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에 변경된 금적색 띠지가 이제 주변에서 좀더 튑니다. ^^
어쨋거나 더 좋은 자리를 잡고 있고 이제 많이 알려져서 어느정도 관리에 대한 부담은 줄었습니다.
교보에서 판매가 좋고 다음 YES24, 인터파크, 알라딘 순 인듯 합니다. 오프라인은 서울, 영풍이 잘 밀어주고 있어서 어느정도 안정권에 들어설 듯 합니다.
주말 eBook 작업을 해서 교보에 보냈고 책 시사회는 다음주에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2주 안에 이벤트페이지가 교보 탑으로 나올 것 같고 교보 전체 메일로도 발송될 것 같습니다.
이 부분도 카페에 교보관련 분에게 덧글 단 것이 잘 진행되어서 연결되었고 지난주에 교보 경희궁의 아침 9층에서 미팅을 통해서 계약한 것을 처리 한것이죠~
이 시간에는 후속권 작업하고 새로운 책 진행 중입니다. 이제 아르고나인이 책을 본격적으로 출간할 시기인듯 합니다.
6월 말까지 계속 달릴 예정이고 재생용지 100%, 콩기름잉크로 그린마케팅을 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Tree Hug Project (아낌없이 주는 나무)입니다.
아르고나인호는 새로운 보물을 찾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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