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3D박스 미로찾기 하트로 출발해서 화살표까지 도달하면 지나온 길을 칠하면 글자가 나옵니다. 4글자가 나옵니다.
공룡미로찾기 작업중
공룡미로찾기 작업중
글자나오는 미로찾기외에 다양한 모양으로 만드는 미로를 작업중입니다. 난이도도 다양하고 복잡한 형태로 제작중입니다.
비트맵으로 만든 형태로 배경작업과 잘 어우러지게 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도서] 미로 대탈출 세트 : 매일 매일 두뇌 트레이닝(전3권)아르고나인 스튜디오 글 | 봄봄스쿨 | 2020년 09월 |
스마트 조명 시리즈1 – 내 방안의 우주 천문관
제 목 : 스마트 조명 <내 방안의 우주 천문관>
저 자 : 손호성
펴낸 곳 : a9press
판 형 : 154*260
면 수 : 5p 도면 (250g 코팅) 1p 매뉴얼
발 행 일 : 2020년 12월 15일
정 가 : 12,000원
I S B N : 880933297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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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소개
별은 문학의 원천이고 이야기의 샘
스마트폰 조명으로 내 방안의 우주를
“누가 수천, 수백만 개의 별 중에서 하나밖에 없는 어떤 꽃을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그 별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거야.”
어린 왕자 중에서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인간은 하늘의 모습에 큰 관심이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뜨고 지는 해와 달, 별, 일식과 월식, 그리고 혜성은 인간의 상상력과 감정을 자극했습니다. 하늘에 있는 모든 물체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신화나 시, 문학작품에도 자주 등장하게 되었고, 학자들은 우주를 파악하고자 끊임없이 과학적인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10조 개의 별들을 품고 있는 은하가 10조 개 있는 광막한 대우주의 세계를 축소한 플라네타리움의 어원은 행성을 뜻하는 Planet에 장소를 뜻하는 라틴어 arium으로 네덜란드의 양모 업자 아이징거가 1774년에 본인의 방에 만든 행성 궤도 모형을 부른 것이 시초라고 합니다. 천체의 분포도와 운동을 교육하거나 천체의 운행을 계산하는 목적으로 쓰이기도 하고 민간에서는 감상용으로 쓰입니다.
천문관은 천체를 축소하여 32면체 안에 별자리에 맞춰 별을 배치하여 스마트폰 플래시의 빛이 별 모양과 구멍을 투과하여 천장까지 퍼질 수 있게 디자인하였습니다.
250g의 코팅된 5장의 파츠를 스카치테이프로 붙여 16cm*16cm 크기의 32면체 축구공 모양을 완성하여 스마트폰의 플래시를 켜면 천장 및 벽면에 우주를 투영하는 플라네타리움을 표현하였고 입체 종이 공작에 조명을 결합하여 실제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이 가능한 시리즈입니다.
칼 선이 포함되어 있어 그대로 뜯어낼 수 있어 칼이나 가위를 사용할 필요 없고 풀이나 본드가 아닌 스카치테이프로 안쪽에 붙이는 제작 방법으로 도형의 힘을 받는 부분을 서로 밀어내는 방식으로 지그재그로 결합하여 빛샘도 방지하고 처음 제작하는 사람도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낼 수 있습니다.
종이공작은 종이모형 또는 페이퍼 크래프트(Paper Craft)라고도 합니다. 매뉴얼에서 6면체의 1파트 도면을 입체로 만드는 기본 요령을 익히고 5파츠를 결합하는 형식입니다. 종이공작 초보자를 대상으로 30~40분 정도면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완성된 작품은 누구나 탐을 낼 정도로 멋지고 정교하기 때문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어디에 전시해도 어울릴 것입니다.
*투명 스카치테이프는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스마트조명과 BGM을 결합
동봉된 매뉴얼에서 부족한 부분은 유튜브 영상이 포함된 매뉴얼 전용 페이지를 QR코드로 연결하여 영상을 보며 따라 해 볼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온라인상에서 워크숍을 할 수 있고 스마트폰 플래시 외에 시판하고 있는 스마트조명으로 바꿔보는 것만으로 새로운 느낌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IKEA의 FADO를 기본으로 Philips Hue, Xiaomi, LG의 스마트전구를 안에 넣어 스마트폰 앱으로 다양한 색상의 조명을 변경하여 새로운 조합과 함께 우주에 관련된 BGM을 틀어놓고 내 방안의 우주가 들어오는 경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2. 본문 보기
3. 목차
천문관 제작매뉴얼
① 천문관의 32면체를 만들기 위해서 5개의 도면을 안쪽에서부터 스카치테이프로 붙입니다.
② 6개의 조각으로 된 도면은 빨간색은 바깥쪽으로 초록색은 안쪽으로 테이핑합니다.
③ 기본 도형을 서로 연결할 때 상단 부분을 수평으로 고정하고 테이프를 붙입니다.
④ 교차하는 부분을 밀어서 끝점을 고정한 다음 테이프를 붙입니다
⑤ 지그재그로 교차하게 고정하고 테이프를 붙입니다.
⑥ 바닥 면에 해당하는 부분이 고정되게 단단히 붙여줍니다
⑦ 2개의 6면을 붙인 것처럼 반복하여 4개의 조각을 같은 방법으로 붙입니다.
⑧ 2개의 6면을 붙인 것처럼 반복하여 4개의 조각을 같은 방법으로 붙입니다.
⑨ 5번째 조각은 안쪽 끝부터 양측을 붙여갑니다.
⑪ 샤프의 끝부분에 테이프를 붙여 연필로 고정하여 붙일 수 있습니다
⑩ 5조각 부분은 꼭지 고리가 붙은 쪽에서부터 하단 부분까지 지그재그로 끼우면서 테이프를 붙입니다
⑫ 꼭짓점의 고리 부분은 3개를 끼우고 그 위에 2개를 결합하여 닫을 수 있습니다
⑬ 스마트폰 플래시를 켜고 천문관 하단에 빛을 비추면 천장이나 벽에 별들이 투사됩니다.
Hue, Xiaomi 등의 스마트조명과 결합하면 다양한 느낌의 우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주에 관련된 BGM을 틀어놓고 천문관을 감상해보세요.
4. 저자 소개
지은이 | 손호성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대표이사, 국내 최초로 매직아이, 스도쿠를 개발했으며 출판 및 IT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공인 LEGOⓡ SERIOUS PLAYⓡ 퍼실리테이터로 LG전자,KAIST,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현대카드 등 기업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페이퍼브릭』, 『인도 베다수학』, 『악당의 명언』, 『스도쿠 365 시리즈』, 『매직아이』 등 200여 종의 도서를 출간하였다.
미지의 세계 천문관 새로운 시리즈 작업
미지의 세계 천문관 시리즈 작업
스마트폰 플래시 조명을 사용하여 우주를 만들 수 있는 천문관과 별자리에 대한 책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종이로 만든 핀홀 다초점 안경 만들기
종이로 만든 핀홀 다초점 안경 만들기
만들기 좋아하는 아저씨인데 어느덧 노안이 와서 요즘 눈이 흐려 상당히 짜증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안과의사 선생이 아직은 멀었다고 다초점 안경을 맞추지 말고 더 나빠져서 시력이 고정된 다음에 해도 늦지 않다고…안경점에 가도 똑같은 이야기를 듣고 포기했습니다.
그러다 어릴 때 하던 핀홀을 이용해서 선명하게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어디선가 봤던 시력이 좋아지는 안경? 같은 것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구멍은 0.5~ 2 까지 뚫어 시점을 다양하게 볼 수 있도록 하고 일정 간격으로 뚫어 시야 확보 및 빛가림으로 간섭하는 현상을 최소화 하도록 조정했습니다.
한마디로 그냥 대충 만들고 계속 수정해서 만들었습니다.
확실히 약병 메뉴얼이 보일정도로 선명해집니다. 모니터 볼 때 글자들이 흐려지는 것도 핀홀 구멍이 눈을 잘 맞추면 완벽하게 또렷해주고 그 상태를 어느정도 유지하다 안경을 벗었을 때 눈 근육이 조절된 상태로 유지됩니다.
핀홀 효과로 돋보기 없이 작은 글씨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구멍은 0.5까지는 사용할 필요 없습니다. 1.4 정도면 충분하고 위로 더 커지고 간격이 조금씩 늘어날거 같습니다.
눈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눈 근육을 빠르게 고정시켜줍니다. 사실 노안이라는게 조리개 장치가 느슨해서 생기는 것이니까요.
방 안의 우주 페이퍼브릭 천문관
방 안의 우주 페이퍼브릭 천문관 빅사이즈를 제작했습니다. 기존에 작업했던 것의 6배 크기로 고리 부분을 수정해서 이제 칼선과 칼판은 확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휴대폰 플래시를 이용한 시리즈를 생각하고 다양한 실험을 하는 동시에 계속 수정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미 수많은 32면체를 만들었고 이제 동영상을 만들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를 추억하며 그 추억을 현 시대에 맞춰 제작하고 있습니다. 빨리 결과물을 내야하는 압박도 있지만 그래도 완성도를 높여가고 아이디어에 아이디어를 계속 부어 넣고 있습니다.
침대에서 천장으로 투사했을 때 선명하게 나오게 하였으며 책상 위에서는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페이퍼브릭 팬톤시리즈와 연필자동차 시리즈도 오늘 오픈할 예정이며 앞으로 저희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것을 제공하려 합니다.
꽃봉오리 구조로 만든 조명디자인
6각형의 잼스톤을 먼저 만들고 구성한 꽃봉오리 모양의 조명을 디자인했습니다.
현재 2021년 달력을 꽃 안쪽에 새겨넣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조명을 켜면 달력이 은은하게 비쳐나온 형태가 될 것입니다.
꽃잎과 구조를 바꿔 연꽃, 크리스마스 트리 등 다양한 시리즈 제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키트로 제작하여 제공할 생각입니다.
같은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과 새로운 디자인 hacks를 하는게 목적입니다. 즐거운 취미생활을 위해 새로운 출판 모델을 만들어 관심사가 같은 분들이 함께하는 커뮤니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프로토타입이라 설계까지 2시간 정도 걸린 거 같습니다. 실제 구성안이 있는 상태에서 30분이면 제작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 플래시를 활용한 도서 시리즈
아이폰 플래시를 활용한 도서 시리즈
Ikea Fado 시리즈용 천문관에 이어 새로 작업한 것은 zodiac 및 조명 시리즈입니다.
위대한 여성과 함께한 고양이 《네가 있어 다행이야》
위대한 여성과 함께한 고양이 《네가 있어 다행이야》
1. 제 목: 위대한 여성과 함께한 고양이 《네가 있어 다행이야》
2. 저 자: 저스틴 솔로먼 모트, 루루 마요
3. 역 자: 정성제
4. 출판사: 봄봄스쿨
5. 판 형: 142*188*12
6. 페이지: 96p
7. 발행일: 2020년 10월 15일
8. 정 가: 13,000원
9. I S B N : 8809332972779
10. 책임자 : 고객센터 070-7535-2958
1.책소개
고양이를 사랑한 여성
“전 고양이가 좋아요. 아주 멋지잖아요. 강아지는 지나치게 착하고 이타적이어서 괜히 제 마음이 불편하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제법 인간미가 있죠.”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작가
“고양이와 보내는 시간은 전혀 아깝지 않아요.”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말에 반대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 같군요.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작가
“길거리에서 만난 고양이들을 집에 데려오곤 했어요.” – 페넬로페 크루즈, 배우
“고양이와 함께일 때 비로소 진정한 반려자를 찾은 기분이었을 것입니다.” – 엘리자베스 테일러, 배우
“제 고양이는 아주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제가 집으로 데려오게 됐죠. 이빨이 부러져 있더군요. 하지만 녀석을 볼 때면 완벽하지 않기에 오히려 정말로 완벽하게 느껴진답니다. 매력 넘치는 완벽함이랄까요. 덕분에 녀석이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영혼을 가졌는지 쉽게 짐작할 수 있어요.” – 앨리스 워커, 작가
“저는 진심으로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옳지 않은 이유도 얼마든지 제시할 수 있습니다.” – 브론테 자매, 작가
“고양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 토베 얀손, 예술가
위대한 여성과 그녀의 조력자인 고양이의 이야기는 고양이 애호가와 그들이 좋아하는 고양이를 위한 거부 할 수 없는 선물입니다.
간호의 개척자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모더니스트 예술가 조지아 오키프, 혁명가인 로사 룩셈부르크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그들은 모두 세상을 변화시켰고, 모두 고양이를 소중히 여겼습니다!
모든 위대한 여성 뒤에는 위대한 고양이가 있습니다.표지에 나오는 오드리 햅번의 오렌지라는 고양이에서 팝가수인 테일러 스위프트, 모델 지지 하디드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 활동하는 예술가, 수학자, 과학자,선구자, 작가, 인도주의 활동가를 비롯한 사회 각계각층의 30명의 여성에게 고양이는 뮤즈이자 본보기였으며 변함없이 기댈 수 있는 존재였습니다. 역사를 장식한 매력적인 여성들과 그 곁을 지킨 고양이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접해보세요.
유명한 여성 셀럽에서 화가, 과학자, 영화배우, 역사 속의 인물에서 현재 셀럽이 사랑하는 고양이의 숨겨진 이야기를 모두 알아가는 선물 같은 책이에요.
일러스트레이터 루루 마요 와 저스틴 솔로먼 모트가 함께 작업한 이 책은 고양이의 시선에서 삶을 배워 보고 명예의 전당에 오른 고양이들의 각종 기록도 알아볼 수 있어요. 테스트를 통해서 당신과 ‘냥벽’하게 어울리는 고양이도 찾아보세요.
고양이는 언제나 여성의 소중한 동반자로 여겨졌습니다. 고양이와 함께한 이들은 고양이로부터 영감을 얻고 동지애를 느낄 수 있었죠. 위대한 여성에게는 언제나 그만큼 훌륭한 고양이가 있었음을 그리고 존재만으로 위안을 주는 그들의 이야기를 함께 알아보세요.
영감을 주는 전기
멋진 일러스트와 함께 각 분야를 대표하는 30명의 여성이 자신의 삶에서 고양이와의 관계를 강조하는 짧지만, 설득력 있는 전기로 기념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고양이와 대화하는 방법 알아보기. 당신의 성격에 가장 잘 맞는 고양이 품종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좀 더 독립적이고, 자신감 있고, 잘 쉬기 위해 고양이처럼 행동하는 방법을 발견하세요.
고양이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우주 최초의 고양이는? 어떤 고양이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쥐잡이일까요? 지금까지 가장 짧은 고양이가 얼마나 짧았습니까? 고양이에 대한 이러한 사실과 기타 유용한 사실을 배우십시오.
고양이가 건네는 10가지 조언
이 책에 나온 여성들은 모두 나름의 방식으로 영감을 불어넣는 존재입니다. 특히 인내, 열정, 자부심에 대해 깨달음을 주지요. 그리고 위대한 여성에겐 위대한 고양이가 함께하기 마련입니다. 고양이가 건네는 10가지 조언을 들어 볼까요?
1. 독립적인 존재가 되라
2. 수면을 충분히 취하라
3. 양보하지 말라
4. 여가를 즐기라
5. 날카로운 발톱을 준비해 두라
6. 스스로를 돌보라
7. 아낌없이 사랑하라
8. 신비로움을 간직하라
9. 무언가를 두려워하라
10. 언제나 똑바로 서라
살다 보면 한 번쯤 넘어질 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보는 눈이 많아 웃음거리가 되기도 하죠. 그런 순간이 찾아온다면 고양이를 떠올립시다. 어떻게든 자신의 발로 정확히 착지하는 고양이를요. 어딘가에 적응하고 다시 일어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우리의 삶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이야기죠. 두 발로 걷는 우리가 더 불리하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 도전해 보심이 어떨까요?
2. 본문미리보기
3. 목차
여성의 가장 친한 친구 3
조지아 오키프 4
메이 제미슨 6
선데이 리드 8
저신다 아던 10
클라라 바튼 14
조이 포스터 블레이크 16
줄리아 차일드 18
오노 요코 20
고양이가 건네는 10가지 조언 22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26
로자 룩셈부르크 28
비비안 리 30
옐리자베타 페트로브나 32
나와 맞는 고양이 찾기 34
나와 맞는 고양이 찾기: 당신의 단짝 고양이는 36
테일러 스위프트 38
안네 프랑크 40
레메디오스 바로 42
베티 화이트 44
어사 키트 48
조이 애덤슨 50
오드리 헵번 52
우리가 몰랐던 고양이의 진실 54
완다 가그 56
지지 하디드 58
고양이 명예의 전당 60
에이다 러브레이스 62
엘리자베스 테일러 64
레오노르 피니 66
도리스 레싱 68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72
안나 마냐니 74
주디스 커 76
당신의 고양이와 대화하는 법 78
조세핀 베이커 80
브론테 자매 82
토베 얀손 84
아녜스 바르다 86
당신이 고양이를 키워야 하는 이유 88
4. 저자
글/ 저스틴 솔로먼 모트(Justine Solomons-Moat)
저스틴 솔로먼 모트는 12살때 첫 단편 소설을 출판했습니다. 위대한 여성과 함께한 고양이 네가 있어 다행이야는 그녀의 첫 번째 책입니다. 저스틴은 현재 남편과 함께 런던에 살고 있습니다. 슬프게도 현재 고양이가 없어서 저스틴은 바르셀로나 거주하는 친구의 고양이인 피가로와 화상통화를 합니다. 그녀는 여행하며 커피 마시는 것을 즐깁니다.
일러스트 / 루루 마요(LULU MAYO)
런던에 거주하는 일러스트레이터 Lulu Mayo(www.lulumayo.com)는 신비한 생물이 사는 판타지 아트 세계를 현실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숫자 계산 대신 자신의 행복은 그림을 그리는데 있다는 것을 깨닫고 경영대학교를 관두고 런던 예술 대학의 Camberwell College of Arts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녀는 기발하고 특이한 것을 좋아하고 포스터에서 광고 및 편집 디자인 작품 안에 재미있고 유머러스한 느낌을 주는 재능이 있습니다. 특히 2015년부터 베스트셀러 A Million Creatures to Color 시리즈를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번역/ 정성재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를 졸업했다. 이후 동대학원에 진학하여 기계 학습 분야의 연구를 진행 중이다.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게 글을 쓰고 또 옮기고 싶다.
네가 있어 다행이야저스틴 솔로먼 모트 글/루루 마요 그림/정성재 역A9PRESS | 2020년 10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