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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브 잡스의 명언 50

    스티브 잡스의 명언 50

    스티브 잡스의 명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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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스티브 잡스의 명언 50

    저 자: 하야시 노부유키(林信行)

    역 자: 김정환

    출판사: 스펙트럼북스

    판 형: 128*188

    페이지: 256p

    발행일: 2010년 3월 1일

    정 가: 12,000원

    ISBN: 9788993497281 부가코드 13400

    1. 책 소개

    테크놀로지 狂이자 혁신과 도전으로 애플을 지배한 괴짜 CEO, 스티브 잡스

    이 세상을 ‘신성 스티브제국’으로 만들어가는 스티스 잡스의 「어록탐구생활」

    이 책은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창업한 1977년부터 아이폰 3G를 출시한 2008년까지 언론 인터뷰와 신제품 발표회, 대학 졸업 연설문 등에서 사람들을 감동시킨 잡스의 명언 50가지를 수록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하야시 노부유키(twitter:@nobi)씨는 애플과 구글 등 실리콘 벨리의 기업 동향 분석에 대해 일본 최고의 IT 저널리스트로 잡스와 애플과 관련된 언론 기사와 방대한 문헌자료에서 찾아낸 잡스의 명언을 ‘시장, 경영전략, 브랜드, 디자인, 제품혁신, 프레젠테이션, 비전, 인생철학’ 8가지 테마로 분석하였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CEO로서 그리고 2005년 스탠퍼드 대학의 졸업 연설문의 “항상 갈구하라. 바보짓을 두려워 말라.Stay hungry. Stay foolish”를 통해 하이테크와 IT에 관심이 없는 이들에게 달변가로도 널리 알려졌다. 또한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뛰어난 언변과 청중을 매료시키는 프레젠테이션과 CEO가 직접 제품을 시연하는 걸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가 자신이 세운 애플에서 쫓겨나 컴퓨터회사 넥스트(NeXT)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PIXAR)를 창업한 사실은 그리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책은 스티브 잡스가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에서 벗어나 있던 시절의 명언도 담고 있다. 코카콜라에 눌려 지내던 펩시콜라를 성공으로 이끈 존 스컬리를 애플로 스카우트한 일화와 직접 스카우트한 존 스컬리에 의해 애플에서 쫓겨난 잡스가 픽사에서 세계 최초의 3D애니메이션「토이스토리」를 만든 이야기 등 파란만장한 잡스의 인생역정의 순간을 조명하고 있다. 또한 1997년 쫓겨난 지 12년 만에 애플로 복귀한 잡스는 아이맥(iMac), 아이팟(iPod), 아이폰(iPhone)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며 당시 몰락의 길을 걷던 애플을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시킨 이야기도 함께 그려내고 있다.

    한국어판에서는 스티브 잡스와 애플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도 명언이 등장하게 된 배경과 상황적 맥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티브 잡스의 동영상 자료와 참고문헌정보를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명언이 수록된 본문 페이지에 QR코드 형태로 담았다.

    본문 QR 코드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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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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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차례

    제1장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명언

    01_우리는 우주에 흔적을 남기기 위해 여기에 있다. 02_세상을 바꿀 기회를 잡고 싶은가? 03_우리는 우리의 비전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 04_우리는 새로운 유형의 자전거를 만들었습니다. 05_마이크로소프트는 그들의 제품에 문화를 담지 않는다. 06_때때로 혁명적인 제품이 등장해 모든 양상을 뒤 바꿔버린다. 07_토이스토리는 50년 전 디즈니가 〈백설 공주〉를 개봉한 이래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가장 진보된 작품다.

    제2장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끈 명언

    08_나의 목표는 ‘혼이 있는 100억 달러 기업’을 만드는 것이다. 09_애플의 직원들을 포함하여 사람들은 애플이 무엇을 위해 탄생했는지 잊어버렸다. 10_애플의 가치가 꽃피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 11_나는 제품 지향적인 사람이다. 좋은 제품을 만들면 사람들은 그것에 반응할 것이라 믿는다. 12_제일선, 즉 전략, 인재, 제품을 관리하라. 그러면 결과는 자연히 따라올 것이다. 13_내 비즈니스 모델은 비틀즈다. 14_이것은 원맨쇼가 아니다.

    제3장 고고한 브랜드를 쌓아올린 명언

    15_사람들은 일상 속 선택의 순간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없다. 16_우리는 IBM처럼 보이지 않는다. 엄숙하지도 않고, 안정되거나 거대한 기업조직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17_환영합니다, IBM. 진심으로. 18_애플도 모두의 리스트 안에 들어 있을 것이다. 19_브랜드를 구축하는 데는 수십 년의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20_그 사람의 영웅이 누구인가를 알면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제4장 타협하지 않는 신념의 명언

    21_쓰레기같은 제품은 절대 팔 수 없다. 22_위대한 목수는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해서 장롱 뒤에 질이 나쁜 목재를 사용하지 않는다. 23_제품의 가격이 내려 가면 시장은 꽃피고, 디자인과 패션은 더욱 중요해진다. 24_사람들은 대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한다. 25_우리 모두는 아이맥을 자식처럼 생각한다. 26_사람들은 디자인을 겉치장으로만 생각한다. 27_모든 구성 요소는 스스로에 충실해야 한다. 28_우리는 좀 더 포괄적이고 단순한 제품을 만들려 노력했다.

    제5장 세계를 뒤바꾼 혁신의 명언

    29_애플의 구제책은 혁신을 통해 곤경에서 빠져나오는 것이다. 30_혁신은 연구 개발비의 액수와 아무 상관이 없다. 31_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시스템은 시스템을 가지지 않는 것이다. 32_혁신은 1,000번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33_왜냐하면 내가 CEO이고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34_만약 어떤 일을 순조롭게 진행했다면 또 다른 멋진 일을 찾아 도전해야지, 그 성공에 너무 오래 안주해서는 안 된다. 35_혁신이 선구자와 모방자를 구분한다.

    제6장 청중을 매료시키는 프레젠테이션 속의 명언

    36_매킨토시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에는 멋진 데모가 있어야 한다. 37_조지 오웰이 과연 옳았을까? 38_다른 제품과 비교하면 마치 다른 행성, 좋은 행성에서 찾아온 것처럼 보인다. 훌륭한 디자이너가 있는 행성이다. 39_당신은 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40_전화를 영원불멸의 존재로 바꾼 전화.

    제7장 흔들림 없는 비전을 손에 넣기 위한 명언

    41_내가 좋아하는 것은 제 기능을 다하면서 생활 속에 녹아들어가는 제품이다.

    42_무덤에 드러누은 부자 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43_애플을 넘어 길은 계속된다.

    44_30대와 40대에 놀랄 만한 일을 실제로 해내는 예술가를 찾기란 드물다. 45_핵심에 있는 것은 우리의 가치관이며, 우리가 내리는 결단과 행동은 그 가치관의 거울이다.

    제8장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 명언

    46_어쩌면 에디슨은 마르크스와 님 카롤리 바바를 합친 것보다 세상에 더 많은 공헌을 하지 않았을까?

    47_믹 재거가 말했듯이, “원하는 것을 항상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필요한 것이 대신 손에 들어온다.” 48_함께 내일을 만들어나가자,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49_지금 당장은 위험한 일로 가득합니다만 이것은 언제나 좋은 징조입니다. 위험한 일을 들여다보면 다른 측면도 보게 됩니다. 그러면 왠지 크게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0_항상 갈구하라. 바보짓을 두려워 말라.

    4.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하야시 노부유키(林信行)

    IT 저널리스트 겸 컨설턴트. 애플과 구글의 기업 동향 분석에 대해서는 일본 최고를 자랑한다. 일본인으로서는 유일하게 2001년 아이팟 발표 현장을 직접 취재했다. 블로그와 SNS 같은 새로운 트렌드에도 일찌감치 관심을 보여 수많은 기사를 썼다. 현재 실리콘 밸리 기업가들의 사고방식과 노하우를 일본 기업에 전파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애플의 법칙》(살림BIZ)과 《진화하는 구글》(쇼샤칸), 《애플과 구글》(임프레스R&D), 《아이폰 쇼크》(닛케이BP) 등이 있다.

    Twitter @nobi

    역자 |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과 졸업. 동경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 수료.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핑크머니 경제학》,《조지 소로스》,《마크 모비우스》,《황금: 세계경제를 비추는 거울》,《1퍼센트 부자의 법칙》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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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고전에서 배우는 인생역전의 명언

    중국 고전에서 배우는 인생역전의 명언

    중국 고전에서 배우는 인생역전의 명언

    인생역전60표지

    제 목: 중국 고전에서 배우는 인생역전의 명언

    저 자: 모리야 히로시

    역 자: 김정환

    출판사: 스펙트럼북스

    판 형: 128*188

    페이지: 240p

    발행일: 2010년 3월 1일

    정 가: 12,000원

    ISBN: 9788993497274 부가코드 13400

    1. 책 소개

    CEO가 가장 많이 탐독한 중국 고전 27권에서 뽑은 인생 역전의 명언 60

    삼국지三國志, 손자孫子,한비자韓非子부터 노자老子, 논어論語, 사기史記까지

    CEO와 정치가들은 권모술수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중국 고전에서 찾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CEO와 정치가들이 평소에 가장 많이 탐독하는 중국 고전 27권에서 시대가 바뀌어도 절대 변하지 않는 인생역전의 명언 60가지를 현대인의 필요에 맞게 풀어쓴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에서 중국 고전에 대한 최고의 전문가로 제갈공명과 공자 등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병법가와 사상가들이 평생에 걸쳐 깨달은 인생의 지혜를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아내었다.

    탁월한 통찰이 담긴 중국 고전의 명언을 통해 생존본능만이 가득한 현대 사회를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 지를 배워보고 이 시대의 리더로서 권력 구도의 정점에 올라 세상을 다스리는 인생 반전의 즐거움을 느껴보자. 시공時空을 뛰어넘어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명언들을 음미하다보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후회와 회한으로 가득한 순간으로 돌아가 인생을 새로 연출하고 싶을 것이다.

    CEO와 정치가들이 탐독하는 중국 고전 총 27권

    과진론過秦論│근사록近思錄│노자老子│논어論語│당서唐書│맹자孟子│사기史記│사마법司馬法│삼국지三國志│삼략三略│서경書經│손자孫子│송명신언행록宋名臣言行錄│순자荀子│시경詩經│역경易經│오자吳子│울요자尉繚子│장자莊子│전국책戦国策│좌전左傳│중용中庸│채근담菜根譚

    한비자韓非子│한서漢書│회남자淮南子│후한서後漢書

    2. 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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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차례

    제1장 싸우지 않고 승리한다

    외교 교섭과 모략 활동에 힘을 쏟아라

    01. 싸움을 시작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손자〉

    02. 병(兵)은 곧 흉기다〈울요자〉

    03. 연전연승을 기뻐하지 말자〈오자〉

    04. 전쟁은 잊어도 위험하다〈사마법〉

    05. 부쟁(不爭)의 덕을 익히자〈노자〉

    제2장 승산이 없으면 싸우지 않는다

    무모한 싸움은 피하는 것이 철칙이다

    06. 여유를 가지고 쉽게 이긴다〈손자〉

    07. 승리를 장담할 수 있을 때 싸워라〈울요자〉

    08. 목숨이 아까운 줄 모르는 자는 필요 없다〈논어〉

    09. 깊이 생각하고 멀리 내다보며 대처하라〈과진론〉

    10. 적당한 시점에 칼끝을 거둔다〈노자〉

    제3장 적을 알고 나를 안다

    선인의 가르침을 배워 통찰력을 길러라

    11. 정보 수집에 돈을 아끼지 마라〈손자〉

    12. 책의 내용을 무조건 받아들이지는 마라〈논어〉

    13. 의심스럽다면 처음부터 하지 마라〈서경〉

    14. 예상치 못한 사태에 대비한다〈좌전〉

    15. 필요 이상으로 깊이 파고들려 하지 마라〈맹자〉

    제4장 덕德으로 세상을 얻는다

    완벽한 승리를 얻으려면 마음을 공략하라

    16. 위정자의 덕이야말로 나라의 지킴이다〈사기〉

    17. 자신의 이익만 챙기면 원망을 산다〈논어〉

    18. ‘신의’가 있어야 인심을 얻는다〈삼국지〉

    19. 우직함으로 신뢰를 얻는다〈한비자〉

    20. 인간의 길을 벗어나지 마라〈맹자〉

    제5장 병兵의 형태는 물과 닮았다

    유연성, 겸허함, 강력함을 배우자

    21. 앞일을 미리 내다본다〈전국책〉

    22. 무리 없는 싸움을 하라〈중용〉

    23. 차면 기우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회남자〉

    24. 도리에 어긋나지 않으면서 유연하게 대응하라〈채근담〉

    25. 부드러움은 능히 단단함을 이긴다〈삼략〉

    제6장 주도권은 선제공격에서 나온다

    주도권을 쥐면 기세를 몰아 공격하라

    26. 선수를 쳐야 우위에 설 수 있다〈한서〉

    27. 선제공격으로 적의 간담을 서늘케 하라〈좌전〉

    28. 대담하되 세심하게 결단하라〈당서〉

    29. 때가 아니면 기다렸다가 기회를 노려라〈맹자〉

    30. 움직임에 때를 잃지 않는다〈회남자〉

    제7장 급할수록 돌아간다

    무리한 공격은 하지 마라

    31. 멀리 내다보는 시야를 갖춰라〈논어〉

    32. 무작정 달려들지 마라〈역경〉

    33. 싸울 땐 질 수도 있음을 유념하라〈순자〉

    34. 화를 복으로 바꾼다〈전국책〉

    35. 쓸모없는 것을 알아야 쓸모있는 것을 알 수 있다〈장자〉

    제8장 적의 판단을 흐려 혼란에 빠지게 한다

    열세 속에서도 승기를 찾아내는 법

    36. 선물이나 달콤한 말에는 숨겨진 목적이 있다〈좌전〉

    37. 작은 이익에 흔들리면 후회할 일이 생긴다〈한비자〉

    38. 어떤 상대든 빈틈은 있다〈오자〉

    39. 변화무쌍하게 싸워라〈손자〉

    40. 상대방이 피곤할 때 파고들어라〈삼국지〉

    제9장 죽음 속에서 활로를 찾는다

    막다른 길에서도 면밀한 계획을 잊지 마라

    41. 신념을 갖고 행하면 장애물은 있을 수 없다〈사기〉

    42. 결단이 없으면 성공도 없다〈후한서〉

    43. 심사숙고한 후에는 과감하게 실행하라〈서경〉

    44. 확신을 품고 결단을 내려라〈순자〉

    45. 결과는 하늘에 맡겨라〈송명신언행록〉

    제10장 유연한 발상으로 대처하라

    인생의 여러 가지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섭술

    46.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라〈시경〉

    47. 주체성을 가지면서 마음을 터놓자〈장자〉

    48. 아는 것보다 실행을 우선하자〈맹자〉

    49. 배웠으면 실전에 적용하라〈사기〉

    50. 말은 서툴러도 기민하게 행동하라<논어>

    제11장 부하를 활용한다

    철저히 신뢰하며 장점을 발휘하게 하라

    51. 먼저 자신의 자세부터 바로잡아라〈논어〉

    52. 남 위에 서는 자는 겸허해야 한다〈노자〉

    53. 너무 많이 보이면 도리어 마이너스가 된다〈근사록〉

    54. 부하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라〈맹자〉

    55. 반대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라〈좌전〉

    제12장 엄嚴과 관寬으로 조직을 관리한다

    신상필벌과 온정주의는 명확히 구분하라

    56. ‘관(寬)’과 ‘신(信)’은 리더의 조건이다〈논어〉

    57. ‘관(寬)’과 ‘맹(猛)’의 균형을 잡아라〈송명신언행록〉

    58. 애정과 위신은 장수의 조건이다〈울요자〉

    59. 상벌의 권한을 절대 놓지 마라〈한비자〉

    60. 상벌은 공평무사하게 적용한다〈삼국지〉

    출전 일람 | 고전 연표 | 명언 60개의 현대어 해석

    4.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모리야 히로시(守屋洋)

    1932년生 일본 미야기 현에서 태어나 1960년 도쿄도립대학 중국문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일본에서 중국 고전에 대한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는 그는 중국 문학자로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왼손에 ‘논어’, 오른손에 ‘한비자’ 右手に「論語」左手に「韓非子」》, 《알기 쉬운 ‘손자의 병법’ 「孫子の兵法」がわかる本 》, 《중국고전명언록 中國古典名言錄》과 역서로《정관정요 貞觀政要》, 《병법 삼십육계 兵法三十六計》, 《전국책 戦国策》등이 있다.

    역자 |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과 졸업. 동경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 수료.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핑크머니 경제학》,《조지 소로스》,《마크 모비우스》,《황금: 세계경제를 비추는 거울》,《1퍼센트 부자의 법칙》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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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머니 경제학 : 영국 경제를 지탱하는 핑크파운드의 비밀

    핑크머니 경제학 : 영국 경제를 지탱하는 핑크파운드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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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이리에 아쓰히코(入江敦彦), 번역 김정환 / 발행일_ 2009년 2월 10일 / 판형_ 신국판 / 페이지_ 272면

    색도_ 2도 / 제본_양장제본 / 값 15,000원

    ISBN 9788993497069 14000
    ISBN 9788993497007 세트

    스펙트럼 총서 핑크
    스펙트럼 총서는 색상을 중심으로 세상 모든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담는 시리즈 도서입니다.

    소비지향의 핑크머니 경제
    180조원 규모의 시장을 새로 만들어낸 핑크파운드란 과연 무엇인가? / 한국에는 보도되지 않은 영국의 동성애자 시장.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이 시장에 주목하라!

    영국은 어떻게 180조원 규모의 시장을 만들어냈는가?

    영국이 보다 풍요해진 이유는 무엇일까? 금융 빅뱅과 민영화 덕분에? 아니다. 이유는 그것만이 아니다. 고액의 수입이 있으며 그에 비례해 소비욕도 왕성하고 여행과 파티 같은 ‘무형의 즐거움’에도 아낌없이 돈을 쓰는, 그런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동성애자들의 성지가 됨으로써 180조원 규모라는 거대한 시장을 손에 넣었기 때문인 것이다!
    바클레이즈 은행과 IBM 같은 거대 기업이 주목하며 관료와 언론인까지도 등장하기 시작한, 알려지지 않은 영국의 게이 파워의 실태를 밝힌다.

    문화, 정치, 사회, 러브마켓을 열어가는 핑크머니
    2005년 12월. 영국의 동성애자 인구가 공식 발표되었다. 그 수는 약 360만 명이었다. 영국의 인구가 약 6,000만 명이므로 동성애자의 비율은 대략 6퍼센트에 이른다. 이는 영국 국적을 가진 유색인종의 수와 맞먹는 숫자다. 연구자료에 의하면 게이는 레즈비언과 달리 자식에 대한 욕구보다는 소비지향적인 삶을 살고 있다.

    영국인의 평균 수입은 2만 5,000파운드에 미치지 않는다. 이에 대해 게이의 수입은 3만 4,000파운드 이상이다. 연간 9,000파운드, 원화로 환산하면 2500만원 가까이 차이가 난다. 이 격차에 대해서는 유력지인 〈가디언(The Guardian)〉의 경제란(2006년 1월23일자)에서도 크게 다뤄진 바 있다. 그들은 그 수입을 저축이나 재테크에 활용하지 않고 오로지 쓰는 데 전념하는 특징이 있다.

    180조원에 이르는 핑크 파운드의 내역을 들여다보면 역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옷과 장신구에 소비되는 돈이다. 19억 파운드(4조원)가 넘는다. 4조원이라면 ‘루이뷔통(Louis Vuitton)’과 ‘샤넬(Chanel’), ‘에르메스(Hermes)’를 포함한 일본의 가방 시장 규모와 거의 같은 액수다. 아무리 패션에 무관심한 사람이라도 여성들의 브랜드백 보유율은 알고 있을 것이다. 이를 생각하면 얼마나 게이들이 옷에 돈을 많이 쓰는지 알 수 있다.

    게이의 미래는 적어도 경제적으로는 이성애자보다도 훨씬 명료하며 확실해지고 있다고 생각해도 무방할 것이다. 고학력이 반드시 그 사람의 두뇌 수준을 증명해 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고학력자가 취직에 유리한 것은 영국도 마찬가지다. 영국인의 학위 취득률은 의외로 낮은 17퍼센트다. 이에 비해 동성애자의 학위 취득률은 42퍼센트에 이른다. 이것은 상당히 놀라운 수치다. 그리고 실제로 취업률도 국가 평균인 74.5퍼센트를 약 10퍼센트나 웃돌고 있다.

    문화계를 지탱하는 히든코드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캐리의 든든한 지원자 스텐포드, <내 남자 친구의 결혼식>에서 줄리아로버츠 곁에 항상 든든히 지켜주는 조지처럼 이성 게이의 호감을 사는 것은 젊은 여성들의 꿈이 되었다. 게이 친구는 최고의 액세서리다. 게이의 마음에 들었다는 것은 지적이고 개성적이며 센스가 좋다는 뜻이다. 여성들은 그들을 자신이 여자로서 품격이 높음을 증명해 주는 증명서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왕의 남자>, <브로크백 마운틴>, 최근 개봉한 <쌍화점>과 같은 영화들에 숨겨진 코드가 바로 동성애라는 것은 이미 알려졌으며 보다 강하게 부각시켜 여성들과 게이를 자극하여 큰 흥행에 성공을 거두었다. 각 배우들에 대한 노이즈 마케팅으로 ‘게이설’을 퍼트리는 것 또한 잊지 않는다. 문화계에는 의외로 게이코드가 많이 등장한다. 이유는 그들이 소비지향적인 것과 문화적인 접근이 용이하다는 것에 기인한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시리즈의 저자인 J.K. 롤링(J. K. Rowling)은 2007년 10월 19일, 카네기홀에서 개최된 강연회에서 조금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해리가 다니는 마법학교의 교장인 덤블도어가 과거에 동성의 마법사를 사랑했다는 뒷 설정을 밝힌 것이다. 게다가 자신이 예전에 레즈비언이었다는 사실까지 고백해버렸다. 회장은 찬물을 끼얹은 듯이 조용해졌고, 이어서 박수갈채가 쏟아졌다고 한다.

    연극〈백조의 호수(Swan Lake)〉는 매튜 본(Matthew Bourne)이 안무를 맡아 남성 무용수만의 발레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이다. 1995년에 초연되자마자 이 작품은 ‘사회 현상’이 되었다. 이듬해에는 연극 예술상의 최고봉인 로렌스올리비에상을 수상했으며, 성공적인 세계 순회공연을 통해 수석 무용수인 애덤 쿠퍼(Adam Cooper)는 국제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1999년에는 미국 토니상(Tony Awards)도 수상했고, 이후에도 배우들을 교체하며 매년 상연되고 있다.

    뮤지컬이 게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이유는 에로티시즘 때문이라기보다는 ‘캠프(camp. 동성애적인)’적인 감각이 그들의 감성을 끌어당기기 때문일 것이다. 앤드루 로이드 웨버(Andrew Lloyd Webber)의 판박이들이 양산되던 1980년대를 거쳐 현재 매진 사례를 기록하는 뮤지컬들은 〈맘마미아!((Mamma Mia!)〉와 〈시카고(Chicago)〉, 〈매리 포핀스(Mary Poppins)〉 등 대부분 캠프적인 코드가 담겨 있다. ‘이렇게 노골적이어도 돼?’라며 얼굴이 붉어질 정도다. 그러나 사실 동성애자들이나 뺨을 붉히지, 모르는 사람들은 앞에서 소개한 뮤지컬을 보면서도 왜 뺨이 붉어지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핑크머니 아이콘
    마돈나의 기본은 〈시카고〉의 등장인물들과 같은 ‘강한 여성’이지만, 그만큼 수많은 게이 아이콘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가수도 보기 드물다. 드라마틱한 가사 세계, 딱딱하면서 인공적인 미모와 스타일, 남성들을 압도하는 도도하면서 과도한 섹시함, 너무나도 화려한 무대 매너, 호모에로틱한 남성 댄서들, 레즈비언을 연상시키는 퍼포먼스, 무엇보다도 남성을 보는 시선이 완전히 게이의 그것과 똑같다.

    ‘돈벌이가 된다’는 것이 알려진 뒤로는 아티스트의 게이 아이콘화가 상당히 콘셉트적으로 연출되게 되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나(Christina Aguilera)나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도 성공하게 된 계기는 게이 아이콘을 연상시키는 노래와 프로모션 비디오였다. 비욘세(Beyoncé Knowles)와 핑크(P!NK), 넬리 퍼타도(Nelly Furtado),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도 노선은 다르지만 모두 동성애자 시장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최근 굴지의 게이 아이콘이라고 한다면 카일리 미노그(Kylie Minogue)일 것이다. 캠프성으로 가득한 화려한 무대, 악취미의 경계선을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의상을 멋지게 소화하는 센스, 바비 인형 같은 몸매. 그야말로 완벽하다. 출신지는 오스트레일리아지만 이주하기 전부터 활동 거점은 항상 영국이었다. 핑크머니의 고마움을 깊이 이해한 전략이다.

    패션에 있어서 뛰어난 감각을 가진 게이의 패션 코드는 국내에서 <빅뱅><동방신기><샤이니>와 같은 아이돌 그룹이 선도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올 정도이다. 단순 카피켓 일지는 모르지만 게이코드는 패션의 최신 트랜드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전략에 하나가 되고 있다.

    IT업계는 친(親)게이 중
    2008년 10월 미국의 애플사와 구글은 동성결혼을 금지하는 주민발의안을 반대한다는데 견해를 밝히고 반대운동에 각 10만 달러, 14만 달러를 기부하였다.
    애플은 이날 성명에서 “애플은 직원들의 동성 파트너에게도 같은 권리와 혜택을 제공하는 캘리포니아 기업들 중 하나”라면서 “결혼권을 포함한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는 각자의 성적 지향에 의해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왜 그들이 ‘친(親)게이’ 자세를 표방하는 것일까? 이유는 향후 200조원의 가치가 있는 소비파워 집단인 그들에 잘 보이고 싶기 때문이며 조직 내에도 게이는 이미 무시못할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사장이 스스로 게이임을 공표한 ‘인텔(Intel)’과 세계 최대의 IT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를 비롯해 ‘델(DELL)’과 ‘휴렛 팩커드(Hewlett-Packard)’도 마찬가지다.

    IT신제품에서 최근 많이 눈에 띄는 색은 핑크이다. 게다가 ‘남자라면 핑크’ 라는 유행어는 그냥 나온 것이 아니다.

    목차

    게이 머니가 영국 경제를 지탱한다!?
    머리말 – 늙은 사자를 회춘시킨 비아그라 머니

    제1장 핑크빛 돈이 세상에 퍼져 나가다 / [Pink Pound] 게이와 경제
    알려지지 않은 거대 동성애자 시장 / 숫자로 보는 영국 게이의 초상
    황금 알을 낳는 닭 / 360만 명의 부유한 이민(移民)

    제2장 누구도 우리를 ‘호모’라고 부를 수 없다 / [Gay Frendly] 게이와 기업
    영국의 중심에서 게이가 외치다 / 양화(良貨)가 악화(惡貨)를 몰아낸다
    키워드는 ‘성의’ / 기업이 노리는 것은 미래의 200조원

    제3장 핑크빛으로 빛나는 친(親)게이 기업 / [Rainbow Finance] 게이와 자산
    넘버원보다 온리원 / 게이의, 게이에 의한, 게이를 위한 비즈니스
    바클레이즈 커넥션 / 게이와 고용 – 친(親)게이 기업의 약진

    제4장 동성 결혼 광상곡 / [Commitment] 게이와 사회
    결혼하신다는 게 사실입니까? / 먹고 마셔라,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의 몫까지
    동성 커플 환영합니다 / 사회와 접촉하고 싶은 마음

    제5장 지금 국회 의사당은 위험한 사랑에 눈을 떠…… / [New Labor] 게이와 정치
    그 순간은 역사에 기록되었다 / 장관은 동성애자
    열등감 경제(Complex Economy) / 네가 사라지는 것을 기뻐할 자에게 너의 전부를 맡기지 마라

    제6장 ‘호모’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 / [Puniceus Historia] 게이와 역사
    이 길은 언젠가 오게 될 길 / 영국 게이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연표

    제7장 ‘수용’과 공급으로 성립되는 사랑의 시장 / [Pride] 게이와 시장
    프라이드 데이 온 퍼레이드 / 유로프라이드가 찾아왔다!
    남자 대 남자의 감수성 풍부한 시장 / 갑시다, 동지여!

    제8장 꿈꾸는 힘이 인도한 호경기 / [Cool Britannia] 게이와 문화
    쿨 & 핑크 / 호모에로틱이라는 가치
    게이 아이콘이 되고 싶다! / 감히 꿈을 꾸면……

    제9장 미다스가 커밍아웃을 하다 / [G Quotient] 게이와 금융
    빅뱅의 기세에 올라타 / 결정타는 G지수
    게이라는 미다스(Midas) / 저출산? 그게 뭐 어쨌다고?

    제10장 이리로 오라고 손짓하는 사람, 당신은 누구? / [Gay Icon] 게이와 권력
    핑크 리스트는 이렇게 말했다 / 경제·금융계편
    정치·공공단체편 / 대중언론편
    예술·문화계편 / 무지개 깃발을 높이 들고
    맺음말 – 핑크색의 불편한 진실

    저자 : 이리에 아쓰히코(入江敦彦)

    교토 니시진(西陣)에서 태어났다. 다마 미술대학(多摩美術大學) 염직 디자인과를 졸업했으며, MICHIKO LONDON 코디네이터를 거쳐 1991년에 영국으로 건너갔다. 에세이스트로, 교토 사람의 눈으로 교토를 심층 분석한 《교토 사람만이 알고 있다(京都人だけが知っている)》, 《역시 교토 사람만이 알고 있다(やっぱり京都人だけが知っている)》, 《정말로 교토 사람만이 알고 있다(ほんまに京都人だけが知っている)》(요센샤(洋泉社)) 3부작은 최근 불고 있는 교토 열풍의 시초가 되었다. 그 밖의 저서로는 《무섭고 두려운 교토(怖いこわい京都、教えます)》, 《교토 사람의 말에 담긴 숨겨진 의미(イケズの構造)》(신초샤(新潮社)), 《교토의 숨겨진 모습 검정(裏京都検定)》(겐토샤(幻冬舎)), 《여황 폐하가 좋아하는 것(女王陛下のお気に入り)》(WAVE출판) 등이 있다.

    http://athico.cocolog-nifty.com/blog/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과 졸업.

    인터넷 번역 교육 기간 트랜스쿨에서 일본어 번역가 과정을 이수했으며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역서로 《서브프라임 크라이시스》, 《세계 머니버블의 붕괴가 시작됐다》, 《미국경제의 종말이 시작됐다》, 《차트의 기술》, 《수학 걸》,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산다》, 《1분 업무술》,《A4 1장으로 끝내는 업무기술》, 《마법의 세일즈 토크》, 《50세부터 시작하는 생활운동 건강법》, 《MBA경영전략 입문(대역)》외 다수가 있다.

    스펙트럼북스는 아르고나인의 임프린트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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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디’s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동영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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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디’s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rudy_150x210

    커피색 너구리의 즐거운 커피 만사
    루디’s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글 그림_ 김재현 / 발행일_ 2008년 12월 10일 / 판형_ 신국판 / 페이지_ 232면
    색도_ 올컬러 / 제본_무선제본 / 값 10,000원
    ISBN 9788993497014 14590

    스펙트럼 총서 커피브라운
    스펙트럼 총서는 색상을 중심으로 세상 모든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담는 시리즈 도서입니다.

    커피를 마시기 전까지 나는 절대 웃지 않는다. -클라크 케이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명배우 클라크 케이블이 한 말이다. 커피를 한 모금이 가져다주는 인생의 즐거움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일평이 아닌가. 루디도 커피 마시기의 즐거움에 흠뻑 빠져 있다. 프롤로그에서 “커피는 즐겁습니다. 루디는 제가 커피를 즐기다가 생긴 인생의 사건 중 하나입니다”라고 작가 김재현이 밝히고 있다.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클라크 케이블과 만화가 김재현의 커피를 바라보는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
    저 멀리 아프리카든, 남미든, 아시아의 뜨거운 나라든 어디서든 자연의 영양분을 흠뻑 빨아들인 생두. 그것이 고소한 풍미를 자랑하는 짙은 브라운의 원두로 옷을 갈아입는다. 그 원두를 촘촘하게 갈아내어 드립이든지, 에스프로소 머신이든지, 아니면 그 어떤 다른 방법이든지 우리는 즐겁게 마시면 될 뿐이다.

    나는 인류가 많은 일을 해냈다고 믿는다. 인간의 지능이 높아서가 아니라, 커피를 만들 수 있는 손가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플래시 로젠버그-
    미 국의 사진가이자 작가인 플래시 로젠버그는 인류 문명에 기여한 커피의 역할에 대해 최대의 극찬을 했다. 커피를 만들 수 있는 손가락은 비단 커피만을 만들지 않고 커피를 마시게 해줌으로, 이성과 감성을 풍성하게 살찌워 왔던 것을 이렇게 표현한 것이리라.
    이 책에는 한 알의 커피콩이 어떻게 옷을 갈아입으며, 어떻게 우리의 입과 가슴을 적셔, 이성과 감성을 채워주는가에 대해서 꼼꼼하게 짚어가며 설명해준다.
    인간의 손가락과 커피가 만나는 순간순간이 유머러스한 루디의 일상에 녹아나와 쉽게 재미있게 펼쳐지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향기다. 집 근처에서 커피콩을 볶을 때면 나는 서둘러 창문을 열어 그 향기를 모두 받아들인다. -장 자끄 루소-
    철 학자 장 자크 루소는 커피의 향기에 몰입한다. 그렇다. 커피의 본색은 ‘물’이 아니라 ‘향기’이다. 그리고 그 향기는 맡는 이에 따라서 수백 가지, 수천 가지 아니 그 이상의 농도와 깊이의 차이를 가진다. 그러나 그것의 정도야 어떻든 사람의 코와를 즐겁게 하고 가슴을 덮여 준다. 루디가 애초에 커피의 향기에 끌려 헤어 나올 수 없는 커피의 포로가 되었듯이 그 어느 누구도 커피의 향기의 매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한국의 커피 문화는 스타벅스와 인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본격적으로 대중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에 반해 많은 오해와 그릇된 정보도 난무한다. 커피에 대한 본격 입문자부터 커피를 한창 즐기고 있는 애호가까지, 이 한권의 정보 만화로 보다 친밀하게 커피와 사귈 수 있을 것이다. 만화와 정보 그리고 커피 한 모금 입에 머금고 커피를 느껴보자.

    추천사
    커피. 인간이 물 다음으로 많이 마시는 음료.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소비되는 기호식품이다.
    아 침에 일어나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머리가 맑아지지 않고, 회사에 출근해 ‘자판기 커피’ 한잔 뽑아 마시지 않으면 또다시 반복되는 지루한 회사생활을 시작하지 못한다. 점심 먹고 나른한 오후에는 커피의 힘을 빌리지 않고는 쌓인 업무를 처리할 의욕이 생기지 않을 것 같다. 그만큼 커피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도우미이자 언제가 곁에서 지켜주는 친구 같은 존재이다.
    그런데 이런 경험, 혹 없었나. 늘 곁에 있어서 속속들이 알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아니 아는지 모르는지 생각조차 해본 적 없던 친구. 하지만 문득 생각해보니 그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더라는.
    커 피는 우리에게 그런 친구 아니었을까. 커피가 어디서 태어나 어떤 경로로 한국에 도착해 어떻게 가공되고 컵에 담겨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지 싶다. ‘커피는 카페인이 많아서 몸에 나쁘다’는 막연한 선입견만 가지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한국사람에게는 커피가 서운한 감정을 특히 많이 가지고 있지 않을까 미안하기도 하다. 커피가 대중화되고 폭발적 인기를 끌게 된 건 대개 6.25 이후이다. 미군에서 암시장으로 빠져 나오는 인스턴트 커피가 대부분의 한국인이 접한 최초의 커피였다. 그래서 우리는 오랫동안 커피라고 하면 물 부으면 녹아버리는 갈색 입자를 커피로 잘못 알았다. 코끼리를 손으로만 더듬고 코끼리를 안다고 확신한 장님들이었던 셈이다.
    다행히 요즘 주변에는 눈은 물론 입과 코와 귀를 활짝 열고서 커피의 참 모습을 배우고 맛보려는 사람들이 많다. ‘루디살다’도 그런 커피의 친구 중 하나다. 루디살다는 친절하게도 우리에게도 ‘함께 커피를 제대로 알고 마시자’고 손을 내밀었다. 그를 따라 커피를 만나보자. 루디살다는 자신이 사랑하는 커피를 알아가는 과정을 우리에게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그가 내민 손을 잡아보라. ‘커피는 이런 친구였구나’ 깨닫지 않을까.
    /김성윤 조선일보 음식 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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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프롤로그 ∙커피는 즐겁습니다 6
    * 루디, 커피를 마시다 13

    1. 커피 에세이-커피 생각 14

    * 루디, 커피를 알다 17

    2. 커피의 심장-에스프레소 18
    3. 커피의 탄생-최초의 커피
    4. 한 잔의 커피가 나오기까지 22
    5. 커피의 품종 32
    6. 무엇이 다른가-인스턴트와 원두 커피 36
    7. 커피 에세이-아침엔 커피 38
    8. 커피는 건강의 적인가-카페인 40
    9. 와인 vs 커피(1) 44
    10. 와인 vs 커피(2) 48
    11. 와인 vs 커피(3) 52
    12.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코피 루왁 56
    13. 커피 에세이-그것은 처음에는
    반쪽짜리 열매에 지나지 않았다. 60

    * 루디, 커피를 느끼다 63

    14. 보이지 않는 강렬한 매력-커피의 향 64
    15. 다른 향기의 커피-향 커피 68
    16. 하나가 둘로, 다시 하나로-커피 열매 72
    17. 조금은 특이한 커피콩들-피베리 76
    18. 커피는 OO 할 때 마시는 것이 가장 맛있다 78
    19. 커피 그리고 산 82

    * 루디, 커피를 마시다 85

    20. 커피 에세이-내 얘기 한 번 들어볼래? 86
    21. 색은 달라도 모두가 커피-로스팅 88
    22.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어-좋은 커피 고르기 92
    23. 좋은 생두가 좋은 커피를 만든다-생두 고르기 96
    24. 커피 애호가로 가는 첫걸음-홈로스팅 100
    25. 녹지 않는 커피 가루-커피 갈기 102
    26. 커피 추출의 기초-핸드 드립 106
    27. 간단한 커피 추출-프렌치 프레스 110
    28. 집에서 즐기는 에스프레소-모카 포트 114
    29. 카페인을 피하려면-디카페인 커피 118
    30. 처음부터 끝까지 쿨한 커피-더치 커피 122
    31. 커피의 오랜 친구-설탕 124
    32. 커피의 연인-우유 126
    33. 각성과 흥분-커피와 술 130
    34. 다시 만나는 커피-커피 찌꺼기 재활용 133
    35. 커피 에세이-루디는 커피를 얼마나 마실까? 136
    36. 커피 엠파이어 1호점 139
    37. 콩글리시 in 커피 142
    38. 간편하디 간편한-커피믹스 145
    39. 언제 어디서나 즐겁게-캔 커피 148
    40. 커피 메뉴 완전 정복 151
    41. 커피 에세이-때로 인생은 커피 한 잔의 문제 156

    * 루디, 커피를 익히다 159

    42. 커피의 이름은 어떻게 지어질까 160
    43. 커피벨트 둘러보기 01 – 브라질 162
    44. 커피벨트 둘러보기 02 – 콜롬비아 168
    45. 커피벨트 둘러보기 03 – 멕시코 172
    46. 커피벨트 둘러보기 04 – 과테말라 175
    47. 커피벨트 둘러보기 05 – 코스타리카 178
    48. 커피벨트 둘러보기 06 – 쿠바 181
    49. 커피벨트 둘러보기 07 – 자메이카 185
    50. 커피벨트 둘러보기 08 – 하와이 189
    51. 커피벨트 둘러보기 09 – 인도 193
    52. 커피벨트 둘러보기 10 – 인도네시아 197
    53. 커피벨트 둘러보기 11 – 에티오피아 201
    54. 커피벨트 둘러보기 12 – 케냐 204
    55. 커피벨트 둘러보기 13 – 탄자니아 207
    56. 커피벨트 둘러보기 14 – 예멘 210
    57. 커피벨트 둘러보기 15 – 터키 213
    58. 세계의 커피 216

    * 루디, 커피를 사랑하다 221

    59. 오늘의 커피는 몇 점? 222
    60. 커피 에세이-인생이 씁쓸할 때 225

    * 추천의 글 230

    만화가 김재현은 순천대학교 만화예술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만화전문 출판사에서 기획자, 편집자, 웹마스터 등등의 1인 다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내고 있는 열혈 청년이다. 이 청년이 열혈의 기세로 세상을 살게 하는 힘과 여유를 주는 것은 바로 ‘커피’이다. 커피를 향한 애정, 커피가 주는 즐거움이 뭔지 깨달았다.
    그리고 좋아하는 대상인 커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서 커피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하는, 당연한 마음으로 너구리 캐릭터 ‘루디’에게 자신을 이입하여 본격 커피 정보 만화를 만들어냈다.

    루디’s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세트 전 3권|30000 |9788993497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