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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매칭앱의 경험을 문학으로 만드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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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칭앱의 경험을 문학으로 만드는 프로젝트
실제 유저 스토리를 작가들이 재가공해서 문학 작품으로 승화시도 데이트 초기 단계의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하고 서로의 기분을 다른 유저와의 사례로 토론이 될 수 있게 만들며 글은 기간이 지나면 사라짐
사실 PC통신, 카페, 당근, 채팅 등 결혼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많았지만 영화나 드라마 소재로 사용 시절에서 이제 전문작가가 함께 하는 매칭앱의 소설의 시도가 새로운 장르가 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이미 현실이니까. 로멘스판타지나 여성향 소설이 아닌 장르적 다양성을 플랫폼기업에서 시작한다는 점에서 재미있어보임
앞으로 이런류의 기술로 맺어진 로멘스 출판연대기를 하나 만들어봐도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브런치로 결혼하신 분을 찾아야겠네요 ^^
https://cafe.naver.com/f-e/cafes/19181197/articles/2597?menuid=32&referrerAllArticles=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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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칭앱의 경험을 문학으로 만드는 프로젝트
실제 유저 스토리를 작가들이 재가공해서 문학 작품으로 승화시도 데이트 초기 단계의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하고 서로의 기분을 다른 유저와의 사례로 토론이 될 수 있게 만들며 글은 기간이 지나면 사라짐
사실 PC통신, 카페, 당근, 채팅 등 결혼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많았지만 영화나 드라마 소재로 사용 시절에서 이제 전문작가가 함께 하는 매칭앱의 소설의 시도가 새로운 장르가 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이미 현실이니까. 로멘스판타지나 여성향 소설이 아닌 장르적 다양성을 플랫폼기업에서 시작한다는 점에서 재미있어보임
앞으로 이런류의 기술로 맺어진 로멘스 출판연대기를 하나 만들어봐도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브런치로 결혼하신 분을 찾아야겠네요 ^^
https://cafe.naver.com/f-e/cafes/19181197/articles/2597?menuid=32&referrerAllArticles=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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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돈아끼는 출판제작 컬러차트 부록 제공
cmyk , rgb 컬러차트 및 비교값을 기준으로 4종류의 용지에 찍어 비교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마 내일쯤 인쇄를 보내게 될거 같습니다. A4용지 정도의 낱장으로 종이에 설명을 인쇄하지 않습니다. 보고 바로 비교하실 수 있게 됩니다.
중철이나 다른 제본방식도 생각해봤는데 일단은 낱장으로 진행합니다. 향후 버섯제본방식으로 거의 모든 용지에 같은 차트를 제공할 예정이며 강의모임에 제공하거나 VOD, 전자책에 부록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곧 샘플 데이터를 올리고 동일한 이미지를 스노우화이트, 모조, 아르떼, 그린라이트 등 특성에 따른 용지에 인쇄해서 본문에 사용했을 때 색상이 어떻게 침착되는지 PDF파일과 함께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250SW.
210아르떼
100모조
80그린라이트
대표적인 포토샵 CMYK, RGB 컬러차트를 대응했고 주로 사용하는 색상 차트를 CMYK, 그리고 리치블랙 사용차트를 함께 넣었습니다. 인쇄에서만 보이는 돔보, 재단선을 함께 인쇄하였습니다.
스노우화이트와 아르떼의 경우 코팅되지 않은 버전과 코팅된 상태에서의 색상도 확인하실 수 있게 개별 작업을 하였습니다.
4종의 대표용지에 인쇄를 하게 되어 강의때 색상을 확인해보세요.
잉크도 모두 다르고 인쇄소마다 사용하는 금색, 별색, 200% 인쇄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대부분 경험한 바 없으실 것입니다. 앞으로 책공장에서 같은 데이터 같은 샘플로 장비별로 비교 제작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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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뽑아낼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자!
블랜더를 하다가 안하다가 다시 잠깐 3D 모델링을 해서 캐릭터를 만들어 내려고 하는 중에 굉장히 잘 만들 필요도 없고 일단 대충대충 모양만 맞추고 캐릭터를 뽑아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펜터치 느낌으로 제작할 생각이고 그레이스펜슬로 터치를 하고 싶었지만 아직 능숙하지 않아서 포토샵으로 리터치
간단하게 모델링을 하고 그걸 다시 수작업 터치... 이제 케릭터 뽑아내는 것으로~ 슬슬 구름머리 사나이가 사는 세상을 모두 만들어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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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 브랜드전 여름 여행 여유 - 어도비 애니메이트로 배너만들기
지금은 이름이 바뀌었지만 예전의 플래시를 가지고 배너를 만들어봤습니다.
원래 데이터는 포토샵 파일로 되어 있어서 그대로 레이어로 분리해서 영상으로 편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생각하다가 모션이나 애프터이펙트보다 메모리 적게 먹을 줄 알고 애니메이트로 작업을 했습니다.
봄봄스쿨 브랜드 여름 여행 여유 3000원짜리 책을 사도 내셔널지오그래픽 여행 다이어리 증정
https://www.yes24.com/eWorld/EventWorld/Event?eventno=235186
봄봄스쿨 이벤트 배너
짧은 영상위주로 편집할 것이고 효과고 뭐고 다 필요없고 간단히 텍스트 움직이고 정지한 상태에서 광고 보여주고 끝... 중간중간 빈프레임 넣어주면 반짝반짝 거리는 효과를 넣었던 기억이 다시 나네요. 20대부터 플래시 책도 내고 별의별거 다 했는데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플래시의 전신인 퓨쳐스플래시부터 사용해서 플래시2 책을 냈었어요 ^^
하여간 포토샵, 인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데이터를 영상화 할 수 있는 것 그중에 가장 빠르게 여러 동작이 가능한 것은 애니메이트가 아닐까 합니다. 여러가지 팁이 있겠지만 일단 모션트윈 하나만으로 웬만한 것은 할 수 있고 복잡하지 않아서 2D작업하시던 분들에게는 좋습니다.
시간내서 몇가지 강좌를 해볼까 해요... 어차피 틱톡, 릴스 같은데 광고용으로 쓸 목적이라 그런데 하도 오랜만에 플래시를 했더니 타이밍을... 에프터이펙트 보다는 빠른줄 알았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고 맥미니 16G 메모리로는 여러창 띄우고 작업이 느려서 어질어질
장점 : 포토샵레이어를 그대로 살릴 수 있다.
단점 : 내 컴퓨터 바꿔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