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 플러그인 만들다가 플러그인을 지워야 관리툴에 들어가는 버그를 만들어서 남의 것을 배워가면서 해야하나 ^^ 라는 생각을 하고 다시 생각을 고쳐봤습니다.
일단 워드프레스 이벤트는 하고 다음 것은 새로운 형태로 만들어보자.
출판ERP를 워드프레스로 만드는 아이디어는 데스크탑 워드프레스 앱에서 동작하는 것으로 바꾸다가 그냥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저희가 개발한 것중에 워드프레스에 쇼핑몰을 만들 수 있는 우커머스라는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는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출판사의 모든 도서를 외부에서(?) 가져와서 쇼핑몰을 구현할 수 있게 했고 각 서점별로 링크를 보내거나 구매자 서평도 가져오고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지마켓 커머스에 도서정보를 제공하는 엑셀시트 유형으로 출력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등 관련 모든 작업을 운영합니다.
막상 아무것도 공개하지 않지만 저희 홈페이지에서 도서판매는 저희 솔루션을 사용하고 타사의 도서도 워드프레스 DB에 넣을 수 있습니다. 하여간 여기에 제가 가끔 올리는 도서 리스트 책등 도서 리스트, 책 서가 같은 것을 외부 URL에서 가져오는 기능에 대한 확장을 할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 구현도 했구요. 현재는 전자책 뷰어를 포함시키는 작업중입니다. (폰트 만드는게 계속 되고 있어서 뒤로 다 미룸)
일단 여기까지는 이미 완성되어 있는 솔루션이고 출판관련 ERP는 너무 오래된 것 밖에 없어서 저희 회사에서 개발해서 쓰던 프로그램을 요즘에 맞게 관리툴을 온전히 하나의 앱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이미 있는거 돈주고 쓰면 되지 라는 생각이 제가 항상 생각하는 것인데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구현하려고 합니다.
마감 시작 → 데이터 검증 → 송장 생성 → 클라우드 서버 전송 → 마감 확정 각자 컴퓨터에 SQLite 또는 excel로 NAS, 구글 드라이브, 아마존 S3 에 일자별, 월별 백업 데이터 보관 클라우드 서버는 MySQL 또는 PostgreSQL 로 데이터 보관 및 데이터 기반 리포트, 경영분석, 데이터 의미분석
엑셀과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친숙성을 활용한 시스템을 설계
데이터 입출력 방식
Excel/Google Sheets 템플릿 제공
도서 정보 관리
재고 현황
입/출고 내역
정산 내역
시트 양식에 맞춰 입력하면 자동으로 시스템에 반영 실시간 데이터를 엑셀/시트 형태로 자동 업데이트
이러한 방식으로 출판사들이 익숙한 스프레드시트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ERP의 강력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 입력과 수정이 간편해져 사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데이터는 각자 책임을 지고 쓰고 보관하며 창고에는 수발주 이외 데이터는 없고 클라우드 서버에서는 거래처별 고유코드 생성 및 싱크해서 운영하는 형태를 가지게 됩니다.
출판관련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도서별 정보를 다시 제공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현재로서는 출판, 굿즈 위주의 자동주문 및 출판사 창고 ERP 솔루션 (저희회사가 필요한 것이외에는 잘 모르니)만 할 생각입니다.
그동안 안하다가 왜 이걸 해야하냐면 뒷단에 책 판매를 직접해야 할 시기인거 같아서 채널을 직접운영할 때 출판사가 가진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면서 생각해본 결과물입니다.
결론은 전자책이건 종이책이건 내가 다 팔고 관리할 수있게 해야겠다. 쇼핑몰까지… 정도입니다.
우커머스의 전자책 뷰어 솔루션을 보고 있는데 그건 별개 서버로 SSO도서별 관리를 하면 될거 같습니다. 앞으로 종이책은 굿즈이거나 컴펙트판 전자책이나 영상으로 실제 보게 할 서비스를 하려고 합니다.
클립스튜디오에서 만화용의 초성, 중성, 종성만 그리고 벡터로 중심선이나 괘선 위에 만화작가가 그린 그림에 맞게 본인이 쓴 글씨의 부분을 가지고 작업할 수 있는 한글 만화효과음 편집기를 간단히 만들어 봤습니다. 사실 SVG를 하나씩 선택하게 해서 서로 다른 폰트의 조합을 운영하기 위한 테스트를 실행해봤습니다.
그냥 자소 상관없이 본인이 쓴 조합을 찍어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만화 캐릭터 얼굴, 눈 같은 것도 가능하겠죠? 하여간 옛날 점프 만화에 하이스쿨 기멘구미의 에피소드에 얼굴 도장찍는 만화가가 오버랩됩니다.
다른데 쓸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지만 일단 만화효과음만 생각하면 중심점, 방향에 따른 글자 배치되는 부분 및 글자의 조합이 될 수 있고 거꾸로 폰트에서 다시 초중성을 재배열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폰트를 고쳐서 새로운 폰트를 구성할 수 있겠죠.
사실 원래 만들어 놓은 손글씨에서 폰트로 바꿀 수 있는 가이드에 각도를 넣는 부분이 준비중인데 이것을 편집기에서 내 글씨 스타일을 분석해서 배치형태의 기본형을 만들어주거나 손글씨의 약점인 균일화를 어느정도 지원해줄 수 있는 가이드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최초에 모양을 삼각, 사다리꼴, 다각형 구조로 만들었던 가이드는 본인의 글씨를 기준으로 여러가지 자모 조합에 따른 몇가지 유형으로 단순화 한 것인데 이번에 만든 가이드는 레터링과 비슷한 오선지 스타일의 중성 기준으로 제작합니다.
그러면 거꾸로 초성, 종성의 유형은 자유롭게 블록으로만 처리하고 중성의 위치에 따라 초성의 다양한 형태를 쓰거나 균형, 조형을 직접 체감해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중성이 기준이 되는 이유는 글자의 안정감과 균형을 맞추는 중심이 되기 때문입니다.
초성은 모양이 많이 달라지지만 그에 대해 종성은 위치이동 정도로 달라지기 때문에 이 방법을 채용해서 폰트를 온라인이나 앱에서 쓸 때 최소 글자로 글자를 추출할 수 있는 기능과 에디터를 만들어 스캔하고 SVG를 배치하면 자동으로 폰트가 나오게 하려고 합니다.
기존에 템플릿을 완전히 바꿀 준비를 하고 가이드 글씨 쓰기 부분도 바꿔볼 생각입니다.
손글씨 가이드 편집기 각도를 바꿀 수 있고 사이즈 변경 배치를 변경할 수 있음 주황색은 초성, 연두, 초록, 노랑, 보라색이 중성, 남색은 종성 이 블록의 위치를 조절해서 내 손글씨의 가이드를 만들고 폰트를 만들었을 때 균형을 맞출 수 있게 됩니다.
내부적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고 서버에서 에디터로 배열을 해서 PDF로 손글씨 템플릿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비슷한 손글씨 폰트가 있다면 그것을 기반으로 x-ray tool 에서 가이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 비용을 생각하면 이쪽으로 바꾸고 진행하는게 낫다 싶습니다. 그리고 최신 장비와 연동된 CNC 커팅기를 이용해서 완칼, 반칼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업체를 찾았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은 함께 이야기하고 있고 샘플작업을 진행하겠지만 앞으로 이쪽으로 통해 판매방식도 바꿔볼 생각입니다. 책이 안팔리면 안팔리는 시대에 맞춰서 출판사도 다품종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꿔야 합니다. 토요타의 생산 방식인 Just in time 방식으로 그리고 소프트웨어 창고, 물류, 생산을 하나로 엮는 구상으로 회사에 재고가 거의 없는 시스템과 대량판매용 시스템이 함께 운용할 WMS, ERP를 개발해볼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출판경영을 자동화 관련된 인쇄방식 의사결정에 따라 대량생산 및 다품종 소량 + 재고관리를 운용할 생각입니다.
자사몰 위주의 책판매 방식과 쿠팡같은 대량판매 부분으로 나눠서 운용할 생각이며 차츰 창고를 비우면서 재고가 없어진 책들 먼저 진행하고 품절난 책들을 살리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한데 서평때문에 살려야 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책가격이 너무 낮은 책들은 정리하는 그대로 새로운 책을 만들어 유통해야하는데 그 작업을 바꾸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준비했던 새로운 워크북 시리즈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콘텐츠는 전자책, 유튜브 같은 것이 되고 생각을 남기는 워크북, 워크샵을 온라인에서 비대면으로 할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작은 책들을 계속 만들어 낼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번에 출판 창업에 관련된 워크북을 하나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또한 그동안 기획 제작한 책을 서점에서 판매하던 제작물 수거하고 제가 만든 상품은 저희 사이트에서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재미있게 팔려면 여기저기 물건이 있을 수 없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자체몰에서 진행하는 상품은 따로 개발 판매할 예정입니다.
시간 안에 빙고라는 글자를 찾으면 됩니다. 오타찾기, 워드서치, DB에 의해 만들어지는 방식으로 제작을 했기 때문에 글자가 아닌 그림, 책표지, 아이템 등등 뭐든 가능합니다.
초성으로 말되는 단어 입력하기 등등 별의 별 잡다한 게임을 생각한게 있는데 그걸 구현하는 중입니다. 원래 플래시로 만들었던 게임도 웹기반으로 전환도 해보고…
원래는 가득 채웠는데 어차피 다 줄거 난이도를 좀 줄여보자 라고 스크롤 해야 찾을 수 있는 방식이었는데 한 페이지로 볼 수 있게 줄였습니다. 2자 짜리라서 금방 찾지만 그래도 못찾는 사람이 있어서 시간 안에 못찾으면 원래 홈페이지로 이동 (현재 잠시 그냥 할 수 있게 수정) 실제로 저희 홈페이지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코드를 제공합니다. (스마트스토어의 쿠폰을 주는 같은 기능을 구현하기 쉽습니다.)
책장에 같은 책이 있어요 라는 게임도 원래 이 책등이 들어있는 책장 순위를 만들었을 때 부터 기획했는데 개인적으로 폰트만들고 이상한 일을 처리하느라 멈췄던 일들을 다시 해보는 중입니다.
출판사 책들을 가지고 다양한 퍼즐을 만들거나 간단한 두뇌게임을 하고 쿠폰을 받는 형태의 게임을 하나씩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마케팅을 위해 인스타를 하고 뭐를 하고 다 좋은데 본인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홍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요즘 제가 잘하는게 뭔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하고 있는데 이미 하고있던 것 중에 우선순위를 다시 메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