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nalog

어떤 일이건 아날로그 방식을 제대로 체득하지 못하면 디바이스에 종속되어 디지탈의 노예로 전락하기 쉬워진다. 디지탈경영과 협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지만 실제 업무에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창조력도 새로운 발상을 만들기 전에 그저 남이 시키는 일을 자동로봇처럼 프로그래밍되어 움직이게 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게 된다.

 

아날로그 방식에 익숙해져보자.

GTD는 결국 상자 속에 있는 결제서류를 쓰레기통을 버리는 일이고 Todo는 포스트잇에 할 일을 적고 버리는 일이다.

하얀 종이에 연필로 낙서하고 달력에 포스트잇이나 스티커로 표시하고 군대 상황판이나 지도위에 말을 올리는 것 처럼 무엇이든 가시화되고 빨리 생각대로 표현할 수 있는 그림을 그려보자.

컴퓨터 화면은 모든 물건을 디지탈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하지만 복잡한 생각을 정리 하기 위해서는 그것으로는 부족하다. 오히려 정신산만한 상태가 될 수 있고 집중력을 저하시킨다. 인간은 움직이는 것에 무조건 반응하고 집중력을 저해시킨다. 아마 무엇을 검색하기 위해서 네이버나 국내포탈에 들어갔다가 사진이나 움직이는 배너를 클릭하다. 실제 해야할 일을 안하고 서핑만 하다가 뭐하고 있는거지 라고 생각하는 일이 있었다면 그 것은 시각특성에 현혹되는 보편적인 일이다.

사이트 개발시 UX 에서 EyeTracking을 하는 이유는 바로 이때문이다. 왼쪽에 현란하고 자극적인 문구나 광고들이 나열되고 있는 것이다. 보통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상단에서 하단으로 눈이 움직이는 것은 우리가 어려서부터 봐온 책을 읽는 순서가 그러하기 때문이다.

아날로그를 다시 시작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어려서는 연필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훈련을 받는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컴퓨터 자판으로 글을 쓰거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파워포인트나 프로그램에 의해 이미 완성된 남의 로직에 맞춰 표현을 하는 방법에만 익숙해진다.

그것은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의 방식이지 실제 자신의 경험과 두뇌 속에서 이루어지는 방식이 아니다. 따라서 나만의 스타일로 내가 생각하는 로직을 스케치하고 그것을 다시 다이어그램으로 마인드맵으로 원하는 형태의 구성으로 만들어 낼 필요가 있다.

 

회사에서 실적 상황판을 만들듯 자신만의 스타일의 템플릿 대시보드를 만들어 보고 혼자가 아닌 그룹으로 현재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도록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 의견을 모으고 꾸준히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

 

ReAnalog를 생각하는 것은 결국 다시 어릴때로 돌아가서 바른 글쓰기 도형그리기 그리고 내 생각을 다양한 프레임으로 만들어 보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Analog Reload, Analog ReStart, Analog Revolution …

 

Draft를 공개하네요 ^^

 

도전! 수학 두뇌 만들기 시리즈 – IQ up 수학퍼즐-한글판

도전! 수학 두뇌 만들기 시리즈 – IQ up 수학퍼즐-한글판
수학퍼즐표지

제   목    : IQ up 수학퍼즐-한글판
저   자    : 어스본(usborne)
펴낸 곳    : 아르고나인
판   형    : 128*188
면   수 : 100
발행일 : 2011년 5월 20일
정   가 : 12,800원
I S B N : 978-89-93497-87-8 14410
978-89-93497-86-1 (세트)
————————————————————————
1. 책 소개
한 번으론 어림없다! 두 번 생각해야 답이 보인다!
어스본의 인기 카드 시리즈 한글판 책으로 재탄생!
수학은 ‘논리적 언어’라는 말이 있다.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분석해야만 답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트렌드인 수리 논술과 서술형 수학 문제를 떠올리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하지만 이 때문에 우리 학부모들은 골치가 아프다. 예전에 셈만 빠르면 초등학교 수학정도는 큰 무리 없이 좋은 점수를 유지할 수 있었지만 이젠 다르다. 이해력과 판단력, 논리적인 접근과 해석 없인 결코 수학을 정복할 수 없다.

수학을 잘하는 학생으로 키우려면 어릴 때부터 수학적인 사고를 위한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어스본의 <IQ up 수학퍼즐>은 이를 위한 최상의 교재이자 놀이책으로 추천할 만하다.
<IQ up 수학퍼즐>은 학부모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어스본의 ‘activity cards’ 시리즈를 책으로 제작, 카드 분실의 위험은 줄이고 휴대성은 높였다. 또 본문을 모두 코팅 처리해 부록으로 제공되는 마카펜으로 계속 쓰고 지울 수 있도록 배려했다.

<IQ up 수학퍼즐>의 문제들은 눈을 사로잡는 멋진 일러스트를 이용, 다양한 상황들을 제시한다. 북극곰을 돕기 위해 문제를 풀어야 하고 파라오의 연대표를 보며 그가 왕위에 오른 날짜를 계산해야 한다. 또 로봇 공장에서 조립되는 다음 로봇을 예측해야 하고 금고의 비밀번호도 찾아내야 한다. 이처럼 <IQ up 수학퍼즐>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표현된 재밌는 문제들이 잔뜩 수록되어 있다. 하지만 예쁜 그림만 보고 우습게 생각했다간 큰코다칠 수 있다.

재미있는 수학놀이로 배우는 수학적 사고력!
이 책에 실린 문제들은 단순한 셈과 계산으로는 풀리지 않는다. 한 번 더 생각하고 다각도로 바라보며 창의적으로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다. 문제에 담긴 의미를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해야 비로소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IQ up 수학퍼즐>에 수록된 퍼즐들은 단순한 계산으론 결코 풀 수 없으며 최소 두 번 이상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접근해야 답을 맞힐 수 있다.

말랑말랑한 그림과 다채로운 상황 설정은 <IQ up 수학퍼즐>의 가장 큰 장점이다. 전반적인 흐름이나 그 배경, 기본 원리들을 무시하고 단순히 공식과 기법들을 이용해 문제만 풀어나가는 문제집은 아이를 지치기 만들고 또 막상 문제를 풀었더라도 크게 남는 것이 없다.
이는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 더 나아가 대학생이 되어서까지도 마찬가지.

<IQ up 수학퍼즐>은 딱딱한 문제집이 아닌 신나고 재미있는 게임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효과는 문제집 이상으로 <IQ up 수학퍼즐>의 문제들은 사고의 폭을 넓혀 다른 응용문제의 적응력을 키울 수 있게 만들어준다. 이 책의 목적은 ‘계산력’이 아닌 ‘논리력’으로 논리적인 접근과 해결방법을 습득할 수 있게 해준다. 사칙연산은 물론 분수와 각도, 확률, 도형 등 수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된 <IQ up 수학퍼즐>로 이제 우리 아이의 두뇌를 스마트하게 만들어주자.

<어스본은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세계적 출판사인 스콜라스틱사의 자회사로 1973년 설립돼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출판사이다.>

2. 본문보기
수학66수학79수학05수학15수학40수학54수학퍼즐영문표지

3. 목차
1 위에서 내려다본 우리 마을 / 2 칙칙폭폭 기차 여행 / 3 표 속에 우주가! / 4 점 잇기 / 5 장난감 판매량 / 6 벌집 속으로 / 7 우유 생산량 / 8 가방의 색깔은? / 9 풍선껌 뽑기 놀이 / 10 비행기 여행 / 11 초콜릿 공장 / 12 탑을 그리자! / 13 골프 게임 / 14 없어진 기호를 찾아라! / 15 즐거운 수영장 물놀이 / 16 오늘은 시장가는 날 / 17 게임에 도전하자! / 18 평행을 찾아라 / 19 다른 것은 딱 하나! / 20 선을 따라서 / 21 굴속으로 뛰어들어! / 22 쿠키를 세자! / 23 삼각형은 모두 몇 개? / 24 개구리와 파리 / 25 재미있는 놀이기구 타기 / 26 숫자 맞추기 / 27 슈퍼스타를 찾아라! / 28 과녁을 맞혀라! / 29 캔으로 탑을 쌓자! / 30 금고를 열어라! / 31 초대형 로켓을 그리자! / 32 도형 속에 숫자가? / 33 한 마리도 낚지 못하는 아이는 누구? / 34 차가 막혀요 / 35 빙고에 도전하자 / 36 암호를 풀어라! / 35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 36 어떤 무늬일까? / 39 종이를 접자 / 40 알고 보면 같은 모양! / 41 크리스마스 트리 / 42 위성과 행성 / 43 도미노 완성하기 / 44 정글을 조사하자! / 45 케이크 자르기 / 46 숫자 퍼즐 / 47 복슬복슬 내 친구 / 48 달력 퍼즐 / 49 코끼리 엘라의 인생 / 50 다음에는 어떤 모양? / 51 각도는 몇 도? / 52 그림 암호를 풀어라! / 53 카드를 뽑아라! / 54 스도쿠 / 55 돌고래 훈련 / 56 신기한 기계 / 57 피자로 퍼즐을? / 58 멋진 신발장 / 59 주사위 짝 맞추기 / 60 연을 꾸미자 /61 집안일을 더 많이 한 것은 누구? / 62 다음에 올 로봇은 어느 것? / 63 바닷가에서 / 64 숫자를 찾아라! / 65 깡충깡충 뛰어라! / 66 인기 있는 영화는? / 67 그림으로 뺄셈하자! / 68 방울을 터뜨려라! / 69 모양별로 나누자 / 70 시내로 놀러가자! / 71 북극곰을 도와주세요! / 72 방과 후 특별활동 / 73 보물 나눠 갖기 / 74 어떤 모습이 나타날까? / 75 누구 방일까? / 76 미로 속의 쥐돌이 / 77 거울 놀이 / 78 단추와 단추 사이 / 79 지하철 시간표 / 80 암호를 해독해라! / 81 파라오 연대표 / 82 무게를 똑같이! / 83 비 오는 날 / 84 거울에 비친 모습 / 85 헝겊 인형 / 86 몬스터의 간식 / 87 과일 포장하기 / 88 반올림 / 89 요리 시간 계산하기

 

인도 베다수학

도전! 수학 두뇌 만들기 시리즈 – IQ up 숫자퍼즐-한글판

도전! 수학 두뇌 만들기 시리즈 – IQ up 숫자퍼즐-한글판
숫자퍼즐표지

제   목    : IQ up 숫자퍼즐-한글판
저   자    : 어스본(usborne)
펴낸 곳    : 아르고나인
판   형    : 128*188
면   수 : 100
발행일 : 2011년 5월 20일
정   가 : 12,800원
I S B N : 978-89-93497-88-5 14410
978-89-93497-86-1 (세트)
————————————————————————
1. 책 소개
한 번으론 어림없다! 두 번 생각해야 답이 보인다!
어스본의 인기 카드 시리즈 한글판 책으로 재탄생!
수학은 ‘논리적 언어’라는 말이 있다.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분석해야만 답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트렌드인 수리 논술과 서술형 수학 문제를 떠올리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하지만 이 때문에 우리 학부모들은 골치가 아프다. 예전에 셈만 빠르면 초등학교 수학정도는 큰 무리 없이 좋은 점수를 유지할 수 있었지만 이젠 다르다. 이해력과 판단력, 논리적인 접근과 해석 없인 결코 수학을 정복할 수 없다.

수학을 잘하는 학생으로 키우려면 어릴 때부터 수학적인 사고를 위한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어스본의 <IQ up 숫자퍼즐>은 이를 위한 최상의 교재이자 놀이책으로 추천할 만하다.
<IQ up 숫자퍼즐>은 학부모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어스본의 ‘activity cards’ 시리즈를 책으로 제작, 카드 분실의 위험은 줄이고 휴대성은 높였다. 또 본문을 모두 코팅 처리해 부록으로 제공되는 마카펜으로 계속 쓰고 지울 수 있도록 배려했다.

<IQ up 숫자퍼즐>의 문제들은 눈을 사로잡는 멋진 일러스트를 이용, 다양한 상황들을 제시한다. 스파이가 되어 암호를 풀어야 하고 활쏘기 점수판을 가지고 누가 활을 잘 쐈는지 계산해 내야한다. 외계인이 도망친 구멍을 추측하고 곧 태어날 아기 펭귄을 예측해서 모두 몇 마리가 될지를 합산도 해야 한다.
이처럼 <IQ up 숫자퍼즐>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표현된 재밌는 문제들이 잔뜩 수록되어 있다. 하지만 예쁜 그림만 보고 우습게 생각했다간 큰코다칠 수 있다.

재미있는 수학놀이로 배우는 수학적 사고력!
이 책에 실린 문제들은 단순한 셈과 계산으로는 풀리지 않는다. 한 번 더 생각하고 다각도로 바라보며 창의적으로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다. 문제에 담긴 의미를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해야 비로소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IQ up 숫자퍼즐>에 수록된 퍼즐들은 단순한 계산으론 결코 풀 수 없으며 최소 두 번 이상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접근해야 답을 맞힐 수 있다.

말랑말랑한 그림과 다채로운 상황 설정은 <IQ up 숫자퍼즐>의 가장 큰 장점이다. 전반적인 흐름이나 그 배경, 기본 원리들을 무시하고 단순히 공식과 기법들을 이용해 문제만 풀어나가는 문제집은 아이를 지치기 만들고 또 막상 문제를 풀었더라도 크게 남는 것이 없다.
이는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 더 나아가 대학생이 되어서까지도 마찬가지.

<IQ up 숫자퍼즐>은 딱딱한 문제집이 아닌 신나고 재미있는 게임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효과는 문제집 이상으로 <IQ up 숫자퍼즐>의 문제들은 사고의 폭을 넓혀 다른 응용문제의 적응력을 키울 수 있게 만들어준다. 이 책의 목적은 ‘계산력’이 아닌 ‘논리력’으로 논리적인 접근과 해결방법을 습득할 수 있게 해준다. 사칙연산은 물론 분수와 각도, 확률, 도형 등 수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된 <IQ up 숫자퍼즐>로 이제 우리 아이의 두뇌를 스마트하게 만들어주자.

<어스본은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세계적 출판사인 스콜라스틱사의 자회사로 1973년 설립돼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출판사이다.>

2. 본문보기
숫자86숫자퍼즐영문표지숫자02숫자16숫자30숫자53숫자77

3. 목차
1 미끼 물기 / 2 흔들다리 건너기 / 3 피라미드 퍼즐 / 4 보물 상자 / 5 꽃잎 퍼즐 / 6 펭귄 개체 수 / 7 좌석 번호 / 8 미니골프 / 9 주사위 눈 그리기 / 10 해머 치기 / 11 초콜릿 상자 / 12 달리기 대회 / 13 로봇 저울 / 14 나비 날개 / 15 외계인 대피 소동 / 16 활쏘기 훈련 / 17 다람쥐 둥지 / 18 티셔츠 무늬 넣기 / 19 곱셈 기계 / 20 비밀 임무 / 21 삼각형 덧셈 / 22 오리 미로 / 23 자전거 코스 / 24 사라진 부호 / 25 경주용 자동차 / 26 나머지와 다른 것 찾기 / 27 숨겨진 숫자 / 28 원숭이 대소동 / 29 암호 풀기 / 30 사과 포장하기 / 31 숫자배열 찾기 / 32 거리 풍경 / 33 어떤 버스를 탈까? / 34 15 만들기 / 35 나비농장 / 36 싹둑싹둑 대변신 / 37 과일 퍼즐 / 38 눈송이 / 39 파이프 퍼즐 / 40 외계인 키 재기 / 41 젤리빈 / 42 장난꾸러기 아기 고양이 / 43 소수 먹는 괴물 / 44 숨은 그림 / 45 새 관찰 / 46 뱀 사다리 놀이 / 47 짧은 목줄 / 48 동전 세기 / 49 애벌레 숫자놀이 / 50 전깃줄에 앉은 새 / 51 도둑과 경찰 / 52 가쿠로 퍼즐 / 53 코코넛 모으기 / 54 스도쿠 퍼즐 / 55 마야인 암호 / 56 숫자 찾기 / 57 양 세기 / 58 로켓 발사 / 59 빙고게임 / 60 체조선수 / 61 소몰이 / 62 구구단 시험 / 63 집 떠난 맥스 / 64 숲길 지나기 / 65 꿀벌 / 66 사각형 덧셈 / 67 징검다리 / 68 숫자 섞기 / 69 산타의 꼬마 도우미 / 70 다트판 점수 / 71 강아지 미로 / 72 우주 소용돌이 / 73 도미노 / 74 스도쿠 / 75 누가 누구? / 76 줄사다리 타기 / 77 바닷속 세상 / 78 장난감 판매 / 79 나침반 바늘 / 80 숫자 먹어치우는 괴물 / 81 네 칸 숫자 채우기 / 81 내가 누구? / 83 뽑기머신 / 84 그림 암호
85 기차 타기 / 86 숨은 그림 / 87 숫자 공장

 

IQ up 숫자퍼즐|12800 |9788993497885 |

트위터혁명 : 사람들은 왜 트위터에 열광하는가?

트위터혁명 : 사람들은 왜 트위터에 열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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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트위터혁명 : 사람들은 왜 트위터에 열광하는가? (2011 개정판)
저  자: 칸다 토시아키(神田敏晶)
역  자: 김정환
출판사: 스펙트럼북스
판  형: 128*188
페이지: 224p
발행일: 2010년 5월 20일
정  가: 12,000원
ISBN: 9788993497427 부가코드 13320

1. 책 소개
2011년 1월 19일, 트위터 한국어 서비스 실시 예정!
한국에서 트위터를 사용하는 사람은 200만명을 넘어 300만명에 달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빠른 보급과 더불어 급증하는 사용자 한국 사용자를 위해 트위터 공동창업자인 에반 윌리암스가 한국을 방문하여 트위터 한국어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만큼 빠르게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트위터 환경에 발맞추어 2011년 개정판을 발간했다. 새로운 기능 설명, 바뀐 수치 등을 담아 보다 생생한 정보를 소개한다.

‘Let’s make better mistakes tomorrow’
트위터 본사에 걸린 슬로건 ‘내일은 더 좋은 실수를 하자’ 이다. 처음엔 140자로 자신의 이야기를 교환할 수 있는 생각에서 시작된 이 서비스는 1억명 이상의 가입자와 실시간 웹 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미디어를 바꾸고 인터넷을 뒤 바꾸고 있는 중이다.
과거의 혁명은 특정한 날에 발생했다면 인터넷시대에서는 아무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혁명이 찾아오고 지난 후에 알게 되는 일이 생긴다. 웹2.0, 스마트폰,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처럼 트위터는 이미 세상과 미디어에 대한 혁명을 예고하고 있다.

트위터는 종이, 인쇄, 전화의 발명을 합친 것 그 이상의 혁명이다.

“허드슨 강 비행기 불시착 최초 보도!”
“거대 언론 CNN을 이겨버린 애쉬튼 커쳐”
“트위터는 속보를 전달하는 데 있어서
어떤 언론보다 효과적인 시스템이다.”
– 뉴욕대 저널리즘 스쿨 제이 로센 교수(@jayrosen_nyu)

미디어로부터 시작된 트위터 혁명이 우리의 일상과 비즈니스, 정치 전반에 혁명을 불러오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소셜미디어의 특성과 트위터의 무한한 잠재력을 느낄 수 있다.

트위터 현재 가입자수는 105,779,710명, 하루 가입자수는 30만명(1초당 3.5명), 한 달간 순방문자수(UV)는 1억 8천만명(클라이언트 접속 포함), 트위터의 하루 검색 쿼리는 6억건, 트위터의 하루 API 리퀘스트는 30억건이다.

이처럼 폭발적인 성장을 계속하는 트위터. 140자 안에서 자신의 ‘지금’을 발언하고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새로운 유형의 커뮤니케이션 툴이 우리의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의 모습을 근본부터 바꾸려 하고 있다. 이것은 단순한 일과성 열풍이 아니다. 지금 우리는 트위터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실시간 웹 혁명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침이 여기에 있다.

▶ 쓸모 있는(?) 아이스크림이 된 트위터
트위터 서비스를 공개 직전의 평가는 ‘재미는 있지만 딱히 쓸모가 없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의견에 대해 에반은 “아이스크림도 쓸모 있는 건 아니잖아?”라고 대꾸했다고 한다. 세 사람은 “재미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이 것이 트위터의 본질이다. 재미있다는 것.

구글을 당황하게 하는 서비스 트위터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결과를 도출하는 구글과 달리 트위터는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과정 속에서 사람들의 이슈나 트랜드를 알아낼 수 있다. 기존 미디어에서는 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른 확산속도로 퍼지는 것은 구글의 검색 데이터베이스에 새로운 것을 넣는 것보다 빠르다.
N:N의 관계를 통해 네트웍을 통해서 퍼져나가는 정보는 트위터처럼 사람과 사람을 통한 신뢰의 네트웍 에서는 자체적으로 정보를 검증하고 오류를 수정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로 되어 있어 잘못된 것도 고쳐나가게 되는 경향이 있다.
검색엔진의 제왕인 구글도 트위터와 같은 ‘실시간 웹’을 검색할 수 있도록 트위터에 협력하고 있는 중이다. 이미 검색결과에서도 실시간 검색으로 트위터의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한국 트위터의 바로미터
일본은 40만 정도의 회원을 확보한 한국과 달리 아이폰, 스마트폰과 미디어에서 트위터의 지속적인 노출로 사용자가 2010년 500만명을 넘어섰고 하토야마 총리 또한 트위터로 국민의 정책제언을 받고 있을 정도로 오피니언리더들과 기업, 연예인들이 대부분 사용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정부와 지방 의회의 정치가들도 트위터를 이용하기 시작해, 2009년 8월의 중의원 선거 공시 전에는 여야당의 의원과 스태프들이 국민들에게 직접 활동 보고를 하게 되었다.
기업가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은 전 직원을 트위터에서 고객과 직접 의사교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언했고 본인도 적극적으로 트윗을 활용하며 트위터와 연동된 비디오 스트리밍서비스 Ustreame에 투자활동과 신입사원들의 소양교육도 생중계하여 트위터로 제공하기도 했다.
한국에서도 유명 CEO가 직접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하거나 신제품 사용기를 비디오로 올리거나 군 제대후 복귀한 가수가 영화관을 빌려 자신을 팔로우한 사람들을 초대하는 행사를 하기도 하였다.
유명인들과 대화할 수 있고 책의 저자에게 직접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보내볼 수 있으며 현실상에서는 만나기 불가능한 사람들과의 대화나 실제 만남도 가능해진다.

트위터를 사용하는 것은 자전거를 배우는 것과 같다. “140자로 자신의 이야기를 떠드는 것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이 책의 한국사례와 부록에서 트위터를 즐길 수 있는 방법과 만화로 만들어진 트위터의 이해를 보고 따라하면 어느덧 트위터에 빠져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2. 차례
머리말
트위터 용어정리
만화로 보는 트위터

제1장 트위터 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이용자 5,840만 명, 성장률 3,721퍼센트!?
트위터에서는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계기는 오바마?
민중에게 권력을(Power to the people)
사건은 트위터에서 일어난다
2009년에 다시 불기 시작한 트위터 열풍
중얼거림에서 ‘트윗’으로

제2장 트위터의 어떤 점이 그렇게 대단한 것일까?
웹의 실시간화
트위터의 혁명적인 7가지 특징
특징① RT의 전파력
특징② 단축 URL
특징③ 봇(bot)
특징④ API 개방에 따른 커스터마이즈
특징⑤ 글자 수 140자 제한
특징⑥ 이메일을 능가하는 커뮤니케이션
특징⑦ 사용자가 정하는 규칙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타임라인
인간관계가 시각화된다
소셜 필터링
센서화되는 트위터

제3장 미디어 혁명
가장 문턱이 낮은 미디어
단순한 미니 블로그가 아니다
트위터 vs. 블로그
트위터 vs. SNS
트위터 vs. 그 밖의 소셜 미디어
트위터 vs. 메일 매거진
블로그에서 ‘리블로그’로
‘느슨한 미디어’의 가치
뉴스에 대한 터치 포인트가 바뀐다
소셜 뉴스의 시대로
매스 미디어에 진실은 있는가?
텔레비전도 신문도 트위터를 이용
소셜 미디어 시대의 텔레비전 시청 방식
라이브 트윗의 시대로
현실과 트위터 공간의 융합

제4장 비즈니스 혁명
트위터를 사용하는 것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대기업에서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용도
트위터가 기업의 행동을 바꾼다
기업 트윗을 시작하는 법
기업은 무엇을 트윗해야 할까?
자사 정보의 콘세르쥬로서
이어지는 내용은 트위터에서!
공공 서비스에도 트위터를
트위터 의원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출마 NOW’는 실현될 것인가?
선거는 언론을 위한 공공사업?

제5장 혁명은 끝나지 않는다
진화하는 트위터
골치 아픈 스팸 문제
API 개방의 공죄
악용된 소셜 그래프
트위터의 비즈니스 모델
‘초식(草食)’의 세계관
보통 사람들의 참여로 트위터는 변화할 것인가?
세컨드 라이프의 전철은 밟지 않는다
미디어화되는 개인과 개인화되는 미디어
여러분 자신의 혁명
인터넷의 본질
후기
참고 문헌
한국어판 특별부록_트위터 사용설명서

3.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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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간다 도시아키(神田敏晶)
저널리스트. 매킨토시 계열 무가지의 편집장을 거쳐 1995년에 세계에서 가장 작은 디지털 방송국 ‘KNN.com’을 설립했다. 간사이 대학, 디지털 할리우드, 선전회의 ‘편집·작가 양성 강좌’의 강사로 활약하고 있으며 온라인 미디어에 대한 집필과 강연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와 관련된 포럼의 행사를 기획/진행하고 있으며 실시간 동영상 중계 서비스인 유스트림(Ustream)을 통해 일본의 트위터 사용자와 소통하고 있다. 카우보이 모자가 트레이드 마크로 트위터에서 저자(@knnkanda)를 팔로우하면 최근 일본의 트위터 사용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소셜미디어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저서로는 《유튜브 혁명, UCC의 미래(YOUTUBE革命)》,《Web2.0이 비즈니스를 바꾼다(Web2.0でビジネスが変わる)》(소프트뱅크 크리에이티브), 《웹3.0형 사회(ウェブ3.0型社会)》(다이와 쇼보) 등이 있다.

역자 | 김정환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동경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 수료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핑크머니 경제학》, 《조지 소로스》, 《마크 모비우스》,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 《스티브잡스의 명언 50》, 《리더의 12가지 카리스마》, 《인생역전의 명언 60》, 《닌텐도, “놀라움”을 낳는 방정식》, 《독하게 공부하고 한 번에 붙어라》등이 있다.

스펙트럼북스는 아르고나인의 경제경영 임프린트입니다.

트위터 혁명|12000 |9788993497427 |
     

Evernote 정리

Evernote 정리

대략 정리해 놓은 결과 결국 협업을 위해서는 노트를 공유해야하지만 유료가 아니어도 의견받아 수정하면 여러가지로 유의미한 것이 될 수 있을 듯…

하지만 최종적으로 다양한 파일을 검색하려면 OCR기능에 필요하나 한글이 안되므로

외부의 뇌 라고 할 수 있지만 그냥 기억 보조장치가 되는 것이니 매번 클립핑하고 쌓아놓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최종적인 목표는 다시 재분류해서 폴더나 태깅을 해서 빨리 찾을 수 있는 개인DB로 만드는 것이 중요

개인적으로는 종이에 낙서해서 Docscanner 에서 다시 Evernote로 보내는 것을 선호,  맥과 아이폰, 아이패드에 Ink를 넣어주지 않아서 조금 불편…

Company

HomeNetwork구축

HomeNetwork구축

집에서는 Withings 로 아침부터 체중재서 Google Health 로 동기화 BMI, 혈압, 혈당 등등 기록가능 (트위터, 페북으로 싱크할 수 있지만…인간적으로 그건 좀 무리), 비오면 Nike+로 집에서 러닝머신, 비 안오면 Nike+ GPS로 산이나 산책, 모든 정보는 자동기록…

NAS로 회사 양면스캐너로 받은 PDF 잡지를 외부에서 Goodreader로 연결해서 받아보거나 등을 연결 집과 회사에 AirVideo Server를 가동 iTunes는 데이터 동기화를 하지 않았지만 집에서만 iOS기기를 Sync 애플TV로 거실에서 사진, 영상을 가족과 함께 보는 정도…

회사서버에서 Redmine을 설치하여 공동집필 및 출판, IT 프로젝트 관리 Google Apps로 회사메일 계정관리 및 개인 문서 싱크 작업활용… 개인적으로는 MobileMe는 집의 맥과 회사맥 4대 연결해서 사용중 향후 ExcelData<->FileMaker pro 연동하여 회사DB 정리예정…(시간이 없어서)

 

Remote Desktop서비스 비교

Remote Desktop 클라우드 서비스 비교   ART, RDP, VNC 포트로 접근할 때는 방화벽, 원격접속포트의 제한으로 n:n의 접근이 불가능하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Remote Desktop Connection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있다. n:n 의 경우 라우터나 공유기 포트에 상관없이 접근이 가능하며 LogmeIn, WebEX, Be Anywhere, MobileMe(Mac만 지원) 등 접근할 컴퓨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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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원격으로 잠든 컴퓨터를 깨우는 기능이나 화면, 파일, 프린트, 원격제어등을 지원한다. 1:n의 경우 클라이언트를 서로 등록해서 운영하는 Teamview 나 유저가 승인해서 공유 또는 제어를 할 수 있는 메신저형 어플리케이션들이 있다. 무료로 12대까지 관리가 가능하며 다양한 디바이스 클라이언트를 제공하는 LogmeIn을 추천

todo outliner의 차이점

todo outliner의 차이점

Todo는 구조나 순서 없이 – 작업이 끝냈을 때 제거하는 방식

Checklist는 어떤 프로세스에 해당하는 그룹지어진 진행사항을 확인

Outliner는 다수의 그룹내 계층구조의 Todo를 완료했을 때 하위에서 상위로 전체가 끝나는 방식

issue Tracker는 프로세스 진행상황을 개별 상태의 %로 체크하여 최종 검수자가 Close를 했을 때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