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만에 100%를 달성했습니다. 목표금액이 10,000,000원이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프로젝트 진행하면서 1권 판매도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이벤트도 해야 하는데 개인사가 복잡해서 다른데 전혀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후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책을 잘 준비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5일만에 100%를 달성했습니다. 목표금액이 10,000,000원이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프로젝트 진행하면서 1권 판매도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이벤트도 해야 하는데 개인사가 복잡해서 다른데 전혀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후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책을 잘 준비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모티브 뜨개질
제 목 : 모티브 뜨개질
저 자 : 가와데쇼보신샤 편집부
역 자 : 강수현
펴낸 곳 : 봄봄스쿨
판 형 : 187*257
면 수 : 63
발행일 : 2014년 03월 05일
정 가 : 12,000원
I S B N : 979-11-85423-07-4 부가기호 1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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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한 장의 모티브로 만드는 생활 소품,
초보자의 뜨개질이 즐거워집니다!
모티브 뜨기의 재미를 느끼려면 우선은 한 장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방 뜰 수 있는 작은 소품을 중심으로 만들다 보면 자신감과 의욕이 자라게 될 테니까요.
이 책은 모티브 한 장으로 색색의 코스터와 미니 도일리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의 중세사로 뜬 코스터를 잘 따라 완성했다면 쉽게 미니 도일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중간까지는 코스터와 뜨개 과정이 같기 때문이죠. 다섯 단 뜨면 코스터, 다시 다섯 단을 더 뜨면 미니 도일리가 완성되니 즐겁지 않을 수가 없죠.
이어 모티브 특유의 색깔 놀이에 빠져보세요. 색깔 조합으로 센스를 마음껏 뽐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이 책을 보고 모티브의 숫자를 늘려보세요. 장수가 늘면 늘수록 점점 재미있어집니다. 이렇게 따라 뜨개질을 하다보면 어느새 모티브 뜨기가 익숙해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전반부의 초보자 모드를 달성했다면 이제는 후반부의 숄이나 스톨, 모자와 가방에 도전해 보세요. 모티브 뜨개질의 진정한 즐거움은 같은 것을 몇 매나 뜨개질로 이어 가면, 꽃 장식의 니트캡은 물론 룸슈즈나 레트로 스타일의 납작 가방 등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모티브 뜨개질>은 작고 쉽게 뜰 수 있는 소품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모았습니다. 이 책의 작품은 모두 코바늘로 뜨기 때문에 사슬뜨기, 짧은뜨기, 모아뜨기, 늘려뜨기, 빼뜨기 등의 요령과 주의할 점을 알려주는 페이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금부터 작은 소품부터 커다란 작품까지, 좋아하는 실과 색깔로 자유롭게 자기만의 개성을 불어넣어 보세요. 틀림없이 모티브 뜨기의 재미에 빠질 거예요!
2. 본문보기
3. 목차
Part1
작은 것부터 떠보세요.
모티브 1장으로 만들 수 있는 생활 소품
비침무늬 코스터 & 미니 도일리
보송보송 몰 얀으로 뜬 코스터 & 티매트
꽃 모티브의 작은 동전 지갑
굵기가 다른 실로 뜨는 핀쿠션
네 잎 클로버 북커버
폭신폭신 따뜻한 룸슈즈
모티브 연결 쿠션커버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을 사용한 롱매트
Part2
모티브를 계속 떠서 이으면 완성!
색깔 조합을 즐겨요 , 포근포근 숄 & 스톨
내추럴 컬러의 넥워머
레이시한 모티브 스톨
모헤어 실로 뜨는 스톨 & 케이프
같은 모티브 다른 컬러의 숄 & 스톨
색깔 놀이를 즐기는 별 모티브 스톨
원 모티브의 미니 스톨
Part3
모티브를 잇거나 장식하거나, 어레인지는 다양하게
가까운 곳에 외출할 때, 모자 & 작은 가방
레트로 스타일의 납작 가방
미니 모티브 연결 가방
꽃 장식의 니트캡
꽃 모티브 코르사주의 플라워 백
꽃 모티브의 외출 가방 & 포셰트 . 30
Basic
1. 이 책에서 사용한 실 32
2. 뜨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 33
3. 모티브 잇는 법 34
4. 코바늘뜨기의 기초 36
만드는 법 41
4. 저자 소개
저자 | 가와데쇼보신샤 편집부
역자 | 강수현
덕성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글밥아카데미의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무엇이든 손으로 만들기를 좋아하는 수예 경력 11년차 번역가로, 이해하기 쉽고 친숙한 표현으로 글을 풀어가는 독자 지향형 번역을 목표로 삼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모티브로 만드는 코바늘 소품>, <머리가 커서 귀여운 손뜨개 인형> 등이 있다.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66-2 목화빌딩 8층
전화 | 070-7535-2958
팩스 | 0505-220-2958
e-mail | atmark@argo9.com
Home page | http://www.facebook.com/bombomschool
[도서] 모티브 뜨개질
가와데쇼보신샤 편집부 저/강수현 역 | 봄봄스쿨 | 2014년 03월
교과서 명화색칠 스케치북2
제 목 : 교과서 명화색칠 스케치북2
엮은이 :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펴낸 곳 : 봄봄스쿨
판 형 : 330*254
면 수 : 52
발행일 : 2013년 9월 27일
정 가 : 10,800원
I S B N : 979-11-950145-5-2 6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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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고갱, 마네에서 루소, 다비드, 렘브란트까지!
교과서에 실린 유명 화가들의 작품으로 색칠 놀이를 해 보자!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많이 접한 아이들은 감수성이 풍부합니다. 작품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가슴으로 느끼고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활동은 창의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줍니다. 특히 세계적인 화가들의 명화는 아름다운 색감과 독특한 표현 기법으로 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또, 당시의 문화나 시대적인 배경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교육적인 효과도 높지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색칠 놀이를 통해 명화를 만나 보게 하는 것은 어떨까요?
<교과서 명화색칠 스케치북2>는 교과서에 실린 명화들을 직접 감상하고 색칠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1권에 이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미술 시간에 접하게 되는 24점의 명화를 선별해 원화와 함께 직접 색칠할 수 있는 도판을 실었습니다. 새하얀 종이 위에 그려진 선에 맞추어 마음껏 색을 채워 나가다 보면 아이들은 명화와 한층 더 가까워질 거예요. 눈으로만 보는 것과 직접 색칠해 보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더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보고 느낄 수가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교과서 명화색칠 스케치북2>는 아이들이 명화를 익히는 최고의 교재가 될 것이랍니다.
각 명화에는 짤막한 해설이나 그림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실려 있습니다. 미술 작품에서 소재로 쓰이는 해골의 의미, 렘브란트의 <야간순찰>이 엉뚱한 제목으로 불리게 된 이유 등 흥미진진한 읽을거리를 더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설명을 들려 주고 함께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그림에 더욱 친근감이 생기고 기억에도 오래 남게 된답니다.
<교과서 명화색칠 스케치북2>는 큰 판형으로 제작되어 색칠 놀이를 하기에 더없이 좋아요. 크기가 작으면 다양한 색을 칠해볼 수가 없지요. 몇 가지 색만 칠해도 종이가 가득 차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정교하게 칠해야 하는 부분은 손동작이 미숙한 아이들에게는 힘들 뿐만 아니라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어요. <교과서 명화색칠 스케치북2>는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색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색칠용 도판 역시 스케치북 정도의 크기로 큼직하게 실었습니다. 마음껏 칠하며 놀 수 있을 거예요.
신나게 놀면서 미술 감각도 익힐 수 있는 색칠 놀이! 이제 명화를 익히며 색칠 놀이를 할 수 있는 <교과서 명화색칠 스케치북2>를 선물해 보세요. 감수성은 높아지고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란답니다!
2. 본문 보기
3. 목차
다빈치 – 모나리자
라파엘로 – 초원의 성모
아르침볼도 – 여름
부셰 – 퐁파두르 부인의 초상
다비드 – 서재에 있는 나폴레옹
드가 – 무대 위의 두 무희
고갱 – 이아 오라나 마리아
르누아르 – 피아노 치는 소녀들
커셋 – 아이의 목욕
키르히너 – 베를린 거리 풍경
모딜리아니 – 큰 모자를 쓴 잔 에뷔테른
홀바인 – 대사들
카라바조 – 의심하는 도마
렘브란트 – 야간순찰
호베마 – 미델하르니스의 가로수 길
다비드 – 소크라테스의 죽음
컨스터블 – 에섹스의 비벤호 파크
쿠르베 – 돌 깨는 사람들
도미에 – 삼등 열차
마네 – 풀밭 위의 점심 식사
쇠라 – 아스니에르에서 물놀이하는 사람들
고흐 – 고흐의 방
루소 – 꿈
실레 – 꽈리 열매가 있는 자화상
4. 저자 소개
엮은이 |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아르고나인 스튜디오는 기획자, 작가,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발명가 등 다양한 인재가 모여 만든 기획 창작 집단으로 실험성과 재미, 유익함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르고나인 스튜디오는 도서를 비롯해 어플리케이션, 장난감 등 원 소스 멀티 유즈를 지향합니다.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대신동 90-1 국제빌딩 2층
전화 | 070-7535-2958
팩스 | 0505-220-2958
e-mail | atmark@argo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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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교과서 명화색칠 스케치북 2 (스프링북)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편 | 봄봄스쿨 | 2013년 09월
유명 화가와 최고 만화가들이 그린 – 윤재환의 신부여팔경
제 목 : 윤재환의 신부여팔경 : 유명 화가와 최고 만화가들이 그린
저 자 : 윤재환
펴낸 곳 : 스펙트럼북스
판 형 : 145*213
면 수 : 336
발행일 : 2010년 11월 30일
정 가 : 15,000원
I S B N : 978-89-93497-69-4 13150
1. 책소개
유명 화가와 만화가가 그림으로 발굴한 백제의 모습
-참여 화가
임옥상(1500년 된 주암리 은행나무, 대조사 석불, 허허부처)
오용길(금성산 조망, 낙화암, 궁남지의 연, 백화정에서 본 백마강)
권기윤(정림사지5층 석탑)
김범석(낙화암, 부소산)
김수진(낙화암 고란사)
김억(궁남지포룡정, 대조사 미륵불)
김현철(떠있는 산, 낙화암)
박방영(백제의 꿈)
송필용(흐르는 물처럼-궁남지, 백마강, 백마강 달빛)
신태수(반월루에 올라 부여를 보다, 백화정, 무량사5층석탑)
안석준(부여궁남지)
이종구(잠자는 부처, 낙화암)
임택(옮겨진 산수유람기)
정병례(신부여팔경 8점)
조병철(성흥산 느티, 백제의 미소)
조용식(낙화암의 여름, 왕릉)
허진(유목동물+인간-기억)
-참여 만화가
박재동(낙화암과 고란사, 조룡대, 주암리 은행나무)
이희재(고란사, 백화정, 무량사 뒤뜰, 김시습 부도탑, 대조사 석불)
오세영(김시습 부도, 주암리)
김광성(고란사의 가을, 구드래 나루, 백화정, 대조사석불과 이정래, 장하리탑, 무량사 전경, 백제왕릉)
석정현(백마강, 낙화암)
김인(백마장강)
김재현(대조사 석불, 백제금동대향로)
이정율(대조사 석불)
정상명(백제왕릉)
홍일도(백화정)
한재규(능사탑)
김석훈(낙화암)
권오준
부여를 생생히 이해하는 방법, 신부여팔경
필자는 20여 년 동안 부여의 답사와 안내를 해 왔다. 그러면서 항상 부여를 좀 더 잘 소개하고픈 바람이 있었다. 패망한 국가의 수도인 탓에 이름 없는 터만 덩그러니 남아 있는 듯해 소개가 어렵고 항상 안타까웠다. 그러나 부여에는 찬란한 백제의 유물·유적지가 있었고 그 경치가 있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한 지방의 빼어난 여덟 군데의 경치를 담은 그림인 팔경을 부여에 비추어 보기로 했다. 빼어난 경치를 담은 생생한 그림으로 부여를 직접 바라볼 수 있도록 하면 사람들이 부여를 좀 더 잘 이해해 주리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리하여 몇 년간의 사전 준비과정을 거쳐 미술가 20여 명이 모여 ‘신부여팔경’이 만들어졌다. 작가들은 함께 또는 따로 답사하며 2007년에는 부여 관련 미술 작품을 60여점 완성하였다. 이 그림들은 서울과 부여에서 전시회로 선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2009년 10월 말에는 만화가 20여명이 지난 2007년의 ‘신부여팔경’과 같은 코스로 여행을 떠나 또 다른 재미있는 작품들이 탄생했다. 또한, 일제강점기인 1916년 만들어진 조선고적도보에 실린 부여의 사진,그림 엽서 실물들을 함께 담아 부여의 생생한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담았다.
2. 추천사
1. 부여 백제의 부활을 꿈꾸는 여행
우리나라 역사에는 여러 왕조가 흥망성쇠를 거듭해 왔다. 더불어 각 왕조의 도읍도 성하고 쇠하였다. 그 가운데 백제는 한성에 첫 도읍을 정한 뒤, 웅진, 사비로 천도하였다. 백제의 성왕은 538년에 사비성인 부여로 도읍을 옮겼다. 뒤쪽으로는 백마강이 흐르고 앞으로는 넓은 평야가 펼쳐진 부여는 백제 중흥의 웅지를 펴기에 매우 적합한 곳이었다.
이때부터 부여는 123년 동안 백제의 왕도였다. 다른 왕조의 왕도보다 비록 그 역사는 짧아도 백제문화가 가장 꽃피었던 곳이 부여이다. 멀리 신무산에서 발원한 강물은 공주에 이르러 금강이 되고 부여에 도달하면 백마강으로 불린다. 백마강이 휘돌아 흐르는 그 양쪽의 언덕에는 천정대, 왕흥사지, 부소산성, 고란사, 낙화암, 부산, 자온대 등 여러 유적지가 전한다. 정림사지 오층석탑으로 불리는 백제탑도 있고, 백제금동대향로와 왕흥사지 사리함이 1300년의 침묵을 깨고 연속 발굴 되었다.
이로써, 백제미의 연구는 새롭게 발을 내디뎌야 할 것이다. 오늘날은 누구나 백제의 아름다움에 경탄과 존경을 쉽게 나타낸다. 그 백제미가 우리에게 이처럼 살갑게 와 닿은 것은 지난 50년간에 발굴된 기념비적 유물 유적 덕분이다.
1959년의 서산마애삼존불, 1971년의 무령왕릉, 1993년의 백제금동대향로, 2007년의 왕흥사지 사리함, 2009년의 익산미륵사지에서 출토된 순금 사리호 등이 백제 미술사를 새로 쓰게 하고 있다. ‘화려하지만 결코 사치스럽지 않았다’는 백제의 아름다운 진수가 거기에 담겨 있다. ‘검소하지만 누추해 보이지 않는다’는 백제의 아름다움을 거기에서 여실히 엿볼 수 있다.
지금 부여 백제가 부활의 기치를 올리고 한 발짝 한 발짝 그 걸음을 떼기 시작하였다. “윤재환의 신부여팔경”도 그 걸음의 한 일환이라고 보면 된다. 부여를 찾는 사람들이 늘 허전해 하는 일면을 이 스토리텔링으로 엮어진 책이 크게 채워줄 것이다. 그는 유년 시절 백제탑을 놀이터로 삼아 자라났고, 궁남지 마름을 건져 군것질 거리로 먹으며 성장하였다. 지난 20여 년 동안 수 백 명의 사람들을 데려다 부여를 소개하였다. 모처럼 부여 백제의 부활을 위한 백제문화단지 조성과 더불어 부여의 속속을 돋보기로 살피듯한 이 책이 부여의 알림꾼 역할에 일조가 되기를 빈다.
(재)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 – 이어령
2. 백제와 부여를 논하는 데 뺄 수 없는 명저
가을 맑은 하늘에 단풍이 춤을 춘다. 소나무의 푸르름과 향은 자연의 정기를 전해준다. <윤재환의 신부여팔경>은 이 토지의 맛나는 민속주처럼 숙성된 부여를 논하는데 있어서 뺄 수 없는 명저가 되었다.
페이지를 넘기며 처음 대하는 사진이나 그림에 마음을 빼앗겨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며 살아있는 백제와 리듬을 맞추며 심호흡한다. 잃어버린 것도 많으나 이 땅에는 가장 귀중한 것들이 남아있다. 백제인이 사랑한 풍토와 그것을 이어받은 사람들. 백제시대의 오층석탑은 이 둘을 이어주는 심볼이다.
이 책을 만나면 처음으로 탑 앞에 선 듯 신비한 행복감에 젖을 것이다.
테이쿄대학교 하마다 요(帝京大學 濱田陽)
3. 책 미리보기
4. 저자소개
윤재환
1962년생
백제초등학교 및 부여중학교 졸업
천안북일고등학교 졸업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졸업(회계학 전공)
(주)대우 외환부, 섬유 경공업 사업개발팀 근무
(주)녹십자 기획조정실 근무
(사)한국종이접기협회 사무국장 역임
(사)문화우리 사무국장 역임
(주)도서출판 종이나라 이사 역임
이문학회(http://cafe.daum.net/imoon90) 총무 역임
현 재
(재)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이사장 이어령) 사무국장 (http://www.3asia.org)
경기디지로그 창조학교(명예교장 이어령) 전문위원(http://www.k-changeo.org)
민학회 총무이사(http://www.minhak.or.kr)
윤재환의 신부여팔경|15000 |97889934976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