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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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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 용팔이시스템
프로그램으로 개그하고있네
남들 유튜브로 MCP에 대해서 열심히 떠들때 저는 프로그램으로 개그를 하기로 했습니다.
봄봄스쿨 창고비우기 프로젝트는 일반적인 웹 스토어 형태입니다.
할인된 가격의 도서를 판매합니다. 장바구니 기능이 있고, 구글 폼(Google Forms)을 통해 주문을 받습니다. 이걸 만들면서 조금 다른 쇼핑몰을 만들어봐야겠다라고…
무민 픽셀 서점 (주요 내용): 독특한 인터페이스: 레트로(복고풍) 감성의 픽셀 아트 스타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상품(무민 관련 도서/상품)은 색색의 픽셀 카드 형태로 표시됩니다.
상호작용 요소: 카드 위나 헤더/푸터 영역에서 작은 무민 캐릭터들이 움직이며 게임 같은 생동감을 줍니다.
사용자가 상품 카드를 클릭하면 픽셀 스타일의 상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실시간 채팅 연동: 상품 정보 하단에 “픽셀 채팅(Pixel Chat)” 창이 통합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재고 문의, 자동 응답, 운영자의 실시간 구매 지원 등이 가능합니다. 사용자가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는 등의 행동을 하면 화면의 캐릭터들이 반응하기도 합니다.
“용팔이 시스템” 이는 마치 용산 전자상가의 적극적인 판매원들처럼, 여러 가상 직원(움직이는 캐릭터, 챗봇, 실제 운영자)이 고객의 쇼핑 과정을 지켜보며 상호작용하는 듯한 경험을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거 예쁘네요”, “괜찮아요” 같은 반응을 보이거나 구매를 돕는 등, 활발하고 설득력 있는 판매 환경을 시뮬레이션합니다. 개발 목적 및 프로그래머 수익화: 이 시스템의 목적은 단순히 상품 판매를 넘어, 새로운 방식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솔루션)*을 만드는 것입니다.
프로그래머들이 각자 독특한 판매 인터페이스를 만들어 경쟁하고, 판매 실적에 따라 1등이 수익의 큰 비중(예: 80%)을 가져가고 나머지가 공유하는 식의 모델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기술적 특징: 웹 서비스나 앱 형태로 구현 가능하며, 각 상품마다 별도의 채팅방이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일부 버그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음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쇼핑, 실시간 채팅, 시각적 상호작용(픽셀 아트 캐릭터), 게임 요소를 결합하여 독특하고 설득력 있는 ‘용팔이’ 스타일의 온라인 판매 환경을 만드는 새로운 이커머스 컨셉을 제시합니다. 궁극적으로는 프로그래머들이 이러한 독특한 쇼핑 경험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제발 책좀 사주세요 ㅠㅠ 오죽하면 이런걸 만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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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MiniERP 대시보드
일단 출판사에 모든 도서를 관리하는 부분, 저자, 인세관리, 판매현황을 보는 정도만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는 입출고 관련된 프로그램은 이미 있으니까 저희 회사 용도가 아니라서 남의 회사 플랫폼 위에 얹혀서 뭘 하기에는 자유도가 떨어지고 창고, 배본사 쪽 하고 제휴는 해놨으나 일단 빨리 만들 수 있는 방식으로 제작해 봤습니다.
워드프레스에 붙이는 것은 해놓기는 했는데 느려서 고민이 되고 내부적으로는 전체 구조가 블로그에 맞춰져 있어서 도서 DB를 별도로 운영해야 하기 때문에 편법으로 제작하는 것은 기존의 저희 회사의 우커머스를 도서 DB로 사용하는 방식이 과연 일반화할 수 있을까?라는 회의감이 들어서 공통 DB를 써야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최소한의 데이터는 출판사가 쌓아놔야 하며 동시에 진행되는 것이 많은데 일단 다양한 사람들이 같이 쓰기에는 sqlite는 한계가 있어 1인출판용 이외에는 맞지 않겠다 판단되어 이원화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책이 나와서 영업 다니고 정신이… 하여간 출판유통전산망인가 뭔가에서 API를 받아오려고 했는데 그냥 엑셀 받아서 데이터베이스 구성을 하고 상품 DB(88)을 별도로 구분해서 작업 중입니다. 이빨이 왕창 빠진 부분이 문구도 판매하는 업체에게는 전산망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접근해서 가져오건 뭘 하건 데이터 가져오면 그걸 그대로 반영하기 때문에 Yes24, 교보, 알라딘, 쿠팡, 북센 등등 총판이나 디테일한 부분도 표시는 되는데 그냥 기타로 넣었습니다.
출판사가 가져가는 진짜 이익은 얼마인가?라는 생각을 좀 하게 되기는 하는데 이건 더미데이터입니다.
매출은 커도 이익은 적고 12월만 버는 출판사 ㅠㅠ
하여간 miniERP 정도로 무조건 엑셀이건 csv건 긁어다 넣으면 관리 데이터는 등록되어 운영이 가능하며 지역별 판매, 지도 그리고 온라인상의 데이터 특히 유튜브, SNS채널관리, 서평마케팅 등등의 기능을 추가해보려고 합니다.
잠깐 이생각저생각 하다가 서재 공유하는 플랫폼도 대략은 만들었는데 인터페이스는 달라질 것이지만 되나 하면 되기는 하네요
이런 거 해서 어떻게 돈을 벌지는 모릅니다. 그냥 할 수 있으면 잠깐 해보는 정도…
https://a9press.com/shelf/?mode=cover&days=1
여기에 기능이 추가된다 정도 보시면 됩니다. 자기 서가를 공유하고 그 서가에 책을 대출해 보거나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거나 뭐 그런 것도 해볼 수 있다 정도
기능에 대해서 여러 아이디어도 듣고 있으니 댓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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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창고 라이브 쇼핑몰 + 공구 아이디어
폐업창고 라이브 – 소상공인을 위한 실시간 재고 정리 및 공동구매 플랫폼
아이디어 개요
� 사장님의 속마음
“에휴… 창고에 쌓인 물건들만 보면 한숨만 나온다. 장사 한 번 잘해보겠다고 들여놨는데, 결국 이게 다 짐이 됐네.”
“반품된 책도 쌓여가는데, 폐지 값밖에 못 받는 게 현실이지. 이걸 그냥 버려야 하나…?”
“마지막으로 한 번이라도 팔아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이런 고민, 저만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요즘 장사하시는 분들, 남는 재고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매장 정리할 때마다 나오는 물건들, 팔고 싶어도 어디에 내놓을 곳이 없고, 마트나 큰 업체들은 받지도 않고요.그래서 저는 폐업창고 라이브를 통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 번이라도 더 팔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려고 해요.
� 폐업창고 라이브란?
✔️ 유튜브·인스타 라이브를 활용한 실시간 재고 판매!
✔️ 공동구매(B2BC) 전용몰 운영 – 판매 재능이 있는 사람들에게 재고를 넘길 기회 제공!
✔️ 출판사 반품 도서 유통 – 폐지 대신, 필요한 사람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 자동 추천 시스템 – 내 재고를 어떻게 팔아야 할지 분석해주는 똑똑한 서비스!� 출판사 반품 도서, 이렇게 하면 더 이익!
� 출판사에 반품해도 결국 폐지 값…
→ 폐지 업체가 아닌, 필요한 사람들에게 직접 판매!� 반품 증명 서류로 정식 유통 가능!
→ 헐값에 넘길 필요 없이, 온라인에서 정당한 가격으로 판매 가능!� 전자책으로 전환 가능!
→ 물리적 재고가 부족해도 디지털로 판매하여 지속적인 수익 창출!� “이걸로 장사가 될까요?”
�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어요. 하지만,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과 같이 시작하면 길이 보이더라고요.지금 저처럼 창고 정리 고민하시는 사장님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라이브 한 번이면 끝입니다! 남은 재고, 그대로 둘 건가요? �일단 내가 먼저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10억 재고가 창고에 있으면 뭐하나 창고비만 1년에 몇천인데 차라리 책을 빨리 창고를 정리하는게 돈을 버는 것이라고 인공지능이 추천했어요.
50~80% 이상 원가 – 내고 드립니다. 진짜 가격은 이 아이디어가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 갯수를 보고 URL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팔아보고 잘 파실 수 있는 분에게는 따로 공구용 전용몰을 만들어서 이익을 드리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생각입니다. 아저씨는 인스타하기 힘들어요 ^^;
이제 실제 판매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효과를 검증해보고, 더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면 좋겠습니다! �
폐업 또는 정리해야 하는 창고 물품을 버리는 대신, 유튜브 라이브, 인스타 라이브 등을 활용해 실시간 할인 판매를 진행하는 플랫폼입니다. 또한, 판매 재능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공동구매(B2BC) 전용몰을 제공하여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출판사 반품 도서의 경우 폐지 수집업자에게 판매하는 것보다 출판사가 아닌 업체를 통해 유통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반품 증명 서류가 있는 도서는 정식 유통망을 거치지 않고도 재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도서 폐기 문제를 해결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판매 기회를 제공합니다.
서비스의 필요성
창고 유지비 절감: 남은 재고를 빠르게 정리하여 창고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재고 손실 최소화: 상품을 폐기하는 대신 할인 판매로 자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반품 도서의 경제적 활용: 출판사가 직접 폐기하는 대신, 중간 유통업체가 재판매하여 더 나은 수익 창출 가능. 폐지 수집업자에게 넘기는 것보다 높은 가격으로 재고를 정리할 수 있음. 도서 수집 및 판매업체와 연결하여 지속적인 유통망 확보.
새로운 유통 기회: 판매 경험이 있는 개인 및 업체를 모집하여 안정적인 판매 채널 구축.
소상공인 지원: 폐업을 고려하는 사업자뿐만 아니라, 기존 소상공인들도 창고 정리를 통해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운영 방식
라이브 방송 판매 판매자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직접 방송하며 재고를 실시간으로 판매. 구매자는 댓글이나 링크를 통해 바로 결제 및 주문 가능.
공동구매(B2BC) 전용몰 운영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인기 상품이 확인되면, 판매 경험이 있는 개인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B2BC(기업 간 소비자 판매) 전용몰을 운영. 상품을 대량으로 구매해 개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소규모 창업 및 재판매 기회 제공.
출판사 반품 도서 유통 지원 출판사에서 반품된 도서를 폐기하는 대신, 반품 증명 서류를 활용해 합법적으로 재판매 가능. 폐지 수집업자보다 높은 가격을 제공하여 출판사와 중소 판매업체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구조 설계. 도서 전문 판매업체와 연계하여 장기적인 도서 유통망 구축.
자동 정리 추천 시스템 소상공인 DB를 활용해 판매 가능성과 난이도를 분석. 쉽게 팔릴만한 상품과 팔기 어려운 상품을 분류하여 효율적인 할인율과 판매 전략을 추천.
전자책 및 디지털 전환 서비스 제공 책을 포함한 출판물의 경우, 재고 부족 시 전자책으로 대체하여 판매 가능. 이를 통해 물리적 재고 부담 없이 지속적인 수익 모델 구축.
향후 발전 방향
라이브 방송 연계 쇼핑몰 개설 지원
재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 할인 전략 제공
물류 대행 서비스 연계
창고 공유 및 소형 유통업체 네트워크 구축
공동구매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프로모션 및 마케팅 지원
출판사와 도서 전문 판매업체 간 협력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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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ERP를 워드프레스로 만드는 아이디어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만들다가 플러그인을 지워야 관리툴에 들어가는 버그를 만들어서 남의 것을 배워가면서 해야하나 ^^ 라는 생각을 하고 다시 생각을 고쳐봤습니다.
일단 워드프레스 이벤트는 하고 다음 것은 새로운 형태로 만들어보자.
출판ERP를 워드프레스로 만드는 아이디어는 데스크탑 워드프레스 앱에서 동작하는 것으로 바꾸다가 그냥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저희가 개발한 것중에 워드프레스에 쇼핑몰을 만들 수 있는 우커머스라는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는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출판사의 모든 도서를 외부에서(?) 가져와서 쇼핑몰을 구현할 수 있게 했고 각 서점별로 링크를 보내거나 구매자 서평도 가져오고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지마켓 커머스에 도서정보를 제공하는 엑셀시트 유형으로 출력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등 관련 모든 작업을 운영합니다.
여기에서 이 스토어의 상품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막상 아무것도 공개하지 않지만 저희 홈페이지에서 도서판매는 저희 솔루션을 사용하고 타사의 도서도 워드프레스 DB에 넣을 수 있습니다. 하여간 여기에 제가 가끔 올리는 도서 리스트 책등 도서 리스트, 책 서가 같은 것을 외부 URL에서 가져오는 기능에 대한 확장을 할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 구현도 했구요. 현재는 전자책 뷰어를 포함시키는 작업중입니다. (폰트 만드는게 계속 되고 있어서 뒤로 다 미룸)
일단 여기까지는 이미 완성되어 있는 솔루션이고 출판관련 ERP는 너무 오래된 것 밖에 없어서 저희 회사에서 개발해서 쓰던 프로그램을 요즘에 맞게 관리툴을 온전히 하나의 앱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이미 있는거 돈주고 쓰면 되지 라는 생각이 제가 항상 생각하는 것인데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구현하려고 합니다.
https://a9press.com/shelf/?mode=spine&days=1
모아시스 사태 때문에 만들까 고민하다가 오로지 작은 출판사 용도로만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백업이 온전히 회사에 남아있고 P2P 기능을 활용해서 3자 구조로 해킹을 해도 원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형태로 개발합니다.
또한 오토트윗이나 오토블로그 같은 자동화 포스팅을 요즘 트랜드에 맞는 블루스카이, 스레드, X, 마스토돈, 다음, 네이버에 게시글을 정리해서 올릴 수 있게 하는 기능을 포함해볼 예정입니다.
www.electronjs.org
일렉트론 기반으로 몇가지 아이디어를 구현할 생각이며 AI에게 귀찮아서 쓰라고 했는데 한 번 보시면 아 어떤걸 하려는구나 라는 것을 바로 이해하실겁니다.
이전에 모아시스 때문에 다시 개발하고 저희만 쓰는 솔루션 스펙
시스템 구성 상세: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 (출판사/창고용)
SQLite 기반 로컬 데이터베이스 사용
실시간 데이터 처리 및 임시 저장
오프라인 작업 지원
일일 마감 기능
송장 생성 및 관리
동기화 서비스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로 실행
데이터 변경사항 추적
충돌 해결 로직
자동/수동 동기화 옵션
재시도 메커니즘
클라우드 서버
API 서버: REST API 제공
인증 서버: JWT 기반 인증
중앙 DB: PostgreSQL 사용
로그 서버: 감사 추적
주요 기능 흐름:
일반 업무 처리
출판사/창고 클라이언트 → 로컬 DB 저장 → 백그라운드 동기화
마감 시작 → 데이터 검증 → 송장 생성 → 클라우드 서버 전송 → 마감 확정 각자 컴퓨터에 SQLite 또는 excel로 NAS, 구글 드라이브, 아마존 S3 에 일자별, 월별 백업 데이터 보관 클라우드 서버는 MySQL 또는 PostgreSQL 로 데이터 보관 및 데이터 기반 리포트, 경영분석, 데이터 의미분석
엑셀과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친숙성을 활용한 시스템을 설계
데이터 입출력 방식
Excel/Google Sheets 템플릿 제공
도서 정보 관리
재고 현황
입/출고 내역
정산 내역
시트 양식에 맞춰 입력하면 자동으로 시스템에 반영 실시간 데이터를 엑셀/시트 형태로 자동 업데이트
이러한 방식으로 출판사들이 익숙한 스프레드시트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ERP의 강력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 입력과 수정이 간편해져 사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데이터는 각자 책임을 지고 쓰고 보관하며 창고에는 수발주 이외 데이터는 없고 클라우드 서버에서는 거래처별 고유코드 생성 및 싱크해서 운영하는 형태를 가지게 됩니다.
출판관련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도서별 정보를 다시 제공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현재로서는 출판, 굿즈 위주의 자동주문 및 출판사 창고 ERP 솔루션 (저희회사가 필요한 것이외에는 잘 모르니)만 할 생각입니다.
그동안 안하다가 왜 이걸 해야하냐면 뒷단에 책 판매를 직접해야 할 시기인거 같아서 채널을 직접운영할 때 출판사가 가진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면서 생각해본 결과물입니다.
결론은 전자책이건 종이책이건 내가 다 팔고 관리할 수있게 해야겠다. 쇼핑몰까지… 정도입니다.
우커머스의 전자책 뷰어 솔루션을 보고 있는데 그건 별개 서버로 SSO도서별 관리를 하면 될거 같습니다. 앞으로 종이책은 굿즈이거나 컴펙트판 전자책이나 영상으로 실제 보게 할 서비스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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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 Yes24블로그 19214907 페이지뷰
1년에 백만뷰씩 20년…
그냥 조회통계로 2천만 돌파 직전… 내년으로 이월될 듯합니다. 제 본진은 Yes24블로그… 12415319 방문자 늘어나던 올해도 백만 명은 방문한 거 같습니다.
블로그에 1.4페이지 정도를 보는 것으로 보면 유입이 어디를 통해서 오는지 알 수 없어서 문제지만 하여간 20년 가까이 운영하는 중에 올해가 가장 기복 심한 거 같습니다.
브런치, 카페, 알라딘 등 다른 매체에 이것저것 올렸더니 글들도 엉망이고 그림도 더 복잡해져서 내년에는 슬슬 책을 출판하고 정리해야 할 거 같습니다.
아이디어나 쓸데 없는 정보같은 것은 가능하면 안올렸는데 2024년에는 카드뉴스도 만들고 책파는 활동을 평범하게 해볼 생각입니다. 서평단도 돌리고 남들 하는거 다 하고… 독자도 속이고 응?!?
하여간 미니앱, 미니서비스 그리고 독자콘텐츠에 돈이나 줄겁니다.
올해 진짜 연말정산이 어찌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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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맵
관계를 정의하는 화살표만 있으면 지도가 완성된다.
디즈니의 전략지도 (1957년)
영화 사업을 중심으로 다른 사업 「디즈니랜드」 「텔레비전」 「음악」 「출판」 「라이센스」 의 복합적인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1957년 월트 디즈니가 활동하던 시기는 1901~1966년 디즈니랜드가 개장한 것은 1955년.
디즈니 캐릭터가 장식되어 있는 이 전략 지도에는 현재까지의 사업 관계가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되며 이 컨셉맵에 추가적인 박스와 화살표로 관계를 추가하면 최신버전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타이틀맥스에서 디즈니 소유의 회사를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한 그림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으나 뭘 하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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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노트를 늦게 제작
내셔널지오그래픽 2024 트래블러 노트
우여곡절이 진짜 많은 노트
판권산 다음 코로나가 퍼져서 3년간 판매를 못했고 작년에 간신히 다이어리로 만들었는데… 제작이 늦어져서 2023년도 다이어리를 2023년 12월에 팔기 시작…
다 나눠줌…
이번 노트도 그렇게 될듯한 기분이기는 한데… 이번에는 노트로 포지션 해서 딱히 문제 될 부분 없을 듯
후년에는 디즈니랑 계약해야 하는데 과연…
사업은 운이 전부인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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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해보는 네이버 검색광고
몇년 전에는 열심히 하다가 오랜만에 2만원 정도가 남아있는거 기억하고 빨리 써버리자 라고 생각해서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그중 네이버 블로그, 카페에 관련된 광고집행이 가능합니다.
물론 쇼핑 검색이라든지 브랜드라는지 (이건 뭐 일반 상품이 아니라서 650만원 기본)
파워링크에 스도쿠 라는 키워드를 넣고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대략 검색에 70원 정도 이거 다른 키워드도 추가했는데 그건 나중에…
저는 Yes24 이벤트 페이지로 보냈습니다. 도메인이 정해져 있어도 상세도메인을 Yes24 이벤트페이지로 보낼 수 있습니다.심사대기중
검색광고 인터페이스는 구글 애드워즈랑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 쿠팡이 요즘에는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서 그 쪽편이 더 나은거 같기도…
하면서 업데이트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추석전이라 하루만에 다 써버리는게 나을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내일 다 써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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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오연수 손지창 편에 스도쿠, 퍼즐, 컬러링
갑자기 퍼즐책이 판매된 원인을 찾아서
동상이몽2 오연수 손지창 편에 스도쿠, 퍼즐, 컬러링이 나오고
주문이 늘고 재고가 없는 책들이 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50대인 오연수씨도 이제 몸건강에 이어 뇌건강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계신거 같아요.
동상이몽2에 진행패널로 나온
오상진 아나운서도 스도쿠 매니아~
스도쿠도 꾸준히 하시고
건강 박사이신거 같아요 반면 남편 손지창씨는… 사업에 열중
놀이로서 스도쿠가 아닌 뇌 운동을 위한 도구로 사용합니다.
집에는 항상 다양한 뇌 운동 도구들이 있고
컬러링도 자주하고 주변에도 선물로 증정한다고 하네요
이번주에 품절만 2권 재쇄 진행중입니다.
https://www.yes24.com/eWorld/EventWorld/Event?eventno=201079
봄봄스쿨 취미도서 할인전도 진행중이예요 30~50% 할인중인 스도쿠, 미로찾기, 퍼즐, 컬러링 등의 취미 도서를 구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