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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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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만든 대용량 코끼리 우유패키징
웃기는 아이디어지 뭐야
엉터리 제품 아이디어를 그려봤습니다.
코끼리 입으로 우유를 마시게 하는 패키지로 원래 위에 달려있는 뚜껑을 아래에 달아보는 업소용 우유예요 카페를 해봐서 아는데 대량구매해서 사용하는 우유를 대용량 패키지로 기계로 연결하는 패키지입니다. 떠있는건 아닌데 지 맘대로 만드네요 ^^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그래 그럼 커피머신에 라떼용으로 바로 쓰자! 우유팩도 한 번 쓰고 버리는데 카페 덕용 대용량으로 만들면 안되나? 그리고 우유가 100% 빠지게 뚜껑대신 흡입구를 만들자
귀엽지만 쓸모없는 그런 아이디어
갈수록 이상한 PPL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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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미래를 정리했던 한 장의 낙서
미래를 설계하는 낙서의 비밀
미래를 정리하는 프레임웍크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아마 오타니의 만다라차트일 것이다. 2013년에 미래를 위한 준비한 내용인데 그건 검색해서 보시고 이 것은 제프베조스가 커피샵 넵킨에 그린 아마존의 휠 처럼 한 장의 낙서로 출판사의 방향을 그려본 그림이었는데 5년 만에 다시 꺼내보았다.
현재란 과거에 내가 설계한 결과
제가 생각하는 출판이란 쓰고 버리는 책을 만드는 것이고 그게 스티커, 퍼즐, 만들기 같은 책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리브랜딩 한 것은 봄봄스쿨로 학교 외 학교를 추구하는 출판물을 만들었습니다.
경제경영 브랜드였던 스펙트럼북스는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는 책을 만들었다면 이걸 강연과 워크숍 위주의 생각정리연구소로 이어집니다.
매월 6천~1억 2천을 목표로 하고 1만 권 이상 판매 목표로 4개의 브랜드로 나눠 남성, 여성, 아동, 유아 종합출판사로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1년 25억까지 매출을 늘렸으나 개인적인 문제로 회사를 줄여가게 됩니다.
목표한 것은 5만 명의 팬을 만드는 것 퍼즐 카페가 현재 2만 5천, 책공장카페는 3만 정도 그런데 출판사와 직접적인 관계의 커뮤니티가 아닌 경우가 있어서 조금 집중해서 앱으로 전환해 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상황에 따라 어떻게 대응할지 정리한 것인데 성인학습지와 무료학습지에 대한 부분을 설계한 게 이때입니다. 그건 이달 안에 결과가 나올 거 같습니다.
결론 출판은 영세하지만 네이버도 삼성도 안 들어오는 곳이라 근근이 먹고살만한 분야이지만 히트상품이 없으면 부동산으로 먹고살아야 하는 운명입니다. (응?)
2019년까지 계획한 전체의 내용이고 12명 맥스로 25억을 찍었는데 사람에 대한 배신과 몸이 아파서 서서히 회사를 줄여갔습니다. 이제 코로나를 지나 다시 변화의 자리에 와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낙서로 남겨뒀던 출판사의 역사? 를 낙서로 설계한 미래와 비슷한지 맞춰보고 있습니다.
책의 인생은 2~3달 안팎에 결정 납니다. 출판사가 얻을 수 있는 것, 저자가 얻을 수 있는 것…
생각보다 얻을 수 있는 게 별로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런 결과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항상 책은 한 권이 하나의 벤처다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저자 찾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복기를 해야 다시 미래를 준비할 힘을 얻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낙서는 자신의 모든 일을 지나온 과거를 그림으로 그래프로 입체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여기서 빠진 건 배드뉴스인데… 그건 정말 책으로 남기겠습니다. 누구나 숫자를 보일 수 있지만 그게 어떤 숫자인지에 대한 것은 결과가 아닌 과정에 경험한 사람의 몫입니다.
결국 자신의 경험을 하는 기록지입니다. 낙서로 설계하고 관계를 통해 이야기의 풍성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글로 어떤 사람은 낙서로 자신의 것을 남깁니다.
그런 책을 만들 생각입니다. 통찰과 낙서로 한눈에 알 수 있는 인생의 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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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유커피 만들어 마시기
연유커피 만들어 마시기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핸드그라인더를 대신하여 롬멜스바하라는 자동 글라인더를 구매해서 베트남커피에 연유를 만들어 마셔보기로 했습니다.
설탕이 흑설탕이라 하얀색 연유를 구연할 수 없었지만 냄비에 우유넣고 천천히 졸여 연유를 만들고 거기에 커피를 내려 아이스로 마셨는데 훌쩍 여름이 온 느낌을 받았습니다.
순간순간 즐거움을 찾는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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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틀로 아이스드립 커피 만들기
콜라보틀로 아이스드립 커피 만들기
사무실에 커피그라인더를 도입한 다음 예전에 하던 아이스드립커피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그냥 드립퍼로 해도 상관없지만 얼음을 넣어 천천히 드립해서 반으로 가른 콜라보틀을 뒤집어서 드립지 바로 아래에도 얼음을 그리고 떨어진 아랫 부분도 얼음을 넣어 커피가 시원해지게 했습니다.
한 15분정도 몇차례 천천히 물을 조금씩 부워 커피가 얼음을 통해 드립되는 것을 기다리면 같은 커피인데 다른 느낌을 맛볼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에 부웠을 때는 따뜻함 그 자체를 즐기지만 차가운 물에서는 향과 맛이 더 진해지는 느낌을 준다고 다들 맛있다고 하네요.
하는 저는 힘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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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이님이 상태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아침 10~ 12시까지 시간당 1,500원 12~ 18시 시간당 2,000원으로 공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 커피 무료(리필) fablab 장비 사용시 기본 교육 + 사용시간별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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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 커피 찌꺼기로 만드는 수제 · 모기향
http://booktable.kr/2015/08/20/%EC%9B%90%EB%91%90-%EC%BB%A4%ED%94%BC-%EC%B0%8C%EA%BA%BC%EA%B8%B0%EB%A1%9C-%EB%A7%8C%EB%93%9C%EB%8A%94-%EC%88%98%EC%A0%9C-%C2%B7-%EB%AA%A8%EA%B8%B0%ED%96%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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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신 책을 가져오시거나 오셔서 책 구매하시면 커피를 드립니다! ^^…
구매하신 책을 가져오시거나 오셔서 책 구매하시면 커피를 드립니다! ^^ 카페 만든 이유중 하나가 이 책에서 시작된 것도 있어요~ 작가가 볶은 커피로 강좌를 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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