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마케팅 신간 보도자료/신간홍보 스토리텔링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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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나면 다음에 해야할 일은 보도자료를 작성하고 홍보를 하는 것이다. 북피알/브라가 등의 신간 출판홍보 전문업체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고 소규모 출판사에서 의도한 결과물이 신문지면에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1. 책에 맞는 매체를 이해한다. 책의 내용에 맞는 매체들은 따로 있다. 최근에 신문지면에 도서소개가 나온 책들의 흐름을 읽어보고 어떤 스타일로 책을 소개하는지 알아본다. 보도자료 작성또한 하나만 만들면 안된다. 잡지에 맞는 보도자료, 신문에 맞는 보도자료, 웹에 노출되는 보도자료 등 각각의 맞는 스토리를 구성해서 3~4가지의 보도자료를 만든다. # 간단한 책소개 # 일반 보도자료 # 에피소드형 보도자료 # 작가 소개자료 2. 기자를 이해하자. 기자들은 도서관련한 지면을 돌아가면서 쓰고 있다. 따라서 도서전문기자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전자메일로 보도자료와 함께 보내면 된다. 지면을 보고 욕심갖지말고 가능한 내보낼 수 있는 형태의 보도자료에 타겟을 잡아 지면에 맞게 보도자료를 보낸다. 재미있는 내용, 에피소드 중심의 이야기, 수상작품 등의 특색을 잘 집어서 한줄로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한 기사형태의 보도자료를 선호한다. 이슈포인트를 맞춰서 기본정보를 제공하고 첨부자료에 보다 심층적인 책 리뷰를 볼 수 있게 한다. 기자가 책을 쳐다보고 기사를 쓴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일이 쉬워질 수 있게 바로 Copy & Paste를 할 수 있도록 작성하는 것과 메일로 파일을 보내줄 필요가 있다. PDF나 PPT 파일로 보내지말고 HWP, DOC 으로 파일을 만들고 그안에 들어가 있는 이미지파일(JPG 기사송고시스템에서 JPG파일만 업로드가 가능하다.)과 텍스트파일을 따로 만들어 보내준다. # 기자의 스타일을 이해한다. # 기사형 보도자료를 보낸다. 3. 광고+기사를 한다. 아침무가지에서는 신문기사를 광고형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30만원선… 여기에 책을 추가해서 이벤트를 걸면 조금 더 큰 지면을 받을 수 있다. # 이벤트형 기사 4. 연재물로 재구성한다. 도서를 장기간 홍보하는 것에는 연재물로 재구성하여 만들어 보는 것을 기획해보자. 무가지 신문사에는 항상 새로운 연재물을 필요로 하고 있어 좋은 내용이라면 기회는 있다. 게다가 장기적으로 책 소개를 할 수 있는 광고지면을 얻을 수 있어 언론을 통한 노출과 이벤트진행이 가능하다. 그리고 신문사의 인맥구축이 가능하고 향후 다른책을 소개하는 기회를 더 얻을 수 있다. 5. 인맥으로 소개받는다. 인맥을 소개받는 것이 최고 더이상 작은 지면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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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으로 신문지면을 광고로… 등가의 법칙

재능으로 신문지면을 광고로… 등가의 법칙 개인적인 재능으로 각종 신문에 퍼즐을 연재하고 있는 전문 작가로 현재 아침신문 스포츠한국, 데일리줌, 스포츠신문 스포츠서울, 스포츠칸, 어린이동아, 벼룩시장, 코코펀, 교차로, 무궁화신문, 경향논술 등에 매일, 매주, 매월 퍼즐을 연재중입니다. 이러한 퍼즐은 신문사와의 협약을 통해 지면을 상계하는 조건으로 무상연재 또는 유상연재를 하고 있으며 이 지면을 현재는 제가 쓴 책들을 홍보하거나 다른 회사의 책을 홍보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에는 퍼즐, 카툰 네트웍이 잘 형성되어 있어 하나의 퍼즐, 만화를 다양한 신문에 싣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연재물은 지면을 통째로 네트웍 회사에서 운영할 수 있는 조건으로 무상연재를 하거나 유료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재능을 책 홍보의 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판권을 받을 때 옵션중에 저자의 책내용을 신문지면에 30회 또는 몇회 홍보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겠다 하는 내용을 특약으로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것은 저작권 사용료로서의 지불되는 내용 이외의 다른 계약이기는 하지만 도서홍보의 목적이라 명기하면 대부분 수용합니다. 현재 무가지는 새로운 컨텐츠에 목말라 하고 있으나 저작물에 돈을 지불하는 것을 상당히 꺼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홍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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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형태나 제작지원으로 서적을 무상으로 제공하거나 기사내용에 참조할 수 있도록 전체 기사를 새로 작성하여 제공하는 스토리텔링형 홍보를 진행시킬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도서를 홍보하는 것은 누구나 꿈꾸는 일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10여권의 스도쿠을 책, 잡지, 신문, 무가지, 인터넷 카페를 통해 꾸준히 홍보하고 신간을 진행하면서 판매와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 지면을 다른회사의 광고를 넣고 있습니다. 유럽의 경우 스폰서 형식의 업체들이 퍼즐 네트웍의 지면을 통째로 사는 경우도 있고 조합하여 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시도를 하기에는 아직 매체들이 적지만 향후 전 매체에도 이러한 홍보가 가능할 것이며 퍼즐, 퀴즈 특성상 피드백이 있기 때문에 이에 도서나 상품을 협찬하여 양쪽이 서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신문에 하루 전면광고로 잠깐 노출되는 것보다 365일 노출시키며 30여개 지면에 꾸준히 노출하는 것이 저렴하다면 대량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출판사들에게는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되며 저 또한 이것이 새로운 마케팅 툴이 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혹시 재능이 있으세요? 그렇다면 지면을 확보하세요

미디어의 도서캠페인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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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를 위한 마케팅 2 SEO를 활용하자

약자를 위한 마케팅 2 SEO를 활용하자

# SEO 서치엔진 옵티마이징 Search Engine Optimization

이세상의 모든 것은 검색으로 이루어진다.

검색이 없다면 우리가 찾고자하는 정보를 이 방대한 인터넷 안에서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그렇기 때문에 검색엔진이 생긴 것이고 이제 모든 산업의 중심에는 검색이 서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검색엔진 네이버, 야후,구글, MSN, 엠파스, 첫눈 등 수많은 검색엔진이 인터넷에 오늘도 스파이더를 보내고 있다.

과거에는 몇십억개의 페이지를 검색했느냐가 중요했지만 요즘에는 어떤 검색결과를 내놓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서치엔진 옵티마이징은 바로 검색엔진의 최적화 상태 즉, 상위 10 안에 들어오는 검색기술을 의미한다. 수많은 경쟁자들과 같은 키워드로 검색엔진의 첫 페이지에 나오려면 그만큼의 노력과 정보가 필요하다.

일반 검색결과에서 나오는 웹페이지 순, 이미지, 동영상, 지식검색, 블로그, 카페 등 다양한 검색 순위에 자신의 페이지가 톱으로 올라오기 위해서는 각각의 검색엔진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것을 활요하는 기술을 알아야한다. 이것이 SEO, 즉 Search Engine Optimization 이다.

키워드에 광고를 할 수 있는 업체라면 그 순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지만 이 방법은 돈보다는 정보, 정보와 키워드의 조합에 대한 이해, 홈페이지 구축, 정보 관점에서 보는 홈페이지 설계, 파일명에 따른 검색결과, 링크에 따른 검색순위 조정, PageRank와 같이 툴바에 따른 검색순위 조정 등 수많은 방법이 있다.

외국에서는 YST, GST 와 같이 서치엔진별로 옵티마이징 하는 방법과 웹사이트 프로모션, 마케팅이 성행하고 웹 디렉토리, 링크 트레이딩, 키워드 노출툴, 메타테그 제너레이터, SiteMap 제너레이터, 구글댄스, SEO 스크립트 등 수많은 방법을 업체들이 제공하고 있다.

돈이 있으면 할 필요가 없는 SEO?

키워드 광고를 하게되면 구글이건 네이버건, 야후건 상관없이 최상위 또는 우측에 텍스트 광고를 달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인위적인 순위조정을 통한 텍스트광고는 사용자들이 이미 광고라고 인식한지 오래됐고 결과적으로 보다 정확한 정보, 최신 정보를 얻기위해 웹사이트나 블로그, 카페 등의 정보검색결과도 모두 클릭하여 보는 경향이 있다.

롱테일의 법칙에 의하면 이러한 Top 10 이외의 내용도 결과적으로 20% 정도는 클릭하게 되어있다고 본다면 결국 돈이 없어도 서치엔진에 대한 사전 지식만 있다면 투자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당신의 경쟁자는 돈이 있을 것이고 SEO도 키워드광고도 이 모든 것을 업체에 의뢰해서 다 할 수 있다.

간과해서는 안될것 이 하나 있다. 모든 사이트에 대해서 SEO를 적용하여 서비스하는 업체는 없다. 또한 SEO는 업데이트 할 때마다 새로운 검색 결과물을 내놓게 되는데 다양한 검색엔진에 대한 기술적인 이해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페이지를 어떻게 대응하여 발빠르게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경쟁자보다 좋은 검색결과를 생각한다면 지금부터 자신의 웹 페이지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카페에는 어떤 키워드를 넣었는지, 타이틀에는 키워드가 제대로 들어있는지를 한번 살펴보자.

단지 디자인적인 부분을 위해 플래시로 네비게이션이나 풀 페이지로 플래시를 사용하였다면 이는 검색엔진에 대한 이해도 없고 단지 디자인을 위해, 디자인만을 위한, 디자인 그 자체인 컨설팅회사들의 보여주는 마케팅에 빠진 결과물이다.

이는 돈많은 회사만이 할 수 있는 페이지다. 홈페이지 URL을 웹 배너광고, 제휴광고, 오프라인광고, 등으로 수억 들여서 만들 수 있는 삼성, 현대, 브랜드 런칭용, 영화 사이트 등이 이런 SEO와 관계없이 홈페이지를 구축한다.

검색엔진의 입장에서 텍스트를 분석하여 단어별로 찾고 링크된 페이지를 모두 DB에 등록하는 방식인데 비해 플래시와 같은 미디어는 바이너리 파일의 결과물에서 URL을 찾거나 검색 텍스트를 찾아야 하나 실제 잘 찾아내서 DB에 입력한다고 볼 수 없다.

수치를 분석할 수 없다면 사업은 불가능하다.

SEO는 사이트에 대한 데이터를 볼 수 있는 로그 분석에서 이루어져야한다. 지금 내 사이트에 어떤 사람들이 어떤 링크를 다고 오는지 그것을 분석해서 하나하나 대책을 강구해야 하는데 이는 자신의 사이트를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몇가지 툴이나 사이트링크의 등록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오픈소스로 공개된 여러가지 툴이나 상용툴 등 다양한 로그분석 툴이 있다. 그 중 구글에서 무료로 서비스하는 Analytics 를 활용하면 키워드 검색결과 외부링크 결과 등 방문자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결과물을 내준다.

이 검사 결과를 통해서 어떤 키워드로 방문하는지 어떤 링크와 어떤 검색엔진으로 사이트를 방문하는지를 찾아내어 해당 검색엔진에 대한 SEM 계획을 새울 수 있는 것이다.

# SEM은 Search Engine Marketing 의 약자

약자를 위한 마케팅 2

약자를 위한 인터넷 마케팅 22부 조작하라! 그리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라!

스패머, 피싱 사기꾼, 베너광고, 포르노 사이트 운영자들은 한번 쓴 방법을 답습하여 사용하지 않는다. 매번 새로운 기술의 단점 또는 장점을 파악해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여 신기술의 다른 활용을 보여준다.
피싱 사기꾼들은 게시판에서 미디어플레이어 같은 모습의 링크를 건 GIF를 만들어서 광고사이트로 유인한다.
광고를 구매하지 않고도 인기 있는 검색 키워드에 자신의 동영상이나 사진을 올려 그 자리에 다른 것을 끼워 넣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도 한 두번의 경험이 생기면 두뇌 속의 필터링이 작동하여 반사적으로 스팸이나 피싱을 걸러내어 더 이상 속지 않는다.
오픈마켓에서는 판매자의 신용도를 평가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파워셀러, 트러스트셀러 등의 이름과 레벨로 구분을 하고 있다.
월 200만원의 매출이상 또는 일정 거래량이 있는 신용도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레벨을 조정해준다.
자신이 팔고자 하는 제품을 좀 더 많이 팔려면 뻥튀기 같은 물건을 초기에 적자를 보더라도 판매자 신용도를 높인 후 그 다음에 그 신용도로 다른 물건을 파는 것이 좀 더 좋은 판매기회를 잡을 수 있는 확률이 높다.
그리고 본인의 물건을 본인이 구입하지 말라는 법도 없다. 주변에 친구들이 있으면 판매자에 대한 신용도 평가조작을 해주는 것이다.

출판 쪽의 경우에도 인터넷, 블로그 마케팅과 관련된 일을 한 경험에 의하면 출판사들은 자사의 책이 나올 때 100권정도를 서평마케팅에 사용하기도 한다. 업체가 골라준 사람을 토대로 매일매일 꾸준히 새로운 서평을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 올려놓는 것이다.
서적 출간 후에는 인터넷 동호회나 카페회원들을 대상으로 개인 블로그에 글을 쓰게 하거나 서평을 복사하여 퍼트리는 입소문전략을 펼치고 있다.
베스트셀러는 돈을 쓴 만큼 벌리게 되어있다. 하지만 돈을 적게 쓰고 홍보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찾아보면 의외로 많다.
4. 헤드라인을 잘 뽑자.
디자인을 위주로 하는 사이트들에서는 <h1></h1><h2…5>태그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헤드라인은 검색엔진에서 주요 키워드로 구분하여 검색 메타태그와 함께 사용하게 된다.
검색엔진은 사람이 만들었고 사람은 보편적인 룰에 맞춰 작업을 하게된다.
따라서 헤드라인에는 자신의 사이트에 주로 검색될 키워드를 되풀이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5. 목록을 잘 만들자.
<ul><li> 태그로 목록을 만들어서 사이트에 사용되는 주요 카테고리를 정리한다. 카테고리에 링크 또한 cgi, php, jsp 등에 다이나믹 하게 외부 인자를 주는 것 보다는 직접링크를 걸어준다.

6. Sitemap 링크를 관리한다.
구글, 야후, 마이크로 소프트가 Sitemap 0.99 프로토콜을 검색엔진 클롤링 프로세스의 표준안으로 함께 사용하게 되었다. 이 파일의 규약은 sitemap.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구글의 사이트맵 파일에 근거하고 있다.

<?xml version=”1.0″ encoding=”UTF-8″?>
<urlset xmlns=”http://www.sitemaps.org/schemas/sitemap/0.9“>
<url>
<loc>http://www.example.com/</loc>
<lastmod>2005-01-01</lastmod>
<changefreq>monthly</changefreq>
<priority>0.8</priority>
</urlset>

윈도우에서는 http://gsitecrawler.com/ 또는 웹에서 무상으로 제너레이트된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자신의 홈페이지의 루트 경로에 저장하면 된다.
맥osX에서는 perl로 만들어진 TM sitemap-generator를 사용하거나 구글에서 배포하는 phyton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을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http://www.tm-research.com/products/google-sitemap/sitemap-generator.html
툴을 통해서 작성된 파일은 모든 검색엔진의 로봇들이 사이트에 방문하여 사이트의 모든 경로에 포함된 페이지들을 수집해 가게된다.

그림 001.jpg (자신의 사이트 url을 입력한다.)
그림 002.jpg (사이트의 url을 모두 찾아내서 sitemap.xml 을 생성한다)

7. robots.txt를 만들어 검색엔진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다.
robots.txt는 검색엔진 초기 때 사이트간의 표준(defacto)으로 만들어도 만들지 않아도 관계없는 파일이다. 하지만 robots.txt은 사이트에 접근하는 사이트 크로울링 로봇들에 의해 트래픽을 유발할 수 있어 해당 에이전트들을 막아버리거나 특정 디렉토리를 검색에서 사용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한 사이트는 하나의 “robots.txt” 를 가지며 로봇은 하위 디렉토리에서 이 파일을 검색하지 않기 때문인데 robots.txt 파일은 웹사이트의 루트에 있어야 한다.

uri는 대소문자 구별하고, “robots.txt” 파일이름은 모두 소문자로 작성해야 하고. 공백은 허용되지 않는다.

robots.txt 파일에 아래와 같이 되어있다면 해당 url에 대하여 모든 로봇에 대해 모든 경로를 접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user-agent: * # 모든 로봇(robot)들에 적용
disallow: / # 모든 페이지들의 색인(indexing) 금지

user-agent
접근을 허용하지 않을 로봇을 설정 한다.

disallow
허용하지 않을 항목에 대해 설정 한다.

“disallow”에서 빈 값은, 모든 uri들이 읽혀 질 수 있슴을 가리킨다.

robots.txt 화일에는 최소한 한개의 “disallow” 필드(field)가 있어야 한다.

disallow: /help – /help.html과 /help/index.html 둘 다 허용 안함
disallow: /help/ – /help/index.html는 허용 안하나, /help.html은 허용 됨.

# /robots.txt file for http://webcrawler.com/
# mail webmaster@webcrawler.com for constructive criticism

User-agent: webcrawler
Disallow:

User-agent: lycra
Disallow: /

User-agent: *
Disallow: /tmp
Disallow: /logs
8. 테마를 하나로 만들어간다.
사이트 등록을 하기위해서는 구글 의 경우에 상업사이트건 개인 사이트건 돈이 들지 않는다. 따라서 구글 사이트의 사이트등록 기능을 활용하여 등록하고 네이버, 엠파스, 네이트, 다음 등의 국내 사이트는 개인 사이트에게는 상업적 내용이 없고 테마하나에 충실하다면 무료로 등록을 해준다.
처음에 연습하는 기분으로 사이트를 제작한다면 초기에 하나의 테마로 완벽하게 비상업적인 모습으로 제작하는 것이 좋다.
일단 사이트 등록이 된다면 서서히 사이트를 바꿔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하지만 등록기간이 길고 깨어진 링크나 다른 페이지 링크가 많을 경우 등록이 반려되는 경우도 있어 사업적으로 사용하려면 홈페이지 빠른 등록을 하는 것이 낫다.
일반적으로 포털의 홈페이지 카테고리에 들어있는 페이지들은 검색엔진들이 신용도가 높은 사이트로 인식하여 페이지랭크를 높게 준다. 따라서 네이버, 야후, 다음 등에는 비용이 들더라도 반드시 자사 홈페이지를 알리기 위해서는 등록해야 한다.
네이버의 경우 자사 홈페이지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페이지들은 링크가 되지 않거나 웹페이지 링크순위가 낮게 나온다.

9. 이미지, 동영상을 활용하자.
동영상으로 만들어 케이블 홈쇼핑을 흉내 내서 인기를 얻은 사람, 자신을 망가트려 동영상으로 인기를 얻는 사람, 온라인으로 자신의 오디션을 공개하는 사람 등
짧고 자극적이고 재미있는 동영상은 웹 2.0 시대에 가장 주목받는 키워드이며 유튜브같은 사이트가 16억5천만달러(1조5천800억원)에 구글로 팔리면서 이 시장은 검색과 땔래야 땔수없는 관계가 되었다.
이러한 분위기에 발맞춰 영상과 이미지를 적극활용하려면 다음과 같은 키워드 전략이 필요하다.
첫 번째로 검색순위에서 높은 결과물을 내려면 시각적인 이미지, 동영상을 포탈에 직접 업로드해야 한다.
타사의 제휴로 연결된 동영상 보다는 자사의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동영상 검색 결과를 더욱 높게 평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만들어진 동영상은 자신이 다양한 사이트에 퍼트려야한다.
동영상은 검색결과에서 파일의 크기, 동영상 파일의 이름을 주로 보고 있다. 따라서 같은 동영상을 올려도 파일크기를 키워서 그리고 동영상에 음악이나 스틸사진의 연결만으로도 키워드검색의 승리자가 될 수 있다.

네이버에서 이미지 검색결과를 높이는 방법은 네이버에는 웹앨범이라는 서비스에 20메가 정도의 이미지공간을 제공한다.
이곳에 한글 키워드 순, 파일 크기를 올리면 다른 경쟁자들을 누르고 최신 이미지 결과물로 나타나게 된다.

스도쿠 라는 검색어로 나온 이미지를 확인해보면 모두 필자의 책만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가나다 순의 한글 소팅 방식과 파일의 크기를 네이버에서 우선순위로 선정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구글이나 야후, 다음, 네이버, 엠파스의 경우에도 블로그 포스팅에 포함된 이미지, 게시판에 올린 이미지, 카페에 올린 이미지 순으로 검색결과가 나타난다.
한글검색 키워드를 포함하면서도 순위를 높이는 방법은 사이트마다 룰이 조금씩은 다르다. 따라서 이미지 업로드시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서 결과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그림_003.jpg 이미지에 “가가가 올드독 스도쿠”라는 이름이 보이는 것처럼 1순위는 “가가가나 올드독 스도쿠” 이다.

10. 검색결과 순으로 서비스를 활용한다.
이미지, 동영상 검색과 같은 방향으로 검색결과 순으로 포탈의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네이버와 같은 포탈업체는 검색결과 또한 자사서비스 위주로 편성되어 있다. 즉 돈을 내는 비즈니스 결과물 이외에는 지식in, 사이트, 블로그, 카페, 동영상, 웹페이지, 이미지만이 돈들이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된다.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은 네이버에서는 지식in에 답변을 달고 출처를 본인의 사이트로 걸어주는 것이다.
두 번째는 블로그, 카페로 양쪽은 모두 연결되어 있어 스크랩이 가능하여 자신의 블로그에 쓴글을 카페로 반대로 카페에서 쓴 글을 블로그로 이동할 수 있다.
우선 자신의 사이트에 스테이션이 되는 블로그 또는 게시판을 개설하여 거의 모든 포털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스테이션 블로그에서 작성한 글을 카피&페이스트 하여 일괄적으로 등록한다.
각 서비스 되는 블로그 마다 각기 다른 회원들이 포진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서비스마다 방문율이 다를 수 있다.
포스팅 시에는 가능하면 이미지 내부에 URL을 표시하고 html으로 링크를 클릭하게 만들면 안된다. (네이버, 엠파스의 경우 특정URL을 사용시 블로그를 사용하지 못하는 약관이 있다.)텍스트로는 키워드가 반드시 반복되게 포함시킨다.
블로그 운영 시 조그마한 일상이야기라도 매일 꾸준히 올리는 것이 방문자수를 늘릴 수 있고 비슷한 주제를 가진 유명 블로그의 사이트를 방문하여 트랙백으로 글을 연결하면 상대적으로 사이트랭크를 올릴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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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뿌려라 미끼가 있어야 들어온다.
블로그를 운영하거면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XML의 파일이 생성된다. 이 파일은 자신의 포스팅을 다른 사람들이 축약본으로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파일은 국내의 올블로그 (allblog.net), 블로그코리아 (blogkorea.org), 해외의 feedster.com, technorati.com 같은 사이트에 자신의 RSS를 등록하여 검색과 새로운 글이 올라왔을 때 다른 사람의 본 횟수를 기록하기도 한다. 따라서 최신의 글의 축약본을 배포 할 수 있는 사이트로 다시 다른 사람들에 의해 트랙백이나 덧글과 같이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같은 포털 사이트의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랜덤 블로그로 방문을 하게되면 방문자의 이름이 목록에 남아 그 이름을 클릭하여 자신의 블로그에 방문하게 되는 효과 만들 수 있다.
또한 싸이월드의 1촌 맺기처럼 네이버 블로그에는 이웃, 서로이웃 그리고 엠파스에는 친구라는 개념이 있어 친구, 지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에 가깝게 되어있다.
따라서 친구, 이웃 신청을 많이 해서 서로 친구나 이웃이 되면 새로운 글을 썼을 때 친구에게 알릴 수 있게 된다.

12. 장기적으로 마케팅을 펼치자.
카페, 사이트, 블로그,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단기적으로 승부를 본다는 것은 무리수가 있다. 이미 경쟁자들은 막대한 자금을 가지고 키워드검색, 사이트 등록, 마케팅 대행을 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서두에서 밝힌 것처럼 새로운 것을 꾸준히 매번 전략을 바꿔가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마케팅을 펼쳐나가야 한다.
제휴 업체나 개인들을 협력자로 또는 당신의 팬으로 늘리고 재미있는 컨텐츠를 만들고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서로 친구가 되고 이웃이 되는 활동도 필요하다.
블로그나 카페를 운영하고 사이트를 운영하고 쇼핑몰로 무언가를 팔려고 하는 것도 컨텐츠를 만들어서 자신을 알리는 것도 모두 자신의 가치를 보다 높게 판매하는 것이 약자를 위한 마케팅의 주제이다.
세상은 지각변동이 되는 것처럼 바뀌는 경우가 있다. 인터파크가 처음 나왔을 때, 옥션이 처음 나왔을 때, G-market이 도전을 하였을 때 누구도 성공에 대한 예상을 하지 못했다.
새로운 서비스가 나올 때 거기서 새로 시작을 하면 누구나 선두업체가 될 수 있다. 다른 곳보다 공정하게 그리고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키워드에 대한 이해 그리고 꾸준한 의지만 있다면 마케팅 비용을 적게 들이고도 훌륭한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네이버가 1등을 한다고 새로운 포털이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다. 다음이 있어도 네이버가 1등을 차지한 것처럼 패러다임은 바뀌기 마련이다.

Internet

약자를 위한 마케팅 1

약자를 위한 마케팅 1

가끔 뉴스에 쇼핑몰로 성공하여 월 매출 몇 천만원에서 몇 억이 되어 직장다니면서 투잡스 생활을 하다 매출이 올라 인생의 방향을 전환하였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스타한명이 나올때 연습생들은 아직 라면먹고 몇년동안 연습하고 있는 상황을 잘 알것이다. 10X10의 경우에도 5명의 대학생이 시작하여 1년간 매출없이 버텨야 하였고 대박난 상품하나로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그 과정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지하실 골방에서 매일 주문없는 컴퓨터의 화면만 쳐다보고 있는 심정이란 아마 느껴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돈때문에 같이 일하는 동료가 떠나가고 돈이 없어 물건을 구매 못하고 누적된 재고에 대한 부담에 밤잠이 이루어지지않고 어떻게 해서라도 해쳐나가려고 카페, 게시판, 블로그 등에 글을 써 남기며 여러가지 방안을 생각하고 미친듯이 고민한다.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정말 성공한 사람은 손꼽힐 정도인 것이다.

새롭게 사업을 하시는 1인 또는 소규모의 회사라면 자원도 재원도 거의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게 된다. 오프라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인터넷에 뛰어들면 자칫 시간의 덧에 걸려 자신이 하려는 모든 일을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예를 들어 오픈마켓에서 수입신발을 판다고 생각해보자. 해외에서 구매하여 물건을 사와 마진을 생각하여 적정규모로 수입하여 가격을 책정해서 판매에 들어가게 되면 인지기반이 없는 상태에서는 상위랭크를 위해 홍보비용을 책정해야 한다.

비용을 쓴만큼 홍보는 되겠지만 상품의 판매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바로 이점이 문제이다. 오픈마켓에 올릴수 있는 리뷰나 정보는 제한적이어 한페이지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이 약하다는 것이다. 외부에서 분위기를 업할 수 있는 여러 매체에 대한 투자에 인색한 약자들은 결과적으로 실패의 쓴맛을 보게된다. 이미 많은 사업비용의 대부분을 물건 구매 자체에 투여하여 정작 중요한 홍보, 마케팅을 하는데 들여야할 부분을 줄였기 때문이다.

만일 어느정도 수입신발의 판매가 이루어 진다고 하더라도 경쟁자들은 이미 대량수입을 통해서 최저가 또는 비슷한 신발을 국내제조를 통해 오픈마켓의 상위에 올려놓고 가격으로 밀어붙이는 악순환이 생기게 된다.

결국 돈이 있고 여유가 있으면 물건을 가지고 있겠지만 재고부담과 판매 부담이 생기게 되면 덤핑 상품이 될 수 밖에 없고 결과적으로는 시간과 돈을 가지고 있는 큰 규모의 수입업체에 당하기 힘들어진다.

이러한 시장은 비슷하거나 같은 상품이라면 결국 공장을 가진 사장이나 대량수입 수입업자에겐 못당한다.

그렇다고 사업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소규모 사업에는 그 나름대로 룰이 있으며 그 룰을 공부하고 연구하려는 것이 이 입소문 연구 카페의 개설목적이다.

그럼 어떤 방안이 있을까?

과거 오프라인의 대형업체가 인터넷에 무지하여 인터넷 쇼핑시장을 재고 있을때 인터넷에 먼저 뛰어들어 선점하여 시장을 장악한 인터파크나 옥션, GMarket, Yes24 처럼 선점과 독점의 효과를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의 행보를 찾아가는 것이 약자의 일일 것이다.

하지만 비어있는 시장이 없는 지금의 경우에는 (아직 없다고 단정은 못한다) 이러한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실제 컨텐츠나 제품의 차별화로 승부를 볼 수 있게된다.

롱테일(Long Tail)이라는 것이 있다. 아마존에서 자사의 사이트의 판매 분석을 한 결과 상위 20%의 상품과 나머지 80%의 상품이 L자의 긴 꼬리를 이루며 판매된다는 것이다.

결국 긴 꼬리에 해당하는 부분이 중요시되어 매출이익에도 상당한 부분이 되어 상위 20%의 매출 이익을 능가하게 된다.

편의점과 대형마트와 달리 인터넷은 무제한으로 상품을 진열 할 수 있다. 따라서 검색이나 외부 링크를 통해서 얼마든지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파레토의 법칙에 역행하는 결과를 낼 수 있던것이다.

벼룩시장같은 신문을 생각해보면 대형신문사들이 받지않는 광고, 롱테일의 관점에서 보면 나머지 80%에 해당하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광고주들을 끌어들여 전국적인 니즈를 키워 결국 큰 시장으로 이끌어냈다. 반대로 대형신문사는 지역광고를 매체에 타블로이드로 싣고 있는 형편이다.

롱테일 마케팅은 다양한 분야에 시도될 수 있으며 이를 쇼핑에서 상품 판매까지 여러 방향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예를 들면 다나와 같은 가격비교업체는 제휴마케팅을 기반으로 하는 회사이다. 롱테일의 관점에서 보면 그들의 가격정보 비교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는 업체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링크에 대해 또는 실구매가 이루어졌을 때 일정비율의 수익을 확보하게 된다.

강자는 같은 시간에 적은 일을 하며 투자결과를 빠르게 얻어낸다.

약자는 같은 시간에 많은 일을 하면서도 투자결과가 좋지않다.

무엇의 차이일까?

투자대 수익율에 대한 방법을 아는 것이 강자가 되는 길이고 정보와 정보를 이용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강자의 조건이다.

강자는 남을 따라하지 않고 남을 보고 남과 다르게 행동한다. 따라서 성공의 기회를 늘리는게 아니라 실패의 확율을 줄인다.

남이 하는대로 돈내고 홍보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그 업체를 진정 믿을 수 있을까?

대부분 마케팅의 중요성은 모두가 알고 있다. 모든 사람이 알고있기 때문에 남들처럼 하면 실패하는 것이다.

약자들은 남이하는 것만 따라해서 실패하는 것이다.

# 파레토의 법칙

하루종일 걸려오는 전화 중의 80%는 전화를 자주 하는 친근한 20%가 하는 것이다. 교수가 한 시간 강의 동안에 전달한 지식의 80%를 이해하는 학생은 불과 20%밖에 안 된다. 1897년 이탈리아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 (Vilfredo Pareto : 1848 ~ 1923)가 발견한 파레토 법칙. 파레토는 백화점의 하루 매상 중 80%는 그 백화점의 단골인 20%의 손님이 올린다는 것을 발견하면서, 이를 20대 80원칙이라고 명하였다.

인간사의 다양한 경제 통계 자료를 분석하면 20대 80원칙이 여러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다. 20%의 인구가 80%의 돈을 가지고 있고, 20%의 근로자가 80%의 일을 하였으며, 20%의 소비자가 전체매출액의 80%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는 어느 시대,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나타나는 현상이다. 파레토 법칙에 따르면 많은 기업가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모든 제품과 고객은 똑같지 않다. 그러므로 모든 제품과 고객에게 똑같은 만큼 투자하는 것은 낭비이다. 중요한 20%를 찾아내어 그들에게 투자해야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Internet marketing, one for the weak
# Pareto’s law day and 80% of incoming calls are often friendly phone is 20%. During the one hour lecture delivered by Professor knowledge to understand 80% of the students become acquainted with a mere 20 percent. 1897 Italian economist Pareto bilpeuredo (Vilfredo Pareto: 1848 ~ 1923) discovered Pareto Principle. Pareto day of the department store department store sales of 80% of a regular 20% of the guests discover that the ups and, as a principle which commanded 20 80.

웹 2.0 시대의 마케팅 측정할 수 없다면 사업할 수 없다!

웹 2.0 시대의 마케팅 측정할 수 없다면 사업할 수 없다!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품기획, 제품판매, 영업, 마케팅 등이 있겠지만 실제로 요즘은 큰 회사의 CEO중에는 CFO출신들이 많이 있고 최근에 회사에서 CFO는 큰 비중을 차지한다. 물론 작은 회사에서도 재무재표, 회계관리 등 숫자로 회사 전체적인 매출구조와 미래방향을 알아내고 현재 회사의 문제점이나 장점을 측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은 대기업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한달에 수익과 지출이 얼마나 되고 학원비, 과외비, 문화비, 통신비 등의 가계부를 몇년간 지켜보면 현재 우리 집의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수익은 줄고 지출이 많아지면 회사나 가정에 먹구름이 끼는 것은 당연하다. 회사에서는 어떤 부분에 장기투자를 하거나 지출해서 새로운 수익 (예 저축, 적립형 펀드, 회사의 경우는 신상품 투자, M&A)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을 찾아내고 다른 회사를 인수한다거나 판매부분을 매각한다거나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1년간 회사를 운영한다면 정교한 매출 분석에 따른 재무재표가 나온다. 이 것은 회계업무를 대행하는 보통회사들에게는 생경한 자료이겠지만 자세히 보면 자신의 일기처럼 회사의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분석표인 것이다.

법인회사를 5년간 경영해본 경험에 의하면 1~2년간은 회사의 재무재표는 별 의미가 없으나 3~5년은 회사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 매출구조가 더이상 늘지 않으면 회사를 정리하거나 다른 파트에 매각하는 것을 결정할 수 있는 주요한 자료이기도 하며 투자자에게 회사운영 자료와 향후 회사의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 보증수표이기도 한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회사의 회계나 재무재표를 보는법에 관련된 내용을 설명함이 아닌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 바로 측정할 수 있는 데이터라는 점을 말하고자 함이다. 이러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마케팅에 재 사용할 수 있는 점을 설명하고자 한다.

웹에서는 누구나 전문 마케터가 될 수 있다.

웹사이트를 구축하면 웹서버에 접속한 사람들의 기록을 담은 로그 파일이 남게된다. 하지만 이것으로는 어떤 사람들이 서버에 들어오고 어떤 페이지를 통해서 들어오며 어떤 검색엔진의 특정 키워드가 우리사이트에 연결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국내의 경우 지역별 분석도 필요하므로 판매되고 있는 로그분석툴을 사용하여 사이트의 전반적인 리포트를 받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대형 사이트에서나 가능할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억세스 분석의 경우 3가지의 방식이 있는데 서버 로그형, 패킷 캐싱형, 웹 ASP형으로 분류할 수 있고 서버 로그형과 웹 ASP방식은 방문자 수가 많으면 실시간으로 리포트 결과를 내기 힘들다. 패킷 캐싱형은 특정 패킷에서 오는 자료를 미리 매칭시켜 데이터를 실시간에 분석 처리하는 방법으로 많은 장비가 묶여 분산처리하고 있는 대형 사이트에서 활용한다. 대부분 대형 사이트를 위주로 하고 있어 작은 업체에서는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로그분석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기술적인 면에서 아직 전문업체의 로그분석 소프트웨어에는 못미처 보인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Analytics https://www.google.com/analytics/home/?hl=ko 세계최고의 검색엔진을 보유하고 있는 구글이 제공하는 사이트 분석 서비스로 회원가입을 하면 무료로 자신의 사이트의 로그를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구글의 광고 수익모델인 애드센스의 분석과 전자상거래를 위한 옵션 등을 사용하면 호스팅 서비스에서 판매되는 제품정도의 기능을 제공한다. 실 예로 미국의 블로그 광고 업체는 구글 Analytics를 사용하여 광고매체의 로그를 분석하는데 사용할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Analytics는 몇 개의 사이트도 한 번에 등록하여 관리할 수 있어 다양한 사이트를 운영하는 소규모 업체에 웹 페이지 분석과 키워드 마케팅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사이트별로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웹페이지 전체에 삽입하여 페이지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서버의 부담을 덜어주는 장점이 있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구글 답게 방문자의 지역정보를 지도에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점과 소스별 방문과 검색엔진의 키워드별 방문에 대한 자료분석을 제공한다.

그림 analytics_01.png 구글의 Analytics의 첫 페이지 화면

Analytics에서 사이트에 대한 마케팅을 분석해 보자 우선 대시보드의 보기를 마케팅담당자로 설정해 놓으면 사이트를 분석한 리포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마케팅 요약을 보면 홈페이지에 방문한 서버들의 소스를 볼 수 있어 어떤 사이트를 통해서 또는 검색엔진을 통해서 홈페이지로 방문하는지 알아낼 수 있고 그 점유율을 파악하여 블로그 마케팅이나 카페 마케팅, 키워드 마케팅에 대한 효과를 검증해 볼 수 있다. 상위 키워드는 검색엔진에서 검색결과물로 방문하게 된 결과를 순위별로 리포트 한다. 차후 많이 방문하는 키워드에 대해 유료 키워드 전환, 검색엔진의 키워드 광고 전략 등을 세울 수 있다. 구글 Analytics에서 달력은 주간 단위, 월간 단위로 설정할 수 있어 장기 마케팅 전략이나 단기 이벤트에 대한 리포트를 만들 수 있다.

그림 analytics_02.png 마케팅 요약 리포트 보기   그림 analytics_03.png 콘텐츠 요약

콘텐츠 요약 사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디자인도 화려한 플래시 동영상도 아니다. 바로 콘텐츠, 내용인 것이다. 사이트에서 운영되고 있는 콘텐츠를 보고 있는 방문자가 어떤 페이지에서 종료를 하는지 어떤 페이지를 많이 보고 있는지를 리포트해준다. 녹색과 빨강색의 화살표로 이전보다 얼만큼의 접속, 반송, 반송율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콘텐츠의 취약점을 발견하여 수정하거나 콘텐츠의 우선순위에 따라 화면 배치를 변경하여 방문자의 접속시간을 늘리고 충성도를 높이는데 사용한다.

그림 analytics_04.png 클릭 비용(CPC)에 따른 유기적 전환

CPC 리포트 만약 검색 사이트에서 유료 키워드 광고를 집행했다면 집행결과와 실제 투자 수익률에 대해 알고싶을 것이다. CPC리포트는 매체에 등록한 키워드로 유입된 방문자의 방문수, CPC 지불단가를 계산하여 투자수익율을 알려준다.

이 것은 애드센스를 집행하는 유료회원에게만 최종결과가 표시되며 구글의 키워드를 구매하는 업체또는 개인이라면 이 서비스를 눈여겨 보는 것이 좋다.

그림 analytics_05.png 전체 키워드 전환

전체 키워드 전환 검색엔진에서 어떤 키워드를 통해서 사이트에 방문하였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키워드 광고의 가장 중요한 것은 수백만원, 수천만원하는 수퍼키워드를 구매하는 것이 아닌 매체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키워드를 조합한 문맥(Context)를 분리한 형태의 키워드의 조합이다. 예를 들어 네이버의 꽃배달은 한달에 천만원이지만 강남+꽃배달의 경우에 10만원 안팎인 것에 비유할 수 있겠다. 물론 수퍼키워드인 꽃배달에는 못미치겠지만 적은 비용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키워드 조합인 것이다.

그림에서처럼 스도쿠+게임, 스도쿠+문제, 스도쿠 365 등의 조합을 별개로 구매하여 CPC로 가급적 최소 지출로 방문자를 유도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의외로 검색엔진을 사람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스펀지에서 그냥 키워드를 쳐서 검색하지 않고 문장을 만들어서 넣는 것처럼 말이다.

다음에서 제공하는 Webinside http://inside.daum.net/dwi/top/Top.dwi 다음도 구글과 같은 방식의 웹인사이드라는 사이트 분석 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한국의 실정에 맞춰 접속지역, 유입 검색엔진, 유입검색어를 다양한 차트기법의 화려한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표시하고 있다. 검색엔진을 구글과 제휴하여 사용하는 다음인지라 거의 비슷한 서비스 구성을 보이고 있으며 자사의 CPC광고상품과 연계된 기능이 눈에 띤다.

그림 analytics_07.png 웹인사이드 전체요약   그림 analytics_07.png 방문자 심층요약

한국 상황에 맞는 리포트 결과 다음에서 제시하는 리포트는 한국 상황에 충실하다. 접속자의 지역별 상세한 분석, 국내 유입검색엔진의 분석 그리고 검색엔진+검색키워드 조합된 결과를 각 검색엔진 업체별로 분리해서 표기한 것은 리포트를 제출할 때 편리하게 되어 있다. 유입검색어에 따른 검색엔진의 분포를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향후 어떤 검색엔진에 SEO를 할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다.

그림 analytics_11.png 검색엔진별 검색키워드 방문자 분석 그림 analytics_13.png 검색어/검색엔진

검색어, 콘텐츠를 분석하는 능력 이처럼 분석사이트는 자사의 사이트를 어떤 사람들이 방문하고 실제로 의도한 키워드를 통해서 방문하는지 아니면 엉뚱한 키워드를 통해 오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렇게 방문하게 만들었다면 방문자에게 제공하는 콘텐츠는 인기도에 따라 초기화면의 배치나 전체 화면의 UI나 디자인의 수정을 결정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방문자는 사이트에 들어와 3~5초 사이에 이 사이트에 콘텐츠를 더 볼 것인지 아니면 떠날 것인지를 결정한다.

따라서 키워드 마케팅이나 검색 마케팅으로 새로운 방문자를 유입하였다면 자사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단점이 되는 점을 보완할 수 있는 분석 툴을 최대한 이용하여 콘텐츠의 업그레이드를 해 보기 바란다. 마케팅에는 꾸준함이 최상이다 따라서 장기간 사이트의 분석과 유입되는 키워드, 검색엔진의 분석과 SEO, SEM 대책을 마련하여 충성도 높은 고객을 만들어보다. 수익의 대부분은 충성고객에게서 오는 것을 잊지말자.

Web 2.0 era, if you can not measure the market can not do business!

네이버 초기화면을 노려라!

네이버 초기화면을 노려라!

네이버의 우측 플래시 배너나 상단 플래시 배너 그리고 좌측에 있는 작은 배너들의 가격이 얼마인지 알면 깜짝 놀랄 것이다. http://ad.nhncorp.com/html.php?group_id=product&page_id=01&page_id_sub=01 하루 노출 1억2천~ 9000만원! (일요일은 싸단다 9000~8000만원)   사실 TV의 광고 집행 영향력이 줄어든 만큼 인터넷 포탈중 독점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는 네이버의 광고수익은 엄청날 수 밖에 없다. 어제 2006 전 분기 매출을 보면 검색광고 매출이 2987억원(52%) 배너광고 매출이 950억원(17%)을 차지했다. 그러면 하루에 3억원이상의 매출을 발생시킨다는 네이버 초기화면에 끼어들 수 있는 여지는 없는 것일까?   있다!   네이버에는 정보!@Today , 요즘뜨는 이야기, 해피해피 라이프, 포토, 플레이, 툰이라는 UCC(User Created Contents)를 초기화면 가운데 줄에 배치하고 있다. 이 줄의 가치는 청소년, 젊은 층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소재를 중심으로 링크를 연결해 주고 있으며 네이버 담당자의 보이지 않는 손의 영향력을 미치는 부분이다. 하루나 이틀에 테마를 한번씩 바꾸기 때문에 자신이 자주가는 블로그의 새로운 포스팅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 한번 뜬 블로거의 글이 몇차례 나올 수 있다.

실제로 “실버토이” 라는 은으로 만든 악세서리로 3회 정도 네이버 프론트에 올랐고 한번 노출되었을때 블로그에 하루 4~5만명의 방문자가 온적이 있다. 2월12일 부터 13일간 “매직아이” 키워드가 키워드 검색순위에서 3~4위를 하고 프론트 화면정보!@Today에 매직아이에 대한 블링크사이트에 링크가 나온적이 있다. 12일 하루에 5만, 13일 3만의 방문자가 발생했고 포스팅 안에 포함한 링크를 통해 카페에 500명 이상 신규 가입을 했고 이웃신청, 퍼가기를 통해서 더욱 많은 정보의 노출 효과를 볼 수 있었다. 하루 5만이라는 숫자는 홍보적인 차원이라면 대단한 숫자가 아닐 수 없다. 게다가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니 그만큼 효과는 대단하다.

프론트에서 살아남기

1. 네이버 담당자의 성향을 분석 정보!@Today나 요즘뜨는 이이기, 해피해피 라이프 는 공통적으로 실용, 수작업 만들기 (거의 3~40%차지) 맛있는 먹거리, 장소 등이 꼭 나온다. 즉 담당이 여성이다. 따라서 이 부분은 담당자의 성향에 맞는 게시물을 작성하거나 홍보를 하는데 일조할 수 있다. 특히 실용서를 만드는 출판사라면 저작자의 블로그나 카페에서의 활발히 활동하는 저자를 찾을 수 있는 장소가 되기도 한다.

2-2. 인기 이웃 포스팅에는 덧글 대신 엮인글을 써라

엮인글은 트랙백(TrackBack)이라고 하는 일종의 글로 연결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보면 된다. 관련된 정보나 포스팅을 다른 이의 글에서 가져오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독립적이면서도 링크가 연결되어 최신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엮인글을 지원하는 국내 블로그 서비스는 손꼽을 정도 밖에 없지만 있다 하더라도 자사 블로그들 끼리 연결되는 것만을 지원하는 사이트가 많아 전반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해외에서는 덧글보다는 엮인글로 자신의 생각으로 포스팅을 주고받는 커뮤니케이션적인 성격이 크다. 네이버 초기화면에 링크가 걸릴 수 없다면 걸린 블로거의 엮인글을 쓰는 것으로 하루 400~500명 이상의 블로거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 엮인글을 사용하면 상대링크가 걸려 검색엔진의 랭크순위도 높일 수 있다. 인기 이웃의 글을 잘 읽어보고 그 글에 맞는 비슷한 포스팅이 있다면 그 글을 연결해 놓거나 새로운 반응 글을 작성하여 엮인글로 만들어 링크를 거는 것으로 덧글을 다는 사람들에 비해 주목도를 높이고 링크로 내 블로그의 방문을 유도하는 것이다.

2-3. 인기 블링크에 포스팅을 한다.

정보!@Today는 최근에 블링크(Blog Link)를 자주 연결하고 있다. 같은 주제를 가지고 블로거들의 공통관심사가 되는 포스팅을 하나로 묶은 블링크는 키워드를 기반으로 하는 일종의 웹진이나 메일진 형태의 게시판이라고 볼 수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키워드에 트랙백을 하는 것으로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이나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다만 네이버에서 상업성이나 반복포스팅, 스팸등에 대해서는 철저히 삭제나 대응하는 편이다. “XX 좋아해, XX살래, XX할래” 와 같은 키워드의 연결형을 사용하여 블로거들의 공통관심사를 묶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 블로그를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네이버에 있어서 블링크는  초기화면에 자주 올려 선전하는 편이다. 이렇게 선전이 되는 블링크에는 누구나 트랙백을 하거나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블링크를 게시물에 직접 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3개 제한이 있으나 이전 게시물 수정해서 블링크를 달아주면 해당 블링크의 최신 글 목록으로 표시된다. 네이버의 경우 블링크 최신글을 자주 올리게 되면 될수록 클릭 노출 확률이 높아진다. 실제로 오늘의 블링크가 될 경우에 초기 첫 번째 글로 링크가 걸리면 하루 2~3000건 이상의 방문이 이어지기도 한다. 인기 블링크를 관심있게 보고 자신이 이전에 쓴 글을 최신 블링크에 포스팅하는 것도 사이트나 제품을 홍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림 magiceye_dat.png 네이버 블로그 홈페이지의 우측에는 블링크를 항상 소개한다.

인기 키워드에서 살아남기

1. 제목에 키워드를 사용하라.

2. 키워드를 넣은 컨텐츠를 만든다.

3. 같은 글을 중복 포스팅한다.

# Is in beta and will be upd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