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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대백과 선생님도 몰래 보는 비행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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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대백과 선생님도 몰래 보는 비행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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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은 생존을 위해 더 멀리 가기 위한 진화를 했고 인간은 하늘을 날기 위해 글라이더에서 비행기, 우주왕복선까지 끝없이 도전했습니다! 이 책은 영국의 작가이자 만화가, 배우로 활동 중인 마이크 바필드의 작품으로 비행에 매료된 아이들이 직접 모형을 오리고 만들어 볼 수 있는 최고의 교재로 동물과 식물, 그리고 각종 항공기 등 하늘을 나는 모형으로 가득합니다. 여러분이 모형을 직접 만들어 하늘에 날려 볼 수 있죠. 모형마다 비행에 대한 유익한 정보가 함께 제공되어 모형을 만들면서 동시에 그와 관련된 역사와 과학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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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충, 동물, 식물, 조류 진화와 비행의 역사

    태초에 비행을 처음 한 곤충에서부터 2억 2,800만 년 전 지구상에 등장한 날개 달린 도마뱀 프테로닥틸루스, 시조새, 케찰코아틀루스와 같은 거대공룡 그리고 낙하산 아이디어를 준 민들레, 헬리콥터의 회전자와 비슷한 단풍나무 씨앗, 플라터너스 씨앗, 패러글라이딩의 활공하는 모양을 한 자바 오이 등 비행을 하는 식물까지 모두 더 멀리 가고 사냥하고 적을 피해 도망가고 생존을 위해 자신의 몸을 비행에 최적화된 진화를 선택했습니다.

    가장 빠른 송골매, 두 번 째로 빠른 검독수리, 가장 멀리 나는 나그네 알바트로스, 포유류나 파충류도 빠질 수 없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황금볏과일 박쥐, 나무에서 나무 사이를 활공하는 콜루코, 날다람쥐, 아시아 밀림의 날도마뱀, 윌리스 날개구리, 날뱀 그리고 바닷속에는 날개가 달린 날치까지 하늘을 나는 생물은 곧 인간에게 날개에 대한 상상력을 키우게 됩니다.

    하늘에 도전하는 인간의 역사 비행의 역사

    신화 속 이카루스에서 비행 날개를 달아 100km를 날았던 블라더스 왕의 설화, 알라딘의 마법 양탄자, 새처럼 날기 위해 날개를 달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린 전 세계 발명가들까지 이들은 버드맨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현재는 수트를 입고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인간은 하늘을 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끝없는 도전의 역사가 있습니다. 중국의 노반과 묵자는 하늘을 날 수 있는 연을 만들었고 거대하게 만들어 죄인을 하늘에 띄우는 형벌을 주기도 했습니다.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날개를 모형으로 다양한 비행 장치를 만들고 인간 동력을 이용한 오니솝터를 디자인하기도 했습니다. 더 높이 더 멀리 갈 수 있는 열기구의 등장과 동력을 이용하여 항공기술이 발달하게 됩니다. 19세기에 이르러 항공술의 아버지 조지 케일리 경에 의해 글라이더의 원형이 탄생했고 200m 정도 날아갔습니다. 이후 자전거 판매업자인 오빌과 윌버 라이트 형제에 의해 작은 가솔린 동력 비행기를 만들어 12초를 날 게 됩니다. 이 12초로 전 세계 항공 시대를 열게 됩니다.

    찰스 린드버그, 어밀리아 에어하트, 베시콜먼, 에이미 존슨 등 대서양횡단, 영국에서 호주까지 단독비행, 음속돌파 등 역사 속 인물과 비행에 대한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이 처음 만들었던 화약과 전쟁 무기인 최초의 로켓이 군사무기가 우주개발의 시작이었습니다. 아폴로11호가 인간을 달탐사를 하게 하고 현재는 테슬라가 화성에 이주할 수 있게 하는 꿈을 키운 사건이기도 했습니다. 백투더 퓨처에서는 드론에서 제트팩 슈트, 비행 자동차까지 상상 속의 비행체를 설명합니다.

    이 책은 선생님도 몰래 볼 정도로 새로운 비행의 이야기와 종이비행기 오래, 멀리 날리기 등 실제 해볼 수 있는 실험들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하고 멋진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해를 돕는 쉬운 도면과 친절한 설명

    선생님도 몰래 보는 비행의 역사 『비행기 대백과』 책에는 비행기 도면 부분이 Part 1, 2로 나눠져 있습니다. 컬러 인쇄된 Part 2에는 쉽게 뜯어질 수 있게 미싱 제본을 했습니다. 책을 뜯고 난 다음 책의 모양이 틀어지지 않게 여유 공간을 줬습니다.

    선생님도 몰래 보는 비행의 역사 『비행기 대백과』는 메가네우라, 제왕나비, 시조새, 검독수리, 물총새, 콜루고, 날치, 하늘을 나는 씨앗, 부메랑, 드래건 다트, 연, 클렘 손, 케일리 글라이더, 릴리엔탈 글라이더, 라이트 플라이어 1호, 블레리오 11호, 헬리콥터 날개, 행글라이더, 콩코드, 우주 왕복선 20종의 다양한 비행기의 종이 모형 전개도와 비행기를 만드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어요.

    설명을 잘 따라서 여러분의 집을 비행장으로 만들어 보세요! 눈에 쏙 들어오는 도면과 쉬운 설명으로 구성되었기에 이런 걱정이 없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종이접기를 기분 좋게 접으면서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구성되었고 비행의 기본법칙부터 설명하고 조금씩 변형하여 방향을 다르게 하거나 창의력을 더하기 쉽습니다. 자녀와 함께 비행기를 만들며 유대감을 키우고 두뇌 발달뿐만 아니라 비행의 과학적 원리와 상상력을 더해 풍부한 감수성을 심어줄 수 있는 책입니다.

    간단하지만 완성도가 뛰어난 이들 작품을 접하다 보면 종이비행기의 매력에 푹 빠질 거라 확신합니다. 또한 작품들을 이용한 놀이법과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도구들을 빠짐없이 안내하기 때문에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보는 것도 좋아요. 누가 빨리 더 멀리 날릴 수 있을지 한 번 해 볼까요? 처음엔 잘 안 될지도 모르지만, 집중하면서 조금씩 몰입을 할 수 있어요. 처음 종이비행기 모형을 할 때는 모방으로 시작하지만, 점차 응용력과 창의성을 키워 나만의 비행기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책에 나와 있는 작품들을 만들 때 필요한 기법을 사진과 도면으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이제 양력과 항력을 이용하여 멋진 비행에 도전해보세요!

    목차

    PART 1 비행의 간략한 역사
    들어가는 말 4
    비행의 원리 5
    습지의 거인 6
    놀라운 곤충 이야기 8
    하늘을 나는 화석 9
    경이로운 새 이야기 10
    멋지게 낙하하기 12
    하늘을 나는 씨앗 14
    전설 속 비행 이야기 16
    중국의 발명품 18
    세계 기록 보유자 20
    버드맨 22
    날개를 펄럭이며 24
    더 높이, 더 멀리 25
    열정의 비행가 26
    라이트 형제 28
    플라잉 프렌치맨 30
    비행기 조종하기 32
    회전하는 날개 33
    레디, 제트 … 고! 34
    비행의 재미 35
    슈퍼소닉 36
    로켓의 과학 38
    백 투 더 퓨처 40

    PART 2 모형
    메가네우라 41
    제왕나비 43
    시조새 45
    검독수리 47
    물총새 49
    콜루고 51
    날치 53
    하늘을 나는 씨앗 55
    부메랑 57
    드래건 다트 59
    연 61
    클렘 손 63
    케일리 글라이더 65
    릴리엔탈 글라이더 67
    라이트 플라이어 1호 69
    블레리오 11호 71
    헬리콥터 날개 73
    행글라이더 75
    콩코드 77
    우주 왕복선 79

    글그림 : 마이크 바필드

    과학과 수학을 주제로 흥미롭고 창의적인 특별 수업을 열고 있는 영국의 작가이자 연기자. 학교, 도서관, 박물관, 서점에서 활동하고, 텔레비전과 라디오에 출연했습니다. 《과학의 이름으로 이 책을 파괴하라》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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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비행기 대백과

    마이크 바필드 글/정성재 역
    봄봄스쿨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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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제주도 공항에서 내 책을 열심히 풀고있는 초등학생쯤 보이는 친구를 보게 되었는데 이거 아저씨가 만든거야 라고 말할뻔 했음...

      부모님과 동생쯤 보이는 아이가 함께 있는데 말걸었다가는 이상한 아저씨야 라고 하면... 참고 일행에게 봐달라고 속닥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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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강의한 내용에 들어있던 스도쿠

      저자라면 아마 알고 있을겁니다... 서점에서 책 집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갑자기 카드를 꺼내거나 말을걸고 싶은...마음 감사합니다. 미래의 독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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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admin

      얼마전에 수학교과서에 제가쓴 책의 사용료를 알리는 메일이 왔다고 글을 적었는데 그 글로 인해 강의를 할 계기가 생겼습니다. 3권의 책이 매년 수학교과서에 추가된 것을 몰랐었는데 어느덧 제주도에 와서 학부모 아카데미라는 곳에 서게 되었습니다.

      556143403_32249201194664088_2512156174874704848_n.jpg

      일정은 이렇게 되었는데 오늘도 강의를 하러갈 예정입니다.

      창의적 생활속 수학이란 제가 30년간 해왔던 일들에 수학이 필요했고 문제해결의 결과 과정 안에는 언제나 수학이 있었다는 사실을 이야기할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그렇게 준비도 했고 요즘 학부모님들이 사용하시는 AI에 대해서도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풀어봤습니다.

      오늘 약간의 강의안을 수정하고 조금 다른 방향을 찾아볼 생각입니다. 오랜기간동안 매직아이, 스도쿠, 미로찾기 같은 퍼즐을 만들면서 과정 속의 알고리즘의 변화 같은게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어떻게 표시되는지는 보여드릴 수 있으니 개발 프로그램과 생각이 바뀌면 수학적사고도 변경된다는 것을 이야기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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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ai.a1bbs.com/ 수학학습목표를 세우기 위한 만다라트도 정리했고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나은 수학여행이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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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admin

      AI 시대에 게시판 활용도에 대해서 고민하는 일이 많았다가 NodeBB 기반이 4.0대부터 ActivityPub을 지원해서 늘 켜놓다가 최근에 기존 서버에서 돌리기에는 무리가 있어 앞으로 시대에 맞춰 서버들을 다 닫고 사이트도 여기저기 있던 것들도 다 한 곳으로 모으는 중입니다.

      스크린샷 2025-09-24 오후 5.09.13.png

      검색엔진이나 AI로 SEO를 한다는 분들이 이미 자체 서비스에 ActivityPub을 도입했다는 이야기는 잘 못 들었는데 Ghost 6.0 그리고 워드프레스는 플러그인으로 이미 해당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고 확장된 기능을 제공하기도 하는데 실제 한국에서 얼마나 사용하는지는 미지수였습니다.

      직접 운영하는 스레드에 ActivityPub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실제 사용량을 측정하기에는 자료가 공개되지도 않고 실제 사용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스크린샷 2025-09-25 오전 7.35.37.png

      그래서 다시 메모리도 증설하고 공간도 늘려 NodeBB 4.5.1로 업그레이드하고 서버를 오늘 켜놨습니다. 페이지뷰나 봇 페이지 뷰를 능가할 정도로 네트워크가 커졌습니다. 그만큼 퍼져나가는 영향력이 있다는 의미이고 이미 제가 운영하고 있는 도메인에도 검색량 증가가 눈에 뜨일 정도로 늘어났습니다.

      결론은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늘어나고 있고 앞으로 대안으로 홍보할 수 있는 채널이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마크다운기반의 AI 인용을 타깃 한 글들이 더 많이 노출될 수 있게 더 많은 리서치 자료를 올리면 더 많은 곳에 퍼트릴 수 있는 원소스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양함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이라서 기대 중입니다. 이제 ActivityPub 기반의 다른 서비스도 설치해 볼까 하고 있긴 한데 서버에 트래픽이 걱정됩니다. ^^

      https://bombomsch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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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admin

      네이버 꿈꾸는 책공장이라는 공간에 커뮤니티를 운영한 지 19년째 내가 만든 카페는 아니지만 2대째 카페지기가 되어 어느덧 19년이 되었습니다.

      스크린샷 2025-09-19 오후 8.13.16.png

      최근 강의에서 "서바이벌 출판시장에서 외서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발표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지난 20여 년간 약 450권을 출간하며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니, 우리 출판사를 이끌어온 두 개의 핵심 축이 보였습니다. 바로 수학 퍼즐과 외서 번역이었습니다.

      그동안 운이 좋았던 때도 있고, 시기를 잘 맞춘 경우도 있었습니다. 반대로 실패해서 너무 성급하게 정리한 책들도 있었죠.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흥망성쇠를 겪으며 간혹 출판 활동을 멈춘 시기도 있었습니다.

      출판업에 대한 초기 철학

      창업 초기에 품었던 생각이 있었습니다. 출판업은 "삼성이나 네이버 같은 대기업이 쉽게 진입하지 않을 시장이면서, 쉽게 망하지는 않지만 잘하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산업군"이라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최근 큰 변화의 물결 앞에서 고민이 깊어졌고, 한동안 멍한 상태였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로 마음먹었고, 외서가 지속경영을 위한 중요한 단초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전략

      앞으로 판권을 구매할 책들은 '문구에 가까운' 성격을 띨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술적인 세부사항이나 라이선스 이야기는 차치하고, 이번 강의는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이었습니다.

      진짜 살아남기는 이제부터

      10월, 본격적인 생존 전략을 실행에 옮길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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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뜨기 미로 찾기 책을 준비 중입니다.

      9월에 미친 듯 책을 내고 10월에 기획하고 제작하고 버티는 시간...

      https://www.argo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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