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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 명언+업무력 세트(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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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잡스 명언+업무력 세트(전2권) 300 제 목 : 스티브잡스 명언+업무력 세트(전2권) 저 자 : 스티브 잡스의 명언 50(하야시 노부유키 저)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다케우치 가즈마사 저) 펴낸 곳 : 스펙트럼북스 판 형 : 128*188 발행일 : 2011년 8월 25일 정 가 : 20,000원 I S B N : 978-89-97227-03-7 14320 ------------------------------------------------------------------------ 1. 책 소개 스티브 잡스 애플 CEO 전격 사임!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 ‘애플’의 수장 스티브 잡스가 전격 사임했다.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거인, 당대 최고의 아이디어맨, 철두철미한 완벽주의자로 불리는 그의 사임으로 전 세계가 술렁이고 있다. <스티브잡스 명언+업무력 세트>는 상식을 파괴하고 도전하는 스티브 잡스의 신념과 열정, 능력의 비밀을 담은 책으로 그의 퇴장을 아쉬워하는 이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스티브 잡스의 명언 50(하야시 노부유키 저) 파란만장한 인생을 겪어온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창업한 1977년부터 아이폰 3G를 출시한 2008년까지 언론 인터뷰와 신제품 발표회, 대학 졸업 연설문 등에서 사람들을 감동시킨 명언 50가지를 수록한 것이다. 일본 최고의 IT 저널리스트인 저자, 하야시 노부유키는 잡스의 명언을 ‘시장, 경영전략, 브랜드, 디자인, 제품혁신, 프레젠테이션, 비전, 인생철학’ 8가지 테마로 나누어 실었다. 한국어판에서는 스티브 잡스와 애플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도 명언이 등장하게 된 배경과 상황적 맥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장의 상단에 QR코드를 실었다. 스티브 잡스의 동영상 자료와 참고문헌정보를 스마트폰에서 'Quick Mark' 또는 'QrooQroo' 앱을 실행하면 스티브 잡스의 명언과 관련된 동영상과 언론 기사를 볼 수 있다.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다케우치 가즈마사 저) 캔디색 iMac에서부터 음악 산업을 재편한 mp3플레이어 iPod, 게임기로 포지셔닝한 iPod Touch, 전화기를 새로 발명한 iPhone 그리고 아이패드까지. 세계적인 대히트 상품을 연속해서 내놓는 스티브잡스의 업무력에을 탐구한 책이다. ‘상식을 깨는 것’이야말로 잡스의 비즈니스 인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잡스는 언제나 최선을 다해 새로운 것에 도전해왔다. 스티브잡스의 수퍼업무력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제품으로 구현하는 것이다. 그 밑바탕에는 오래된 관습이나 고지식한 사람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에너지가 가득 차 있다. 수많은 성공을 거두는 가운데 그 이상으로 실패의 쓴잔을 마셨지만 그때마다 실패를 딛고 일어선 잡스의 슈퍼 업무력은 여러분의 성공적인 비즈니스에 틀림없이 좋은 힌트가 될 것이다. 2. 목차 스티브 잡스의 명언 50 제1장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명언 01_우리는 우주에 흔적을 남기기 위해 여기에 있다. 02_세상을 바꿀 기회를 잡고 싶은가? 03_우리는 우리의 비전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 04_우리는 새로운 유형의 자전거를 만들었습니다. 05_마이크로소프트는 그들의 제품에 문화를 담지 않는다. 06_때때로 혁명적인 제품이 등장해 모든 양상을 뒤 바꿔버린다. 07_토이스토리는 50년 전 디즈니가 〈백설 공주〉를 개봉한 이래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가장 진보된 작품다. 제2장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끈 명언 08_나의 목표는 ‘혼이 있는 100억 달러 기업’을 만드는 것이다. 09_애플의 직원들을 포함하여 사람들은 애플이 무엇을 위해 탄생했는지 잊어버렸다. 10_애플의 가치가 꽃피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 11_나는 제품 지향적인 사람이다. 좋은 제품을 만들면 사람들은 그것에 반응할 것이라 믿는다. 12_제일선, 즉 전략, 인재, 제품을 관리하라. 그러면 결과는 자연히 따라올 것이다. 13_내 비즈니스 모델은 비틀즈다. 14_이것은 원맨쇼가 아니다. 제3장 고고한 브랜드를 쌓아올린 명언 15_사람들은 일상 속 선택의 순간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없다. 16_우리는 IBM처럼 보이지 않는다. 엄숙하지도 않고, 안정되거나 거대한 기업조직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17_환영합니다, IBM. 진심으로. 18_애플도 모두의 리스트 안에 들어 있을 것이다. 19_브랜드를 구축하는 데는 수십 년의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20_그 사람의 영웅이 누구인가를 알면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제4장 타협하지 않는 신념의 명언 21_쓰레기같은 제품은 절대 팔 수 없다. 22_위대한 목수는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해서 장롱 뒤에 질이 나쁜 목재를 사용하지 않는다. 23_제품의 가격이 내려 가면 시장은 꽃피고, 디자인과 패션은 더욱 중요해진다. 24_사람들은 대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한다. 25_우리 모두는 아이맥을 자식처럼 생각한다. 26_사람들은 디자인을 겉치장으로만 생각한다. 27_모든 구성 요소는 스스로에 충실해야 한다. 28_우리는 좀 더 포괄적이고 단순한 제품을 만들려 노력했다. 제5장 세계를 뒤바꾼 혁신의 명언 29_애플의 구제책은 혁신을 통해 곤경에서 빠져나오는 것이다. 30_혁신은 연구 개발비의 액수와 아무 상관이 없다. 31_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시스템은 시스템을 가지지 않는 것이다. 32_혁신은 1,000번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33_왜냐하면 내가 CEO이고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34_만약 어떤 일을 순조롭게 진행했다면 또 다른 멋진 일을 찾아 도전해야지, 그 성공에 너무 오래 안주해서는 안 된다. 35_혁신이 선구자와 모방자를 구분한다. 제6장 청중을 매료시키는 프레젠테이션 속의 명언 36_매킨토시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에는 멋진 데모가 있어야 한다. 37_조지 오웰이 과연 옳았을까? 38_다른 제품과 비교하면 마치 다른 행성, 좋은 행성에서 찾아온 것처럼 보인다. 훌륭한 디자이너가 있는 행성이다. 39_당신은 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40_전화를 영원불멸의 존재로 바꾼 전화. 제7장 흔들림 없는 비전을 손에 넣기 위한 명언 41_내가 좋아하는 것은 제 기능을 다하면서 생활 속에 녹아들어가는 제품이다. 42_무덤에 드러누은 부자 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43_애플을 넘어 길은 계속된다. 44_30대와 40대에놀랄 만한 일을 실제로 해내는 예술가를 찾기란 드물다. 45_핵심에 있는 것은 우리의 가치관이며, 우리가 내리는 결단과 행동은 그 가치관의 거울이다. 제8장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 명언 46_어쩌면 에디슨은 마르크스와 님 카롤리 바바를 합친 것보다 세상에 더 많은 공헌을 하지 않았을까? 47_믹 재거가 말했듯이, “원하는 것을 항상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필요한 것이 대신 손에 들어온다.” 48_함께 내일을 만들어나가자,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49_지금 당장은 위험한 일로 가득합니다만 이것은 언제나 좋은 징조입니다. 위험한 일을 들여다보면 다른 측면도 보게 됩니다. 그러면 왠지 크게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0_항상 갈구하라. 바보짓을 두려워 말라. 스티브 잡스의 슈퍼 업무력 머리말 제1장 태연하게 ‘훔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독창적인 인간이다 – 잡스의 ‘카리스마 경영’의 비밀 1 ‘자기주의자’가 되어야 다른 사람의 도움이 될 수 있다 누가 ‘소비자 대표’가 될 것인가? / 메가 히트작을 만드는 법 해답은 과거가 아닌 미래에서 찾을 수 있다 / “자신의 직감을 믿으십시오.” 2 화술을 갈고닦으면 업무력도 상승한다 무능력자 취급 뒤에 던지는 따뜻한 한 마디의 효과 / “자네가 못한다면 다른 사람을 찾아보겠네.” 공을 치하하는 잡스만의 독특한 방법 3 왜 잡스는 ‘노력’에 대해 노(No)라고 말하는가? 언뜻 당연해 보이는 콘셉트가 실현되기까지는 절대로 당연하지 않은 노력이 있었다 / 설령 비평가들이 비웃는다 해도…… 사탕에서 컴퓨터 제작 기술을 배우다 / 대담함은 적도 움직이게 한다 ‘흉내 내는 사람’에서 ‘훔치는 사람’으로 진화하라 제2장 ‘아직 있을’ 때보다 ‘더는 없을’ 때가 바로 호기다 – 잡스의 ‘성공적으로 기업 일으키기’의 비밀 1 성공한 사람은 ‘치사할’ 정도로 행동이 빠르다 그들에게는 돈이 없었다 / 첫 번째 지혜는 어디에서 나왔는가 “엄청나게 성장할 시장의 입구에 서 있는 거야.” 2 현명한 자는 버릴 줄 알며, 우둔한 자는 자꾸 끌어안으려 한다 무엇을 하지 않을지 결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시간에 쫓겨 타협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 ‘더 복잡하게’보다는 ‘더 단순하게’가 훌륭한 발상이다 3 무엇인가가 부족하다면 깨닫지 못한 것이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라 애플로 복귀한 그가 제일 처음 한 일은? / 과감한 삭감으로 문제를 해결하다 잘 모른다고 방치하면 상황은 더욱 나빠진다 4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면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결과는 시작과는 완전히 다른 법이다 / “덤이 본 상품을 능가했다.” 제3장 상대에게 ‘상상하지도 못했던 충격’을 주는 법 – 잡스의 ‘대히트’의 비밀 1 심리로 움직일 수 있는 부분부터 움직여라 잡스의 오만한 전술 / 넥스트 시절에 했던 ‘심한 행동’ 연극으로서의 마케팅 / 모방에 독창성을 가미하면? 2 타인의 시선이 있기에 빠르게 성장한다 ‘신화’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 정보보다 흥분을 안겨줘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왔습니다.” / 숨은 노력은 감춰져 있기에 더욱 가치가 있다 3 집념이 강해질수록 더 깊은 부분을 볼 수 있게 된다 상대방을 두 손 들게 하는 끈기의 테크닉 / “결정하는 사람은 여러분입니다.” 4 자기 주변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적도 이길 수 있다 “무슨 이야기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 왜 하나로 뭉치지 못하는 것일까? 기업 풍토의 문제점 / “당신에게는 권리가 없소!” 제4장 벽이 높은 것은 목표에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 잡스의 ‘상식 파괴’의 비밀 1 지푸라기를 잡으면 지푸라기의 부력밖에 얻지 못한다 “500달러짜리 게임기를 만드시오.”, “500달러짜리 컴퓨터를 만들겠습니다.” / 거상(巨象)이 허상(虛像)으로 보일 때 “1주일에 90시간을 일하자.” / 시간이 먼저인가 독창성이 먼저인가? 목표를 낮추면 성과는 더욱 낮아진다 2 감기약이 아니라 ‘건강’을 팔아라 ‘연봉 1달러’의 목적은? / 원하는 것은 ‘드릴’이 아니라 ‘구멍’이다 단독으로 히트를 치기보다는…… / 돈이 목적이어서는 안 된다 3 파괴는 성공의 일부다 “그것이 제가 해야 할 일입니다.” / 황제가 쫓겨나다 경쟁은 새로운 가치에 승리를 안겨준다 4 성공에 꼭 필요한 ‘우수한 인재’와 ‘뛰어난 영입 기술’ “그런 건 잊어버리고 우리에게 오게.” / 사람에게 ‘작전’을 걸어라 5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면 모든 것이 내 편이 된다 ‘이것을 위해 캘리포니아에 온 거야.’ / 우연이 열정의 편을 들면…… 좋은 일은 나선적으로 발생한다 / “잡스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기다림이 승리를 가져온다 / 시대가 따라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성공을 위한 방법이다 제5장 실패도 잘 숙성시키면 커다란 열매를 맺는다 – 잡스의 ‘능력 집단 만들기’의 비밀 1 ‘이것이 실패했기 때문에 저것이 성공할 수 있었다.’라는 발상 실적이 없다는 것이 무기가 될 수도 있다 / 애플에는 있지만 소니에는 없는 것 이해하는 것도 교섭 기술의 하나다 2 어려울 때일수록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려야 한다 잡스가 제시한 훌륭한 해답 / ‘트로이의 목마’는 이렇게 침입했다 역경 속에서 성장시킨 성공의 씨앗 3 사람을 얻으면 운까지 얻을 수 있다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얼마나 메울 수 있는가 / 문이 열릴 때까지 두드리고 또 두드려라 ‘제왕의 후계자’를 빼앗아라! / 최연소 사장의 발자취 “남은 인생을 설탕물이나 팔면서 보낼 겁니까?”사람이 모든 것을 걸 때 / 진심으로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4 이렇게 발상을 전환하면 실패도 성공의 씨앗이 된다 잡스는 ‘삼진’도 많이 당했다 / “해고된 것은 최고의 행운이었다.” 얻지 못한 재충전 기간 / 어두운 터널 속에서 여신을 만나다 사람의 가치는 절정기에는 잴 수 없다 제6장 근거 없는 낙관이 근거 있는 비관보다 낫다 – 잡스의 ‘충실한 인생’의 비밀 1 남을 위하는 것은 자신을 위한 길이기도 함을 깨닫자 사용자에게 ‘최고’를 제공한다 / 상식은 깨지기 위해 존재한다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질’ / 어느 사용자의 체험 어떻게 애플 스토어는 판매 목표량을 부과하지 않고 성공했을까? 2 인재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그야말로 중요한 자산이야.” / 전원이 아닌 최상급만 상대한다 천재가 애플을 떠난 이유는? / ‘명령을 듣는 것은 이제 지긋지긋해.’ 떠나는 사람보다 들어오는 사람을 늘린다 3 당장의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잡스가 해커였던 시절 / 생각지도 않은 부산물이 노벨상을 안겨주다 “이 따위 일”이라며 불평하는 사람에게 4 일은 편해질 수는 없지만 즐거움은 될 수 있다 대량 생산 공장이 아닌 ‘부티크 스튜디오’ / 불완전 연소의 이유 표준 모델을 탈피하다 / 발상을 전환하면 놀라운 성과를 이룩할 수 있다 용기 있게 ‘천동설’을 뒤엎자 후기 3. 저자 소개 스티브 잡스의 명언 50 저자 하야시 노부유키(林信行) IT 저널리스트 겸 컨설턴트. 애플과 구글의 기업 동향 분석에 대해서는 일본 최고를 자랑한다. 일본인으로서는 유일하게 2001년 아이팟 발표 현장을 직접 취재했다. 블로그와 SNS 같은 새로운 트렌드에도 일찌감치 관심을 보여 수많은 기사를 썼다. 현재 실리콘 밸리 기업가들의 사고방식과 노하우를 일본 기업에 전파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애플의 법칙》(살림BIZ)과 《진화하는 구글》(쇼샤칸), 《애플과 구글》(임프레스R&D), 《아이폰 쇼크》(닛케이BP) 등이 있다.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 저자 다케우치 가즈마사(竹内一正) 1957년 오카야마 현에서 태어나 도쿠시마 대학 대학원 공학연구과를 수료하고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재료 공학을 연구했다. 마쓰시타 전기(현 파나소닉)에 엔지니어로 입사해 VHS와 PC용 자기 기록 미디어의 신제품을 개발했으며 해외 비즈니스 개척도 담당했다. 그 후 애플 컴퓨터에서 프로덕트 마케팅을 담당했다. 일본 게이트웨이(주)와 미디어링(주)의 대표 이사 등을 역임한 후 컨설팅 사무소 ‘오피스 케이’를 설립했다. ‘새로운 가치의 창조’를 주제로 독자적인 컨설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마쓰시타에서 기가 막혔고 애플에서 놀란 것(松下で呆れ、アップルで仰天したこと)》(니혼짓교출판사(日本実業出版社))과 《스티브 잡스의 신의 교섭력》(이수경 옮김, 에이지21), 《잡스 vs 마쓰시타 고노스케(ジョブズvs.松下幸之助)》(아스키 미디어웍스) 등이 있다.   스티브잡스세트이벤트163x44 [도서] 스티브잡스 명언+업무력 세트 (특가 대상 도서 / 전2권) 하야시 노부유키, 다케우치 가즈마사 저 | 스펙트럼북스 | 2011년 08월 20,000원 →10,000원(50% 할인) | YES포인트 100원(1% 지급) 쿠폰 다운로드 : 2,000 원 할인 쿠폰 다운로드 할인전 『스티브잡스 명언+업무력 세트』할인 이벤트 (11.08.25 ~ 한정 수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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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 예술가를 위한 명화 아트 컬러링북 1

      명화-아트-컬러링북-표지.jpg

      제 목: 일상의 예술가를 위한 명화 아트 컬러링북 1

      저 자 : 아르고나인스튜디오

      펴낸 곳: 봄봄스쿨

      판 형: 250*250(mm)

      제 본 : 무선제본

      면 수 : 72쪽

      발행일: 2025년 9월 25일 (9월26일 입고)

      정 가 : 15,000원

      I S B N : 8809332974605

      1. 책 소개

      명작의 감동을 내 손으로 칠해보는 컬러링북

      『 일상의 예술가를 위한 명화 아트 컬러링북 1』은 교과서에 나오는 화가들의 걸작들을 나만의 색깔로 색칠할 수 있는 명화 그림을 제공합니다. 색연필, 마커, 파스텔 등 다양한 도구로 명화를 색칠하며 집중력과 색감, 미적 감각 등을 높여 보세요. 나만의 스타일로 명화를 색칠하는 시간을 통해 당신은 활기를 되찾을 거예요.

      책의 구성은 왼쪽 페이지에는 명화와 명화에 대한 이야기와 오른쪽 페이지에는 실제 프레임 속에 명화 밑그림을 보는 그대로 칠할 수 있게 하였어요. 명작의 감동을 내가 선택한 색연필, 마커, 파스텔 등 다양한 컬러링 도구로 명화를 색칠하며 집중력과 색감, 미적 감각 등을 높여 볼 수 있어요. 명화를 색칠하고 나만의 작품을 전시하고 교과서에 나오는 미술작품에 직접 컬러링을 해보면서 미술에 자신감을 갖을 수 있어요.

      따라 그리는 것만으로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명화

      그림을 많이 접할수록 감수성이 풍부합니다. 작품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가슴으로 느끼고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활동은 창의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줍니다. 특히 세계적인 화가들의 명화는 아름다운 색감과 독특한 표현 기법으로 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또, 당시의 문화나 시대적인 배경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교육적인 효과도 높습니다. 이 책에는 명화의 의미와 실제 사이즈 그리고 작가가 그림을 그리게된 배경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32점의 명화를 선별해 원화와 함께 직접 색칠할 수 있는 도판을 실었습니다. 멋진 액자와 명화 밑그림으로 그려진 선에 맞추어 마음껏 색을 채워 나가다 보면 명화와 한층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눈으로만 보는 것과 직접 색칠해 보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더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보고 느낄 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 일상의 예술가를 위한 명화 아트 컬러링북 1』은 명화를 익히는 도슨트 교재로 각 명화에는 짤막한 해설이나 그림과 관련된 제작 비화 등 흥미진진한 읽을거리를 더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설명을 들려 주고 함께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그림에 더욱 친근감이 생기고 기억에도 오래 남게 된답니다.

      흐린 회색의 명화 가이드라인을 이용하면 누구나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원작을 참고하지 말고 나만의 컬러링을 통해 새로운 색감각과 현대미술품을 만들 수도 있어요. 함께 제공되는 QR 코드를 사용하여 다빈치 격자법을 다른 미술작품 또는 사진으로 스케치를 하거나 새로운 미술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을 합니다.

      명화-아트-컬러링북-뒷표지.jpg

      2. 목차

      고흐의 방 / 빈센트 반 고흐

      해바라기 / 빈센트 반 고흐

      폴 가셰 박사의 초상화 / 빈센트 반 고흐

      밤의 카페 테라스 / 빈센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 빈센트 반 고흐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 자크 루이 다비드

      모나리자 / 레오나르도 다 빈치

      피아노 치는 소녀들 /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풀밭 위의 점심 식사 / 에두아르 마네

      피리 부는 소년 / 에두아르 마네

      초원의 성모 / 산치오 라파엘로

      우물가의 여인들 / 폴 시냐크

      아이의 목욕 / 메리 커셋

      큰 모자를 쓴 잔 에뷔테른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절규 / 에두아르 뭉크

      이삭 줍는 여인들 / 장 프랑수아 밀레

      만종 / 장 프랑수아 밀레

      과일 접시가 있는 정물 / 폴 세잔

      그랑드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 조르주 피에르 쇠라

      홍수가 난 마를리 항의 작은배 / 알프레드 시슬레

      백일몽 / 알폰스 무하

      연인들 / 알폰스 무하

      욥 / 알폰스 무하

      황도 12궁 / 알폰스 무하

      키스 / 귀스타브 클림트

      우유를 따르는 여인 / 요하네스 베르메르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 요하네스 베르메르

      밤의 카페, 아를 / 폴 고갱

      타히티의 여인들 / 폴 고갱

      꽈리 열매가 있는 자화상 / 에곤 실레

      시골의 무도회 /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잠자는 집시 / 앙리 루소

      3. 본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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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자 소개

      저 자 |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아르고나인 스튜디오는 기획자, 작가,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발명가 등 다양한 인재가 모여 만든 기획 창

      작 집단으로 실험성과 재미, 유익함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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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3년 봄, 한중일 종이 타임머쉰』

      A Papermaking Pilgrimage to Japan, Korea and China

      1933년-봄-한중일-종이-타임머쉰20250710-표지.jpg

      제목 : 1933년 봄, 한중일 종이 타임머쉰
      저자 : 다드 헌터(Dard Hunter)
      역자 : 윤재환
      판형 : 145*213mm
      면수 : 238쪽
      발행일 : 2024년 7월 15일 (예정)
      정가 : 20,000원
      제본 : 무선제본
      분야 : 역사, 예술/문화, 기술
      펴낸 곳 : 도서출판 무송
      유통 판매 대행 : 봄봄스쿨
      ISBN : 979-11-85070-62-9 03380

      1. 도서 소개

      90년 전 사라진 종이 역사의 조각을 찾아서

      故 이어령 장관이 이름 붙인 '타임머쉰'을 타고 떠나는 한중일 종이 순례!

      한 장의 종이에는 한 시대의 기술과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삶이 담겨 있다. 미국의 저명한 제지 사학자 다드 헌터(Dard Hunter, 1883~1966)가 1936년에 발행했던 『한중일 종이 타임머쉰』(원제: A Papermaking Pilgrimage to Japan, Korea and China)이 우리말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오래된 책의 번역본이 아니라, 90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우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직접 만나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선사한다.

      한중일종이타임머쉰이어령 글씨20200625 DSCN5599.JPG

      1933년, 50세의 나이로 종이 외길을 걸어온 저자는 아시아의 수제 종이 기술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일본, 한국, 중국을 탐방했다. 그는 이미 종이의 기원과 변천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각 지역에 보존된 원초적인 제지 기술을 그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기록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저자가 목격한 각국의 대조적인 현실이다.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던 일본, 1300년 전 제지 기술을 일본에 전파했지만 오히려 일본으로부터 '선진' 기술을 배워야 했던 한국, 그리고 종이 발명국이지만 변화하는 세계에 적응해야 했던 중국의 각기 다른 현실에 대한 그의 애정 어린 시선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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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인의 눈으로 본 한국 제지 기술의 진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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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가장 큰 가치는 서구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시각으로 한국의 전통 제지 기술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다드 헌터는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에도 굴복하지 않고 1300년 전부터 내려온 원시적 방법을 고수하며 종이를 만드는 한국 장인들의 모습을 세밀하게 관찰했다. 그의 눈에 비친 한국은 비록 쇠락의 길을 걷고 있었지만, 여전히 세계 제지 역사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었다.

      저자는 종이를 만드는 재료(닥나무, 삼지닥나무, 볏짚 등)와 재배법부터 식물성 풀(황촉규, 후박나무 등)과 첨가물, 종이를 뜨는 발(틀)의 형태와 소재, '흘림뜨기'와 '가둠뜨기' 같은 제작 방식, 건조와 압착, 그리고 최종 가공법에 이르기까지 제지의 모든 과정을 꼼꼼하게 기술한다. 이는 한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지금 더없이 귀한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

      세검정 조지서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희귀 사진들

      조선 시대 조지서가 있던 서울 세검정 일대의 희귀 사진들은 이 책의 백미다. 번역자 윤재환 박사가 미국 다드 헌터 박물관에서 직접 발굴한 이 사진들은 개천에서 종이를 말리던 마을의 모습, 거대한 틀을 들고 종이를 뜨던 장인의 순간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두 명의 작업자가 함께 큰 틀을 지통에 담그는 모습, 소년이 종이 더미 사이에 볏짚을 넣어 분리를 쉽게 하는 장면, 그리고 보도각 백불을 지나 세검정으로 향하는 길의 모습은 90년 전 우리 선조들의 삶과 기술을 눈앞에 펼쳐 보인다. 이 사진들과 현재 같은 장소의 모습을 비교해보면 90여 년간의 상전벽해를 실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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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혀진 한국의 종이 혁신, 세계 최초의 발명들

      다드 헌터의 자서전에는 한국인들의 놀라운 창의성이 기록되어 있다. "한국인들이 최초로 식물 섬유와 천연 염료를 직접 넣어 종이를 뜨는 방법으로 색종이를 만들었다. 그들은 또한 최초로 봉투를 만들었는데, 이 두 가지 중요한 발명에 있어서는 독창적인 중국인들보다 더 예지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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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한국이 단순히 중국의 제지 기술을 전수받은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혁신을 통해 세계 제지 역사에 중요한 기여를 했음을 보여주는 객관적 증거다. 색종이와 봉투라는 지금은 당연하게 여겨지는 발명품이 실제로는 우리 선조들의 창의적 사고에서 나온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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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이어령 장관이 명명한 '타임머쉰'

      2020년 6월 25일, 故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은 이 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직접 제목을 지어주었다. 원래 '한중일 종이 순례'라는 제목이 너무 밋밋하다며 '한중일 종이 타임머쉰'이라 명명하고 직접 제자를 써주었다. 이어령 장관이 '타임머쉰'이라 이름 붙인 것처럼, 이 책은 독자를 1933년의 봄으로 데려가 잊혔던 우리 문화의 한 조각을 눈앞에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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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출간 의의

      이 책의 출간은 단순한 번역서 발간을 넘어 몇 가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첫째, 2026년 한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한국 전통 제지 기술의 우수성과 역사적 가치를 입증하는 객관적 자료를 제공한다.

      둘째,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기에도 굴복하지 않고 전통 기술을 지켜낸 무명의 장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했다.

      셋째, 서구 전문가의 시각으로 기록된 한국 문화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재발견하게 해준다.

      넷째, 90년 전 사라진 우리 문화유산의 마지막 모습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보존했다.

      3. 목차

      머리말 / 종이 만드는 재료들 / 종이 뜨는 틀 / 한중일 여행 / 일본 종이 목록 / 종이 관련 책 목록 / 사진 및 삽화 해설 / 표본 설명 / 한중일 종이 표본 / 색인

      4. 본문 중에서

      다드 헌터가 서울에서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돌아가려던 1933년 4월 말에서 5월 초의 어느 날 아침 일찍, 한산하던 서울역에 사람들이 줄지어 오래된 한국 기를 흔들고 있고, 경찰들이 배치되어 있었다. 35살의 영친왕 이은(1897~1970)이, 일본 공주(이방자)와 결혼하고 5년 만에 고국을 첫 방문하여 2주간 머물고 돌아가는 길이었다. 연도에는 기차가 지나감을 따라, 흰 옷 입은 사람들이 아무런 말도 없이, 존경의 뜻으로 조용히 허리를 깊게 숙여 인사하는 모습 뿐! 다음 날 아침 부산에 도착한 후, 시모노세키 가는 배를 타고, 둥근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는데, 다드 헌터가 영친왕 이은의 바로 옆자리에 앉아, 그가 아침 식사하는 모습을 관찰하였다. 귤 2개, 삶은 달걀 3개, 홍차 한 주전자였다.

      5.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다드 헌터 (Dard Hunter, 1883-1966)

      1883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태어났다. 일생을 종이 연구에 바친 제지 사학자이자 북 디자이너, 인쇄업자였다. 종이의 기원과 역사를 밝히기 위해 유럽은 물론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오지까지 전 세계를 누볐다. 책을 만드는 전 과정을 손수 진행하며 예술적 가치가 높은 한정판 도서를 제작했으며, 그의 유물과 저서는 미국 조지아 공대 내 다드 헌터 종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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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자 | 윤재환

      서강대학교 경영학과와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재)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사무국장, 경기디지로그 창조학교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문화 기획 및 연구에 힘써왔다. (재)종이문화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우리 종이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03년 미국 다드 헌터 박물관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이 책의 번역을 결심하고, 10여 년의 노력 끝에 결실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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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지 않아 더 재미있는 창작 종이접기

      제   목: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종이접기 어드벤처 랜드

      저   자: 후지모토 무네지

      역   자 : 아르고나인

      펴낸 곳: 봄봄스쿨

      판   형: 210*257

      면   수 : 128p

      발행일 : 2025년 3월 10일(11일 입고)

      정   가 : 18,000원

      I S B N : 979-11-5895-180-1 13630

      공룡부터 전설의 생물18가지 작품을 수록!!

      어렵지만 성취감이 있는 창작 종이접기 대집합!

      **1.  **책 소개

      후지모토 무네지 작가의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종이접기 어드벤처 랜드'는 가위질 없이 단 한 장의 종이만으로 다양한 공룡과 고대 생물, 전설의 생물들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책입니다. 마치 공룡들이 살아 숨쉬는 '오리가미 어드벤처랜드'에 온 듯한 짜릿한 모험을 선사합니다.

      이 책은 티라노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와 같은 인기 공룡은 물론, 암모나이트, 맘모스 같은 고대 생물, 그리고 드래곤, 페가수스 같은 전설 속 생물까지 총 18종의 개성 넘치고 멋진 캐릭터들의 종이접기 방법을 소개합니다. 아파토사우루스(2색 버전 포함), 브라키오사우루스, 엘라스모사우루스, 이구아노돈, 파라사우롤로푸스, 디플로카울루스, 랩터, 프테라노돈, 스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안킬로사우루스 등 다양한 공룡을 만날 수 있으며, '어드벤처 트럭'과 같은 특별한 작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후지모토 무네지 작가가 유치원생 아들을 위해 시작한 창작 종이접기는 이제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로 발전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두뇌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성인에게는 스트레스 해소와 창의적 휴식에 도움이 됩니다.

      난이도별로 즐기는 종이접기

      각 종이접기 작품마다 난이도가 별의 개수로 표시되어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작품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 쉬운 난이도(★★★☆☆☆☆): 스테고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 엘라스모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 중간 난이도(★★★★☆☆☆, ★★★★★☆☆): 랩터, 디플로카울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이구아노돈, 암모나이트, 프테라노돈, 맘모스, 트리케라톱스

      - 높은 난이도(★★★★★★☆, ★★★★★★★): 스피노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페가수스, 드래곤, 안킬로사우루스, 어드벤처 트럭

      두뇌 훈련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종이접기

      종이접기는 손가락의 섬세한 움직임을 통해 집중력과 창의력을 향상하는 뛰어난 활동입니다. 복잡한 접기 과정을 따라 하며 논리적 사고력이 발달하고, 공간 지각 능력이 향상됩니다.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특히 효과적이며, 성인에게도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기본 접는 방법과 기호 설명은 물론, 각 작품마다 자세한 사진 설명이 포함되어 있어 초보자도 차근차근 따라 하며 완성할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자는 도면만으로는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더구나 난도 높은 작품의 경우에는 숙련자도 도면을 보고 한 번에 완성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섬세하게 사진으로 만들어진 도면과 원포인트 레슨을 보면서 놓치지 않고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무리 없이 완성할 수 있습니다.

      색종이의 무한한 매력

      색종이가 가진 가능성과 매력을 마음껏 살린 이 책은 완성도와 만족감, 재미를 모두 갖춘 작품들을 제공합니다. 종이접기 손가락 인형으로 색종이의 무한 매력에 빠져보세요!

      직접 만든 종이접기 작품으로 평범하고 심심했던 인테리어를 이색적으로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요? 정성을 다해 완성한 작품은 그 자체로 멋진 인테리어 포인트가 됩니다. 책장 한쪽에 세워두기만 해도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배경이 되는 곳에 잘 배치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더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해 보세요.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종이접기

      대단한 준비물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색색깔의 종이 몇 장과 두 손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주위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멋진 작품을 만드는 데 하루 30분이면 충분합니다. 지루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종이 접기로 여러분의 창의력을 표현해 보세요!

      완성작 전시를 위한 스탠드

      책의 말미에는 완성된 종이접기 작품들을 멋지게 전시할 수 있는 오리지널 스탠드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만든 공룡들은 오리지널 스탠드에 디스플레이해 보자!"라는 안내와 함께 제공되는 이 스탠드는 완성된 작품을 더욱 돋보이게 해줍니다.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종이접기 어드벤처 랜드'을 통해 한 장의 종이가 예술 작품으로 변신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고,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워보세요! 지금 바로 이 종이 접기의 어드벤처 랜드으로 떠나보세요!

      **2.  **목차

      002: 작품 소개

      004: 기본 접기 방법과 접기 기호

      010: 이 책에서 자주 사용되는 접기 방법

      012: 디스플레이 소개

      015: 스테고사우루스

      016: 아파토사우루스

      019: 아파토사우루스 (2색 버전)

      022: 브라키오사우루스

      025: 엘라스모사우루스

      029: 이구아노돈

      033: 파라사우롤로푸스

      039: 디플로카울루스

      040: 랩터

      047: 암모나이트

      052: 프테라노돈

      058: 맘모스

      064: 스피노사우루스

      070: 트리케라톱스

      078: 티라노사우루스

      084: 어드벤처 트럭

      090: 드래곤

      099: 페가수스

      107: 안킬로사우루스

      **3.  **본문 보기

      **4.  **저자 소개

      저자 후지모토 무네지

      그래픽 디자이너&아트 디렉터로, 종이접기 작가를 겸하고 있다. 1967년 나가사키에서 태어났고 현재는 후쿠오카에서 거주한다. 주식회사 스콧디자인 대표이사로, 규슈를 거점으로 광고 비주얼 제작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2005년 당시 유치원에 다니던 큰아들이 종이접기 놀이를 하는 것을 보고 창작 종이접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 동물이나 로봇 등의 작품을 중심으로 창작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오리로보>, <종이접기 동물원>, <종이접기 레이서> 등이 있다.

      역자 아르고나인

      아르고나인 스튜디오는 기획자, 작가,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발명가 등 다양한 인재가 모여 만든 기획 창작 집단으로 실험성과 재미, 유익함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르고나인 스튜디오는 도서를 비롯해 애플리케이션, 장난감 등 원 소스 멀티 유즈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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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지 않아 재미있는 창작 종이접기

      제   목: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종이접기 놀이공원

      저   자: 후지모토 무네지

      역   자 : 아르고나인

      펴낸 곳: 봄봄스쿨

      판   형: 210*257

      면   수 : 144p

      발행일 : 2025년 3월 10일(11일 입고)

      정   가 : 18,000원

      I S B N : 979-11-5895-070-5 13630

      어렵지만 완성하면 기쁜 22가지 작품을 수록!! 굉장하다! 귀엽다! 멋지다! 종이접기 대집합!

      **1.  **책 소개

      후지모토 무네지 작가의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종이접기 놀이공원'은 가위질 없이 단 한 장의 종이만으로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책입니다. 마치 종이접기 테마파크에 온 듯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어렵지만 완성했을 때의 그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종이접기 놀이공원에 방문한 것 같은 이 책은 성인부터 아이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종이접기 작품들을 담고 있습니다. 후지모토 무네지 작가가 유치원생 아들을 위해 시작한 창작 종이접기는 이제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로 발전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두뇌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성인에게는 스트레스 해소와 창의적 휴식에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테마 구역으로 구성된 종이접기 놀이공원

      책은 놀이기구 구역, 패션 구역, 새 구역, 동물 구역으로 나뉘어 있어 마치 실제 테마파크를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동물 구역에서는 고양이, 코끼리, 코뿔소, 나무늘보, 너구리, 코알라, 퍼그, 사자, 해달과 같은 다양한 동물들을, 새 구역에서는 청둥오리, 동박새, 잉꼬와 같은 아름다운 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놀이기구 구역에서는 스케이트보드, 스포츠카, 불도저, 곰&스쿠터와 같은 멋진 작품을, 패션 구역에서는 손목시계, 하이힐, 드레스 & 토르소와 같은 세련된 아이템을 접어볼 수 있습니다.

      난이도별로 즐기는 종이접기

      각 작품에는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수준에 맞는 것부터 접기 시작하면 됩니다. 초보자라면 비교적 쉬운 작품부터 만들어보며 실력을 키울 수 있고, 어느 정도 종이 접기에 능숙한 사람이라면 더 높은 난도에 도전하며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스케이트보드(★★☆☆☆☆☆)부터 시작해서 해달(★★★★★★★)까지 단계적으로 도전해 볼 수 있으며, 특히 해달이나 너구리와 같이 난도가 높은 작품을 완성했을 때, 그 입체감과 정교함은 놀라움을 자아낼 것입니다.

      두뇌 훈련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종이접기

      종이접기는 손가락의 섬세한 움직임을 통해 집중력과 창의력을 향상하는 뛰어난 활동입니다. 복잡한 접기 과정을 따라 하며 논리적 사고력이 발달하고, 공간 지각 능력이 향상됩니다.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특히 효과적이며, 성인에게도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기본 접는 방법과 기호 설명은 물론, 각 작품마다 자세한 사진 설명이 포함되어 있어 초보자도 차근차근 따라 하며 완성할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자는 도면만으로는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더구나 난도 높은 작품의 경우에는 숙련자도 도면을 보고 한 번에 완성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섬세하게 사진으로 만들어진 도면과 원포인트 레슨을 보면서 놓치지 않고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무리 없이 완성할 수 있습니다.

      색종이의 무한한 매력

      색종이가 가진 가능성과 매력을 마음껏 살린 이 책은 완성도와 만족감, 재미를 모두 갖춘 작품들을 제공합니다. 종이접기 손가락 인형으로 색종이의 무한 매력에 빠져보세요!

      직접 만든 종이접기 작품으로 평범하고 심심했던 인테리어를 이색적으로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요? 정성을 다해 완성한 작품은 그 자체로 멋진 인테리어 포인트가 됩니다. 책장 한쪽에 세워두기만 해도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배경이 되는 곳에 잘 배치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더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해 보세요.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종이접기

      대단한 준비물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색색깔의 종이 몇 장과 두 손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주위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멋진 작품을 만드는 데 하루 30분이면 충분합니다. 지루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종이 접기로 여러분의 창의력을 표현해 보세요!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종이접기 놀이공원'을 통해 한 장의 종이가 예술 작품으로 변신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고,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워보세요! 지금 바로 이 종이 접기의 놀이공원으로 떠나보세요! 2.목차

      004 작품 소개 구역

      014 기본 종이접기 방법 및 기호

      016 스케이트보드

      018 고양이

      022 청둥오리

      027 코끼리

      031 코뿔소

      036 동박새

      041 나무늘보

      048 너구리

      054 잉꼬

      061 코알라

      067 퍼그

      074 사자

      081 곰 & 스쿠터

      093 해달

      101 스포츠카

      106 불도저

      111 손목시계

      116 하이힐

      120 드레스 & 토르소

      3.본문 보기

      **4.  **저자 소개

      저자 후지모토 무네지

      그래픽 디자이너&아트 디렉터로, 종이접기 작가를 겸하고 있다. 1967년 나가사키에서 태어났고 현재는 후쿠오카에서 거주한다. 주식회사 스콧디자인 대표이사로, 규슈를 거점으로 광고 비주얼 제작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2005년 당시 유치원에 다니던 큰아들이 종이접기 놀이를 하는 것을 보고 창작 종이접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 동물이나 로봇 등의 작품을 중심으로 창작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오리로보>, <종이접기 동물원>, <종이접기 레이서> 등이 있다.

      역자 아르고나인

      아르고나인 스튜디오는 기획자, 작가,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발명가 등 다양한 인재가 모여 만든 기획 창작 집단으로 실험성과 재미, 유익함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르고나인 스튜디오는 도서를 비롯해 애플리케이션, 장난감 등 원 소스 멀티 유즈를 지향합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0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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