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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GTM 전략 - 만다라트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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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자유게시판 작성자: 시스템 날짜: 2025-07-21 01:01:10 이 만다라트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GTM 전략"에 대한 분석을 담고 있습니다. 만다라트 정보: 제목: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GTM 전략 주제: 예전에 누가 그랬는데 너는 기획도하고 개발도하고 마케팅도 하는데 넌 도대체 뭐니? 전문성이 뭐야? 이런 질문에 사실 저도 잘 모르겠었어요. 저는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걸 다 했을 뿐이거든요. GTM을 위해 다 하는데? 정도로 대답합니다. 원래 GTM(Go-To-Market)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하고, 고객이 이를 성공적으로 채택하게 만드는 전 과정을 말합니다. 이를 담당하는 GTM 매니저는 제품을 개발하는 단계부터 실제로 고객의 손에 닿기까지 모든 일을 합니다. 작은 팀이 크게 성장하는 비밀 카카오브레인과 넥슨 코리아에서 일하면서 분명 멋진 프로젝트도 진행했고, 동료들도 훌륭했지만,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죠. 사실 저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성장'이란 단어를 말하면서도, 제품의 실제 성장이 피부로 잘 와 닿지 않았습니다. 내가 만드는 것이 정말 고객에게 가치를 주고 있을까? 커리어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만들어내고 있을까? Notion에서 배운 진짜 성장의 경험 그러던 중, Notion과 일하면서 제 관점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글로벌에서 수천만 명의 사용자가 있는 제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월 반복 매출(MRR)을 높이며, 적은 인력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배웠습니다. Notion은 단순히 많은 사람을 쓰는 회사가 아니었습니다. 명확한 가치, 잘 다듬어진 제품, 그리고 그것을 믿고 사용하는 사용자가 있었죠. 이 경험을 통해 저는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점을 깨달았습니다. "큰 조직이 아니라, 제품과 사용자의 관계에 집중해야 한다." Gamma에 합류한 이유, 그리고 결과 이 깨달음을 가지고 Gamma에 합류했습니다. 그리고 2년만에 ARR 5천만 달러를 달성하고 15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Gamma는 작지만 강력한 팀이었고, 저는 이곳에서 시니어 GTM(Go-To-Market) 매니저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단지 35명의 인원으로 5천만 사용자, 그리고 연매출(ARR) 5천만 달러(약 650억 원)를 기록하는 놀라운 성장세였습니다. Gamma의 빠른 성장 뒤엔 다음과 같은 핵심 전략이 있었습니다. 기존 GTM Manager에서 이번에 Senior GTM Strategy Manager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1. 사용자 중심 가격 전략 (Van Westendorp) 우리는 가격을 정할 때 절대 추측하지 않았습니다. Gamma는 Van Westendorp 방법론을 통해 사용자들이 "얼마를 지불할 준비가 되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춰 가격을 책정했습니다. 덕분에 초기부터 탄탄한 수익 구조가 만들어졌고, 이후 2년 동안 한 번도 가격을 바꾸지 않아도 안정적 성장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고객에게 전하는 신호입니다. 정확한 가격 설정은 제품과 사용자 간 신뢰를 만듭니다. 2. AI 기반, 최소한의 인력으로 최대한의 성장 Gamma는 AI 기반 프레젠테이션 도구를 만듭니다. 제품 자체가 스스로 영업과 마케팅을 해줍니다. 우리의 Go-To-Market 전략은 간단했습니다. 사용자가 직접 제품의 가치를 느끼고, 스스로 제품을 추천하고, 새로운 사용자를 이끌어옵니다. 덕분에 35명의 직원으로도 5천만 명의 사용자를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전략은 Notion에서 본 것과도 비슷했습니다. 사용자가 제품의 가치를 체험하게 하면, 그 사용자가 스스로 영업 사원이 됩니다. 3. 직원당 매출이라는 새로운 지표 Gamma에서 가장 중시하는 지표는 직원당 매출(revenue per employee)입니다. 단순히 회사의 크기, 직원의 수가 아닌, 각 직원이 실제로 회사에 기여하는 매출과 성장을 측정합니다. 우리가 채용할 때마다 던지는 질문은 항상 같습니다. "이 사람이 오면, 우리 팀 전체가 몇 배로 더 성장할 수 있을까?" Gamma는 직원을 단순히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역량을 곱셈(multiplier)으로 증폭시키는 사람만을 뽑았습니다. 레니 프로덕트레터 : Small-company employees are doing the best 4. 지속 가능한 흑자, 그리고 선택의 자유 Gamma는 총 2,300만 달러(약 300억 원)의 투자만 받고, 15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성장과 수익성 사이에서 타협하지 않습니다. 돈이 떨어질 걱정 없이, 정말로 제품과 사용자에게 가장 옳은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성장만을 좇는 회사가 아닌, 성장과 수익성을 모두 잡는 Gamma만의 전략입니다. 강력한 제품과 팀이 전부 입니다. 과거 대기업에서의 경험과 Notion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Gamma에 성공적으로 적용하며, 저는 개인적으로도 더 큰 성장과 만족을 얻고 있습니다. 큰 조직, 많은 리소스가 있다고 반드시 더 크게 성장하는 건 아닙니다. 투자 많이 받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투자금이 계속 필요한 상태라면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제 편협한 경험이지만 Notion과 Gamma, Anysphere 모두 오히려 투자자들이 투자를 하려고 해도 거절하거나 다음 라운드에서 벨류 측정을 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뻔한 이야기 같지만, "사용자와 제품 간의 관계"를 명확히 하고, 이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AI 같은 강력한 도구로 효율을 극대화하는 회사가 앞으로 더 큰 성장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2025년동안은 저는 대한민국에서 원격형태로 일을 합니다. GTM 전략에 대해 고민하고 있거나 해결방법에 대한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예전에 SNS에 작성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국내 스타트업/제품 들 중에 내수가 아닌 해외를 바라보면 가능성이 몇배는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생성일: 2025. 7. 12. 만다라트 보기: /view/0d626f382db5064b 이 만다라트에 대한 의견이나 토론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 스타트업 경쟁력: 집중 vs. 통합 전략 - 만다라트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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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자유게시판 작성자: 시스템 날짜: 2025-07-21 01:01:08 이 만다라트는 "스타트업 경쟁력: 집중 vs. 통합 전략"에 대한 분석을 담고 있습니다. 만다라트 정보: 제목: 스타트업 경쟁력: 집중 vs. 통합 전략 주제: 특정한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는 것이, 이것저것 다 갖추는 것보다 왜 더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는지 셰프의 칼 vs. 스위스 아미 나이프: 스타트업이 선택해야 할 진짜 경쟁력은? 숙련된 셰프가 눈부신 참다랑어 한 덩이를 앞에 두고, 접이식 멀티툴이 아니라 완벽하게 균형 잡힌 칼을 집어 드는 데에는 직감적으로 이해되는 깊은 이유가 있습니다. 셰프의 칼은 오직 한 가지 목적을 위해 수백 년에 걸쳐 다듬어진 도구입니다. 손에 쥐었을 때 무게감이 딱 맞고, 날이 예리해 마치 손의 연장처럼 느껴지죠. 이 칼을 통해 셰프는 놀라운 정밀함과 속도, 그리고 우아함을 구현합니다. 반면, 스위스 아미 나이프(Swiss Army knife)도 분명 쓸모가 많습니다. 캠핑을 갈 때나, 택배 상자를 열 때, 혹은 새로 산 Patagonia 재킷의 실밥을 자를 때 유용한 친구죠. 다재다능함의 상징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이걸로 섬세한 사시미를 만드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이렇게 ‘전문가용 도구’와 ‘다용도 도구’의 차이는 스타트업 세계를 생각할 때마다 자꾸 떠오르는 강력한 비유입니다. 창업자가 전략적 결정을 내릴 때 반드시 고민해야 하는 핵심이기도 하죠. 어떤 스타트업은 셰프의 칼처럼 단 하나의 목적에 집중해 완벽하게 문제를 해결하도록 만들어집니다. 또 어떤 스타트업은 스위스 아미 나이프처럼 여러 기능을 한데 모아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두 모델 모두 나름의 성공 가능성과 위험 요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누구를 위해 만드는지, 그리고 왜 그 형태가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장 적합한지 명확히 이해하는 것입니다. 셰프의 칼 같은 스타트업: 정밀함, 깊이, 그리고 흔들림 없는 집중 이런 회사들은 특정한 문제 하나에 거의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몰두해, 그 문제를 탁월하게 해결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습니다. 이들은 모두를 만족시키려 이것저것 시도하지 않습니다. 전략의 핵심은 ‘폭’이 아니라 ‘깊이’입니다. 단 하나의 고통 포인트(pain point)에 깊게 파고들어, 누구보다 그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그만큼 완성도 높고 세련된 솔루션을 만듭니다. 그래서 사용자는 이 제품을 쓰다가 예전 방식으로 돌아가야 한다면 실제로 뭔가를 잃은 듯한, 거의 신체적 고통에 가까운 아쉬움을 느끼게 됩니다. Superhuman의 초창기를 떠올려보세요. 한동안 이들은 거대한 생산성 도구의 꿈을 좇지 않았습니다. 이들의 목표는 오직 하나였고, 그 목표를 철저하게 지켰죠. 바로 ‘이메일을 빠르게 만든다’는 것. 단순히 조금 더 빠른 게 아니라, 눈이 번쩍 뜨일 만큼, 믿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동작이 키보드에서 바로바로 이어지고, 지연은 밀리초 단위로 측정될 정도의 속도. 이메일이 더 이상 귀찮은 일이 아니라, 몰입의 상태로 전환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었죠. 이런 극도의 성능을 갈구하는 이메일 파워유저들 사이에서 Superhuman은 열광적인 팬덤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좁은 영역에서 완벽에 가까운 수준에 도달하고, 거의 전설적인 명성을 얻은 뒤에야, 비로소 일정관리 캘린더처럼 본질을 해치지 않는 보조 기능을 조심스럽게 추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역시 사용자의 집중력과 시간을 존중한다는 철학을 그대로 담아냈죠. 또 다른 예로 Linear를 생각해보세요. 수많은 기능이 덕지덕지 붙고, 느리기까지 한 이슈 트래킹(이슈 관리) 시스템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Linear는 완전히 다른 접근법을 들고 나왔습니다. 이들은 소프트웨어 팀을 위해 정말 깔끔하고, 빠르며, 미적으로도 만족스럽고, 기능적으로도 효율적인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개발자들은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그런 개발자들조차 “정말 쓰고 싶다”고 느낄 만큼 매력적인 제품이었죠. 불필요하게 복잡한 메뉴도, 헷갈리는 설정도, 느려터진 UI를 기다릴 필요도 없습니다. 오로지 세련된 디자인, 세심하게 설계된 사용자 경험(UX), 그리고 Jira 같은 기존 시스템이 천둥치는 날 팩스를 보내는 것처럼 느려터진 것과는 비교도 안 될 속도만이 남았습니다. Linear는 옆에 붙은 문제까지 다 해결하려 욕심내지 않았습니다. 오직 핵심적인 이슈 트래킹 워크플로우만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우아함으로 해결했죠. 이런 ‘셰프의 칼’ 같은 스타트업들이 본능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중요한 진실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들이 세상 누구보다 잘하는 단 하나의 핵심을 통해, 헌신적인 사용자 집단이 완전히 반하게 만들어야만 그 다음에야 비로소 영역을 넓힐 자격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이 집중력은 곧 그들의 정체성이 되고, 마케팅이 되며, 경쟁사들이 넘볼 수 없는 진입장벽이 됩니다. Unusual Ventures 팀과 함께 일하면서 제가 얻은 가장 날카롭고 값진 교훈 중 하나는, 이 질문에 집요할 만큼 답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우리의 타깃 고객이 절대 없이 살 수 없는, 단 하나의 독보적인 가치는 무엇인가?” 여기서 중요한 건, 단순히 ‘조금 더 나은 점’이 아닙니다. ‘있으면 좋은 기능’도 아닙니다. 만약 내일 이 핵심 역량, 이 본질적인 가치 제안이 사라진다면, 사용자들의 업무 흐름에 커다란 구멍이 뚫리고, 그들은 분명히 더 나쁜 현실로 되돌아갈 수밖에 없을 만큼 중요한 무언가를 찾아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단 하나의 강점을 반드시 찾아내세요. 거기에 집착하고, 또 다듬으세요. 상상할 수 있는 한 가장 날카롭고, 정밀하며, 꼭 필요한 부분만 정확히 집어내는 수준까지 완성하세요. 그것이 바로 여러분의 셰프의 칼이자, 시장을 파고드는 쐐기가 될 것입니다. 스위스 아미 나이프형 스타트업: 통합, 편의성, 그리고 통합 솔루션(Suite)의 힘 이제 시선을 완전히 다른 모델로 돌려봅시다. 바로 멀티툴, 통합형 슈트, 그리고 ‘컴파운드 스타트업(compound startup)’이라고 불리는 전략입니다. 이 용어는 Rippling과 이전의 Zenefits를 창업한 Parker Conrad가 널리 알린 개념으로, 본질적으로 앞서 이야기한 전략과는 완전히 다르고, 어떤 면에서는 훨씬 더 대담한 길을 뜻합니다. 이 접근법의 핵심은 최고의 단일 제품을 만드는 데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러 개의 완성도 높은 도구들을 하나의 통합된 인터페이스 아래에서, 하나의 생태계로 유기적으로 엮어내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이 모든 도구들은 공통의 데이터 레이어 위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일관된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합니다. 여기서 진짜 가치는 극도의 전문화가 아니라, ‘통합’과 ‘포괄성’에 있습니다. Rippling은 이 전략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 회사는 단순한 HR 플랫폼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IT 관리, 급여 처리, 복리후생 관리, 기기(디바이스) 셋업 및 관리,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추적 등, 기업 운영에 필수적인 복잡하고 번거로운 관리 업무를 모두 아우릅니다. 여기서 진짜 마법은 각 개별 모듈이 독립형 경쟁사보다 월등히 뛰어나다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이 모든 기능이 완벽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데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규 직원을 온보딩하면 HR, IT, 재무 등 여러 부서의 프로세스가 자동으로 연동되어, 별도의 데이터 입력이나 복잡한 API 연동 없이 모든 일이 매끄럽게 진행됩니다. 이런 통합된 워크플로우가 바로 Rippling의 핵심 가치입니다. Clio 역시 비슷한 전략을 법률 업계에 특화해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건 관리, 타임 트래킹, 청구, 고객 관계 관리(CRM), 일정 관리, 문서 보관 등 법률 사무에 필요한 거의 모든 기능을 하나의 깔끔한 인터페이스에서 제공합니다. 왜일까요? 대부분의 변호사와 로펌은 IT 통합 전문가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변호사와 로펌들은, 소중한 청구 시간을 쪼개가며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를 복잡한 자동화 툴이나 임시방편적인 방법으로 억지로 연결하고 싶지 않은 겁니다. 이들은 단일 플랫폼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단순함과 효율성을 더 높이 평가합니다. 설령 독립형 문서 관리 시스템이 몇 가지 더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고 해도 말이죠. 그리고 또 하나의 거대 기업, HubSpot이 있습니다. Lenny’s Podcast에서 진행된 흥미로운 대화에서, HubSpot의 프로덕트 리더십은 자신들의 전략이 각 카테고리에서 최고의 툴을 만드는 데 있지 않다고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즉,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이메일 마케팅 플랫폼도 아니고, 가장 정교한 CRM도 아니며, 가장 유연한 CMS도 목표가 아니라는 것이죠. HubSpot의 진짜 목표는 마케팅, 세일즈,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 영역에서 ‘충분히 좋은’ 수준을 달성하고, 각각의 기능이 합쳐졌을 때 그 시너지가 개별 기능의 단순한 합보다 훨씬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이 회사가 고객(주로 중소기업, SMBs)에게 제공하는 진짜 가치는 바로 이 ‘연결성’, ‘통합된 고객 관점’, 그리고 ‘복잡성의 감소’에 있습니다. 이렇게 특정 영역에서 수직적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기보다는, 여러 영역을 가로지르는 일관성과 통합에 집중하는 전략 덕분에 HubSpot은 시가총액 300억 달러를 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HubSpot의 고객들은 한 가지 기능에서의 날카로운 전문성을 사는 것이 아니라, 운영의 단순함과 하나로 통합된 데이터(single source of truth)를 구매하는 셈입니다. 핵심적인 전략적 선택: 집중 vs. 범위, 만족감 vs. 편의성 이제 전략의 본질적인 차이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셰프의 칼 같은 스타트업은 보통 자신들이 집중한 틈새 시장에서 탁월한 사용자 경험과 성능으로 승부합니다. 이들은 핵심 사용자들에게 강한 충성심과 열정을 불러일으키죠. 반면, 스위스 아미 나이프형 스타트업은 여러 기능을 한데 모아 제공하는 편리함, 통합, 그리고 업무 효율성에서 경쟁 우위를 가집니다. 이들은 공급업체(벤더) 관리의 복잡성을 줄이고, 운영을 단순화하고자 하는 니즈에 어필합니다. 이런 차이는 각 전략의 시장 진입 방식에도 그대로 반영됩니다. 셰프의 칼형 제품은 대개 ‘바텀업(bottom-up)’ 방식으로 확산됩니다. 한 명의 사용자가 이 도구를 발견하고, 특정 기능에 반해 스스로 내부 전도사가 되어 팀이나 조직 전체에 자연스럽게 전파하는 식이죠. 제품 자체의 뛰어난 완성도와 명확한 가치 제안이 확산을 이끕니다. Figma, Slack, Notion의 초창기 성장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스위스 아미 나이프형 스타트업은 보통 ‘탑다운(top-down)’ 방식의 영업이나 조직 차원의 의사결정이 필요합니다. 이 경우 핵심 가치는 단일 기능의 뛰어남이 아니라, 여러 도구를 한 번에 대체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의 힘, 공급업체 관리의 단순화, 예측 가능한 비용 구조, 통합된 데이터 등 전체적인 운영 효율에 있습니다. 구매 결정권자는 주로 부서장이나 C레벨 임원 등 조직의 큰 그림을 보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바로 여기서, 특히 스위스 아미 나이프형 모델이 가진 본질적인 위험이 드러납니다. 너무 이른 시점에 너무 많은 기능에 자원을 분산시키면, 결국 어느 하나도 제대로 날이 선 상태로 출시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개의 칼날(기능)을 동시에 내놓지만, 정작 그 중 어느 것도 진짜로 예리하지 않은 상황이 벌어지는 거죠. 이렇게 되면 사용자는 어설픈 도구들이 모인 ‘올인원’ 플랫폼을 억지로 써야 하는 신세가 되고, 겉으로는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불만과 답답함만 쌓이게 됩니다. 통합의 약속이 오히려 독이 되는 순간입니다. 각 개별 기능이 불편하거나 부족하면, 전체 제품의 가치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Parker Conrad는 이 위험을 한마디로 정리했습니다. “가장 약한 칼날만큼만 강하다.” 즉, 아무리 잘 통합된 슈트라 해도 그 안에 하나라도 조악하고 신뢰할 수 없는 모듈이 있다면, 전체 가치 제안이 흔들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진화의 경로: 좁고 날카롭게 시작하고, 그 예리함을 지키며 확장할 자격을 얻어라 많은 성공적인 테크 기업들의 성장 과정을 살펴보면 공통적인 패턴이 보입니다. 이들은 대개 처음에는 셰프의 칼처럼 아주 좁고 날카로운 문제에 집중해 시작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진적이고 신중하게, 때로는 고급 멀티툴에 가까운 형태로 영역을 넓혀갑니다. 하지만 이런 확장은 결코 즉흥적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핵심 제품의 성공과 철저한 자기 관리(discipline)를 통해 ‘확장할 자격’을 스스로 증명했을 때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Slack은 처음부터 모든 업무 협업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내부 이메일과 불편한 기존 채팅 툴의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뛰어난 팀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으로 출발했죠. 사용자를 만족시키는 경험과 명확한 용도 덕분에 강력한 팬덤이 생겼고, 이 기반 위에서 Slack은 통합, 워크플로우, 그리고 Huddles나 Clips 같은 새로운 기능 영역으로 점차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Calendly 역시 겉보기엔 단순하지만 모두가 겪는 회의 일정 잡기의 불편함을 정면으로 겨냥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내 일정을 공유하고, 상대방이 이메일을 주고받지 않고도 손쉽게 미팅을 예약할 수 있게 해주는 깔끔한 도구에 불과했습니다. CRM도, 세일즈 파이프라인 관리도, 회의록 기록 기능도 없었습니다. 오직 한 가지, 일정을 잡는 일에만 집중해 탁월함을 보여줬죠. 이 완성도가 신뢰를 쌓고 널리 쓰이게 만들었고, 이후에는 더 복잡한 일정 관리, 팀 기능, 다양한 통합 등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좁게 시작해 탁월함을 이루고, 예리함을 유지한 채, 전략적으로 영역을 넓혀가는’ 순서가 바로 성공의 공식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도구를 만들고 있습니까? 당신이 창업가이거나, 혁신가이거나, 혹은 제품 리더라면, 이 비유는 반드시 정직하게 마주해야 할 근본적인 전략적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은 셰프의 칼을 만들고 있습니까, 아니면 스위스 아미 나이프를 조립하고 있습니까? 즉, 특정 분야에서 사용자에게 깊은 만족을 주는, 아주 예리하고 집중된 무언가를 만들고 있나요? 아니면 여러 영역을 아우르며 편의성과 통합을 제공하는, 폭넓고 통합된 무언가를 만들고 있나요? 두 가지 길 모두 엄청난 성공의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동시에, 큰 위험도 안고 있죠.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의도의 명확함입니다. 지금 내가 어떤 게임을 하고 있는지, 내 고객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 만족감(Delight)인지 편의성(Convenience)인지, 깊이(Depth)인지 폭(Breadth)인지, 그리고 내 실행이 그 전략에 제대로 맞춰져 있는지 가차 없이 솔직해져야 합니다. 시장에서 가장 최악인 것은, 항상 무딘 칼날만 가진 멀티툴처럼, 매 순간마다 사용자를 답답하게 만드는 제품일 것입니다. 아니면, 멋지게 만들어진 셰프의 칼에 쓸데없이 어설프게 코르크마개 따개를 덕지덕지 붙여놓은 것일지도 모르죠. 당신만의 날을 선택하세요. 그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제 그 날이 진짜로 잘 들도록 만드는 데 모든 것을 쏟으세요. 생성일: 2025. 7. 19. 만다라트 보기: /view/iu879gh5g0ph36fnkezc49 이 만다라트에 대한 의견이나 토론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 책쓰는 리버스엔지리어링, 책투고에 성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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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자유게시판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4-04-08 13:06:07 [image: image.png] 책쓰는 목표를 가지고 책을 쓰는 사람들에게 웃자고 올립니다. [image: Gkeub-xaaFQB-2i-2gmETZHAGyo.jpg] 제가 책 보는 방법  사례나 수식어는 다 필요없음 검토서를 한 두권 볼때나 자세히 읽지 책 검토하면서 남의 글은 점점 안읽게 됩니다. 책쓰는 것은 대충 이렇습니다. 컨셉을 잡는다. 임펙트가 큰 문장으로 시작한다. 사례를 든다. 반복하며 점점 첫 주제의 짜맞춰서 몰아간다. 미라클모닝 아침에 일찍일어난다. 계획한다. 계획한 사람들이 인생을 바꾼 사례를 든다. 4시에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8시에 일어나서 회사가는게 미라클모닝임 (원서) 거래의 기술 - 부자되는 법 아버지가 부자... 트럼프 아빠 부동산하게 천만불 좀 빌려줘요  - 끝 그후 거래의 기술을 다른 사람 8명 동원해서 씀. 뉴욕타임 베스트셀러로 만들어냄 어찌됐건 논문을 써도 개념을 먼저 세우고 그 개념이 실제하는 이론을 찾고 그 이론에 합당하는 데이터를 만들어내고 실제 사례로 접근하는 것을 증거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반복합니다. 책이라고 다를거 없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거치고 출판기획자의 제안을 받고 책을 출간하실 준비를 하시는 분이라도 멋진 수식어 몰입감이 있는 문장 등을 출판사에서 만들어줍니다. 분명 될 책이라면 말이죠. 그보다 유튜브 조회수나 틱톡, 인스타 인기도를 더 봅니다. 팔아줄 수 있을지 말이죠. 마지막으로 내가 보내는 기획서가 안통하는 이유 회사에서 요청한 양식대로 쓰지 않고 기획서를 보내는 것 어떤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지원한다면 최초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씁니다. 그런데 만나본 적도 없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기획 서류를 자기 마음대로 만들어서 보낸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네가 나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거기 내 블로그 있지 사람도 많이 방문하고 지식도 경험도 좀 있어 그러니까 읽어봐 라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회사에서 요청하는 양식은 대부분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목, 목차, 기획의도, 마케팅 방법, 저자 이력, 출판 희망일 등 최소한 글을 써서 남을 납득시키고 책을 구입하게 만들 저자라면 양식에 맞춰 글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책을 출판하는 출판사는 앞으로 다듬어서 함께 갈 수 있는 저자인지를 판단하는데 사전조사나 타깃 독자, 대상층에 대한 분석이 없다면 저자보다 더 모르는 분야에 선 듯 투자를 결정하기 힘듭니다. 출판사 성향을 분석하지 않고 보내는 경우 퇴짜를 맞는 것은 좋은데 이유를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일단 출판사가 그동안 출간한 책들을 보면 해당 출판사가 외서를 주로 진행하는지 아니면 국내서를 진행하는지 그리고 어떤 분야에 책을 지속적으로 출간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자신들이 하던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 쉽게 진출할 수 있는 출판사는 별로 없고 영업망이나 마케팅 방법도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분야로 들어가기  어려워하는 성향이 있어 가능하면 연결선상에 출판사에 제안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일 긍정적인 반응의 메일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책이 출간되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 만일 시리즈물이라면 10월을 기점으로 도서 제안을 해야 합니다. 지금 시리즈물을 진행하는 중인데 중간에 새로운 도서를 만들 수 없으며 시리즈물은 이미 작년에 준비한 기획대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엄청난 기획물이라면 100% 만납니다. 보통 대형 출판사라고 하더라도 직원을 놀리는 회사는 없습니다. 100% 책 진행에 투입하고 있으며 출판기획자라고 해서 100% 저자가 쓴 기획서를 기다리고 있지 않습니다. 차라리 눈에 띄게 제목장사로 브런치에 글을 쓰거나 유튜브, 틱톡을 하고 있어야 기획자 눈에 띌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면 모두 팔아줄 저자를 찾고 있기 때문에 인기글을 찾고 있습니다. 오늘도 책을 위해 책을 써야지 글을 아무렇게나 쓰고 있는 중
  • 사장이 고독해지는 이유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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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자유게시판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0-08-24 19:23:27 사장이 고독해지는 이유 3단계 처음에는 빙하의 보이는 영역인 매출, 실적, 결과의 영역으로 직원, 동료, 가족도 알 수 있는 회사의 일을 공유하게 된다. 하고 싶어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일을 하다보면 뜨거운 태양에 나그네의 두터운 외투를 벗는 것처럼 자연스래 보이는 부분이다. 반면 차가운 바람이 불어 옷깃을 추스리는 것처럼 오직 나만이 감내해야 하는 공개불가한 빙산의 물 밑부분이 점점 커지게 된다. 그게 빚, 대출, 상환일정, 외주, 마케팅 등 내부 직원도 모르는 내용을 오직 사장만이 고뇌해야하고 직원에 알려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가 없다.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알리면 회사 운영에 부담되는 짐을 나누려다 오히려 독이 된다. 무의식의 영역은 이 전에 생겼던 과거의 일이 트라우마로 남아 현재의 직원을 대하기 힘들어지는 면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고슴도치 간의 거리를 유지하게 된다. 직원의 고민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 고민을 알기에 오히려 더 고독해진다. 사장은 사장끼리만 위로할 수 있다. [image: IMG_0745.jpg] [도서] 악당의 명언 (완전판)손호성 저 | 생각정리연구소 | 2019년 10월
  • 왜 베스트셀러를 사는가?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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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자유게시판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9-07-20 23:58:15 [image: 67401947_3220929274584666_6637470372230856704_o.jpg] 요 몇일 심심해서 그룹에 잠깐 가입했다 탈퇴했다. 누가 뭘 하는지는 일단 논외로 하고 사람들이 베스트셀러를 사는 이유에 대해서 잠깐 생각해봤다. 책파는 입장에서 주변에 누가 뭘 했고 어떤 방법을 했다는 것은 늘 관심이 가는 이야기다. 어찌됐건 단 한가지 사실은 변함이 없다. 누가 사야 베스트셀러가 된다는 것인데... 아무도 새로나온 책을 첫날부터 줄서서 사주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래서 식당에 줄을 세우기도하고 넓은 식당에 식탁놓을 자리를 일부러 비워놓기도 한다. 멜론에 리스트앞에 광고도 그렇고 영화는 두 말할 필요도 없다. 주말에는 주말쿠폰, 이벤트로 3천원 주기, 주말 책을 들고 오면 무료강의 등등 자기 분야에 순위가 있다면 순위 안에 들어가서 돈을 벌려고 하는 짓이지 거창한 의미따위는 없다. 그냥 돈벌려고 별의 별 짓을 다 하는 것이고 그걸 사재기라고 하기도 한다. 어찌됐건 자기가 자기 물건을 사야 베스트셀러가 된다. 누구보다 더 많이 사야 순위를 보고 구매하는 사람들의 추격매수를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의외로 자기주관으로 책을 사는 것이라기 보다 남들은 무엇을 읽느냐에 궁금함을 느낀다. 불안한 것이다. 내가 혹시 남들은 다 아는 것을 모르는 것 아닐까? 라는 이 나라의 문제가 바로 거기에 있지만 일단 잡설은 집어치우고 40% 넘어가는 시청율이 있는 드라마, 전국민이 같은 것을 보고 있는 프로그램 같은거 말이다. 한국에 유독 쏠림현상이 심하다. 그래서 작지만 확실한 시장이 되고 삼성, 네이버도 안들어온 곳이니 해볼만한 하다. (도서 이익구조는 이전에 등록한 영상을 참조) 그게 외국에서 별거 아닌 책인데 과한 포장과 홍보를 통해 베스트 매대에 올라가 있다면 그것을 집어든다. 그렇게 구매하는 사람들을 노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니 서점에서도 광고를 노출하고 매장당 10만원~150만원씩 깔고 홍보를 하는 것이다. 10개 거점매장만 해도 한달에 나가는 돈이 1500만원 온라인 서점 4군데에 1주에 150만원 LMS 100~300만원 타겟문자를 발송한다. 정말 마음먹고 쓰면 3~5천만원 이상 들어간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출판사도 이제는 없다고 봐야한다. 유튜브나 페이스북 채널에 카드뉴스같은 컨텐츠형 광고를 하는 것이 당장 눈에 띠고 타겟팅을 할 수 있어서다. 온라인서점은 여전히 광고료를 크게 넣고 판매에 대한 데이터, 타겟의 유입경로 자료를 제공하지 않는다. 남는게 하나도 없으니 이 방법을 출판사가 직접하거나 채널에 의뢰를 하게 된다. 뭘해도 DB가 없으면 매번 채널에 돈을 써야 한다. 숫자가 있고 순위가 있다면 정상적으로 팔건 뭘하건 서평마케팅을 하건 댓글을 남기건 유튜브에 소개를 하건 다 광고의 영역이고 사기의 영역이니 실망할 필요없다. 원래 어뷰징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이니까 선한영향력은 없다 그냥 영향력이 있을 뿐이지 https://www.youtube.com/watch?v=ZrsBoDSR6lg 전세계 모든 곳에서 리스트가 있는 곳에는 그 리스트 윗쪽에 올라가기 위해서 작업을 한다. 일본, 미국 아마존 순위는 세계에 판권을 팔기 위해 서평작업을 하는 출판사가 있을 정도니 그냥 그러려니 한다. 파는 기법에 대해서는 나중에 한 번 정리를 해볼 생각이지만 개인적으로 정보의 비대칭에서 속이는 놈도 속는 놈도 다 같은 놈이다. [image: 95x0] 미리보기 [도서] 생각 정리를 위한 손자병법 제시카 해기 저/김성환 역 | 생각정리연구소 | 2018년 03월 13,000원 → 11,700원(10% 할인) | YES포인트 650원(5%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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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자유게시판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9-03-22 06:46:49 이미 알고 있지만 실행하지 못하는 일의 끝은 뒤늦게 해서 망하거나 실행하지 못해서 망하거나 안다는 것은 무서운 것이다. 아니까 무서워하는 것이다. 무지한 사람이 성공한다. 몰라서 도전해서 해보니까 성공하는 것이다. 악당의 명언 "그 생각으로 한 동안 고생좀 할 거다" 이렇게 하지 않을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해서 실행하는 사람과 안되니까 안하는 것이라고 책보고 공부한 사람의 차이는 여기에 있다. 책은 남을 위해서 쓰는게 아니라 경쟁자가 다른 길로 들어가지 못하게 조장한다. 이미 효용성이 지난 방법이기 때문에... 마케팅책을 보면 하는 것보다 해야할 것보다 하지 말아야 할 가이드만 배우게 된다. 망해봐야 돈을 조금 잃는다. 하지만 경험은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실험하지 않는 머릿 속 시뮬레이션 같은 것은 실패자나 하는 일이다. 누구나 돈에 자유롭지 못하고 확실한 것에 투자하고 싶어한다. 남을 어떻게 믿고 투자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지만 나는 나에게 투자한다. 나의 실패에 나의 경험에 세상에는 수 많은 틈이 있다. 갈라진 틈을 발견하고 그 틈에 물을 부워놓고 온도차로 물이 얼고 녹아 그 틈을 더 키워 깰 것인지 아니면 정으로 깨어갈 것인지 그것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시간을 줄일지 아니면 시도할 생각을 바꿀지 그것은 방법론의 변화일 뿐이다. 오늘 하루 무언가 재미있는 것을 해보고 남들 골탕먹일 생각을 하자. 변화없는 세상은 재미가 없으니까. https://www.argo9.com/
  • 샌프란시스코의 디자인 회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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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자유게시판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5-08-14 11:15:11 샌프란시스코의 디자인 회사지도 [Brandon K. Hill](http://blog.btrax.com/jp/author/brandon/) Jul 6, 2015 샌프란시스코라는 도시의 매력 중 하나는 훌륭한 디자이너와 디자인 회사가 많은 것이다. 디자인씽킹으로 유명한 IDEO 초기 Mac을 디자인 한 frog, Beats 헤드폰의 디자인을 한 ammunition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회사가 이 도시는 발에 치일정도로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Twiter 나 Uber, Pinterest 등의 신생 기업의 활약이 눈에 띄지만 그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모든 디자인 퀄리티가 매우 높다 . 그 이유의 하나로서 뛰어난 디자인 학교의 존재를 비롯한, 디자인에 관한 교육 및 이벤트 등 디자이너를 기르는 환경의 충실이다. 그리고이 도시는 기술과 디자인을 융합함으로써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 내고있다. 샌프란시스코의 디자인 커뮤니티는 매우 사이가 좋고, 매주와 같이 교류회 행사 및 연구회가 열리고있다. 우리 회사, btrax 회사 의 직원도 도시의 많은 디자인 회사와의 교류가 깊다. 이번에는 지금까지 가본 적이 있는 회사를 포함하여 시내에 있는 뛰어난 디자인 회사를 카테고리별로 픽업해 보았다. 제공 서비스 별 디자인 회사의 종류 **Brand Strategy, Experience Design :** 브랜딩 및 사용자의 경험을 통해 브랜드 구축 **Digital Marketing :** SEM 및 온라인 광고 운영, 캠페인, 그로스 해킹 등의 디지털 마케팅 관련 업무 **UX and Service Design :** 사용자 경험과 서비스 디자인을 제안 **UI, Web, Graphic Design, Motion Graphics :** 사이트 디자인 및 모바일 앱 UI 등의 디자인 **Industrial / Product Design :** 하드웨어 제품의 디자인 등을 실시 **Hardware Production :** 하드웨어 프로토 타입 등을 작성 **Others :** 사무실, 가구, 포장 등 기타의 디자인 산업 Brand Strategy, Experience Design 브랜딩 및 사용자의 경험을 통해 브랜드 구축 [image: 1d2d46f3e1aa4479d82abe957bc2f125.jpeg] [image: 55e5c90d48540fc8cf252962a8321726.jpeg] [image: 4c9162e42a3af2b360d918f8f29a2f60.jpeg] [image: e2900906331fe221e065c802e44c3163.jpeg] [image: 74c6d491472365b929ad5cc18f081f43.jpeg] [image: bf8e63437409249e52715aed8295816c.jpeg] [image: 5aab198082e5343d5af5c77056211b97.jpeg] [image: 386f04cdc5205567d47d0569c0d7c05b.jpeg]   Digital Marketing SEM과 온라인 광고 운영, 캠페인, 그로스 해킹 등의 디지털 마케팅 관련 업무 [image: 6ac46b56c9ba130e39d9b0f0c9e9e5ae.jpeg] [image: e696b7ff9dcad409b457eeebe413b466.jpeg] [image: 79d006781ec44ca8ec3e8fad249eb661.jpeg]   UX and Service Design 사용자 경험과 서비스 디자인을 제안 [image: 9db442c76421a4b5abbd5766d41bdbf4.jpeg] [image: 7cfb5e5c0f4231debda53d3d7be6733a.jpeg] [image: 65b259cfaf7c71585c60c612911f4e60.jpeg] [image: a803bfd6caa49be7361e355709d5ab56.jpeg] [image: 747aafcdc92f1722e33b8c520ebed3fe.jpeg] [image: c04e6126c9f78fae8ed5723fec4d8f4f.jpeg] [image: 1606eae2f75cf88cef14788d495b1a6c.jpeg] [image: a9e55aa30fec0aa61cdf8f7044996ede.jpeg] [image: 22e2300e78668898cb935c3fbdb5a5e3.jpeg]   UI, Web, Graphic Design, Motion Graphics 사이트 디자인 및 모바일 앱 UI 등의 디자인 [image: 716688f63c945f3f7959dfd316c0028e.jpeg] [image: 88396332bccf02b5a1356f64dacabbad.jpeg] [image: 3f42620acc4ba26da7177dc48db9fae2.jpeg] [image: 44bf8aac0e7b7ae54c240b49b112f8a2.jpeg] [image: 3c61b8fc09cc90678330b17d33ced7f2.jpeg] [image: 86e7e7c93d5cce8037c5da9e63ac51d8.jpeg]   Industrial / Product Design 하드웨어 제품의 디자인 [image: 81103a5683dac001fa2dc1347c1b999a.jpeg] [image: d765a858972ea877576f4469d7dfcd0c.jpeg] [image: 8d5af4b6c24faaa4f4e106ff6b8ea759.jpeg] [image: bc6f11962053c096d8713c3384dd5c8d.jpeg] [image: ada79b14506173d8ce99212e5375ef1d.jpeg] [image: 1ceea5fa02419c6cb6786656a355f2d0.jpeg] [image: 446567f02b8a510c275f483944e67e15.jpeg]   Hardware Production 하드웨어 프로토 타입 등을 작성 [image: 29fac420ec037bd3465e4545763452fa.jpeg] [image: bfa752ba10a5e5ecd23cfcc73c50f173.jpeg]   Others 사무실, 가구, 포장 등 기타의 디자인 산업 [image: f28a09eb091e2b6bd59c9e6e22ef71e8.jpeg] [image: 440c8ba51f4be5dac7c2d26a0baf6c05.jpeg] [image: 6e1dda1052ab76825ca4f817f588bc35.jpeg] [image: b59aecfdca6de2b27fd1a9b349814f84.jpeg] [image: bf4b13759255d18da5cb7b1041e7394e.jpeg] [image: 86ee08181ee0890452c96d00ba36a4b4.jpeg] [image: b77d0476a4cdb819f938ba8d409cc9e1.jpeg] [image: 43746e12a89f5fead3fecb4166df251f.jpeg] [image: 5dba56edf5e77cd9e0f04394d7e1762f.png] 저자 : btrax 【btrax (비 트랙스)] btrax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두고 있으며 2004 년 창업 이래 약 10 년간 미국에서 사업을 전개. 현재는 도쿄에 지사를 두고있는 글로벌 브랜드 기업입니다. 한가지 언어 이상을 구현하는 직원들이 귀하의 비즈니스 혁신 엔진이되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과 해외 시장 확장 및 노하우 획득을 생각할 수 있다면  여기로 문의주세요. [image: 95x0] [도서] 쇼앤텔 SHOW AND TELL (양장)-비주얼 씽킹 시리즈02 댄 로암 저/한수영 역 |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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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자유게시판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3-11-29 16:43:39 [image: sajang66.jpg]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매일매일 지겨운 일을 하지 않는다면 손님이 늘지 않는다. 내가 나를 알리지 않으면 남은 알아주지 않는다. 찌라시를 뿌려도 같은자리에서 마냥 넋놓고 뿌리는 달인은 없다. 계속 움직이고 상대의 틈을 파고 든다. 끝없이 연구하고 분석하고 지겨운 시간을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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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자유게시판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3-11-05 19:53:59 [image: sajang52.jpg] 남들 잘 때 똑같이 자면서 어떻게 이길려고해... 자지마... 마케팅이건 뭐건 똑같아... 남들처럼 다 하고 남들 안하는 시간에도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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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자유게시판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1-06-26 21:14:36 서브리미널 마케팅 - 트위터 타임라인에 메시지를 바꾼 반복적인 글을 계속 올리면 모르는 사이에 제품을 구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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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자유게시판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0-02-04 04:16:30 맥켄나가 인터뷰한 내용의 전문의 내용이다. 인터뷰 마지막 부분에 맥켄나가 '애플'이라는 회사명에 대해 염려하는 잡스와 애플의 직원들에게 어떤 조언을 했는 지 등장한다. 맥켄나는 "애플은 IBM과 다르길 원한다. IBM과 똑같이 되길 원하지 않는다.그렇다면 애플은 IBM과 우열을 타툴 필요가 없다. 애플은 그들과 애플을 구분지을 일을 하면 된다."라고 잡스와 애플의 직원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했다. http://www-sul.stanford.edu/depts/hasrg/histsci/silicongenesis/regis-ntb.html
  • 구글 gemini CLI 를 사용한 출판업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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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mini CLI 를 사용한 출판업무 분석 구글에서 CLI로 간단하지만 상당히 쓸만한 개발툴을 내놨습니다. 그런데 약간의 학습이 필요합니다. 터미널 커맨드라인 기반이라서 어디에 설치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업무관련 폴더에 설치하고 디렉토리와 파일을 학습하면 바로 업무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는 node 18 + 이 설치되어 있는 상태에 npm install -g @google/gemini-cli gemini 을 입력하고 구글 로그인을 하면 Gemini 2.5 Pro를 사용하여 분당 최대 60개, 하루에 최대 1,000개의 모델 요청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https://github.com/google-gemini/gemini-cli 에서 설치방법과 고급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Gemini AI API 인증키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image: 1750880488931-%E1%84%89%E1%85%B3%E1%84%8F%E1%85%B3%E1%84%85%E1%85%B5%E1%86%AB%E1%84%89%E1%85%A3%E1%86%BA-2025-06-26-%E1%84%8B%E1%85%A9%E1%84%8C%E1%85%A5%E1%86%AB-4.37.36.png] 이렇게 설치된 이후 뭘할지 막막할 것입니다. 새로운 디렉토리를 지정해 업무파일 하나를 넣고 분석하라고 하면 Gemini 는 일단 파일 분석 내용을 설명하고 그에 따라 어떤 일을 할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출판사 매출관련 파일을 업로드 한 후 해당 파일을 알려주면 그 파일이 어떤 구조이고 어떤 의미인지를 설명해줍니다. 이 점이 재미있는데 미리 업무를 처리할 내용을 GEMINI.md 파일에 넣어두면 거기에 맞춰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 Visualize the data @/Volumes/2TB_SSD/web/gemeni/@integrated_processed_data_20250625_130502.csv 라고 하면 해당 파일을 가시화할 수 있고 데이터로 먼저 보여줍니다. Here is a summary of the total sales (금 액) by bookstore (서 점 명): | Bookstore | Total Sales | | :--- | :--- | | 파주)예스24 | 170,700 | | 파주)교보문고물류 | 104,400 | | 대구) 예스24 | 92,150 | | 파주)알라딘 | 86,382 | | 파주)북센 | 38,280 | | 파주) 영풍문고인터넷 | 21,210 | | 청주점)영풍문고 | 9,750 | | 영풍문고종로점(본점) | 8,450 | | 파주)교보문고(북시티) | 7,200 | | 파주) 봄봄북스 | 5,500 | | 영등포)가람서적 | 5,280 | 그러면 이 데이터를 가지고 다시 도서판매 데이터를 파이차트 바차트로 만들어 달라는 구체적인 명령으로 html을 생성하라고 하면 파일 저장 퍼미션에 대해 의견을 묻고 실행하게 됩니다. [image: 1750881333559-%E1%84%89%E1%85%B3%E1%84%8F%E1%85%B3%E1%84%85%E1%85%B5%E1%86%AB%E1%84%89%E1%85%A3%E1%86%BA-2025-06-26-%E1%84%8B%E1%85%A9%E1%84%8C%E1%85%A5%E1%86%AB-4.36.16.png] 이제 매일매일 출판사 업무를 특정폴더에 엑셀파일을 넣어두면 분석해서 여러가지 작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영문으로 커맨드를 넣어야 하지만 개발을 할 때 미리 AI Studio 를 사용해서 기본 작업을 하고 MCP를 만들어 출판사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활용이 가능하지만 출판사 업무 특히 ERP나 재고관리, 마케팅 영역에서 매일 분석하고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홍보, 판매 영향을 분석하기 좋을듯 합니다. 아직 처리해 볼 일이 많이 있지만 gemini CLI 는 활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출판사 업무를 개선할 수 있는 좋은 툴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https://argo9.com/ 책사세요~ 응?!?
  • 비즈니스 모델 제너레이션 AI를 활용한 1인 개발자가 준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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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모델 제너레이션(Business Model Generation)의 9블록을 9x9 만달아트 형태로 확장하여, "성공"이라는 목표를 중심으로 AI를 활용한 1인 개발자가 준비해야 할 것을 엑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만달아트는 9x9 격자 형태로, 중앙에 핵심 목표(성공)를 두고 주변 8칸을 주요 요소로 채우며, 각 요소를 다시 9칸으로 세분화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엑셀 시트처럼 표로 구성하되, 텍스트로 설명하며 제공하겠습니다. 실제 엑셀 파일은 여기서 생성할 수 없으니, 표 형태로 상세히 작성하겠습니다. 목표: 성공 (AI 활용 1인 개발자의 시장 승리) 정의: AI 기술을 활용해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을 창출하며, 개인적/직업적 성취를 이루는 것. 컨텍스트: 1인 개발자로서 자원(시간, 돈, 기술)이 제한적이므로, AI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규모의 경제를 극복하고 시장에서 "라스트맨 스탠딩"이 되는 것. 9x9 만달아트 확장 구조 각 9블록 요소(고객 세그먼트, 가치 제안 등)를 세분화하여, 1인 개발자가 준비해야 할 구체적인 항목으로 확장합니다. 아래는 이를 표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중앙 목표: 성공 고객 세그먼트 가치 제안 채널 고객 관계 수익 스트림 핵심 자원 핵심 활동 핵심 파트너 비용 구조 성공 타겟 정의 차별화 포인트 접근 경로 유지 전략 수익 모델 기술 자산 개발 프로세스 협업 네트워크 자원 관리 시장 조사 문제 해결 온라인 커뮤니티 단일 판매 AI 툴 프로토타입 프리랜서 개발 비용 니치 시장 편의성 소셜 미디어 피드백 구독 데이터 테스트 클라우드 제공 마케팅 비용 경쟁 분석 혁신성 웹사이트 지원 체계 광고 학습 자료 배포 오픈소스 운영 비용 유저 페르소나 비용 절감 이메일 로열티 제휴 네트워크 업데이트 멘토 시간 투자 데모그래픽 맞춤화 앱 스토어 소통 컨설팅 하드웨어 마케팅 투자자 외주 비용 행동 패턴 신뢰성 오프라인 이벤트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분석 커뮤니티 유지 비용 문제점 파악 확장성 파트너십 교육 데이터 판매 브랜드 최적화 공급업체 법률 비용 성장 가능성 사용자 경험 PR 만족도 후원 경험 피벗 미디어 기타 비용 세부 설명 (각 블록별 9개 항목) 1. 고객 세그먼트 (어떤 고객을 타겟팅할 것인가) 타겟 정의: AI로 해결할 구체적인 고객층 설정 (예: 소규모 사업자, 학생). 시장 조사: 경쟁자와 고객의 요구를 분석. 니치 시장: 틈새 시장 공략 (예: AI 기반 교육 도구). 경쟁 분석: 기존 솔루션과의 차별점 파악. 유저 페르소나: 이상적인 고객 프로필 작성. 데모그래픽: 나이, 지역, 직업 등 세분화. 행동 패턴: 고객의 사용 습관 이해. 문제점 파악: 고객의 고충과 해결 과제 식별. 성장 가능성: 시장 확장 가능성 평가. 2. 가치 제안 (어떤 가치를 제공할 것인가) 차별화 포인트: AI로 기존 대비 독특한 기능 제공. 문제 해결: 고객의 핵심 문제를 해결. 편의성: 사용 편리함 강조. 혁신성: 최신 AI 기술로 차별화. 비용 절감: 고객의 시간/돈 절약. 맞춤화: 개인화된 경험 제공. 신뢰성: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 확장성: 미래 요구에 맞춘 유연성. 사용자 경험: 직관적이고 만족스러운 UI/UX. 3. 채널 (고객에게 어떻게 도달할 것인가) 접근 경로: 주요 접점 정의 (온라인/오프라인). 온라인: 웹사이트, 앱 중심 배포. 소셜 미디어: X, 인스타그램 등 활용. 웹사이트: 자체 플랫폼 구축. 이메일: 뉴스레터로 고객 유인. 앱 스토어: 모바일 앱 배포. 오프라인: 세미나, 워크숍 참가. 파트너십: 다른 플랫폼과 협력. PR: 미디어 노출로 인지도 확보. 4. 고객 관계 (고객과 어떻게 관계를 유지할 것인가) 유지 전략: 장기적 관계 구축 계획. 커뮤니티: 사용자 간 네트워크 형성 (예: 디스코드). 피드백: 고객 의견 적극 수용. 지원 체계: FAQ, 채팅 지원 제공. 로열티: 충성 고객 보상 프로그램. 소통: 정기 업데이트 및 소식 전달. 이벤트: 웨비나, Q&A 세션 개최. 교육: 사용법 가이드 제공. 만족도: 설문조사로 피드백 수집. 5. 수익 스트림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수익 모델: 주요 수익원 정의. 단일 판매: 제품/서비스 일회성 판매. 구독: 월간/연간 구독료. 광고: 플랫폼 내 광고 수익. 제휴: 파트너와의 협업 수익. 컨설팅: AI 활용 컨설팅 제공. 라이선스: 기술 라이선스 판매. 데이터 판매: 익명화된 데이터 활용. 후원: 투자자/스폰서 유치. 6. 핵심 자원 (무엇이 필요한가) 기술 자산: AI 모델, 알고리즘. AI 툴: TensorFlow, PyTorch 등 활용. 데이터: 학습용 데이터셋 확보. 학습 자료: 최신 AI 트렌드 공부. 네트워크: 업계 연결망 구축. 하드웨어: GPU 등 개발 장비. 소프트웨어: 코딩 툴 및 플랫폼. 브랜드: 개인/제품 브랜드 인지도. 경험: 과거 프로젝트 경험 활용. 7. 핵심 활동 (무엇을 해야 하나) 개발 프로세스: 체계적 개발 계획 수립. 프로토타입: 초기 모델 제작. 테스트: 버그 수정 및 성능 검증. 배포: 제품 출시 준비. 업데이트: 지속적 개선. 마케팅: 홍보 전략 실행. 분석: 사용 데이터 분석. 최적화: AI 모델 튜닝. 피벗: 필요 시 방향 전환. 8. 핵심 파트너 (누구와 협력할 것인가) 협업 네트워크: 생태계 내 파트너 정의. 프리랜서: 디자인, 마케팅 아웃소싱. 클라우드 제공: AWS, Google Cloud 활용. 오픈소스: 커뮤니티 코드 활용. 멘토: 업계 전문가 조언. 투자자: 초기 자금 지원자. 커뮤니티: 개발자 포럼 참여. 공급업체: 하드웨어/서비스 제공자. 미디어: 홍보 협력처. 9. 비용 구조 (어떤 비용이 드는가) 자원 관리: 예산 계획 수립. 개발 비용: 툴, 데이터 구입. 마케팅 비용: 광고, 콘텐츠 제작. 운영 비용: 서버, 유지비. 시간 투자: 개인 시간 할애. 외주 비용: 프리랜서 고용. 유지 비용: 업데이트 및 지원. 법률 비용: IP 보호, 계약. 기타 비용: 예비 자금 확보. 엑셀 시트 예시 (텍스트로 표현) 위 내용을 엑셀에서 구현한다면, 9x9 그리드로 중앙에 "성공"을 두고, 각 셀에 해당 내용을 입력합니다. 아래는 간략화된 예시입니다: | A | B | C | D | E | F | G | H | I | 1 |고객S |타겟정의|시장조사|니치시장|경쟁분석|유저페르|데모그래|행동패턴|문제파악| 2 |가치제|차별화 |문제해결|편의성 |혁신성 |비용절감|맞춤화 |신뢰성 |확장성 | 3 |채널 |접근경로|온라인 |소셜미디|웹사이트|이메일 |앱스토어|오프라인|파트너십| 4 |고객관|유지전략|커뮤니티|피드백 |지원체계|로열티 |소통 |이벤트 |교육 | 5 |성공 |수익모델|단일판매|구독 |광고 |제휴 |컨설팅 |라이선스|데이터판| 6 |핵심자|기술자산|AI툴 |데이터 |학습자료|네트워크|하드웨어|소프트웨|브랜드 | 7 |핵심활|개발프로|프로토 |테스트 |배포 |업데이트|마케팅 |분석 |최적화 | 8 |핵심파|협업네트|프리랜서|클라우드|오픈소스|멘토 |투자자 |커뮤니티|공급업체| 9 |비용구|자원관리|개발비 |마케팅비|운영비 |시간투자|외주비 |유지비 |법률비 | 활용 팁 **중앙 목표(성공)**를 기준으로 각 블록을 우선순위에 따라 채우세요. AI 활용 예: 고객 세그먼트 분석에 AI 기반 데이터 분석 도구 사용, 가치 제안에 AI 챗봇 통합 등. 1인 개발자 팁: 시간 관리와 비용 절감을 최우선으로, 무료/오픈소스 자원을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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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자책 시장의 선두주자 밀리의서재: 성공 요인과 시장 지배력 분석 시장 점유율과 성장 동향 밀리의서재는 2024년 기준 국내 전자책 구독 시장의 63% 점유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2017년 구독 모델 도입 이후 연평균 23%의 매출 성장률을 보였으며, 2023년 매출 566억 원과 영업이익 104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 후 지속적 수익성 개선을 입증했습니다. 2025년 2월 현재 누적 가입자 800만 명을 돌파하고 18만 권 이상의 콘텐츠를 보유한 최대 규모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2.1. 선제적 구독 경제 도입 2017년 국내 최초 월정액 무제한 서비스를 시작으로 기존 단권 판매 중심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했습니다. 월 9,900원의 구독료로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책값 부담 없는 접근성을 제공하며, 평균 독서량 7.5권/월로 종이책 대비 10배 이상의 독서 활성화를 이끌었습니다. 2.2. 콘텐츠 확보 전략 출판사 2,500여 곳과 협력해 신간 도서의 40%, **베스트셀러의 70%**를 선점하는 압도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습니다.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으로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불편한 편의점』 등 전자책 선출간 후 종이책 역주행 사례를 다수 창출하며 출판계 영향력을 확대했습니다. 기술 혁신과 서비스 다각화 3.1.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 **AI 추천 알고리즘 '밀리로드'**는 사용자 선호도 분석 정확도를 37% 향상시켜 재방문율 29% 상승 효과를 창출했습니다. 2024년 도입된 **AI TTS(텍스트 음성 변환)**와 페르소나 챗봇은 오디오북 경험을 혁신하며 30분 요약 서비스 이용률을 45% 증가시켰습니다. 3.2. 멀티미디어 콘텐츠 확장 오디오북, 챗북, 도슨트북(작품 해설 동영상) 등 8가지 콘텐츠 형식을 도입하여 월평균 2.3종류의 미디어 소비를 유도했습니다. 특히 배우 이병헌이 낭독한 『사피엔스』는 1주일 만에 1.5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셀럽 마케팅의 효율성을 입증했습니다. 생태계 협력과 지속 가능성 4.1. 출판사 협력 구조 고도화 2024년 10월 한국출판인회의와 협약을 통해 신간 정산 금액 17.2% 인상 및 정산 주기 단축을 구현, 출판사 수익 분배 구조 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는 전자책 시장 전체의 성장 촉진으로 이어져 2024년 출판사 매출 중 전자책 비중이 12%까지 상승했습니다. 4.2. 통신사/기업 복지 연계 KT와의 제휴로 **'5G 초이스 요금제'**에 통합되어 230만 신규 가입자를 유치했으며, 삼성전자/LG 등 200개 기업에 복지 도서관 솔루션을 공급하며 B2B 매출 비중을 29.3%까지 확대했습니다. 경쟁사 대비 우위 요인 리디북스(시장점유율 21%), 예스24(14%), 교보문고(9%) 등 후발 주자들과 비교 시 3대 결정적 차별화 요소를 보유: 콘텐츠 양적 우위: 경쟁사 평균 8만 권 대비 2.25배 많은 18만 권 보유 기술 접목 속도: AI 추천 시스템 도입 시기 2년 이상 앞선 2019년 개발 종이책 연계 생태계: 자체 출판사 '오리지널스' 설립을 통한 IP 선순환 구조 미래 전망과 과제 2025년 웹소설 플랫폼 론칭을 통해 1조 원 규모 웹소설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며, ISO 인증 EPUB 3.0 포맷 확대로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단, 작가 계약 기간(평균 7.3년)과 수익 분배율(30%) 개선 필요성 등 업계 균형 발전을 위한 과제도 남아있습니다. 결론: 디지털 출판 산업의 지속 가능성 밀리의서재는 기술 혁신, 전략적 제휴,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 전자책 시장을 재편한 명실상부한 1위 서비스입니다. 2025년 기준 시장 가치 2조 원 돌파 전망과 함께 디지털 출판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출판사는 AI 편집 도구와 크로스미디어 콘텐츠 개발에 투자해야 하며, 정부는 국제 표준화 및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K-콘텐츠 수출 확대를 도모해야 합니다. 또한, 디지털 소비자 권리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완도 시급히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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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ebox사(도쿄도 치요다구)는 7월 3일 음식점용 접객 서비스 "AI 간사"를 발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미국 OpenAI의 대규모 언어 모델인 GPT-4o의 화상 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테이블에 설치된 카메라로부터 유리잔의 빈 상태를 판단합니다. AI가 상황을 파악하고 "잔이 비어 있어요. 맥주 추가 주문하고 싶으신가요?"와 같은 추가 주문 제안을 합니다. [image: 1720043210558-d851e49c-c617-4b22-9986-b5e7ce9a489e-image.png] 음식점용 접객 서비스 "AI 간사" GPT-4o는 텍스트뿐만 아니라 음성이나 화상 등의 데이터도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 AI 모델입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 입력 시 "여기에 찍힌 것은 무엇입니까?" 등의 질문에도 답변할 수 있습니다. Gatebox는 GPT-4o를 탑재한 카메라가 부착된 태블릿을 통해 테이블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AI 간사"는 카메라를 통해 유리잔의 빈 상태와 주문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AI가 능동적으로 추가 주문을 제안합니다. 또한, 건배 인사를 하는 기능도 제공됩니다. 태블릿 화면에는 AI로 자동 생성된 캐릭터가 표시되며, 외모 등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습니다. [image: 1720043256796-ac11ff07-d005-41b2-b0c6-5a970c7c6277-image.png] AI가 "잔에 술이 비어있으면 주문을 유도 안주도 제안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vNAfN62Gdc 주요 특징 및 기능: 이미지 인식 기술: GPT-4o 모델을 통해 실시간으로 사용자가 있는 환경을 분석하고, 글라스가 비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글라스가 비어 있을 때도 사용자가 마시는 것으로 인식될 경우, 음료 추천, 리필 알림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응용 분야: 이 기술은 가정용 스마트 기기, 레스토랑, 카페 등 여러 곳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카페에서는 고객의 잔이 비어 있는지 확인하고 자동으로 리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 사용자는 별도의 조작 없이도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대 효과: 효율성 향상: 자동으로 잔을 인식하고 리필하는 기능을 통해 서비스 제공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고객 만족도 증대: 고객의 요구를 미리 파악하고 대응함으로써 높은 만족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 서비스: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Gatebox의 새로운 서비스는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생활을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Gatebox에 문의해야 하며, 이용료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 전에도 AI바이트라는 접객 전용 3D애니메이션 + 하드웨어도 제공한 업체라서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hsQJ3GMsNY
  • 책을 쓰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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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에이터 경제가 더 나은 경제를 제공할 수 있을까요? 뉴욕타임스는 최근 팬데믹 도서 판매에 관한 기사 에서 “2020년 출판사에서 발행한 도서의 98%가 5,000부 미만으로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통계는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지만 새로운 정보는 아닙니다. 사람들은 책을 읽지 않으며 , 책을 읽는 사람들도 책을 사지 않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출판사가 내놓은 책'은 4대 출판 계약을 어렵게 따낸 '성공 사례'일 뿐이고, 이미 출판 시장의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 도서 출판 시장 전체를 살펴보는 북스태트 (Bookstat) 에 따르면 2020년 온라인으로 판매된 책은 260만 권이었으며, 그 중 10만 권 이상 팔린 책은 268권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책의 0.01%에 불과하다. 지금까지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0부에서 1,000부 사이로 판매되는 것이며 이는 작년에 책의 96%였습니다. [image: 1713998218223-59de27b2-15df-42e0-8407-3adc4e254e81-image.png] 출처 : Bookstat (고급 제품에서도 50만 부 이상 팔린 책은 단 11권에 불과했습니다. 지난해 최고의 성과를 거둔 Netflix 영화 10편이 개봉 첫 달에 6,8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는 점 을 고려하면 미미한 수치입니다 . 베스트셀러 책은 최고 흥행 영화의 관객 중 극히 일부만을 대상으로 하며, 매체로서의 책은 독자가 없거나 오히려 매우 틈새 독자를 갖고 있습니다.) 작가로서 이것은 괴로운 일 이다 . 소설을 쓰는 데 2~3년을 투자할 수 있고 최선의 시나리오가 Amazon에서 몇 백 권이 팔리는 것이라면 아마도 음악을 직시하고 뜨개질이나 하프 연주와 같은 책 쓰기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때일 것입니다. 취미 그 이상. 주말에 재미로 할 수 있지만 생계를 꾸릴 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 중간 어딘가에 최적의 지점, 즉 1,000부에서 100,000부 사이로 팔리는 책, 작지만 헌신적인 소수에게 사랑받는 책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출판 계약과 각본 옵션이라는 큰 세계에서 성공할 만큼 충분히 팔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창작자 경제 기술만 사용한다면 수익성이 있을 만큼 충분히 팔릴 수 있습니다 . 이메일을 입력하세요... 구독하다 출판업계를 바꿔야 한다 현재 출판 모델이 작성자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책이 0~10,000부 사이에 팔린다면 대부분의 책은 연간 0~42,000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100,000의 연봉은 작가가 전통적으로 45,000부를 판매하거나 자가출판으로 24,000부를 판매한 경우에만 발생하며, 그 만큼 많이 판매되는 책은 거의 없습니다(위 차트 참조). 말할 것도 없이, 작가는 그 급여를 유지하기 위해 1년에 한 권의 책을 내야 할 것입니다. [image: 1713998245859-5c0667d8-6121-49d1-860a-bb28ef20ee61-image.png] 전통적으로 판매되는 평균 도서와 자체 출판 도서의 평균 판매 가격을 기준으로 합니다. 많은 저자들은 Big 4 출판사와 계약을 맺으면 더 많은 마케팅을 제공하고 더 많은 책을 팔 수 있기를 희망하지만 현실은 전통적인 출판사들이 확실한 것을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미 기존 플랫폼을 갖고 있고 독자를 보장할 수 있는 작가를 원합니다. 그리고 저자가 그런 것을 갖고 있다면 혼자 가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Publishers Weekly 의 뉴스 디렉터인 Rachel Deahl은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습니다. “출판사는 항상 정말 큰 플랫폼을 가진 사람들을 찾고 있습니다. Kanye West가 책을 출판하려고 한다면 그는 이미 많은 청중을 확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를 위해 청중을 구축할 필요는 없습니다. 독자층이 형성되어 있고 내가 책을 출판한다고 연락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책은 즉시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습니다. “소설에서는 정말 어렵습니다. 소설에서 출판사는 장기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스티븐 킹(Stephen King)이나 질리언 플린(Gillian Flynn)이 될 수 있는 작가를 양성하고 싶어합니다. 이제 그 작가들은 거대한 플랫폼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책은 많은 후원을 받아도 성공하지 못합니다. 마케팅이나 홍보 없이 이를 결합하면 귀하의 책이 잘 팔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크리에이터 경제가 소설가들에게도 효과가 있을까요? 이 모든 것이 작가 지망생에게 매우 당황스럽게 들린다면 아마도 창작자 경제에 희망이 있을 것입니다. 결국 책의 3%는 여전히 1,000~100,000권 범위 내에서 판매되며, 이는 창작자 경제 기술을 사용하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충분한 청중입니다. 진행 중인 지혜에 따르면 , 창작자가 연간 $100,000의 급여를 받으려면 연간 $100를 지출하는 1,000명의 진정한 팬만 필요하며, 매년 1,000부 이상 판매되는 책이 83,397권 있습니다. 문제는 그들이 돈만 벌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 장당 $4.20 – 최대 한도. 현재 출판 모델을 사용하면 저자가 책 1,000부를 판매하면 전통적으로 출판한 경우 $2,250, 자체 출판한 경우 $4,200를 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창작자 경제 모델을 사용하면 저자는 매주 새로운 장을 발표하고 독자에게 월 9달러의 구독료를 부과하며 동일한 1,000명의 독자로부터 연간 108,000달러를 벌 수 있습니다. 논픽션 작가들은 이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Alexey Guzey의 이 차트 에서 알 수 있듯이 팔로어를 위해 고품질 논픽션 콘텐츠를 게시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Substack 작가가 많이 있습니다. 이는 독자로부터 매년 수십만 달러, 어떤 경우에는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입니다. 구독! 하지만 소설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한 번 그랬습니다. 이전 기사에서 언급했듯이 Alexandre Dumas가 The Count of Monte Cristo를 데뷔했을 때 소설 전문 주간 신문의 일부인 feuilleton으로 출판되었습니다. 1844년 8월부터 1846년 1월까지 그의 장은 프랑스의 유료 구독자 9,000~10,000명에게 발행되는 신문인 The Journal des Débats 에 18회에 걸쳐 게재되었으며 독자들은 이 신문에 열광했습니다. 2004년 번역본의 앞부분에서 작가 Luc Sante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수많은 청중을 매료시킨 연재물의 효과는… 특히 흥미진진한 TV 시리즈. 날마다, 아침 식사를 할 때나 직장에서, 길거리에서나 사람들은 다른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왕좌의 게임"이었습니다. 독자들은 다음 장을 손에 넣기를 기다릴 수 없었으며 이는 신문에서 자신의 작업에 대해 실시간으로 급여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그의 작업의 인기를 계속해서 높인 작가에게 매우 좋은 징조였습니다. 그것이 출판되는 전체 시간. “ 'Presse '는 Alexandre Dumas, George Sand, De Balzac, Frederic Soulé, Theophile Gautier 및 Jules Sandeau에게 푀유톤을 위해 하루에 거의 300프랑을 지불합니다.”라고 Littell의 Little Age, Volume 10은 1846년에 썼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1848년인가? 이 사람들 각자가 파리에서 가장 더러운 진흙 색깔의 수익성 있는 쓰레기를 써서 2~3년 동안 연간 32,000프랑에서 64,000프랑을 벌었다고요?” 그 "수익성 있는 쓰레기"는 그 작가들의 연봉을 오늘날 가치로 $202,107에서 $404,213 사이로 벌었고 , 당시에도 제본되고 출판된 책의 장점을 선호했던 Littell 작가에 대한 명백한 경멸을 받았습니다. 같은 책에는 Dumas가 1845년 The Constitutionnel 에 의해 The Presse 에서 쫓겨났을 때 할부당 약 10,000프랑(현재 $65,743)을 벌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 연재소설 시장이 있나요? 연재소설이 벌써 부활하고 있다. Wattpad 및 Inkitt 앱에서 작가는 챕터를 작성하자마자 게시할 수 있으며, 팔로워는 해당 챕터를 실시간으로 읽고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그리고 Wattpad에는 이미 온라인으로 책을 읽는 데 세션당 평균 52분을 소비하는 9천만 명의 사용자가 있습니다. 대부분 Millenial과 Gen-Z입니다. Inkitt 앱의 사용자 수는 200만 명입니다. 하지만 작가는 이러한 플랫폼에서 돈을 벌지 않습니다. 독자는 무료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Wattpad가 2019년에 유료 스토리를 출시하면서 독자들이 소액 결제를 사용하여 챕터 비용을 지불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약간의 희망이 바뀌었습니다. 3개의 코인으로 다음 챕터가 잠금 해제됩니다. 하지만 작성자는 자신의 콘텐츠가 유료 프로그램의 일부인지 여부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 플랫폼은 책이 무료 반복에서 어떻게 수행되었는지를 기반으로 합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보수를 받는 작가들조차 그런 일로 생계를 유지하지 못합니다. 유료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Wattpad는 550명의 작가에게 분배된 작가 수입이 100만 달러에 불과하다고 발표했습니다. 모든 것이 동일하다면 2년 동안 저자당 총 수입은 1,818달러에 불과하며 모든 것이 동일하지 않습니다. 더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는 550명 중 작은 비율이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allenlau의 트위터 아바타 앨런 라우 @allenlau @wattpad 유료 스토리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 수익 100만 달러 이상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 이것은 작가들이 Wattpad에서 돈을 벌 수 있는 점점 더 많은 방법 중 하나일 뿐입니다. 우리는 이제 막 시작했을 뿐입니다! ( @TechCrunch를 통해 ) w.tt 이번 주 앱 소식: Apple 이벤트, 더 많은 Clubhouse 클론 및 앱 스토어 독점 금지 청문회 – TechCrunch 모바일 OS 뉴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전반적인 앱 경제에 대한 최신 정보를 요약하는 주간 TechCrunch 시리즈인 이번 주 앱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앱 산업은 2020년 기록적인 2,180억 다운로드와 1,430억 달러의 전 세계 소비자 지출을 기록하며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지난해 소비자는… https://twitter.com/allenlau/status/1386693198576332804 익명을 요구한 한 Wattpad 작가는 자신의 책이 작년에 유료 결제를 받기 전에 플랫폼에서 무료로 읽은 횟수가 2천만 건에 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후로 그녀는 2백만 건의 추가 읽기를 얻었고 월 평균 수입이 500달러였으며 최고 월 수입은 1,000달러에 달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사이트에서 가장 성과가 좋은 카테고리 중 하나인 YA 로맨스 소설입니다. 이제 Amazon은 게임에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2021년 4월, 그들은 작가가 자신의 책을 연재할 수 있게 해주는 Wattpad 경쟁사인 Kindle Vella의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선구적인 작가를 홍보하기 위한 마케팅 계획은 없었지만 상관없습니다. 작가들은 매년 약 120만~140만 권의 책을 아마존에 쏟아 붓고, 모든 책이 200권만 팔리더라도 플랫폼은 각 판매의 20~50%를 벌어 전체 게임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천만 명의 사람들이 무료로 책을 읽고 싶어하고 2백만 명이 그 책에 대한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면 적어도 연재소설 시장은 존재합니다. 문제는 작가가 자신의 작업으로 연간 6,000~12,000달러의 수익만 올린다면 아직 적합한 플랫폼이 없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소설가에게 가장 적합한 플랫폼은 무엇인가요? 나는 내 소설을 실험적으로 연재하기로 결정하고 2021년 9월부터 2022년 6월까지 매주 한 장씩 발표했고, 물량을 테스트하기 위해 Substack과 Patreon 계정을 모두 만들었습니다. Wattpad 및 Inkitt와 달리 두 플랫폼 모두 작성자가 자신의 작품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독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를 직접 구독할 수 있습니다. 두 플랫폼 모두에서의 게시는 무료이며 Substack과 Patreon은 수입의 일정 비율을 얻습니다. Substack은 수입의 10%에 Stripe 수수료를 더해 청구하고 Patreon은 제작자가 액세스하려는 결제 처리 서비스에 따라 수입의 5~12%를 청구합니다 . 그리고 두 플랫폼 모두 저자가 자신의 저작물에 대한 권리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구독 기간이 끝난 후 Wattpad, Inkitt 또는 Kindle에 책을 게시하는 것을 방해할 방법이 없습니다. 각각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Patreon에는 무료 가격 등급이 없습니다. 즉, 판매를 시도하기 전에 다른 곳에서 플랫폼을 구축해야 합니다. 이것이 현재 Patreon에서 소설을 써서 월 4,000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작가 15 명 중 거의 모두가 작가가 자신의 챕터를 작성하면서 공유할 수 있는 무료 연재 플랫폼인 Royal Road에 독자층을 구축한 이유입니다. "수익 창출 측면에서 연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일종의 고정된 모델이 있습니다. Royal Road에서 청중을 구축하기 시작한 다음 거기에서 Patreon을 시작하는 것입니다."라고 작가 Travis Deverell이 말했습니다. “그리고 귀하의 Patreon이 귀하의 Royal Road에 앞서 일정 수의 고급 챕터를 갖게 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Deverell의 필명은 Shirtaloon이며 Patreon 지지자들로부터 한 달에 28,532달러를 벌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로열 로드 시작 1주 전($1/월), 2주 전($5/월), 4주 전($10/월) 중 원하는 챕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를 지원하는 것 외에 추가 혜택이 없는 월 15달러, 20달러, 50달러의 가격 책정 계층을 갖고 있으며 팬은 이를 지불합니다. 하지만 로열 로드는 장르에 따라 매우 특이합니다. 실제로, 다른 곳에서는 잘 표현되지 않는 청중을 끌어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litRPG, isekai, power Progress와 같은 하이퍼니치 SF 및 판타지 장르입니다. "Royal Road는 잠재고객을 구축하기 위한 매우 큰 플랫폼이지만 현재 잠재고객은 상당히 구체적인 것을 찾고 있습니다."라고 Deverell은 말합니다. "와트패드처럼 YA 소설에는 좋지만, 제가 하는 일에는 로열 로드가 훨씬 더 적합해요." Patreon은 또한 글쓰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작가 Emilia Rose는 Patreon에서 에로티카를 연재하여 연간 120,000달러 이상을 벌고 있지만 올 가을 출시되면 "소설의 후원자"가 될 것을 약속하는 새로운 스타트업인 Litty로 3,000명의 후원자를 옮길 계획입니다. "Patreon은 웹사이트를 블로그처럼 설정했기 때문에 진행 중인 스토리에 플랫폼을 사용하기가 엄청나게 어렵습니다."라고 Rose는 말합니다. “한 편의 이야기를 일주일에 2~5장씩 풀어내다 보니 독자들이 이전 장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독자 입장에서 보면 별로 좋은 경험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반면에 Substack은 작가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장은 이메일을 통해 전달되며 책은 "섹션"으로 분리되어 독자가 쉽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Patreon과 달리 내 작업으로 수익을 창출하기 전에 다른 플랫폼을 구축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유료 버전으로 상향 판매되는 무료 뉴스레터를 작성하여 Substack에서 직접 청중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Substack의 단점은 Patreon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가격 등급에 액세스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Substack에서는 월 구독료와 '일시금' 기부 버킷만 허용합니다. 해야 하다. 결국, 독자가 Kindle에서 책 한 권을 1.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는데 왜 독자가 책의 4개 장을 읽기 위해 매달 5달러를 지불하겠습니까? (이것이 Patreon에서 월 200달러를 버는 소설을 쓰는 작가가 많고 총 200달러를 버는 Kindle 작가가 많은 이유입니다.) 부가가치가 더해져야 합니다. 나는 독자들이 독점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입하거나 감사의 글에 언급되거나 내 책의 서문을 작성할 수 있는 옵션을 갖기를 원합니다. 책이 완성되면 사인이 담긴 양장본 소장판을 프리미엄 구독자에게 보내거나, 후원자를 위해 마무리 파티를 열거나, 나중에 함께 괴담을 쓰기 위해 프랑스의 고딕 양식의 저택으로 떠나고 싶습니다. 결국 이러한 종류의 부가가치는 SF 작가 NK Jemisin이 Patreon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입니다. 이후 그녀의 작품은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Hugo Award와 2020년 MacArthur Fellows의 '천재 보조금'을 포함하여 수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Patreon에 합류했을 때 그녀는 직장을 그만두고자 월 5,000달러를 벌고 싶었습니다. 심리학자로서. 그녀는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책에 서명된 인쇄본을 위해 매달 100달러를 지불하는 열성팬 5명이 있었고, 서명된 저자의 책을 위해 매달 50달러를 지불하는 팬이 9명 있었습니다. 상위 14명의 팬으로부터 월 $950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가들은 그런 후원을 놓칠 수 없습니다. 가격 책정 계층이 없더라도 Substack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 프로세스가 이미 내장되어 있으며 논픽션 작가에게 적합한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그리고 Substack은 소설에 투자하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6월 9일, Business Insider는 Substack이 만화책 작가들을 플랫폼으로 유인하기 위해 Captain America 와 The Amazing Spider Man 프랜차이즈 의 저자인 Nick Spencer를 고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8월에 만화 작가에 대한 첫 번째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 실제로 우리는 플랫폼에서 소설가의 급증이 시작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소설 작가 Etgar Keret은 8월에 플랫폼에 합류했으며 소설 The Very Modern Vampire 와 Something Deep이 모두 Substack에서 연재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점점 더 많은 작가들이 매일 자신의 소설을 플랫폼에 올리고 있는데, 문학 작가가 어디에 있는지 찾는 것을 그만둬야 할지, 문학 독자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 그리고 우리는 확실히 Substack에서 문학적 논픽션을 적극적으로 읽고 있습니다(구독 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그곳에서도 문학 소설을 읽었을 것입니다. 결국 Truman Capote의 중편 소설 티파니에서 아침을 Esquire 에 연재된 후 1958년 Random House에서 출판되었습니다. The Martian은 자체 출판되기 전에 Andy Weir의 개인 웹사이트에 있는 블로그로 시작하여 전통적으로 출판된 후 블록버스터로 변했습니다. 맷 데이먼 주연의 영화. 그리고 2020년에 Lena Dunham은 자신이 선택한 모험 소설 Verified Strangers를 Vogue.com을 통해 연재했습니다. Dumas도 그렇게 했습니다. 몬테 크리스토 백작은 문학 저널이 아니라 사람들이 주간 뉴스를 접하는 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문학 저널리즘과 사회 비평을 따르는 사람들이 왜 Edmond Dantès가 시체 가방을 타고 Chateau d'If에서 탈출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과 같은 종류의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Substack은 수백만 명의 독자들에게 주목받는 신문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물론, Substack에 성공하려면 제작자는 실제로 좋은 글을 쓰는 것 외에도 플랫폼을 구축하고, 해당 플랫폼에 일관된 작업을 게시하고, 해당 플랫폼으로 청중을 끌어야 하며, 이 중 어느 것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실험을 해볼 거예요. 창작자 경제 기술이 부상하고 구독 모델의 생존 가능성이 빠르게 입증되면서 결국 픽션에 대한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아직 적절한 사례 연구를 찾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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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미디어, 리얼미디어, 네이버, 네이트, 다음 뭐 이런데 플래시 제너레이터 광고솔루션 하던 기억으로 대충 마케팅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타게팅하면 할수록 비싸짐 퍼널 마케팅이라고 하는 것도 이제 의미가 없어짐 그걸 아직도 하고 퍼포먼스가 있다고 약파는 애들 보면 돈을 얼마나 써야 하는지 이야기 안함 게임은 게임머니가 많은 사람이 어떤 놈 주머니털지 게임이지 그 과정 자체가 아님 결론은 숫자가 찍히고 찾아야 끝남 온라인 광고로 돈을 뿌리는 이유는 픽셀데이터를 얻기 위함이고 그걸 가지고 뭘하냐면 다음에 어디서 왔는지를 추적하기 시작 사실 안보이는 곳에서 우리는 엄청난 정보를 흘리고 다님 그걸 분석하고 끝없이 추적해서 노골적으로 구매요청을 할수도 아니면 단계별 함정을 퍼널링이라는 이름으로 설계하기도 함 만일 가짜 점쟁이라고 하면 먼저 사전 바람잡이랑 끌어올 대상의 정보를 얻고 당일 대상이 입고 있는 옷이나 타고온 차나 이런 것을 보고 대충 큰 주제로 접근해서 어떤 고민이 있는 것을 찾는 방법이지 그게 신통력이 있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정보를 추론하여 정확하게 맞추는 것보다 비슷한 영역으로 좁혀들어가는 것. 대화로 확율게임을 하는 것이다. 바로 현대 마케팅에서 심리와 확율을 공부해야 하는 것이고 다시금 이야기하면 우리 세상은 이렇게 이뤄져있다. 모든 것을 의심해보면 그냥 답이 나온다. 저들이 왜 광고해서 PDF를 무료로 사이트로 가게하고 전화번호 받고 오픈대화방으로 가게 하는지 전화번호를 얻으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게다가 본인 카페나 오픈대화방으로 다시 무언가를 받게 하는 작업을 반복한다. 메일도 문자도 앞으로 무제한 받게 된다. 마약장사도 처음엔 무료로 준다. 계속 주다가 중독되었을 때 그때부터 돈받는다. 이런걸 몰라서 강의 듣고 강연듣고 무료 1시간 작가와의 대화 듣고 점점 나도 가능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불가능하다 책도 사고 강의도 사고 오프라인 수업도 듣고 내가 알면서 왜 안할까? 그거 말고 먹고살 수 있으니까 안하는 것이다. 차라리 AI 똥이나 딱자 무료PDF 좋아하다 영원히 메일 받고 문자받게 됨 그냥 서점가서 보고 사거나 돈내고 사라 좀 인생에 무슨 비밀, 비법이 있을거 같지... *도없음
  • Yes24 블로그 방문자 12404015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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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그 지겨운 일을 반복한 결과 온라인 서점 블로그에 1천2백만명 방문자수를 넘겼다. 2004-07-22일 개설을 해서 이제 20년가까운 일을 반복중이다. https://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atmark&Gcode=011_9_2 A9press | YES 블로그 [image: 1701402841479-%E1%84%89%E1%85%B3%E1%84%8F%E1%85%B3%E1%84%85%E1%85%B5%E1%86%AB%E1%84%89%E1%85%A3%E1%86%BA-2023-12-01-%E1%84%8B%E1%85%A9%E1%84%92%E1%85%AE-12.33.36.png] 매일매일 쓸데 없는거 쓰고 또 쓰고 지우고 반복 블로그 방문 통계 전체 방문자 수 12404015 명 어제 방문자 수 281 명 오늘 방문자 수 236 명 이번달 방문자 수 236 명 ​ 이 분들 중 일부는 우리 출판사 책을 사준신 분이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미안하게 생각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나중에... 일단 서평마케팅도 안해 뭘 주지도 않아 이벤트도 없어... 그래서 이번에 회사에 있는 물건 다 날릴 예정입니다. 20년 기념으로 60~ 80%까지 다 할인해서 창고를 다 비우기로 ​ 그래서 제목이 용%응%웅% 세일전 출판사 책 다 나가면 더 이상 안찍을 예정입니다. 새출발을 생각해요. 할인도서는 모두 정가제프리 이니 걱정 마시기 바라며
  • 출판썰 - 돈버는데 돈을 쓰지 그사람 책사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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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썰 - 돈버는데 돈을 쓰지 그사람 책사주지 마세요... [image: 1699890594674-e4dcb5b4-e402-4497-8f83-94c1a0042262-image.png] [image: 1699890601545-13d081a8-f58a-4ca5-80b3-d86578da79de-image.png] PDF로 몇억 벌었다. 뭐해서 뭘 벌었다. 퍼스널브랜딩으로 젊을 때 거지였는데 마케팅해서 몇년만에... 끌어당김이 어쩌고... ​ 그냥 자기 책 자기가 사면 마케팅이 됩니다. 그걸 내가 사느냐 내가 가진 다른 것을 주고 사게 하느냐 당구의 쿠션처럼 남을 이용합니다. PDF를 책이라 부르기엔 법을 잘 피해가고 있고 책이라기보다 강의하고 사람모으고 PDF 공짜책으로 카페 가입하게 하고 퍼널링이랍시고 그냥 다단계를 하고 있습니다. ​ 40년 전 미국에서 하던 블랙북 팔던 사기꾼이랑 다를거 하나 없어요. 세상에 부를 나눠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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