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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봄봄스쿨|생각정리AI연구소|폰트|만들기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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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레고시리어스플레이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4-04-01 11:31:25 신청 http://onoffmix.com/event/26007 LEGO® SERIOUS PLAY® 방법론은 혁신과 비즈니스 결과를 향상시킬 수있는 강력한 체험 도구입니다. 주요 장점은 그룹이 복잡한 문제를 서로 공유하고 이해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블록으로 만들어 내는 메타포나 모형을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 그룹의 통합단계를 통해 반복적으로 진화시켜 복잡한 문제나 의사결정을 함께해 볼 수 있습니다. [image: slide2.jpg?resize=745%2C352] LEGO® SERIOUS PLAY®를 개발한 로버트라스무센의 공인 레고시리어스플레이 퍼실리테이터 과정을 수료한 컨설턴트 2명이 기업이 필요로하는 과정을 설계 교육시나리오를 만들어 드립니다. 혁신 및 제품개발, 팀과 조직개발, 비즈니스모델, 의사결정, 창의력과 통찰력 발현 등 다양한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LSP는 최소 4명~12명까지 팀을 구성하여 교육을 제공합니다.  저희가 이번에 제공하는 2시간 교육에서는 LSP의 전반적인 내용과 실습을 제공합니다. 레고시리어스 플레이 방법론을 국내 최초로 교육, 컨설팅하는 업체로 T3인증을 받은 한국인 퍼실리테이터가 교육을 제공합니다. “Better Process Consultancy offers Participatory Strategic Development Workshop using the LEGO® SERIOUS PLAY® materials and methodology”. History LEGO ® SERIOUS PLAY®는 1999년에 시작된 프로젝트로  레고를 활용하여 상품의 개발 및 효과적인 기업 전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즈니스 컨설턴트와 심리학자를 참여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LEGO ® SERIOUS PLAY®는 2010년 6월에에서 오픈소스 되었으며 저희는 진일보한 StrategicPlay ®와 BusinessModelPlay ® 라는 새로운 과정을 개발 보급하고 있습니다. “기술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구상하고 있는 물체의 특징이나 특성의 대부분은 말로 명확하게 표현할 수 없지만 시각적이고 비언어적인 프로세스에 의해 처리됩니다. ”  LEGO® SERIOUS PLAY® 는  Rapid Prototyping 이 가능한 비즈니스언어입니다. About D.School의 MakeSpace, Design Thinking, IDEO의 Design Innovation, LEGO® LEGO® SERIOUS PLAY™, Picto® Business Model Generation, BusinessOrigami 등의 방법론과 퍼실리테이팅 기법을 제공, 참여한 모든 분들이 하나의 팀으로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핵심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개인과 개인이 하나의 모델을 결합하여 팀원의 생각을 대화를 통해 싱크로나이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회 LEGO ® SERIOUS PLAY®materials and methodology 세미나는  레고시리어스플레이를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Window ExplorationBag 제공 LEGO® SERIOUS PLAY® 및 체계적인 창의성의 원칙 및 짧은 워크숍에 활용되는 교구로 LEGO® SERIOUS PLAY® 를위한 기본 블럭입니다. 국내에서 구매하실 수 없는 제품으로 교육중에 나눠드립니다. [image: 1272651635.jpg] 신청 http://onoffmix.com/event/26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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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레고시리어스플레이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4-01-28 17:28:44 LEGO® SERIOUS PLAY® OPEN WORKSHOP 3시간교육 - 9월19일(금)홍대 오후 4시 신청 http://onoffmix.com/event/33508 LEGO® SERIOUS PLAY® 방법론은 혁신과 비즈니스 결과를 향상시킬 수있는 강력한 체험 도구입니다. 주요 장점은 그룹이 복잡한 문제를 서로 공유하고 이해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블록으로 만들어 내는 메타포나 모형을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 그룹의 통합단계를 통해 반복적으로 진화시켜 복잡한 문제나 의사결정을 함께해 볼 수 있습니다. [image: slide2.jpg?resize=745%2C352] LEGO® SERIOUS PLAY®를 개발한 로버트라스무센의 공인 레고시리어스플레이 퍼실리테이터 과정을 수료한 컨설턴트 2명이 기업이 필요로하는 과정을 설계 교육시나리오를 만들어 드립니다. 혁신 및 제품개발, 팀과 조직개발, 비즈니스모델, 의사결정, 창의력과 통찰력 발현 등 다양한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LSP는 최소 4명~12명까지 팀을 구성하여 교육을 제공합니다.  저희가 이번에 제공하는 2시간 교육에서는 LSP의 전반적인 내용과 실습을 제공합니다. 레고시리어스 플레이 방법론을 국내 최초로 교육, 컨설팅하는 업체로 T3인증을 받은 한국인 퍼실리테이터가 교육을 제공합니다. “Better Process Consultancy offers Participatory Strategic Development Workshop using the LEGO® SERIOUS PLAY® materials and methodology”. History LEGO ® SERIOUS PLAY®는 1999년에 시작된 프로젝트로  레고를 활용하여 상품의 개발 및 효과적인 기업 전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즈니스 컨설턴트와 심리학자를 참여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LEGO ® SERIOUS PLAY®는 2010년 6월에에서 오픈소스 되었으며 저희는 진일보한 StrategicPlay ®와 BusinessModelPlay ® 라는 새로운 과정을 개발 보급하고 있습니다. “기술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구상하고 있는 물체의 특징이나 특성의 대부분은 말로 명확하게 표현할 수 없지만 시각적이고 비언어적인 프로세스에 의해 처리됩니다. ”  LEGO® SERIOUS PLAY® 는  Rapid Prototyping 이 가능한 비즈니스언어입니다. About D.School의 MakeSpace, Design Thinking, IDEO의 Design Innovation, LEGO® LEGO® SERIOUS PLAY™, Picto® Business Model Generation, BusinessOrigami 등의 방법론과 퍼실리테이팅 기법을 제공, 참여한 모든 분들이 하나의 팀으로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핵심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개인과 개인이 하나의 모델을 결합하여 팀원의 생각을 대화를 통해 싱크로나이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회 LEGO ® SERIOUS PLAY®materials and methodology 세미나는  레고시리어스플레이를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Window ExplorationBag 제공 LEGO® SERIOUS PLAY® 및 체계적인 창의성의 원칙 및 짧은 워크숍에 활용되는 교구로 LEGO® SERIOUS PLAY® 를위한 기본 블럭입니다. 국내에서 구매하실 수 없는 제품으로 교육중에 나눠드립니다. 신청 http://onoffmix.com/event/3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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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레고시리어스플레이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3-11-13 22:35:26 [image: 16d696d5bf265dc6ff2f36fdd50eefa7.jpeg] 전에 소개한 팬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CUUSOO시리즈에 새로운 키트가 추가되었습니다. 투고자는 Legoloverman 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Peter Reid 미국에서 출간된 레고책 Lego Space: Building the Future 의 저자중 한 사람입니다. CUUSOO 프로젝트는 사용자가 등록한 작품에 대해 그것을 보고 팬들이 투표해서 일정한 투표수를 받은 제품에 대해 레고 본사에서 리뷰로 들어가서 합격하면 제품화됩니다. 과거에는 " '백 투 더 퓨처의 드로리언’ 등 모두가 알고있는 매력적인 테마의 작품이 채용었습니다. [image: 173bd8ce3f8b2325d2f72b37efb1136b.jpeg] [image: cf9d0254b9e7c6486eb63e4e32d90f9b.jpeg] [image: 12b5e3ce4776fe98e06be96d46649e0a.jpeg] [image: 84659965dce05f94629def4a5b93dc59.jpeg] [image: f0c52195c173f807303e901737029f85.jpeg] 2012년 겨울부터 2013년 여름까지 작품중에서 1만표를 모은 작품을 선정. 그 작품의 질, 지적 재산권은 어떤지 확인하고 시장에 맞을지 여부 등 철저한 검토가 이루어집니다. “Portal" 및 "Android 마스코트" 등 10개 강적 중에서 이번은 "Exo Suit “ 가 선출되었습니다.  LEGO CUUSOO Winter 2012, Spring & Summer 2013 Review Results: Announcing LEGO CUUSOO #006 – YouTube 소스: Results of the Winter, Spring, and Summer LEGO® Reviews – The Official LEGO® CUUSOO Blog [image: 3116d2ac71750f963fba2590eaa2e0cc.jpeg]
  • 인생 대시보드 -노션, 에버노트 duckdb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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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오랫동안 기록에 기록을 거듭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옵시디언에서 다시 DB로 정리중이며 GTD, 에버노트, 만다라트 세상 거의 모든 프레임워크, 방법론에 빠져 살았으며 전세계 생각 정리의 기술 시리즈의 책을 출간하기도 했고 궁금하면 무조건 가서 봤습니다. 스탠포드 디스쿨이나 보스턴 메드포트에서 레고시리어스플레이 퍼실리테이션 자격증도 국내에서 알 수 없는 방법론이 있으면 온라인강의라도 듣고 새로운 방법론에 대해 늘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몇년간 일의 방향을 조금 다른 쪽으로 생각하면서 회사 일에 대한 부분도 개인적인 일에 대한 부분도 조금 다르게 생각하고 데이터를 새로 쌓아가고 그걸 개인화 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에버노트 enex -> wordpress, onenote, 등등의 변환기 앱이나 서비스도 만들어 배포했고 도서DB를 notion 으로 변환하거나 책장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벌써 10년이 넘었지만 아침에 종이로 하루 일정, 일과를 프린트하는 대시보드를 만들 계획이었는데 기업용 문구로 만들까 하다가 굿노트, 노션, 아사나, 먼데이 등등 뭐 이런 프로그램도 완전 다른 형식의 위젯을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몇개 프로그램을 하다가 멈추고 이상한데 빠져서 잠시 놀고 있었습니다. 어찌됐건유의미한 문서와 관계성이 있는 데이터는 개인에게 엑셀 이상이 필요없고 그게 수없이 생성되고 있는데 사실상 별로 쓰지도 않고 있습니다. 에버노트, 노션, 옵시디언 등등 별의별 기록용 프로그램을 써봐도 특정 앱이 아니라 데이터를 쌓아 내가 보관해야하는데 보통 앱에서 그걸 막고 있습니다. 어찌됐건 수 많은 숫자가 쌓이고 있는데 데이터가 가시적인 그림으로 나오지 않으면 있는지도 모르고 내 소유의 데이터를 그리고 그 기록을 앱만든 엉뚱한 사람(빅데이터의 작은 데이터 조각이지만 난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왜냐면 난 쇼핑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해요 집사람이 하지)들이 보고 있다는거에 요즘 이런 생각을 합니다. duckdb에 넣고 다 지워버리자.
  • 돈없이 LLM을 일시키는 것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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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회사의 모든 서평을 DB로 모아놓은게 있습니다. 거의 15년 동안 인터넷에 어떤 글이건 출판사 책과 관련된 글이라면 다 모았습니다. 모아놔야 언젠가 쓰겠지라고 했는데 이제서야 쌓아둔 것을 써보려고 이것저것 영상용으로 쓸 문구로 정리를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40만개 가까운 글을 다 태깅하고 서평에 별과는 상관없이 문장을 판단해서 긍정, 부정에 대한 것도 다 판단값을 정해 포함시키고 URL이 있는 경우, 짧은 한줄 서평인지 등등 서점서평과 쇼핑몰, 오픈마켓이 다 다릅니다. 어떤 서평이냐에 따라 다 구분하고 쓸 수 있는 글과 아닌글을 나누고 판단하는 태깅을 하면서 변환중입니다. 몇년된 노트북이긴 한데 어찌됐건 엔비디아 그래픽카드가 들어있어서 돌려놓고 딴짓을 했는데 와! 35시간... [image: 62630588386f.jpg] [image: 08bed14e9eed.jpg] 35시간동안 뭐한거니... 58% 혹시 내가 할아버지를 혹사시킨건가? 라는 생각을 하고 앞으로는 그록 API 쓰거나 토큰가격이 낮은 중국 AI API를 쓰거나 해야할거 같습니다. 개발도 이제 돈으로 해결해야... 안그래도 동영상제작도 스크립트로 처리해서 자동으로 생성하는 것을 만들고 있는데 성능을 맞출 수 있는 장비가 있어야 할거 같은데 갈수록 장비병에 걸릴거 같아요 돈없으면 AI 안쓰는 직업을 구해야
  • 레고와 디자인씽킹의 환상적인 궁합

    legoseriou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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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레고시리어스플레이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3-11-05 23:56:02 레고와 디자인씽킹의 환상적인 궁합 덴마크와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의 삶과 사회 제도, 교육, 비즈니스 등에 관한 기사를 보다 레고 현지 취재기를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레고 본사 미팅 룸의 책상에 항상 놓여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양한 레고 블록이 담긴 플라스틱 그릇입니다. 회의 중 직원은 그 안에있는 레고 블록을 사용하여 다양하게 생각한다고합니다. 레고를 조립하여 제품 이미지 모형을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image: fa22224097cb1900218ab1cb435f47bc.jpeg] 레고 본사 미팅 룸. 테이블에는 여러 블록이 담긴 그릇. 레고블록을 사용한 제품 개발이 목적도 있겠지만 이 그릇의 레고는 업종을 불문하고 효과적인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이 됩니다. 뭔가 떠오를 때 다른 참석자에게 자신이 생각한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레고는 매우 편리합니다. 물론 스케치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합니다. 하지만 레고라면 입체감까지 표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블록으로 균형 및 대략적인 크기를 확인할 수도 있고 프로토타입(Prototype) 제작에 안성맞춤입니다. 물건을 사용하여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프로토타입’ 은 세계적인 디자인 기업 IDEO의 공동 창업자 팀 브라운이 기획, 개발, 활용하는 것으로 Design thinking 이라는 방법론에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Design thinking 을 만든 그도 레고를 계기로 디자이너가 되었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인 "1970 년대 전력 부족으로 자주 정전이 일어나 그는 집에 있던 레고를 남김없이 끌어 내고 어둠 속에서 빛나는 이상한 빛 블록을 사용하여 거대한 손전등을 만들었다." 라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이 저서 " 디자인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에서 회상합니다. 10세가 될 무렵에는 몇 년간의 학습을 통해 시제품 제작의 힘을 이해했고 어렸을 때 나는 레고와 메가블록을 사용하여 여러 시간에 걸쳐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우주선, 공룡, 로봇으로 가득 찬 세계를 제작했다. 다른 아이처럼 "물건을 상상력의 양식으로 양손을 사용하여 생각하고 있었으며 이 도구를 통해 추상과 현실을 넘나 드는 이야기야 말로 우리가 세계를 탐구하고 상상력을 풀어주고 새로운 가능성에 마음을 여는 가장 초보적인 과정의 하나인 것이다.” 이렇게 밝히고 브라운은 "귀중한 시간을 프로토타입에 소비하는 것이 옳은가?"라는 반론에 대해 “한 방에 최적의 아이디어를 번쩍 낼 수 있는 천재라면 몰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행착오를 반복하여 최적화하여 접근한다. “라고 지적했고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향에서 중 하나를 골라에는 초기에 여러 번 실험을 하는 것이 최선인 경우가 많다. 아이디어를 빨리 어떤 형태로 구현하면 할수록 그것을 검증하고 개선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목표 쉬워지는 것이다. 또한 브라운은 “형태를 만들어 아이디어를 모색, 평가, 진화 시킬 수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프로토타입으로 할 수있다." 그는 "고급 인슐린 주사기가 레고에서 탄생하는 것을 본 적이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의 육성과 그의 사고 방식을 되돌아 보면 그가 제창하는 ‘Design thinking'은 레고블록을 통해 길러진 것이라 생각됩니다. [image: 962aaf5e530e7d12b3e60fc7ab208520.jpeg] 레고로 만든 덴마크의 풍경. 레고라면 리얼한 작품을 만들 수도있다. Design Thinking 의 개념을 채용한 LEGO CUUSOO 사이트 팀 브라운의 "아이디어를 빨리 구체화하면 할수록 그것을 검증하고 개선하여 최적의 솔루션으로 만드는 것이 보다 쉬워진다” 라는 생각을 실제로 레고 본사에서도 채용했습니다. 그것은 일본 기업과의 비즈니스 문화적인 차이를 공유하던 시기에 레고의 신규사업 개발그룹에 속한 토로루스 랭 안데르센은 “ 일본 기업은 완벽한 계획을 구체화한 다음 실제 실행하는 반면, 덴마크의 경우는 우선 실행하고 시행 착오를 거듭해 완벽하게 접근하는 방식을 채택하는 경향이있다 “라는 소감을 토로했습니다. 안데르센은 현재 LEGO CUUSOO (http://lego.cuusoo.com/) 라는 레고 제품의 상품 개발 플랫폼의 운영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 웹 사이트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쿠수(https://cuusoo.com/) 라는 사이트를 기반으로 하였고 소비자가 직접 자신의 상품을 개발하였을 때 제작 지원하는 사이트로  일본의 엘레펀트 디자인 주식회사가 레고와 공동으로 개발 운영합니다. 일본소비자 의견을 보다 빨리 도입하여 상품개발을 하려는 목적이 컸습니다. 현재는 베타로 전세계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민간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 X 사의 우주선 '드래곤'의 레고제품을 가지고 싶은데 아직 상품화되지 않았다면 자신이 만든 "드래곤”의 시제품 및 사진 이미지를 홈페이지에 게시하면 됩니다. 만일 1만명 이상의 지지를 모으면 레고가 상품화를 검토합니다. 그리고 상품화가 정해진 경우 레고는 프로젝트 제안자에게 판매 정가의 1 %를 로열티로 지불합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잠수 조사선 “SHINKAI 6500"이나 소행성 탐사기 ‘HAYABUSA’, ‘Minecraft’, ‘DeLorean'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 게임 '젤다의 전설'도 1 만명 이상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저작권 등의 문제가 관련되는 있는 경우도 상품화가 어려운 경우도 있어 모두가 상품화되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도 이 사이트에서 뜻밖의 레고제품이 태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LEGO CUUSOO"의 비즈니스모델은 프로슈머와 기업의 상호 작용에 성립합니다. 그래서 안데르센은 일반 사용자인 레고 개발자가 신속하고 세밀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제품을 개발하면 실제 구입할 소비자에서 많은 피드백을 얻을 수있는 장점이 생깁니다. 물론 실행했더니 도입시기가 너무 빨라서는 빗나간 방향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계획을 잘 짜면 세계의 비즈니스 트랜드가 바뀔 때 새로운 것을 만들 여지도 충분합니다. 인터넷의 보급에 의해 세계적으로 정보가 전달되는 속도가 실시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앞으로는  프로토타입 제작처럼 우선 아이디어를 형태로 해 출시하거나 사용자에게 물음을 던지고 의견이나 조언을 구하는 방식이 대세가 될 수도 있습니다. LEGO CUUSOO 는 인터넷을 통한 비즈니스로 빠르게 움직이고 소비자에 귀기울이는 것이 당연시 됩니다. 안데르센 씨의 이야기처럼 인터넷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것이 일반적인 시대인 만큼 업종을 불문하고 사업초기부터 "시행착오"을 의식하는 것이 점점 중요하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http://courrier.jp/blog/?m=20120606 에서 발췌하여 번역하였습니다.
  • LEGO SERIOUSPLAY 퍼실리테이터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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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레고시리어스플레이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3-11-04 14:20:38 레고시리어스 플레이를 접한 것은 이미 몇년 전 디자인 전공서적에 나오는데 실제 체험을 해본 사람은 거의 없는 방법론 중 하나 였습니다. 2010년 LEGO® SERIOUS PLAY® OPEN SOURCE 화 되어 문서와 동영상을 뒤져봤지만 실제 이 문서로는 아무것도 알 수 없어서 문서가 아닌 체험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밖에 없다 판단되어 저희는 2명의 마스터중 레고마인드스톰과 레고시리어스플레이의 첫번째 담당연구원인 로버트 라스무센에게 직접 레고시리어스플레이를 배우기로 하고 2013년 5월 박준 대표님과 제가 함께 미국교육일정에 맞춰 보스턴으로 찾아갔습니다. 레고시리어스플레이 방법론과 퍼실리테이션 교육은 문서나 몇가지 동영상으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머릿속의 물음표에 느낌표로 답을 해 주었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교육이론, 놀이이론, 몰입, 비언어적 표현 등 내용의 깊이가 있고 퍼실리테이터가 현장에서 레고시리어스플레이 각 세트별로 2시간, 4시간, 8시간, 12시간, 24시간 용도별 방법론과 오랜세월 자신이 기업, 개인, 단체를 위한 퍼실리테이션의 원칙과 레고만의 특성을 배우고 직접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4일간의 T3 레벨1, 레벨2 의 교육을 거의 풀타임으로 쉬는 시간도 없이 받고 4일째 교수법에 대한 실기 테스트를 거쳐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교육비, 체재비 등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만 결과적으로 이번에 받는 퍼실리테이션 교육은 참여자 그룹을 촉진하고 활발한 토론과 내적인 갈등 내용을 표면화하여 동료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게 이야기를 듣고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기법이 절대적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레고 특유의 조립, 분해, 결합, 연결 그리고 2D와는 차원이 다른 3D의 창조적이고 즉각적인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방법 그리고 각 레벨별 도구의 쓰임세 각각의 의미와 모델, 시스템, 랜드스케이프, 커넥션 등 다양한 모델과 모델과의 관계를 연결하고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게 됐습니다. 그동안 독학으로 웬만한 것은 다 스스로 터득했지만 프로그램 언어나 툴처럼 혼자서 문서를 읽는 것과 달리 데생이나 스케이트, 피아노같은 예술 활동에서 지도를 받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지식이 아닌 지혜를 얻었고 함께 한 팀을 통해 더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제가 아닌 자발적인 실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육에 대한 경험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지난번 오픈 세미나에서 방법론에 대한 전체를 이야기하기 힘들었던 것은 팀단위로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이라기 보다 전체 레고시리어스플레이가 어떤 것인지를 알려드리는 목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주제에 맞는 심화된 레고시리어스플레이를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현재 두명은 각자 회사를 운영하고 있어 레고시리어스플레이 보급에 대해 많은 시간을 쓰지 못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레고시리어스플레이의 깊이있는 세계로 인도하고 더 많은 퍼실리테이터가 한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 LEGO® SERIOUS PLAY®와 플라톤의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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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달음을 주는 것은 답이 아니라 질문입니다. 본 글은 LEGO® SERIOUS PLAY®(LSP) 방법론에서 "충분히 불분명하다"라는 개념을 플라톤의 동굴 비유와 연결하여 설명합니다. 불확실성을 수용하고, 모호한 질문을 통해 참가자들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통찰력을 얻도록 유도하는 진행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명확성보다 불확실성 속에서 진정한 발견이 이루어짐을 주장합니다. LSP는 질문과 침묵 속에서, 완벽한 답을 얻지 못하는 불편함을 통해 마법 같은 순간을 창출하는 접근 방식임을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불확실성을 받아들이는 것이 창의적인 문제 해결의 핵심임을 시사합니다. [image: b3ad7491bb84.jpg] LEGO® SERIOUS PLAY®(LSP)에서 불확실성을 활용하는 것은 참가자들이 확실성의 틀에서 벗어나 더 넓은 이해로 나아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LSP 워크숍에서 "충분히 불분명하다"는 개념은 다음과 같은 효과를 낳습니다: 참가자들이 가정에 얽매이지 않고 탐색하도록 유도: 참가자들은 종종 기존의 가정과 이해의 그림자에 갇혀 있지만, 불분명함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알 수 없는 것과 아는 것 사이의 공간을 탐험하도록 장려: 이 공간은 통찰력이 예상치 못하게 펼쳐지고, 우연적인 발견과 연결이 일어나는 마법의 장소입니다. 명확성으로 나아가는 관문 역할: 불확실성은 장벽이 아니라, 더 깊은 이해로 나아가는 관문으로 작용합니다. 예상치 못한 통찰력과 연결을 가능하게 함: 너무 명확하게 정의된 상태에서는 불가능했던 새로운 아이디어나 관계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 진행자의 역할 강조: 진행자는 참가자들이 불확실함을 느끼는 것이 과정의 일부임을 안심시켜야 하며, 침착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로 그들을 안내해야 합니다. 질문과 침묵의 중요성 강조: LSP 방법은 기존의 틀을 뒤집어, 실제 마법은 질문 속에, 어색한 침묵 속에, 모든 것을 알아내지 못하는 불편함 속에 있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생각을 자극하는 질문의 활용: 문자 그대로의 질문보다는, 가정에 도전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질문을 통해 참가자들의 사고를 확장합니다. 탐구와 발견을 위한 공간 마련: 질문을 단순화하거나 과도하게 설명하지 않고, 참가자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을 남겨두어야 합니다. 과정의 일부로 불확실성 인정: 불분명함은 과정의 자연스러운 일부이며, 진행자의 차분함은 참가자들에게 안심을 제공합니다. 결론적으로, LEGO® SERIOUS PLAY®에서 불확실성을 활용하는 것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참가자들이 스스로 깨달음을 얻고 새로운 연결을 형성하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플라톤의 동굴 우화처럼, 불확실성을 통해 참가자들은 그림자 속에 가려져 있던 빛을 발견하고 더 큰 명확성을 얻게 됩니다. https://www.argo9.com/legoseriousplay
  • 방송국 요청으로 만든 글자 나오는 미로찾기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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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국 요청으로 퍼즐을 만들어줬는데 자기 방송프로그램은 이야기 안하면서 접근하네요^^ 하여간 이달 안에 방탈출 같은 프로그램 나오면 알게되겠지만 어린이 책이나 빨리 만들어놔야할거 같습니다. [image: UGKVh26qSM9zlTmef-1EXbRe628] 앞으로 이런거 제작해서 먹고사는게 더 나을거 같아서 아예 거래소를 만들 생각입니다. 재능마켓.... (은 아니고 눈빠지는 댓가를 받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https://www.argo9.com/archives/45000
  • Epsode of NASA - NASA가 소개한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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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레고시리어스플레이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3-10-15 16:45:55 Epsode of NASA [image: 1010256_545883795469557_543689673_n.jpg] 직원 간의 커뮤니케이션 왜곡을 치유 2003년 로버트 라스무센은 NASA의 안전 대책 팀의 책임자에게 연락을 받습니다. "NASA의 책임자는 두 번 연속 우주 왕복선의 사고가 일어나자 안전대책팀을 조직했습니다. 그리고 관련 연구자와 엔지니어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기 위해 그들의 협력을 얻어 효과적인 대책을 강구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세계의 거의 모든 방법론을 찾았고 그중 로버트 라스무센(레고 시리어스 플레이)에 의뢰를 했습니다. NASA 구성원 간의 효과적이며 의미있는 의견 제안이나 논의하는 환경, 팀으로서의 일체감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한편,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연구자 및 엔지니어들에게는 몇가지 장벽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전통적인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수를 꾸준히 받아오고 있었고 레고 블록은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밖에 인식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었는데 NASA가 실시하는 5 일간의 프로그램 중에 로버트에게 주어진 시간은 5 시간 이었습니다. " 책임자는 로버트에 정직하게, "이런 제약이있는 가운데, 워크샵 효과를 가져올 수있나?"라고 타진했습니다. 로버트의 대답은 "문제 없다"였고 5 시간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곧바로 후속 프로그램을 계약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물론 이를 통해 레고시리어스플레이는 유럽이 아닌 북미에 크게 소개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직 운영에서는 개개인이 가지고있는 강점을 살리고 결과물이 만들어지기를 요구됩니다. 하지만 개개인의 성격, 문화와 가치관의 차이가 큰 벽으로 다가오고 팀으로 성과를 내지 못하게 됩니다. 그 결과 개인적으로는 최적화 된  조직이더라도  팀으로서는 예상치 못한 왜곡이 생깁니다. NASA의 이야기는 국내 많은 기업이 안고있는 과제 중 하나입니다.
  • 레고시리어스플레이 오픈워크샵 - 미래의 진화된 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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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레고시리어스플레이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3-10-15 15:43:05 레고시리어스플레이 오픈워크샵 - 미래의 진화된 생명체를 발표하는 이슬기님 - 위트있고 인상깊은 발상을 하고 모두에게 공유하는 장면.
  • PDF+TTS로 책소개 영상을 자동으로 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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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TTS로 영상을 자동으로 제작하기 출판사에서 데이터로 가지고 있는 PDF와 TTS를 사용하여 홍보용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TTS는 오픈소스, 무료를 다 검토했는데 음성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피스를 쓰고 있어서 생각한 게 Clipchamp로 TTS를 만들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시 자막데이터 및 파일을 재구성해서 어도비익스프레스에서 편집작업을 마무리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도비 익스프레스는 PDF를 불러올 수 있으며 편집도 가능합니다. 그러니 기본 애니메이션 작업이나 다양한 요소들을 PDF에서 가져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어도비는 앞으로 익스프레스를 거의 모든 편집의 초보자가 다 다룰 수 있게 만든 것이고 웹기반 경쟁자인 Canva와 차별화를 할 준비를 하며 추가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편해지겠지만 일단은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과 라이브러리 통합 부분이 있어 기존 작업데이터를 그대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일단 기능은 차후에 소개하고 [image: wc26jlI7kzi4csZrTxLAMz8wVeY] 표지소스 그대로 가져와서 편집이 가능하며 SNS용 비디오, 숏폼 사이즈 조절이 가능합니다. [image: x8IhoYyU-Yl5vjIf1izhopWquZY] 마이크로소프트 클립챔프는 다른 것보다 텍스트 음성이 다양하며 편집기능도 나쁘지 않습니다. PDF 가져오기는 안됨 둘 다 유료이기도 하지만 무료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어차피 두 개 다 유료로 결재한 상태라서 그냥 만들어 봤는데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TTS는 영문과 한글이 섞여있으면 제대로 된 발음을 못하고 영어를 한글발음으로 바꿔서 처리해야 합니다. 이건 소프트웨어로 컨버터를 만들어서 해결했고 앞으로 필요한 정보는 음성으로 만들어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영상에 오디오라도 있으니까 들어볼 만 할거 같습니다. 이제 PDF의 그래픽 요소를 다 떼어내서 표지가 움직이게 만드는 효과라든지 글자가 위에서 떨어지는 듯한 모션그래픽을 적용가능합니다. 대량으로 생성해도 제한이 없으니 당분간 오디오 콘텐츠에 대한 고민은 그만하기로 했습니다. 요즘에는 감정까지 표현해 주는 오디오 AI회사가 있기 때문에 오디오북 같은 느낌을 줄 수도 있지만 그에 걸맞은 책이 없기 때문에 여기까지 https://youtu.be/Msy7 C8 fO-tw 전 세계를 중독시킨 논리게임 스도쿠, 변형 스도쿠 X 『매일매일두뇌트레이닝 월드 퍼즐 150 시리즈』는 월드 퍼즐 챔피언십 문제와 집중력, 미로 찾기 등 그동안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퍼즐들을 풀어볼 수 있습니다. 영국, 미국, 일본등에서 보조교재로 사용되는 퍼즐로 수학적 원리와 논리력과 사고력을 필요하는 문제들은 수업 전 일종의 집중 훈련으로 릴레이로 문제를 푸는 협동형 수업, 문제풀이를 통한 수학의 원리 이해에 사용됩니다. 뇌섹남에 나오는 퍼즐을 즐겨하시거나 다양한 퍼즐을 푸는 것을 즐겨하시는 분이라면 논리적 사고력도 뛰어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월드 퍼즐 시리즈는 월드퍼즐 챔피언십의 문제인 스도쿠와 함께 미로 찾기, 테트라스퀘어, 선잇기, 다리잇기, 타워 등 새로운 문제 유형들을 풀어볼 수 있습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62759569 월드퍼즐150 스도쿠+미로찾기 ① - 예스24 전세계를 중독시킨 논리게임 스도쿠, 변형 스도쿠X『매일매일두뇌트레이닝 월드 퍼즐 150 시리즈』는 월드 퍼즐 챔피언십 문제와 집중력, 미로찾기 등 그동안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퍼즐들을 https://www.yes24.com/Product/Goods/62759569 #스도쿠 #퍼즐책 #책 #미로찾기 #베스트셀러
  • 어느덧 12년 차 레고시리어스플레이 퍼실리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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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레고시리어스플레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들어간 것은 물음표에서 시작되었다. 그 물음표는 국내의 디자인싱킹 관련, 생각정리 관련 국내외 도서를 다 모은 나에게 하나의 궁금증에서 비롯되었고 그 단서가 되는 단어가 바로 레고 시리어스플레이였다. 당시 생각정리에 관련된 책을 시리즈로 출간하던 시기였고 관련된 책들을 계속 보던 시기에 하나의 교집합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레고로 성인들이 진짜 이야기를 한다는 내용인데 국내에서는 이러한 워크숍을 하는 곳도 관련된 전문가도 없었다는 사실이었고 알고 싶다는 그 호기심 하나로 가능한 과정을 찾고 결국 가까운 일본에서 하는 일정보다 미국에서 진행하는 일정이 더 빨라 회사 일보다 일단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떠났다. [image: image-18.jpeg] 현대 글로벌 CS세미나에 메인테마로 레고시리어스플레이 워크숍을 진행했었던 추억 https://topclass.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0 손호성・박준 레고시리어스플레이 퍼실리에이터 - 톱클래스 레고는 어린 시절 우리의 로망이었다. 생일 날 최고의 선물이었고, 더 큰 레고를 가지고 있는 친구는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지금도 레고를 보면 왠지 설렌다. 그런 레고가 다시 내 삶에 들어왔다 topclass.chosun.com 함께할 동료와 함께 미국으로 날랐고 배우고 일본에서도 당시 메이크카페에 담당자와 만나서 한국에서 라이선스를 할 수 있는지를 묻고 사장 및 임원과 함께 몇 차례 방문하기도 했다. 결국 레고 + 메이크 카페를 홍대에서 시작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image: image-19.jpeg] 레고시리어스플레이는 오픈소스로 풀렸지만 이 자료는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선문답 같은 문서일 뿐 실제로 참여해야만 가능하다. 개발당시 IMD와 MIT에서 다양한 철학과 이론 그리고 방법론으로서 충실하게 기틀을 쌓았지만 기업에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레고는 어린이들의 장난감에 불과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인식을 뛰어넘기가 어려웠고 그 한계를 넘어서는 계기는 바로 NASA의 커뮤니케이션과 문재해결을 위한 솔루션으로 채용된 이후였다. [image: image-20.jpeg] 리닝포워드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는 회의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집중하는 몸동작을 만들게 된다. 당시 레고 테크닉 개발 담당자이자 레고시 리어플레이를 만들고 북미 담당자였던 로버트 라스무센이 NASA 콜롬비아호 폭발사건 이후 각 부서별 회의의 방법론을 찾고 리뷰를 했는데 6시간 남기고 더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론으로 레고시리어스플레이가 선택된 이후 그 후임인 뻬르 크리스티안센과 레고 시리어스플레이와 관련된 교육회사와 인증사업을 하기 시작했고 퍼실리테이션 과정을 통해 인연이 되어 두 사람의 공저인 [image: image-21.jpeg] 레고시리어스플레이 방법론에 관련된 책을 출간하기도 하였다. 어찌 됐건 보스턴에서 4일간 레고만 만지고 교육받던 시기에 다양한 사람들과 레고시리어스플레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최종 테스트까지 진행한 이후 레고시리어스플레이 키트를 엄청난 양을 구매해서 fedex로 보내고 (당시 구하려야 구할 수 없었던 키트고 10년이 지나서 국내에서 구매가 가능하나 한정된 수량 외에는 구매가 불가) 미국에서 스탠퍼드대학 D.school 에서 디자인싱킹 관련 워크숍,  일본에 메이크 카페 운영에 관련된 인터뷰 등 가장 정신없던 일정을 마치고 한국에서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오픈워크숍을 진행한 이후로 어느덧 13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거 같다. 빠르게 달려왔지만 그 사이 삼성, LG, 현대, 롯데 등 대기업과 스타트업, 진흥원 등 수많은 곳에서 워크숍과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기업과 만들고 진행하였는데 그중 인상 깊은 워크숍은 사실 현대자동차 글로벌 CS 세미나가 아니었을까 한다. [image: image-22.jpeg] 60여 명의 인원을 6 테이블로 나눠 퍼실리테이터가 각기 참여하고 다시 전체 진행을 하고 워크숍에 설계에서 진행과정까지 당시에는 하기 힘들었던 내부 방송까지 함께 동시에 큰 무리 없이(?) 진행을 하고 좋은 평가를 받았던 기억이 난다. 함께 진행했던 퍼실리테이션은 국내에서 교육받았던 사람들을 모아서 며칠간 함께 교육을 하고 실제 워크숍에 투입되었지만 협업과정 또한 재미있었는데 몇 차례 팀을 이뤄 큰 워크숍을 진행하기도 하였으나 코로나 이후 큰 행사들을 많이 하지 않았고 그 사이에 대부분 회사 임원이 되거나 이미 대표인 친구들이 많아져서 각자의 스케줄 조정이 힘들어 이번에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는 과정을 만들 준비를 다시 하고 있다. 이 전에도 했긴 했지만 전체 T3과정을 하는 것보다는 마스터 퍼실리테이터 과정을 이해하기 위한 한국에 맞는 구성으로 준비 중이다. 책이 먼저 그다음은 교육과정이 될듯하다. 지난 10년의 경험과 국내에 없었던 일을 다시 비즈니스로 만든 이야기가 어떨지는 모르지만 오늘 레고박스를 수레에 가득 싣고 워크숍을 향하는 새벽에 주마등같이 떠오르는 과거의 기억의 단상을 적어본다. [image: image-23.jpeg] 사실 진짜 이야기는 이제부터일지도 모른다. 오픈워크숍도 진행할 계획이라서 그리고 사무실의 모든 집기를 다 들어내고 큰 탁자 하나에 영상 촬영기기만 남길 예정이다. 영상과정을 만들 생각이라서 곧 다른 방식의 책(영상, 콘텐츠 제작 방법론) 만드는 과정을 보게 될 것이다. 이제 남의 책을 20년간 냈으니 내 책을 쓸 차례다. [image: VVy29u-OXXXfJvor06KVKEAd1wE.jpg]국내 임원들을 위한 레고시리어스플레이
  • 비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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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레고시리어스플레이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3-10-06 12:55:04 비버 이야기 우주에서 봤을 때 가장 큰 댐을 만든 비버이야기 카드형 경영(스타트업, 창업) 시뮬레이션 게임을 만드는 중입니다. 제가 몇 년 전에 초안을 생각하고 원소스멀티유즈로 자기계발 동화와 같은 책은  김태영소장, 고인이 되신 찰리외 다른 PMO분들과 협업을 통해 진행하다 별도의 프로젝트로 다시 카드형 팀빌딩, 비전, 목표, 리스크관리 등을 할 수 있는 일종의 스토리텔링+시뮬레이션형 보드게임을 만드는 중입니다. 이야기를 만들어 가면서 팀원들이 현재의 자신을 되돌아보며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됩니다. 레고시리어스플레이 때문에 미국에 갔을 때 급조해서 만들었는데 만나는 분들마다 재미있어해서 영문으로 올립니다. 이 내용은 이미 모바일 컨퍼런스 때 작은회사 스마트워크 이야기 발표에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 Beaver story - Big Dreams Startup Story ** from Hosung Son 슬라이드를 올리고 난 다음 Slideshare 에서 Hot on Facebook 코너에 올라왔습니다. 짧은 기간동안에 많은 분들이 페북의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셔서 가능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image: %EC%8A%A4%ED%81%AC%EB%A6%B0%EC%83%B7-2013-10-05-%EC%98%A4%ED%9B%84-9.21.01.png]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니 뿌듯한 느낌입니다. [image: %EC%8A%A4%ED%81%AC%EB%A6%B0%EC%83%B7-2013-10-06-%EC%98%A4%ED%9B%84-2.32.20.png] 이면지를 잘라서 만든 콘티용 카드에 간단히 그림을 그려서 작업, 케릭터 디자인은 직원이 정리했습니다. 최근 픽사의 스토리텔링 기법에 대해서 고민을 좀 더 하고 있고 팀에 열정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방법론들과 이야기를 결합중입니다. 혼자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워크샵 형태의 게임이 될 것이라. 진짜 워크샵용 키트의 제작이나 방식, 구성 등 빨리 해야하는데 밥먹고 사는게 우선이라 최종결과물을 앞두고 디자인팀, 그림팀의 일정을 빼기가 힘들어 현재 진도가 더디게 나가고 있습니다.
  • AI 지식의 다이소가 되려는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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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서(叢書)는 원래 여러 종류의 책이나 내용을 일관성 없이 모아 놓은 책을 가리킨다. 이런 의미에서 총서는 문집(文集), 문고(文藁), 선집(選集) 또는 앤솔러지(Anthology)에 가깝다. 여러 짧은 글을 모아 한 책으로 묶었다는 점에서는 단행본(單行本)이라는 뜻도 포함한다. 특히 편집자의 입장에서는 문고(文庫 ; Collection)를 가리킨다. AI 총서 시리즈를 만드는 이유는 간단하다. AI시대에 다양한 업무 방식을 실제 코드로 보여주고 서비스로 보여주는 바이브바이블이 필요해졌고 클래스101처럼 영상을 만들지 않아도 bookware 라는 개념을 탑재한 미디어를 판매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OpenAI 를 사용하고 어떤 사람은 Gemini 를 쓰기도 하고 칵테일로 여러가지 AI를 섞어서 결과물을 내는데 어떤 결과물인지 그 실무적 방법 노하우를 팔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지식체계를 만든 결과물을 서비스화 할수도 있고 그걸 서브스크립션 또는 코드를 제공하고 실제 고도화된 제품을 따로 낼 수 있는 실무가 담긴 책을 출간할 생각이다. 플레이어로 직접 보여주고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을 모아볼 생각이었지만 지금 바로 시작하기로 한 이유는 더 늦기전에 빨리 전문가들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우선이고 64P 정도의 책이 모인 순간 바로 출간하고 다시 챕터를 묶어 시리즈가 하나의 단행본이 되게 할 생각이다. 버전이 미친듯 올라갈 것이라 생각해서 컴퓨터책은 출간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결과물을 공유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출판사에서 진짜 퍼블리싱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 AI 총서 시리즈는 AI 지식의 다이소가 되길 희망한다. https://bookfactory.kr/topic/22034/ai-%EC%B4%9D%EC%84%9C-%EC%8B%9C%EB%A6%AC%EC%A6%88?_=1748423488484
  • 8월22일 LEGO® SERIOUS PLAY® 방법론 2시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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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레고시리어스플레이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3-08-07 07:15:00 LEGO® SERIOUS PLAY® 방법론 2시간교육 LEGO® SERIOUS PLAY® 방법론은 혁신과 비즈니스 결과를 향상시킬 수있는 강력한 체험 도구입니다. 주요 장점은 그룹이 복잡한 문제를 서로 공유하고 이해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블록으로 만들어 내는 메타포나 모형을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 그룹의 통합단계를 통해 반복적으로 진화시켜 복잡한 문제나 의사결정을 함께해 볼 수 있습니다. [image: slide2.jpg?resize=745%2C352] LEGO® SERIOUS PLAY®를 개발한 로버트라스무센의 공인 레고시리어스플레이 퍼실리테이터 과정을 수료한 컨설턴트 2명이 기업이 필요로하는 과정을 설계 교육시나리오를 만들어 드립니다. 혁신 및 제품개발, 팀과 조직개발, 비즈니스모델, 의사결정, 창의력과 통찰력 발현 등 다양한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LSP는 최소 4명~12명까지 팀을 구성하여 교육을 제공합니다.  저희가 이번에 제공하는 2시간 교육에서는 LSP의 전반적인 내용과 실습을 제공합니다. 레고시리어스 플레이 방법론을 국내 최초로 교육, 컨설팅하는 업체로 T3인증을 받은 한국인 퍼실리테이터가 교육을 제공합니다. “Better Process Consultancy offers Participatory Strategic Development Workshop using the LEGO® SERIOUS PLAY® materials and methodology”. History LEGO ® SERIOUS PLAY®는 1999년에 시작된 프로젝트로  레고를 활용하여 상품의 개발 및 효과적인 기업 전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즈니스 컨설턴트와 심리학자를 참여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LEGO ® SERIOUS PLAY®는 2010년 6월에에서 오픈소스 되었으며 저희는 진일보한 StrategicPlay ®와 BusinessModelPlay ® 라는 새로운 과정을 개발 보급하고 있습니다. “기술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구상하고 있는 물체의 특징이나 특성의 대부분은 말로 명확하게 표현할 수 없지만 시각적이고 비언어적인 프로세스에 의해 처리됩니다. ”  LEGO® SERIOUS PLAY® 는  Rapid Prototyping 이 가능한 비즈니스언어입니다. About D.School의 MakeSpace, Design Thinking, IDEO의 Design Innovation, LEGO® LEGO® SERIOUS PLAY™, Picto® Business Model Generation, BusinessOrigami 등의 방법론과 퍼실리테이팅 기법을 제공, 참여한 모든 분들이 하나의 팀으로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핵심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개인과 개인이 하나의 모델을 결합하여 팀원의 생각을 대화를 통해 싱크로나이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회 LEGO ® SERIOUS PLAY®materials and methodology 세미나는  레고시리어스플레이를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8월 22일(목) 신촌비즈센터 토즈 50~60석 저녁7~9시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6시 50분에는 착석하신 상태가 되어야 진행합니다. Window ExplorationBag 제공 LEGO® SERIOUS PLAY® 및 체계적인 창의성의 원칙 및 짧은 워크숍에 활용되는 교구로 LEGO® SERIOUS PLAY® 를위한 기본 블럭입니다. 국내에서 구매하실 수 없는 제품으로 교육중에 나눠드립니다. [image: 1272651635.jpg] 주소 (121-807) 서울시 마포구 서강로 136(노고산동, 아이비타워 15층) / TEL : 02-718-0113 / FAX : 02-718-0363 오시는길 신촌 지하철역 7번출구(그랜드마트앞)로 나오세요. 외환은행 방향으로 횡단보도를 건너신 다음, 오른쪽으로 약 15m 내려오신 후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있는 아이비타워 건물 15층입니다. 경의선 서강역 2번출구로 나온신후 대로변에서 우측으로(신촌로타리 방향) 150m정도 오시면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있는 아이비타워 건물 15층입니다. http://map.daum.net/?map_type=TYPE_MAP&q=%ED%86%A0%EC%A6%88&map_terrain=off&urlX=485793.0&urlY=1126265.0&urlLevel=3 [image: 1.png] 지하철 이용시 신촌역 2호선 7번 출구버스 이용시 - 지선버스 : 5711, 5712, 5713, 7011, 7012, 7014, 7015, 7611, 마포07, 마포10, 서대문05 - 간선버스 : 163, 170, 171, 172, 271, 371, 472, 602, 603, 705 [image: 2.png] 주차장 위치 건물 오른쪽에 있는 입구를 통해 진입 → 건물 뒷편으로 주차할인 시간 최초 1시간 무료 + 이후 1,500원/30분할인 적용 TOZ 신촌비즈센터 방문시, 주차 확인증을 보여주시면 할인 도장을 찍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eriousplay.kr 또는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LegoSeriousplayKorea 참조 [image: 1001778_387386054713206_911976693_n.jpg] 신청페이지 : http://ssanshop.kr/?product=lego-serious-play-%EB%B0%A9%EB%B2%95%EB%A1%A0-2%EC%8B%9C%EA%B0%84%EA%B5%90%EC%9C%A1
  • 배송비 포함 980원 알리발 액티비티 숫자선잇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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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비 포함 980원 알리발 액티비티 숫자선잇기 책 #알리익스프레스 #워크북 #선잇기 #그림그리기 배송비 포함 - 알리익스프레스 980원 어린이 워크북 도서 구매기 액티비티 책을 하나 사봤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Bbuei3s4-U 상당히 많이 팔리고 한국 구매자도 꽤 됩니다. 저는 이 전부터 이 부분에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배송비 포함 980원은 고객정보 업데이트를 위한 홍보용 미끼 상품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나머지도 3~4000원대 액티비티책 게다가 언어가 필요없거나 그림, 놀이, 특히 스티커북은 끝이 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만들고 있지 않았지만... [image: f52a71187526.jpg] 실제 제품을 보면 그냥 1000원 짜리면 이해가 가는 품질이지만 컬러라는 것과 해외 구매자가 아주 많아졌다는 것에 대해 경쟁은 결국 품질이나 독특한 상품력 밖에 없겠구나 싶습니다. 쓰고버리는 책을 모토로 만들던 저희도 고민할 정도인데 다른 출판사들은 더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방법을 찾아야지... 아니 다른 살방법 ?!? 품질의 벽도 있지만 한국에서는 이 가격으로는 못만들 뿐 아니라 만들어도 안팔여요 ^^ 워크북 취미쪽 출판사는 사망! 우리도 1000원에 파는데 https://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SearchTarget=Book&KeyRecentPublish=0&PublisherSearch=봄봄스쿨%4080924&OutStock=1&ViewType=Detail&SortOrder=9&CustReviewCount=0&CustReviewRank=0&PriceFilterMax=-1&KeyWord=&CategorySearch=&chkKeyTitle=&chkKeyAuthor=&chkKeyPublisher=&chkKeyISBN=&chkKeyTag=&chkKeyTOC=&chkKeySubject=&ViewRowCount=25&SuggestKeyWord= 알라딘: 검색결과 '' https://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CategorySearch=&CustReviewCount=0&CustReviewRank=0&KeyRecentPublish=0&KeyWord=&OutStock=1&PriceFilterMax=-1&PublisherSearch=%EB%B4%84%EB%B4%84%EC%8A%A4%EC%BF%A8%4080924&SearchTarget=Book&SortOrder=9&SuggestKeyWord=&ViewRowCount=25&ViewType=Detail&chkKeyAuthor=&chkKeyISBN=&chkKeyPublisher=&chkKeySubject=&chkKeyTOC=&chkKeyTag=&chkKeyTitle=
  • 2013 LEGO SERIOUS PLAY training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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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레고시리어스플레이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3-03-06 16:27:30 2013 LEGO SERIOUS PLAY training programs: The LEGO® SERIOUS PLAY® method is a facilitated process, the impact of workshops based on the method are, consequently, directly tied to the quality of the facilitation. Therefore, the purpose with our facilitator training program is to provide the facilitator with the insights, confidence and commitment necessary to successfully prepare and facilitate the workshops in a way that gives maximum value to the end-user and has lasting impact. 2013 Programs: January 21-24th in Mexico City, Mexico: Stage 1 and Stage 2 (with full support in Spanish) February 25-28th in London, England: Stage 1 and Stage 2 March 11-14th in Barcelona, Spain: Stage 1 and Stage 2 (with full support in Spanish) May 20-23rd in Mexico City, Mexico: Stage 1 and Stage 2 (with full support in Spanish) June 3-6th in Amsterdam, The Netherlands: Stage 1 and Stage 2 June 14-17th in Bogota, Colombia: Stage 1 and Stage 2 (with full support in Spanish) August 19-22nd in Santiago, Chile: Stage 1 and Stage 2 September 9-12th in Los Angeles, US: Stage 1 and Stage 2 October 7-10th in Mexico City, Mexico: Stage 1 and Stage 2 (with full support in Spanish) November 4-7th in Amsterdam, The Netherlands: Stage 1 and Stage 2 December 9-12th in Copenhagen, Denmark: Stage 1 and Stage 2 (offered in collaboration with Robert Rasmussen) 2014 Programs January 27-30th in Mexico City, Mexico, Stage 1 and Stage 2 February 17-20th in Seoul, South Korea: Stage 1 and Stage 2 We will be following the updated program and use the new full facilitator manual developed by Robert Rasmussen and myself. The program meets the standards set by the Association of Master Trainers in the LEGO SERIOUS PLAY methodology. Stage 1 gives a strong introduction to the method and how to use it with teams in personal relations. Stage 2 gives an advanced training in the method and on how to use if or business and organisational development.
  • 인생 대시보드 -노션, 에버노트 duckdb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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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레고시리어스플레이 작성자: 최고관리자 날짜: 2025-07-04 01:23:23 아주 오랫동안 기록에 기록을 거듭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옵시디언에서 다시 DB로 정리중이며 GTD, 에버노트, 만다라트 세상 거의 모든 프레임워크, 방법론에 빠져 살았으며 전세계 생각 정리의 기술 시리즈의 책을 출간하기도 했고 궁금하면 무조건 가서 봤습니다. 스탠포드 디스쿨이나 보스턴 메드포트에서 레고시리어스플레이 퍼실리테이션 자격증도 국내에서 알 수 없는 방법론이 있으면 온라인강의라도 듣고 새로운 방법론에 대해 늘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몇년간 일의 방향을 조금 다른 쪽으로 생각하면서 회사 일에 대한 부분도 개인적인 일에 대한 부분도 조금 다르게 생각하고 데이터를 새로 쌓아가고 그걸 개인화 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에버노트 enex -> wordpress, onenote, 등등의 변환기 앱이나 서비스도 만들어 배포했고 도서DB를 notion 으로 변환하거나 책장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벌써 10년이 넘었지만 아침에 종이로 하루 일정, 일과를 프린트하는 대시보드를 만들 계획이었는데 기업용 문구로 만들까 하다가 굿노트, 노션, 아사나, 먼데이 등등 뭐 이런 프로그램도 완전 다른 형식의 위젯을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몇개 프로그램을 하다가 멈추고 이상한데 빠져서 잠시 놀고 있었습니다. 어찌됐건유의미한 문서와 관계성이 있는 데이터는 개인에게 엑셀 이상이 필요없고 그게 수없이 생성되고 있는데 사실상 별로 쓰지도 않고 있습니다. 에버노트, 노션, 옵시디언 등등 별의별 기록용 프로그램을 써봐도 특정 앱이 아니라 데이터를 쌓아 내가 보관해야하는데 보통 앱에서 그걸 막고 있습니다. 어찌됐건 수 많은 숫자가 쌓이고 있는데 데이터가 가시적인 그림으로 나오지 않으면 있는지도 모르고 내 소유의 데이터를 그리고 그 기록을 앱만든 엉뚱한 사람(빅데이터의 작은 데이터 조각이지만 난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왜냐면 난 쇼핑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해요 집사람이 하지)들이 보고 있다는거에 요즘 이런 생각을 합니다. duckdb에 넣고 다 지워버리자.
  • GoogleNotebookLM으로 만든 팟케스트

    legoseriou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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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gleNotebookLM으로 제가 하는 일 몇가지와 웹사이트 백업본을 넣어줬더니 팟케스트를 만들어서 두사람이 대화하네요. https://youtu.be/PokK-WkAMko 본격적으로 잘 학습시키면 재미있는게 나올거 같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랑 레고시리어스플레이, 악당의 명언, 포니테일티셔츠 같은 주제를 뽑아내서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자연스럽게 하는 거 같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83903.html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더 주면 재미있는 결과물을 내놓을거 같은데 오디오만 나오기 때문에 여러가지 작업을 해줘야합니다. 우선 번역 API로 프로그램을 작업해서 자막을 만들고 python 다시 배경, 오디오, srt를 자막으로 텍스트가 나오게 ffmpeg 으로 만들어서 동영상을 제작했습니다. https://argo9.com 에서 wordpress xml 을 변환한 문서로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