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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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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고나인 창업기] 한 단계를 넘어서서

    아르고나인 창업 기획 기술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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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나인 창업기] 한 단계를 넘어서서 지난주에 네이버에서 경고 문자도 받고 ^^ 뭐 개인적으로 네이버에 대한 불신이 심해지는 ~ 원래 믿지도 않았지만... 이상한 일들이 계속 생기는 바람에... 끝까지 물고늘어져서 한사람의 힘이 어떤건지 한번 보여줄 생각입니다. 뭐 여기까지야 그렇다 치고... 이번 주에는 많은 술과 안주를 먹은 ... 최후의 만찬이라고 생각중입니다. 오늘도 마셔서 거의 맨날 술이야~ 마케팅계획을 세워놓은데로 잘 진행하고 몇년 공들인 일이 성과를 이번에 내게 되어서 무가지와 지면광고계약을 했습니다. 이 부분도 좀 복잡해서 일단 빼 버리고... 새벽에 교보에서 진행하는 eBook 시사회 배너를 만들고 이벤트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마 저는 오늘 eBook에 연결할 수 있는 PDF파일을 따로 편집해야 할 듯 합니다. 약간 촌스럽게 디자인 했지만 나름 계산이 있는 디자인입니다. 무조건 눈에 띄는 방식이죠 ^^ 보색, 문자 확장 ^^ [image: 6qZgsMgDXPvWAXRa4eW3bAzftpc] 다음 교보문고 배너 [image: q25QM_XV5q3okYuYHiv7JaKiPdQ] 교보문고 배너 배너는 클릭하라고 있는거라서 주목도를 높이고 클릭율을 높이려면 촌스러운 보색을 사용해야 한다는게 제 지론입니다. (착시, 착각 현상이나 시각 주목도를 바꿔야 다른 것과 차별화가 된다는 ^^) 하여간 책공장에 교보문고쪽 계신분에게 덧글 달아서 eBook도 했고 이런저런 사업이야기도 했습니다. ^^ 10만원, 100만원 eBOOK ㅎㅎ WithMac&DTP에 기사 나온걸 확인하고 원고료대신 이어폰 5개를 받아와서 (이런걸 기사상계라고 하는건가?^^) 다음번 이벤트에 선물로 쓸 계획을 잡고 왔죠. 오전에 약속했던 지형출판사를 방문해서 마케팅에 대한 컨설팅을 열심히 하고 떠들다 보니... 어느덧 친구와 약속시간을 한참 넘기고 ^^ 죽어라 달려가서 만났는데... 요즘 거의 술자리에서 한끼 외에는 안먹어서 체했습니다. ^^ 집에 돌아와보니 뉴스와이어 속보가 떴더군요~ 교보문고 5월 5주 베스트셀러 0199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MP3 CD판(MP3CD1장+소책자포함) 후지이 아사리 길벗이지톡 외국어 16,500 0199 하버드 케네디스쿨의 리더십 수업(양장본) 로널드 A. 하이패츠 더난출판사 경제/경영 25,000 0199 인도 베다수학: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손호성 아르고나인 자연과학 8,000 교양과학 0001 머리가 좋아지는 인도 수학 인도 베다수학 연구회 황매 자연과학 8,500 0002 수학으로 생각한다 고지마 히로유키 동아시아 자연과학 12,000 0003 인도 베다수학: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손호성 아르고나인 자연과학 8,000 0004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을유문화사 자연과학 15,000 이번주 성적입니다. 드디어 전체 순위 200위권 안에 턱걸이로 들어섰습니다. 사실 이번주에 상당히 많은 일이 있었고 복잡했지만 결국은 제가 생각한 대로 한단계씩 올라가고 있네요... 자! 다음주에는 새로운 광고 세계가 열립니다! 제가 꿈꾸는 세상에 탑승하실 분들과 함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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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나인 창업기] 똑똑~ 두드리면 열리리라~ 일요일 5시경에 황매에서 덧글 달더군요... 제가 한두번은 참았는데... 이미 공언했으니까 더이상 글로는 안 남기겠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6월부터는 전략을 수정해서 준비한 마케팅 방안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사실 지난달에 마케팅 비용을 쓴게 릴리스업체 6만원, 네이버광고에 5만원, 플리커 5만원 등 대략 16만원정도 사용한 것 같습니다. 죽도록 싸게 한달을 마케팅하며 보냈습니다. 측정도 끝냈고 전체 3주간 네이버쪽을 치팅해서 광고특성을 알아냈죠 약자가 강자의 룰에 맞춰서는 도저히 싸울 수도 견딜 수도 없습니다. 미친듯이 생각하고 생각해서 새로운 방법으로 기본전략 위에 전술을 다변화 했고 결국 원하는데로 한단계씩 올라 설 수 있었습니다. 이번 주는 측정한 결과를 토대로 전략과 전술을 전면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제 타겟화 대상에 맞춰 끌어들이는 방식을 채용합니다. 달리기를 열심히 하다보면 얼마나 달려왔는지 어디까지 남았는지 체력과 페이스조절은 잘 하고 있는지를 머리 속으로 그려내야 합니다. 이제 게임, 측정, 비디오, 교육을 통해서 본격적인 바이럴 마케팅의 시작이고 홈페이지 준비도 완전한 개편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비용지불도 이 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늘어날 것이라 생각되나 몸빵으로 ^^ 대부분 처리합니다. 주말에 뉴스와이어에서 교보문고 베스트셀러가 나왔습니다. 교양과학 0001 머리가 좋아지는 인도 수학 인도 베다수학 연구회 황매 0002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을유문화사 0003 인도 베다수학: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손호성 아르고나인 0004 수학으로 생각한다 고지마 히로유키 동아시아 교보에서 교양과학 7위에서 3위로 그리고 교보추천이 달렸더군요... 화요일 이후에 사이트 옵티마이징 되면 적용될 예정입니다. 교보 상암동에 다녀온 보람이 있네요... 오늘 광화문 교보문고에 다녀왔습니다. 딸아이랑 스티커도 사주고 키티나온 잡지도 하나 사주고 일서코너 옆으로 지나가다 교양과학 베스트셀러 매대에 제 책이 있더군요. 즉각, 리스트화 하는 것 같습니다. 딸 손잡고 북마스터하고 이야기하고 8월까지 매장광고가 이미 마감되어 있다더군요. 이벤트가 없으니 할 수 있는게 매장 홍보인듯 한데... 돈있어도 못하는 시대가 된듯 합니다. (저야 뭐 안해도 그만이지만 신간나올 걸 생각하면 미리 사둬야 하는 ^^) [image: XVUlIHwrqvfb6_vysTdSlrQQ17o] [image: yedpzeec31D4QHd7n4miX6dnUe0] 재판에 변경된 금적색 띠지가 이제 주변에서 좀더 튑니다. ^^ [image: BjhlSBu43VlgETl79Vi7KgnBCII] 어쨋거나 더 좋은 자리를 잡고 있고 이제 많이 알려져서 어느정도 관리에 대한 부담은 줄었습니다. 교보에서 판매가 좋고 다음 YES24, 인터파크, 알라딘 순 인듯 합니다. 오프라인은 서울, 영풍이 잘 밀어주고 있어서 어느정도 안정권에 들어설 듯 합니다. 주말 eBook 작업을 해서 교보에 보냈고 책 시사회는 다음주에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2주 안에 이벤트페이지가 교보 탑으로 나올 것 같고 교보 전체 메일로도 발송될 것 같습니다. 이 부분도 카페에 교보관련 분에게 덧글 단 것이 잘 진행되어서 연결되었고 지난주에 교보 경희궁의 아침 9층에서 미팅을 통해서 계약한 것을 처리 한것이죠~ [image: JLsb8PHtbDffi6u0hwkDdQQVVWY] 이 시간에는 후속권 작업하고 새로운 책 진행 중입니다. 이제 아르고나인이 책을 본격적으로 출간할 시기인듯 합니다. 6월 말까지 계속 달릴 예정이고 재생용지 100%, 콩기름잉크로 그린마케팅을 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Tree Hug Project (아낌없이 주는 나무)입니다. 아르고나인호는 새로운 보물을 찾아 떠납니다!
  • [아르고나인 창업기] 인과율의 법칙

    아르고나인 창업기 인과율 법칙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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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나인 창업기] 인과율의 법칙 화요일 오전부터 고도악플에 대응하느라 정신없었습니다. 사실 원인제공을 제가 하긴 한거 같은데... 출판사 하기 전에 YES24에서 구입한 책보다가 숫자가 다 틀려서 구매자의 입장에서 몇줄 썼는데... 덕분에 이런 내용으로 베다수학책 내는 곳도 있으니 그냥 출판사를 해버리자 라고 생각한 시점이었는데 지금 보면 고마운 출판사죠... 후에 다른 분들이 항의한 덧글을 제가 조작해서 올린걸로 오해한 모양입니다. 최근에 그 글을 올린걸 추척해서 화요일 오전에 제 책 교정을 다 봐주셨더군요... 저야 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당히 하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인신공격을 해서 다른분들께 부탁해서 다 막아버렸습니다. 제가 만일 그쪽 책을 망가트릴 마음이었다면 인터넷 쇼핑몰 같은데 올리지 않는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저는 사악하니까요...아마 키워드 다 사버려서 ... (더 이상은 자제) 별이 5개 였는데 떨어지니 결국 판매가 1/4 로 떨어졌습니다. 어쩔 수 없죠 인과율의 법칙이니까. 하지만 대응하지는 않고 방어만 했습니다. 그리고 만일 황매분이 보신다면 구매 하나 하고 악플 많이 달면 좀 곤란하다 생각해요... 전 구매 하나 하고 하나 등록했는데. 그만큼 구매해주셨다면 정말 죄송하죠. 심지어는 다른 분들이 그쪽 책에 악플단걸 제 책에 제목도 똑같이 올리는 건 좀 유치하다 생각되더군요. ㅠㅠ 제가 리플 마케팅 관련 기사쓸 때 이런 경험도 도움 되리라 생각됩니다. 제 친구는 대형파티를 주로 하는데 경쟁파티업체들이 아주 덧글로 밟아버리더군요... 게시판 도배는 기본이고... 이 바닥도 뭐 그런 곳이 아니길 바랍니다. 이정도 선으로 마무리 하고 싶은데 중재해주실 분 있으면 중재좀 부탁드려요... 오늘 아침에 데일리줌에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쪽에서 지면을 크게 받기로 했는데 담당 기자랑 밥한번 먹어야 할듯 합니다. [image: e2mBIzRI-ODIZ2GlRf_uwA-iO7Q] 수요일까지 주문이 한개도 안와서 고민이네요 ^^ ㅎㅎ 내일부터 팩스에 불났으면 좋겠습니다.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89640914 기적의 인도 베다수학 계산법 1 - 예스24 현재 미국에서는 2016년 이후 교과과정에 인도 베다수학과 손가락 계산법, 격자 계산법, 계산기의 원리가 되는 겔로시아 계산법 등 계산이 즐거워지고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 것을 목표로 하 https://www.yes24.com/Product/Goods/89640914
  • [아르고나인 창업기] 우공이산

    아르고나인 창업기 우공이산 규칙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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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나인 창업기] 우공이산 어제 이야기를 잠깐 빼먹은게 있는데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다음 책을 오프라인 영풍문고에서 담당자랑 이야기를 좀 해봤습니다. 퍼즐책에 언제든지 뜯을 수 있는 미싱제본된 책이랑 독자가 편리한 스프링제본이 어떠냐 물었더니... '매대에 올려놓을 수 없다!' 라는 답을 들었습니다. 독자가 편할지는 모르지만 자기들은 파본걱정을 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머리가 좀 복잡해졌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마구지나갔습니다. 깔아만 놓으면 서가로 가버릴 책을 만들어야 하나 아니면 책으로는 포기하고 팬시 쪽으로 등록해서 아예 출판이 아닌쪽으로 가야하는가? 기로에 섰습니다. 수출을 목적으로 하는 책이었는데 이젠 책이 아닌게 될수도 있죠... 이러면 진짜 복잡해지는데 ㅠㅠ 일단 전용문씨 책의 이지바인딩 업체 연락처를 알아서 사장님을 만나보기로 하고 일산 장항동까지 직행! 사장님은 친절하시더군요 기술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는 듯 했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것을 일거에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초기샘플이 옆으로 눞거나 안으로 휘어지는 것들이 있었는데 풀의 배합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어 잘 되는 듯합니다. (제가 본건 작은 책에 이지바인딩이 잘 되느냐의 문제였으므로) 그밖에 펄인쇄 (아마 이대리 책만들기 표지에 나와있는걸 보시면 알겁니다. 이거 마구 홍보해주는데 ^^)도 꽤 마음에 들고 나머지 효과부분도 해외에서 볼 수 없는 독자기술인듯 해서 오지랍 넓게도 제가 객원기자로 있는 With Mac & DTP 표지에 신기술을 공짜로 하게 해주고 왔습니다. 광고상계죠 ^^; 하여간 이 놈의 업체간의 연결을 통해 뚜쟁이정신은 좀... ㅎㅎ 바로 잡지사에 전화해서 이쪽 사장님을 연결했고 아마 이번호에 나올듯 합니다. (난 마감도 못하고 왜 이런글을 쓰는지) 하여간 이 사장님하고 가격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 짓고 이 쪽에서 제책에 대한 모든 제본을 할 예정입니다. 표지에 후가공은 펄을 쓸일이 있음 쓰겠지만 당분간은 잘 모르겠네요 ^^ (미리 컨셉을 잡아놓은 책은 별색+은박+크라프트 띠지를 할 예정이라서) 여행서하시는 분은 절대 강추입니다! 지난번 세미나에서 구매하신 후가공 책자가 권당 6만원이더군요... 새로만든 것 포함해서 2권을 주셔서 받아왔습니다. 올리고 싶지만 사진이 잘 안나와서 효과가 반감되면 안올리느니만 못해 안올립니다. 그리고 어제 GSeshop에 관련되어 카페 회원이신 김ㅅ씨랑 같이가보자 라는 이야기를 나눴는데 오늘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페르시안궁전에서 어제 술마신 뒤 빈 속에 매운카레를 먹었더니 땀도 좀 나고 ^^ 출판계 이야기를 하면서 공감하는 부분을 나눴습니다. 젊은 출판인이 정보를 좀더 공유하고 나눠주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경쟁이 아닌 동업자 정신, 같이 잘 못뭉치는 출판계, 검색하면 나오는 영업정보를 쥐고 안알려주려는 영업자들에 대한 부분, 출판사의 직원에 대한 처우 같은 (이 게시판 앞으로 레벨4 이상으로 올려야 할듯한 발언을 막 하고 있네요), 영업관련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재미있는 점심이 된듯합니다. 커피한잔하면서 별 준비도 안한 상태에서 GSeShop으로 직행했습니다. 원래 저는 계획에 없었는데 김ㅅ씨가 서류를 전달하는 김에 만나자고 약속을 바로 정하더군요. 역시 ~ 영업자+마케터 GS 담당자 소개받고 거래서류준비 및 책공장에 대한 소개도 했습니다. 책공장 회원들 대상으로 신규거래에 대한 자료를 올려주시기로 했습니다. 아마 일반 회원에게는 이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사업주에게만 전달할 예정입니다. 제 책도 열심히 소개하고 ^^ 하여간 저는 GSeShop에는 입점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단권이라도 있으신 출판사 사장님은 무조건 입점하세요. 새로운 시장에는 먼저 진입해야 좋습니다. 참고로 G마켓과 다르게 공급율기반으로 입점됩니다. 아직 MD가 2명뿐이라서 진행이 좀 더뎌질지는 모르지만 전 낙관적으로 봅니다. 홈쇼핑, 쇼핑몰의 누적포인트가 도서쪽으로 많이 소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GS직원들에게 지급되는 포인트도 있고해서 (직원가 개념의 내부 쇼핑몰) 경제경영, 아동, 교육 이쪽은 잘하면 매출이 꽤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지급부분에 대한 서류나 결제카드, 지급보증에 대한 보험료 같은게 초기에 들어갑니다. 제가 과거에 LGCNS랑 일을 해서 아는데 몇일 정도 발품과 약간의 비용이 들어가면 거래는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슝하고 파주에 갔습니다. 북센에서 일원화를 하기 때문에 담당자와 함께 이야기하는 중에 저보다 먼저 책내신 업체에서 제 책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투정을 좀 하고 갔다는걸 이야기하시더군요. 제가 그 회사 책을 배꼈다고 이쪽 담당에게 이야기 했다더군요. 그래서 담당자가 이 책 비하인드를 이야기 해주셨나봅니다. (준비해놓고 19단때문에 4년 넘게 기다리고 책을 낸걸요 ^^) 앞으로 귀가 좀 간지러워 질거 같습니다. 제가 미투전략을 쓰는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겠지만... 현재도 4권의 책이 있고 앞으로도 나올테니. 담당자와 제가만든 비디오를 아이팟을 통해서 보여줬더니 좋아하더군요 다음 만화+학습교구 들어간 수학책에 대한 의견도 좀 나누고 왔습니다. 마트담당자를 소개받고 한참 기다린 다음에 인사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아마 마트쪽 코드가 안나와서인지 전체적인 부분에 대해서 듣고 왔습니다. 300부 정도를 배본한다고 하더군요... (마트당 2~3권?)정도인거 같습니다. 거기서 판매가 좀 이루어져야 다음 액션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하고... 코드가 안떨어진건 이마트쪽 담당의 휴가라서 일진행이 잘 안됐다고 합니다. 마트담당자는 이마트에서 결정이 되어야 하는 일이라서 좀 기다려봐야 한다고 하는데 甲, 乙관계가 좀 심한 회사니까 그러려니 하고 왔습니다. 코드를 받을 수 있길 기대하며 파주에서 집으로 돌아왔구요. 돌아오는길에 스포츠한국에서 지면개편에 대한 작가및 작품을 모집해달라고해서 카페 출판사 사장님들 위주 그리고 작가들 위주로 라인업을 해서 웹하드에 올렸습니다. 요즘 완전 뚜쟁이 모드입니다. ㅎㅎ 에이전시를 하던지 해야지 이거 전화비도 못건지는데... [image: twf_ZTfI2u8UYyglZnaekztJEIk] 오늘 나온 더시티뉴스 신문의 스도쿠 연재지면입니다. 인도수학시크릿을 쳐보세요 라고 네이버 크로스미디어를 넣었습니다. 자료를 정리해서 네이버측에 전달했고 아마 2일 안으로는 진행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반려될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수정해서 또 넣으면 되니까 별로 걱정안합니다. 매체마다 다른 키워드로 검색하게 하고 있으니까 슬슬 입질된 결과들이 나타나겠죠~ 즉시 키워드 하나를 더 구매했습니다. 16500원으로 3개월간 '인도수학시크릿' 키워드 지난달에 구입한 3만원짜리 '인도수학', '베다수학' 합쳐서 4만6천500원을 쓴거네요... 이게 제가 비용으로 지불한 광고비의 전부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시간에도 컴퓨터는 광고하러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자동화를 많이 시켜놨죠... 책은 의외로 순항하고 있습니다. 사실 오늘 새벽에 영풍에서 주문팩스가 와서 현 재고는 300부정도 남았습니다. 재판은 어제 진행해서 3000부를 찍었습니다. 수정된 띠지가 (C가 섞여서 띠지에서 약간 탁한색상이 나서 전부 제거하고 금적으로 올렸습니다.) [image: N-f8-GX3pdR8JLpPVKGL0lylrCo] 네이버 책 (추천 새로나온 책에, 네이버 책에서 인도수학을 검색하면 키워드 검색결과가 첫번째로 뜹니다.) 교보, Yes24, 인터파크, 알라딘 에서 어느정도 순위에 오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달이 되기 전에 북스캔이랑 모닝365, 알라딘하고 직거래 계약을 다 해놔야 하는데 좀처럼 연락이 안오네요~ 오픈마켓은 G마켓과 오늘 이야기해서 입점하기로 했고 GS는 서류준비하면 다음주쯤 입점가능할 것 같고 옥션쪽은 북센담당자에게 좀더 졸라봐야 할거 같습니다. 비디오 바이럴 마케팅에서 좀 고무적인 성과가 났습니다. 우공이산이라는 제목처럼 꾸준히 포스팅하는데는 산신령도 산을 옮기게 도움을 줄겁니다. 죽어라 포스팅하고 키워드를 조작하고 새로운 글로 만들고 하면 검색엔진에서 내 글로 도배되는 결과가 나올겁니다. 자세한건 다음편에 올리겠지만 깔떼기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 되실거예요 그 넓은 웹에서 점점 내 책 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깔떼기의 경사면에서 주둥이로 빠져나가게 디테일하게 글을 쓰고 전략적으로 포스팅을 해야합니다. 내일은 이브닝이라는 저녁무가지 연재담당자랑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지면을 넓혀가면 그만큼 책이 더 팔리겠죠 ~ 자 그럼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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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백인 사회지만 다양한 인종 백화점, 인종별 가구 연수입을 비교하면 의외로 순수 백인은 가운데 미국 백인계 바로 아래 한국계가 똭 ?!? 헬조선이라지만 인도는 그냥 헬 일껄? 1위는 인도계 한국계 수입의 차이가 두배 가까이 난다 인도에 빨리 투자나 해야지. [image: 5EVWFC6nnuWr8ywPIqxEQGQ348E] S&P 500에 있는 인도 출신 CEO 목록 2024년 2월 18일 현재 S&P 500 기업에는 인도 출신 CEO가 없지만, 전 세계적으로 주요 기업들을 이끄는 뛰어난 인도 출신 CEO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S&P 500에 상장된 기업들의 CEO를 몇 명 소개합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S&P 500 기업)의 회장 겸 CEO [image: 4KCJHGtSMYA9tajRxVmMz3m1u9k] en.wikipedia.org [image: plQNMZb5CMWyeSp6MgZ1FI7GGwM] Satya Nadella, CEO of Microsoft 순다 피차이 (알파벳 & 구글): 알파벳과 구글 (S&P 500 기업)의 CEO [image: Fa3Nd0JrJ7lvOrSUou0KDMhDmgs] live.worldbank.org [image: dn9m8Qr2qBK0zOQ1ISaRL8NO-mY] Sundar Pichai, CEO of Alphabet & Google 바산트 나라심한 (노바티스): 스위스 다국적 제약 회사 노바티스 (SIX 스위스 거래소 상장)의 CEO [image: JcARceZMK3iNM-g05DAspSjXwC8] en.wikipedia.org [image: Qzd-h2oFJ7FGRK3o4rPDv1LAuIo] Vasant Narasimhan, CEO of Novartis 산타누 나라야엔 (어도비): 어도비 (S&P 500 기업)의 회장 겸 CEO [image: PoO3oeq4_jXSWQLoQl_6jZhvJMI] en.wikipedia.org [image: ST8_zGfEd_qg0j-k1M7j0RhwOGU] Shantanu Narayen, CEO of Adobe 아르빈드 크리슈나 (IBM): IBM (S&P 500 기업)의 회장 겸 CEO [image: lMMHzW6423VgoqxnBtyTS75Ojkg] newsroom.ibm.com [image: qVpmIVp0qLEQr3zudtzavlhpBT4] Arvind Krishna, CEO of IBM 락스만 나라심한 (코그니젠트): 코그니젠트 (S&P 500 기업)의 CEO 레슈마 케왈라마니 (버텍스 파마슈티컬스): 버텍스 파마슈티컬스 (S&P 500 기업)의 CEO [image: idUMRsL1GP_aqP_IrZQhKZmpkYI] www.womenwhowin100.com [image: dscWkkGdF8IOpfa6nbaQvG4wLQI] Reshma Kewalramani, CEO of Vertex Pharmaceuticals 산제이 메흐로트라 (샌디스크): 샌디스크 (웨스턴 디지털의 자회사, S&P 500 기업)의 CEO [image: Y3bBBEraZfmqb11cGuRQoy5RbwM] en.wikipedia.org [image: E-rZ4-_QgrYDBcNrLzLwsuzCgJE] Sanjay Mehrotra, CEO of SanDisk 나스닥 Ajay Banga – Mastercard CEO 새 창에서 열기 [image: B8ORe8PGxXzeOsCLGuAO160U8r4] www.fortuneindia.com [image: eM-00zs31baBGS_FVo2Z5TEnH8g] Ajay Banga, Mastercard CEO Roz Brewer – Walgreens Boots Alliance CEO [image: 3zXcKMn81P0AbhlqtAWqSwNzOhY] www.walgreensbootsalliance.com [image: oBZfgiJUmK5qNFWkbNWTR0n5Ve4] Roz Brewer, Walgreens Boots Alliance CEO Sonia Syngal – Gap Inc. CEO [image: xMI2-S8R_KPzBK_zJ_xLO6KEBVU] en.wikipedia.org [image: 2BAWQnJ2L0Xqh8udkxxp4S0tW1U] Sonia Syngal, Gap Inc. CEO Jayshree Ullal – Arista Networks CEO 새 창에서 열기 [image: HtkWxwJ9lmqC7vR8udFttzuDDgc] en.wikipedia.org [image: OS8XJWUbzs4yKOOruGOn8sByhZA] Jayshree Ullal, Arista Networks CEO Nikesh Arora – Palo Alto Networks CEO [image: DAXazerKqh08Jyzedr7kCQzBDAU] www.businessroundtable.org [image: KoLPL6l5A58wKy92zZi_EyRZgEk] Nikesh Arora, Palo Alto Networks CEO Dhivya Suryadevara – Stripe COO [image: 30s1BW4siec048rjHiOHBW5xCvM] www.linkedin.com [image: k0LqLLQ3Kikdjx972rIbyBYrAEk] Dhivya Suryadevara, Stripe COO 러셀2000 Anil Nangia – Mavenir CEOexclamation Vivek Sankaran – Alteryx CEO Rakesh Sachdev – MongoDB CEO [image: uCWWzhqNdVTDpqhH5AiywTZXvHI] www.axalta.com [image: 4lpSXGY_116cnsDyO2SCUTAPJfY] Rakesh Sachdev, MongoDB CEO Amit Agarwal – Upwork CEO Chandrashekhar Pathak – First Republic Bank CEOexclamation Sunil Dhaliwal – Guardant Health CEO Sulin Yao – CalAmp CEOexclamation Sanjay Mehrotra – Micron Technology CEO expand_more [image: wLDtY_YwthxsfBWrclIdsLQGTyU] www.micron.com [image: 7bLQXAzDI9bp7SZXJcJzqe-VW1A] Sanjay Mehrotra, Micron Technology CEO Ravi Mehrotra – NetApp CEOexclamation Vijay Vashee – Verifone CEO S&P 500에 상장된 기업이 아닌 인도 출신 CEO 목록 니틴 파텔 (VMware):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회사 VMware의 CEO 프라빈 쿠마르 (Wipro): 인도 IT 서비스 회사 Wipro의 CEO 살릴 파레크 (Infosys): 인도 IT 서비스 회사 Infosys의 CEO 아르빈드 싱 (Volaris Group): 글로벌 컨설팅 및 비즈니스 서비스 회사 Volaris Group의 CEO 니콜라스 콜라 (Citrix):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 Citrix의 CEO 라지브 수리 (Tata Consultancy Services): 인도 IT 서비스 회사 Tata Consultancy Services의 CEO 마니 헨드릭스 (Charles Schwab Corporation): 금융 서비스 회사 Charles Schwab Corporation의 CEO 파완 쿠마르 ( HCL Technologies): 인도 IT 서비스 회사 HCL Technologies의 CEO 아쉬시 푸리 (Kotak Mahindra Bank): 인도 대기업 Kotak Mahindra Bank의 CEO 수닐 Duggal (Vedanta Resources): 천연 자원 회사 Vedanta Resources의 CEO 기타 주요 인도 출신 CEO 차르자르 시바나단 (PayPal): 온라인 결제 회사 PayPal의 전 CEO 비벡 바르다와 (Twitter): 소셜 미디어 플랫폼 Twitter의 전 COO 프라디프 싱 (Dentsu Aegis Network): 광고 및 마케팅 회사 Dentsu Aegis Network의 전 CEO 아난드 굽타 (PepsiCo): 식품 및 음료 회사 PepsiCo의 전 CEO 산티아고 벨라스케스 (IBM): IBM의 전 COO 이 외에도 전 세계적으로 많은 뛰어난 인도 출신 CEO들이 있습니다. 이는 인도 출신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인도베다수학에 다시 투자해야지 읍 https://www.yes24.com/Product/Goods/89640914 기적의 인도 베다수학 계산법 1 - 예스24 현재 미국에서는 2016년 이후 교과과정에 인도 베다수학과 손가락 계산법, 격자 계산법, 계산기의 원리가 되는 겔로시아 계산법 등 계산이 즐거워지고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 것을 목표로 하 https://www.yes24.com/Product/Goods/89640914
  • 4년간 16만8천원 수익 카카오뷰정산

    4년간 수익 카카오뷰 정산 16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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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산금액이 있는지도 몰랐던 카카오뷰... 잘 한다. 4년간 16만8천원 수익 첫달만 많이 벌었음 그 과정은 약자를 위한 마케팅에 기록됨 https://cafe.naver.com/bookfactory/105135 [image: 3nCc7z3WJ1SkRJI-Lw4xOpkD3Rg] 2년간 전환되던 시기가 있었지만 결론은 기업체에게 대부분 빼앗긴다. 대형 짜깁기채널이 수익을 대부분 가져갔다라는 판단입니다. 새로운 플랫폼이 생기면 그때 수익을 얻고 갈수록 대형 업체들이 들어오면 수익은 기대못함 하여간 과외수입이 생겼네요. 애드센스가 비슷하게 서버비용 대주는 것 생각하면 콘텐츠는 대충 많이 다양하게 저 돈 있으나 없으나 똑같으니 좋은 일에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돈벌기 참 쉽죠...
  • LEGO® SERIOUS PLAY® 오픈워크샵 3시간

    LEGO SERIOUS 플레이 워크샵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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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GO® SERIOUS PLAY® 방법론 오픈워크샵 3시간교육 [image: mPMzRgMLhsraQvgQpbVHCC6eNGI] 오랜만에 진행하는 행사라 출간한 레고시리어스플레이 방법론 책 증정 + 내셔널지오그래픽 노트 + 캘린더도 드릴예정입니다. LEGO® SERIOUS PLAY® 방법론은 혁신과 비즈니스 결과를 향상시킬 수있는 강력한 체험 도구입니다. 주요 장점은 그룹이 복잡한 문제를 서로 공유하고 이해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블록으로 만들어 내는 메타포나 모형을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 그룹의 통합단계를 통해 반복적으로 진화시켜 복잡한 문제나 의사결정을 함께해 볼 수 있습니다. [image: zLInLBpOwGml-Nz4R7UVsvRS2xE] LEGO® SERIOUS PLAY®를 개발한 로버트라스무센의 공인 레고시리어스플레이 퍼실리테이터 과정을 수료한 컨설턴트 2명이 기업이 필요로하는 과정을 설계 교육시나리오를 만들어 드립니다. 혁신 및 제품개발, 팀과 조직개발, 비즈니스모델, 의사결정, 창의력과 통찰력 발현 등 다양한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LSP는 최소 4명~12명까지 팀을 구성하여 교육을 제공합니다. 저희가 이번에 제공하는2시간 교육에서는 LSP의 전반적인 내용과 실습을 제공합니다. 레고시리어스 플레이 방법론을 국내 최초로 교육, 컨설팅하는 업체로 T3인증을 받은 한국인 퍼실리테이터가 교육을 제공합니다. “Better Process Consultancy offers Participatory Strategic Development Workshop using the LEGO® SERIOUS PLAY® materials and methodology”. History LEGO ® SERIOUS PLAY®는 1999년에 시작된 프로젝트로 레고를 활용하여 상품의 개발 및 효과적인 기업 전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즈니스 컨설턴트와 심리학자를 참여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LEGO ® SERIOUS PLAY®는 2010년 6월에에서 오픈소스 되었으며 저희는 진일보한 StrategicPlay ®와 BusinessModelPlay ® 라는 새로운 과정을 개발 보급하고 있습니다. “기술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구상하고 있는 물체의 특징이나 특성의 대부분은 말로 명확하게 표현할 수 없지만 시각적이고 비언어적인 프로세스에 의해 처리됩니다. ” LEGO® SERIOUS PLAY® 는 Rapid Prototyping 이 가능한 비즈니스언어입니다. About D.School의 MakeSpace, Design Thinking, IDEO의 Design Innovation, LEGO® LEGO® SERIOUS PLAY™, Picto® Business Model Generation, BusinessOrigami 등의 방법론과 퍼실리테이팅 기법을 제공, 참여한 모든 분들이 하나의 팀으로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핵심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개인과 개인이 하나의 모델을 결합하여 팀원의 생각을 대화를 통해 싱크로나이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LEGO ® SERIOUS PLAY®materials and methodology 세미나는 레고시리어스플레이를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image: _RKsMToPSHDh0Fo3KNgkvAc2Smw] [image: 50GeLvj3oTTp96VH_HVX8Xh0w8A] 손호성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대표이사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대회 1,2회 심사위원, 생각정리 세미나 1, 2, 3 기획/운영 온라인마케팅, 경영전략, 혁신제품개발, 웹서비스, 앱서비스 개발에 관련된 전문가, 공인 LEGO® SERIOUS PLAY® 퍼실리테이터 저서 : 인도 베다수학, 매직아이, 스도쿠, 악당의 명언 등 130 여권 강의경력 생각정리세미나, 출판마케팅 콘서트 기획, 출판마케팅 강의, ZDNET 스타트업 강의, LG전자, LG전자연구소, LG인화원, KAIST 문화기술 벤처 크리에이티브랩 - 창의사고 워크샵, 삼성전자디자인센터, 존슨앤존슨, 현대카드 등 최소인원 4명이 되지 않으면 워크샵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2월 인원에 따라 장소변경이 있을 예정이라 사전 인원확인을 하려고 합니다. 2월 24일 토 예정 장소 광화문, 종로 장소비용 3만원 정도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gfOdt5uYyUvn6JJWo9iVwd29l-6QNkuZ-WEW1WQuWWDHaCA/viewform 2024 2월 레고시리어스플레이 - 3시간워크샵 일정은 -12명 인원이 모일 경우에만 진행 (총3시간) - 오픈워크샵 셀프 브랜드 만들기 1/12 (12인 미만이면 진행하지 않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개별 기업교육은 070-7535-2958 또는 argo@argo9.com 으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gfOdt5uYyUvn6JJWo9iVwd29l-6QNkuZ-WEW1WQuWWDHaCA/viewform?usp=embed_facebook https://www.facebook.com/LegoSeriousplayKorea/ https://www.argo9.com/legoseriousplay LegoSeriousplay 방법론교육 레고를 활용한 비즈니스 방법론 LEGO® SERIOUS PLAY® 방법론은 혁신과 비즈니스 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강력한 체험 도구입니다.주요 장점은 그룹이 복잡한 문제를 서로 공유하고 이해할 수 있게 https://www.argo9.com/legoseriou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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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는 공인블로그제도가 있습니다. 그동안 책공장에는 잘 소개 안했지만 현재 몇개의 출판사 브랜드 블로그가 1천만 블로그, 2백만 블로그가 되어가고 있으며 매일매일 유입량을 조절하면서 이벤트에 따라 블로그를 랜딩페이지로 사용합니다. 알라딘 블로그도 다시 키운다고 했는데 슬슬 유입량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아르고나인 블로그 http://blog.yes24.com/atmark 블로그 방문 통계 전체 방문자 수 11676062 명 어제 방문자 수 7108 명 오늘 방문자 수 2703 명 이번달 방문자 수 13618 명 다른 Yes24블로그 취미부자 http://blog.yes24.com/sshyym 전체 방문자 수 2769939 명 어제 방문자 수 2831 명 오늘 방문자 수 109 명 이번달 방문자 수 3829 명 전략은 게시글을 꾸준히 쓸 수 있는 프로그래머블 콘텐츠를 이용하고 나머지는 SNS에서 블로그로 유입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온라인 서점 게시글을 바닥에서부터 끌어내서 도서 판매로 이여집니다. 간단한 방법이지만 10년 이상 진행해왔고 보이는 결과가 나옵니다. 어떤툴을 쓰고 어떤 작업방식을 취했는지는 향후 도서작업을 통해 만나게 될 것입니다. 약자를 위한 마케팅은 광고비용을 최소화하고 그 비용을 콘텐츠를 자동생성하거나 유입을 하는데 쓰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잘 하는 것과 잘 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고 나머지는 로봇의 힘을 빌리면 됩니다. 앞으로 사람이 할 일은 전략을 잘 세우는 것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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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만에 다시 시작한 광고 5월 말부터 광고집행을 시작합니다. 이유는 Yes24에서 6월부터 주말 쿠폰을 주지 않더라구요… 2천원 주던건데 제가 장난으로 지난 2년간 주말에 그 2천원이랑 매달 1천원을 받으면 무료로 책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했습니다. https://a9press.com/t/topic/21/9 그래서 주말쿠폰을 동나게 하거나 땡처리해서 출판사 창고비우기 프로젝트도 올해 진행을 했어요. 6월부터는 이 주말쿠폰이 없어져서 저도 이제 책을 990원~ 4000원 내로 재정가하거나 할인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독자는 싸서 좋고 서점의 행사비용을 잘 이용해서 저희도 조금 손해보는 대신 재미있게 판매하는 경험 (미쳤지)을 했는데 이제 슬슬 정상적인 출판영업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할인에는 철학이 필요하다 항상 이야기했는데 이제 그럴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대신 지난 2년간 진행하지 않았던 광고를 다시 집행하기 시작했고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다른 출판사가 하는 서평관련 작업이나 서지정보, 카드뉴스, 동영상 작업으로 판매전략을 일반화할 예정입니다. 물론 저희는 개발해둔 오토블로그, 오토트위터, 오토인스타그램 같은 툴도 있으니 랜딩페이지에 광고 포커스를 잘 맞춰놓고 퍼트리는 작업도 합니다. 변칙적인 마케팅이나 실험하거나 서점의 약점을 최대한 악용하는 마케팅Hack 은 쓰지 않을 생각입니다. (말만 이럴수도?!?) 참고로 잘 맞춰 놓으면 아직까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쿠팡도 500% 정도 구매율을 높여놨고 이제 도서 그룹별로 랜딩페이지(이벤트페이지)가 서점에 등록되면 바로 집행합니다.    [image: image-101.jpeg] 스크린샷 2022-06-02 오후 3.02.15 1980×1170 200 KB 광고는 사실 필요악(?)인데 2년간 딱히 뭘 하고싶은 의욕이 나지 않아서 안했는데 이제는 창고도 정리했고 재정가로 날려버릴 책들도 정리중이니 88도서는 정가를 올리고 올린 비용만큼 비율로 광고를 직접 관리해서 운영할 생각입니다.    [image: image-100.jpeg] 스크린샷 2022-06-02 오후 3.01.56 1144×1962 166 KB 신간도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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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 마케팅 오토트윗 효과 아마 제가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겁니다. 저는 20년가까이 트위터를 자동화해서 운영중이며 계속 책공장에도 트위터 하시라고 한 것이 이러한 결과를 내고 있는 것입니다. 오랜만에 https://nodebb.a9press.com/category/8/rpa-업무자동화          RPA(업무자동화) a9press nodebb.a9press.com 업무자동화 카테고리의 글과 URL을 트위터로 집중해서 트윗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자체서버에 진심으로 유입을 늘리면 서버터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저희사이트에 잘 안합니다. 일단 10% 정도만 돌려봅니다. [image: image-91.jpeg] 23시부터 돌리기 시작 [image: image-92.jpeg] 0시부터 8시까지 대략 751 방문자를 유입시켰고 비회원, 고유방문자, 봇의 방문을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잘 보시면 외부에서 새벽시간에도 꾸준히 유입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image: image-94.jpeg] 797까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앞으로 24시간 동안만 돌릴 예정입니다. 만일 자신의 글을 정리해놓고 트위터를 통해 노출하는 것만으로도 유입량이 늘어납니다. [image: image-93.jpeg] 879.3% [image: image-95.jpeg] 이 글은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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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도 함께하는 경험이 재미지... 1/n 프로젝트 - 훗스윗 팀 오늘 1560불 결재 책공장에서 1/n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일단 3개 회사에서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몇차례 논의 끝에 오늘 일단 제가 결재를 하고 팀이 운영하는 형식의 소셜미디어를 함께 공유해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image: image-27.jpeg] 새로 계정을 만들어 추가하고 팀에서 공동으로 진행할 방식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자동화를 우선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마 다음 주 정도면 약간이라도 효과가 나기 시작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전 개인 버전에서 팀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한 이후 바뀐점은 운영중인 SNS 계정에 대해 보다 세밀한 리포트가 나옵니다. 개별 계정에서 활동한 것을 시간대 별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각기 다른 시간대의 활동이 있다는 것은 결국 매체에 맞춰 활동을 다변화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온라인서점의 500만원짜리 광고 분야 도서 이벤트 15만원 짜리도 행사를는 받아도 리포트는 하나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매일 리포트를 받아야 다음 홍보의 방향을 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협업의 과정을 생각해보면 구글미트나 카카오 라이브 같은 기능을 사용하여 원격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하나하나 조율중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모두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인 교육을 할 필요도 있고 소셜을 활용하는 전략과 기계적으로 자동화 하는 것과 콘텐츠로 오랬동안 가꾸어가는 것 그리고 즉각적 반응이 오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글독스로 각사의 예약트윗을 공동으로 제작하고 시간별로 배분해서 몇일 단위로 올려놨습니다. 10년동안 운영하면서 기본적인 노하우를 함께 공유해서 운영하고 있지만 약자끼리 더 큰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비전입니다. 단순히 기계적인 자동화 만이 아닌 공동의 웹진, 트위터나 페이스북페이지 인스타그램 뿐 아니라 더 큰 미디어를 함께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 독자 서평이 마케팅에서 중요한 이유

    독자서평 마케팅 수집봇 콘텐츠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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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팅은 돈이라는 마중물이 필요하다 새로운 글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게다가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만든다? 요즘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 되었습니다. 제가 지난 10년간 독자서평 관련 수집 봇을 만들어서 책벌레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수 만개의 서평을 매일 수집하고 있으며 수집된 글은 메일, 텔레그램,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같은 곳으로 게시글로 퍼트리고 있습니다. 이유는 한 가지 더 많은 독자들에게 순수 독자서평을 퍼트리면 관련링크를 많이 퍼 져 새로운 구매를 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 이틀 해서 뭔가 획기적인 변화가 생기지는 않지만 쌓다 보면 그 링크를 통한 구매가 늘어납니다. 현재는 네이버, 11번가, G마켓, 옥션, 쿠팡, 알라딘, Yes24, 교보문고 등 검색엔진의 결과물도 찾아냅니다. 원래 서평 작업하는 사람들을 찾거나 서평 후 삭제하는 것을 확인하기 위한 솔루션이었지만 서비스를 안 만들고 그냥 혼자 쓰고 있습니다. 하여간 트위터의 경우 140자에서 200자 이상으로 늘어났고 이미지도 넣을 수 있으니 이를 활용하여 SNS 콘텐츠로 만들거나 릴스, 쇼츠, 틱톡에 어울리는 자동 영상 콘텐츠로 만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평 읽어주는 여자 (성우 직원을 아직 못 구함)라는 유튜브 콘텐츠로 작업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이 작업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서평 수집을 대행하거나 텔레그램 봇을 만들어 출판사에 제공할 수도 훗스윗용 콘텐츠를 CSV 파일로 만들어 오토 트윗을 하거나 오토 인스타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설루션을 꾸준히 늘려가고 이용하려면 서버 비용, VPN 비용, 콘텐츠 변환을 위한 개발이 필요합니다. 이제 슬슬 설루션을 해볼 생각입니다. 1인 출판은 직접 수집해서 책공장에 올리세요. 퍼트려주는 것은 1/n 프로젝트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https://bookfactory.kr/assets/uploads/wordpress/2024/01/image-12.jpeg) https://cafe.naver.com/book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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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3화에 저희 출판사 부자가계부가 무지가계부라고 이름 바꿔 나온 이후 2023 부자가계부를 다시 원복 해서 다시 2022 스타일로 출간했습니다. 이건 2도이고 내지의 빈 공간이 거의 없게 디자인을 바꿔서 출간했습니다. [image: 0458b388944d.jpg] 원래 풀 컬러였던 2023 은 부자가계부 루나라고 출간했는데 꽃을 뺐더니... 매출이 떨어지고 안보현의 부자가계부는 2쇄를 찍었고 쿠팡에서 생각보다 많이 나가는 가계부가 됐습니다. 독자의견 중에 이것저것 템플릿을 넣는 것을 안 하고 심플한 가계부로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있긴 했는데 내년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좀 잡고 있습니다. 올해 가계부는 잘 마무리될 거 같고 내년 2월까지 열심히 판매하면 문구 쪽은 잘 정리될 거 같습니다. 책값을 올리고 다품종을 낸 것은 맞기는 했는데 다만 서로의 영역을 침해하지 않고 저희는 40대에서 60대 위주로만 진행했는데 내년기획은 조금 다양성을 추구해 볼 예정입니다. 타게팅도 중요하지만 실제 구매자가 다르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살아남으려면 더 세밀한 타게팅과 마케팅문구 가격대 그리고 구매자에 맞는 제품이 우선입니다. 나눠먹는 시장이지만 그래도 결국은 꾸준히 오랫동안 팬을 만들며 사랑 받는 물건으로 진화해야 합니다. 14년 전에 서울문고 MD랑 대화하다 예쁜 가계부가 없다고 해서 시작한 디자인가계부 시장은 이제 앱에도 밀리고 시장은 작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좋아해 주는 사람이 많아서 시즌상품으로 먹고삽니다. 마케팅 강의에서 이야기한 바 있지만 사람들은 연말 연초 시즌에는 주머니를 잠깐 열어요~ 앞으로도 영원히 올해는 연초에 하는 책을 출간할 예정입니다. 남들 안 하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찾아서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4158312 내셔널지오그래픽 2024 트래블러 노트 - 예스24 내셔널지오그래픽 2024 트래블러 노트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4158312
  • 출판 서평 프로그램을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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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이 진짜 일한 것인가? 서평 프로그램을 자동화 서평이 마케팅에 중요한 부분이 된다고 항상 글로 남겨뒀지만 16년간 우리 회사 구매자 서평을 전부 모아서 관리하는 프로그램 및 서평단을 트래킹하는 프로그램을 6년 전에 완성해놓고 혼자서만 사용중입니다. 독자서평이 현재 29747개를 모아둔 상태이고 매일 업데이트합니다. 이 서평을 텔레그램 채널 봇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것도 어느덧 6년 넘게 운영중입니다. 가끔 서평 올리는 것은 여기에 올라온 데이터를 옮기는 것이며 서평마다 별점처럼 순위가 있습니다. ai분석으로 부정, 긍정 서평을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API 제공된 몇몇 서비스를 검토중입니다. LLM로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도 생각했지만 일단 우리회사 용도로만 사용할 예정이라 서비스시 비용에 대한 부분에 대한 고민을 해보고 추가할 예정입니다. 크롤링도 어려워지고 그 것을 빠져나가는 방법도 다양해지고 있어서 이 것을 이용한 서비스를 안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글 삭제하거나 다른 형식으로 바꾸거나 하는 부분을 찾아내서 서평단에 신뢰성을 높일 생각입니다. 만드는게 어려운게 아니라 만들어서 진짜 내가 서비스할 일인가 라는 생각 때문에 계속 안했습니다. 제가 만든 서비스가 다 그렇기는 하지만 이번에 조금 다른 출판 마케팅용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내가 다 해야한다... A TO Z 까지 [image: image-262.jpeg] 반품서평단 되었건 그냥 서평단이나 북클럽이 되었건 말이죠 ^^ 아주 작지만 회원관리 mailChimp와 연결되는 메시지 관리 프로그램과 연동할 생각입니다. https://cafe.naver.com/pubmarketingcafe
  • 블로그 방문자 12404015 명

    블로그 방문자 매일 반복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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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그 지겨운 일을 20년 반복한 결과 온라인 서점 블로그에 1천2백만명 방문자수를 넘겼다. 2004-07-22일 개설을 해서 이제 20년가까운 일을 반복중이다. https://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atmark&Gcode=011_9_2 A9press | YES 블로그 blog.yes24.com 매일매일 쓸데 없는거 쓰고 또 쓰고 지우고 반복 [image: image-69.png] 블로그 방문 통계 전체 방문자 수 12404015 명 어제 방문자 수 281 명 오늘 방문자 수 236 명 이번달 방문자 수 236 명 이 분들 중 일부는 우리 출판사 책을 사준신 분이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미안하게 생각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나중에... 일단 서평마케팅도 안해 뭘 주지도 않아 이벤트도 없어... 그래서 이번에 회사에 있는 물건 다 날릴 예정입니다. 20년 기념으로 60~ 80%까지 다 할인해서 창고를 다 비우기로 그래서 제목이 용%응%웅% 세일전 출판사 책 다 나가면 더 이상 안찍을 예정입니다. 새출발을 생각해요. 할인도서는 모두 정가제프리 이니 걱정 마시기 바라며 https://brunch.co.kr/@atmark99/1528 Yes24 블로그 방문 통계 11194493 명 방문 블로그 방문 통계전체 방문자 수 11194493 명 어제 방문자 수 14432 명오늘 방문자 수 7833 명이번달 방문자 수 96930 명 아마 검색해보면 나오겠지만 작년 12월말경에 1000만명 방문을 하고 5월현재 120만 brunch.co.kr/@atmark99/1528 가끔씩 부의 파이프라인이나 자기 돈 벌이 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눈에 띄이는데 10년 20년 똑같은 일을 하면 누구나 먹고살 수 있습니다. 똑같고 힘들고 지루한 일이어야 남들이 안하고 경쟁력이 생깁니다. 돈주는 광고도 해야하고 그런데 여기는 제 본진이 아니라서 응?!?
  • 동네 서평단은?

    동네 서평단 서평단 출판 교육 스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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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 광화문에 있는 출판사 물류 배본 문제로 각 출판사마다 동네에서 서평단을 운영해보는 것을 진행할까 합니다. [image: image-252.jpeg] 출판사 서평단을 모집하면 다 좋은데 책마다 서평단 운영이 어려울 수 있고 동네 서평단은 책공장내 같은 동네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근처에서 만나서 책을 드리거나 출판사에서 함께 모이실 수 있고 도서홍보를 같이 하실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또한 출판사 고질적인 문제인 반품된 도서를 기반으로 한 번에 몇 권의 책을 모아 구간 서평을 모아 진행할 수 있어 출판사에 부담이 되는 반품도서로 연합 이벤트구성을 해서 비용을 줄이고 홍보를 함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간에 여유가 있는 지역 출판사 중심으로 진행하면 동네 서평단 모임과 함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아이와 함께 자라는 서평단활동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함께 SNS로 출판서포터 역할을 하실 수 있는 지역모임이 생길 수 있게 지원할 생각입니다. 일단 지역에 참여의사가 있는 출판사를 서로 모아서 진행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말머리 앞부분에 참여할 거점지역 (공간제공) 출판사 또는 서점은 [서대문구] 또는 [독립문역] 이렇게 넣어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https://cafe.naver.com/pubmarketingcafe
  • 박스로 책 받고 서평 쓰실 분 찾습니다.

    박스 받고 서평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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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봄스쿨 서평단 모집 https://cafe.naver.com/pubmarketingcafe/2673 한 두권 보내는게 아니라 박스로 책 받고 서평 쓰실 분 찾습니다. 그동안 서평단을 너무 안해서... 수고료도 권당 도서상품권 5천원~1만원 드립니다. 봄봄스쿨 도서중에 3권 먼저 진행해보시고 그 이후 검증이 된 분에게 30권 단위로 보내드립니다. 반품도서는 오는데 할 수 있는 방법은 없고 반품도서 서평단을 운영하려고 합니다. [image: image-233.jpeg] [image: image-234.jpeg] [image: image-235.jpeg] [image: image-236.jpeg] [image: image-237.jpeg]
  • 출판썰 풀어보자~ 출판사의 위기

    출판 위기 문제 교육 스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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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팔려서 죽거나 그냥 말라죽거나 출판썰 풀어보자~ 출판사의 위기 지난 몇 달간 책은 안 팔린다기보다 그냥 사는 사람만 사는 영역으로 들어섰는데 그러면 출판사들은 진짜 독자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게 되고 다른 분야와 비교해서 지켜본 결과 코로나19 이후 어려운 경제적 시기 동안 출판사는 오히려 책이 잘 팔리는 경험을 했고 이제 경제 침체의 시기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이는 독립출판, 1인출판을 구분하지 않고 일단 5인 미만의 출판사까지 합쳐서 흥망성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1. 유아 아동 출판사의 경우 유아 아동이 없음 인구가 점점 출어 들어가고 있는 것을 이제 매출로 체감할 수 있음 게다가 KC 제품은 5년마다 새로 등록해야 하고 비용이 증가해서 부담이 심해짐  유통망에서 KC에 대해 자체 검증을 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 연장해주지 않고 도서를 반품함 2. 취미, 자기 계발 등 도서는 영상에 밀림 클래스 101이나 클로소, 패스트캠퍼스와 같은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기존의 출판 저자의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 유튜브와 다른 고품질의 영상을 제작하는 곳에 기존 도서만 주요 수입원인 출판사에게 책 판매 수익이 크게 감소할 수 있음. 3. 경기 침체 어려운 경제적 시기에는 소비자들이 가격에 민감해져서 책, 잡지 및 기타 미디어 제품을 비례례로 소비하는 경향이 생겨나  필수소비재가 아닌 도서나 콘텐츠 소비는 이제 어려워질 수 있음 4. 경쟁 증가 경기 침체는 새로운 참가업체들이 소비자의 선호도와 신흥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시장에서 경쟁을 더 많이 일으킬 수 있습니다. 기존 출판사들은 앱이나 OTT와 같은 대체 시장에 의해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기 어려워지게 됨 5. 유통비용의 증가 물가급등으로 물류비용의 증가는 이제 온라인서점에서 1만 5천 원 이상의 도서에만 무료배송을 적용하여 비용이 낮은 도서는 배송비를 별도로 지불해야 구매가 가능함 그렇다고 전자책이 그만큼 판매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없고 가능하다 하더라도 아주 작은 분야에 그침 쿠팡 로켓배송의 경우 광고를 집행하지 않으면 책이 안 나감 그렇게 되어 다시 광고를 하면 수익이 떨어짐 악순환의 연속 6. 제작비용의 증가 제작 시장에서 지류, 인쇄비용, 제작비용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재쇄를 했을 때 더 많은 비용이 묶이게 되므로 절판이나 품절상태로 회사의 자산들을 현금화하기 어려워짐 7. 비용 절감 조치 출판사들은 해고, 생산하는 타이틀 수 줄이기 또는 마케팅과 홍보 노력을 축소하는 등 비용 절감 조치를 시행. 즉 팔리는 책만 남기고 재쇄 할 책은 전자책으로 바꾸거나 POD로 등록하여 도서판매의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으나 이러한 조치는 판권 문제나 일반 도서와 다른 제작방식으로 오히려 품질과 다양성을 일원화하여 비용절감이 가능하게 해야 함 8. 콘텐츠 품질과 혁신 대상 독자에게 맞는 고품질 및 혁신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거나 프로그래머블 사고로 대량 제작이 가능한 것을 만들어야 함 하지만 예산 제한으로 창의적 노력에 투자하기 어려울 수 있어 기존 상품을 판매해서 수익을 얻는 방식으로 한계에 봉착할 수 있음 하지만 혁신적인 책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만큼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게 됨 9. 수익 다각화 이벤트, 상품 또는 라이선스와 같은 대체 수입원을 탐구하여 수익 다각화를 통해 방법을 찾을 수 있으나  새로운 시장과 수입원이라는 것은 인건비가 투여되어야 하고 신규 진입은 경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실패의 위험과 기회비용을 잃는 경우가 생김 굿즈나 다른 제품을 제작하여 판매하는 것보다 디지털 화한 IP를 판매하는 방향으로 생각해야 함 10. 협력과 파트너십 다른 출판사나 미디어 기업과 협력하고 광고주나 기술 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경제 위기의 영향을 줄일 수 있음 하지만 폐쇄적인 출판사들은 이러한 일을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함께하지 않으면 자체 고객 데이터 확보와 홍보비용 절약을 할 수 있는 공동의 이익에 대한 공동의 이익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함 11. 디지털 플랫폼에 대한 적응 전자책, 오디오북 및 디지털 잡지와 같은 디지털 출판 플랫폼에 투자함으로써 수익 창출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소비자가 점차 디지털 미디어로 전환하는 추세를 고려할 때 특히 중요합니다. 앱개발이나 기타 자체 개발능력이 없을 경우 타사에 종속될 수 있음 12. 데이터와 분석 데이터와 분석을 활용하여 소비자 행동과 선호도를 이해함으로써 콘텐츠와 마케팅 전략을 효과적으로 맞춤화함 특히 온라인 광고플랫폼들의 데이터는 정밀한 타게팅이 가능하므로 꾸준히 데이터를 쌓아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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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출판 책공장카페를 16년간 운영하면서 [image: image-65.png] 내가 달건이 생활을 열일곱에 시작했다. 그 나이때 달건이 시작한 놈이 백명이라 치면은 지금 나만큼 사는 놈은 나 혼자 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잘난 놈 제끼고 못난 놈 보내고. 안경잽이같이 배신하는 새끼들 다 죽였다. 타짜 - 곽철용 내가 책공장 운영자를 십육년째 하고 있다. 수 많은 1인출판 도전자들은 출판사를 하고 키워나가고 다시 쪼그라들고 사라졌다. 50부터 제2의 인생을 1인출판이라고 하는 사람들 수 없이 봤는데. 어린 친구들은 그거밖에 없어서 성공해도 50부터 성공한 사람은 거의 보기 힘들다. 돈버리고 사회사업하다가 사라지는 경우니까 그냥 젊을 때 하시라 자기계발 어줍잖은 사기책 팔아서 돈벌려면 자전거래를 시스템화하지 않으면 안된다. 열심히 사셔라... 사야 산다. - 책공장에는 여기까지 쓰고 지운글이 있다. 난 안산다. 사게 할 뿐 그리고 그동안 별다른 서평작업 같은 것을 할 필요성을 못느꼈으나 시대가 바뀐 것을 인정하며 한 방에 바꿀 예정이며 마케팅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몇년뒤 이자리에 남아서 같은 내용보고 있을 사람들은 결국 아무것도 안한 사람이라는 것 다 알려준 모든 것을 안하는 사람이랑 더이상 같이 무언가를 꿈꾸기 힘들어서 책공장에서 마케팅을 분리했는데 결국 아무도 같이 안하면 별로 해줄게 없다. 세상이 바뀐 것을 아직도 낭만적으로 생각한다면 적자가 쌓이면 알게 된다. 내가 창업때 항상 하던 이야기는 매출이 안나는데 잠이오냐? 라는 것이었고 여전히 변함없다. 각자의 무기를 갈고 닦고 배우고 써먹어야 한다. 백종원이 레시피를 다 공개해도 대부분 안한다. 세상은 그런거니까 오늘도 공개해준다. 책 한권이 벤처라고 한 이유도 같다 치열하게 본인만 사는줄 알겠지만 치열함에 무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현명하게 똑똑하게 사용해야 된다. 열심히 살자 다음에도 똑같이 충고하려면 https://cafe.naver.com/pubmarketingcafe
  • 주식탈출 넘버원... 처물리고 시작할 때

    주식 탈출 처벌 시작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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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탈출 넘버원... 처물리고 시작할 때 나눠서 샀다가 기다렸다가 나눠샀다가 기다렸다가 방향이 나오면 이익 조금 보고 다 팔아버림... 이 짓을 하니 회사를 못가지... 급등락주식에서 물려도 정해놓은 몇 회사만 함 2만원 벌려고 10분을 낭비... #주식툰 물타기를 하는게 아니라 그냥 처음부터 도박하듯 조금씩 배팅을 함 다만 내려갈 때 배팅 그리고 올라갈 때 비중을 늘려서 팔아버림 폰으로 단타하기 귀찮지만 이런식으로 했습니다. 기록을 남기는 것은 단타는 이제 그만하려구요. https://a9press.com/ 출판마케팅 a9press 출판마케팅 a9press https://a9press.com/ 주식툰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에
  • 필사-문구 컨버전스 시장 전략과 성장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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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video.a1bbs.com/s/asdiwejkgeio4359345032kjefrjdsg

    I. 전략 요약
    필사 도서 시장은 단순히 독서나 기록을 위한 전통적인 출판 혹은 문구 시장의 범주를 넘어섰으며, 현대인의 심리적 갈증과 세대별 자기 표현 욕구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경험 소비 시장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본 보고서는 이러한 시장 구조적 변화를 심층 분석하고, 도구(문구)와 콘텐츠(도서)의 경계를 허문 컨버전스(Convergence) 현상을 활용하여 시장 확대를 위한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
    핵심 분석 결과, 필사 행위는 디지털 피로도 증가 속에서 '아날로그 힐링'이라는 심리적 니즈를 충족시키며, 특히 MG세대에게는 '텍스트힙(Text-Hip)'이라는 소셜 미디어 기반의 자기 과시 문화와 연동되어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본 분석을 바탕으로 최고 경영진에게 다음의 3대 전략적 제언을 제시한다:
    기능성 콘텐츠 IP의 상품화: 필사 도서를 단순 텍스트가 아닌, 심리 치료나 학습 등 명확한 기능이 합쳐진 '도구(Tool)'의 관점에서 설계하고 프리미엄 문구와 결합하여 상품의 객단가를 높여야 한다.
    경험 생태계 구축: 독서나 기록의 ‘분위기’를 소비하는 MG 세대의 특성을 겨냥하여,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및 무신사(Musinsa), 29cm와 같은 라이프스타일 편집샵을 통한 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경험 소비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라이프스타일 이종 협업 강화: 필사 도서 및 문구 IP를 식음료(FMCG), 패션, 리테일 등 이종 산업에 라이선싱함으로써,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시장 접점을 폭발적으로 확장하는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전개해야 한다.
    II. 필사-문구 컨버전스 시장 정의 및 현황 분석
    A. 시장의 재정의: 필사 도서의 제품 특성 변화
    필사 도서 시장의 구조적 변화는 출판물이 본질적인 기능인 ‘읽는 콘텐츠’에서 ‘쓰는 도구’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전통적인 도서는 지식 습득이나 감상에 중점을 두었으나, 필사 도서는 소비자가 직접 실행하고 기록을 남기는 행위 자체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문구류의 기능을 내포하게 되었다. 이는 도서의 물리적 형태와 소비자가 이를 사용하는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실제로, 필사와 어휘 학습(어료)이 결합된 기능성 필사책이 200종 이상 출시되어 엄청난 판매를 기록했다는 사실 은 시장이 단순한 텍스트 콘텐츠 소비를 넘어, 학습 또는 치료와 같은 명확한 목적을 수행하는 기능적 도구로서의 가치를 요구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B. 문구류와의 경계 융합 (Boundary Blurring) 심화
    필사 도서 시장에서는 출판과 문구류의 경계가 급격히 융합되고 있다. 필사 도서가 자체적으로 프리미엄 노트, 캘리그라피 펜 세트, 스티커 등 문구류를 포함하는 통합 상품으로 출시되는 경향이 심화된다. 이러한 경우, 책은 필기 도구와 '완결된 아날로그 경험'을 판매하기 위한 하나의 콘텐츠 포장재 또는 가이드북 역할을 수행한다.
    이러한 현상은 필사 도서의 성공 요인이 기능성(예: 치유, 학습)에 있다면, 그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품질의 물리적 도구(종이, 펜)가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출판사는 도구 품질에 대한 책임까지 지게 되며, 소비자는 필사책을 단순 콘텐츠가 아닌 **완결된 경험 키트(Kit)**로 인식하게 된다. 이러한 기능적 통합은 전체 시장의 매출총이익률(GPM)을 향상시키는 질적인 변화를 유도한다.
    C. 아날로그 트렌드 회귀의 거시적 배경
    필사 시장의 성장은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닌, 현대 사회의 구조적 피로도에 기인한다. 현대인은 끊임없이 쏟아지는 스크롤과 알림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로 인한 디지털 피로(Digital Fatigue)가 '디지털 디톡스' 심리를 확산시키고 있다. 손글씨 기록은 멀티태스킹이 어려운 아날로그 환경에서 몰입 경험을 제공하며, 이는 복잡한 외부 세계로부터 벗어나 "저만의 세계에 들어갔다 나오는 기분" 을 선사하는 강력한 심리적 동인이 된다. 필사책 200종 이상의 출시 는 이미 시장이 소비자들의 이러한 내면적 요구에 충분히 반응할 수 있는 공급 기반을 갖추었음을 시사한다.
    III. 소비 심리 기반의 시장 동인 분석: 아날로그 힐링의 가치
    A. 디지털 디톡스와 주의 분산 시대의 심리적 대안
    필사 및 기록 활동은 디지털 환경이 야기하는 지속적인 주의 분산에 대한 적극적인 대안으로 작용한다. 손글씨 기록은 ‘찰나의 감정’과 ‘순간의 이미지’에 집중하도록 유도하며 , 소비자가 자신의 경험의 질을 능동적으로 통제하고 회복하려는 욕구와 깊이 연결된다.
    B. 손글씨/기록 활동의 치유 효과와 성찰적 동기
    필사 도서 구매의 근본적인 동기는 **문학 치료(Literary Therapy)**의 확장된 개념에서 찾을 수 있다. 문학은 읽는 과정에서 독자 자신을 발견하고 내면의 욕구와 갈등의 원인을 알게 하며, 삶의 의미를 성찰하게 하는 치료적 힘을 지닌다.
    여기에 글쓰기가 결합되면 치유 효과는 더욱 증진된다. 심리적 상처 경험을 고백하고 감정의 정화 과정을 거치는 글쓰기는 자신의 경험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필사 도서는 이러한 적극적인 치유 행위를 위해 구조화되고 선별된 콘텐츠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소비자는 필사 도서나 문구를 구매할 때, 물리적인 재화(종이와 펜)가 아닌 **'자신과 진정으로 대면하고 삶의 의미를 성찰하는 기회'**라는 비물질적 가치를 구매하고 있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이 비물질적 가치는 가격 민감도를 낮추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며, 시장을 단순 문구 시장이 아닌 '웰니스(Wellness) 시장'의 영역으로 편입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C. 기록을 통한 자아 발견 및 관계 형성의 니즈
    손글씨 기록은 자기 발견 및 성찰을 돕는 개인적인 행위일 뿐만 아니라, 취미를 통한 새로운 관계 형성 의 도구가 되기도 한다. 기록을 하는 동안은 자신을 외롭지 않게 해주는 개인적 만족감 을 얻지만, 그 결과물(필사 노트, 펜)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함으로써 타인과의 연결점 및 공감을 얻으려는 욕구와 연결된다.
    다음은 심리적 동기에 따른 필사-기록 활동의 기능적 가치를 분석한 결과이다.
    심리적 동기에 따른 필사-기록 활동의 기능적 가치 분석
    기능적 가치 분류 주요 심리적 동기 필사 행위의 역할 (근거)
    정서적 치유 및 안정 스트레스 완화, 불안 감소 내면의 욕구 대면, 감정의 정화 및 객관화
    인지적 성찰 및 성장 삶의 의미 탐색, 자기 발견 소설 인물 투영, 지나온 삶 성찰, 새로운 관점 모색
    디지털 휴식 (디톡스) 디지털 피로, 몰입의 필요성 아날로그 활동 집중, 자신만의 세계에 진입
    관계 및 자기 과시 소셜 미디어 트렌드 참여 '텍스트힙' 문화 참여, 독서/기록 모습 SNS 공유
    IV. 세대별 소비 패턴 및 시장 세분화
    필사 시장은 초기에는 심리적 위로를 필요로 했던 특정 연령층이 주도했으나, 현재는 소셜 미디어 트렌드에 민감한 MG세대로 확산되면서 소비 동기와 선호 제품 유형이 명확히 세분화되고 있다.
    A. 초기 시장 주도층 (30~50대 여성): 공감과 위로 중심
    필사 도서의 판매는 40대 여성층에서 시작되어 이후 30대와 50대까지 확산되었다. 이들은 주로 내면의 위로와 감정 교류에 초점을 맞추며, 문학 치료적 성격이 강한 에세이나 시 필사 도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이 시장은 자기 계발 및 심리적 안정 욕구가 강한 중년층 여성 그룹에 의해 초기 시장 형성이 주도되었으며, 선호 문구 유형은 실용적이고 안정적인 품질의 필기구와 정제된 디자인의 노트이다.
    B. 시장 확산 주도층 (MG 세대): '텍스트힙' 문화와 소셜 과시 욕구
    MG 세대는 현재 출판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독서 그 자체보다 독서하는 행위와 분위기의 소비이다. MG 세대는 SNS 때문에 책을 읽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여 책을 유쾌하게 혹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다.
    책이나 책 읽는 모습을 SNS에 올리는 이른바 '텍스트힙(Text-Hip)' 문화는 자기 과시의 성격을 가지며 , 필사 도구(문구)는 이 '힙함'과 '분위기'를 완성하는 필수적인 소품(Prop)으로 인식된다. 이는 문구의 기능적 가치보다 미디어 콘텐츠로서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는 현상을 초래한다.
    MG 세대에게 필사 도구는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소셜 미디어에서 공감(좋아요)을 얻기 위한 미디어 콘텐츠의 일부로 변모하였다. 따라서 문구 제조사는 기능성보다는 디자인, 희소성(한정판), 그리고 출판 IP와의 연계를 통한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소비 성향의 변화는 전통적인 문구/서점 유통망을 벗어나 무신사, 29CM 등 라이프스타일 편집샵으로 유통 채널이 확장되는 결과를 낳는다.
    필사 시장 주도층별 소비 동기 및 마케팅 전략 매핑
    소비 주도층 핵심 소비 동기 선호 제품 유형 효과적인 마케팅 채널
    40~50대 (초기 주도) 위로, 내면 성찰, 감정 교류 (Healing) 에세이 기반, 명언/시 필사책, 기능성 캘리그라피 툴 오프라인 서점, 문화 센터, 블로그 커뮤니티
    MG 세대 (확산 주도) 경험, 개성 표현, 소셜 인증 (Hip) 유머러스/유행어 필사, 한정판 콜라보 문구, 디자인 문구 SNS (Instagram, TikTok), 무신사/29CM 등 편집샵
    V. 시장 확대를 위한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및 콜라보 전략
    A. 컨버전스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CPM (Content-Product-Media) 통합 전략
    필사 도서 시장은 콘텐츠(C)가 기능성 제품(P)으로 구현되고, 그 과정 및 결과물이 미디어(M)를 통해 공유(SNS 인증)됨으로써 순환하는 CPM(Content-Product-Media) 모델이 가장 이상적으로 작동하는 시장 중 하나이다. 이 전략적 목표는 제품 기획 초기 단계부터 콘텐츠의 미디어 확장 가능성과 콜라보 파트너와의 브랜드 시너지를 핵심 고려 사항으로 두는 데 있다.
    B. 이종 산업 간의 협업 성공 사례 분석 및 적용 가능성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는 콜라보 마케팅 은 문구와 출판이 기존 고객층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과거 비출판 분야에서 성공한 이종 콜라보 사례(예: 기아 X 무신사, CU X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는 타깃 고객층의 니즈를 관통하는 의외성이 성공의 열쇠임을 보여준다.
    필사-문구 시장에 이를 적용하는 방식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출판 X 고급 문구: 필사 도서의 치유적 IP를 활용하여 한정판 만년필이나 고급 양장 노트를 출시하여 시장을 프리미엄화하고 MG 세대의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출판 X 라이프스타일/FMCG: 필사 도서의 메시지나 텍스트힙 요소를 F&B, 패션 브랜드(예: 에서 언급된 패션 플랫폼과의 협업 가능성)와의 협업에 활용하여 브랜드의 트렌디함과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한다.
    필사-문구 시장은 본질적으로 ‘경험’을 판매하며, 이종 산업과의 결합은 출판/문구 브랜드에 예상치 못한 트렌디함과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한다. 특히 독서 자체보다 분위기를 소비하는 MG 세대 에게 강력하게 어필하여, 전통적인 이미지를 벗고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할 수 있는 폭발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C.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위한 전략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은 콜라보 제품 출시, 팝업스토어 운영, 콜라보 콘텐츠 제작 의 세 가지 요소를 통합적으로 수행하여 오프라인 경험과 온라인 인증을 연결하는 데서 시작된다. 제품 설계 시에는 미적인 완성도와 필사/기록의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시켜야 하며, 특히 SNS에서 인증하기 용이한 디자인과 포장(Package)이 필수적이다.
    출판-문구 시장 확대를 위한 콜라보레이션 모델 유형 및 기대 효과
    콜라보 유형 예시 산업 조합 주요 전략 목표 기대되는 시장 확대 효과
    제품 통합형 (Hybrid Product) 출판사 X 만년필/노트 브랜드 제품의 프리미엄화, 기능성 강화 높은 객단가 형성 및 전문적인 소비자층 확보
    경험 연계형 (Experience Linking) 출판사 X 카페/팝업스토어/리테일 오프라인 접점 확대, 브랜드 스토리 전달 독서/기록의 '분위기' 소비층 공략
    콘텐츠 확장형 (Content IP Licensing) 필사 도서 IP X FMCG/패션 신규 고객 유입,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 대중적 인지도 급상승, 브랜드 로열티 강화
    VI. 결론 및 전략적 제언
    A. 필사-문구 시장의 향후 5년 전망
    필사 도서와 문구의 컨버전스 시장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현대인의 디지털 디톡스 니즈 와 아날로그 회귀 수요라는 구조적 현상을 기반으로 한다. 따라서 시장은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MG 세대의 트렌드 주도력과 프리미엄화 전략 에 힘입어 양적 및 질적 성장이 동시에 예상되며, 치유 기능을 갖춘 기능적 문구(Therapeutic Stationery) 분야에서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B. 출판 산업을 위한 핵심 성장 전략: 콘텐츠의 기능화 및 큐레이션 강화
    출판사는 단순히 문학 작품을 제공하는 역할을 넘어, 치유, 학습, 명상 등 명확한 기능적 목적을 가진 '프로그램형 콘텐츠' 제공자로 진화해야 한다. 방대한 텍스트 중에서 현대인의 심리적 갈등과 상처에 공명할 수 있는 문장들을 심도 있게 선별(큐레이션)하고, 이를 필사 도서의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독자의 내면적 요구를 충족시켜야 한다.
    C. 문구 및 리테일 산업을 위한 핵심 확장 전략: 아날로그 경험 생태계 구축
    문구는 더 이상 단순한 '판매 제품'이 아니라,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재정의되어야 한다. 문구 및 리테일 산업은 팝업스토어나 체험 공간과 같은 경험 리테일을 통해 소비자가 손글씨 기록의 치유적 효과 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또한, 문구 제품에 강력한 IP를 입혀 희소성을 높이고, 높은 객단가를 정당화할 수 있는 고품질의 재료와 디자인을 도입하여 문구 시장을 라이프스타일 프리미엄 카테고리로 격상시키는 전략적 접근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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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공장에서 운영진이 이야기한 몇가지 책공장 출판학교 플랫폼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한 권의 책 이라는 강의 서비스와 인터뷰를 중심으로 하는 교육 거래소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AI로 출판 전반에 대한 프로세스를 정리하고 실제 1인 출판사의 창업과 관련 도서를 모니터링하고 성장시키는 시뮬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는 ERP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다음은 한 권의 책을 만드신 모든 출판사 회원이 강의를 등록할 수 있게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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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책을 한 권 구매하시면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제작에 따른 모든 이야기를 담은 출판사가 비싸게 작업을 했건 인쇄사고가 나서 작업비용이 올라갔건 우여곡절이 있는 책에 대해서 비하인드를 풀어주는 협업의 진짜 이야기를 판매할 생각입니다. 기획단계에서 실제 실무까지 모든 데이터도 함께

    현재 책공장에서 부족한 점이 바로 이 부분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지만 공개를 하지 않아 사람들이 실패를 반복하고 같은 질문을 또 하게 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양장을 한 출판사, 제작이 특별한 제품을 만든 교구 출판사, 세상의 모든 책의 결과물은 그 과정이 다릅니다.

    링제본, KC, 기타 각기 다른 책을 내기때문에 책 한 권+ 강의(서버비용) 정도에 책공장에서도 제작노하우 인디자인 데이터(템플릿) 등의 부가 부분을 판매하는 마켓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상 및 문서 그리고 실제 작업한 업체, 명세서, 견적서, 지류대 같은 것을 보여줄 생각입니다. (물론 일부 가리기도 하겠지만)

    실제 책 + 강의 + 데이터를 제공할 부분이 되면 제작에 대한 고민, 판매 마케팅 고민을 줄일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앞으로 새로 제작할 도서에 대한 후원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텀블벅, 와디즈 보다 현업에서 종사하는 분들을 지원하는 Give&Take 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길게 보면 책공장에서도 충분히 펀딩도 가능할 것입니다. 그게 앞으로 이 책을 만드는 모든 과정을 공유하겠다 하고 펀딩을 받는 교육과정이 될 것이고 과정을 매번 올리는 것으로 서로 독려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정확히는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패트레온을 모델로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면 책 제작의 완성도와 고민한 부분을 실제 책을 받아보면서 그 과정의 고민과 시간의 기록을 한권의 책 이라는 강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빨리빨리 했어야 하는데 게으름은 아니고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책공장이 진화할 시점이라고 생각되어 공론의 장으로 올리게 됩니다.

    모든 출판사가 참여가능하고 한 권의 실제 책이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의견주세요. https://cafe.naver.com/bookfactory/179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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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을 모델로 했으니 이제 실물보다 데이터만 제공하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고 지금 어디를 인수할지 궁금합니다. 자체모델이 될지 아닐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물고를 텄습니다.

    대한민국 도서 시장의 파괴자, 쿠팡의 현주소와 미래 성장 경로에 대한 심층 분석 I. 요약 보고서

    본 보고서는 대한민국 도서 시장의 기존 질서를 재편하고 있는 쿠팡의 현황과 성장 잠재력을 다각적으로 분석한다. 분석 결과, 쿠팡은 더 나은 서점이 되는 방식이 아닌, 자사가 보유한 압도적인 물류 인프라와 ‘원스톱 쇼핑’의 편리성을 무기로 기존 온라인 서점 시장을 성공적으로 잠식하며 시장 3강 체제에 안착했음을 확인했다. 쿠팡의 핵심 경쟁력은 주 고객층인 30-40대 학부모 소비자들이 생필품을 구매하며 자녀의 책을 ‘장바구니에 추가하는’ 구매 행태에서 비롯된다. 이는 도서 판매를 독립된 사업이 아닌, 거대한 이커머스 생태계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하나의 기능으로 활용하는 쿠팡의 독특한 전략을 보여준다.

    현재 쿠팡의 도서 사업 모델은 베스트셀러 위주의 한정된 상품 구색과 소수 인기작에 대한 높은 의존도라는 명백한 취약점을 내포하고 있다. 그러나 쿠팡의 진정한 성장 잠재력은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는 것을 넘어, 전자책 및 오디오북과 같은 디지털 콘텐츠를 ‘와우 멤버십’ 생태계에 통합하는 데 있다. 이는 기존 서점들이 거의 복제 불가능한 강력한 ‘락인(Lock-in) 효과’를 창출할 것이다. 따라서 쿠팡 앞에 놓인 핵심 과제는 대량의 도서를 판매하는 ‘리셀러’에서, 고객의 시간을 점유하는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것이다. 본 보고서는 이러한 전환의 가능성과 그 파급력을 심도 있게 전망한다.

    II. 대한민국 도서 시장의 지각 변동 두 개의 시장 이야기: 종이책의 축소와 디지털 콘텐츠의 팽창

    대한민국 도서 시장은 현재 상반된 두 개의 흐름이 공존하는 중대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 전통적인 온라인 종이책 시장은 명백한 축소 국면에 진입했다. 통계청의 '온라인쇼핑 동향조사'에 따르면, 인터넷 서점의 매출액은 2021년 약 2조 6,075억 원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2022년에는 전년 대비 −1.4%, 2023년에는 −5.5% 감소하며 약 2조 4,284억 원까지 하락했다. 이러한 종이책 시장의 위축은 기존 서점들의 경쟁을 더욱 심화시키는 핵심적인 배경으로 작용한다.

    이와는 극명한 대조를 이루며, 디지털 콘텐츠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자책, 웹툰, 웹소설을 포함하는 주요 전자출판 플랫폼 기업들의 2024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2% 증가한 약 1조 5,959억 원에 달했으며, 영업이익은 $25.6%$나 급증했다. 국내 전자책 시장 규모만 보더라도 4년 만에 2,700억 원에서 5,600억 원 규모로 두 배 이상 성장했으며 , 2023년에는 약 1조 3,000억 원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시장의 이분화(Bifurcation) 현상은 단순히 판매 채널이 온라인으로 이동하는 것을 넘어, 산업의 패러다임 자체가 물리적 재화(종이책)에서 디지털 서비스(콘텐츠 구독)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위대한 균형추: 도서정가제

    도서정가제는 대한민국 도서 시장의 경쟁 구도를 규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다. 이 제도는 정가의 최대 15% (가격 할인 10% + 경제상 이익 5%) 이내에서만 할인을 허용함으로써 , 가격을 경쟁의 주요 무기에서 제외시켰다. 이는 시장에 심대한 영향을 미쳤다. 가격 경쟁력이 무력화되자, 유통사들은 배송 속도, 서비스 편의성, 브랜드 충성도 등 비가격적 요소에서 차별점을 찾아야만 했다.

    이러한 규제 환경은 의도치 않게 쿠팡에게 최적의 경쟁 환경을 조성해주었다. 기존 서점들이 강점을 가졌던 가격 할인 정책이 봉쇄된 반면, 쿠팡의 핵심 역량인 물류와 사용자 경험이 가장 중요한 경쟁 우위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도서정가제는 경쟁의 장을 기존 서점들의 홈그라운드(큐레이션, 커뮤니티, 출판사와의 관계)에서 쿠팡의 요새(물류, 속도, 멤버십)로 옮겨놓는 역할을 수행했다.

    진화하는 소비자 행동: 목적지에서 편의성으로

    소비자의 도서 구매 행태 역시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과거 온라인 서점은 책을 사기 위해 ‘찾아가는 목적지’였다. 그러나 쿠팡은 도서 구매를 일상의 장보기와 결합된 ‘편의적’ 혹은 ‘충동적’ 구매 행위로 변모시켰다. 동시에 콘텐츠 소비 방식도 ‘소유’에서 ‘접근’으로 이동하고 있다. 누적 구독자 700만 명을 돌파한 ‘밀리의 서재’와 같은 구독 플랫폼의 성장은 이를 명확히 보여준다. 해당 플랫폼 회원들의 월평균 독서량은 7.5권으로, 국민 전체 평균인 0.8권의 약 10배에 달한다. 이는 소비자들이 개별 도서를 구매하기보다 월정액을 통해 방대한 콘텐츠 라이브러리에 접근하는 방식을 선호하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시장 환경의 변화는 단순히 종이책 시장이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것이 아니라, 쇠퇴하는 물리적 재화 시장과 급성장하는 디지털 서비스 시장으로 양분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따라서 종이책 판매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만으로는 축소되는 시장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 장기적인 성공은 반드시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III. 쿠팡의 도서 유통 시장 공략: 성과 심층 분석 시장 지위: 신규 진입자에서 핵심 경쟁자로

    쿠팡은 도서 유통 시장에 비교적 늦게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핵심 경쟁자로 부상했다. 정확한 시장 점유율 데이터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 분석에 따르면 쿠팡은 예스24와 교보문고에 이어 온라인 도서 시장 점유율 3위 사업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는 전통적인 서점 강자들의 과점 체제를 깨뜨린 중요한 변화다.

    쿠팡의 도서 부문 매출 규모는 그들의 시장 공략 의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한때 연간 도서 매출 목표를 2,500억 원으로 설정했던 쿠팡은, 이를 6,000억 원까지 확대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운 바 있다. 쿠팡의 전체 매출이 2024년 기준 41조 원을 넘어섰다는 점을 감안하면 , 도서 카테고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그 성장 속도와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은 결코 작지 않다.

    ‘장바구니’ 전략: 도서 판매의 트로이 목마

    쿠팡의 도서 판매 전략의 핵심은 ‘장바구니 추가(Add-to-Cart)’ 모델에 있다. 쿠팡은 열성적인 독자층을 새롭게 창출하기보다, 자사의 충성도 높은 기존 이커머스 고객들에게 책을 판매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는 전통적인 서점의 고객 확보 방식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이다.

    실제로 쿠팡의 도서 주문량 중 약 $60%$는 어린이책, 유아·초등 참고서, 수험서에 집중되어 있다. 주 고객층은 30-40대 학부모들로, 이들은 식료품, 기저귀 등 생필품을 구매하면서 자녀를 위한 책을 장바구니에 함께 담는다. 이는 예스24와 같은 전통 온라인 서점의 고객층이 40대와 여성이 주를 이루는 것과는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쿠팡에게 책은 ‘목적 구매’ 상품이 아니라, 다른 상품들과 함께 구매되는 ‘편의 구매’ 상품인 것이다.

    상품 전략: 베스트셀러 저거너트

    쿠팡의 상품 구색(MD) 전략은 ‘깊이’가 아닌 ‘속도’에 초점을 맞춘다. 방대한 장서량을 확보하기보다, 수요가 검증된 베스트셀러를 집중적으로 공급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오늘의 베스트셀러’ 페이지를 통해 소설, 자기계발, 인문, 경제 등 주요 분야에서 최근 1주일간 가장 많이 팔린 1,000여 종의 도서를 매일 업데이트하며 이러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 전략의 위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당시에 명확히 드러났다. 당시 주요 서점에서 재고가 소진되었을 때, 쿠팡은 막강한 ‘바잉 파워(Buying Power)’를 동원해 대규모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경쟁사보다 빠른 배송을 약속하며 수요를 흡수했다. 이는 쿠팡이 단순한 유통 채널을 넘어, 시장의 수요를 예측하고 공급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러한 분석을 종합하면, 쿠팡의 도서 사업부는 독립적인 ‘서점’이라기보다는 거대한 리테일 생태계의 ‘고객 유지 기능’에 가깝다. 도서 사업부의 핵심 성과 지표(KPI)는 도서 카테고리 자체의 이익률이 아니라, ‘와우 멤버십’의 가치를 얼마나 높이고 고객의 생애 가치(LTV)에 얼마나 기여하는가일 가능성이 높다. 즉, 쿠팡은 책을 팔아 이윤을 남기는 것보다, 책을 통해 고객이 다른 서점 사이트로 이탈할 이유를 없애고 자사 플랫폼에 머무르게 하는 전략적 ‘해자(Moat)’를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IV. 경쟁의 장: 기존 서점들의 전략 분석

    쿠팡의 급부상에 맞서, 기존의 온라인 서점 강자들 역시 각자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진화시키고 있다.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들은 서로 다른 가치 제안을 통해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교보문고: 하이브리드 파워하우스

    교보문고의 가장 큰 자산은 압도적인 브랜드 인지도와 전국적인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다. 2021년 기준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29.1%$로 1위를 차지했으며 , 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방증한다. 교보문고는 이러한 오프라인 인프라를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온라인과 연계된 물류 허브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바로드림’ 서비스는 온라인에서 인터넷 할인가로 주문하고 가까운 매장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으로, 배송 시간을 기다릴 필요 없는 즉시성을 제공한다. 또한, ‘바로드림 오늘배송’ 서비스를 통해 당일 배송 경쟁에도 뛰어들며 ,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옴니채널(Omni-channel)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예스24: 온라인 개척자의 피벗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서점인 예스24는 온라인 시장에서의 오랜 경험과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시장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예스24의 핵심 전략은 쿠팡과 마찬가지로 ‘속도’ 경쟁에 있다. ‘총알배송’이라는 이름 아래 당일배송, 아침배송, 하루배송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며 물류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배송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는 불만이 제기되면서, 마케팅 메시지와 실제 서비스 실행 간의 간극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은 약점으로 지적된다. 이에 예스24는 단순한 도서 판매를 넘어 공연,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아우르는 ‘문화콘텐츠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모색하며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

    알라딘: 니치 마케팅의 대가

    알라딘은 속도나 가격이 아닌, 독창적인 ‘굿즈(Goods) 마케팅’을 통해 매우 강력하고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구축했다. 알라딘은 책의 표지 디자인이나 작품의 모티브를 활용한 북커버, 머그컵, 담요 등 고품질의 독점 굿즈를 제작하여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제공한다. 이는 ‘굿즈를 사기 위해 책을 산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도서정가제로 인한 가격 경쟁의 한계를 뛰어넘는 효과적인 판매 촉진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이 전략은 알라딘에게 독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부여하고, 고객들에게 책 구매를 ‘수집’과 ‘경험’의 과정으로 인식하게 만들었다.

    표 1: 주요 온라인 서점 경쟁 전략 비교

    구분

    쿠팡 (Coupang)

    예스24 (Yes24)

    교보문고 (Kyobo)

    알라딘 (Aladin)

    핵심 가치 제안

    궁극의 편리성 (Ultimate Convenience)

    온라인 선두주자/선택의 폭 (Online Pioneer/Selection)

    옴니채널 경험 (Omnichannel Experience)

    브랜드 충성도/수집 가치 (Brand Loyalty/Collectibles)

    핵심 배송 서비스

    로켓배송

    총알배송 (당일/아침/하루)

    바로드림 / 오늘배송

    당일배송 / 일반배송

    주요 고객층

    편의성을 중시하는 가족 단위 소비자

    온라인 구매에 익숙한 독자층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일반 소비자

    브랜드 팬/굿즈 수집가

    핵심 약점

    베스트셀러 외 상품 구색 부족

    배송 서비스의 일관성 문제

    오프라인 매장 운영에 따른 높은 비용

    틈새 시장에 집중된 매력

    멤버십/충성도 모델

    와우 멤버십 생태계

    등급별 포인트 및 혜택

    등급별 포인트 및 혜택

    굿즈를 통한 구매 유도

    Sheets로 내보내기

    V. 쿠팡 방정식: 핵심 우위와 전략적 취약점 분석

    쿠팡의 도서 사업은 명확한 강점과 동시에 뚜렷한 약점을 지니고 있다. 이는 기회와 위협 요인과 맞물려 쿠팡의 미래 전략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핵심 우위: 물류의 지배력과 원스톱 쇼핑

    쿠팡의 가장 강력하고 모방하기 어려운 경쟁 우위는 자체적으로 구축한 엔드투엔드(end-to-end) 물류 네트워크에 있다. ‘로켓배송’은 단순한 배송 서비스를 넘어, 경쟁사들이 단기간에 따라잡기 힘든 거대한 인프라 자산이다. 밤 10시에 주문한 책을 다음 날 아침 7시 전에 받아볼 수 있는 경험은 도서 구매의 패러다임을 바꾸었으며, 전통적인 서점들이 일관성 있게 제공하기 어려운 수준의 가치를 창출한다.

    이러한 물류 우위는 ‘와우 멤버십’이라는 강력한 해자(Moat)를 통해 더욱 공고해진다. 월 회비를 내는 와우 멤버는 단 한 권의 책을 구매하더라도 무료 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OTT 서비스인 쿠팡플레이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묶음(Bundling) 혜택은 멤버십 회원에게 쿠팡에서 책을 주문하는 것의 한계비용을 사실상 ‘0’으로 만들어, 쿠팡 생태계 내에 머무를 강력한 유인을 제공한다.

    전략적 취약점: 넓지만 얕은 상품 구색

    쿠팡의 전략적 아킬레스건은 ‘얕은 롱테일(Long-tail)’에 있다. 베스트셀러와 인기 도서에 집중하는 전략은 필연적으로 상품 구색의 다양성 부족으로 이어진다. 전문 서적, 학술 도서, 혹은 오래된 구간 도서를 찾는 독자들에게 쿠팡은 매력적인 선택지가 아니다. 이는 쿠팡이 상당한 규모의 시장을 놓치고 있음을 의미하며, 큐레이션과 전문성을 중시하는 경쟁사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대형 출판사의 베스트셀러 위주로 대량 직거래를 추진하는 모델은 중소형 출판사나 비주류 작가들을 소외시킬 수 있다. 이는 장기적으로 출판 생태계의 다양성을 저해하고, 출판사들과의 관계에서 잠재적인 갈등 요인이 될 수 있다.

    표 2: 쿠팡 도서 사업부 SWOT 분석

    강점 (Strengths)

    약점 (Weaknesses)

    내부 요인

    • 압도적인 로켓배송 물류 인프라 • 2,280만 명에 달하는 거대한 활성 고객 기반

    • ‘와우 멤버십’을 통한 강력한 락인 효과 • 막강한 자본력과 바잉 파워 • 생필품과 함께 구매하는 원스톱 쇼핑의 편리성

    • 베스트셀러 외 상품 구색의 한계 (얕은 롱테일) • 전문적 큐레이션 및 커뮤니티 기능 부재 • 출판사와의 잠재적 관계 악화 가능성 • 전체 사업에서 도서 카테고리의 낮은 우선순위

    기회 (Opportunities)

    위협 (Threats)

    외부 요인

    • 전자책/오디오북을 와우 멤버십에 통합 •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한 개인화 추천 서비스 • 독점 콘텐츠 제작 또는 출판 사업으로의 확장 • 급성장하는 디지털 콘텐츠 시장 공략

    • 예스24, 교보문고 등 경쟁사의 배송 서비스 강화 • 알라딘의 ‘反쿠팡’ 모델(충성도 기반)의 성공 • 출판사들의 연합 대응 또는 공급 거부 가능성 • ‘밀리의 서재’ 등 구독 플랫폼으로의 소비자 이탈 가속화

    VI. 다음 챕터의 예고: 쿠팡의 성장 경로와 디지털 콘텐츠의 미래

    쿠팡의 도서 시장 전략은 두 단계의 성장 경로를 통해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첫 번째 단계는 현재 진행 중인 물리적 도서 시장의 점유율 확대이며, 두 번째 단계는 미래 성장의 핵심이 될 디지털 콘텐츠 시장으로의 진입이다.

    1단계: 물리적 도서 시장의 점유율 공고화

    쿠팡은 당분간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배송 속도와 편의성을 바탕으로 물리적 도서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계속해서 강화할 것이다. 성장의 주된 동력은 2,280만 명에 달하는 기존 활성 고객들을 도서 구매자로 전환시키는 데서 나올 것이다. 특히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고객층을 중심으로, 참고서와 아동 도서 판매를 늘려가며 ‘편의성’을 중시하는 시장을 더욱 잠식할 것이다. 이는 배송 속도와 통합 쇼핑 경험에서 쿠팡을 따라잡기 어려운 경쟁사들의 시장 점유율을 점진적으로 빼앗아 오는 형태로 나타날 것이다.

    2단계: 디지털 콘텐츠라는 필연적 선택

    쿠팡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전자책 및 오디오북 시장으로의 진출이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이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전자책 및 오디오북 시장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 미래 도서 시장의 수익과 이익은 이 분야에서 창출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밀리의 서재’와 같은 플랫폼이 국내 시장에서 구독 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 이는 쿠팡에게 중요한 선례를 제공한다.

    시너지를 통한 락인 효과: 아마존 프라임 플레이북

    쿠팡의 궁극적인 디지털 콘텐츠 전략은 아마존이 ‘프라임’ 멤버십을 통해 보여준 성공 방정식을 따를 가능성이 높다. 아마존은 프라임 비디오, 뮤직, 킨들 서비스를 각각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았다. 대신, 이들을 핵심인 프라임 구독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는 강력한 ‘부가 혜택’으로 활용했다.

    마찬가지로, 쿠팡은 전자책 및 오디오북 서비스를 ‘와우 멤버십’에 묶음으로 제공하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미래의 ‘와우 프리미엄’ 멤버십은 로켓배송, 쿠팡플레이 시청과 더불어, 엄선된 전자책 및 오디오북 라이브러리에 대한 무제한 접근권을 포함할 수 있다. 이는 고객 이탈 비용을 극도로 높이는 강력한 생태계를 구축하게 된다. 소비자는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밀리의 서재’를 구독하는 대신, 이미 가입한 ‘와우 멤버십’에 ‘무료’로 포함된 유사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이다. 이는 시장의 경쟁 구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결정적인 한 수가 될 수 있다.

    쿠팡이 디지털 도서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밀리의 서재’와 기능적으로 경쟁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는 자사의 거대한 사용자 기반과 묶음 상품의 가치를 활용하여 시장의 경제학 자체를 재정의하려는 시도다. 쿠팡은 2,280만 명의 활성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반면, 밀리의 서재는 700만 명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다. 시작점부터 유통망에서 엄청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쿠팡플레이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쿠팡의 콘텐츠 전략은 넷플릭스를 압도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독점 스포츠 중계권과 같이 특정 고객층을 유인할 수 있는 ‘충분히 좋은’ 콘텐츠를 묶음으로 제공하여 고객을 묶어두는 것이었다. 이 전략을 도서 시장에 적용한다면, 세계 최대의 전자책 라이브러리를 구축할 필요가 없다. 대신, ‘와우 멤버십’의 무료 혜택으로서 충분히 매력적인 인기 도서 셀렉션을 제공하면 된다. 이는 소비자의 고민을 ‘어떤 전자책 구독 서비스가 최고인가?’에서 ‘내 와우 멤버십에 포함된 전자책 서비스가 쓸만한가?’로 바꾸어 버린다. 수백만 명의 소비자에게 그 답은 ‘그렇다’가 될 것이며, 이는 독립적인 구독 서비스들의 잠재 고객 기반을 잠식하는, 전형적인 생태계 전략의 성공 사례가 될 것이다.

    VII. 전략적 제언 및 결론

    본 분석을 종합하여, 쿠팡과 기존 서점들이 나아가야 할 전략적 방향과 시장의 미래를 다음과 같이 전망한다.

    쿠팡을 위한 제언

    쿠팡의 최우선 과제는 디지털 콘텐츠 시장으로의 신속하고 공격적인 확장이다. 물리적 도서 판매에서 확보한 시장 지위를 발판 삼아, 전자책 및 오디오북 라이선스를 확보하거나 관련 플랫폼을 인수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동시에, 방대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여 정교한 개인화 추천 엔진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콘텐츠 소비 경험을 고도화해야 한다. 쿠팡의 최종 목표는 책을 배송하는 물류 회사를 넘어, 고객의 시간을 점유하는 콘텐츠 기술 기업으로의 전환이 되어야 한다.

    기존 서점들을 위한 제언

    쿠팡과 순수한 물류 경쟁을 벌이는 것은 승산이 낮은 싸움이다. 기존 서점들은 쿠팡이 모방하기 어려운 각자의 고유한 강점에 집중하여 차별화를 꾀해야 한다.

    교보문고: 옴니채널 경험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오프라인 매장을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새로운 책을 발견하고, 저자와 소통하며, 문화를 체험하는 대체 불가능한 ‘커뮤니티 허브’로 만들어야 한다.

    예스24: 진정한 ‘문화콘텐츠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 독점 작가 이벤트, 공연 티켓팅 연계, 온라인 독서 클럽 등 쿠팡의 대량 유통 모델이 제공할 수 없는 깊이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알라딘: 굿즈 마케팅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팬덤에 가까운 고객 충성도를 구축해야 한다. 이는 쿠팡의 효율성 중심 전략에 맞설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비대칭 무기다.

    최종 전망

    쿠팡은 대한민국 도서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현재 물리적 도서 시장에서의 성공은 거대한 변화의 서막에 불과하다. 진짜 본게임은 쿠팡이 디지털 콘텐츠 영역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서 시작될 것이다. 쿠팡의 생태계 기반 전략은 단순히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을 넘어, 한국인이 글을 소비하는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재편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거대한 흐름 속에서 전통적인 도서 산업은 책이라는 상품 그 자체를 넘어서, 커뮤니티, 큐레이션, 그리고 경험이라는 가치에 집중해야만 쿠팡 생태계 시대에서 생존하고 번영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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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30일에 출판사 하드, NAS, 클라우드 등 다양한 공간에 보관된 데이터에 최신 파일을 찾고 하나로 합치는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출판사 데이터가 복잡한 이유는 디자인, 편집, 마케팅 다 따로 파일을 끌어다 쓰기 때문에 엉망이 됩니다. (버전관리 그런 거 없어요 ^^; 하여간 python 프로그램을 4개월 만에 rust로 변경했는데 그동안 이야기 드린 sqlite 대신 Duckdb로 전부 바꾼 결과 디스크 분석 시간을 압도적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더 빠른 데는 방식차이도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멀 티쓰레딩)

    스크린샷 2025-08-11 오후 12.37.10.png

    � RDiskCleaner (Rust) vs Directory Analyzer (Python) 성능 비교 결과 데이터베이스 규모

    Rust (DuckDB): 142,433개 파일, 88.51 MB

    Python (SQLite): 1,874,141개 파일, 848.57 MB

    ⚡ 쿼리 성능 비교

    쿼리 유형 Rust (DuckDB) Python (SQLite) 성능 차이

    기본 통계

    0.0134초

    11.8490초

    887.50배 빠름

    확장자별 통계

    0.0181초

    11.0260초

    610.72배 빠름

    중복 파일 검색

    0.1482초

    12.4075초

    83.72배 빠름

    복잡한 JOIN

    0.0705초

    34.5635초

    490.03배 빠름

    크기 분포 분석

    0.0155초

    10.2772초

    663.65배 빠름

    시간별 분석

    0.0238초

    10.2511초

    430.97배 빠름

    주요 결론

    성능: Rust + DuckDB가 Python + SQLite보다 평균 500배 이상 빠름

    메모리 효율성: Rust DB가 Python DB보다 9.59배 압축률 (88.51 MB vs 848.57 MB)

    확장성: Rust는 더 적은 파일로도 더 빠른 처리 가능

    데이터 처리: DuckDB의 최적화된 엔진이 SQLite보다 월등히 우수

    언제 어떤 것을 사용할까?

    Rust + DuckDB:

    대용량 데이터 처리

    실시간 분석이 필요한 경우

    성능이 중요한 프로덕션 환경

    메모리 제약이 있는 환경

    Python + SQLite:

    프로토타이핑 및 개발 단계

    간단한 데이터 분석

    빠른 개발이 필요한 경우

    소규모 데이터셋

    결론적으로, Rust 기반의 RDiskCleaner는 Python 기반 설루션 대비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며, 특히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서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NAS 외장하드 등에서 동일한 파일을 찾아 정리하려는 용도로 만들었으며 상용프로그램보다 2배 이상 이 전에 제가 Python으로 만든 것에 비교해 500배 빠릅니다. DuckDB를 최적화해서 사용한 게 주요해서 현재 별도 프로그램으로 구걸(?)하는 방식으로 데이터용량 줄여준 것만큼 0.00001원에 대해서 받아볼까 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10원이 안될지도 =3=3=3

    https://www.argo9.com/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폰트, 전자책 변환기, 출판사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s://www.argo9.com/

    오늘도 Yes24서버가 멈춰 죽을 맛인 출판사 사장 ㅠㅠ 그나저나 나는 500배 효율이 좋은 사람일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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