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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공룡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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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셔널지오그래픽 공룡대백과>

    제 목: 최신 논문을 바탕으로 BBC와 내셔널지오그래픽 방영! 공룡대백과

    일러스트: 로망 가르시아 모라

    집 필: 지우세페 브릴란테, 안나 세사

    검 수: 내셔널지오그래픽

    번 역 : 김지연

    펴낸 곳: 봄봄스쿨

    판 형: 230*310(각양장)

    면 수 : 144

    발행일: 2018년 3월 20일

    정 가 : 17,500원

    I S B N : 979-11-5895-116-0 74490

    공룡대백과_입체.jpg

    1. 책 소개

    지구상의 가장 거대한 공룡 대발견!

    최신 논문을 바탕으로한 육식공룡, 초식공룡, 수생공룡 대백과! BBC와 내셔널지오그래픽 방영!

    공룡에 관한 가장 놀라운 사실은 바로 많은 육식공룡에게 깃털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거의 매 년 마다 새로운 깃털 화석이 발견되고 있어요. 가장 최근 발견된 유티란누스는 무게가 1400kg 이나 나가며 사냥을 멈추지 않는 위험한 포식자였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들은 다양한 종의 공룡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들이 어떤 공룡이었는지, 어디에 살았는지, 그리고 그들의 습관이 무엇이었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멋진 그림을 통해 흥미로운 공룡의 세계로 떠나봅시다.

    지구의 지배자 공룡들의 숨겨진 이야기

    공룡은 오랜 기간 동안 지구를 정복해왔습니다. 6천 5백만 년 전, 어떤 극적인 사건이 일어났고, 공룡의 시대는 ‘끝’이 나게 되었습니다. 멸종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과학자들은 초당 30킬로미터의 속도로 지구에 날아온 거대한 천체와의 충돌 때문이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충격이 가해졌고, 반경 몇 백 킬로미터의 모든 것들을 무너뜨려 버렸던 것이지요. 그 후로 파편과 먼지로 뒤덮인 지구에는 어둡고 추운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먼저 거대한 초식 공룡들이, 그 다음에는 육식 공룡들이 차례로 죽기 시작했어요. 시간이 흐른 후, 지구상에는 더 이상 공룡이 존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1822년 영국에서 우연히 발견된 몇 개의 뼈 조각과 이빨 화석이 먼 과거로 가는 길을 열어 주었답니다. 그 이후로 ‘공룡 연구’는 지금까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800여종의 공룡들이 확인되었지만, 아직도 ‘시작’에 불과하다고 해요. 믿을 수 없을 만큼 잦고 많은 ‘발견’이 아직도 일어나고 있어요. 어떤 공룡들의 크기는 토끼와 같고, 또 어떤 공룡들은 45미터나 되요. 정말 놀랍고 신기하지 않나요?

    육지에서 살았던 공룡들과 물속에서 살았던 공룡들, 하늘을 날아다닌 공룡들은 지구의 곳곳에 자리를 잡고 살아왔어요. 계속되는 발견과 연구 덕분에, 우리는 점점 더 많은 공룡들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동하고, 어떻게 사냥을 했는지, 새끼들을 낳고 보호하는 방법은 어땠는지도 알게 되었어요. 서식지를 어떻게 공유하며 살아왔는지도 알아냈지요. 수수께끼와 같은 공룡 시대라는 퍼즐을 고생물학자들이 한 조각 한 조각 찾아내고 맞추며 계속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최신 발굴된 자료를 바탕으로 생생한 현장감이 넘치는 사실적인 공룡 일러스트

    최근마다 새로운 깃털 화석이 발견되고 있어요. 특히 중국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깃털이 있으니, 날 수도 있었을까요? 거의 확실하게 말하는데, ‘아닙니다.’

    공룡들은 깃털을 더 위협적으로 보이기 위한 수단이나 암컷의 시선을 끌어 유혹하는 용도로 사용했어요. 콜로라도에서 발견된 바위에 찍힌 아크로칸토사우루스의 발자국을 보며 학자들은 수컷이 암컷을 유인하려고 춤을 추기도 했을 것이라고 했어요. 대부분의 공룡들이 6천5백만 년 전에 사라졌지만, 코엘루로사우루스류에 속하는 몇몇 공룡들은 새로 진화했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공룡들이 살았던 시대를 엿보는듯한 역동적인 일러스트로 생생한 현장감을 느껴보세요.

    지상 최대 크기의 공룡 아르젠티노 사우르스

    지구상의 가장 큰 초식공룡에게는 놀라운 기록이 있습니다. 아르젠티노사우루스는 길이가 30미터로 지구상에 존재했던 공룡 중 가장 큰 공룡이었습니다. 모든 동물 중에서는 두 번째(첫 번째는 흰 긴 수염 고래로, 길이가 33미터, 무게가 180톤이랍니다)로 큰 동물이지요. 수 백 만년 동안 살아온 공룡들은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생존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거대한 해양 파충류들

    2억 5천만 년 전, 육지는 통합된 땅으로 알려진 ‘판게아’라는 대륙으로 합해졌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물이었어요. 물은 많은 진화된 파충류들의 서식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다로 돌아가기에 가장 좋은 환경이었어요. 먹이에 대한 경쟁이 덜한 곳이었으니까요.

    쥐라기 시대의 바다에서는 많은 종의 동물들이 살고, 번식하고, 다양한 종으로 진화하여 바다의 지배자가 되었습니다. 19세기에 많은 화석 발굴자들이 그들의 흔적을 찾으려 했고, 발견된 것들은 매우 특별한 모습이어서 실존했다는 사실이 믿기 어려울 정도였답니다.

    그 이후로 수 백 종의 다양한 바다 파충류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어떤 화석은 너무 선명하게 남아 있어 바위 위에 찍은 사진과 같은 모습이었어요. 연구와 분석을 거듭한 결과, 고생물학자들은 그 모습들을 복원할 수 있었습니다.

    외형과 특성, 습성까지도 추측할 수 있었지요. 한 시대의 접힌 페이지 속 아주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졌어요.

    인포그래픽으로 공룡의 정보를 세밀하게 제공

    이 책은 공룡의 서식지, 주요 화석 발견지대, 생존 시대, 학명, 크기, 무게, 계, 문, 목, 과로 공룡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일러스트와 인포그래픽으로 비주얼하게 표현하고 사실적인 일러스트로 공룡의 역동적인 모습과 깃털의 질감까지 입체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내셔널지오그래픽과의 공동 연구로 만들어진 책으로, 감수를 하고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가장 최신의, 가장 사실에 가까운 자료를 바탕으로 아이들과 독자 여러분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공룡 책으로, 이탈리아, 영국, 영미권, 유럽 등에서 동시 출간되었습니다.

    2.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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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목차

    들어가는말

    육식공룡

    - 케라토사우루스

    - 알로사우루스

    - 유티란누스

    - 데이노니쿠스

    - 기가노토사우루스

    - 스피노사우루스

    - 벨로키랍토르

    - 트로오돈

    - 오비랍토르

    -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초식공룡

    - 플라테오사우루스

    - 스테고사우루스

    - 브론토사우루스

    - 디플로도쿠스

    - 아마르가사우루스

    - 오우라노사우루스

    - 유로펠타

    - 이구아노돈

    - 프로토케라톱스

    - 파라사우롤로푸스

    - 아르젠티노사우루스

    - 노도사우루스

    - 스티라코사우루스

    - 마이아사우라

    - 파키케팔로사우루스

    - 타르키아

    - 안킬로사우루스

    - 스티기몰로크

    - 트리케라톱스

    거대한 수생 파충류

    - 케레시오사우루스

    - 노토사우루스

    - 타니스트로페우스

    - 헤노두스

    - 플레시오사우루스

    - 리오플레우로돈

    - 플리오사우루스

    - 이크티오사우루스

    - 틸로사우루스

    - 엘라스모사우루스

    - 모사사우루스

    공룡 찾아보기

    4. 저자 소개

    집필 | 공동집필

    지우세페 브릴란테 Giuseppe Brillante

    유능한 저널리스트로, BBC 사이언스와 BBC 히스토리의 이탈리아 판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과학과 자연에 관련한 기사 또는 글을 많이 써왔고, 신문 기사도 쓰고 있습니다. 고생물학 분야에서도 종종 협업을 하고 있으며, 많은 글을 썼고,이탈리아의 공룡들이라는 책을 집필했습니다.

    안나 세사 Anna Cessa

    고생물학에 엄청난 관심과 열정을 쏟는 작가로 과학과 자연 관련 서적 집필에 공동저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BBC 히스토리와 협업하여 일을 하고 있으며, 수년간 관련 분야에서 교사로 일을 해왔습니다.

    일러스트 | 로망 가르시아 모라 Roman Garcia Mora

    어린 시절부터 미술과 과학에 흥미가 많았고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습니다. 생물학 학위를 이수한 후 그는 가장 관심 있는 두 분야를 합한 일을 하고 싶었고, 과학 일러스트에 특화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특히 고생물 복원, 그중에서도 공룡을 그리는 일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고,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상을 여러 번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PM 빌데 쿠오와 같은 과학 저널 또는 다양한 출판사들과 협업을 해왔고, 과학 책의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몇몇 협회나 학회와 관련된 연구원들과도 협업하며 여전히 꿈을 이루어가는 중입니다

    감수 | 내셔널지오그래픽 National Geographic

    이 책은 내셔널지오그래픽과의 공동 연구로 만들어진 책으로, 감수를 하고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가장 최신의, 가장 사실에 가까운 자료를 바탕으로 아이들과 독자 여러분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공룡 책으로, 이탈리아, 영국, 영미권, 유럽 등에서 동시 출간되어 독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번역 | 김지연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후 다년 간 외서를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했습니다. 현재는 국내외 저작권을 중개 관리하는 팝 에이전시와 번역 그룹 팝 프로젝트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두 아들의 엄마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책을 찾고 우리말로 옮기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역서로는 <반달곰>, <리얼 프레젠테이션 스킬 16>, <나무가 아파요>, <컨버터블 플레이북 시리즈>, <행복한 아이 세상 시리즈>, <옥스퍼드 리딩 전집>, <양심 팬티>, <미어캣을 찾아라>, <바람의 눈을 보았니>, <카펫 소년의 선물>, <아틀라스 세계 여행>, <월요일은 빨래하는 날> 외 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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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 예술가를 위한 명화 아트 컬러링북 1

      명화-아트-컬러링북-표지.jpg

      제 목: 일상의 예술가를 위한 명화 아트 컬러링북 1

      저 자 : 아르고나인스튜디오

      펴낸 곳: 봄봄스쿨

      판 형: 250*250(mm)

      제 본 : 무선제본

      면 수 : 72쪽

      발행일: 2025년 9월 25일 (9월26일 입고)

      정 가 : 15,000원

      I S B N : 8809332974605

      1. 책 소개

      명작의 감동을 내 손으로 칠해보는 컬러링북

      『 일상의 예술가를 위한 명화 아트 컬러링북 1』은 교과서에 나오는 화가들의 걸작들을 나만의 색깔로 색칠할 수 있는 명화 그림을 제공합니다. 색연필, 마커, 파스텔 등 다양한 도구로 명화를 색칠하며 집중력과 색감, 미적 감각 등을 높여 보세요. 나만의 스타일로 명화를 색칠하는 시간을 통해 당신은 활기를 되찾을 거예요.

      책의 구성은 왼쪽 페이지에는 명화와 명화에 대한 이야기와 오른쪽 페이지에는 실제 프레임 속에 명화 밑그림을 보는 그대로 칠할 수 있게 하였어요. 명작의 감동을 내가 선택한 색연필, 마커, 파스텔 등 다양한 컬러링 도구로 명화를 색칠하며 집중력과 색감, 미적 감각 등을 높여 볼 수 있어요. 명화를 색칠하고 나만의 작품을 전시하고 교과서에 나오는 미술작품에 직접 컬러링을 해보면서 미술에 자신감을 갖을 수 있어요.

      따라 그리는 것만으로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명화

      그림을 많이 접할수록 감수성이 풍부합니다. 작품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가슴으로 느끼고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활동은 창의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줍니다. 특히 세계적인 화가들의 명화는 아름다운 색감과 독특한 표현 기법으로 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또, 당시의 문화나 시대적인 배경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교육적인 효과도 높습니다. 이 책에는 명화의 의미와 실제 사이즈 그리고 작가가 그림을 그리게된 배경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32점의 명화를 선별해 원화와 함께 직접 색칠할 수 있는 도판을 실었습니다. 멋진 액자와 명화 밑그림으로 그려진 선에 맞추어 마음껏 색을 채워 나가다 보면 명화와 한층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눈으로만 보는 것과 직접 색칠해 보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더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보고 느낄 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 일상의 예술가를 위한 명화 아트 컬러링북 1』은 명화를 익히는 도슨트 교재로 각 명화에는 짤막한 해설이나 그림과 관련된 제작 비화 등 흥미진진한 읽을거리를 더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설명을 들려 주고 함께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그림에 더욱 친근감이 생기고 기억에도 오래 남게 된답니다.

      흐린 회색의 명화 가이드라인을 이용하면 누구나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원작을 참고하지 말고 나만의 컬러링을 통해 새로운 색감각과 현대미술품을 만들 수도 있어요. 함께 제공되는 QR 코드를 사용하여 다빈치 격자법을 다른 미술작품 또는 사진으로 스케치를 하거나 새로운 미술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을 합니다.

      명화-아트-컬러링북-뒷표지.jpg

      2. 목차

      고흐의 방 / 빈센트 반 고흐

      해바라기 / 빈센트 반 고흐

      폴 가셰 박사의 초상화 / 빈센트 반 고흐

      밤의 카페 테라스 / 빈센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 빈센트 반 고흐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 자크 루이 다비드

      모나리자 / 레오나르도 다 빈치

      피아노 치는 소녀들 /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풀밭 위의 점심 식사 / 에두아르 마네

      피리 부는 소년 / 에두아르 마네

      초원의 성모 / 산치오 라파엘로

      우물가의 여인들 / 폴 시냐크

      아이의 목욕 / 메리 커셋

      큰 모자를 쓴 잔 에뷔테른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절규 / 에두아르 뭉크

      이삭 줍는 여인들 / 장 프랑수아 밀레

      만종 / 장 프랑수아 밀레

      과일 접시가 있는 정물 / 폴 세잔

      그랑드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 조르주 피에르 쇠라

      홍수가 난 마를리 항의 작은배 / 알프레드 시슬레

      백일몽 / 알폰스 무하

      연인들 / 알폰스 무하

      욥 / 알폰스 무하

      황도 12궁 / 알폰스 무하

      키스 / 귀스타브 클림트

      우유를 따르는 여인 / 요하네스 베르메르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 요하네스 베르메르

      밤의 카페, 아를 / 폴 고갱

      타히티의 여인들 / 폴 고갱

      꽈리 열매가 있는 자화상 / 에곤 실레

      시골의 무도회 /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잠자는 집시 / 앙리 루소

      3. 본문 보기

      명화아트-상세페이지_1080.jpg

      4. 저자 소개

      저 자 |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아르고나인 스튜디오는 기획자, 작가,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발명가 등 다양한 인재가 모여 만든 기획 창

      작 집단으로 실험성과 재미, 유익함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93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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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3년 봄, 한중일 종이 타임머쉰』

      A Papermaking Pilgrimage to Japan, Korea and China

      1933년-봄-한중일-종이-타임머쉰20250710-표지.jpg

      제목 : 1933년 봄, 한중일 종이 타임머쉰
      저자 : 다드 헌터(Dard Hunter)
      역자 : 윤재환
      판형 : 145*213mm
      면수 : 238쪽
      발행일 : 2024년 7월 15일 (예정)
      정가 : 20,000원
      제본 : 무선제본
      분야 : 역사, 예술/문화, 기술
      펴낸 곳 : 도서출판 무송
      유통 판매 대행 : 봄봄스쿨
      ISBN : 979-11-85070-62-9 03380

      1. 도서 소개

      90년 전 사라진 종이 역사의 조각을 찾아서

      故 이어령 장관이 이름 붙인 '타임머쉰'을 타고 떠나는 한중일 종이 순례!

      한 장의 종이에는 한 시대의 기술과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삶이 담겨 있다. 미국의 저명한 제지 사학자 다드 헌터(Dard Hunter, 1883~1966)가 1936년에 발행했던 『한중일 종이 타임머쉰』(원제: A Papermaking Pilgrimage to Japan, Korea and China)이 우리말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오래된 책의 번역본이 아니라, 90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우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직접 만나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선사한다.

      한중일종이타임머쉰이어령 글씨20200625 DSCN5599.JPG

      1933년, 50세의 나이로 종이 외길을 걸어온 저자는 아시아의 수제 종이 기술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일본, 한국, 중국을 탐방했다. 그는 이미 종이의 기원과 변천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각 지역에 보존된 원초적인 제지 기술을 그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기록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저자가 목격한 각국의 대조적인 현실이다.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던 일본, 1300년 전 제지 기술을 일본에 전파했지만 오히려 일본으로부터 '선진' 기술을 배워야 했던 한국, 그리고 종이 발명국이지만 변화하는 세계에 적응해야 했던 중국의 각기 다른 현실에 대한 그의 애정 어린 시선이 담겨있다.

      55 1933년 봄, 보도각 백불다드 헌터 찍음.jpg

      이방인의 눈으로 본 한국 제지 기술의 진짜 모습

      55-1 2013년 보도각 백불역자 찍음.JPG

      이 책의 가장 큰 가치는 서구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시각으로 한국의 전통 제지 기술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다드 헌터는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에도 굴복하지 않고 1300년 전부터 내려온 원시적 방법을 고수하며 종이를 만드는 한국 장인들의 모습을 세밀하게 관찰했다. 그의 눈에 비친 한국은 비록 쇠락의 길을 걷고 있었지만, 여전히 세계 제지 역사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었다.

      저자는 종이를 만드는 재료(닥나무, 삼지닥나무, 볏짚 등)와 재배법부터 식물성 풀(황촉규, 후박나무 등)과 첨가물, 종이를 뜨는 발(틀)의 형태와 소재, '흘림뜨기'와 '가둠뜨기' 같은 제작 방식, 건조와 압착, 그리고 최종 가공법에 이르기까지 제지의 모든 과정을 꼼꼼하게 기술한다. 이는 한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지금 더없이 귀한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

      세검정 조지서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희귀 사진들

      조선 시대 조지서가 있던 서울 세검정 일대의 희귀 사진들은 이 책의 백미다. 번역자 윤재환 박사가 미국 다드 헌터 박물관에서 직접 발굴한 이 사진들은 개천에서 종이를 말리던 마을의 모습, 거대한 틀을 들고 종이를 뜨던 장인의 순간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두 명의 작업자가 함께 큰 틀을 지통에 담그는 모습, 소년이 종이 더미 사이에 볏짚을 넣어 분리를 쉽게 하는 장면, 그리고 보도각 백불을 지나 세검정으로 향하는 길의 모습은 90년 전 우리 선조들의 삶과 기술을 눈앞에 펼쳐 보인다. 이 사진들과 현재 같은 장소의 모습을 비교해보면 90여 년간의 상전벽해를 실감할 수 있다.

      56  세검정마을전경 1933  다드 헌터 찍음.jpg

      잊혀진 한국의 종이 혁신, 세계 최초의 발명들

      다드 헌터의 자서전에는 한국인들의 놀라운 창의성이 기록되어 있다. "한국인들이 최초로 식물 섬유와 천연 염료를 직접 넣어 종이를 뜨는 방법으로 색종이를 만들었다. 그들은 또한 최초로 봉투를 만들었는데, 이 두 가지 중요한 발명에 있어서는 독창적인 중국인들보다 더 예지력이 있었다."

      59  세검정개울가장판지뜨기1933.jpg

      이는 한국이 단순히 중국의 제지 기술을 전수받은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혁신을 통해 세계 제지 역사에 중요한 기여를 했음을 보여주는 객관적 증거다. 색종이와 봉투라는 지금은 당연하게 여겨지는 발명품이 실제로는 우리 선조들의 창의적 사고에서 나온 것이었다.

      58  세검정1장판지뜨기1933.jpg

      故 이어령 장관이 명명한 '타임머쉰'

      2020년 6월 25일, 故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은 이 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직접 제목을 지어주었다. 원래 '한중일 종이 순례'라는 제목이 너무 밋밋하다며 '한중일 종이 타임머쉰'이라 명명하고 직접 제자를 써주었다. 이어령 장관이 '타임머쉰'이라 이름 붙인 것처럼, 이 책은 독자를 1933년의 봄으로 데려가 잊혔던 우리 문화의 한 조각을 눈앞에 펼쳐 보인다.

      한중일종이타임머쉰이어령 글씨20200625.jpg

      2. 출간 의의

      이 책의 출간은 단순한 번역서 발간을 넘어 몇 가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첫째, 2026년 한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한국 전통 제지 기술의 우수성과 역사적 가치를 입증하는 객관적 자료를 제공한다.

      둘째,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기에도 굴복하지 않고 전통 기술을 지켜낸 무명의 장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했다.

      셋째, 서구 전문가의 시각으로 기록된 한국 문화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재발견하게 해준다.

      넷째, 90년 전 사라진 우리 문화유산의 마지막 모습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보존했다.

      3. 목차

      머리말 / 종이 만드는 재료들 / 종이 뜨는 틀 / 한중일 여행 / 일본 종이 목록 / 종이 관련 책 목록 / 사진 및 삽화 해설 / 표본 설명 / 한중일 종이 표본 / 색인

      4. 본문 중에서

      다드 헌터가 서울에서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돌아가려던 1933년 4월 말에서 5월 초의 어느 날 아침 일찍, 한산하던 서울역에 사람들이 줄지어 오래된 한국 기를 흔들고 있고, 경찰들이 배치되어 있었다. 35살의 영친왕 이은(1897~1970)이, 일본 공주(이방자)와 결혼하고 5년 만에 고국을 첫 방문하여 2주간 머물고 돌아가는 길이었다. 연도에는 기차가 지나감을 따라, 흰 옷 입은 사람들이 아무런 말도 없이, 존경의 뜻으로 조용히 허리를 깊게 숙여 인사하는 모습 뿐! 다음 날 아침 부산에 도착한 후, 시모노세키 가는 배를 타고, 둥근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는데, 다드 헌터가 영친왕 이은의 바로 옆자리에 앉아, 그가 아침 식사하는 모습을 관찰하였다. 귤 2개, 삶은 달걀 3개, 홍차 한 주전자였다.

      5.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다드 헌터 (Dard Hunter, 1883-1966)

      1883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태어났다. 일생을 종이 연구에 바친 제지 사학자이자 북 디자이너, 인쇄업자였다. 종이의 기원과 역사를 밝히기 위해 유럽은 물론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오지까지 전 세계를 누볐다. 책을 만드는 전 과정을 손수 진행하며 예술적 가치가 높은 한정판 도서를 제작했으며, 그의 유물과 저서는 미국 조지아 공대 내 다드 헌터 종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다드헌터1883~1966 초상화.jpg

      역자 | 윤재환

      서강대학교 경영학과와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재)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사무국장, 경기디지로그 창조학교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문화 기획 및 연구에 힘써왔다. (재)종이문화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우리 종이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03년 미국 다드 헌터 박물관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이 책의 번역을 결심하고, 10여 년의 노력 끝에 결실을 보았다.

      다드 헌터 책 원본 사진1936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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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지 않아 더 재미있는 창작 종이접기

      제   목: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종이접기 어드벤처 랜드

      저   자: 후지모토 무네지

      역   자 : 아르고나인

      펴낸 곳: 봄봄스쿨

      판   형: 210*257

      면   수 : 128p

      발행일 : 2025년 3월 10일(11일 입고)

      정   가 : 18,000원

      I S B N : 979-11-5895-180-1 13630

      공룡부터 전설의 생물18가지 작품을 수록!!

      어렵지만 성취감이 있는 창작 종이접기 대집합!

      **1.  **책 소개

      후지모토 무네지 작가의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종이접기 어드벤처 랜드'는 가위질 없이 단 한 장의 종이만으로 다양한 공룡과 고대 생물, 전설의 생물들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책입니다. 마치 공룡들이 살아 숨쉬는 '오리가미 어드벤처랜드'에 온 듯한 짜릿한 모험을 선사합니다.

      이 책은 티라노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와 같은 인기 공룡은 물론, 암모나이트, 맘모스 같은 고대 생물, 그리고 드래곤, 페가수스 같은 전설 속 생물까지 총 18종의 개성 넘치고 멋진 캐릭터들의 종이접기 방법을 소개합니다. 아파토사우루스(2색 버전 포함), 브라키오사우루스, 엘라스모사우루스, 이구아노돈, 파라사우롤로푸스, 디플로카울루스, 랩터, 프테라노돈, 스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안킬로사우루스 등 다양한 공룡을 만날 수 있으며, '어드벤처 트럭'과 같은 특별한 작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후지모토 무네지 작가가 유치원생 아들을 위해 시작한 창작 종이접기는 이제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로 발전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두뇌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성인에게는 스트레스 해소와 창의적 휴식에 도움이 됩니다.

      난이도별로 즐기는 종이접기

      각 종이접기 작품마다 난이도가 별의 개수로 표시되어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작품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 쉬운 난이도(★★★☆☆☆☆): 스테고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 엘라스모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 중간 난이도(★★★★☆☆☆, ★★★★★☆☆): 랩터, 디플로카울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이구아노돈, 암모나이트, 프테라노돈, 맘모스, 트리케라톱스

      - 높은 난이도(★★★★★★☆, ★★★★★★★): 스피노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페가수스, 드래곤, 안킬로사우루스, 어드벤처 트럭

      두뇌 훈련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종이접기

      종이접기는 손가락의 섬세한 움직임을 통해 집중력과 창의력을 향상하는 뛰어난 활동입니다. 복잡한 접기 과정을 따라 하며 논리적 사고력이 발달하고, 공간 지각 능력이 향상됩니다.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특히 효과적이며, 성인에게도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기본 접는 방법과 기호 설명은 물론, 각 작품마다 자세한 사진 설명이 포함되어 있어 초보자도 차근차근 따라 하며 완성할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자는 도면만으로는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더구나 난도 높은 작품의 경우에는 숙련자도 도면을 보고 한 번에 완성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섬세하게 사진으로 만들어진 도면과 원포인트 레슨을 보면서 놓치지 않고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무리 없이 완성할 수 있습니다.

      색종이의 무한한 매력

      색종이가 가진 가능성과 매력을 마음껏 살린 이 책은 완성도와 만족감, 재미를 모두 갖춘 작품들을 제공합니다. 종이접기 손가락 인형으로 색종이의 무한 매력에 빠져보세요!

      직접 만든 종이접기 작품으로 평범하고 심심했던 인테리어를 이색적으로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요? 정성을 다해 완성한 작품은 그 자체로 멋진 인테리어 포인트가 됩니다. 책장 한쪽에 세워두기만 해도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배경이 되는 곳에 잘 배치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더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해 보세요.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종이접기

      대단한 준비물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색색깔의 종이 몇 장과 두 손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주위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멋진 작품을 만드는 데 하루 30분이면 충분합니다. 지루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종이 접기로 여러분의 창의력을 표현해 보세요!

      완성작 전시를 위한 스탠드

      책의 말미에는 완성된 종이접기 작품들을 멋지게 전시할 수 있는 오리지널 스탠드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만든 공룡들은 오리지널 스탠드에 디스플레이해 보자!"라는 안내와 함께 제공되는 이 스탠드는 완성된 작품을 더욱 돋보이게 해줍니다.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종이접기 어드벤처 랜드'을 통해 한 장의 종이가 예술 작품으로 변신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고,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워보세요! 지금 바로 이 종이 접기의 어드벤처 랜드으로 떠나보세요!

      **2.  **목차

      002: 작품 소개

      004: 기본 접기 방법과 접기 기호

      010: 이 책에서 자주 사용되는 접기 방법

      012: 디스플레이 소개

      015: 스테고사우루스

      016: 아파토사우루스

      019: 아파토사우루스 (2색 버전)

      022: 브라키오사우루스

      025: 엘라스모사우루스

      029: 이구아노돈

      033: 파라사우롤로푸스

      039: 디플로카울루스

      040: 랩터

      047: 암모나이트

      052: 프테라노돈

      058: 맘모스

      064: 스피노사우루스

      070: 트리케라톱스

      078: 티라노사우루스

      084: 어드벤처 트럭

      090: 드래곤

      099: 페가수스

      107: 안킬로사우루스

      **3.  **본문 보기

      **4.  **저자 소개

      저자 후지모토 무네지

      그래픽 디자이너&아트 디렉터로, 종이접기 작가를 겸하고 있다. 1967년 나가사키에서 태어났고 현재는 후쿠오카에서 거주한다. 주식회사 스콧디자인 대표이사로, 규슈를 거점으로 광고 비주얼 제작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2005년 당시 유치원에 다니던 큰아들이 종이접기 놀이를 하는 것을 보고 창작 종이접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 동물이나 로봇 등의 작품을 중심으로 창작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오리로보>, <종이접기 동물원>, <종이접기 레이서> 등이 있다.

      역자 아르고나인

      아르고나인 스튜디오는 기획자, 작가,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발명가 등 다양한 인재가 모여 만든 기획 창작 집단으로 실험성과 재미, 유익함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르고나인 스튜디오는 도서를 비롯해 애플리케이션, 장난감 등 원 소스 멀티 유즈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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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지 않아 재미있는 창작 종이접기

      제   목: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종이접기 놀이공원

      저   자: 후지모토 무네지

      역   자 : 아르고나인

      펴낸 곳: 봄봄스쿨

      판   형: 210*257

      면   수 : 144p

      발행일 : 2025년 3월 10일(11일 입고)

      정   가 : 18,000원

      I S B N : 979-11-5895-070-5 13630

      어렵지만 완성하면 기쁜 22가지 작품을 수록!! 굉장하다! 귀엽다! 멋지다! 종이접기 대집합!

      **1.  **책 소개

      후지모토 무네지 작가의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종이접기 놀이공원'은 가위질 없이 단 한 장의 종이만으로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책입니다. 마치 종이접기 테마파크에 온 듯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어렵지만 완성했을 때의 그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종이접기 놀이공원에 방문한 것 같은 이 책은 성인부터 아이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종이접기 작품들을 담고 있습니다. 후지모토 무네지 작가가 유치원생 아들을 위해 시작한 창작 종이접기는 이제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로 발전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두뇌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성인에게는 스트레스 해소와 창의적 휴식에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테마 구역으로 구성된 종이접기 놀이공원

      책은 놀이기구 구역, 패션 구역, 새 구역, 동물 구역으로 나뉘어 있어 마치 실제 테마파크를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동물 구역에서는 고양이, 코끼리, 코뿔소, 나무늘보, 너구리, 코알라, 퍼그, 사자, 해달과 같은 다양한 동물들을, 새 구역에서는 청둥오리, 동박새, 잉꼬와 같은 아름다운 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놀이기구 구역에서는 스케이트보드, 스포츠카, 불도저, 곰&스쿠터와 같은 멋진 작품을, 패션 구역에서는 손목시계, 하이힐, 드레스 & 토르소와 같은 세련된 아이템을 접어볼 수 있습니다.

      난이도별로 즐기는 종이접기

      각 작품에는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수준에 맞는 것부터 접기 시작하면 됩니다. 초보자라면 비교적 쉬운 작품부터 만들어보며 실력을 키울 수 있고, 어느 정도 종이 접기에 능숙한 사람이라면 더 높은 난도에 도전하며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스케이트보드(★★☆☆☆☆☆)부터 시작해서 해달(★★★★★★★)까지 단계적으로 도전해 볼 수 있으며, 특히 해달이나 너구리와 같이 난도가 높은 작품을 완성했을 때, 그 입체감과 정교함은 놀라움을 자아낼 것입니다.

      두뇌 훈련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종이접기

      종이접기는 손가락의 섬세한 움직임을 통해 집중력과 창의력을 향상하는 뛰어난 활동입니다. 복잡한 접기 과정을 따라 하며 논리적 사고력이 발달하고, 공간 지각 능력이 향상됩니다.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특히 효과적이며, 성인에게도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기본 접는 방법과 기호 설명은 물론, 각 작품마다 자세한 사진 설명이 포함되어 있어 초보자도 차근차근 따라 하며 완성할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자는 도면만으로는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더구나 난도 높은 작품의 경우에는 숙련자도 도면을 보고 한 번에 완성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섬세하게 사진으로 만들어진 도면과 원포인트 레슨을 보면서 놓치지 않고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무리 없이 완성할 수 있습니다.

      색종이의 무한한 매력

      색종이가 가진 가능성과 매력을 마음껏 살린 이 책은 완성도와 만족감, 재미를 모두 갖춘 작품들을 제공합니다. 종이접기 손가락 인형으로 색종이의 무한 매력에 빠져보세요!

      직접 만든 종이접기 작품으로 평범하고 심심했던 인테리어를 이색적으로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요? 정성을 다해 완성한 작품은 그 자체로 멋진 인테리어 포인트가 됩니다. 책장 한쪽에 세워두기만 해도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배경이 되는 곳에 잘 배치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더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해 보세요.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종이접기

      대단한 준비물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색색깔의 종이 몇 장과 두 손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주위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멋진 작품을 만드는 데 하루 30분이면 충분합니다. 지루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종이 접기로 여러분의 창의력을 표현해 보세요!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종이접기 놀이공원'을 통해 한 장의 종이가 예술 작품으로 변신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고,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워보세요! 지금 바로 이 종이 접기의 놀이공원으로 떠나보세요! 2.목차

      004 작품 소개 구역

      014 기본 종이접기 방법 및 기호

      016 스케이트보드

      018 고양이

      022 청둥오리

      027 코끼리

      031 코뿔소

      036 동박새

      041 나무늘보

      048 너구리

      054 잉꼬

      061 코알라

      067 퍼그

      074 사자

      081 곰 & 스쿠터

      093 해달

      101 스포츠카

      106 불도저

      111 손목시계

      116 하이힐

      120 드레스 & 토르소

      3.본문 보기

      **4.  **저자 소개

      저자 후지모토 무네지

      그래픽 디자이너&아트 디렉터로, 종이접기 작가를 겸하고 있다. 1967년 나가사키에서 태어났고 현재는 후쿠오카에서 거주한다. 주식회사 스콧디자인 대표이사로, 규슈를 거점으로 광고 비주얼 제작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2005년 당시 유치원에 다니던 큰아들이 종이접기 놀이를 하는 것을 보고 창작 종이접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 동물이나 로봇 등의 작품을 중심으로 창작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오리로보>, <종이접기 동물원>, <종이접기 레이서> 등이 있다.

      역자 아르고나인

      아르고나인 스튜디오는 기획자, 작가,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발명가 등 다양한 인재가 모여 만든 기획 창작 집단으로 실험성과 재미, 유익함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르고나인 스튜디오는 도서를 비롯해 애플리케이션, 장난감 등 원 소스 멀티 유즈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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