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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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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브리미널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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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자유게시판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1-06-26 21:14:36 서브리미널 마케팅 - 트위터 타임라인에 메시지를 바꾼 반복적인 글을 계속 올리면 모르는 사이에 제품을 구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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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자유게시판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0-02-04 04:16:30 맥켄나가 인터뷰한 내용의 전문의 내용이다. 인터뷰 마지막 부분에 맥켄나가 '애플'이라는 회사명에 대해 염려하는 잡스와 애플의 직원들에게 어떤 조언을 했는 지 등장한다. 맥켄나는 "애플은 IBM과 다르길 원한다. IBM과 똑같이 되길 원하지 않는다.그렇다면 애플은 IBM과 우열을 타툴 필요가 없다. 애플은 그들과 애플을 구분지을 일을 하면 된다."라고 잡스와 애플의 직원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했다. http://www-sul.stanford.edu/depts/hasrg/histsci/silicongenesis/regis-ntb.html
  • 책공장 출판학교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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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공장에서 운영진이 이야기한 몇가지 책공장 출판학교 플랫폼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image: 1758700608900-%C3%A1-%C3%A1-%C3%A1-%C3%A1-%C3%A1-%C3%A1-%C3%A1-%C3%A1-%C3%A1.jpg] 한 권의 책 이라는 강의 서비스와 인터뷰를 중심으로 하는 교육 거래소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AI로 출판 전반에 대한 프로세스를 정리하고 실제 1인 출판사의 창업과 관련 도서를 모니터링하고 성장시키는 시뮬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는 ERP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다음은 한 권의 책을 만드신 모든 출판사 회원이 강의를 등록할 수 있게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 책을 한 권 구매하시면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제작에 따른 모든 이야기를 담은 출판사가 비싸게 작업을 했건 인쇄사고가 나서 작업비용이 올라갔건 우여곡절이 있는 책에 대해서 비하인드를 풀어주는 협업의 진짜 이야기를 판매할 생각입니다. 기획단계에서 실제 실무까지 모든 데이터도 함께 ​ 현재 책공장에서 부족한 점이 바로 이 부분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지만 공개를 하지 않아 사람들이 실패를 반복하고 같은 질문을 또 하게 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양장을 한 출판사, 제작이 특별한 제품을 만든 교구 출판사, 세상의 모든 책의 결과물은 그 과정이 다릅니다. 링제본, KC, 기타 각기 다른 책을 내기때문에 책 한 권+ 강의(서버비용) 정도에 책공장에서도 제작노하우 인디자인 데이터(템플릿) 등의 부가 부분을 판매하는 마켓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영상 및 문서 그리고 실제 작업한 업체, 명세서, 견적서, 지류대 같은 것을 보여줄 생각입니다. (물론 일부 가리기도 하겠지만) ​ 실제 책 + 강의 + 데이터를 제공할 부분이 되면 제작에 대한 고민, 판매 마케팅 고민을 줄일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앞으로 새로 제작할 도서에 대한 후원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텀블벅, 와디즈 보다 현업에서 종사하는 분들을 지원하는 Give&Take 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길게 보면 책공장에서도 충분히 펀딩도 가능할 것입니다. 그게 앞으로 이 책을 만드는 모든 과정을 공유하겠다 하고 펀딩을 받는 교육과정이 될 것이고 과정을 매번 올리는 것으로 서로 독려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정확히는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패트레온을 모델로 하고 있습니다. ​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면 책 제작의 완성도와 고민한 부분을 실제 책을 받아보면서 그 과정의 고민과 시간의 기록을 한권의 책 이라는 강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있습니다. ​ 지금 생각하면 빨리빨리 했어야 하는데 게으름은 아니고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책공장이 진화할 시점이라고 생각되어 공론의 장으로 올리게 됩니다. ​ 모든 출판사가 참여가능하고 한 권의 실제 책이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의견주세요.
  • 구글 gemini CLI 를 사용한 출판업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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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mini CLI 를 사용한 출판업무 분석 구글에서 CLI로 간단하지만 상당히 쓸만한 개발툴을 내놨습니다. 그런데 약간의 학습이 필요합니다. 터미널 커맨드라인 기반이라서 어디에 설치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업무관련 폴더에 설치하고 디렉토리와 파일을 학습하면 바로 업무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는 node 18 + 이 설치되어 있는 상태에 npm install -g @google/gemini-cli gemini 을 입력하고 구글 로그인을 하면 Gemini 2.5 Pro를 사용하여 분당 최대 60개, 하루에 최대 1,000개의 모델 요청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https://github.com/google-gemini/gemini-cli 에서 설치방법과 고급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Gemini AI API 인증키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image: 1750880488931-%E1%84%89%E1%85%B3%E1%84%8F%E1%85%B3%E1%84%85%E1%85%B5%E1%86%AB%E1%84%89%E1%85%A3%E1%86%BA-2025-06-26-%E1%84%8B%E1%85%A9%E1%84%8C%E1%85%A5%E1%86%AB-4.37.36.png] 이렇게 설치된 이후 뭘할지 막막할 것입니다. 새로운 디렉토리를 지정해 업무파일 하나를 넣고 분석하라고 하면 Gemini 는 일단 파일 분석 내용을 설명하고 그에 따라 어떤 일을 할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출판사 매출관련 파일을 업로드 한 후 해당 파일을 알려주면 그 파일이 어떤 구조이고 어떤 의미인지를 설명해줍니다. 이 점이 재미있는데 미리 업무를 처리할 내용을 GEMINI.md 파일에 넣어두면 거기에 맞춰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 Visualize the data @/Volumes/2TB_SSD/web/gemeni/@integrated_processed_data_20250625_130502.csv 라고 하면 해당 파일을 가시화할 수 있고 데이터로 먼저 보여줍니다. Here is a summary of the total sales (금 액) by bookstore (서 점 명): | Bookstore | Total Sales | | :--- | :--- | | 파주)예스24 | 170,700 | | 파주)교보문고물류 | 104,400 | | 대구) 예스24 | 92,150 | | 파주)알라딘 | 86,382 | | 파주)북센 | 38,280 | | 파주) 영풍문고인터넷 | 21,210 | | 청주점)영풍문고 | 9,750 | | 영풍문고종로점(본점) | 8,450 | | 파주)교보문고(북시티) | 7,200 | | 파주) 봄봄북스 | 5,500 | | 영등포)가람서적 | 5,280 | 그러면 이 데이터를 가지고 다시 도서판매 데이터를 파이차트 바차트로 만들어 달라는 구체적인 명령으로 html을 생성하라고 하면 파일 저장 퍼미션에 대해 의견을 묻고 실행하게 됩니다. [image: 1750881333559-%E1%84%89%E1%85%B3%E1%84%8F%E1%85%B3%E1%84%85%E1%85%B5%E1%86%AB%E1%84%89%E1%85%A3%E1%86%BA-2025-06-26-%E1%84%8B%E1%85%A9%E1%84%8C%E1%85%A5%E1%86%AB-4.36.16.png] 이제 매일매일 출판사 업무를 특정폴더에 엑셀파일을 넣어두면 분석해서 여러가지 작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영문으로 커맨드를 넣어야 하지만 개발을 할 때 미리 AI Studio 를 사용해서 기본 작업을 하고 MCP를 만들어 출판사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활용이 가능하지만 출판사 업무 특히 ERP나 재고관리, 마케팅 영역에서 매일 분석하고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홍보, 판매 영향을 분석하기 좋을듯 합니다. 아직 처리해 볼 일이 많이 있지만 gemini CLI 는 활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출판사 업무를 개선할 수 있는 좋은 툴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https://argo9.com/ 책사세요~ 응?!?
  • 비즈니스 모델 제너레이션 AI를 활용한 1인 개발자가 준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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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모델 제너레이션(Business Model Generation)의 9블록을 9x9 만달아트 형태로 확장하여, "성공"이라는 목표를 중심으로 AI를 활용한 1인 개발자가 준비해야 할 것을 엑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만달아트는 9x9 격자 형태로, 중앙에 핵심 목표(성공)를 두고 주변 8칸을 주요 요소로 채우며, 각 요소를 다시 9칸으로 세분화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엑셀 시트처럼 표로 구성하되, 텍스트로 설명하며 제공하겠습니다. 실제 엑셀 파일은 여기서 생성할 수 없으니, 표 형태로 상세히 작성하겠습니다. 목표: 성공 (AI 활용 1인 개발자의 시장 승리) 정의: AI 기술을 활용해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을 창출하며, 개인적/직업적 성취를 이루는 것. 컨텍스트: 1인 개발자로서 자원(시간, 돈, 기술)이 제한적이므로, AI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규모의 경제를 극복하고 시장에서 "라스트맨 스탠딩"이 되는 것. 9x9 만달아트 확장 구조 각 9블록 요소(고객 세그먼트, 가치 제안 등)를 세분화하여, 1인 개발자가 준비해야 할 구체적인 항목으로 확장합니다. 아래는 이를 표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중앙 목표: 성공 고객 세그먼트 가치 제안 채널 고객 관계 수익 스트림 핵심 자원 핵심 활동 핵심 파트너 비용 구조 성공 타겟 정의 차별화 포인트 접근 경로 유지 전략 수익 모델 기술 자산 개발 프로세스 협업 네트워크 자원 관리 시장 조사 문제 해결 온라인 커뮤니티 단일 판매 AI 툴 프로토타입 프리랜서 개발 비용 니치 시장 편의성 소셜 미디어 피드백 구독 데이터 테스트 클라우드 제공 마케팅 비용 경쟁 분석 혁신성 웹사이트 지원 체계 광고 학습 자료 배포 오픈소스 운영 비용 유저 페르소나 비용 절감 이메일 로열티 제휴 네트워크 업데이트 멘토 시간 투자 데모그래픽 맞춤화 앱 스토어 소통 컨설팅 하드웨어 마케팅 투자자 외주 비용 행동 패턴 신뢰성 오프라인 이벤트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분석 커뮤니티 유지 비용 문제점 파악 확장성 파트너십 교육 데이터 판매 브랜드 최적화 공급업체 법률 비용 성장 가능성 사용자 경험 PR 만족도 후원 경험 피벗 미디어 기타 비용 세부 설명 (각 블록별 9개 항목) 1. 고객 세그먼트 (어떤 고객을 타겟팅할 것인가) 타겟 정의: AI로 해결할 구체적인 고객층 설정 (예: 소규모 사업자, 학생). 시장 조사: 경쟁자와 고객의 요구를 분석. 니치 시장: 틈새 시장 공략 (예: AI 기반 교육 도구). 경쟁 분석: 기존 솔루션과의 차별점 파악. 유저 페르소나: 이상적인 고객 프로필 작성. 데모그래픽: 나이, 지역, 직업 등 세분화. 행동 패턴: 고객의 사용 습관 이해. 문제점 파악: 고객의 고충과 해결 과제 식별. 성장 가능성: 시장 확장 가능성 평가. 2. 가치 제안 (어떤 가치를 제공할 것인가) 차별화 포인트: AI로 기존 대비 독특한 기능 제공. 문제 해결: 고객의 핵심 문제를 해결. 편의성: 사용 편리함 강조. 혁신성: 최신 AI 기술로 차별화. 비용 절감: 고객의 시간/돈 절약. 맞춤화: 개인화된 경험 제공. 신뢰성: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 확장성: 미래 요구에 맞춘 유연성. 사용자 경험: 직관적이고 만족스러운 UI/UX. 3. 채널 (고객에게 어떻게 도달할 것인가) 접근 경로: 주요 접점 정의 (온라인/오프라인). 온라인: 웹사이트, 앱 중심 배포. 소셜 미디어: X, 인스타그램 등 활용. 웹사이트: 자체 플랫폼 구축. 이메일: 뉴스레터로 고객 유인. 앱 스토어: 모바일 앱 배포. 오프라인: 세미나, 워크숍 참가. 파트너십: 다른 플랫폼과 협력. PR: 미디어 노출로 인지도 확보. 4. 고객 관계 (고객과 어떻게 관계를 유지할 것인가) 유지 전략: 장기적 관계 구축 계획. 커뮤니티: 사용자 간 네트워크 형성 (예: 디스코드). 피드백: 고객 의견 적극 수용. 지원 체계: FAQ, 채팅 지원 제공. 로열티: 충성 고객 보상 프로그램. 소통: 정기 업데이트 및 소식 전달. 이벤트: 웨비나, Q&A 세션 개최. 교육: 사용법 가이드 제공. 만족도: 설문조사로 피드백 수집. 5. 수익 스트림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수익 모델: 주요 수익원 정의. 단일 판매: 제품/서비스 일회성 판매. 구독: 월간/연간 구독료. 광고: 플랫폼 내 광고 수익. 제휴: 파트너와의 협업 수익. 컨설팅: AI 활용 컨설팅 제공. 라이선스: 기술 라이선스 판매. 데이터 판매: 익명화된 데이터 활용. 후원: 투자자/스폰서 유치. 6. 핵심 자원 (무엇이 필요한가) 기술 자산: AI 모델, 알고리즘. AI 툴: TensorFlow, PyTorch 등 활용. 데이터: 학습용 데이터셋 확보. 학습 자료: 최신 AI 트렌드 공부. 네트워크: 업계 연결망 구축. 하드웨어: GPU 등 개발 장비. 소프트웨어: 코딩 툴 및 플랫폼. 브랜드: 개인/제품 브랜드 인지도. 경험: 과거 프로젝트 경험 활용. 7. 핵심 활동 (무엇을 해야 하나) 개발 프로세스: 체계적 개발 계획 수립. 프로토타입: 초기 모델 제작. 테스트: 버그 수정 및 성능 검증. 배포: 제품 출시 준비. 업데이트: 지속적 개선. 마케팅: 홍보 전략 실행. 분석: 사용 데이터 분석. 최적화: AI 모델 튜닝. 피벗: 필요 시 방향 전환. 8. 핵심 파트너 (누구와 협력할 것인가) 협업 네트워크: 생태계 내 파트너 정의. 프리랜서: 디자인, 마케팅 아웃소싱. 클라우드 제공: AWS, Google Cloud 활용. 오픈소스: 커뮤니티 코드 활용. 멘토: 업계 전문가 조언. 투자자: 초기 자금 지원자. 커뮤니티: 개발자 포럼 참여. 공급업체: 하드웨어/서비스 제공자. 미디어: 홍보 협력처. 9. 비용 구조 (어떤 비용이 드는가) 자원 관리: 예산 계획 수립. 개발 비용: 툴, 데이터 구입. 마케팅 비용: 광고, 콘텐츠 제작. 운영 비용: 서버, 유지비. 시간 투자: 개인 시간 할애. 외주 비용: 프리랜서 고용. 유지 비용: 업데이트 및 지원. 법률 비용: IP 보호, 계약. 기타 비용: 예비 자금 확보. 엑셀 시트 예시 (텍스트로 표현) 위 내용을 엑셀에서 구현한다면, 9x9 그리드로 중앙에 "성공"을 두고, 각 셀에 해당 내용을 입력합니다. 아래는 간략화된 예시입니다: | A | B | C | D | E | F | G | H | I | 1 |고객S |타겟정의|시장조사|니치시장|경쟁분석|유저페르|데모그래|행동패턴|문제파악| 2 |가치제|차별화 |문제해결|편의성 |혁신성 |비용절감|맞춤화 |신뢰성 |확장성 | 3 |채널 |접근경로|온라인 |소셜미디|웹사이트|이메일 |앱스토어|오프라인|파트너십| 4 |고객관|유지전략|커뮤니티|피드백 |지원체계|로열티 |소통 |이벤트 |교육 | 5 |성공 |수익모델|단일판매|구독 |광고 |제휴 |컨설팅 |라이선스|데이터판| 6 |핵심자|기술자산|AI툴 |데이터 |학습자료|네트워크|하드웨어|소프트웨|브랜드 | 7 |핵심활|개발프로|프로토 |테스트 |배포 |업데이트|마케팅 |분석 |최적화 | 8 |핵심파|협업네트|프리랜서|클라우드|오픈소스|멘토 |투자자 |커뮤니티|공급업체| 9 |비용구|자원관리|개발비 |마케팅비|운영비 |시간투자|외주비 |유지비 |법률비 | 활용 팁 **중앙 목표(성공)**를 기준으로 각 블록을 우선순위에 따라 채우세요. AI 활용 예: 고객 세그먼트 분석에 AI 기반 데이터 분석 도구 사용, 가치 제안에 AI 챗봇 통합 등. 1인 개발자 팁: 시간 관리와 비용 절감을 최우선으로, 무료/오픈소스 자원을 적극 활용.
  • 전자책 제작의 종합적 이해와 실용적 접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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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책 제작의 종합적 이해와 실용적 접근 방법 서론: 디지털 출판의 발전과 핵심 개념 전자책 제작은 현대 디지털 사회에서 필수적인 기술로 자리 잡았으며, 창의성과 기술적 이해를 결합한 다학제적 과정입니다. 이 보고서는 전자책 제작의 기본 원리부터 고급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다루며, 최신 도구와 플랫폼 동향을 반영한 분석을 통해 독자에게 종합적인 프레임워크를 제시합니다. 1. 전자책의 개념적 기반과 형식적 특성 1.1 디지털 출판물로서의 진화적 의미 전자책은 종이책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는 지식 전달을 가능하게 한 디지털 혁명의 산물입니다. EPUB 형식은 리플로우 가능한 레이아웃으로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읽기 경험을 제공하며, MOBI는 아마존 킨들 생태계의 표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PDF는 고정 레이아웃이 필요한 학술 논문이나 그래픽 집중적 콘텐츠에 적합하나, 반응형 디자인의 한계를 지닙니다. 1.2 장르별 콘텐츠 전략 수립 교육용 전자책: 상호작용 요소(퀴즈, 임베디드 비디오)의 통합 필수 소설 전자책: 가독성 최적화 필요 마케팅 전자책: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시각적 스토리텔링의 결합 2. 전문적 제작 도구 체계 2.1 콘텐츠 아키텍처 구축 도구 Scrivener: 서사 작품 제작에 최적화된 아웃라이너 기능 제공 Google Docs: 실시간 협업 및 버전 관리 기능 지원 2.2 디자인 엔지니어링 솔루션 Adobe InDesign: 마스터 페이지 기능과 그리드 시스템 활용 Canva: 드래그 앤 드롭 인터페이스로 동적 디자인 가능 2.2.1 타이포그래피 최적화 전략 Noto Sans 서체: 800개 이상의 언어 지원 CSS 미디어 쿼리 활용: 반응형 폰트 크기 조절 가능 2.3 기술 변환 프로세스 Calibre: 일괄 변환 및 기기별 스타일 수정 가능 Sigil: EPUB3 시맨틱 태그 지원 3. 제작 워크플로우 최적화 3.1 콘텐츠 개발 단계 NCX 파일 생성: 전자책 내비게이션 구현 이미지 최적화: WebP 포맷 활용 3.2 품질 관리 프로토콜 EpubCheck: 표준 준수 여부 검사 PDA 접근성 테스트: 스크린 리더 호환성 보장 4. 글로벌 유통 전략 4.1 플랫폼별 기술 요구사항 아마존 KDP: KFX 포맷 및 프리뷰어 도구 활용 구글 플레이 북스: DRM 없는 보호 솔루션 제공 4.2 지역화 전략 네이버 시리즈: 한글 특화 래스터라이징 엔진 적용 카카오페이지: 자동 스크롤 페이징 기능 다국어 지원: XLIFF 표준 활용 5. 교육 생태계와 지속 가능한 학습 5.1 체계적 역량 개발 접근법 Udemy: EPUB3 기반 학습 과정 제공 Coursera: ONIX 메타데이터 표준 교육 5.2 커뮤니티 기반 성장 모델 GitHub 프로젝트 참여: 협업 경험 제공 Reddit 포럼: 최신 기술 토론 6. 법적·윤리적 프레임워크 6.1 지식재산권 관리 전략 CC BY-NC-ND 4.0 라이선스: 2차 수정 권한 제한 음성 합성 저작물 보호: 음성 모델 권리 획득 필요 6.2 접근성 준수 사항 WCAG 2.1 AA 기준 준수: 색채 대비율 4.5:1 이상 유지 ARIA 라벨 활용: 시각 장애인 지원 결론: 디지털 지식 생태계의 진화적 방향 전자책 제작 기술의 숙달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디지털 시대의 지식 전달 체계 재구성에 기여합니다. 인공지능 기반 개인화 콘텐츠 추천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반 저작권 관리 기술의 융합은 향후 전자책 생태계의 핵심 과제로 부상할 것입니다. 제작자는 기술적 숙련도와 윤리적 책임감을 동시에 겸비해야 하며, 지속적인 플랫폼 알고리즘 업데이트 모니터링이 경쟁력 유지의 관건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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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자책 시장의 선두주자 밀리의서재: 성공 요인과 시장 지배력 분석 시장 점유율과 성장 동향 밀리의서재는 2024년 기준 국내 전자책 구독 시장의 63% 점유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2017년 구독 모델 도입 이후 연평균 23%의 매출 성장률을 보였으며, 2023년 매출 566억 원과 영업이익 104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 후 지속적 수익성 개선을 입증했습니다. 2025년 2월 현재 누적 가입자 800만 명을 돌파하고 18만 권 이상의 콘텐츠를 보유한 최대 규모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2.1. 선제적 구독 경제 도입 2017년 국내 최초 월정액 무제한 서비스를 시작으로 기존 단권 판매 중심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했습니다. 월 9,900원의 구독료로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책값 부담 없는 접근성을 제공하며, 평균 독서량 7.5권/월로 종이책 대비 10배 이상의 독서 활성화를 이끌었습니다. 2.2. 콘텐츠 확보 전략 출판사 2,500여 곳과 협력해 신간 도서의 40%, **베스트셀러의 70%**를 선점하는 압도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습니다.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으로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불편한 편의점』 등 전자책 선출간 후 종이책 역주행 사례를 다수 창출하며 출판계 영향력을 확대했습니다. 기술 혁신과 서비스 다각화 3.1.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 **AI 추천 알고리즘 '밀리로드'**는 사용자 선호도 분석 정확도를 37% 향상시켜 재방문율 29% 상승 효과를 창출했습니다. 2024년 도입된 **AI TTS(텍스트 음성 변환)**와 페르소나 챗봇은 오디오북 경험을 혁신하며 30분 요약 서비스 이용률을 45% 증가시켰습니다. 3.2. 멀티미디어 콘텐츠 확장 오디오북, 챗북, 도슨트북(작품 해설 동영상) 등 8가지 콘텐츠 형식을 도입하여 월평균 2.3종류의 미디어 소비를 유도했습니다. 특히 배우 이병헌이 낭독한 『사피엔스』는 1주일 만에 1.5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셀럽 마케팅의 효율성을 입증했습니다. 생태계 협력과 지속 가능성 4.1. 출판사 협력 구조 고도화 2024년 10월 한국출판인회의와 협약을 통해 신간 정산 금액 17.2% 인상 및 정산 주기 단축을 구현, 출판사 수익 분배 구조 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는 전자책 시장 전체의 성장 촉진으로 이어져 2024년 출판사 매출 중 전자책 비중이 12%까지 상승했습니다. 4.2. 통신사/기업 복지 연계 KT와의 제휴로 **'5G 초이스 요금제'**에 통합되어 230만 신규 가입자를 유치했으며, 삼성전자/LG 등 200개 기업에 복지 도서관 솔루션을 공급하며 B2B 매출 비중을 29.3%까지 확대했습니다. 경쟁사 대비 우위 요인 리디북스(시장점유율 21%), 예스24(14%), 교보문고(9%) 등 후발 주자들과 비교 시 3대 결정적 차별화 요소를 보유: 콘텐츠 양적 우위: 경쟁사 평균 8만 권 대비 2.25배 많은 18만 권 보유 기술 접목 속도: AI 추천 시스템 도입 시기 2년 이상 앞선 2019년 개발 종이책 연계 생태계: 자체 출판사 '오리지널스' 설립을 통한 IP 선순환 구조 미래 전망과 과제 2025년 웹소설 플랫폼 론칭을 통해 1조 원 규모 웹소설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며, ISO 인증 EPUB 3.0 포맷 확대로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단, 작가 계약 기간(평균 7.3년)과 수익 분배율(30%) 개선 필요성 등 업계 균형 발전을 위한 과제도 남아있습니다. 결론: 디지털 출판 산업의 지속 가능성 밀리의서재는 기술 혁신, 전략적 제휴,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 전자책 시장을 재편한 명실상부한 1위 서비스입니다. 2025년 기준 시장 가치 2조 원 돌파 전망과 함께 디지털 출판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출판사는 AI 편집 도구와 크로스미디어 콘텐츠 개발에 투자해야 하며, 정부는 국제 표준화 및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K-콘텐츠 수출 확대를 도모해야 합니다. 또한, 디지털 소비자 권리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완도 시급히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 출판사가 AI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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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가 AI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https://youtu.be/g4DH1nolhM0 [image: 1738997220793-a198390a-3d69-4fba-b08f-edd0a6817daf-image.png] 데이터베이스 활용: 기존의 종이접기, 만들기, 종이 공작 관련 책들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번역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자연어 처리: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어 처리를 하여 번역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데이터 파일 교환: 디자인 데이터 파일을 직접 교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편집 작업을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 머신 러닝: 출판사의 책을 머신 러닝을 통해 학습시켜 결과물을 생성하는 방식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축적: 외서 출판사의 경우 데이터를 축적하여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인디자인 활용: 인디자인에서 데이터를 교환하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작업 과정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전자책 제작: 전자책 저작 도구를 활용하여 다양한 레이아웃을 적용하고, 독자에게 맞춤형 독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만들기 책이나 취미 도서에 적합한 레이아웃을 적용할 수 있는 전자책 플랫폼 또는 저작 도구를 개발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별 편집: 프로그램으로 인증시켜 레이아웃을 재 편집하여 작은 휴대폰이나 아이패드에서도 보기 좋게 개별 편집할 수 있습니다. ​ 봄봄스쿨에서 출간하는 외서 크리에이터 와스 님의 틱톡에서 유명한 움직이는 종이 인형 작품을 소개하며, 이 작품이 담긴 책과 도면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틱톡에서 인기를 얻은 작가의 작품으로, 기업 대상 캐릭터 애니메이션 제작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종이접기 및 공작 관련 책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번역본 교체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 설명합니다. 특히 인디자인 데이터를 활용한 전자책 제작 도구를 개발하여, 다양한 레이아웃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 구성 및 활용 방법을 별도 영상 또는 문서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인디자인 csv 대체 프로그램 https://cafe.naver.com/pubmarketingcafe/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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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ebox사(도쿄도 치요다구)는 7월 3일 음식점용 접객 서비스 "AI 간사"를 발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미국 OpenAI의 대규모 언어 모델인 GPT-4o의 화상 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테이블에 설치된 카메라로부터 유리잔의 빈 상태를 판단합니다. AI가 상황을 파악하고 "잔이 비어 있어요. 맥주 추가 주문하고 싶으신가요?"와 같은 추가 주문 제안을 합니다. [image: 1720043210558-d851e49c-c617-4b22-9986-b5e7ce9a489e-image.png] 음식점용 접객 서비스 "AI 간사" GPT-4o는 텍스트뿐만 아니라 음성이나 화상 등의 데이터도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 AI 모델입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 입력 시 "여기에 찍힌 것은 무엇입니까?" 등의 질문에도 답변할 수 있습니다. Gatebox는 GPT-4o를 탑재한 카메라가 부착된 태블릿을 통해 테이블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AI 간사"는 카메라를 통해 유리잔의 빈 상태와 주문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AI가 능동적으로 추가 주문을 제안합니다. 또한, 건배 인사를 하는 기능도 제공됩니다. 태블릿 화면에는 AI로 자동 생성된 캐릭터가 표시되며, 외모 등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습니다. [image: 1720043256796-ac11ff07-d005-41b2-b0c6-5a970c7c6277-image.png] AI가 "잔에 술이 비어있으면 주문을 유도 안주도 제안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vNAfN62Gdc 주요 특징 및 기능: 이미지 인식 기술: GPT-4o 모델을 통해 실시간으로 사용자가 있는 환경을 분석하고, 글라스가 비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글라스가 비어 있을 때도 사용자가 마시는 것으로 인식될 경우, 음료 추천, 리필 알림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응용 분야: 이 기술은 가정용 스마트 기기, 레스토랑, 카페 등 여러 곳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카페에서는 고객의 잔이 비어 있는지 확인하고 자동으로 리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 사용자는 별도의 조작 없이도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대 효과: 효율성 향상: 자동으로 잔을 인식하고 리필하는 기능을 통해 서비스 제공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고객 만족도 증대: 고객의 요구를 미리 파악하고 대응함으로써 높은 만족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 서비스: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Gatebox의 새로운 서비스는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생활을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Gatebox에 문의해야 하며, 이용료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 전에도 AI바이트라는 접객 전용 3D애니메이션 + 하드웨어도 제공한 업체라서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hsQJ3GMsNY
  • 책공장학교 - 1권의 책 출판 프로세스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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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생각하고 진행하다 2년간 이사한 공간에 물새서 진행을 중지한 출판학교의 틀을 안내해드립니다. 1권의 책 이라는 출판 프로세스를 판매하는 프로젝트이며 공개한 출판사가 책의 히스토리와 마케팅방법 등 실제 책이 만들어졌을 때 디자인을 어떻게 해야하고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를 이야기하는 온라인+실물+영상교재라고 보시면 됩니다. ​ 이 플랫폼은 워드프레스 + 린프레스 + 결재 형식을 사용하거나 별도의 영상, 라이브 교육 플랫폼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출판사가 가격을 책정할 것이기 때문에 기준가격은 10000원 정도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 내가 하고싶은 책을 이미 하고 있는 출판사의 경험을 파는 마켓이 될 생각입니다. 그리고 전자책 제작의 템플릿을 팔고 다시 그것을 이용한 기본교육으로 책이 만들어지게 하거나 새로운 플랫폼의 경험을 비용을 받고팔 수 있게 합니다. ​ 책공장에서 수 많은 교육을 해도 영상으로 남겨놓았어도 저작권에 대한 허가가 있어야하고 서로 나눠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클래스101이나 기존의 유료플랫폼의 정형화된 교육을 파는게 아니라 학습서를 만들기 위해 학습서출판사의 실제 판매된 책과 계약서류, 인쇄비용 등 실 서류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을 만들려고 합니다. ​ 캘린더를 만들었다. 스티커를 만들었다. 그러면 그 과정의 모든 것을 실제 책 + 경험판매 플랫폼이 되는 것입니다. 어떠한 부분도 판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것도 다르게 했다면 당연히 올리고 판매할 수 있게 할 생각입니다. ​ 사무실 이전을 하고 이제 진행하게 되어 늦은감이 있지만 같지만 다른 방식으로 시행할 것이고 책공장회원들의 경험을 사고파는 플랫폼이 되게 만들 생각입니다. ​ 1권의 책 이라는 출판 콘텐츠를 만들예정이예요 아주 비싸게 만든 전 데이터를 보여주는 출판커리큘럼이고 10분 내외가 될거예요 출판사를 계속 모아서 책 이야기를 영상, 자료 형태가 됩니다. 1권의 책의 비하인드 및 실제 제작업체까지 전부 소개해주는 그런 콘텐츠 예를 들어 다이어리 만들었던 경험과 판매경험 등을 파는거예요 1권의 모든 경험과 비용, 마케팅방법 등등 저희회사는 500권이 있으니 500개의 콘텐츠가 링제본 할 때 상철, 좌철 에 따라 인디자인으로 여분은 어떻게 잡는지 외국에서 코에디션을 할 때 한국인천항에 들어왔을 때 처리해야하는 문서등등 그런문서 하나까지 공개하는 출판 프로세스에 관한 교육 100권이면 100권이 다 다른 방법으로 팔아야해요 A 내용은 디테일하고 실무자들에게 유익할 것 같은데.. 대표님은 그럼 뭐 먹고 사실려고요?? 노하우 다 퍼다주면 ㅋ 제가 하는게 아닌데요. 출판사가 파는거예요 돈받고 결과물인 책뿐 아니라 출판경험도 돈을 받을 수 있다 누구에게? 출판사에게 출판사 직원에게 A 아.. 그럼 책공장이 일종의 플랫폼 역할을 하는거군요! 맞아요 그런데 안좋은 경험을 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 실패담을 파는거예요. 실패경험도 돈이 되게 후원이될 수 있게 대부분 돈 안주니까 우리가 주는 https://bombomschool.com/
  • 책을 쓰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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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에이터 경제가 더 나은 경제를 제공할 수 있을까요? 뉴욕타임스는 최근 팬데믹 도서 판매에 관한 기사 에서 “2020년 출판사에서 발행한 도서의 98%가 5,000부 미만으로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통계는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지만 새로운 정보는 아닙니다. 사람들은 책을 읽지 않으며 , 책을 읽는 사람들도 책을 사지 않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출판사가 내놓은 책'은 4대 출판 계약을 어렵게 따낸 '성공 사례'일 뿐이고, 이미 출판 시장의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 도서 출판 시장 전체를 살펴보는 북스태트 (Bookstat) 에 따르면 2020년 온라인으로 판매된 책은 260만 권이었으며, 그 중 10만 권 이상 팔린 책은 268권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책의 0.01%에 불과하다. 지금까지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0부에서 1,000부 사이로 판매되는 것이며 이는 작년에 책의 96%였습니다. [image: 1713998218223-59de27b2-15df-42e0-8407-3adc4e254e81-image.png] 출처 : Bookstat (고급 제품에서도 50만 부 이상 팔린 책은 단 11권에 불과했습니다. 지난해 최고의 성과를 거둔 Netflix 영화 10편이 개봉 첫 달에 6,8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는 점 을 고려하면 미미한 수치입니다 . 베스트셀러 책은 최고 흥행 영화의 관객 중 극히 일부만을 대상으로 하며, 매체로서의 책은 독자가 없거나 오히려 매우 틈새 독자를 갖고 있습니다.) 작가로서 이것은 괴로운 일 이다 . 소설을 쓰는 데 2~3년을 투자할 수 있고 최선의 시나리오가 Amazon에서 몇 백 권이 팔리는 것이라면 아마도 음악을 직시하고 뜨개질이나 하프 연주와 같은 책 쓰기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때일 것입니다. 취미 그 이상. 주말에 재미로 할 수 있지만 생계를 꾸릴 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 중간 어딘가에 최적의 지점, 즉 1,000부에서 100,000부 사이로 팔리는 책, 작지만 헌신적인 소수에게 사랑받는 책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출판 계약과 각본 옵션이라는 큰 세계에서 성공할 만큼 충분히 팔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창작자 경제 기술만 사용한다면 수익성이 있을 만큼 충분히 팔릴 수 있습니다 . 이메일을 입력하세요... 구독하다 출판업계를 바꿔야 한다 현재 출판 모델이 작성자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책이 0~10,000부 사이에 팔린다면 대부분의 책은 연간 0~42,000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100,000의 연봉은 작가가 전통적으로 45,000부를 판매하거나 자가출판으로 24,000부를 판매한 경우에만 발생하며, 그 만큼 많이 판매되는 책은 거의 없습니다(위 차트 참조). 말할 것도 없이, 작가는 그 급여를 유지하기 위해 1년에 한 권의 책을 내야 할 것입니다. [image: 1713998245859-5c0667d8-6121-49d1-860a-bb28ef20ee61-image.png] 전통적으로 판매되는 평균 도서와 자체 출판 도서의 평균 판매 가격을 기준으로 합니다. 많은 저자들은 Big 4 출판사와 계약을 맺으면 더 많은 마케팅을 제공하고 더 많은 책을 팔 수 있기를 희망하지만 현실은 전통적인 출판사들이 확실한 것을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미 기존 플랫폼을 갖고 있고 독자를 보장할 수 있는 작가를 원합니다. 그리고 저자가 그런 것을 갖고 있다면 혼자 가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Publishers Weekly 의 뉴스 디렉터인 Rachel Deahl은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습니다. “출판사는 항상 정말 큰 플랫폼을 가진 사람들을 찾고 있습니다. Kanye West가 책을 출판하려고 한다면 그는 이미 많은 청중을 확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를 위해 청중을 구축할 필요는 없습니다. 독자층이 형성되어 있고 내가 책을 출판한다고 연락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책은 즉시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습니다. “소설에서는 정말 어렵습니다. 소설에서 출판사는 장기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스티븐 킹(Stephen King)이나 질리언 플린(Gillian Flynn)이 될 수 있는 작가를 양성하고 싶어합니다. 이제 그 작가들은 거대한 플랫폼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책은 많은 후원을 받아도 성공하지 못합니다. 마케팅이나 홍보 없이 이를 결합하면 귀하의 책이 잘 팔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크리에이터 경제가 소설가들에게도 효과가 있을까요? 이 모든 것이 작가 지망생에게 매우 당황스럽게 들린다면 아마도 창작자 경제에 희망이 있을 것입니다. 결국 책의 3%는 여전히 1,000~100,000권 범위 내에서 판매되며, 이는 창작자 경제 기술을 사용하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충분한 청중입니다. 진행 중인 지혜에 따르면 , 창작자가 연간 $100,000의 급여를 받으려면 연간 $100를 지출하는 1,000명의 진정한 팬만 필요하며, 매년 1,000부 이상 판매되는 책이 83,397권 있습니다. 문제는 그들이 돈만 벌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 장당 $4.20 – 최대 한도. 현재 출판 모델을 사용하면 저자가 책 1,000부를 판매하면 전통적으로 출판한 경우 $2,250, 자체 출판한 경우 $4,200를 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창작자 경제 모델을 사용하면 저자는 매주 새로운 장을 발표하고 독자에게 월 9달러의 구독료를 부과하며 동일한 1,000명의 독자로부터 연간 108,000달러를 벌 수 있습니다. 논픽션 작가들은 이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Alexey Guzey의 이 차트 에서 알 수 있듯이 팔로어를 위해 고품질 논픽션 콘텐츠를 게시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Substack 작가가 많이 있습니다. 이는 독자로부터 매년 수십만 달러, 어떤 경우에는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입니다. 구독! 하지만 소설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한 번 그랬습니다. 이전 기사에서 언급했듯이 Alexandre Dumas가 The Count of Monte Cristo를 데뷔했을 때 소설 전문 주간 신문의 일부인 feuilleton으로 출판되었습니다. 1844년 8월부터 1846년 1월까지 그의 장은 프랑스의 유료 구독자 9,000~10,000명에게 발행되는 신문인 The Journal des Débats 에 18회에 걸쳐 게재되었으며 독자들은 이 신문에 열광했습니다. 2004년 번역본의 앞부분에서 작가 Luc Sante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수많은 청중을 매료시킨 연재물의 효과는… 특히 흥미진진한 TV 시리즈. 날마다, 아침 식사를 할 때나 직장에서, 길거리에서나 사람들은 다른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왕좌의 게임"이었습니다. 독자들은 다음 장을 손에 넣기를 기다릴 수 없었으며 이는 신문에서 자신의 작업에 대해 실시간으로 급여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그의 작업의 인기를 계속해서 높인 작가에게 매우 좋은 징조였습니다. 그것이 출판되는 전체 시간. “ 'Presse '는 Alexandre Dumas, George Sand, De Balzac, Frederic Soulé, Theophile Gautier 및 Jules Sandeau에게 푀유톤을 위해 하루에 거의 300프랑을 지불합니다.”라고 Littell의 Little Age, Volume 10은 1846년에 썼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1848년인가? 이 사람들 각자가 파리에서 가장 더러운 진흙 색깔의 수익성 있는 쓰레기를 써서 2~3년 동안 연간 32,000프랑에서 64,000프랑을 벌었다고요?” 그 "수익성 있는 쓰레기"는 그 작가들의 연봉을 오늘날 가치로 $202,107에서 $404,213 사이로 벌었고 , 당시에도 제본되고 출판된 책의 장점을 선호했던 Littell 작가에 대한 명백한 경멸을 받았습니다. 같은 책에는 Dumas가 1845년 The Constitutionnel 에 의해 The Presse 에서 쫓겨났을 때 할부당 약 10,000프랑(현재 $65,743)을 벌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 연재소설 시장이 있나요? 연재소설이 벌써 부활하고 있다. Wattpad 및 Inkitt 앱에서 작가는 챕터를 작성하자마자 게시할 수 있으며, 팔로워는 해당 챕터를 실시간으로 읽고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그리고 Wattpad에는 이미 온라인으로 책을 읽는 데 세션당 평균 52분을 소비하는 9천만 명의 사용자가 있습니다. 대부분 Millenial과 Gen-Z입니다. Inkitt 앱의 사용자 수는 200만 명입니다. 하지만 작가는 이러한 플랫폼에서 돈을 벌지 않습니다. 독자는 무료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Wattpad가 2019년에 유료 스토리를 출시하면서 독자들이 소액 결제를 사용하여 챕터 비용을 지불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약간의 희망이 바뀌었습니다. 3개의 코인으로 다음 챕터가 잠금 해제됩니다. 하지만 작성자는 자신의 콘텐츠가 유료 프로그램의 일부인지 여부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 플랫폼은 책이 무료 반복에서 어떻게 수행되었는지를 기반으로 합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보수를 받는 작가들조차 그런 일로 생계를 유지하지 못합니다. 유료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Wattpad는 550명의 작가에게 분배된 작가 수입이 100만 달러에 불과하다고 발표했습니다. 모든 것이 동일하다면 2년 동안 저자당 총 수입은 1,818달러에 불과하며 모든 것이 동일하지 않습니다. 더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는 550명 중 작은 비율이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allenlau의 트위터 아바타 앨런 라우 @allenlau @wattpad 유료 스토리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 수익 100만 달러 이상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 이것은 작가들이 Wattpad에서 돈을 벌 수 있는 점점 더 많은 방법 중 하나일 뿐입니다. 우리는 이제 막 시작했을 뿐입니다! ( @TechCrunch를 통해 ) w.tt 이번 주 앱 소식: Apple 이벤트, 더 많은 Clubhouse 클론 및 앱 스토어 독점 금지 청문회 – TechCrunch 모바일 OS 뉴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전반적인 앱 경제에 대한 최신 정보를 요약하는 주간 TechCrunch 시리즈인 이번 주 앱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앱 산업은 2020년 기록적인 2,180억 다운로드와 1,430억 달러의 전 세계 소비자 지출을 기록하며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지난해 소비자는… https://twitter.com/allenlau/status/1386693198576332804 익명을 요구한 한 Wattpad 작가는 자신의 책이 작년에 유료 결제를 받기 전에 플랫폼에서 무료로 읽은 횟수가 2천만 건에 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후로 그녀는 2백만 건의 추가 읽기를 얻었고 월 평균 수입이 500달러였으며 최고 월 수입은 1,000달러에 달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사이트에서 가장 성과가 좋은 카테고리 중 하나인 YA 로맨스 소설입니다. 이제 Amazon은 게임에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2021년 4월, 그들은 작가가 자신의 책을 연재할 수 있게 해주는 Wattpad 경쟁사인 Kindle Vella의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선구적인 작가를 홍보하기 위한 마케팅 계획은 없었지만 상관없습니다. 작가들은 매년 약 120만~140만 권의 책을 아마존에 쏟아 붓고, 모든 책이 200권만 팔리더라도 플랫폼은 각 판매의 20~50%를 벌어 전체 게임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천만 명의 사람들이 무료로 책을 읽고 싶어하고 2백만 명이 그 책에 대한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면 적어도 연재소설 시장은 존재합니다. 문제는 작가가 자신의 작업으로 연간 6,000~12,000달러의 수익만 올린다면 아직 적합한 플랫폼이 없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소설가에게 가장 적합한 플랫폼은 무엇인가요? 나는 내 소설을 실험적으로 연재하기로 결정하고 2021년 9월부터 2022년 6월까지 매주 한 장씩 발표했고, 물량을 테스트하기 위해 Substack과 Patreon 계정을 모두 만들었습니다. Wattpad 및 Inkitt와 달리 두 플랫폼 모두 작성자가 자신의 작품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독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를 직접 구독할 수 있습니다. 두 플랫폼 모두에서의 게시는 무료이며 Substack과 Patreon은 수입의 일정 비율을 얻습니다. Substack은 수입의 10%에 Stripe 수수료를 더해 청구하고 Patreon은 제작자가 액세스하려는 결제 처리 서비스에 따라 수입의 5~12%를 청구합니다 . 그리고 두 플랫폼 모두 저자가 자신의 저작물에 대한 권리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구독 기간이 끝난 후 Wattpad, Inkitt 또는 Kindle에 책을 게시하는 것을 방해할 방법이 없습니다. 각각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Patreon에는 무료 가격 등급이 없습니다. 즉, 판매를 시도하기 전에 다른 곳에서 플랫폼을 구축해야 합니다. 이것이 현재 Patreon에서 소설을 써서 월 4,000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작가 15 명 중 거의 모두가 작가가 자신의 챕터를 작성하면서 공유할 수 있는 무료 연재 플랫폼인 Royal Road에 독자층을 구축한 이유입니다. "수익 창출 측면에서 연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일종의 고정된 모델이 있습니다. Royal Road에서 청중을 구축하기 시작한 다음 거기에서 Patreon을 시작하는 것입니다."라고 작가 Travis Deverell이 말했습니다. “그리고 귀하의 Patreon이 귀하의 Royal Road에 앞서 일정 수의 고급 챕터를 갖게 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Deverell의 필명은 Shirtaloon이며 Patreon 지지자들로부터 한 달에 28,532달러를 벌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로열 로드 시작 1주 전($1/월), 2주 전($5/월), 4주 전($10/월) 중 원하는 챕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를 지원하는 것 외에 추가 혜택이 없는 월 15달러, 20달러, 50달러의 가격 책정 계층을 갖고 있으며 팬은 이를 지불합니다. 하지만 로열 로드는 장르에 따라 매우 특이합니다. 실제로, 다른 곳에서는 잘 표현되지 않는 청중을 끌어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litRPG, isekai, power Progress와 같은 하이퍼니치 SF 및 판타지 장르입니다. "Royal Road는 잠재고객을 구축하기 위한 매우 큰 플랫폼이지만 현재 잠재고객은 상당히 구체적인 것을 찾고 있습니다."라고 Deverell은 말합니다. "와트패드처럼 YA 소설에는 좋지만, 제가 하는 일에는 로열 로드가 훨씬 더 적합해요." Patreon은 또한 글쓰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작가 Emilia Rose는 Patreon에서 에로티카를 연재하여 연간 120,000달러 이상을 벌고 있지만 올 가을 출시되면 "소설의 후원자"가 될 것을 약속하는 새로운 스타트업인 Litty로 3,000명의 후원자를 옮길 계획입니다. "Patreon은 웹사이트를 블로그처럼 설정했기 때문에 진행 중인 스토리에 플랫폼을 사용하기가 엄청나게 어렵습니다."라고 Rose는 말합니다. “한 편의 이야기를 일주일에 2~5장씩 풀어내다 보니 독자들이 이전 장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독자 입장에서 보면 별로 좋은 경험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반면에 Substack은 작가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장은 이메일을 통해 전달되며 책은 "섹션"으로 분리되어 독자가 쉽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Patreon과 달리 내 작업으로 수익을 창출하기 전에 다른 플랫폼을 구축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유료 버전으로 상향 판매되는 무료 뉴스레터를 작성하여 Substack에서 직접 청중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Substack의 단점은 Patreon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가격 등급에 액세스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Substack에서는 월 구독료와 '일시금' 기부 버킷만 허용합니다. 해야 하다. 결국, 독자가 Kindle에서 책 한 권을 1.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는데 왜 독자가 책의 4개 장을 읽기 위해 매달 5달러를 지불하겠습니까? (이것이 Patreon에서 월 200달러를 버는 소설을 쓰는 작가가 많고 총 200달러를 버는 Kindle 작가가 많은 이유입니다.) 부가가치가 더해져야 합니다. 나는 독자들이 독점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입하거나 감사의 글에 언급되거나 내 책의 서문을 작성할 수 있는 옵션을 갖기를 원합니다. 책이 완성되면 사인이 담긴 양장본 소장판을 프리미엄 구독자에게 보내거나, 후원자를 위해 마무리 파티를 열거나, 나중에 함께 괴담을 쓰기 위해 프랑스의 고딕 양식의 저택으로 떠나고 싶습니다. 결국 이러한 종류의 부가가치는 SF 작가 NK Jemisin이 Patreon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입니다. 이후 그녀의 작품은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Hugo Award와 2020년 MacArthur Fellows의 '천재 보조금'을 포함하여 수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Patreon에 합류했을 때 그녀는 직장을 그만두고자 월 5,000달러를 벌고 싶었습니다. 심리학자로서. 그녀는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책에 서명된 인쇄본을 위해 매달 100달러를 지불하는 열성팬 5명이 있었고, 서명된 저자의 책을 위해 매달 50달러를 지불하는 팬이 9명 있었습니다. 상위 14명의 팬으로부터 월 $950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가들은 그런 후원을 놓칠 수 없습니다. 가격 책정 계층이 없더라도 Substack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 프로세스가 이미 내장되어 있으며 논픽션 작가에게 적합한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그리고 Substack은 소설에 투자하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6월 9일, Business Insider는 Substack이 만화책 작가들을 플랫폼으로 유인하기 위해 Captain America 와 The Amazing Spider Man 프랜차이즈 의 저자인 Nick Spencer를 고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8월에 만화 작가에 대한 첫 번째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 실제로 우리는 플랫폼에서 소설가의 급증이 시작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소설 작가 Etgar Keret은 8월에 플랫폼에 합류했으며 소설 The Very Modern Vampire 와 Something Deep이 모두 Substack에서 연재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점점 더 많은 작가들이 매일 자신의 소설을 플랫폼에 올리고 있는데, 문학 작가가 어디에 있는지 찾는 것을 그만둬야 할지, 문학 독자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 그리고 우리는 확실히 Substack에서 문학적 논픽션을 적극적으로 읽고 있습니다(구독 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그곳에서도 문학 소설을 읽었을 것입니다. 결국 Truman Capote의 중편 소설 티파니에서 아침을 Esquire 에 연재된 후 1958년 Random House에서 출판되었습니다. The Martian은 자체 출판되기 전에 Andy Weir의 개인 웹사이트에 있는 블로그로 시작하여 전통적으로 출판된 후 블록버스터로 변했습니다. 맷 데이먼 주연의 영화. 그리고 2020년에 Lena Dunham은 자신이 선택한 모험 소설 Verified Strangers를 Vogue.com을 통해 연재했습니다. Dumas도 그렇게 했습니다. 몬테 크리스토 백작은 문학 저널이 아니라 사람들이 주간 뉴스를 접하는 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문학 저널리즘과 사회 비평을 따르는 사람들이 왜 Edmond Dantès가 시체 가방을 타고 Chateau d'If에서 탈출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과 같은 종류의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Substack은 수백만 명의 독자들에게 주목받는 신문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물론, Substack에 성공하려면 제작자는 실제로 좋은 글을 쓰는 것 외에도 플랫폼을 구축하고, 해당 플랫폼에 일관된 작업을 게시하고, 해당 플랫폼으로 청중을 끌어야 하며, 이 중 어느 것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실험을 해볼 거예요. 창작자 경제 기술이 부상하고 구독 모델의 생존 가능성이 빠르게 입증되면서 결국 픽션에 대한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아직 적절한 사례 연구를 찾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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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미디어, 리얼미디어, 네이버, 네이트, 다음 뭐 이런데 플래시 제너레이터 광고솔루션 하던 기억으로 대충 마케팅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타게팅하면 할수록 비싸짐 퍼널 마케팅이라고 하는 것도 이제 의미가 없어짐 그걸 아직도 하고 퍼포먼스가 있다고 약파는 애들 보면 돈을 얼마나 써야 하는지 이야기 안함 게임은 게임머니가 많은 사람이 어떤 놈 주머니털지 게임이지 그 과정 자체가 아님 결론은 숫자가 찍히고 찾아야 끝남 온라인 광고로 돈을 뿌리는 이유는 픽셀데이터를 얻기 위함이고 그걸 가지고 뭘하냐면 다음에 어디서 왔는지를 추적하기 시작 사실 안보이는 곳에서 우리는 엄청난 정보를 흘리고 다님 그걸 분석하고 끝없이 추적해서 노골적으로 구매요청을 할수도 아니면 단계별 함정을 퍼널링이라는 이름으로 설계하기도 함 만일 가짜 점쟁이라고 하면 먼저 사전 바람잡이랑 끌어올 대상의 정보를 얻고 당일 대상이 입고 있는 옷이나 타고온 차나 이런 것을 보고 대충 큰 주제로 접근해서 어떤 고민이 있는 것을 찾는 방법이지 그게 신통력이 있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정보를 추론하여 정확하게 맞추는 것보다 비슷한 영역으로 좁혀들어가는 것. 대화로 확율게임을 하는 것이다. 바로 현대 마케팅에서 심리와 확율을 공부해야 하는 것이고 다시금 이야기하면 우리 세상은 이렇게 이뤄져있다. 모든 것을 의심해보면 그냥 답이 나온다. 저들이 왜 광고해서 PDF를 무료로 사이트로 가게하고 전화번호 받고 오픈대화방으로 가게 하는지 전화번호를 얻으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게다가 본인 카페나 오픈대화방으로 다시 무언가를 받게 하는 작업을 반복한다. 메일도 문자도 앞으로 무제한 받게 된다. 마약장사도 처음엔 무료로 준다. 계속 주다가 중독되었을 때 그때부터 돈받는다. 이런걸 몰라서 강의 듣고 강연듣고 무료 1시간 작가와의 대화 듣고 점점 나도 가능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불가능하다 책도 사고 강의도 사고 오프라인 수업도 듣고 내가 알면서 왜 안할까? 그거 말고 먹고살 수 있으니까 안하는 것이다. 차라리 AI 똥이나 딱자 무료PDF 좋아하다 영원히 메일 받고 문자받게 됨 그냥 서점가서 보고 사거나 돈내고 사라 좀 인생에 무슨 비밀, 비법이 있을거 같지... *도없음
  • Yes24 블로그 방문자 12404015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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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그 지겨운 일을 반복한 결과 온라인 서점 블로그에 1천2백만명 방문자수를 넘겼다. 2004-07-22일 개설을 해서 이제 20년가까운 일을 반복중이다. https://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atmark&Gcode=011_9_2 A9press | YES 블로그 [image: 1701402841479-%E1%84%89%E1%85%B3%E1%84%8F%E1%85%B3%E1%84%85%E1%85%B5%E1%86%AB%E1%84%89%E1%85%A3%E1%86%BA-2023-12-01-%E1%84%8B%E1%85%A9%E1%84%92%E1%85%AE-12.33.36.png] 매일매일 쓸데 없는거 쓰고 또 쓰고 지우고 반복 블로그 방문 통계 전체 방문자 수 12404015 명 어제 방문자 수 281 명 오늘 방문자 수 236 명 이번달 방문자 수 236 명 ​ 이 분들 중 일부는 우리 출판사 책을 사준신 분이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미안하게 생각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나중에... 일단 서평마케팅도 안해 뭘 주지도 않아 이벤트도 없어... 그래서 이번에 회사에 있는 물건 다 날릴 예정입니다. 20년 기념으로 60~ 80%까지 다 할인해서 창고를 다 비우기로 ​ 그래서 제목이 용%응%웅% 세일전 출판사 책 다 나가면 더 이상 안찍을 예정입니다. 새출발을 생각해요. 할인도서는 모두 정가제프리 이니 걱정 마시기 바라며
  • 출판썰 - 돈버는데 돈을 쓰지 그사람 책사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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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썰 - 돈버는데 돈을 쓰지 그사람 책사주지 마세요... [image: 1699890594674-e4dcb5b4-e402-4497-8f83-94c1a0042262-image.png] [image: 1699890601545-13d081a8-f58a-4ca5-80b3-d86578da79de-image.png] PDF로 몇억 벌었다. 뭐해서 뭘 벌었다. 퍼스널브랜딩으로 젊을 때 거지였는데 마케팅해서 몇년만에... 끌어당김이 어쩌고... ​ 그냥 자기 책 자기가 사면 마케팅이 됩니다. 그걸 내가 사느냐 내가 가진 다른 것을 주고 사게 하느냐 당구의 쿠션처럼 남을 이용합니다. PDF를 책이라 부르기엔 법을 잘 피해가고 있고 책이라기보다 강의하고 사람모으고 PDF 공짜책으로 카페 가입하게 하고 퍼널링이랍시고 그냥 다단계를 하고 있습니다. ​ 40년 전 미국에서 하던 블랙북 팔던 사기꾼이랑 다를거 하나 없어요. 세상에 부를 나눠주는...
  • 필사-문구 컨버전스 시장 전략과 성장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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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video.a1bbs.com/s/asdiwejkgeio4359345032kjefrjdsg

    I. 전략 요약
    필사 도서 시장은 단순히 독서나 기록을 위한 전통적인 출판 혹은 문구 시장의 범주를 넘어섰으며, 현대인의 심리적 갈증과 세대별 자기 표현 욕구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경험 소비 시장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본 보고서는 이러한 시장 구조적 변화를 심층 분석하고, 도구(문구)와 콘텐츠(도서)의 경계를 허문 컨버전스(Convergence) 현상을 활용하여 시장 확대를 위한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
    핵심 분석 결과, 필사 행위는 디지털 피로도 증가 속에서 '아날로그 힐링'이라는 심리적 니즈를 충족시키며, 특히 MG세대에게는 '텍스트힙(Text-Hip)'이라는 소셜 미디어 기반의 자기 과시 문화와 연동되어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본 분석을 바탕으로 최고 경영진에게 다음의 3대 전략적 제언을 제시한다:
    기능성 콘텐츠 IP의 상품화: 필사 도서를 단순 텍스트가 아닌, 심리 치료나 학습 등 명확한 기능이 합쳐진 '도구(Tool)'의 관점에서 설계하고 프리미엄 문구와 결합하여 상품의 객단가를 높여야 한다.
    경험 생태계 구축: 독서나 기록의 ‘분위기’를 소비하는 MG 세대의 특성을 겨냥하여,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및 무신사(Musinsa), 29cm와 같은 라이프스타일 편집샵을 통한 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경험 소비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라이프스타일 이종 협업 강화: 필사 도서 및 문구 IP를 식음료(FMCG), 패션, 리테일 등 이종 산업에 라이선싱함으로써,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시장 접점을 폭발적으로 확장하는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전개해야 한다.
    II. 필사-문구 컨버전스 시장 정의 및 현황 분석
    A. 시장의 재정의: 필사 도서의 제품 특성 변화
    필사 도서 시장의 구조적 변화는 출판물이 본질적인 기능인 ‘읽는 콘텐츠’에서 ‘쓰는 도구’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전통적인 도서는 지식 습득이나 감상에 중점을 두었으나, 필사 도서는 소비자가 직접 실행하고 기록을 남기는 행위 자체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문구류의 기능을 내포하게 되었다. 이는 도서의 물리적 형태와 소비자가 이를 사용하는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실제로, 필사와 어휘 학습(어료)이 결합된 기능성 필사책이 200종 이상 출시되어 엄청난 판매를 기록했다는 사실 은 시장이 단순한 텍스트 콘텐츠 소비를 넘어, 학습 또는 치료와 같은 명확한 목적을 수행하는 기능적 도구로서의 가치를 요구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B. 문구류와의 경계 융합 (Boundary Blurring) 심화
    필사 도서 시장에서는 출판과 문구류의 경계가 급격히 융합되고 있다. 필사 도서가 자체적으로 프리미엄 노트, 캘리그라피 펜 세트, 스티커 등 문구류를 포함하는 통합 상품으로 출시되는 경향이 심화된다. 이러한 경우, 책은 필기 도구와 '완결된 아날로그 경험'을 판매하기 위한 하나의 콘텐츠 포장재 또는 가이드북 역할을 수행한다.
    이러한 현상은 필사 도서의 성공 요인이 기능성(예: 치유, 학습)에 있다면, 그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품질의 물리적 도구(종이, 펜)가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출판사는 도구 품질에 대한 책임까지 지게 되며, 소비자는 필사책을 단순 콘텐츠가 아닌 **완결된 경험 키트(Kit)**로 인식하게 된다. 이러한 기능적 통합은 전체 시장의 매출총이익률(GPM)을 향상시키는 질적인 변화를 유도한다.
    C. 아날로그 트렌드 회귀의 거시적 배경
    필사 시장의 성장은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닌, 현대 사회의 구조적 피로도에 기인한다. 현대인은 끊임없이 쏟아지는 스크롤과 알림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로 인한 디지털 피로(Digital Fatigue)가 '디지털 디톡스' 심리를 확산시키고 있다. 손글씨 기록은 멀티태스킹이 어려운 아날로그 환경에서 몰입 경험을 제공하며, 이는 복잡한 외부 세계로부터 벗어나 "저만의 세계에 들어갔다 나오는 기분" 을 선사하는 강력한 심리적 동인이 된다. 필사책 200종 이상의 출시 는 이미 시장이 소비자들의 이러한 내면적 요구에 충분히 반응할 수 있는 공급 기반을 갖추었음을 시사한다.
    III. 소비 심리 기반의 시장 동인 분석: 아날로그 힐링의 가치
    A. 디지털 디톡스와 주의 분산 시대의 심리적 대안
    필사 및 기록 활동은 디지털 환경이 야기하는 지속적인 주의 분산에 대한 적극적인 대안으로 작용한다. 손글씨 기록은 ‘찰나의 감정’과 ‘순간의 이미지’에 집중하도록 유도하며 , 소비자가 자신의 경험의 질을 능동적으로 통제하고 회복하려는 욕구와 깊이 연결된다.
    B. 손글씨/기록 활동의 치유 효과와 성찰적 동기
    필사 도서 구매의 근본적인 동기는 **문학 치료(Literary Therapy)**의 확장된 개념에서 찾을 수 있다. 문학은 읽는 과정에서 독자 자신을 발견하고 내면의 욕구와 갈등의 원인을 알게 하며, 삶의 의미를 성찰하게 하는 치료적 힘을 지닌다.
    여기에 글쓰기가 결합되면 치유 효과는 더욱 증진된다. 심리적 상처 경험을 고백하고 감정의 정화 과정을 거치는 글쓰기는 자신의 경험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필사 도서는 이러한 적극적인 치유 행위를 위해 구조화되고 선별된 콘텐츠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소비자는 필사 도서나 문구를 구매할 때, 물리적인 재화(종이와 펜)가 아닌 **'자신과 진정으로 대면하고 삶의 의미를 성찰하는 기회'**라는 비물질적 가치를 구매하고 있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이 비물질적 가치는 가격 민감도를 낮추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며, 시장을 단순 문구 시장이 아닌 '웰니스(Wellness) 시장'의 영역으로 편입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C. 기록을 통한 자아 발견 및 관계 형성의 니즈
    손글씨 기록은 자기 발견 및 성찰을 돕는 개인적인 행위일 뿐만 아니라, 취미를 통한 새로운 관계 형성 의 도구가 되기도 한다. 기록을 하는 동안은 자신을 외롭지 않게 해주는 개인적 만족감 을 얻지만, 그 결과물(필사 노트, 펜)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함으로써 타인과의 연결점 및 공감을 얻으려는 욕구와 연결된다.
    다음은 심리적 동기에 따른 필사-기록 활동의 기능적 가치를 분석한 결과이다.
    심리적 동기에 따른 필사-기록 활동의 기능적 가치 분석
    기능적 가치 분류 주요 심리적 동기 필사 행위의 역할 (근거)
    정서적 치유 및 안정 스트레스 완화, 불안 감소 내면의 욕구 대면, 감정의 정화 및 객관화
    인지적 성찰 및 성장 삶의 의미 탐색, 자기 발견 소설 인물 투영, 지나온 삶 성찰, 새로운 관점 모색
    디지털 휴식 (디톡스) 디지털 피로, 몰입의 필요성 아날로그 활동 집중, 자신만의 세계에 진입
    관계 및 자기 과시 소셜 미디어 트렌드 참여 '텍스트힙' 문화 참여, 독서/기록 모습 SNS 공유
    IV. 세대별 소비 패턴 및 시장 세분화
    필사 시장은 초기에는 심리적 위로를 필요로 했던 특정 연령층이 주도했으나, 현재는 소셜 미디어 트렌드에 민감한 MG세대로 확산되면서 소비 동기와 선호 제품 유형이 명확히 세분화되고 있다.
    A. 초기 시장 주도층 (30~50대 여성): 공감과 위로 중심
    필사 도서의 판매는 40대 여성층에서 시작되어 이후 30대와 50대까지 확산되었다. 이들은 주로 내면의 위로와 감정 교류에 초점을 맞추며, 문학 치료적 성격이 강한 에세이나 시 필사 도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이 시장은 자기 계발 및 심리적 안정 욕구가 강한 중년층 여성 그룹에 의해 초기 시장 형성이 주도되었으며, 선호 문구 유형은 실용적이고 안정적인 품질의 필기구와 정제된 디자인의 노트이다.
    B. 시장 확산 주도층 (MG 세대): '텍스트힙' 문화와 소셜 과시 욕구
    MG 세대는 현재 출판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독서 그 자체보다 독서하는 행위와 분위기의 소비이다. MG 세대는 SNS 때문에 책을 읽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여 책을 유쾌하게 혹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다.
    책이나 책 읽는 모습을 SNS에 올리는 이른바 '텍스트힙(Text-Hip)' 문화는 자기 과시의 성격을 가지며 , 필사 도구(문구)는 이 '힙함'과 '분위기'를 완성하는 필수적인 소품(Prop)으로 인식된다. 이는 문구의 기능적 가치보다 미디어 콘텐츠로서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는 현상을 초래한다.
    MG 세대에게 필사 도구는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소셜 미디어에서 공감(좋아요)을 얻기 위한 미디어 콘텐츠의 일부로 변모하였다. 따라서 문구 제조사는 기능성보다는 디자인, 희소성(한정판), 그리고 출판 IP와의 연계를 통한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소비 성향의 변화는 전통적인 문구/서점 유통망을 벗어나 무신사, 29CM 등 라이프스타일 편집샵으로 유통 채널이 확장되는 결과를 낳는다.
    필사 시장 주도층별 소비 동기 및 마케팅 전략 매핑
    소비 주도층 핵심 소비 동기 선호 제품 유형 효과적인 마케팅 채널
    40~50대 (초기 주도) 위로, 내면 성찰, 감정 교류 (Healing) 에세이 기반, 명언/시 필사책, 기능성 캘리그라피 툴 오프라인 서점, 문화 센터, 블로그 커뮤니티
    MG 세대 (확산 주도) 경험, 개성 표현, 소셜 인증 (Hip) 유머러스/유행어 필사, 한정판 콜라보 문구, 디자인 문구 SNS (Instagram, TikTok), 무신사/29CM 등 편집샵
    V. 시장 확대를 위한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및 콜라보 전략
    A. 컨버전스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CPM (Content-Product-Media) 통합 전략
    필사 도서 시장은 콘텐츠(C)가 기능성 제품(P)으로 구현되고, 그 과정 및 결과물이 미디어(M)를 통해 공유(SNS 인증)됨으로써 순환하는 CPM(Content-Product-Media) 모델이 가장 이상적으로 작동하는 시장 중 하나이다. 이 전략적 목표는 제품 기획 초기 단계부터 콘텐츠의 미디어 확장 가능성과 콜라보 파트너와의 브랜드 시너지를 핵심 고려 사항으로 두는 데 있다.
    B. 이종 산업 간의 협업 성공 사례 분석 및 적용 가능성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는 콜라보 마케팅 은 문구와 출판이 기존 고객층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과거 비출판 분야에서 성공한 이종 콜라보 사례(예: 기아 X 무신사, CU X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는 타깃 고객층의 니즈를 관통하는 의외성이 성공의 열쇠임을 보여준다.
    필사-문구 시장에 이를 적용하는 방식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출판 X 고급 문구: 필사 도서의 치유적 IP를 활용하여 한정판 만년필이나 고급 양장 노트를 출시하여 시장을 프리미엄화하고 MG 세대의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출판 X 라이프스타일/FMCG: 필사 도서의 메시지나 텍스트힙 요소를 F&B, 패션 브랜드(예: 에서 언급된 패션 플랫폼과의 협업 가능성)와의 협업에 활용하여 브랜드의 트렌디함과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한다.
    필사-문구 시장은 본질적으로 ‘경험’을 판매하며, 이종 산업과의 결합은 출판/문구 브랜드에 예상치 못한 트렌디함과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한다. 특히 독서 자체보다 분위기를 소비하는 MG 세대 에게 강력하게 어필하여, 전통적인 이미지를 벗고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할 수 있는 폭발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C.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위한 전략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은 콜라보 제품 출시, 팝업스토어 운영, 콜라보 콘텐츠 제작 의 세 가지 요소를 통합적으로 수행하여 오프라인 경험과 온라인 인증을 연결하는 데서 시작된다. 제품 설계 시에는 미적인 완성도와 필사/기록의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시켜야 하며, 특히 SNS에서 인증하기 용이한 디자인과 포장(Package)이 필수적이다.
    출판-문구 시장 확대를 위한 콜라보레이션 모델 유형 및 기대 효과
    콜라보 유형 예시 산업 조합 주요 전략 목표 기대되는 시장 확대 효과
    제품 통합형 (Hybrid Product) 출판사 X 만년필/노트 브랜드 제품의 프리미엄화, 기능성 강화 높은 객단가 형성 및 전문적인 소비자층 확보
    경험 연계형 (Experience Linking) 출판사 X 카페/팝업스토어/리테일 오프라인 접점 확대, 브랜드 스토리 전달 독서/기록의 '분위기' 소비층 공략
    콘텐츠 확장형 (Content IP Licensing) 필사 도서 IP X FMCG/패션 신규 고객 유입,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 대중적 인지도 급상승, 브랜드 로열티 강화
    VI. 결론 및 전략적 제언
    A. 필사-문구 시장의 향후 5년 전망
    필사 도서와 문구의 컨버전스 시장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현대인의 디지털 디톡스 니즈 와 아날로그 회귀 수요라는 구조적 현상을 기반으로 한다. 따라서 시장은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MG 세대의 트렌드 주도력과 프리미엄화 전략 에 힘입어 양적 및 질적 성장이 동시에 예상되며, 치유 기능을 갖춘 기능적 문구(Therapeutic Stationery) 분야에서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B. 출판 산업을 위한 핵심 성장 전략: 콘텐츠의 기능화 및 큐레이션 강화
    출판사는 단순히 문학 작품을 제공하는 역할을 넘어, 치유, 학습, 명상 등 명확한 기능적 목적을 가진 '프로그램형 콘텐츠' 제공자로 진화해야 한다. 방대한 텍스트 중에서 현대인의 심리적 갈등과 상처에 공명할 수 있는 문장들을 심도 있게 선별(큐레이션)하고, 이를 필사 도서의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독자의 내면적 요구를 충족시켜야 한다.
    C. 문구 및 리테일 산업을 위한 핵심 확장 전략: 아날로그 경험 생태계 구축
    문구는 더 이상 단순한 '판매 제품'이 아니라,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재정의되어야 한다. 문구 및 리테일 산업은 팝업스토어나 체험 공간과 같은 경험 리테일을 통해 소비자가 손글씨 기록의 치유적 효과 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또한, 문구 제품에 강력한 IP를 입혀 희소성을 높이고, 높은 객단가를 정당화할 수 있는 고품질의 재료와 디자인을 도입하여 문구 시장을 라이프스타일 프리미엄 카테고리로 격상시키는 전략적 접근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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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공장에서 운영진이 이야기한 몇가지 책공장 출판학교 플랫폼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한 권의 책 이라는 강의 서비스와 인터뷰를 중심으로 하는 교육 거래소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AI로 출판 전반에 대한 프로세스를 정리하고 실제 1인 출판사의 창업과 관련 도서를 모니터링하고 성장시키는 시뮬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는 ERP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다음은 한 권의 책을 만드신 모든 출판사 회원이 강의를 등록할 수 있게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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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책을 한 권 구매하시면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제작에 따른 모든 이야기를 담은 출판사가 비싸게 작업을 했건 인쇄사고가 나서 작업비용이 올라갔건 우여곡절이 있는 책에 대해서 비하인드를 풀어주는 협업의 진짜 이야기를 판매할 생각입니다. 기획단계에서 실제 실무까지 모든 데이터도 함께

    현재 책공장에서 부족한 점이 바로 이 부분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지만 공개를 하지 않아 사람들이 실패를 반복하고 같은 질문을 또 하게 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양장을 한 출판사, 제작이 특별한 제품을 만든 교구 출판사, 세상의 모든 책의 결과물은 그 과정이 다릅니다.

    링제본, KC, 기타 각기 다른 책을 내기때문에 책 한 권+ 강의(서버비용) 정도에 책공장에서도 제작노하우 인디자인 데이터(템플릿) 등의 부가 부분을 판매하는 마켓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상 및 문서 그리고 실제 작업한 업체, 명세서, 견적서, 지류대 같은 것을 보여줄 생각입니다. (물론 일부 가리기도 하겠지만)

    실제 책 + 강의 + 데이터를 제공할 부분이 되면 제작에 대한 고민, 판매 마케팅 고민을 줄일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앞으로 새로 제작할 도서에 대한 후원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텀블벅, 와디즈 보다 현업에서 종사하는 분들을 지원하는 Give&Take 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길게 보면 책공장에서도 충분히 펀딩도 가능할 것입니다. 그게 앞으로 이 책을 만드는 모든 과정을 공유하겠다 하고 펀딩을 받는 교육과정이 될 것이고 과정을 매번 올리는 것으로 서로 독려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정확히는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패트레온을 모델로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면 책 제작의 완성도와 고민한 부분을 실제 책을 받아보면서 그 과정의 고민과 시간의 기록을 한권의 책 이라는 강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빨리빨리 했어야 하는데 게으름은 아니고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책공장이 진화할 시점이라고 생각되어 공론의 장으로 올리게 됩니다.

    모든 출판사가 참여가능하고 한 권의 실제 책이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의견주세요. https://cafe.naver.com/bookfactory/179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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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을 모델로 했으니 이제 실물보다 데이터만 제공하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고 지금 어디를 인수할지 궁금합니다. 자체모델이 될지 아닐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물고를 텄습니다.

    대한민국 도서 시장의 파괴자, 쿠팡의 현주소와 미래 성장 경로에 대한 심층 분석 I. 요약 보고서

    본 보고서는 대한민국 도서 시장의 기존 질서를 재편하고 있는 쿠팡의 현황과 성장 잠재력을 다각적으로 분석한다. 분석 결과, 쿠팡은 더 나은 서점이 되는 방식이 아닌, 자사가 보유한 압도적인 물류 인프라와 ‘원스톱 쇼핑’의 편리성을 무기로 기존 온라인 서점 시장을 성공적으로 잠식하며 시장 3강 체제에 안착했음을 확인했다. 쿠팡의 핵심 경쟁력은 주 고객층인 30-40대 학부모 소비자들이 생필품을 구매하며 자녀의 책을 ‘장바구니에 추가하는’ 구매 행태에서 비롯된다. 이는 도서 판매를 독립된 사업이 아닌, 거대한 이커머스 생태계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하나의 기능으로 활용하는 쿠팡의 독특한 전략을 보여준다.

    현재 쿠팡의 도서 사업 모델은 베스트셀러 위주의 한정된 상품 구색과 소수 인기작에 대한 높은 의존도라는 명백한 취약점을 내포하고 있다. 그러나 쿠팡의 진정한 성장 잠재력은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는 것을 넘어, 전자책 및 오디오북과 같은 디지털 콘텐츠를 ‘와우 멤버십’ 생태계에 통합하는 데 있다. 이는 기존 서점들이 거의 복제 불가능한 강력한 ‘락인(Lock-in) 효과’를 창출할 것이다. 따라서 쿠팡 앞에 놓인 핵심 과제는 대량의 도서를 판매하는 ‘리셀러’에서, 고객의 시간을 점유하는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것이다. 본 보고서는 이러한 전환의 가능성과 그 파급력을 심도 있게 전망한다.

    II. 대한민국 도서 시장의 지각 변동 두 개의 시장 이야기: 종이책의 축소와 디지털 콘텐츠의 팽창

    대한민국 도서 시장은 현재 상반된 두 개의 흐름이 공존하는 중대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 전통적인 온라인 종이책 시장은 명백한 축소 국면에 진입했다. 통계청의 '온라인쇼핑 동향조사'에 따르면, 인터넷 서점의 매출액은 2021년 약 2조 6,075억 원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2022년에는 전년 대비 −1.4%, 2023년에는 −5.5% 감소하며 약 2조 4,284억 원까지 하락했다. 이러한 종이책 시장의 위축은 기존 서점들의 경쟁을 더욱 심화시키는 핵심적인 배경으로 작용한다.

    이와는 극명한 대조를 이루며, 디지털 콘텐츠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자책, 웹툰, 웹소설을 포함하는 주요 전자출판 플랫폼 기업들의 2024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2% 증가한 약 1조 5,959억 원에 달했으며, 영업이익은 $25.6%$나 급증했다. 국내 전자책 시장 규모만 보더라도 4년 만에 2,700억 원에서 5,600억 원 규모로 두 배 이상 성장했으며 , 2023년에는 약 1조 3,000억 원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시장의 이분화(Bifurcation) 현상은 단순히 판매 채널이 온라인으로 이동하는 것을 넘어, 산업의 패러다임 자체가 물리적 재화(종이책)에서 디지털 서비스(콘텐츠 구독)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위대한 균형추: 도서정가제

    도서정가제는 대한민국 도서 시장의 경쟁 구도를 규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다. 이 제도는 정가의 최대 15% (가격 할인 10% + 경제상 이익 5%) 이내에서만 할인을 허용함으로써 , 가격을 경쟁의 주요 무기에서 제외시켰다. 이는 시장에 심대한 영향을 미쳤다. 가격 경쟁력이 무력화되자, 유통사들은 배송 속도, 서비스 편의성, 브랜드 충성도 등 비가격적 요소에서 차별점을 찾아야만 했다.

    이러한 규제 환경은 의도치 않게 쿠팡에게 최적의 경쟁 환경을 조성해주었다. 기존 서점들이 강점을 가졌던 가격 할인 정책이 봉쇄된 반면, 쿠팡의 핵심 역량인 물류와 사용자 경험이 가장 중요한 경쟁 우위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도서정가제는 경쟁의 장을 기존 서점들의 홈그라운드(큐레이션, 커뮤니티, 출판사와의 관계)에서 쿠팡의 요새(물류, 속도, 멤버십)로 옮겨놓는 역할을 수행했다.

    진화하는 소비자 행동: 목적지에서 편의성으로

    소비자의 도서 구매 행태 역시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과거 온라인 서점은 책을 사기 위해 ‘찾아가는 목적지’였다. 그러나 쿠팡은 도서 구매를 일상의 장보기와 결합된 ‘편의적’ 혹은 ‘충동적’ 구매 행위로 변모시켰다. 동시에 콘텐츠 소비 방식도 ‘소유’에서 ‘접근’으로 이동하고 있다. 누적 구독자 700만 명을 돌파한 ‘밀리의 서재’와 같은 구독 플랫폼의 성장은 이를 명확히 보여준다. 해당 플랫폼 회원들의 월평균 독서량은 7.5권으로, 국민 전체 평균인 0.8권의 약 10배에 달한다. 이는 소비자들이 개별 도서를 구매하기보다 월정액을 통해 방대한 콘텐츠 라이브러리에 접근하는 방식을 선호하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시장 환경의 변화는 단순히 종이책 시장이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것이 아니라, 쇠퇴하는 물리적 재화 시장과 급성장하는 디지털 서비스 시장으로 양분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따라서 종이책 판매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만으로는 축소되는 시장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 장기적인 성공은 반드시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III. 쿠팡의 도서 유통 시장 공략: 성과 심층 분석 시장 지위: 신규 진입자에서 핵심 경쟁자로

    쿠팡은 도서 유통 시장에 비교적 늦게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핵심 경쟁자로 부상했다. 정확한 시장 점유율 데이터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 분석에 따르면 쿠팡은 예스24와 교보문고에 이어 온라인 도서 시장 점유율 3위 사업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는 전통적인 서점 강자들의 과점 체제를 깨뜨린 중요한 변화다.

    쿠팡의 도서 부문 매출 규모는 그들의 시장 공략 의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한때 연간 도서 매출 목표를 2,500억 원으로 설정했던 쿠팡은, 이를 6,000억 원까지 확대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운 바 있다. 쿠팡의 전체 매출이 2024년 기준 41조 원을 넘어섰다는 점을 감안하면 , 도서 카테고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그 성장 속도와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은 결코 작지 않다.

    ‘장바구니’ 전략: 도서 판매의 트로이 목마

    쿠팡의 도서 판매 전략의 핵심은 ‘장바구니 추가(Add-to-Cart)’ 모델에 있다. 쿠팡은 열성적인 독자층을 새롭게 창출하기보다, 자사의 충성도 높은 기존 이커머스 고객들에게 책을 판매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는 전통적인 서점의 고객 확보 방식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이다.

    실제로 쿠팡의 도서 주문량 중 약 $60%$는 어린이책, 유아·초등 참고서, 수험서에 집중되어 있다. 주 고객층은 30-40대 학부모들로, 이들은 식료품, 기저귀 등 생필품을 구매하면서 자녀를 위한 책을 장바구니에 함께 담는다. 이는 예스24와 같은 전통 온라인 서점의 고객층이 40대와 여성이 주를 이루는 것과는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쿠팡에게 책은 ‘목적 구매’ 상품이 아니라, 다른 상품들과 함께 구매되는 ‘편의 구매’ 상품인 것이다.

    상품 전략: 베스트셀러 저거너트

    쿠팡의 상품 구색(MD) 전략은 ‘깊이’가 아닌 ‘속도’에 초점을 맞춘다. 방대한 장서량을 확보하기보다, 수요가 검증된 베스트셀러를 집중적으로 공급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오늘의 베스트셀러’ 페이지를 통해 소설, 자기계발, 인문, 경제 등 주요 분야에서 최근 1주일간 가장 많이 팔린 1,000여 종의 도서를 매일 업데이트하며 이러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 전략의 위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당시에 명확히 드러났다. 당시 주요 서점에서 재고가 소진되었을 때, 쿠팡은 막강한 ‘바잉 파워(Buying Power)’를 동원해 대규모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경쟁사보다 빠른 배송을 약속하며 수요를 흡수했다. 이는 쿠팡이 단순한 유통 채널을 넘어, 시장의 수요를 예측하고 공급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러한 분석을 종합하면, 쿠팡의 도서 사업부는 독립적인 ‘서점’이라기보다는 거대한 리테일 생태계의 ‘고객 유지 기능’에 가깝다. 도서 사업부의 핵심 성과 지표(KPI)는 도서 카테고리 자체의 이익률이 아니라, ‘와우 멤버십’의 가치를 얼마나 높이고 고객의 생애 가치(LTV)에 얼마나 기여하는가일 가능성이 높다. 즉, 쿠팡은 책을 팔아 이윤을 남기는 것보다, 책을 통해 고객이 다른 서점 사이트로 이탈할 이유를 없애고 자사 플랫폼에 머무르게 하는 전략적 ‘해자(Moat)’를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IV. 경쟁의 장: 기존 서점들의 전략 분석

    쿠팡의 급부상에 맞서, 기존의 온라인 서점 강자들 역시 각자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진화시키고 있다.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들은 서로 다른 가치 제안을 통해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교보문고: 하이브리드 파워하우스

    교보문고의 가장 큰 자산은 압도적인 브랜드 인지도와 전국적인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다. 2021년 기준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29.1%$로 1위를 차지했으며 , 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방증한다. 교보문고는 이러한 오프라인 인프라를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온라인과 연계된 물류 허브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바로드림’ 서비스는 온라인에서 인터넷 할인가로 주문하고 가까운 매장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으로, 배송 시간을 기다릴 필요 없는 즉시성을 제공한다. 또한, ‘바로드림 오늘배송’ 서비스를 통해 당일 배송 경쟁에도 뛰어들며 ,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옴니채널(Omni-channel)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예스24: 온라인 개척자의 피벗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서점인 예스24는 온라인 시장에서의 오랜 경험과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시장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예스24의 핵심 전략은 쿠팡과 마찬가지로 ‘속도’ 경쟁에 있다. ‘총알배송’이라는 이름 아래 당일배송, 아침배송, 하루배송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며 물류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배송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는 불만이 제기되면서, 마케팅 메시지와 실제 서비스 실행 간의 간극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은 약점으로 지적된다. 이에 예스24는 단순한 도서 판매를 넘어 공연,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아우르는 ‘문화콘텐츠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모색하며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

    알라딘: 니치 마케팅의 대가

    알라딘은 속도나 가격이 아닌, 독창적인 ‘굿즈(Goods) 마케팅’을 통해 매우 강력하고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구축했다. 알라딘은 책의 표지 디자인이나 작품의 모티브를 활용한 북커버, 머그컵, 담요 등 고품질의 독점 굿즈를 제작하여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제공한다. 이는 ‘굿즈를 사기 위해 책을 산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도서정가제로 인한 가격 경쟁의 한계를 뛰어넘는 효과적인 판매 촉진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이 전략은 알라딘에게 독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부여하고, 고객들에게 책 구매를 ‘수집’과 ‘경험’의 과정으로 인식하게 만들었다.

    표 1: 주요 온라인 서점 경쟁 전략 비교

    구분

    쿠팡 (Coupang)

    예스24 (Yes24)

    교보문고 (Kyobo)

    알라딘 (Aladin)

    핵심 가치 제안

    궁극의 편리성 (Ultimate Convenience)

    온라인 선두주자/선택의 폭 (Online Pioneer/Selection)

    옴니채널 경험 (Omnichannel Experience)

    브랜드 충성도/수집 가치 (Brand Loyalty/Collectibles)

    핵심 배송 서비스

    로켓배송

    총알배송 (당일/아침/하루)

    바로드림 / 오늘배송

    당일배송 / 일반배송

    주요 고객층

    편의성을 중시하는 가족 단위 소비자

    온라인 구매에 익숙한 독자층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일반 소비자

    브랜드 팬/굿즈 수집가

    핵심 약점

    베스트셀러 외 상품 구색 부족

    배송 서비스의 일관성 문제

    오프라인 매장 운영에 따른 높은 비용

    틈새 시장에 집중된 매력

    멤버십/충성도 모델

    와우 멤버십 생태계

    등급별 포인트 및 혜택

    등급별 포인트 및 혜택

    굿즈를 통한 구매 유도

    Sheets로 내보내기

    V. 쿠팡 방정식: 핵심 우위와 전략적 취약점 분석

    쿠팡의 도서 사업은 명확한 강점과 동시에 뚜렷한 약점을 지니고 있다. 이는 기회와 위협 요인과 맞물려 쿠팡의 미래 전략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핵심 우위: 물류의 지배력과 원스톱 쇼핑

    쿠팡의 가장 강력하고 모방하기 어려운 경쟁 우위는 자체적으로 구축한 엔드투엔드(end-to-end) 물류 네트워크에 있다. ‘로켓배송’은 단순한 배송 서비스를 넘어, 경쟁사들이 단기간에 따라잡기 힘든 거대한 인프라 자산이다. 밤 10시에 주문한 책을 다음 날 아침 7시 전에 받아볼 수 있는 경험은 도서 구매의 패러다임을 바꾸었으며, 전통적인 서점들이 일관성 있게 제공하기 어려운 수준의 가치를 창출한다.

    이러한 물류 우위는 ‘와우 멤버십’이라는 강력한 해자(Moat)를 통해 더욱 공고해진다. 월 회비를 내는 와우 멤버는 단 한 권의 책을 구매하더라도 무료 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OTT 서비스인 쿠팡플레이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묶음(Bundling) 혜택은 멤버십 회원에게 쿠팡에서 책을 주문하는 것의 한계비용을 사실상 ‘0’으로 만들어, 쿠팡 생태계 내에 머무를 강력한 유인을 제공한다.

    전략적 취약점: 넓지만 얕은 상품 구색

    쿠팡의 전략적 아킬레스건은 ‘얕은 롱테일(Long-tail)’에 있다. 베스트셀러와 인기 도서에 집중하는 전략은 필연적으로 상품 구색의 다양성 부족으로 이어진다. 전문 서적, 학술 도서, 혹은 오래된 구간 도서를 찾는 독자들에게 쿠팡은 매력적인 선택지가 아니다. 이는 쿠팡이 상당한 규모의 시장을 놓치고 있음을 의미하며, 큐레이션과 전문성을 중시하는 경쟁사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대형 출판사의 베스트셀러 위주로 대량 직거래를 추진하는 모델은 중소형 출판사나 비주류 작가들을 소외시킬 수 있다. 이는 장기적으로 출판 생태계의 다양성을 저해하고, 출판사들과의 관계에서 잠재적인 갈등 요인이 될 수 있다.

    표 2: 쿠팡 도서 사업부 SWOT 분석

    강점 (Strengths)

    약점 (Weaknesses)

    내부 요인

    • 압도적인 로켓배송 물류 인프라 • 2,280만 명에 달하는 거대한 활성 고객 기반

    • ‘와우 멤버십’을 통한 강력한 락인 효과 • 막강한 자본력과 바잉 파워 • 생필품과 함께 구매하는 원스톱 쇼핑의 편리성

    • 베스트셀러 외 상품 구색의 한계 (얕은 롱테일) • 전문적 큐레이션 및 커뮤니티 기능 부재 • 출판사와의 잠재적 관계 악화 가능성 • 전체 사업에서 도서 카테고리의 낮은 우선순위

    기회 (Opportunities)

    위협 (Threats)

    외부 요인

    • 전자책/오디오북을 와우 멤버십에 통합 •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한 개인화 추천 서비스 • 독점 콘텐츠 제작 또는 출판 사업으로의 확장 • 급성장하는 디지털 콘텐츠 시장 공략

    • 예스24, 교보문고 등 경쟁사의 배송 서비스 강화 • 알라딘의 ‘反쿠팡’ 모델(충성도 기반)의 성공 • 출판사들의 연합 대응 또는 공급 거부 가능성 • ‘밀리의 서재’ 등 구독 플랫폼으로의 소비자 이탈 가속화

    VI. 다음 챕터의 예고: 쿠팡의 성장 경로와 디지털 콘텐츠의 미래

    쿠팡의 도서 시장 전략은 두 단계의 성장 경로를 통해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첫 번째 단계는 현재 진행 중인 물리적 도서 시장의 점유율 확대이며, 두 번째 단계는 미래 성장의 핵심이 될 디지털 콘텐츠 시장으로의 진입이다.

    1단계: 물리적 도서 시장의 점유율 공고화

    쿠팡은 당분간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배송 속도와 편의성을 바탕으로 물리적 도서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계속해서 강화할 것이다. 성장의 주된 동력은 2,280만 명에 달하는 기존 활성 고객들을 도서 구매자로 전환시키는 데서 나올 것이다. 특히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고객층을 중심으로, 참고서와 아동 도서 판매를 늘려가며 ‘편의성’을 중시하는 시장을 더욱 잠식할 것이다. 이는 배송 속도와 통합 쇼핑 경험에서 쿠팡을 따라잡기 어려운 경쟁사들의 시장 점유율을 점진적으로 빼앗아 오는 형태로 나타날 것이다.

    2단계: 디지털 콘텐츠라는 필연적 선택

    쿠팡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전자책 및 오디오북 시장으로의 진출이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이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전자책 및 오디오북 시장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 미래 도서 시장의 수익과 이익은 이 분야에서 창출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밀리의 서재’와 같은 플랫폼이 국내 시장에서 구독 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 이는 쿠팡에게 중요한 선례를 제공한다.

    시너지를 통한 락인 효과: 아마존 프라임 플레이북

    쿠팡의 궁극적인 디지털 콘텐츠 전략은 아마존이 ‘프라임’ 멤버십을 통해 보여준 성공 방정식을 따를 가능성이 높다. 아마존은 프라임 비디오, 뮤직, 킨들 서비스를 각각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았다. 대신, 이들을 핵심인 프라임 구독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는 강력한 ‘부가 혜택’으로 활용했다.

    마찬가지로, 쿠팡은 전자책 및 오디오북 서비스를 ‘와우 멤버십’에 묶음으로 제공하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미래의 ‘와우 프리미엄’ 멤버십은 로켓배송, 쿠팡플레이 시청과 더불어, 엄선된 전자책 및 오디오북 라이브러리에 대한 무제한 접근권을 포함할 수 있다. 이는 고객 이탈 비용을 극도로 높이는 강력한 생태계를 구축하게 된다. 소비자는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밀리의 서재’를 구독하는 대신, 이미 가입한 ‘와우 멤버십’에 ‘무료’로 포함된 유사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이다. 이는 시장의 경쟁 구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결정적인 한 수가 될 수 있다.

    쿠팡이 디지털 도서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밀리의 서재’와 기능적으로 경쟁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는 자사의 거대한 사용자 기반과 묶음 상품의 가치를 활용하여 시장의 경제학 자체를 재정의하려는 시도다. 쿠팡은 2,280만 명의 활성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반면, 밀리의 서재는 700만 명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다. 시작점부터 유통망에서 엄청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쿠팡플레이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쿠팡의 콘텐츠 전략은 넷플릭스를 압도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독점 스포츠 중계권과 같이 특정 고객층을 유인할 수 있는 ‘충분히 좋은’ 콘텐츠를 묶음으로 제공하여 고객을 묶어두는 것이었다. 이 전략을 도서 시장에 적용한다면, 세계 최대의 전자책 라이브러리를 구축할 필요가 없다. 대신, ‘와우 멤버십’의 무료 혜택으로서 충분히 매력적인 인기 도서 셀렉션을 제공하면 된다. 이는 소비자의 고민을 ‘어떤 전자책 구독 서비스가 최고인가?’에서 ‘내 와우 멤버십에 포함된 전자책 서비스가 쓸만한가?’로 바꾸어 버린다. 수백만 명의 소비자에게 그 답은 ‘그렇다’가 될 것이며, 이는 독립적인 구독 서비스들의 잠재 고객 기반을 잠식하는, 전형적인 생태계 전략의 성공 사례가 될 것이다.

    VII. 전략적 제언 및 결론

    본 분석을 종합하여, 쿠팡과 기존 서점들이 나아가야 할 전략적 방향과 시장의 미래를 다음과 같이 전망한다.

    쿠팡을 위한 제언

    쿠팡의 최우선 과제는 디지털 콘텐츠 시장으로의 신속하고 공격적인 확장이다. 물리적 도서 판매에서 확보한 시장 지위를 발판 삼아, 전자책 및 오디오북 라이선스를 확보하거나 관련 플랫폼을 인수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동시에, 방대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여 정교한 개인화 추천 엔진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콘텐츠 소비 경험을 고도화해야 한다. 쿠팡의 최종 목표는 책을 배송하는 물류 회사를 넘어, 고객의 시간을 점유하는 콘텐츠 기술 기업으로의 전환이 되어야 한다.

    기존 서점들을 위한 제언

    쿠팡과 순수한 물류 경쟁을 벌이는 것은 승산이 낮은 싸움이다. 기존 서점들은 쿠팡이 모방하기 어려운 각자의 고유한 강점에 집중하여 차별화를 꾀해야 한다.

    교보문고: 옴니채널 경험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오프라인 매장을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새로운 책을 발견하고, 저자와 소통하며, 문화를 체험하는 대체 불가능한 ‘커뮤니티 허브’로 만들어야 한다.

    예스24: 진정한 ‘문화콘텐츠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 독점 작가 이벤트, 공연 티켓팅 연계, 온라인 독서 클럽 등 쿠팡의 대량 유통 모델이 제공할 수 없는 깊이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알라딘: 굿즈 마케팅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팬덤에 가까운 고객 충성도를 구축해야 한다. 이는 쿠팡의 효율성 중심 전략에 맞설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비대칭 무기다.

    최종 전망

    쿠팡은 대한민국 도서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현재 물리적 도서 시장에서의 성공은 거대한 변화의 서막에 불과하다. 진짜 본게임은 쿠팡이 디지털 콘텐츠 영역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서 시작될 것이다. 쿠팡의 생태계 기반 전략은 단순히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을 넘어, 한국인이 글을 소비하는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재편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거대한 흐름 속에서 전통적인 도서 산업은 책이라는 상품 그 자체를 넘어서, 커뮤니티, 큐레이션, 그리고 경험이라는 가치에 집중해야만 쿠팡 생태계 시대에서 생존하고 번영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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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30일에 출판사 하드, NAS, 클라우드 등 다양한 공간에 보관된 데이터에 최신 파일을 찾고 하나로 합치는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출판사 데이터가 복잡한 이유는 디자인, 편집, 마케팅 다 따로 파일을 끌어다 쓰기 때문에 엉망이 됩니다. (버전관리 그런 거 없어요 ^^; 하여간 python 프로그램을 4개월 만에 rust로 변경했는데 그동안 이야기 드린 sqlite 대신 Duckdb로 전부 바꾼 결과 디스크 분석 시간을 압도적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더 빠른 데는 방식차이도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멀 티쓰레딩)

    스크린샷 2025-08-11 오후 12.37.10.png

    � RDiskCleaner (Rust) vs Directory Analyzer (Python) 성능 비교 결과 데이터베이스 규모

    Rust (DuckDB): 142,433개 파일, 88.51 MB

    Python (SQLite): 1,874,141개 파일, 848.57 MB

    ⚡ 쿼리 성능 비교

    쿼리 유형 Rust (DuckDB) Python (SQLite) 성능 차이

    기본 통계

    0.0134초

    11.8490초

    887.50배 빠름

    확장자별 통계

    0.0181초

    11.0260초

    610.72배 빠름

    중복 파일 검색

    0.1482초

    12.4075초

    83.72배 빠름

    복잡한 JOIN

    0.0705초

    34.5635초

    490.03배 빠름

    크기 분포 분석

    0.0155초

    10.2772초

    663.65배 빠름

    시간별 분석

    0.0238초

    10.2511초

    430.97배 빠름

    주요 결론

    성능: Rust + DuckDB가 Python + SQLite보다 평균 500배 이상 빠름

    메모리 효율성: Rust DB가 Python DB보다 9.59배 압축률 (88.51 MB vs 848.57 MB)

    확장성: Rust는 더 적은 파일로도 더 빠른 처리 가능

    데이터 처리: DuckDB의 최적화된 엔진이 SQLite보다 월등히 우수

    언제 어떤 것을 사용할까?

    Rust + DuckDB:

    대용량 데이터 처리

    실시간 분석이 필요한 경우

    성능이 중요한 프로덕션 환경

    메모리 제약이 있는 환경

    Python + SQLite:

    프로토타이핑 및 개발 단계

    간단한 데이터 분석

    빠른 개발이 필요한 경우

    소규모 데이터셋

    결론적으로, Rust 기반의 RDiskCleaner는 Python 기반 설루션 대비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며, 특히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서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NAS 외장하드 등에서 동일한 파일을 찾아 정리하려는 용도로 만들었으며 상용프로그램보다 2배 이상 이 전에 제가 Python으로 만든 것에 비교해 500배 빠릅니다. DuckDB를 최적화해서 사용한 게 주요해서 현재 별도 프로그램으로 구걸(?)하는 방식으로 데이터용량 줄여준 것만큼 0.00001원에 대해서 받아볼까 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10원이 안될지도 =3=3=3

    https://www.argo9.com/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폰트, 전자책 변환기, 출판사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s://www.argo9.com/

    오늘도 Yes24서버가 멈춰 죽을 맛인 출판사 사장 ㅠㅠ 그나저나 나는 500배 효율이 좋은 사람일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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