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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폰트
tldraw 손글씨 작성 및 제출용 서비스
지난 두달간 작업한 한글폰트 만드는 서비스를 대충 완성했고. (늘 대충) 그보다 더 많은 이상한 폰트도 만들었고 이번에는 바른 손글씨를 쓸 수 있는 가이드도 작업해서 온라인 손글씨 제작 및 제출하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책 구매자 대상으로 폰트를 만들어드릴 생각이라 바른 손글씨 정도로만 일단 만들고 손글씨 제작을 아이패드나 PDF annotation 기능을 활용해서 제작합니다. 굿노트에서 작성하거나 프로크리에이터 등등 템플릿 위에 글씨를 쓸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작업한 데이터는 모두 처리합니다.
프로세스는 PDF 위에 글자를 써서 Export 하고 PDF를 메일로 제출하거나 사이트로 제출 도서구매 증빙 하시면 바로 폰트제작해서 1일 이내 폰트 가이드 폼을 새로 작업해서 완성도가 있는지 확인하고 가이드에 요청한 부분을 확인하고 2주내에 발송합니다.
한글 미로 찾기 폰트 만들기 2
한글미로 찾기 폰트 만들기에 꽂혀서 주말반납했습니다.
일단 조합되는 글자에 특정한 위치를 연결해서 다음 초, 중, 종성이 특정한 위치로 연결되는 글자구성을 만들었고 너비, 높이를 맞춰서 최소한의 자모를 사용해서 폰트를 만들어볼 생각이었는데… 안예쁠거 같다 라는 생각으로 다시 사각형으로 맞췄습니다.
a9미로체 폰트패밀리에 실제 폰트로 구성한 미로스타일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냥 일반 한글 폰트로 바꾸면 다 자가 나옵니다.
가나다라~ 하 이고 진짜 주말 날림
아주 정확하게 좌표를 잡으면 병풍느낌이나 반전했을 때 도장느낌의 글자가 될거 같습니다.
미로를 지나가서 통과하면 지나간 부분에 글자가 나타납니다. 길은 한개 앱으로 만들어서 키워볼만은 할거 같지만 지금은 먼저 다른 일부터
생각하고 프로토타입까지는 금방하지만 결과물을 위한 완성도는 아예 다른 작업이라 어린이 한글 책 내용에 넣어볼 생각입니다. ^^;;;
나만의 한글 폰트 제작을 더 쉽게
폰트제작 시간을 줄여주는 방법론
폰트 그리드를 먼저 에디터로 만들면 거기에 맞춰 자신의 손글씨 스타일을 직접 적용하는 방식으로 바꿈… 초성, 중성, 종성 몇벌이 들어가는지는 결국 어떤 폰트 형태로 만들지에 따라 ㅔㅖㅓㅣㅏㅒㅑ에 붙는 초성만 몇벌이 들어감 일율적으로 너비만 맞추면 한글이 이상해짐
인공지능이 만드는 글자들이 대부분 비슷한 이유가 학습하는 스타일이 몇가지 레이아웃을 기준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반대로 내 글씨와 비슷한 폰트 유형의 그리드를 만들고 120개, 250개, 500개 초, 중, 종 조합의 폰트가 만들어지게 되며 확장을 위해 더 많이 넣을 수록 상업용에 가까운 폰트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온라인에 엄마의 손글씨를 넣으면 몇가지 템플릿에 글자를 쓸 수 있는 가이드가 실시간으로 제작되어 PDF를 받게됩니다.
인쇄해서 보낼 수도 아이패드 앱에서 글씨쓰면 끝나는 방식이고 수정해서 글자조합이 된 PDF를 먼저 웹에서 확인
TTF, OTF 파일과 파일 구조에 맞춰 폰트가이드와 조합했을 때 잘못된 것을 모두 확인해주는 리포트를 제공합니다. 폰트 에러는 의외로 많이 발생합니다.
디자이너면 2단계 정도면 자신의 폰트를 만들 수 있음 폰트조합만 3일 걸린다고 하니까 그걸 1분 정도 만에 끝내서 제공
이제 폰트는 그냥 취미…
석보상절 폰트 가이드 실제 폰트에디터 글리프나 폰트포지에서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며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폰트 만드는 용도로 제작한 가이드입니다. 현재 웹에서 가이드를 편집하는 기능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엄마/아빠 글씨로 폰트를 만들어 가족의 기록을 모아 책으로 만들어 드리는 기획은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직결식폰트 가이드라인
자모 한 벌로 글꼴만들기
직결식폰트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80년대 폰트를 새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초성, 중성, 종성을 자모 딱 한 벌을 가지고 제작하는 폰트이기 때문에 기준 베이스라인에 맞춰 같은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탈네모꼴이 되기 때문에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지만 아주 잘 설계해야 예쁜 모양이 나옵니다.
빨랫줄처럼 받침 글자가 줄줄이 매달린 듯한 느낌을 주는 것도 이 글꼴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사실 예전에 기계식 타자기로 fㅓㄹ, pㅜㄹ 같은 영문과 한글 조합을 만들었던 기억도 납니다.
만화효과음 폰트 테스트로 제작한 것으로 제작샘플을 작업했지만 수정해야할 부분이 꽤 많이 있어서 다시 가이드에 맞춰 제작을 다시해야 합니다.
직결식은 공병우식 세벌식 타자기의 자판을 기준으로 제작된 폰트의 유형이지만 네모꼴 폰트가 주류를 이루고 난 다음에는 많이 안보이지만 최근 새로운 스타일을 원하는 영상자막에는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풀어쓰기 입력하는 느낌과 마치 타자기 치는 느낌의 영상용 애니메이션 폰트(스크립트)를 하기 위해 작업하고 있습니다. 직결식 폰트처럼 디자인 유형이 다른 새로운 조합과 폰트스타일에 가변이 조합되는 폰트에 대한 연구도 계속 하는 중입니다.
손글씨는 누구나 같은 글씨를 매번 똑같이 쓰지 않기 때문에 변화의 정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그 부분을 해결하려고 하는 실험을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
베타 폰트의 다음단계
출판사가 만드는 서체 솔루션
이제 폰트 만드는거 자체는 쉽지만 그걸 조합해서 다시 쓸만한 폰트를 만드는데는 많은 시간이 들어가고 다양한 유형의 모양을 잡는 템플릿 (서체유형)에 대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각 서체별로 다양한 조합의 형태가 나타나며 그걸 여러모양으로 좌표의 형태로 구성할 수 있는 몇가지 아이디어를 채용해서 테스트 해봤습니다.초성, 중성, 종성을 아이패드에서 바로 조합해서 등록한 것을 조합 다시 템플릿으로 깔고 한글을 써서 나만의 손글씨를 만들거나 디자인을 해서 다양한 형태의 폰트가 만들어지게 하는 형태가 하나 있습니다.두번째는 아예 조합구성하는 위치에 초, 중, 종성의 배열을 만들어 놓으면 그 배열로 폰트가 생성되며 다시 레이아웃을 바꾸면 그대로 폰트가 생성되는 유형입니다.
지금하고 있는 두번째가 중요한 이유는 앞으로 만화효과음이나 그래픽디자인 폰트의 기본 자소, 캘리그래프 등의 이미지를 넣고 조합하고 다양한 각도에 방향성 주는 이미지 이펙트가 다시 벡터로 폰트화 하는 아이디어를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영상도 함께 생각은 하고 있지만 더 많은 시간과 디테일한 아이디어 구현을 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작되면 figma, Canva 와 같은 서비스에 플러그인화 하거나 서비스로 제공하면 어떨까 합니다. 아이패드에서 여러가지 글자를 배열하고 그룹별로 SET구조로 제작폰트가 생성되면 그것을 기준으로 11,172자 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전체를 수정하는 작업을 반복하게 됩니다. 다시 사람이 확인할 수 있게 각 세트별로 이미지를 확인하고 다시 폰트 디자인을 수정하고 교정을 반복합니다. 이상한게 생기면 다시 수정하고 수정하고 이게 반복되어야 조금씩 쓸모 있는 폰트가 완성됩니다.
사실 끝이 없는 일이지만 손글씨는 본인 글씨가 주가 되는 것이니까 거기에 맞춰서 생성하면 될거 같습니다. 대부분 인공지능을 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만일 자신의 막상 해보면 사람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응?!?)이렇게 만들고 다시 모든 조합을 재교정해서 폰트형태를 바꿨습니다.
전체 과정 중에 5할정도 온거 같습니다. 저희가 연필이나 붓펜같은 손글씨를 쓰는 필압이 아니라 볼펜 손글씨처럼 처리하는 이유는 글자 1개로 수 많은 글자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인데 조율하는데 시간이 꽤 들어갑니다. 처음은 손글씨에 전념을 다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비슷한 글꼴보다 개성이 있는 글자 하나가 오히려 답을 내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하루 저녁에 아이패드로 기본적인 폰트를 만들었고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그래픽폰트인 만화효과음 폰트에 맞춰 작업을 할 생각입니다. 폰트 만드는 것은 아이디어 싸움인거 같기도 하고 ^^이제 문구나 책사면 폰트 만들어주는 서비스나~ 해봐야겠습니다. 한글날이 한달 남았네 =3=3=3
아이패드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이런식으로 만들어요https://bombomschool.com/design?dp_mode=designer&product_id=27378 손손체는 웹에서 테스트해보실 수 있습니다.
발표해야 끝나는 폰트제작
베타버전으로는 글씨 제작이 끝나지 않는다.
맨 처음 폰트를 만들었던 테스트 폰트였던 손굴림서체를 어제 자시 손을 봤습니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린이들 글자를 처음 배울 때 크게 크게 쓰는 것을 목적으로 만든 폰트에 대한 아이디어였습니다.
요즘에 바르게 쓰는 것을 하면 두뇌가 좋아지고 손글씨가 학습에 더 좋다는 연구논문도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또박또박 쓰고 그리는 글자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고 대략 디자인했는데… 대략 하니까 해야 할 일이 더 많아진 거 같아서 다시 원점에서 작업하는 중입니다.
지희가 만드는 폰트는 스트로크 기반으로 볼펜 같은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꽉 차는 글자를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고 초성, 중성, 종성의 레이아웃이 자연스럽고 조화로워야 하는데 조합을 프로그램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글자에 대한 모양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정확하게 모든 글자를 배치, 배열하는 것으로는 문자와 문자 간의 동일 간격이라고 하더라도 착시가 발생하는 선의 특성상 글자가 작아 보이거나 삐뚤어지는 느낌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아 머리야…
하여간 계속 반복작업 중이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산돌 호요요 폰트로 만든 책 표지가 산돌 홈페이지에 소개됐습니다. 타이틀에 맞는 글꼴이지 가독성이 높은 폰트라고 보긴 힘들어요 그리고 가변형의 폰트라서 글자형태에 따라 글자간격 너비가 달라집니다. 이런 것을 커닝이라고 부르는데 현제 네모형태의 서체라서 글자에는 큰 문제가 없는데 다양한 약물, 영문, 숫자등 다 맞춰야 할게 많습니다.
개별 문자 간의 간격의 조합은 사람이 할 일은 아니라서 자동화할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예뻐 보이는 글자의 비밀은 숨겨진 문자와의 관계도 꼼꼼히 다 챙겨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립니다.
한글날까지 베타버전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인가? 저도 궁금합니다.
봄봄스쿨 폰트는 다음 링크에서 베타편집기로 써보실 수 있습니다.
폰트는 만드는 것보다 고치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그걸 자동화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중 패스기반의 벡터로는 불가능하고 일단 레이아웃과 사람의 착시에 의한 글자 모양의 변화는 벡터를 이미지로 화면에서 읽게 하고 학습해서 재배열하는 방법을?!? 배열하는데 들어가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실험을 통해 끝낼 수 있을 듯합니다.
폰트 탈네모꼴은 이미지 테스트 했고 온전한 굴림, 궁서, 돋움, 그래픽서체 몇 가지 템플릿부터
결론은 기계가 이상한 부분을 체크해서 리포트를 하면서 메시지를 보내고 사람이 일하는 기계가 사람부리는 시대에 왔습니다.
텀블벅 준비 – 폰트를 프리미엄으로 제공하면?
베타형식의 폰트를 함께 만들어가는…
폰트를 아예 다른 방식으로 판매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디자인 협업이나 베타에 참여하면 바로 서브스크립션 월 990원 짜리 대안폰트 만드는 프로젝트도 하고…
디자이너도 먹고살고 재미있는 프로젝트에 끊임없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하루에 몇십개 폰트 만들 수 있지만 대충 시작한 일이라도 완성도를 높이려면 엄청난 시간이 들어가는데 그걸 wiki 처럼 베타기간에 사용하고 승인이 되면 배포되고 최종 완성이 되면 수익화하는 오픈소스폰트 같은 기분이지만 pro버전용 폰트는 별개…
온라인 배포용 폰트가 필요한 소프트웨어 회사는 많으니까~
홍보가 되고 저렴하게 운영이 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면 승산이 있어보입니다. 공짜는 아니지만 홍보비용을 제작자들에게 준다고 생각하면 폰트이름 경매도 가능할거 같고 (마치 지하철 역이름 경매하듯)어차피 폰트시장에서 많이 사용하면 회사홍보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광고의 영역으로 생각하면 재미있는 시도가 될거라 봅니다.
그럼 미래의 폰트 크리에이터를 모을 수 있는 텀블벅을 준비해야겠어요 ^^
빨리 가계부 만들어야 하는데 =3=3=3
a9폰트 – 그동안 만들었던 폰트 샘플
a9폰트 – 그동안 만들었던 폰트 샘플
AI가 한거 아님 그냥 사람이 잠깐 한 것입니다. 111,172+영문+숫자+약물은 기본 한글날까지 완성은 아직 모르겠지만 일단 하나에 집중해서 마무리 예정입니다. 그동안 만든 서체는 5개로 손굴림체, 손패스체, 도깨비체, 손맘서체, 다산정약용 아악체
익숙한 독자의 글씨로 전자책이나 굿노트 필기를 하거나 인터넷에 쓰거나 댓글 달았던거 다 수집해서 본인의 책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출판사 굿즈는 출판사가 만들어야!
한글날 공개가 가능할지… 많이도 만들어봤습니다.
가나다라마바사아 차라마폰트
다산정약용 아악체
도깨비체 동서남북 동서남북 응?!?
손이 가는데가 손패스체
손맘서체… 내맘이야 니맘을 내가 알게 뭐야…
손굴림체… 안굴러… 버그잡는중…
조선시대 영어, 한자, 일본어 교재「아학편」폰트 만들기
다산 정약용의 어린이 학습서에서 글자를 만들어보기
폰트 만드는 것을 셰이프가 아닌 다시 원래 방식인 스트로크 기반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일단 반성문용이라서 ^^
조선시대 영어, 한자, 일본어 교재에서 출판사 굿즈인 폰트 만들기를 해보고 있습니다. 옛한글 소리, 새김이 나오는 사라진 글자들 전부 넣는 중인데 폰트 자리가 없어서 표기하기 힘든 것들이 조금 있었는데 그건 실시간 생성 형태로 만들고
소스가 되는 조선시대 정약용 편찬 한자학습서 「아학편」 에서 한글, 영어, 일본어, 한자를 추출해서 벡터 스트로크를 샘플로 몇개 만들어 초성, 중성, 종성을 만들고 글자를 완성형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이렇게 적은 글자의 구성으로 한글폰트를 만들었고 영문은 영문 전체, 일본어도 전체가 있어 그대로 그려봤습니다.
다산 정약용이 쓴 글씨(?)를 추출해서 초성, 중성, 종성 및 옛한글 발음 폰트를 구현은 대충해봤습니다. 영문, 숫자, 약물도 만들기는 했는데 온전히 제대로된 글씨체로 적용하려면 일관성이 있는 조형을 유지해야하는데 몇자로만 만드는 것은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비슷비슷한 손글씨와 차원이 다른 일이 시작됐습니다. 게다가 세로로 글을 썼을 때 균형을 유지하며 만드는 것도 쉽지 않네요… 전용폰트 프로그램으로 폰트메트릭스를 조정해야 하는데 그게 빠르고 쉽게 할 수 있는 일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세상에는 너무 다양한 글꼴의 배열이 있기 때문에 일단 하루아침에 이뤄질 일은 아니고 AI보다 사람을 써야 해결될 일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고정된 특정영역의 폰트는 무지막지하게 빠른 속도로 만들어 낼 수 있을거예요
더 적은 갯수의 조합으로…
원래 저희 책구매자에게 본인의 글꼴로 전자책을 읽을 수 있게 한글폰트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해볼까 하고 있었는데 이러다 겨울될거 같습니다. ^^
그나저나 다이어리 꾸미는 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