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7년 6월 25일2018년 1월 2일 작성자 admin — 댓글 남기기몬트리올 도서관에 제대로 비치된 만화섹션 몬트리올 도서관에 제대로 비치된 만화섹션 우리의 만화에 대한 인식은 아직도 차갑고 그 가치가 오락, 키치문화 취급 받는다. 하지만 외국의 도서관에서는 분류 코드에서 전시 방식까지 모두 하나의 카테고리로 동등한 자격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도서관사서 분들도 만화섹션을 키워보는게 어떨지 제안을 해보고 싶다. 만화카페에서 채울 수 없는 갈증을…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아르고나인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 입력… 구독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출판에 관련된 신간도서다음 글: 서점에서 아직도 Fax 주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