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7년 6월 24일2018년 1월 2일 작성자 admin — 댓글 남기기출판에 관련된 신간도서 우리와 꼭 닮았지만 그 생존의 위기를 국민 스스로 살리려는 나라와 닭집, 술집이 늘어나는 것처럼 서점이 돈이 된다고해서 본질이 아닌 부수적인 것으로 판매하려 것이나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개체로만 보는 것으로는 아직도 끝이 안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서점관계자, 북 디자이너, 작가, 출판사도 함께 모여 고민해야 할 때 입니다.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아르고나인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 입력… 구독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회원가입 시작합니다.다음 글: 몬트리올 도서관에 제대로 비치된 만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