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는 자료가 전부- Python 디스크툴 제작

출판사는 자료가 전부- Python 디스크툴 제작

python 으로 디스크 툴을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출판사에는 책 프로젝트를 복사해서 중간에 작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걸 오랜시간 보관하고 있다가 이번에 2T, 3T, 클라우드, NAS, DAS에 보관된 파일들을 전부 비교하고 하나의 자료와 백업, 클라우드 3중화만 해놓고 나머지 과정 또는 꺠져서 백업했던 파일중 온전한 파일에 데이터가 살아있는 것만 살리고 있습니다. 

그래프 뿐 아니라 리포트가 다 나오게 만들었으며 D3.js 를 사용해서 데이터 그래프를 작업해 놓기는 했는데 피곤해서 여기까지만 하고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주말 내내 작업해서 지쳤습니다. 이것만 한것은 아닙니다. 

파일 확장자, 용량, 데이터 크기에 따른 중복된 파일을 찾아낼 용도로 만들었습니다.

중복된 것만 200G 찾았고 다시 3개 더 비교해서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사실 데이터를 정리하고 하드도 정리하고 필요없는 파일을 삭제하고 온전히 남아있는 NAS와 최근 업데이트할 자료만 정리되면 전자책 오쏘링툴이랑 앞으로 다른 일할 준비중입니다.

._ 파일이 생겨요 맥, 윈도 클라우드 사용자

._ 파일이 생겨요 맥, 윈도 클라우드 사용자

macOS가 이동식 볼륨과 네트워크 볼륨에 여러 개의 숨겨진 파일(._*,._.*,. fseventsd,. spotlight-v100,. TemporaryItems,. Trashes,._DS_Store 등)을 생성합니다. 특히 NAS, 클라우드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어도비)를 사용해서 맥과 윈도를 각각 사용하여 공유하다 보면 이러한 파일은 해당 볼륨의 파일 수를 크게 늘릴 뿐만 아니라 다른 운영 체제/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액세스 할 때 모든 파일을 자체 방식으로 인덱싱 하기 시작하면서 속도가 느려집니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파일을 만드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기본 제공 도구/설정이 없는 불필요한 엉망진창입니다.

현재 개발자들은 자동화 스크립트, 터미널 명령을 사용해서 해결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모두 ‘사후’의 임시 설루션으로, 이러한 임시 파일은 생성된 후에 모두 삭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macOS가 계속해서 임시 파일을 생성하고, 위의 설루션 중 하나를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삭제해야 하는 끝없는 프로세스입니다.

윈도에서도 당연히 같은 파일이 맥에서 보이게 됩니다. usb로 연결한 드라이브가 윈도에 오게 되면 반대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사실 디스크 단위로 서로 백업을 하다보면 3중백업 때문에 버전관리를 해야해서 하드디스크 통째로 rsync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전부 동일하거나 최신으로 바꾸는 프로그램을 만들다가 아 이거 문제였지 하고 만들었습니다.

그냥 드래그앤 드롭하면 다 삭제합니다.

회사 홈페이지를 소프트웨어 배포사이트로 바꾸는 중입니다. 출판을 퍼블리싱하지 말고 생각을 퍼블리싱하려면 소프트웨어 밖에 없어보입니다.

AI로 웹툰 그려보기 계장맨~

어느날 김계장 자다가 이상한 꿈을 꾸는데…

게가 되어 싸우는 이상한 꿈을 꾸고 있었다. 개꿈에 스토리가 있네 라고 생각한 김과장은 늦은 오후 오수에 들어 꿈과 현실이 흐릿한 경계점에서 인간과 게가 합체해서 적들과 싸우는 꿈을 즐기고 나름 재미에 빠져있는데…

뭐야 카프카야? 왜 게야… 계장이라서?

저도 몰라요~

점심에 찐게를 가져오셔서 라면위에 올려 먹다가… 사진 한 장 찍은 것으로 2시간 낭비

그냥 일이나 해서 돈이나 벌껄 =3=3=3 어찌됐건 톤이 일정하지 않아서 안할 생각입니다. 클립스튜디오도 대충 편집하고 접었습니다. 이것도 시간낭비… 그리고 정확히는 계장맨입니다.

사라지고 있는 직군이죠… 인간의 직업처럼

데이터를 이용한 AI책소개 컨텐츠 만들기

계속 해오던게 도서 판매 순위를 책장에 올려 놓는 프로그램을 지난 2년간 계속 해왔습니다. 가끔 올리고 있었죠? 꼭 우리회사 책 아니라도 가능하지만 공유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찌됐건 책장에 책이 책등, 책표지 위주로 진열됩니다. 아마 제가 오래전에 쓴 글을 보시면 저 책장 최초버전이 Yes24 상담실에 있었던 소재로 디자인 한 것을 아실겁니다. chatGPT에 이 이미지를 넣고 책소개하는 어린이가 있고 책 크기를 알려주면 책을 사람과 대충은 맞춰줍니다. 그런데 실제 책 사이즈에 정확히 맞추지는 못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다시 사이즈와 진짜 데이터로 바꾼 다음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canva에서 설정해서 데이터 바인딩으로 계속 뽑아내고 있습니다. 그냥 돈을 내면 쉽게 운영됩니다.

그런데 점점 많은 돈을 써서 움직이고 결과 한 번 내고 제 성향상 잘 안하니까 그러지 않고 열심히 쓰는 프로그램을 해뒀습니다. 계속 일하게… mcp 를 써서 다만 중간에 한 번씩 검증을 해줘야 합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니까

여전히 TTS는 안쓰는게 나을거 같아요. 아직은 더빙하는 앱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돈을 주는게 편할거 같습니다. 그냥 재미로 만들어본 것이지 제가 실제 만드는 것은 이런건 아닙니다. 

AI 지브리 캐릭터가 쏟아져 나오면…

잠깐 재미로 해봤습니다. 프로그램으로도 금방 가능한데 툴마스터가 아니어도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유튜버 먼저 잡아가면 그 다음에 잡혀가기로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 모른척 하는겁니다. 이런거 찍어내는 건 프로그램으로 쉽게 할 수 있지만 그냥 하자… 라고 마음 먹고 자동으로 빨리 쳐내고 있습니다. 책을 물리는 프로그램을

ChatGPT + Canva + AI가 책이나 홍보하겠죠?

모르겠습니다. 마케팅회사나 해야겠어요… 저작권에 관한 것은 openAI와 하세요.

옛날 잡지사 OX 결론은 어떻게 했더라?!? 수정중 10년전 데이터를 다시 살리고 오쏘링툴을 새로 만드는 중입니다. 디자인을 이제 업데이트 해야겠어요 끝

https://a1bbs.com/test

그나저나 지브리 그림 쓰는 거 보니 일본에 입국할 때 돈받겠죠. 아하 지브리 좋아하시네요. 그동안 사용하신 2000엔 입국세 입니다. 안내시면 돌아가세요… 끝

디지털 땅따먹기 도전해 보세요…

디지털 땅따먹기 도전해 보세요…라고 해놓고 서비스를 안 열고 있는… AI가 방해함… 우주에 점을 찍으면 그걸 다 기록하고 있다가 영상을 재생해 줘요 50개 찍으면 잠깐 쉬게 되고 친구에게 나머지 점을 찍어달라고 해야 땅따먹기가 이뤄집니다.


친구가 없으면 완성을 못하는 게임… 턴 제라서 카페, 동호회끼리 대결이 가능합니다. 

혼자서는 못 채움

우주에 점찍고 그 점을 남들이 빼앗지 못하게 막아야 해요…

디지털 땅따먹기 게임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게임 규칙 모달**: 처음 접속 시 게임 규칙을 설명하는 모달이 표시됩니다.

2. **사용자 정보 입력**: 사용자 이름 또는 도메인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3. **색상 팔레트**: 화면 왼쪽에 색상 팔레트가 표시되어 쉽게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4. **게임 제한 규칙**:

1. 1인당 10분에 50번 칠할 수 있습니다.

2. 50번 다 칠하면 10분 동안 참여할 수 없습니다.

3. 소유자가 페이지를 지속하고 특정 픽셀을 누르고 있으면 다른 사람이 수정할 수 없습니다.

4. 사이트를 떠난 시간이 10분이 지나면 다른 사람이 빼앗을 수 있습니다.

5. **마우스 포인터 표시**: 현재 선택한 색상과 사용자 이름이 마우스 포인터 옆에 표시됩니다.

6. **게임 상태 표시**: 남은 박스 수와 쿨다운 시간이 표시됩니다.

7. **상단 타이틀**: “디지털 땅따먹기” 타이틀이 상단 중앙에 표시됩니다.

8. **하단 링크**: argo9.com 링크가 하단에 표시됩니다.

이제 사용자들은 디지털 땅따먹기 게임을 즐기며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고 다른 사용자들과 경쟁할 수 있습니다.

vercel에 돌려놓고 서버에 spabase 경로를 지정 안 해놨네요 =3=3=3 php와 node로 소캣통신 구현을 따로 하고 있습니다. 

한글 폰트에디터 작업이 어느덧 8개월째…

한글폰트 에디터 작업 8개월이 넘어가는 중입니다.

폰트를 모든 컴포넌트로 조합해서 자동으로 조합하는 부분과 타사의 폰트와 완전히 동일한 좌표계를 가진 대체폰트를 위한 에디터입니다. 타사로 바꿔도 같은 자간, 행간 커닝 조합이 되는 것을 하고 있었고 만화쪽 폰트에서 기업용까지 대체할 수 있는 폰트를 만들 목적으로 제작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과정도 길고… 한글 폰트는 컴포넌트 방식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관련 조합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그걸 다 해결할 수는 없고 폰트형태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그걸 가이드별로 다르게 처리하는데 일단 전문 폰트 에디터들이 한글용으로 기준을 잡아 만들고 있지 않으니까 이것저것 작업해야 할게 많아집니다. 그래서 옛날에 만든 폰트중에 3000개 내외의 글립스를 가진 폰트가 많아서 그걸 인쇄용으로 쓰려면 포기하고 새로 다른 본문용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새로 조합해서 만들고 수정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지만 저희는 틈새를 노리는 에디터입니다.

###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 자주 사용하는 자모 부분을 라이브러리에 저장 – 카테고리별로 컴포넌트 관리 (초성, 중성, 종성, 사용자 정의) – 드래그 앤 드롭으로 컴포넌트 배치 – 더블 클릭으로 컴포넌트 즉시 추가 – “현재 선택 저장” 버튼으로 새 컴포넌트 추가

1. **문자 선택**: 편집할 한글 문자 입력 2. **자모 확인**: 초성/중성/종성 구성 확인 3. **레이아웃 설정**: 자동으로 설정된 자모 레이아웃 확인 4. **컴포넌트 배치**: 라이브러리에서 기본 형태 배치 5. **세부 조정**: 베지에 도구로 세부 형태 조정 6. **일관성 검토**: 글리프 네비게이터로 다른 문자와 비교 7. **저장**: 완성된 문자를 JSON 형식으로 저장

현재 수정중인 에디터 부분은 면 기반이 아니라 선기반으로 작업중입니다. 끝 

책팔려고 프로그램하는 출판사

책표지로 매직아이를 만들 수 있게 https://www.a1bbs.com/1/index.php?lang=ko 

실시간으로 매직아이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일단 마쳤습니다. 일단 인터페이스를 달기 귀찮아 했는데 프론트쪽을 대충 해놓고 돌아가기는 합니다.

겔러리에 정답 맞추는 기능에서 공유하기, 크게보기 좋아요, 조회수 등등… 별 필요없는 것을 다 만들었어요… 어차피 내부적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만들어진 데이터를 공유할텐데 ^^

뭉뚱거린 하트도 나오고 

매직아이 생성기를 만들었고 이제 책에 따라 애니메이션이 되게 서로 다른 애니메이션이 숨어있게 할 예정입니다. 홈서버에 별의 별걸 다 돌리느라 데이터 지우고 난리가 났네요

잘 보시면 상어 나와요~

니콜라 테슬라의 사진처럼 원래는 서로 좋아하는 사람의 프로필을 넣고 하트가 나오게 …

아니구나 서로 싫어하는 사람용으로…

외국인들이 많이 들어와서 지금 n8i 기반으로 바꿔놓고 디자인을 조금 새로운 쪽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매직아이를 모르는 사람도 많으니 일단은 컨텐츠도 넣고 제가 만든건 쇼츠 영상이니까 그것도 이제 내용상이 넣어야죠

요 몇일간 조금 고민한게 서버에서 이런거 돌리다가 서버 터질거야 하고 생각했는데 기우입니다. 아무도 관심없죠…

https://www.a1bbs.com/1

번호별로 작업하던 다양한 사이트가 숨어있을거예요. 이 다음은 돈주는 퍼즐사이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