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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나오는 미로 찾기 – 지도 편

글자 나오는 미로 찾기 서울 편 – 서대문구에 대한 것을 미로 찾기로 만들고 있습니다. 미로 찾기 한 곳에 글자가 나타나게 하고 그 글자 부분에 다양한 교육정보를 보여주는 퍼즐을 만드는 중이에요.

원래는 미국의 50개 주부터 작업을 할 생각이었는데… 그냥 내가 사는 동네부터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작업을 해봤습니다.

미로 찾고 찾은 미로에 글자가 나오고 그걸 맞춘 사람에게 돈을 주는 잡지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게 벌써 20년은 된 거 같습니다. 실제로 로또스도쿠라는 잡지도 창간한 적이 있었는데 결론은 모바일로 할걸 종이로 괜히 했구나 라는…

다시 게임으로 하면 좋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봐도 종이로 하는 즐거움이 있는 것을 모바일로 옮겨 피곤한 게임을 만들지는 말자!

라고 생각하면서 아이패드용으로 제작 중입니다. ~

책부터 내보고 다음에 하나하나 상품성이 있는 게임으로 만들고 교육에 맞는 응? 영단어 게임이 좋겠네요. 그래야 전 세계 사람들 대상으로 하지 =3=3=3 

아직 완성본이 아닙니다. 글 올리고 잠깐 작업해서 https://www.argo9.com 에 올리겠습니다.

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rvdmxp2dr6mb3obussmeumtnd@my?service=daum_brunch&section=article&showcover=1&showinfo=0&extensions=0&rel=0

AI가 학습할 수 있게 여러 글자체를 ㅠㅠ 

미로찾고 지나가는 길이 글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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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 조합을 더 늘려서 만든 손글씨

조금 더 완성에 가까운 손글씨 제작
폰트 조합을 더 늘려서 만든 손글씨

조합을 늘려서 처음으로 한 벌을 온전히 만들어봤습니다.

일단 생각하는 것과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조합은 많아졌는데 쓴 기본 글자 갯수는 반복되어 더 적은 갯수로 만들어봤습니다.

캘리그래프로 책에 썼던 직원의 글씨 일부를 그대로 쓰기는 힘들어서 스트로크로 그리고 글자 모양을 네모꼴에 맞춰 배치했습니다. 캘리그래프는 작은글자 큰 글자 조합해 놓고 어떤 부분은 얇고 두껍고 해서 폰트로 만들었을 때 효용성이 별로 없어 보여서 한자한자 등록해서 만든다면 모르겠지만 조합했을 때는 그런 방식으로 만들기 힘들어보입니다.

쓸모도 별로 없어보이고… (기념품이면 모를까 11,172자를 만들었기 때문에 결론은 제대로 만들었지만 같은 글자였나 라는 생각을 잠깐 해봅니다)

현재 폰트로서 조정을 해야하고 영문, 약물도 넣어야하고 배포할만한 구성을 주말에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조합이 많아졌다고 글자가 많아진건 아니지만 초성, 중성, 종성의 세트에 따라 배치만 해 놓으면 그럴듯한 손글씨 폰트를 완성할 수 있게 됐습니다. 미세한 조정같은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최초 작업한 것의 리포트된  이미지 파일을 배경으로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한 번 작업하는 것으로 폰트가 완성됩니다.

완성도는 계속 높일 수 있지만 적당히 하고 이제 인쇄용으로 최소 자모 갯수 130여개 + 기본 손글씨 스타일을 볼 수 있는 150자 정도의 문장을 쓰면 손글씨를 제작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제 바른 손글씨로 교정해주는 폰트를 완성하면서 마무리해야할거 같습니다. 지난 2달간 작업의 결과물은 이제 다음주에 발표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브런치 글 이미지 4

표지에 들어간 레터링을 현재 기계용이 아닌 본격 폰트로도 제작합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93837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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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로 만든 11,172개 숨은그림 찾기의 새로운 캐릭터

폰트로 만든 11,172개 숨은그림 찾기의 새로운 캐릭터

이번에 한글 폰트 조합을 이용해서 캐릭터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샘플이라 대충 아이디어만 구현했습니다. 아이들 집중력을 키워주는 수 많은 캐릭터들이 겹치지 않고 나오게 할 생각으로 조합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각종 도형위에 눈, 코, 입 그리고 몸을 따로 붙여서 css 로 폰트와 의상, 악세서리 등등 수조개의 조합이 나올 수 있게 구현하고 있습니다.

20대에 아바타, 미니홈피 회사에서 개발을 했고 플래시관련 솔루션을 했던 경험을 이쪽에 녹여서 기술에 대한 부분을 요즘에 맞춰 바꿔보려는 시도중 하나입니다.

폰트에 사용하는 코드는 1,114,112 개 그리고 폰트는 패밀리 벌수 추가하면 수없이 늘려갈 수 있습니다.

이제 같은 친구 찾기 게임을 만들고 움직이는 기능도 포함할 생각입니다.

어린이, 어른이 용 다양한 퍼즐게임… 못찾으시려나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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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폰트 정도의 조합

한글폰트 조합이 디테일 해진다고 해도 디테일 정도에 맞춰 조합을 했습니다.

기존에 만든 것이 1이라면 8배로 늘려 디테일을 크게 조정함… 손글씨는 간격이 다 달라서 사람마다 특성을 다 맞추기 힘들어 다른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일단 이 조합이면 상용폰트 제작하는 거의 대부분 비슷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더 이상 폰트개발하는데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고 폰트 전용프로그램을 쓸 필요도 없습니다. 

보이는 대로 폰트가 계속 만들어지기 때문이죠. 일러스트레이터, 어피니티 디자이너 같은 벡터 에디터에서 폰트를 그대로 보면서 만듭니다.

브런치 글 이미지 1

손글씨 때문에 조합에 대한 고민을 했는데 잠깐 2배, 4배 배수로 늘려가면서 폰트가 금방 달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당연한 것이죠 ㅏㅕㅣㅖㅑ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초성의 위치가 바뀌고 크기가 달라집니다. 거기에 ㅇ,ㅊ,ㅎ, ㄲ,ㅆ, ㄸ, ㅃ… 등등의 가독성, 심미성이 다른 글자를 동일하게 배치하면 제대로 아니 조형미가 떨어집니다.

물론 보면서 하는 것과 다시 글자 간의 균형을 맞추는 일은 다르겠지만  폰트조합하는 막일 직업은 이제 없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그것만으로 10시간이 1시간 안으로 =3=3=3 노안이 와서 눈 아픕니다. 주말 반납 중

브런치 글 이미지 2

뭐 하나 할 때마다 조합이 늘어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마냥 놀 수도 없고 디테일의 끝은 보이지 않는 중심점 같아서 계속 빨려 들어갑니다.

조금만 고치면 조금 더… 

브런치 글 이미지 3

스트로크 기반의 폰트의 좋은점… 개별 오브젝트 각도 조절… 휈

손글씨가 어려운게 아니라 인간이 각도를 매번 조금씩 다르게 쓰니까 하나를 고르기 힘듬… 그래서 다 자동화해서 패밀리로 구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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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로 아바타 만들기

컬러폰트 + 서로 다른 폰트 결합하기 아이디어

몇일 딴 짓하고 있었습니다. 폰트로 글씨를 만드는게 아니라 딩벳이 되거나 한글을 입력하면 영어 발음기호(한글)을 표시하거나 한자 자리에 딩벳을 넣는 방식을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오늘부터 글자가 그림이 되는 것을 해보려 합니다.

아바타 구성을 하고 한글 꿹 이라고 쓰면 그림이 나옵니다. 궬 이라고 써도 친구 얼굴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현실에서 안쓰는 자리에 다른 글자를 그림으로 넣거나 아바타 조합이 되게 만들 예정입니다.

인디자인에서 드로잉 데이터를 폰트로 만들어 더 단순하게 epub을 만든 것처럼 게임에 들어갈 요소를 폰트로 만들어 쓰거나 80년대 개발하는 방법을 폰트에 다 넣어 아이디어를 접목해볼 예정입니다.

왜 이런 것을 만들까요?

없던 것을 보여줘야 사람들은 이런게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그리고 우선 저희 회사 책에 써보고 그 다음에 디자이너, 크리에이터, 일러스트레이터 여러분들도 만들어 함께 수익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뭔가 먼저가야 다음이 생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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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에 스티커 붙이는 퍼즐형 캘린더…

스티커 아트포스터 달력 시리즈…

하시겠어요? 번호 2천개… 스티커 2천개 핀셋으로 하나씩 떼어내서 

캘린더에 스티커 붙이는 퍼즐형 캘린더…

dizziness art sticker 의견주세요… 펀딩할까 하는 중입니다.

부식칼로 동판을 부식시켜 아주 정교하게 칼선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걸 다시 5m 삼각형을 번호대로 붙이는 캘린더 입니다. 레고랑 비슷하죠?

어떤 사이즈로 더 줄일 수 있을지 고민중이지만 별색, 금지 위에 인쇄를해서 클림트 같은 경우 원화와 거의 동일한 결과물이 나오게 할 준비를 하는 중입니다.

프로그램을 따로 하고 있어서 각기 다른 효과 스티커를 올릴 수 있게 해서 제작비를 줄여볼 생각입니다.

관심이 있으실까요? 자개보다 더 멋지게 나올거예요. 홀로그램 코팅지 몇겹을 넣어 유사 자개 스티커도 해야겠지만 ^^

  https://www.argo9.com 다른 퍼즐책에 다양한 도형을 만든 스티커 북이 있는데 그것을 그대로 사용하면 너무 커서 캘린더도 커집니다. 제가 하려는 것은 정교한 대신 액자까지 포함한 아주 작은 미니 미술관이 캘린더로 담기게 하려 합니다.

놀지말고 해야하는데 충무로에 갔다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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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폰트 솔루션 개발 및 이벤트로 폰트제작하는 이유

개발한 폰트 솔루션으로 온라인 서점 이벤트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저희책 3만원 이상 구매하시면 무료로 한글 폰트를 제작해드립니다.

2,560자 한글을 제작하고 저희는 아무 권한을 갖지 않을 생각입니다. 가이드만 만들고 수정해서 판매하시거에 아무런 관여 안합니다. 그리고 1회 제작 이후에 수정을 하는 것도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폰트 수정방법 오픈소스 폰트포지 영상 강좌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현재 프로젝트는 창고가 비워질때까지 할 예정입니다. 대략 18만부 정도의 책이 있고 매달 5~600만원 정도의 창고 비용을 내고 있습니다. 그걸 줄이는 용도로 폰트를 미끼상품? 으로 제공하는 것이지 현재 비즈니스와는 무관합니다.  

이벤트로 서점에서 도서 3만원 구매시 라는 조건이 있는 3만원을 저희가 받는게 아닙니다. 정산 받으면 실제 1만8천원 정도 받게되고 거기에 인세 뭐 다 하면 4천원 남는 출판사의 현실입니다. 그런데 이걸 왜 하느냐? 손글씨 폰트제작은 5만원~10만원인데?!? 저희는 출판사 창고를 비우고 비용을 줄이고 다른 방향의 출판을 하려고 합니다.

타사처럼 들쭉날쭉한 손글씨 변환 제작하고 10만원 받을 수도 있겠지만 그건 그냥 기념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념품이 될지 비즈니스가 될지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쓰고 완성도를 높이느냐에 따라 달라질거 같습니다. 11,172자로 만들거나 폰트 제작을 조율하거나 디자이너로 참여하는 경우에 대해서만 공동으로 폰트 소유권을 가지고 수익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제작 방법에 대해서 강의를 하거나 글씨 판매 하는 것은 카페를 통해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https://cafe.naver.com/signatureclub/13

참고로 제 목표는 전세계 모든 문자를 써보는 것입니다. (가이드폰트 제작 저 말고 다른 분들도 전세계 글씨를 써보는 것이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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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중심의 출판 시스템 전환

POD 중심의 출판 시스템 전환

현재 출판사를 POD(주문형 인쇄)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확정적으로 추진할 생각입니다. 이는 창고 유지 비용을 절감하고, 소량 생산과 직배송이 가능하여 변화하는 출판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향입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아래와 같이 제시합니다.  

    POD 업체 비교 및 선정 충무로 지역을 시작으로 다양한 POD 업체와 협력하되, 품질, 가격, 서비스 속도 등을 기준으로 최적의 업체를 선정. 이를 위해 각 업체의 샘플 도서를 제작하고, 품질과 비용 효율성을 테스트하여 최적의 파트너를 확정.  

    도서 유형별 인쇄 전략 차별화 모든 도서를 POD로 전환하기보다, 도서 유형에 따라 최적의 인쇄 방식을 선택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한정된 팬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크지, 가이드북 등은 POD를 활용하고, 여전히 대량 생산이 필요한 도서는 기존 오프셋 인쇄 방식을 유지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각 도서의 특성에 맞춘 생산 전략을 수립하고 비용 최소화를 목적으로 합니다.

    자체 물류 시스템 구축 일부 도서는 직접 관리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작은 창고 공간을 활용하고 간편한 재고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생각입니다. 저비용의 구독형 ERP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자체 개발하여 재고 및 물류 관리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생각입니다. 이를 통해 소규모 창고 운영과 POD 시스템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서점 POD 서비스 단계적 도입 온라인 서점에서 제공하는 POD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하여 초반 물류와 주문 처리의 부담을 줄이고, 주문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로 전환하고 초기 단계에서는 특정 도서만을 POD로 운영하여 성과를 확인한 후 범위를 확장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독자 참여형 출판 운영 새로운 출판 운영 방식으로 독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몇가지 서비스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표지 및 내지에 케릭터로 아바타가 등장하거나 주문 시 독자가 원하는 표지나 서문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도서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예> 아이유 얼굴 퍼즐책

자체 개발한 폰트를 활용한 독창적인 서적을 제작합니. 이를 통해 차별화된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독자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재고 정리 및 연말 이벤트 기존 재고 도서를 연말까지 이벤트로 정리하여 50% 이상의 도서를 처분하고, 자금 회전과 창고 공간 확보를 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공간과 자원을 새로운 POD 시스템 구축에 재투자할 수 있으며, 창고 비용을 최소화할 생각입니다.

이러한 실행안을 통해 출판사의 POD 중심 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각 단계별 실행 후 성과를 분석하고 필요에 따라 조정을 거친다면, 점진적으로 안정적인 POD 기반 출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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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쓰기 폰트 필기체 제작

따라쓰기 폰트 결과물인 필기체 를 제작하고 다시

군대에서 수양록이라는게 있습니다. 그때 쓰던 글씨를 바탕으로 필기체를 만들었습니다. 세로쓰기를 주로 했었는데 그 기준으로 제작했습니다.

오늘 가이드가 되는 폰트가 완성되면 다시 따라쓰기 할 수 있는 점선으로 이뤄지고 원형 포인트가 있는 것과 점선으로 된 2종이 함께 마무리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손글씨는 바른 글씨교정용 폰트를 제작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난이도가 높아지고 가격이 말이 안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대로 교정하기 시작하면 몇일이 걸립니다. 

교육+ 제작을 해주는게 맞을지 그냥 기념품이 되는게 맞을지 여러가지 생각이 오갑니다. 그냥 저는 기능형폰트를 만드는게 낫겠다 싶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폰트에 대한 최초의 생각을 발전시켜봤습니다.

손글씨가 아닌 스트로크 기반 폰트 방법론을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fill 이 아니고 stroke로 채우는걸 오직 기계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계중입니다. 

머신이 이해하는 움직임이 이제 붙을 예정 CNC 콘트롤 데이터가 함께 들어가면 자수, 플로터, 레이저 등등 저 안에 간격을 채우는 기능은 최소한의 움직임과 기계인게 티가 안나게 몇개의 알고리즘을 사용

얇은 서체는 이제 손글씨용으로 만든 것도 방향을 잡았기 때문에 서체가 아닌 형태로 만들 수 있고 이번에는 영상용으로 내부적으로는 그림을 그리는 순서가 들어가게 됩니다. lottie 파일로 글자하나하나 순서대로 출력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으며 이 것을 figma, canva 등에 유료로 제공할 계획이 있습니다.

10년 전에 플래시로 획수 같은거 자동으로 만드는 것도 한 적이 있어서 글자 모든 것이 획으로 키네틱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출력되게 할 수 있어 타사와 다른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입니다.

외국인에게 한글을 재미있게 교육하겠다는 목표를 세웠기 때문에 대만인이 만든 Chineasy 처럼  hangul easy 라는 것을 만들 생각입니다.

한국사람에게 한국어는 쉽지만 사실 어려운 난이도의 언어라서 다른 개념을 가져와서 만들겁니다.

일단 다른 개념은 가끔 낙서나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서 올립니다. 이제 출판, 제조업은 중국에 밀려난 정도가 아니라서 그냥 딴일 합니다. =3=3=3

종이에 영상을 담을 수 없으니 이제 다른 방식의 퍼즐, 게임, 놀이 그리고 노가다를…

출판을 안하는건 아닙니다. 창고 다 비워야 새로운 책을 출간한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POD 관련 새로운 출판사를 할 예정입니다. 생각정리연구소, 봄봄스쿨, 아르고나인, 스도쿠365, a9press 도서는 계속 정리하고 전자책, 앱, 게임으로 만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