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과 스마트스토어 서비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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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과 스마트스토어 서비스 종료
앞으로 기능적인 일을 하나하나 추가헀던 것은 다 되돌리고 없애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던 대로 제안을 했고 앞으로 방향성을 맞춰보기로 2026년 준비를 했습니다.
하나하나 마무리하는 시점에 다시 또 새로운 일도 준비하고 거의 10년 생각만 하고 안했던 북웨어, 망한 문구, 워크샵 등의 상품,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를 마지막 불태워봅니다.
앞으로 10년 그리고 앞으로 계속 할 수 있는 일의 방향을 찾아봅니다. 마치 나침반 같이 그리고 지난 20년 운영했던 개인회사는 닫고 법인만 유지할 생각입니다.
작은 회사가 두개 이것저것 관리하는 것도 그만두고 소셜커머스 때문에 남겨놓은 회사를 쿠팡과의 거래를 정리하고 잡다한 수익부분도 2025년으로 마무리합니다.
오래 앉아있는 재능을 그만 낭비하고 몸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