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 익스텐션 사이트에서 뭐하니? 라는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리눅스 eyeball 이라는 것처럼 눈알이 어디서 뭘하고 있는지 기록합니다. 너무 SNS를 많이하면 기록한 시간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isbn이 있는 페이지를 찾고 도서목록을 넣는 기능이나 반복되는 스크래핑작업을 도와줍니다.) 우리 눈알이는 어디든 어떤 패턴이건 다 지켜봅니다. …
“멋진 것을 보여주지 않으면 그 과정의 의미를 알 수 없다”는 생각 맨날 선으로 낙서하는 것을 하다가 이제 다시 결과를 내는 일로… 기술적 난이도와 실제 구현의 가치 사이에 보이는 결과물의 임팩트와 진짜 하고 싶었던 본질 사이에서 갈등을 지난 몇 년간 고민하고 …
3월 30일에 출판사 하드, NAS, 클라우드 등 다양한 공간에 보관된 데이터에 최신 파일을 찾고 하나로 합치는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출판사 데이터가 복잡한 이유는 디자인, 편집, 마케팅 다 따로 파일을 끌어다 쓰기 때문에 엉망이 됩니다. (버전관리 그런 거 없어요 ^^; 하여간 python …
오로지 한글, 한자, 숫자 달력 글자만 가능한 폰트에디터를 만들었습니다. 사실 저 글자들은 애니메이션이 됩니다. (기록한 그대로) 가족의 손글씨로 만들어진 달력, 아이들 글씨로 만들어진 달력용으로 2026년을 준비합니다. 물론 폰트라서 앱에서 가족이 쓴 17자의 글씨로 달력, 시간을 보여주며 손글씨는 전체 제작도 어플에서 …
모르는 사람들의 낙서를 모아서 폰트로 만들어보는 실험을 하려고 합니다. 같은글자를 다른사람이 쓰는 작업이라서 안이뤄질 수도 있지만 중간중간 애니메이션도 보고 그림따라그리기 같은 기능과 조합형 폰트만드는 것을 온라인상에서 가능할 속도로 작업은 해놨습니다. 아이들 글씨 모아서 폰트만드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잘 되면 좋겠지만 아닐 …
A라는 똑같은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처리해서 매번 다른 코드를 쏟아내는 AI랑 주말 홀라당 날리고 윈도우 앱이나 만들고 있습니다. 주말에 출판사는 다 아는 도서, 서점, 주문, 창고, 관리 프로그램을 닥치는대로 똑같이 만들었습니다. 바이브코딩의 문제는 A를 만들면 B를 까먹고 데이터를 다 날려요 …
도서관리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전에 만들던 도서 관리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다 불러 넣고 있습니다. 빨리 만들고 새로운 일에 대해 적응하려면 더 빠른 방식으로 출판관리 프로그램도 설계해야 해서 그동안 혼자서 출판사를 준비하며 20여 년간 프로그램한 유틸리티나 DB수집으로 부분 부분 필요할 때 쓰던 …
하이브리드 만다라트 생성기 Gemini 가 먼저 일처리를 하고 다시 Gemma3n:e4b 로 확장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사무실 컴퓨터로 청크 해서 나눠 해설을 합니다. 상세페이지 생성기를 만들고 영상 확장 서평분석, 서지분석, 가격분석 등을 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nmVQWiMuB1Q도서정보와 과거 판매도서 이력을 추적해서 서평을 분석해서 …
출판사 AI를 업무에 적용한 다양한 머나먼 여정 끝 오랜 시간 내 하드디스크 한구석을 묵직하게 차지하던 프로젝트가 있었다. 마치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처럼, 수많은 아이디어와 시도가 얽히고설켜 있던 ‘1테라바이트의 잡동사니’ 오늘, 드디어 그 기나긴 여정의 끝에서 반짝이는 결과물 하나를 선보인다. 바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