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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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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마케팅 신간 보도자료/신간홍보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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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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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들고 나면 다음에 해야할 일은 보도자료를 작성하고 홍보를 하는 것이다. 북피알/브라가 등의 신간 출판홍보 전문업체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고 소규모 출판사에서 의도한 결과물이 신문지면에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1. 책에 맞는 매체를 이해한다. 책의 내용에 맞는 매체들은 따로 있다. 최근에 신문지면에 도서소개가 나온 책들의 흐름을 읽어보고 어떤 스타일로 책을 소개하는지 알아본다. 보도자료 작성또한 하나만 만들면 안된다. 잡지에 맞는 보도자료, 신문에 맞는 보도자료, 웹에 노출되는 보도자료 등 각각의 맞는 스토리를 구성해서 3~4가지의 보도자료를 만든다. # 간단한 책소개 # 일반 보도자료 # 에피소드형 보도자료 # 작가 소개자료 2. 기자를 이해하자. 기자들은 도서관련한 지면을 돌아가면서 쓰고 있다. 따라서 도서전문기자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전자메일로 보도자료와 함께 보내면 된다. 지면을 보고 욕심갖지말고 가능한 내보낼 수 있는 형태의 보도자료에 타겟을 잡아 지면에 맞게 보도자료를 보낸다. 재미있는 내용, 에피소드 중심의 이야기, 수상작품 등의 특색을 잘 집어서 한줄로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한 기사형태의 보도자료를 선호한다. 이슈포인트를 맞춰서 기본정보를 제공하고 첨부자료에 보다 심층적인 책 리뷰를 볼 수 있게 한다. 기자가 책을 쳐다보고 기사를 쓴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일이 쉬워질 수 있게 바로 Copy & Paste를 할 수 있도록 작성하는 것과 메일로 파일을 보내줄 필요가 있다. PDF나 PPT 파일로 보내지말고 HWP, DOC 으로 파일을 만들고 그안에 들어가 있는 이미지파일(JPG 기사송고시스템에서 JPG파일만 업로드가 가능하다.)과 텍스트파일을 따로 만들어 보내준다. # 기자의 스타일을 이해한다. # 기사형 보도자료를 보낸다. 3. 광고+기사를 한다. 아침무가지에서는 신문기사를 광고형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30만원선... 여기에 책을 추가해서 이벤트를 걸면 조금 더 큰 지면을 받을 수 있다. # 이벤트형 기사 4. 연재물로 재구성한다. 도서를 장기간 홍보하는 것에는 연재물로 재구성하여 만들어 보는 것을 기획해보자. 무가지 신문사에는 항상 새로운 연재물을 필요로 하고 있어 좋은 내용이라면 기회는 있다. 게다가 장기적으로 책 소개를 할 수 있는 광고지면을 얻을 수 있어 언론을 통한 노출과 이벤트진행이 가능하다. 그리고 신문사의 인맥구축이 가능하고 향후 다른책을 소개하는 기회를 더 얻을 수 있다. 5. 인맥으로 소개받는다. 인맥을 소개받는 것이 최고 더이상 작은 지면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Itneyo roughly sleepy writ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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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onoffmix.com/event/4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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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dplaylab.kr/%EC%83%81%ED%92%88/%ED%82%A4%EB%84%A4%ED%8B%B1-%EC%95%84%ED%8A%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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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제주도 공항에서 내 책을 열심히 풀고있는 초등학생쯤 보이는 친구를 보게 되었는데 이거 아저씨가 만든거야 라고 말할뻔 했음...

      부모님과 동생쯤 보이는 아이가 함께 있는데 말걸었다가는 이상한 아저씨야 라고 하면... 참고 일행에게 봐달라고 속닥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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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강의한 내용에 들어있던 스도쿠

      저자라면 아마 알고 있을겁니다... 서점에서 책 집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갑자기 카드를 꺼내거나 말을걸고 싶은...마음 감사합니다. 미래의 독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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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수학교과서에 제가쓴 책의 사용료를 알리는 메일이 왔다고 글을 적었는데 그 글로 인해 강의를 할 계기가 생겼습니다. 3권의 책이 매년 수학교과서에 추가된 것을 몰랐었는데 어느덧 제주도에 와서 학부모 아카데미라는 곳에 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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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은 이렇게 되었는데 오늘도 강의를 하러갈 예정입니다.

      창의적 생활속 수학이란 제가 30년간 해왔던 일들에 수학이 필요했고 문제해결의 결과 과정 안에는 언제나 수학이 있었다는 사실을 이야기할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그렇게 준비도 했고 요즘 학부모님들이 사용하시는 AI에 대해서도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풀어봤습니다.

      오늘 약간의 강의안을 수정하고 조금 다른 방향을 찾아볼 생각입니다. 오랜기간동안 매직아이, 스도쿠, 미로찾기 같은 퍼즐을 만들면서 과정 속의 알고리즘의 변화 같은게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어떻게 표시되는지는 보여드릴 수 있으니 개발 프로그램과 생각이 바뀌면 수학적사고도 변경된다는 것을 이야기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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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ai.a1bbs.com/ 수학학습목표를 세우기 위한 만다라트도 정리했고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나은 수학여행이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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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

      AI 시대에 게시판 활용도에 대해서 고민하는 일이 많았다가 NodeBB 기반이 4.0대부터 ActivityPub을 지원해서 늘 켜놓다가 최근에 기존 서버에서 돌리기에는 무리가 있어 앞으로 시대에 맞춰 서버들을 다 닫고 사이트도 여기저기 있던 것들도 다 한 곳으로 모으는 중입니다.

      스크린샷 2025-09-24 오후 5.09.13.png

      검색엔진이나 AI로 SEO를 한다는 분들이 이미 자체 서비스에 ActivityPub을 도입했다는 이야기는 잘 못 들었는데 Ghost 6.0 그리고 워드프레스는 플러그인으로 이미 해당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고 확장된 기능을 제공하기도 하는데 실제 한국에서 얼마나 사용하는지는 미지수였습니다.

      직접 운영하는 스레드에 ActivityPub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실제 사용량을 측정하기에는 자료가 공개되지도 않고 실제 사용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스크린샷 2025-09-25 오전 7.35.37.png

      그래서 다시 메모리도 증설하고 공간도 늘려 NodeBB 4.5.1로 업그레이드하고 서버를 오늘 켜놨습니다. 페이지뷰나 봇 페이지 뷰를 능가할 정도로 네트워크가 커졌습니다. 그만큼 퍼져나가는 영향력이 있다는 의미이고 이미 제가 운영하고 있는 도메인에도 검색량 증가가 눈에 뜨일 정도로 늘어났습니다.

      결론은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늘어나고 있고 앞으로 대안으로 홍보할 수 있는 채널이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마크다운기반의 AI 인용을 타깃 한 글들이 더 많이 노출될 수 있게 더 많은 리서치 자료를 올리면 더 많은 곳에 퍼트릴 수 있는 원소스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양함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이라서 기대 중입니다. 이제 ActivityPub 기반의 다른 서비스도 설치해 볼까 하고 있긴 한데 서버에 트래픽이 걱정됩니다. ^^

      https://bombomsch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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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

      네이버 꿈꾸는 책공장이라는 공간에 커뮤니티를 운영한 지 19년째 내가 만든 카페는 아니지만 2대째 카페지기가 되어 어느덧 19년이 되었습니다.

      스크린샷 2025-09-19 오후 8.13.16.png

      최근 강의에서 "서바이벌 출판시장에서 외서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발표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지난 20여 년간 약 450권을 출간하며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니, 우리 출판사를 이끌어온 두 개의 핵심 축이 보였습니다. 바로 수학 퍼즐과 외서 번역이었습니다.

      그동안 운이 좋았던 때도 있고, 시기를 잘 맞춘 경우도 있었습니다. 반대로 실패해서 너무 성급하게 정리한 책들도 있었죠.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흥망성쇠를 겪으며 간혹 출판 활동을 멈춘 시기도 있었습니다.

      출판업에 대한 초기 철학

      창업 초기에 품었던 생각이 있었습니다. 출판업은 "삼성이나 네이버 같은 대기업이 쉽게 진입하지 않을 시장이면서, 쉽게 망하지는 않지만 잘하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산업군"이라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최근 큰 변화의 물결 앞에서 고민이 깊어졌고, 한동안 멍한 상태였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로 마음먹었고, 외서가 지속경영을 위한 중요한 단초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전략

      앞으로 판권을 구매할 책들은 '문구에 가까운' 성격을 띨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술적인 세부사항이나 라이선스 이야기는 차치하고, 이번 강의는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이었습니다.

      진짜 살아남기는 이제부터

      10월, 본격적인 생존 전략을 실행에 옮길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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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뜨기 미로 찾기 책을 준비 중입니다.

      9월에 미친 듯 책을 내고 10월에 기획하고 제작하고 버티는 시간...

      https://www.argo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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