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는 하라는대로 하면 안됨
유튜브 시작한지 17년만에 100만뷰 달성했습니다.
남들은 1회에 100만뷰도 되지만 이름없는 아저씨라 그냥 소소하게 책소개나 개인 아이디어를 늘어놓는 채널입니다. 원래 vimeo에 대량 콘텐츠를 올렸으나 대세가 유튜브로 바뀌면서 바꿨습니다.
그리고 콘텐츠를 매일 한 것이 아니었는데 이번에 영상관련 아이디어가 하나 떠올라서 1주일 동안에 쇼츠만 했더니 확 바뀌네요…
사람들은 긴거 절대 안보는 시대에 왔고 저작권에 대해서 알아보니 유튜브가 해결해줘서 시대에 맞춰 구성을 바꿔봤더니 반응이 왔습니다. 오랫동안 뭘 하는 것보다 생각을 바꿔 보는 것도 필요한거 같아요.
말은 이렇게 하지만 전혀 아님… 유튜브를 쓰레기통으로 본격적으로 만들 어플리케이션을 하면 했지 아닙니다.
그냥 잠깐 테스트 한 것이고 콘텐츠를 종이에서 어떤 채널로 옮겨갈지 고민중입니다. 돈주는 경품 퍼즐앱은 개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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