉 Search Engine Optimization 이다.

키워드에 광고를 할 수 있는 업체라면 그 순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지만 이 방법은 돈보다는 정보, 정보와 키워드의 조합에 대한 이해, 홈페이지 구축, 정보 관점에서 보는 홈페이지 설계, 파일명에 따른 검색결과, 링크에 따른 검색순위 조정, PageRank와 같이 툴바에 따른 검색순위 조정 등 수많은 방법이 있다.

외국에서는 YST, GST 와 같이 서치엔진별로 옵티마이징 하는 방법과 웹사이트 프로모션, 마케팅이 성행하고 웹 디렉토리, 링크 트레이딩, 키워드 노출툴, 메타테그 제너레이터, SiteMap 제너레이터, 구글댄스, SEO 스크립트 등 수많은 방법을 업체들이 제공하고 있다.

돈이 있으면 할 필요가 없는 SEO?

키워드 광고를 하게되면 구글이건 네이버건, 야후건 상관없이 최상위 또는 우측에 텍스트 광고를 달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인위적인 순위조정을 통한 텍스트광고는 사용자들이 이미 광고라고 인식한지 오래됐고 결과적으로 보다 정확한 정보, 최신 정보를 얻기위해 웹사이트나 블로그, 카페 등의 정보검색결과도 모두 클릭하여 보는 경향이 있다.

롱테일의 법칙에 의하면 이러한 Top 10 이외의 내용도 결과적으로 20% 정도는 클릭하게 되어있다고 본다면 결국 돈이 없어도 서치엔진에 대한 사전 지식만 있다면 투자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당신의 경쟁자는 돈이 있을 것이고 SEO도 키워드광고도 이 모든 것을 업체에 의뢰해서 다 할 수 있다.

간과해서는 안될것 이 하나 있다. 모든 사이트에 대해서 SEO를 적용하여 서비스하는 업체는 없다. 또한 SEO는 업데이트 할 때마다 새로운 검색 결과물을 내놓게 되는데 다양한 검색엔진에 대한 기술적인 이해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페이지를 어떻게 대응하여 발빠르게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경쟁자보다 좋은 검색결과를 생각한다면 지금부터 자신의 웹 페이지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카페에는 어떤 키워드를 넣었는지, 타이틀에는 키워드가 제대로 들어있는지를 한번 살펴보자.

단지 디자인적인 부분을 위해 플래시로 네비게이션이나 풀 페이지로 플래시를 사용하였다면 이는 검색엔진에 대한 이해도 없고 단지 디자인을 위해, 디자인만을 위한, 디자인 그 자체인 컨설팅회사들의 보여주는 마케팅에 빠진 결과물이다.

이는 돈많은 회사만이 할 수 있는 페이지다. 홈페이지 URL을 웹 배너광고, 제휴광고, 오프라인광고, 등으로 수억 들여서 만들 수 있는 삼성, 현대, 브랜드 런칭용, 영화 사이트 등이 이런 SEO와 관계없이 홈페이지를 구축한다.

검색엔진의 입장에서 텍스트를 분석하여 단어별로 찾고 링크된 페이지를 모두 DB에 등록하는 방식인데 비해 플래시와 같은 미디어는 바이너리 파일의 결과물에서 URL을 찾거나 검색 텍스트를 찾아야 하나 실제 잘 찾아내서 DB에 입력한다고 볼 수 없다.

수치를 분석할 수 없다면 사업은 불가능하다.

SEO는 사이트에 대한 데이터를 볼 수 있는 로그 분석에서 이루어져야한다. 지금 내 사이트에 어떤 사람들이 어떤 링크를 다고 오는지 그것을 분석해서 하나하나 대책을 강구해야 하는데 이는 자신의 사이트를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몇가지 툴이나 사이트링크의 등록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오픈소스로 공개된 여러가지 툴이나 상용툴 등 다양한 로그분석 툴이 있다. 그 중 구글에서 무료로 서비스하는 Analytics 를 활용하면 키워드 검색결과 외부링크 결과 등 방문자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결과물을 내준다.

이 검사 결과를 통해서 어떤 키워드로 방문하는지 어떤 링크와 어떤 검색엔진으로 사이트를 방문하는지를 찾아내어 해당 검색엔진에 대한 SEM 계획을 새울 수 있는 것이다.

# SEM은 Search Engine Marketing 의 약자

약자를 위한 마케팅 2

약자를 위한 인터넷 마케팅 22부 조작하라! 그리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라!

스패머, 피싱 사기꾼, 베너광고, 포르노 사이트 운영자들은 한번 쓴 방법을 답습하여 사용하지 않는다. 매번 새로운 기술의 단점 또는 장점을 파악해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여 신기술의 다른 활용을 보여준다.
피싱 사기꾼들은 게시판에서 미디어플레이어 같은 모습의 링크를 건 GIF를 만들어서 광고사이트로 유인한다.
광고를 구매하지 않고도 인기 있는 검색 키워드에 자신의 동영상이나 사진을 올려 그 자리에 다른 것을 끼워 넣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도 한 두번의 경험이 생기면 두뇌 속의 필터링이 작동하여 반사적으로 스팸이나 피싱을 걸러내어 더 이상 속지 않는다.
오픈마켓에서는 판매자의 신용도를 평가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파워셀러, 트러스트셀러 등의 이름과 레벨로 구분을 하고 있다.
월 200만원의 매출이상 또는 일정 거래량이 있는 신용도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레벨을 조정해준다.
자신이 팔고자 하는 제품을 좀 더 많이 팔려면 뻥튀기 같은 물건을 초기에 적자를 보더라도 판매자 신용도를 높인 후 그 다음에 그 신용도로 다른 물건을 파는 것이 좀 더 좋은 판매기회를 잡을 수 있는 확률이 높다.
그리고 본인의 물건을 본인이 구입하지 말라는 법도 없다. 주변에 친구들이 있으면 판매자에 대한 신용도 평가조작을 해주는 것이다.

출판 쪽의 경우에도 인터넷, 블로그 마케팅과 관련된 일을 한 경험에 의하면 출판사들은 자사의 책이 나올 때 100권정도를 서평마케팅에 사용하기도 한다. 업체가 골라준 사람을 토대로 매일매일 꾸준히 새로운 서평을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 올려놓는 것이다.
서적 출간 후에는 인터넷 동호회나 카페회원들을 대상으로 개인 블로그에 글을 쓰게 하거나 서평을 복사하여 퍼트리는 입소문전략을 펼치고 있다.
베스트셀러는 돈을 쓴 만큼 벌리게 되어있다. 하지만 돈을 적게 쓰고 홍보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찾아보면 의외로 많다.
4. 헤드라인을 잘 뽑자.
디자인을 위주로 하는 사이트들에서는 <h1></h1><h2…5>태그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헤드라인은 검색엔진에서 주요 키워드로 구분하여 검색 메타태그와 함께 사용하게 된다.
검색엔진은 사람이 만들었고 사람은 보편적인 룰에 맞춰 작업을 하게된다.
따라서 헤드라인에는 자신의 사이트에 주로 검색될 키워드를 되풀이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5. 목록을 잘 만들자.
<ul><li> 태그로 목록을 만들어서 사이트에 사용되는 주요 카테고리를 정리한다. 카테고리에 링크 또한 cgi, php, jsp 등에 다이나믹 하게 외부 인자를 주는 것 보다는 직접링크를 걸어준다.

6. Sitemap 링크를 관리한다.
구글, 야후, 마이크로 소프트가 Sitemap 0.99 프로토콜을 검색엔진 클롤링 프로세스의 표준안으로 함께 사용하게 되었다. 이 파일의 규약은 sitemap.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구글의 사이트맵 파일에 근거하고 있다.

<?xml version=”1.0″ encoding=”UTF-8″?>
<urlset xmlns=”http://www.sitemaps.org/schemas/sitemap/0.9“>
<url>
<loc>http://www.example.com/</loc>
<lastmod>2005-01-01</lastmod>
<changefreq>monthly</changefreq>
<priority>0.8</priority>
</urlset>

윈도우에서는 http://gsitecrawler.com/ 또는 웹에서 무상으로 제너레이트된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자신의 홈페이지의 루트 경로에 저장하면 된다.
맥osX에서는 perl로 만들어진 TM sitemap-generator를 사용하거나 구글에서 배포하는 phyton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을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http://www.tm-research.com/products/google-sitemap/sitemap-generator.html
툴을 통해서 작성된 파일은 모든 검색엔진의 로봇들이 사이트에 방문하여 사이트의 모든 경로에 포함된 페이지들을 수집해 가게된다.

그림 001.jpg (자신의 사이트 url을 입력한다.)
그림 002.jpg (사이트의 url을 모두 찾아내서 sitemap.xml 을 생성한다)

7. robots.txt를 만들어 검색엔진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다.
robots.txt는 검색엔진 초기 때 사이트간의 표준(defacto)으로 만들어도 만들지 않아도 관계없는 파일이다. 하지만 robots.txt은 사이트에 접근하는 사이트 크로울링 로봇들에 의해 트래픽을 유발할 수 있어 해당 에이전트들을 막아버리거나 특정 디렉토리를 검색에서 사용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한 사이트는 하나의 “robots.txt” 를 가지며 로봇은 하위 디렉토리에서 이 파일을 검색하지 않기 때문인데 robots.txt 파일은 웹사이트의 루트에 있어야 한다.

uri는 대소문자 구별하고, “robots.txt” 파일이름은 모두 소문자로 작성해야 하고. 공백은 허용되지 않는다.

robots.txt 파일에 아래와 같이 되어있다면 해당 url에 대하여 모든 로봇에 대해 모든 경로를 접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user-agent: * # 모든 로봇(robot)들에 적용
disallow: / # 모든 페이지들의 색인(indexing) 금지

user-agent
접근을 허용하지 않을 로봇을 설정 한다.

disallow
허용하지 않을 항목에 대해 설정 한다.

“disallow”에서 빈 값은, 모든 uri들이 읽혀 질 수 있슴을 가리킨다.

robots.txt 화일에는 최소한 한개의 “disallow” 필드(field)가 있어야 한다.

disallow: /help – /help.html과 /help/index.html 둘 다 허용 안함
disallow: /help/ – /help/index.html는 허용 안하나, /help.html은 허용 됨.

# /robots.txt file for http://webcrawler.com/
# mail webmaster@webcrawler.com for constructive criticism

User-agent: webcrawler
Disallow:

User-agent: lycra
Disallow: /

User-agent: *
Disallow: /tmp
Disallow: /logs
8. 테마를 하나로 만들어간다.
사이트 등록을 하기위해서는 구글 의 경우에 상업사이트건 개인 사이트건 돈이 들지 않는다. 따라서 구글 사이트의 사이트등록 기능을 활용하여 등록하고 네이버, 엠파스, 네이트, 다음 등의 국내 사이트는 개인 사이트에게는 상업적 내용이 없고 테마하나에 충실하다면 무료로 등록을 해준다.
처음에 연습하는 기분으로 사이트를 제작한다면 초기에 하나의 테마로 완벽하게 비상업적인 모습으로 제작하는 것이 좋다.
일단 사이트 등록이 된다면 서서히 사이트를 바꿔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하지만 등록기간이 길고 깨어진 링크나 다른 페이지 링크가 많을 경우 등록이 반려되는 경우도 있어 사업적으로 사용하려면 홈페이지 빠른 등록을 하는 것이 낫다.
일반적으로 포털의 홈페이지 카테고리에 들어있는 페이지들은 검색엔진들이 신용도가 높은 사이트로 인식하여 페이지랭크를 높게 준다. 따라서 네이버, 야후, 다음 등에는 비용이 들더라도 반드시 자사 홈페이지를 알리기 위해서는 등록해야 한다.
네이버의 경우 자사 홈페이지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페이지들은 링크가 되지 않거나 웹페이지 링크순위가 낮게 나온다.

9. 이미지, 동영상을 활용하자.
동영상으로 만들어 케이블 홈쇼핑을 흉내 내서 인기를 얻은 사람, 자신을 망가트려 동영상으로 인기를 얻는 사람, 온라인으로 자신의 오디션을 공개하는 사람 등
짧고 자극적이고 재미있는 동영상은 웹 2.0 시대에 가장 주목받는 키워드이며 유튜브같은 사이트가 16억5천만달러(1조5천800억원)에 구글로 팔리면서 이 시장은 검색과 땔래야 땔수없는 관계가 되었다.
이러한 분위기에 발맞춰 영상과 이미지를 적극활용하려면 다음과 같은 키워드 전략이 필요하다.
첫 번째로 검색순위에서 높은 결과물을 내려면 시각적인 이미지, 동영상을 포탈에 직접 업로드해야 한다.
타사의 제휴로 연결된 동영상 보다는 자사의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동영상 검색 결과를 더욱 높게 평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만들어진 동영상은 자신이 다양한 사이트에 퍼트려야한다.
동영상은 검색결과에서 파일의 크기, 동영상 파일의 이름을 주로 보고 있다. 따라서 같은 동영상을 올려도 파일크기를 키워서 그리고 동영상에 음악이나 스틸사진의 연결만으로도 키워드검색의 승리자가 될 수 있다.

네이버에서 이미지 검색결과를 높이는 방법은 네이버에는 웹앨범이라는 서비스에 20메가 정도의 이미지공간을 제공한다.
이곳에 한글 키워드 순, 파일 크기를 올리면 다른 경쟁자들을 누르고 최신 이미지 결과물로 나타나게 된다.

스도쿠 라는 검색어로 나온 이미지를 확인해보면 모두 필자의 책만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가나다 순의 한글 소팅 방식과 파일의 크기를 네이버에서 우선순위로 선정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구글이나 야후, 다음, 네이버, 엠파스의 경우에도 블로그 포스팅에 포함된 이미지, 게시판에 올린 이미지, 카페에 올린 이미지 순으로 검색결과가 나타난다.
한글검색 키워드를 포함하면서도 순위를 높이는 방법은 사이트마다 룰이 조금씩은 다르다. 따라서 이미지 업로드시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서 결과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그림_003.jpg 이미지에 “가가가 올드독 스도쿠”라는 이름이 보이는 것처럼 1순위는 “가가가나 올드독 스도쿠” 이다.

10. 검색결과 순으로 서비스를 활용한다.
이미지, 동영상 검색과 같은 방향으로 검색결과 순으로 포탈의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네이버와 같은 포탈업체는 검색결과 또한 자사서비스 위주로 편성되어 있다. 즉 돈을 내는 비즈니스 결과물 이외에는 지식in, 사이트, 블로그, 카페, 동영상, 웹페이지, 이미지만이 돈들이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된다.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은 네이버에서는 지식in에 답변을 달고 출처를 본인의 사이트로 걸어주는 것이다.
두 번째는 블로그, 카페로 양쪽은 모두 연결되어 있어 스크랩이 가능하여 자신의 블로그에 쓴글을 카페로 반대로 카페에서 쓴 글을 블로그로 이동할 수 있다.
우선 자신의 사이트에 스테이션이 되는 블로그 또는 게시판을 개설하여 거의 모든 포털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스테이션 블로그에서 작성한 글을 카피&페이스트 하여 일괄적으로 등록한다.
각 서비스 되는 블로그 마다 각기 다른 회원들이 포진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서비스마다 방문율이 다를 수 있다.
포스팅 시에는 가능하면 이미지 내부에 URL을 표시하고 html으로 링크를 클릭하게 만들면 안된다. (네이버, 엠파스의 경우 특정URL을 사용시 블로그를 사용하지 못하는 약관이 있다.)텍스트로는 키워드가 반드시 반복되게 포함시킨다.
블로그 운영 시 조그마한 일상이야기라도 매일 꾸준히 올리는 것이 방문자수를 늘릴 수 있고 비슷한 주제를 가진 유명 블로그의 사이트를 방문하여 트랙백으로 글을 연결하면 상대적으로 사이트랭크를 올릴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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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뿌려라 미끼가 있어야 들어온다.
블로그를 운영하거면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XML의 파일이 생성된다. 이 파일은 자신의 포스팅을 다른 사람들이 축약본으로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파일은 국내의 올블로그 (allblog.net), 블로그코리아 (blogkorea.org), 해외의 feedster.com, technorati.com 같은 사이트에 자신의 RSS를 등록하여 검색과 새로운 글이 올라왔을 때 다른 사람의 본 횟수를 기록하기도 한다. 따라서 최신의 글의 축약본을 배포 할 수 있는 사이트로 다시 다른 사람들에 의해 트랙백이나 덧글과 같이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같은 포털 사이트의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랜덤 블로그로 방문을 하게되면 방문자의 이름이 목록에 남아 그 이름을 클릭하여 자신의 블로그에 방문하게 되는 효과 만들 수 있다.
또한 싸이월드의 1촌 맺기처럼 네이버 블로그에는 이웃, 서로이웃 그리고 엠파스에는 친구라는 개념이 있어 친구, 지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에 가깝게 되어있다.
따라서 친구, 이웃 신청을 많이 해서 서로 친구나 이웃이 되면 새로운 글을 썼을 때 친구에게 알릴 수 있게 된다.

12. 장기적으로 마케팅을 펼치자.
카페, 사이트, 블로그,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단기적으로 승부를 본다는 것은 무리수가 있다. 이미 경쟁자들은 막대한 자금을 가지고 키워드검색, 사이트 등록, 마케팅 대행을 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서두에서 밝힌 것처럼 새로운 것을 꾸준히 매번 전략을 바꿔가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마케팅을 펼쳐나가야 한다.
제휴 업체나 개인들을 협력자로 또는 당신의 팬으로 늘리고 재미있는 컨텐츠를 만들고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서로 친구가 되고 이웃이 되는 활동도 필요하다.
블로그나 카페를 운영하고 사이트를 운영하고 쇼핑몰로 무언가를 팔려고 하는 것도 컨텐츠를 만들어서 자신을 알리는 것도 모두 자신의 가치를 보다 높게 판매하는 것이 약자를 위한 마케팅의 주제이다.
세상은 지각변동이 되는 것처럼 바뀌는 경우가 있다. 인터파크가 처음 나왔을 때, 옥션이 처음 나왔을 때, G-market이 도전을 하였을 때 누구도 성공에 대한 예상을 하지 못했다.
새로운 서비스가 나올 때 거기서 새로 시작을 하면 누구나 선두업체가 될 수 있다. 다른 곳보다 공정하게 그리고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키워드에 대한 이해 그리고 꾸준한 의지만 있다면 마케팅 비용을 적게 들이고도 훌륭한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네이버가 1등을 한다고 새로운 포털이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다. 다음이 있어도 네이버가 1등을 차지한 것처럼 패러다임은 바뀌기 마련이다.

Internet

약자를 위한 마케팅 1

약자를 위한 마케팅 1

가끔 뉴스에 쇼핑몰로 성공하여 월 매출 몇 천만원에서 몇 억이 되어 직장다니면서 투잡스 생활을 하다 매출이 올라 인생의 방향을 전환하였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스타한명이 나올때 연습생들은 아직 라면먹고 몇년동안 연습하고 있는 상황을 잘 알것이다. 10X10의 경우에도 5명의 대학생이 시작하여 1년간 매출없이 버텨야 하였고 대박난 상품하나로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그 과정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지하실 골방에서 매일 주문없는 컴퓨터의 화면만 쳐다보고 있는 심정이란 아마 느껴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돈때문에 같이 일하는 동료가 떠나가고 돈이 없어 물건을 구매 못하고 누적된 재고에 대한 부담에 밤잠이 이루어지지않고 어떻게 해서라도 해쳐나가려고 카페, 게시판, 블로그 등에 글을 써 남기며 여러가지 방안을 생각하고 미친듯이 고민한다.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정말 성공한 사람은 손꼽힐 정도인 것이다.

새롭게 사업을 하시는 1인 또는 소규모의 회사라면 자원도 재원도 거의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게 된다. 오프라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인터넷에 뛰어들면 자칫 시간의 덧에 걸려 자신이 하려는 모든 일을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예를 들어 오픈마켓에서 수입신발을 판다고 생각해보자. 해외에서 구매하여 물건을 사와 마진을 생각하여 적정규모로 수입하여 가격을 책정해서 판매에 들어가게 되면 인지기반이 없는 상태에서는 상위랭크를 위해 홍보비용을 책정해야 한다.

비용을 쓴만큼 홍보는 되겠지만 상품의 판매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바로 이점이 문제이다. 오픈마켓에 올릴수 있는 리뷰나 정보는 제한적이어 한페이지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이 약하다는 것이다. 외부에서 분위기를 업할 수 있는 여러 매체에 대한 투자에 인색한 약자들은 결과적으로 실패의 쓴맛을 보게된다. 이미 많은 사업비용의 대부분을 물건 구매 자체에 투여하여 정작 중요한 홍보, 마케팅을 하는데 들여야할 부분을 줄였기 때문이다.

만일 어느정도 수입신발의 판매가 이루어 진다고 하더라도 경쟁자들은 이미 대량수입을 통해서 최저가 또는 비슷한 신발을 국내제조를 통해 오픈마켓의 상위에 올려놓고 가격으로 밀어붙이는 악순환이 생기게 된다.

결국 돈이 있고 여유가 있으면 물건을 가지고 있겠지만 재고부담과 판매 부담이 생기게 되면 덤핑 상품이 될 수 밖에 없고 결과적으로는 시간과 돈을 가지고 있는 큰 규모의 수입업체에 당하기 힘들어진다.

이러한 시장은 비슷하거나 같은 상품이라면 결국 공장을 가진 사장이나 대량수입 수입업자에겐 못당한다.

그렇다고 사업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소규모 사업에는 그 나름대로 룰이 있으며 그 룰을 공부하고 연구하려는 것이 이 입소문 연구 카페의 개설목적이다.

그럼 어떤 방안이 있을까?

과거 오프라인의 대형업체가 인터넷에 무지하여 인터넷 쇼핑시장을 재고 있을때 인터넷에 먼저 뛰어들어 선점하여 시장을 장악한 인터파크나 옥션, GMarket, Yes24 처럼 선점과 독점의 효과를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의 행보를 찾아가는 것이 약자의 일일 것이다.

하지만 비어있는 시장이 없는 지금의 경우에는 (아직 없다고 단정은 못한다) 이러한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실제 컨텐츠나 제품의 차별화로 승부를 볼 수 있게된다.

롱테일(Long Tail)이라는 것이 있다. 아마존에서 자사의 사이트의 판매 분석을 한 결과 상위 20%의 상품과 나머지 80%의 상품이 L자의 긴 꼬리를 이루며 판매된다는 것이다.

결국 긴 꼬리에 해당하는 부분이 중요시되어 매출이익에도 상당한 부분이 되어 상위 20%의 매출 이익을 능가하게 된다.

편의점과 대형마트와 달리 인터넷은 무제한으로 상품을 진열 할 수 있다. 따라서 검색이나 외부 링크를 통해서 얼마든지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파레토의 법칙에 역행하는 결과를 낼 수 있던것이다.

벼룩시장같은 신문을 생각해보면 대형신문사들이 받지않는 광고, 롱테일의 관점에서 보면 나머지 80%에 해당하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광고주들을 끌어들여 전국적인 니즈를 키워 결국 큰 시장으로 이끌어냈다. 반대로 대형신문사는 지역광고를 매체에 타블로이드로 싣고 있는 형편이다.

롱테일 마케팅은 다양한 분야에 시도될 수 있으며 이를 쇼핑에서 상품 판매까지 여러 방향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예를 들면 다나와 같은 가격비교업체는 제휴마케팅을 기반으로 하는 회사이다. 롱테일의 관점에서 보면 그들의 가격정보 비교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는 업체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링크에 대해 또는 실구매가 이루어졌을 때 일정비율의 수익을 확보하게 된다.

강자는 같은 시간에 적은 일을 하며 투자결과를 빠르게 얻어낸다.

약자는 같은 시간에 많은 일을 하면서도 투자결과가 좋지않다.

무엇의 차이일까?

투자대 수익율에 대한 방법을 아는 것이 강자가 되는 길이고 정보와 정보를 이용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강자의 조건이다.

강자는 남을 따라하지 않고 남을 보고 남과 다르게 행동한다. 따라서 성공의 기회를 늘리는게 아니라 실패의 확율을 줄인다.

남이 하는대로 돈내고 홍보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그 업체를 진정 믿을 수 있을까?

대부분 마케팅의 중요성은 모두가 알고 있다. 모든 사람이 알고있기 때문에 남들처럼 하면 실패하는 것이다.

약자들은 남이하는 것만 따라해서 실패하는 것이다.

# 파레토의 법칙

하루종일 걸려오는 전화 중의 80%는 전화를 자주 하는 친근한 20%가 하는 것이다. 교수가 한 시간 강의 동안에 전달한 지식의 80%를 이해하는 학생은 불과 20%밖에 안 된다. 1897년 이탈리아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 (Vilfredo Pareto : 1848 ~ 1923)가 발견한 파레토 법칙. 파레토는 백화점의 하루 매상 중 80%는 그 백화점의 단골인 20%의 손님이 올린다는 것을 발견하면서, 이를 20대 80원칙이라고 명하였다.

인간사의 다양한 경제 통계 자료를 분석하면 20대 80원칙이 여러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다. 20%의 인구가 80%의 돈을 가지고 있고, 20%의 근로자가 80%의 일을 하였으며, 20%의 소비자가 전체매출액의 80%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는 어느 시대,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나타나는 현상이다. 파레토 법칙에 따르면 많은 기업가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모든 제품과 고객은 똑같지 않다. 그러므로 모든 제품과 고객에게 똑같은 만큼 투자하는 것은 낭비이다. 중요한 20%를 찾아내어 그들에게 투자해야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Internet marketing, one for the weak
# Pareto’s law day and 80% of incoming calls are often friendly phone is 20%. During the one hour lecture delivered by Professor knowledge to understand 80% of the students become acquainted with a mere 20 percent. 1897 Italian economist Pareto bilpeuredo (Vilfredo Pareto: 1848 ~ 1923) discovered Pareto Principle. Pareto day of the department store department store sales of 80% of a regular 20% of the guests discover that the ups and, as a principle which commanded 20 80.

출판사 인터넷 마케팅에 대한 리포트

출판사 인터넷 마케팅에 대한 리포트

도메인 http://###-book.co.kr/ 은 출판사 사이트로 인지하기에는 좋지만 너무 긴 도메인은 기억하기 쉽지 않고 특히 – 같은 기호는 도메인 사용에 적합하지 않다.
추후 발행하는 서적과의 연계성을 가질 수 있는 관문 역할을 하는 도메인/사이트로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신규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브랜드와 일치하는 도메인이 필요

A출판사 홈페이지의 경우 네이버 검색결과에도 나타나지 않으며 A출판사 사이트만 검색됨 대안 A출판사 출판사의 새로운 시리즈에 맞는 도메인을 활성화하여 반대로 출판사 홈페이지로 접근 가능하게함 IQ와 종이접기를 접목한 paperq.co.kr DIY와 종이접기를 접목한 paperdiy.co.kr 4군자 한중일 우리문화 원형 4gunja.co.kr , culturecode.co.kr 등의 도메인 확보필요

키워드

“종이접기” 관련 키워드는 전월노출수: 83,647 개로 가격은 월 508,000원~299,000원으로 순위별로 등록가능 “A출판사” 관련 키워드는 전월노출수: 7,194개로 가격운 월 59,000원~35,000원으로 순위별로 등록가능 “색종이접기” 관련 키워드는 전월노출수: 23,811개로 가격운 월 202,000원~119,000원으로 순위별로 등록가능 “이어령” 관련 키워드는 전월노출수: 27,579개로 가격운 월 232,000원~137,000원으로 순위별로 등록가능

네이버 경쟁자 1개 회사 (종이접기) – 쫑이닷컴 새로운 작품및 시리즈 개발시 연관키워드를 노려볼 수 있음 개당 월 33,000원 영화사에서 홍보하는 방식인 키워드 접목 마케팅을 도서표지에 포함하여 네이버 검색엔진에서 ”종이접기시리즈“ 를 쳐보세요 를 넣어 구매인지도를 더 높일 수 있음 홈페이지 국내 사이트에 출판사 홈페이지 등록 필요 네이버, 엠파스, 파란, 야후 등 1회 유료 등록비용 50만원선 네이버만 등록할 경우 홈페이지 1건당 198,000원 (부가세포함)

– 홈페이지는 블로그 마케팅의 전진기지로 활용해야 하므로 사이트에 제한적인 트래픽이 있는 호스팅서비스는 지양하는 편이 좋습니다.

– 트래픽에 제한없는 호스팅서비스 이전 – 현재의 게시판 대신 워드프레스, 테더툴스같이 RSS로 컨텐츠를 유통할 수 있는 블로그형으로 전환이 필요 – HTML내에 키워드 검색에 용이한 메타정보 포함이 필요 #### 현재사이트의 정보가 정체된 형태는 바람직 하지 않음 블로그 마케팅 네이버, 엠파스, 다음, 통, 싸이월드, Yes24 등 국내 블로그에 계정확보 및 블로그를 운영 컨텐츠 확보 필요 – 동영상 종이공작서적 제작 과정 및 편집과정을 별도의 비디오로 제작, 검색순위에 걸릴 수 있도록 제작 # 가정용비디오로 제작 후 향후 나올 서적에 부록CD로 판매 또는 개별 판매가능

– 이미지 종이공작 서적촬영 및 설정자료에 사용된 남은 이미지를 웹으로 노출 # 네이버 이미지 검색 순위에 올릴 수 있음 – 텍스트 종이공작 관련된 국내, 해외정보를 꾸준히 수집하여 제공 – 플래시 종이공작 서적의 미리보기용 데이터를 유통, 향후 애니메이션으로 판매가능

– PDF 제작과정을 서적의 미리보기용 데이터를 유통 펌질 유도로 컨텐츠 유통 향후 지속적인 서적홍보의 도구로 블로그를 활용하여 지속적인 컨텐츠 유통 및 SNA(Social Network Analysis )마케팅으로 서로 이웃이 되거나 1촌이 된 친구들을 통해 펌질을 유동할 수 있는 이벤트 제공

– 서적을 찍은 사진을 포스팅하면 도토리, 은화 제공 – 직원들 개인 블로그로 퍼나르기 링크유도 컨텐츠 제공 – 항상 포스팅 데이터 하단에 블로그 또는 카페, 홈페이지 URL을 삽입 출처를 밝힘(현재는 출처에 대한 저작권부분이 강화되어 링크를 가져가는 경우가 많고 블로그 회사에서도 텍스트URL은 무시하는 형편) 카페 마케팅 서적, 홈페이지에 독자운영 카페URL을 홍보하여 회원확보를 하고 일반인들에 가입을유도 지속적인 홍보활동 및 블로그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뿌릴 수 있도록 지원

– 카페는 서적에 직접적인 구매 URL을 달 수 있기 때문에 매력적이며 네이버의 경우 프론트에 카페소식이 올라올 경우 하루 회원이 5,000명이상 증가가능 – 종이공작의 교육적+재미 장점을 홍보 SEO 네이버 검색 순위 마케팅 구글 검색 순위 마케팅 야후 검색 순위 마케팅 SEM 구글, 오버츄어, 네이버에 검색 CPC로 키워드 구매 (월단위로 지정금액만 지불가능) A출판사 서적들의 인터넷 서점 보고서 A출판사 서적은 Yes24기준 336권으로 절판/품절을 빼면 238개의 상품이 있다.

이 상품중 0.5%에 해당하는 10여개의 서적만이 출판사의 서적정보가 제대로 들어있으며 나머지 서적들은 정보가 전무한 상태 인터파크, 알라딘, 교보문고도 대동소이한 형태로 작가, 책소개, 책속으로, 출판사리뷰, 목차, 서적내용 등에도 충실한 내용이 적용된 것은 1%미만 A출판사 도서의 특성상 인터넷에서 미리보기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며 상세리뷰를 등록하여 부모, 자녀, 지도용 독자층에 좀더 다가갈 수 있도록 제안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 서적에 대한 전문적인 출판사 리뷰필요 국내 인터넷서점업체들은 자체적으로 DB를 구축하거나 제휴된 출판사에서 직접 편집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하므로 이에 A출판사 출판사에서도 서적에 대한 정보제공을 광범위하게 그리고 구매자의 욕구에 맞는 키워드를 찾아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리뷰를 할 필요가 있음 편집권확보 필요 (교보문고는 편집권 제공) 이벤트 필요성 신간 발매 및 시리즈 발매시 서적과 함께 인터넷 서점의 전문 이벤트가 필요함 따라서 이를 대신 해줄 수 있는 정보 제공이 필요 미리보기의 중요성 과거와 달리 인터넷에서 서적 구매율이 높아지면서 서적의 미리보기가 구매에 직접적인 관계를 가졌으며 특히 이미지정보가 많은 A출판사 서적의 경우는 100% 미리보기 제작이 필요함 따라서 미리보기를 위해 각 인터넷 서점에 미리보기 납본형태에 맞춰서 제작 또는 제안을 해야함 회원리뷰 조작 회원리뷰를 대행해주는 업체 또는 인터넷 카페에서 베타테스트를 통해서 개발된 서적의 회원리뷰를 완성도 높은 형태로 등록하여 구매율을 높이며 많은 회원리뷰를 개수는 책의 인기도를 축적하는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다. 카페 또는 도서 마케팅 대행업체의 경우에는 회원수에 맞는 서적 및 도서상품권으로 개인들의 회원리뷰를 얻어낸다.

알라딘과 교보의 경우 HTML을 입력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리뷰가 가능, 이를 활용하여 비디오, 사진을 통해 보다 차별화되고 주목도가 높은 리뷰로 독자에게 주목 받을 수 있도록 함 사실 이건 제안에 불과하고 마케팅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은 더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글은 Draft에 불과하고 제대로된 버전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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