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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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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봄봄스쿨|생각정리AI연구소|폰트|만들기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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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산통신 발빠르구나... 어찌할까? 2008.05.10 15:25 어제 스포츠칸에 다녀올 때 담당자하고 이야기를 제대로 못나누고 책만 자리에 남겨 주고왔는데... (은행가서 통장개설해야 하니까 경향신문 주차장 무료로 사용하려고 ^^)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805100500246&sec_id=560101 오늘 기사가 나왔더군요... 어째 사진이 검색에서 안나온다 했더니 제 경쟁상대는 현영(청림출판과 오래된 인연이 여기서도)이 되었네요... 왜 책을 다 내시구 그러셨어요?!? 솔찍히 연예인만 아니었어도 프론트에 나왔을텐데... ㅠㅠ viagra and heart diseasecialis onlinecialis 20 mg cenaviagra genericcanada pharmacy 이번주에 저랑 관련이 있는 신문기자나 편집기자는 아마 보도자료를 받았을테고 다음주에는 나올거라 예상되지만... 어째 이렇게 한줄로 나오면 정말 OTL 입니다. [image: ys.jpg] 그나저나 FAX가 올일이 없었는데 하나 도착했습니다. 여산통신에서 서평게재일하고 정리된 내용을 보내주더군요. 저랑 계약건도 없는데 FAX번호는 어찌알았는지 신기하기는 합니다. 가만 생각해보니까 ISBN 받을때 문헌정보센터에 등록한 회사정보가 돌아다니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러면 좀 곤란한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집주소라서 제 이름도 나와있고 주소도 전화번호도... 헉... 완전 유출되는군요 ㅠㅠ (사기방지 교육이나 가족들에게 시켜야겠네요.) 사업의 기회를 잡으려고 발빠르게 움직인 여산통신(토요일 근무 ㅎㅎ)에게 기회를 줄 것인지는 지금 결정 못하고 있지만 어린이 관련 잡지, 어머니들이 보는 잡지들에는 확실히 신간릴리스를 해야할까 생각중입니다. 여산이건 북PR이건 브라가건 뭐 거기서 거기니까... 전국지 몇개와 여성잡지를 위주로 ^^ 버리는셈 치고 진행해야겠습니다. (솔찍히 이런 업체들이 자기들이 릴리스하면 20%는 나온다. 뭐 그런옵션 있음 돈 더주고 하겠지만 인맥을 밀거나 전화하는게 더 낫더군요.) onbook.tv 에 대한 설명도 있긴하네요...가격은 10만원인거 같은데 얼나나 노출할진 잘 모르겠지만 일단 질러볼 생각입니다. 사실 제가 만든 동영상이 포탈을 뒤덮을 거라 예상되지만... ^^ 마케팅은 물량이니까 돈이 적게들든 많이 들든 꾸준한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금요일 3탕 ~ 계약했습니다.

    금요일 계약 네비게이션 외환은행 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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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3탕 ~ 계약했습니다. 2008.05.09 23:47 오늘 좀 바뻤습니다. 원래 계획했던 6군데를 못 돌았습니다. 네비게이션이 헛소리를 하는 바람에 ^^ 강남에서 해맸죠~... 아는 길을 물어가라는 말... 네비게이션한테는 좀 아닌 듯 지나가구 난 다음에 우회전이라고 해서 정말 ㅠㅠ 우선 영풍문고에서는 외환은행, EDI를 꼭 해야 하더군요 그래서 12시30분부터 스포츠칸에 갔다가 근처 외환은행에서 통장 개설하고 차 타고 서울 문고로 이동했습니다. 여기 완전돗때기더군요ㅠㅠ . . . 담당자분이 다른 분하고 계약서 프린트 뽑아오는 동안 거의 멍하니 다른 곳에 있다가 자리에 앉았습니다. 계약해서 입고 하라는 내용이 다 들려요^^; 옆에 그냥 있어서... 혹 보실 지 모르지만... 계약과 배본은 프라이버시인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뭐 저는 40부 입고 하기로 했습니다.(저 앞에 계약하신 분은 20부) 그리고 강남 서초동으로 차를 몰았지만... 뭐 아시다시피 금요일에 어디 이동하면 참을 忍을 엄청그려야 하죠... 솔찍히 왜 차를 가져왔는지 저 자신도 이해가 안 갔지만... 더 황당한 건 열심히 찾아간 회사에 수위 아저씨가 자기 건물이 아니라고 해서 엉뚱한 건물에 돈 내고 주차했습니다. 열심히 건물로 향해 뛰어서 갔더니 먼저온 아줌마가 계속 답답한 소리로 시간을 끌더군요... USB로 공인인증서를 다른사람에게 설치해달라는 ㅠㅠ (평소라면 그냥 넘어갔겠지만 하루에 4탕 뛸 생각하니까 시간 조절에 감정 조절이 잘 안됐습니다.) 그래도 뭐 참고 기다리다가 서류제출하고 공인 인증서 받았습니다.(그냥 택배받아도 되지만 저는 기다리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가는 김에다 했습니다.) 결국 또 차 타고 가까운 강남역을 찾아가는데 네비게이션이랑삽질해서 2 분 거리를 20분 걸렸습니다. 믿지 말껄 왜 저리로 안내하나 지름길이 있나 해서 갔더니 역시나였습니다. 차사고 공짜로 받은 게 그렇지 ㅠㅠ 인터파크에서는 지하 주차장에 핸드폰을 놓고 오고 담당자랑 10~20분 기다렸다 만났습니다. 인터파크도 일반적인 조건으로 계약했습니다. 담당자분은 수학, 과학이라서 제 책에 관심이 있으시더군요...스도쿠에 대한 관심을 보여서 이런저런 이야기했습니다. 결론은 베다 수학이 뜰만하고 제가 만든 수학책에 대한 후속 책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마케팅을 해서 다른 출판사가 2~3주만에 1,500부 팔렸다고 하더군요... 그래봐야 광고비 지불하고 뭐하고 하면 별로 안 팔린 거 아닌가 생각들더군요) 어린이 책이 인터파크에서 잘 나가니 이벤트 관련 정보도 알려 주시겠다고 하더군요... 전 마케팅은 마다 안 하고 이러저러한 광고를 주6회 매일 나간다는 걸을 각성시켰습니다. 선주문은 못 받았지만 코드들어오면 아마 선주문이 꽤 들어오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인터파크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로 Give And Take를 해야죠^^ 계약 끝나고 영풍문고로 갔는데 우회전이 안돼서 ^^학동에서 좌회전을 ~ 영풍 앞에서 담배 피시는 분에게 영풍본사가 어디냐 물으니까 엉뚱한 데를 가르쳐 주더군요(그분이 담배피던 곳->영풍본사, 물어가면 계속 엉뚱한 곳으로 가는 하루였습니다.) 3층갔다가 2층에서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보신 분이 문학수첩 담당자랑 이야기하더니 저보고 잠시 기다리라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이 분 올라갔더니 안 오시더군요. 거의 30분쯤 기다렸습니다.저 영풍상담실에서 최근 책 다 읽었습니다. (쌓여있는 책들이 출고되서 독자들에게 읽히기도 전에 먼지앉혀있는거 보니 씁슬했습니다.) 다른 회사 분이 전화해 보라고 해서 내선으로 전화했더니 그제서야 나오시더군요. Yes 24갈 계획은 틀어졌고 계약에 올인해서 원래 종로, 강남, 물류 10부씩 받는 것을 10, 10,80부를 받아냈습니다.(이거 받는다고 돈 받는 거 아니라는 거 아시죠^^)하여간 전배본을 많이 해야 하는 목적이 있으므로 밀어붙였습니다. 자료받고 보니 다들 회사별로 운영시스템이 다르다라는 것을 알게 되더군요. 결제일도 시스템도 EDI를 쓰거나 하면서 공인 인증서를 받아야 하는 ... 이거 좀 문제인 거 같습니다. 하지만 뭐 제가 어떻게 할 수 없으니까... 오늘까지 710부 재고 남았습니다. 교보에도 정보를 갱신해서 올렸구요... 제가 주문을 더 받거나 배본을 더 많이 하는 이유는 같이 가져가는 자료 때문입니다. 정리해서 첨부파일로 올리겠습니다. 저만이 할 수 있는 방식이지만 여러분도 나름대로 마케팅 계획을 세워서 담당자에게 보여주면 초도를 많이 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어떤 책이냐에 따라서 꼭 할지 안할지는 여러분의 결정이 필요하지만 저는 저대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화요일이 되기 전에 더 많은 사이트와 자료를 준비해야겠지만... 지금 저에게는 재판 교정본 필름 뽑고 인쇄소에 보내는 게 더 중요하더군요ㅠ ㅠ(1페이지 때문에 지금 다 엎어버릴까 생각도 했습니다.) 외환은행->서울문고 -> 한국전자 인증 -> 인터파크-> 영풍문고 (못 간 곳 Yes 24) 화요일 예상리브로->알라딘(금요일은 신규 안받는데요)-> Yes 24를 하면 대략 끝날 거 같습니다. 휴... 도와준 친구들하고 수육 두 접시하고 냉면, 쭈꾸미&관자구이 먹고 왔습니다. 요즘 불안하고 힘들더군요... 그래도 친구들이 있어서 마음 든든했습니다. 만화 그려준 친구, 같이 이야기할 친구... 그 정도면 됐죠^^ 명함(서류에 함께) 보도자료 도서 출간 예정도서(상세한 일정 및 컨셉) 광고현황 [gallery link="file" column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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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 계약건과 배본을 위해 북센을 다녀오며... 2008.05.08 20:14 저는 집에서 출판사를 등록했습니다. 원래 차고에서 하고싶었지만 미국이 아니라서 스티브잡스나 워즈니악, 휼렛과 패커드, 마이클 델 등도 다 차고에서 시작했죠. 저도 아파트에서 시작하는 출판사중 하나가 됐네요~ 판권에서 집주소 나와서 이제 도망도 못다닙니다. ^^ 아침에 인쇄담당자가 집으로 책을 100부 가져왔습니다. 책은 가볍고 두깨도 꽤 나오고 생각보다 띠지 글자가 크게나와서 ^^ 흠칫 놀랬습니다. 사실 교정지를 안뽑았습니다. - 별색2도라서 필름만 봤거든요~ 무대뽀가 아니라 출력소랑 착오가 있었죠... 에폭시도 잘 나왔고 색도 잘 나왔는데 띠지 금적색에 약간 검은색이 들어간듯 해서 피 같은 느낌이 ^^ 인쇄소 담당자분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다음 책에 대한 부분하고 종이에 대한 질문을 좀 했습니다. 제가 샘플로 보던 일본 책 종이들이 의외로 한국에도 비슷한게 있긴 하더군요... 결론적으로 교보문고에 전화해서 계약문의를 한결과 점심시간 이후에는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서울문고는 내일 가기로 했습니다. 교보에서 신규업체 담당하시는 분하고 서류 (인감, 인감증명서, 계약서, 사용계약서 등)를 작성하고 도장찍고 담당자를 알아봐 주셨습니다. 이번 책이 수학, 과학분야 였는데 엉뚱하게도 어린이쪽으로 소개를 해주셔서 다시 구매 담당자 권 영석 MD를 소개받고 전체 시장상황하고 경쟁부분,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100부 매절 했습니다. 계약은 70% , 매절60% 로 계약을 했으니 그대로 진행한 거죠. 원래는 20부만 받는다는데 나름 선전하고 온 기분이었습니다. 바로 차 몰고 파주 북센으로 가서 배본관련 내역을 상의해서 전체시장에 반응이 좋은 상태이므로 (경쟁사 책이) 1000부를 배본하기로 했습니다. 부담은 좀 있긴 했지만 그래도 일반서적이고 시장에 마케팅한다는 측면에서 질르고 왔습니다. 일원화를 했기 때문에 인쇄소, 제본소->창고로 보내기 전에 북센쪽으로 보내면 비용절감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지만 제본소에서 미리 창고로 입고시켜서 나중에 날개쪽 어드민에서 출고지시했습니다. 혹 창고나 물류비용을 권당 계약하신 업체라면 한번 생각해보심 좋을거 같습니다. 많지는 않아도 비용은 줄일 수 있을테니까요~ 마트쪽을 소개받기위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담당이 자리를 비웠다고 해서 결국 북센을 나와 집에 돌아왔습니다. ㅠㅠ; 오기 전에 꿈을먹고님, 봄의로망님과 도서교환을 하고 편의점에서 음료한잔(?) 마시고 이야기 나누다 해어졌습니다... 책이 나오니 바뻐지긴 하네요... 보도자료나 기타 회사소개자료 뭐 이런거는 준비했는데... 봉투도 못만들고 전화도 착신을 안해놓고해서... 지금 이것저것 정리중입니다. 내일은 영풍, 리브로, 서울, 인터파크, 알라딘을 순으로 다 돌아서 계약을 해야합니다. 그나저나 다들 점심 때 만나게 되서 시간이 없을거 같네요... 강남과 강북을 오가야 하니까... 다행인지 불행인지 YES24는 아직도 연락이 없네요 ㅠㅠ 1000부가 나가도 그게 팔리는 거하고는 무관하고 앞으로 주문이 와야 먹고사는게 되니까 ^^ 마케팅으로 질렀다고 맘편히 생각중입니다. 초판 2050부 찍어서 850부 남았네요~ ... 내일은 더 줄겠죠 ^^
  • 날개와 물류계약 체결

    날개 물류계약 계약 조건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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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와 물류계약 체결 2008.05.02 10:13 파주 점심번개를 쳤지만 아무도 호응이 없어서 혼자 먹었습니다. ㅠㅠ 날개와 물류계약 체결을 하였으며 전화해서 일반계약조건으로 들었던 것 보다 많이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아는사람이 있음 좋다는게 이런거구나 싶던데요 ^^ 당사장님 덕분에 많이(?) 절약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날개쪽 쭉 둘러봤고 전산팀도 보고... (점심시간이 늦던데... 결국 한분에게 명함한장 주고 왔습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 창고를 어디로 정할진 날개에서 알려주기로 했고 어드민이야 원래 사용중이던 것이니까 잘 알던바 이제 인쇄만 되면 화요일 입고, 기본 출고가 진행되겠네요~ 화요일날 교보에서 부터 쭉 돌아야 하니 회사관련 서류하고 홍보방향, 출간 기획서를 정리해 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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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원화, 지업사, 인쇄소, 출력소를 소개받다. 2008.04.30 21:03 출판에 있어서도 지인의 역활은 대단하죠... 함께가는길의 당사장님과 오랜시간동안 작업을 해서 관련 업체를 다 알고 있었음에도... 당사장님 거래조건보다 싸게는 못하겠어서 사장님께 필름출력 부분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우선 견적하고 정확히 상담은 해봐야겠지만 더 싸면 쌌지 비싸지 않은듯 합니다. 바지라도 잡고 늘어져야할 시점인지라~ 인쇄소는 알고있던 영창인쇄 (이곳도 당사장님 거래처) 그리고 영창인쇄 양과장님의 소개로 지업사를 소개받았습니다. 자 꼬리에 꼬리를 물어가죠. 얼마전 모임에서 표준랜즈님의 북센에 아는 분을 통해서 일원화관련된 부분은 소개를 받기는 했지만 그날 못뵈었고 오늘 파주 간김에 그냥 뵙고 계약하고 나왔습니다. 55%로 받았지만 일반은 60%라고 하더군요...(기름값도 올랐겠죠 ^^;) 많이 팔아야 서로 좋은거니까 일단 전 그냥 진행했고 오늘 서류 미비한건 팩스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통장을 사업자용으로 만든게 있는데 도장이 아닌 싸인이라 금요일이나 바꿔야 할듯합니다.) 상세한건 담당자 분도 카페에 들어와서 글좀 남겨줍사 부탁드렸습니다.창고, 배송도 북센하고 할까하다가 일단 날개가보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당사장님 도움을 한번 더 받아야겠지만) 결국 인연이 있어야 연결이 되는거니까... (원래 조선일보생활미디어에 디자인하신 분하고 친분이 있어 당사장님도 연결되었죠) 이렇게 저렇게 붏은실줄이 얼기설기로 연결되어 최종적으로 인연이 되나봅니다. 멘토가 되는 분이 옆에 있어서 사실 전 다른분들에 비해 든든하고 고민좀 덜하고 일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과정이 어떻게 되든지 함께나눴으면 하구요... 저는 자본이나 아이디어없이 출판에 뛰어드는건 반대합니다. 다른 분들이 일방적으로 말리는 것과 달리 대신 그걸 능가할 재능이 있고 열명몫을 할 수 있다면 1인출판도 능히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합니다. 실패 할수도 있겠지만 큰 성공은 몰라도 오래버틸 수 있습니다. "강한놈이 오래가는게 아니라 오래가는놈이 강한 것이여"라는 짝패의 대사(이범수)처럼 오래가면 성공하는거죠 ^^ 개인적으로 이런생각을 합니다. 연차별로 사장님들이 2주~4주코스씩 출판사를 돌아가며 출판사관학교같은걸 열면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노하우도 있지만 일도 도와드리고 인간관계도 넓히고 출판도 도제제도처럼 운영하면 도움도 될테고 경쟁이 아닌 참여되는 출판교육시스템이라면 흥미롭지 않을까합니다. 대신 빡세게 출판사에서 일해줘야죠 ^^ 배우실 분들은... 웬지 체인점같긴 하지만 ^^ 창업일기가 이상하게 흘렀네요. 사업용계좌를 바꾸러 금요일날 가야하는데 정말 바쁠거 같네요... 신청한곳이 광화문인데 여기서 해지신청하고 세무소에 신고하고 다시 은행가서 만들고 해야한답니다. (저는 거래은행이 시티라서 집근처인데 현재 사업용계좌는 광화문이라) 그리고 북센은 임감도장이 찍힌 통장을 원하니까 ^^ 그걸 또 만들어야하네요 ^^ # 꿈을먹고님한테 가서 차랑과자 얻어먹고 왔습니다. ^^ 언제나 반겨웃는 모습이 좋은 ^^ 파주갔다오니 피곤은 하네요...
  • 아르고나인 출판사 신고!

    아르고나인 출판 신고 사업자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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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나인 창업기] 아르고나인 출판사 신고! 2008.04.08 11:58 오늘 서대문구청 문화과(5층)에 가서 신고를 했습니다. 내일이 쉬는 날이라 모래 나온다고 하더군요. 신고필증 받으면 바로 사업자등록에 항목 추가를 해야하고 (기존 사업자라서) 준비할게 좀 있습니다. 자가에서 하기 때문에 특별히 서류같은 것은 필요없었고 담당자는 아르고나인이 뭐하는 이름이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이러이러하다 라고 하니 출판사마다 다 고유의 의미있는 이름을 지어서 한번 물어봤다고 합니다. 뭐 그렇겠지... 라고 생각하고 일단 1층에 접수하고 돌아왔습니다. 의외로 접수하시는 분은 불친절 ^^; 막 돌아 왔는데 주문한 책도 집에 도착... 사실 집에 사람이 없는 줄알고 경비실에 택배하시는 분이 맡기는 책을 그냥 낚아챌뻔 했습니다. 902호 거라고 하더군요 ㅎㅎ 너무 좋은 오후가 될거 같습니다. 어디가서 벛꽃아래 자리깔고 와인이나 한잔 먹고싶네요... (싸구려로 ^^ 이쪽은 양이니까~) 이제 회사 홈페이지도 만들고 준비한 책들도 출간계획서를 만들어놔야 겠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출판사에서 연락와서 이번달안에 원고 마감하라고 독촉을 받아... 이번달 출간이 가능할까 모르겠네요... 인쇄, 제판집하고 거래조건도 맞춰봐야 하는데 ㅠㅠ 일은 의외로 더뎌질지도... [image: title_argo9.jpg] 로고에 끝 부분이 성냥처럼 생겼죠~ 확 타오르라는 ^^ 전에도 한번 말씀 드렸지만 아르고 호(이아손의 배) + 9 (절정)이 출판사 이름입니다. 이아손의 지휘아래 황금양털을 찾기위해 함께 탄 50명의 모든 영웅들이 무사히 한명도 다치지 않고 돌아오게한 배입니다. 이렇게 생겼을까? [image: Argo_Navis_Hevelius.jpg] [image: 9.gif] 9는 절정을 의미하고 (한자리에서 가장큰), 제가하는 퍼즐의 숫자기도 하죠 . 스도 구 ㅋㅋ 그리스신화의 뮤즈는 9명, 이집트신화의 주신들도 9명 태양계 행성도 9개, 사람도 9개월만에 태어납니다... 그래서 아르고나인 이라고 붙였고 나중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거죠... 크게 한탕해서 배에 가득 싣고 무사히 집으로 ... 생각한 대로 잘 되었으면 좋겠어서 한마디 더 붙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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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몸을 살리는 미네랄 백과 사전 [image: thumb18.jpg] 제 목 : 내 몸을 살리는 미네랄 백과 사전 저 자 : 노구치 데쓰노리 역 자 : 이용택 펴낸 곳 : 아르고나인 판 형 : 147*210 면 수 : 208 발행일 : 2010년 10월 25일 정 가 : 12,000원 I S B N : 978-899-3497-65-6 14570 ------------------------------------------------------------------------ 1. 책소개 질병을 예방하기도 하고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미네랄! 사람의 몸속에는 아주 조금씩이지만 다양한 금속 물질들이 들어있다. 철이나 구리를 시작으로 아연, 마그네슘, 망간 등의 익숙한 금속들은 미네랄이라고 불린다. 얼핏 생각하기에 금속이 신체에 들어있다고 하면 해로울 것 같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사람의 신체는 적어도 60종류 이상의 원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중 산소, 탄소, 수소, 질소가 전체의 약 96%를 차지한다. 그리고 남은 4%를 차지하는 것이 미네랄이다. 그런데 전체의 4%를 차지하는 미네랄이 신체에 균형있게 존재해야 신체를 유지하는 일, 즉 생명 활동을 지속할 수 있다. 운동을 하고 보약을 먹어도 미네랄 균형이 맞지 않는다면 건강할 수 없다 원인을 알 수 없이 만성피로에 시달리거나 비만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그 외에도 어깨나 목이 자주 결리거나 갑자기 머리가 많이 빠지기 시작하는 증상을 겪는데 피곤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환자들의 모발을 검사해 영양 상태를 분석해 보면 영양소 특히 미네랄이 불균형 상태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철분이 부족하면 결림이, 망간이 부족하면 탈모 증상이 나타난다. 그밖에도 수많은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올바른 미네랄 섭취법을 아는 것은 몹시 중요하다. 과거에는 영양실조가 큰 문제였다면 현대에는 미네랄 불균형이 큰 문제인 것이다. 미네랄은 비타민과 마찬가지로 몸 안에서 만들어지지 않고 연령과 체중, 성별에 따라 알맞은 양을 음식물로 섭취해야만 한다. 이 책에는 자신에게 알맞은 미네랄 섭취량을 각각 종류별로 알려준다. 또한 미네랄을 섭취하기 좋은 식품을 같이 소개해 올바른 미네랄 섭취를 돕는다. 2. 본문보기 [image: 168-169.jpg] [image: 198-199_thumb1.jpg] [image: 30-31.jpg] [image: 58-59_thumb2.jpg] [image: 70-71.jpg] [image: 110-111.jpg] 3. 목차 머리말 3 제1장 미네랄은 신체에 필요한 성분 사람의 신체를 구성하는 성분 9 사람의 신체를 구성하는 성분 10 사람의 신체를 구성하는 원소 12 미네랄과 비타민의 차이 14 미네랄 대부분은 금속 16 필수 미네랄이란? 18 미네랄이 필요한 이유 20 미네랄은 효소의 작용을 돕는다! 22 산화환원반응을 촉진한다! 23 미네랄은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 24 미네랄의 식사섭취기준에 대해서 26 제2장 각종 미네랄의 기초 지식과 역할 주요 미네랄 29 칼슘의 99%는 뼈와 치아다! 30 칼슘과 비타민 D의 관계 32 칼슘은 암을 억제한다? 33 칼슘은 정보를 전달하고 근육을 수축시킨다 34 칼슘이 부족하면 뼈가 약해지는 이유는? 36 칼슘 부족이 계속되면 혈액의 칼슘 농도가 상승한다? 38 칼슘이 부족하면 초조해진다? 40 폐경기 여성은 특히 주의! 42 칼슘은 하루에 얼마만큼 섭취해야 할까? 44 칼슘이 들어 있는 식품 46 인은 생물에 꼭 필요한 미네랄 48 인은 DNA와 RNA의 성분이다 50 인은 에너지원이다 52 인은 부족한 것보다 과다 섭취에 주의! 54 인은 하루에 얼마만큼 섭취해야 할까? 56 인이 들어 있는 식품 58 나트륨은 식염의 구성 성분 60 나트륨은 자극을 전달한다 62 나트륨도 과다 섭취에 주의! 64 나트륨은 하루에 얼마만큼 섭취해야 할까? 66 나트륨이 들어 있는 식품 68 칼륨의 98%는 세포에 있다 70 칼륨은 고혈압을 예방한다 72 칼륨 과잉은 심장마비를 부른다! 74 칼륨은 하루에 얼마만큼 섭취해야 할까? 76 칼륨이 들어 있는 식품 78 마그네슘도 뼈의 성분 80 마그네슘의 영향으로 설사를 한다? 82 마그네슘은 하루에 얼마만큼 섭취해야 할까? 84 마그네슘이 들어 있는 식품! 86 황은 아미노산의 구성 성분 88 염소는 위액의 성분 90 제3장 각종 미네랄의 기초 지식과 역할 미량 미네랄 93 철은 모든 생물에 필요한 미네랄 94 철은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 96 철은 온몸 구석구석 산소를 운반한다 98 철은 산화환원반응을 돕는다 100 철이 부족해지는 원인 102 철이 부족하면 빈혈이 생긴다 104 철은 하루에 얼마만큼 섭취해야 할까? 106 철이 들어 있는 식품 108 아연은 신체와 뇌 성장에 반드시 필요 110 아연은 성 미네랄 112 아연과 미각의 깊은 관계 114 아연이 부족하면 발육이 늦어진다? 116 아연은 하루에 얼마만큼 섭취해야 할까? 118 아연이 들어 있는 식품 120 구리는 인류에게 친숙한 금속 122 구리는 철과 밀접한 관계 124 녹청은 맹독이 아니다? 125 구리가 부족하면 머리카락이나 피부의 색이 옅어진다 126 구리는 하루에 얼마만큼 섭취해야 할까? 128 구리가 들어 있는 식품 130 망간은 효소의 작용을 돕는다 132 망간의 부족은 뼈의 성장, 성기능 저하로 이어진다? 134 망간은 하루에 얼마만큼 섭취해야 할까? 136 망간이 들어 있는 식품 138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의 주성분 140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이 비대해진다 142 요오드는 하루에 얼마만큼 섭취해야 할까? 144 요오드가 들어 있는 식품 146 셀레늄은 노화 방지 미네랄 148 셀레늄은 활성산소를 분해하여 암을 억제한다 150 셀레늄이 부족하면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한다 152 셀레늄은 하루에 얼마만큼 섭취해야 할까? 154 셀레늄이 들어 있는 식품 156 몰리브덴은 소변을 만들고 유해 물질을 분해한다 158 몰리브덴을 과다 섭취하면 구리가 결핍된다 160 몰리브덴은 하루에 얼마만큼 섭취해야 할까? 162 몰리브덴이 들어 있는 식품 164 크롬은 혈당치를 내린다 166 크롬이 부족하면 생활습관병에 걸린다 168 크롬은 하루에 얼마만큼 섭취해야 할까? 170 크롬이 들어 있는 식품 172 코발트는 비타민 B12의 구성 성분 174 제4장 각종 미네랄의 기초 지식과 역할 기타 미네랄 177 바나듐은 혈당치를 내린다? 178 니켈은 단백질 합성에 필요하다? 180 알루미늄은 알츠하이머병과 관련 있다? 182 납은 환경 속에 많이 존재하는 금속 184 카드뮴은 이타이이타이병의 원인 물질 186 비소는 독살에 이용되었다! 188 수은은 중추신경을 덮친다! 190 제5장 생활 속 미네랄 193 보충제란? 194 보충제의 이용 방법 196 미네랄워터는 어떤 물일까? 198 경수와 연수란? 200 해양심층수란? 202 맛있는 물의 조건 204 온천과 미네랄 206 4. 저자 소개 저자 | 노구치 데쓰노리 1958년 아이치 현 출생. 도카이(東海) 대학 졸업. 시장조사회사를 거쳐 작가로 독립. 집필 활동뿐 아니라 확률 등을 주제로 한 강연도 한다. 주요 저서로는 《알면 도움이 되는 확률 지식》, 《수학적 센스를 기르는 연습장》, 《모두가 알고 싶은 남자와 여자의 신체 비밀》, 《만화로 안다! 확률입문》(이상 사이언스 아이 신서), 《어른을 위한 보건체육》(인덱스 커뮤니케이션), 《쉽게 이해하는 확률》(일본문예사) 등이 있다. 역자 | 이용택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문과 졸업. 출판사에서 다년간 기획, 번역 및 편집 업무를 담당했으며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포트레이트 스타일》 외 다수가 있다.   [image: 206715875s.jpg]내 몸을 살리는 미네랄 백과 사전|12000 |9788993497656 | [image: aladin.gif] [image: yes24.gif] [image: auction.gif] [image: kyobo.gif] [image: interpark.gif] [image: bandi.gif] [image: 11st.gif] [image: libro.gif]
  • 부키 4시간의 동영상 리뷰 ROI

    부키 4시간 리뷰 ROI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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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키 4시간의 동영상 리뷰 ROI 동영상 리뷰의 투자수익율은 얼마나 될까? 알라딘에는 Thanks to Blogger 와 마이리뷰를 통해 구매가 이어지면 적립금을 발급해준다. 알라딘판 애드센스라고 해야할까? 아마 많은 사람들이 게시글을 써서 적립금을 받아가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6개월 제한이 있어 제대로 받아갈려면 리뷰를 많이 써야 한다. 그런데 구매로 이어지게 할 수 있을까? 요 몇일 알라딘에 들어갔다 깜짝 놀랐다. 몇일만에 1,130원이 적립되어 있어서였다. 그중에 연달아 4개의 130원짜리 ^^; 적립금의 절반에 해당하는 580원을 부키의 4시간 동영상리뷰가 차지하고 있다. 덜덜 거리며 녹음했지만 4명은 구매했다는걸 보면 비디오만 잘 만들면 수익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본다. 실제 더 많이 퍼트렸으면 더 많은 수익을 남겼겠지만 4시간 관련해서는 워낙 많은 글들이 밀려들어오기 때문에 이정도로도 만족한다. [image: aladdin.jpg] [image: aladdin2.jpg] 마이리뷰에 올린 4시간 동영상리뷰 http://blog.aladdin.co.kr/atmark/2010245 [image: 2.jpg] 엠군, 엠엔케스트, 네이버, 등등 4시간 동영상리뷰를 올려 네이버 검색결과에 내가 만든 리뷰가 올라와 있다. 동영상의 투자수익율이라면 어떻게 판매되었는지 추적하기가 힘들다. 사실 동영상을 보고 한참뒤에 구매할 수도 있고 바로 검색해서 구매할 수도 있다. 문제는 동영상 만드는데 많은 시간이 들어가지 않지만 잘 만들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연습하듯 양으로 승부하면 어떨까? 이렇게 만들어보고 저렇게 만들어보고 ... 그래도 신문광고 한번 하는 것보다 나눠서 직원 몇이서 또는 알바써서 만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투자수익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지금 혹시 디카에 동영상기능이 후졌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찍어서 올려보는 것이 어떨까? 인터넷 세상은 넓지만 동영상 만들어 올리는 사람은 0.0000000000000000001%도 안될 것이다. 그것도 당신의 책리뷰를 동영상으로 만들어줄 사람은... 무조건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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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키 프로모션 비디오 - 바이럴마케팅 UCC 인듯 하지만 실제 나이키 프로모션 비디오로 애스톤마틴(차)를 뛰어넘는 나이키 운동화를 보여준다. 농구선수 코비브라이언트는 나이키 전속모델인데… 위험한 장난을 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고 자세히보면 트릭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바이럴은 바이럴임이 드러나는 순간… 퍼지지 않게된다… 벌써 이 동영상이 공개되고 의견이 분분하다.. 결국 사람들에게는 필터링 능력만 좋아지게 된다. 미국은 이제 작은 비용으로 홍보하는 바이럴에 거꾸로 자본을 투자해서 바이럴같지 않은 바이럴을 만드는 수준으로 돌아선 것이 새로운 조류가 될 듯하다… 앞으로 한국에서도 미친 짓좀 하는 애들은 프로모션 비디오 만들어 파는 일을 전문적으로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런류의 UCC 에이전시나 창업하는게 돈벌이가 될듯… 책을 이렇게 홍보하려면… 차에 치여서 책을 떨어트리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
  • 팟케스팅으로 책 홍보하기

    팟케스팅 마케팅 콘텐츠 IT 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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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팟케스팅으로 책 홍보하기 플래시로 만든 동영상을 MP4로 변환한 다음 워드프레스의 Podpress로 팟케스팅을 시작했습니다. 국내에서도 팟케스팅은 꽤 알려진 편이고 아이리버나 기타 MP3플레이어도 지원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마케팅적인 차원에서 팟케스팅은 IT기술에 대한 관심도도 높고 구매력도 큰 젊은층이 즐겨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라디오를 안듣고 새로운 대안미디어를 찾기 때문에 그에 걸맞는 수준의 컨텐츠를 제공하면 구독자로 꾸준한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받을만 합니다. 미 대선에서는 팟케스팅을 통해서 힐러리의 강연을 들을 수 있고 최근 MIT나 스탠포드대학의 강연도 들을 수있습니다. (ipod은 하드웨어적으로 뭔가 부족하지만 - 소프트웨어적으로 사람들의 참여를 통해 + 정보는 나누고 % 활용의 폭을 배가 *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gallery link="file"] 일단 podcast 메뉴를 선택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 라는 채널이 생깁니다. ^^ 작년 교보와 작업했던 두란노의 긍정의 힘 책 비디오영상입니다. 플래시로 만들어져서 iriver나 다른 플레이어에서도 똑같이 컨텐츠를 뿌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ipod의 mp4로 보는게 좀더 자연스럽다는 것이 ^^ 처음 만들어서 시간낭비를 조금 하긴 했지만 이 프로젝트 자체가 작년 4월에 만들어졌던 도서 애니메이션 (슬라이드라고 해야 되겠지만)과 성우의 결합입니다. 왼쪽에는 도서 리뷰하신분의 영상과 좌측하단에는 도서 소개 우측 하단에는 자막이 들어갑니다. 동영상 부분은 간단하게 움직이지만 결과적으로 책을 홍보하고 소개하기에 딱 필요한 정도의 움직임이 들어가는 형태입니다. 제작은 하루에 2~3개 정도 가능하고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하였기 때문에 슬라이드쇼를 액션스크립트로 제어하게 로직을 만들었습니다. ^^ 성우 mp3를 쪼개서 넣으면 그에 해당하는 무비클립 애니메이션이 도는 형태로 구성되어 비교적 누구나 수정가능한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자막도 거의 간단하게 30분정도 플래시만 배우면 될 정도로 해놔서 별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구경하려면 아이튠스에서 팟케스트 등록에 http://www.oojoo.net/wp/?feed=podcast 을 하면 됩니다. 웹에서 보려면 http://www.oojoo.net/wp/?p=236 을 ^^ (퀵타임이 설치되어야 합니다.) 이미 만들어져있는 40여개 컨텐츠를 변환하여 mp4로 준비되면 하나하나 올려볼 생각입니다. 제 책이 아니지만 컨텐츠도 아까워서 진행하고 다른 출판사들도 참여해서 만들어보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꼭 애니메이션이어야 할 필요는 없으니 동영상이나 음성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Podcasting이 아주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Wordpress 와 PodPress 플러그인만 있으면 쉽게 구축할 수 있으니 한번 마케팅에 활용해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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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를 활용한 멀티블로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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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 블로그 마케팅 2.0 6개월간 분석 보고 2007년 11월 12일 이후에 블로그 운영방식을 전혀 다르게 운영하여 상승율을 비교하였다. 주요 관점은 대량 포스팅이었다. 멀티 블로그 중에서 이전에 큰 성과를 보지 못한 곳은 하루 한개정도의 포스팅을 하였거나 전혀 하지 않았다. (네이트, 사이월드, 조선일보의 경우 조금 운영/조인스닷컴의 경우 스팸블로거로 폐쇄되었다.) 지난 6월부터 5개월간의 증가율 보다 실제로 다른 컨텐츠를 매일 10개 이상 올려 테스트한 3개월간의 방문자 증가율이 높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이트 순 방문자와 홍보의 목적을 달성하였다. 주로 올리는 글들이 대부분 비슷한 제목에 날자만 바꿔 달아 올렸기 때문에 일부 블로그 사이트에서는 스팸블로그나 경고메일을 받은 상태이기도 하지만 현재 운영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고 로그분석 툴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야후 검색엔진을 통해서 본선에 해당하는 홈페이지의 유입률이 늘어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멀티블로그 (위성) -> 홈페이지(본선) 에 해당하며 항상 사이트 링크를 통해 본선인 홈페이지로 유입시켜 블로거들의 성향을 알아낼 수 있었고 검색 키워드의 대부분이 SEO로 태그로 조작한 결과대로 이동함이 밝혀졌다. 블로그 2007-06-23 2007-11-12 2008-02-29 6월~11월 6월~2월 11월~2월 네이트 통 8578 12113 15467 3535 6889 3354 사이월드 페이퍼 20185 22246 23253 2061 3068 1007 네이버 381399 428668 466268 47269 84869 37600 하나포스 50598 72670 107691 22072 57093 35021 엠파스 12585 30100 66567 17515 53982 36467 TiStory 6587 47447 98349 40860 91762 50902 조인스닷컴 98689 118469 142802 19780 44113 24333 조선일보 14388 24688 46441 10300 32053 21753 드림위즈 10893 14936 19059 4043 8166 4123 Yes24 13346 32065 69785 18719 56439 37720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 1817 2150 2461 333 644 311 다음 50356 66079 97017 15723 46661 30938 야후 88014 131043 218554 43029 130540 87511 종합 757435 1002674 1373714 245239 616279 371040 블로그 얌에서 가치평가를 했던 결과도 2백만원 이상 오르며 대량 포스팅의 효과로 급성장 함을 확인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많은 글을 포스팅하는 것이 블로그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마케팅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이다. [image: ti_value.jpg] [image: ti_value2.jpg] 결국 포스팅 양이 절대적이고 카테고리, 태그, RSS 에그리게이터에 성향을 잘 이해해야 한다. Tistory 방문자가 점진적으로 늘어감을 확인할 수 있다. 월별 방문자 수 Mar-08 | 203 Feb-08 | 15065 Jan-08 | 17468 Dec-07 | 11249 Nov-07 | 11125 Oct-07 | 15544 Sep-07 | 6706 Aug-07 | 7064 Jul-07 | 5957 Jun-07 | 2936 May-07 | 1890 Apr-07 | 1286 Mar-07 | 745 Feb-07 | 490 Jan-07 | 437 Dec-06 | 193 일별 방문자 수 2008-02-29 438 2008-02-28 595 2008-02-27 939 2008-02-26 437 2008-02-25 423 2008-02-24 1598 2008-02-23 403 2008-02-22 593 2008-02-21 517 2008-02-20 403 2008-02-19 572 2008-02-18 1045 2008-02-17 211 2008-02-16 194 2008-02-15 483 2008-02-14 1133 2008-02-13 325 2008-02-12 1082 2008-02-11 212 2008-02-10 121 2008-02-09 129 2008-02-08 200 2008-02-07 267 2008-02-06 1278 2008-02-05 293 2008-02-04 253 2008-02-03 335 2008-02-02 237 2008-02-01 349 2월 연휴기간이 길었던 것을 감안하면 증가율도 꾸준한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성과를 보인곳은 야후와 YES24이다. 그중에 YES24의 경우 스타블로거로 2~3위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날짜 리뷰 포스트 메모 댓글 추천 스크랩 방문자수 별 개수 [image: 1px_blank.gif] 01일 - 6개 - - - - 351명 831개 02일 - - - - - - 297명 297개 03일 - - - - - - 299명 299개 04일 - 9개 - - - - 407명 1127개 05일 - 17개 - - - - 337명 1697개 06일 - 6개 - - - - 290명 770개 07일 - 2개 - - - - 339명 499개 08일 - - - - - - 314명 314개 09일 - - - - - - 320명 320개 10일 - - - - - - 296명 296개 11일 - 8개 - - - - 349명 989개 12일 - 7개 - - - - 295명 855개 13일 - 8개 - - - - 360명 1000개 14일 - 11개 - - 1개 - 367명 1267개 15일 - 8개 - - - - 365명 1005개 16일 - 14개 - - - - 444명 1564개 17일 - - - - - - 337명 337개 18일 - 12개 - - - - 358명 1318개 19일 - 8개 - - - - 426명 1066개 20일 - 9개 - - - - 463명 1183개 21일 - 10개 - - - - 341명 1141개 22일 - 13개 - - - - 423명 1463개 23일 - 5개 - - - - 391명 791개 24일 - - - - - - 317명 317개 25일 - 8개 - - - - 362명 1002개 26일 - 1개 - - - - 334명 414개 27일 - 7개 - - - - 310명 870개 28일 - 8개 - - - - 237명 877개 29일 - 7개 - - - - 202명 762개 합계 - 184개 - - 1개 - 9931명 24671개 2월 한달간의 포스팅 분석을 하면 184개 방문자는 3~400명 선이다. 하지만 이것 만으로 평가할 수 없는게 YES24의 방문자 증가율은 매월 50명이상씩 늘고 있는 것이고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포스팅 대부분의 책을 판매하기 위한 컨텐츠와 링크가 있기 때문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YES24에서 홍보하고 열매는 인터파크에서 따고 있다. YES24가 포인트나 할인율이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이다. (팔고자 하는 책의 가격이 1만원 미만이라 배송료가 들어가서 YES24 자체가 메리트가 없다.) - 온라인상에서 마케팅 결과는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집중된 링크를 통해 몇가지 상품만을 로테이션으로 구매결과를 확인하기 쉽게 한 곳에서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 인터파크에 주로 링크를 거는데 최근 몇달간 테스트한 결과 링크의 결과가 바뀌면 상품의 판매순위도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상품 별로 다르겠지만 서적의 경우 책을 알리는 홍보 구매를 유도하는 서평 등이 필요하다. 비용을 들인 광고 마케팅으로 치고 빠지기 식이 아닌 꾸준한 홍보를 통해 밀어내는 방식을 채용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블로그 컨텐츠에서 링크가 걸린 결과대로 순위가 바뀐다. (상식/퀴즈/퍼즐) 주간 판매량 1~5위가 필자의 책이고 50위중 15개, 아동분야 주간 2위~3위를 유지하고 있다. [image: jugan.jpg] 블로그 마케팅을 하려면 카페->홈페이지 연계된 삼각체계를 갖춰야한다. 그리고 무엇을 판매하든지 거기에 걸맞는 대량의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이렇게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 실험을 통해서 얻어진 정보를 통해 개인적으로는 필요없는 블로그를 다 관리하지 않기로 했다. 시간도 그렇지만 이젠 멀티로 운영한 것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바꿔서 실험할 계획이다. - 트랙백이나 덧글, 방문에 대한 자료는 따로 정리하겠지만 관심이 되는 글을 엮는 트랙백에 대해서는 아직 관대한 편이나 대형 포탈의 경우는 스팸으로 처리할 가능성이 높다. 랜덤블로그 방문의 경우는 지난 4개월간 별로 운영하지 않았으므로 함께 운영한다면 방문효과를 더 높일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검색엔진, 키워드 유입과 같은 SEO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글을 통해서 남겼고 전문적으로 홈페이지 제작에 대한 부분에서 다시 정리해볼 생각이다. - 개인적으로 니치마켓에 해당하는 사이트와 컨텐츠를 운영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리뷰, 사진, 아이디어 제품, 웹툰 등의 컨텐츠라면 보다 나은 결과가 나왔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실험을 끝으로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운영방식 실험은 마치고 컨텐츠를 통해 전파되는 바이럴마케팅, 인터랙티브 마케팅에 대한 실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 YES24 블로그에서 순위 100위안에 들면 문자100통, 영화 할인권등이 있어서 계속하는 것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데 도움은 된다. ^^;
  • Flash SEO를 하는 방법

    스도쿠 SEO 플래시 검색엔진 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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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sh SEO를 하는 방법 구글 검색엔진에서 플래시 SWF파일을 최적화 할 수 있을까? 이같은 질문에는 "할 수 있다!" 라고 답변할 수 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검색결과물을 확인하면 SWF 파일내의 검색결과가 상위에 노출되는 결과는 그렇게 크지 않다. 따라서 S WF 파일은 SEO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표준적인 방법의 Embed 방식은 현재 저작권법적인 부분 때문에 단독로딩이 되지 않게 IE에서 막고 있고 포탈이나 게시판 블로그 등에서는 S WFOBject 와 같은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하여 플래시를 띄워놓는 방식을 대부분 채용하고 있다. 일부 컨텐츠를 플래시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상, 하부분의 태그들이나 텍스트로 검색엔진에 노출시킬 수 있는 방향이 많지만 전체 플래시로 사이트를 만든 경우라면 문제가 된다. 구글의 경우 HTML태그 부분에서 swf 파일 부분이 있으면 넘어가는 현상이 있기 때문에 특별한 검색 키워드를 넣지 않는 경우라면 검색에서 제외되는 형편이다. 검색엔진에서는 자바스크립트 부분이 가장 문제가 되는데 사람처럼 비주얼하게 보여지는 대로 렌더링을 처리해서 해석하는 부분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태그사이에 컨텐츠를 넣거나 사이트맵을 작성하여 운영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다. This is replaced by the Flash content if the user has the correct version of the Flash plugin installed. Place your HTML content in here and Google will index it just as it would normal HTML content (because it is HTML content!) Use HTML, embed images, anything you would normally place on an HTML page is fine. 예를 들어 DIV 태그 안에 플래시 컨텐츠가 들어있음을 확인하는 부분을 적용하고 자바스크립트를 넣는 것도 한 예라고 할 수 있다. 구글의 검색엔진이 최종적으로는 파이어폭스의 엔진을 사용하여 화면 상에 렌더링된 결과물을 만들어 다시 읽어내는 방식을 채용할 것으로 보여 앞으로는 달라질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SEO를 하기 위해서 내부링크, 화면링크, 태그 등을 최대한 활용해야 할 것이다. 국내 검색엔진들도 SWF 파일을 로우 레벨로 읽는 기능들은 하고 있지만 실제로 검색결과에 그 내용이 우선순위로 나오지는 않고 있다. 따라서 플래시를 활용할 경우 외부 XML파일을 읽어오는 경로라든지 링크 등을 넣어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구글에서 swf를 검색하는 filetype:swf 옵션을 사용한 결과 http://www.google.com/search?hl=en&lr=&as_qdr=all&q=%EC%8A%A4%EB%8F%84%EC%BF%A0+filetype%3Aswf 분명 검색결과에 lottosudoku.com , sudoku365.com 등의 본인 사이트 결과물이 최우선 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이는 파일내에 해당 검색결과물이 나오는 키워드가 매칭되어 진 것이다. ActionScript에 외부링크 또는 텍스트 내용을 삽입하는것 만으로도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더 많은 내용을 액션스크립트에 주석이나 파일 결과물로 넣을 수는 있지만 HTML SEO에 비해 검색결과가 상위에 올라간다고 예측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SEO 자체가 우선순위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How to Flash SEO
  • 블로그 마케팅 연말정산을 하면서

    블로그 마케팅 연말정산 운영 콘텐츠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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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마케팅 연말정산을 하면서 지난 6년간 블로그를 이렇게 저렇게 운영하면서 한가지 원칙을 버리지 않았다. 철저히 개인이야기는 쓰지 않기로... 그런데 몇주 전부터 불같이 치밀어오는 감정 때문에 몇번의 정치이야기를 쓰고 다 지워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 포스팅 연말정산을 한번 해보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지난 2년간 블로그에 여러가지 포스팅 테스트를 해서 구독자반응을 한번 알아보고 링크매출을 올리는 실험을 하였다. 내가 가지고 있는 20여개의 블로그 전체를 스팸블로거라고 말해도 뭐 별로 상관안한다... 신문에 연재중인 내가 만든 컨텐츠라서 저작권문제도 없다. 그리고 남의 자료, 글은 가져다 포스팅하지 않았다. (저작권 프리 사진 몇장 그리고 다른 사람의 포스팅에 들어있는 만화컷) 1. 많이쓰면 많이온다. 포스팅을 최근 10여개 이상 매일 지난 100일간 꾸준히 늘려갔다.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1월초 하루 10~20여명에서 최근에 하루 400~700명 사이로 왔다갔다 하고 있다. 평균값 ( 많을 때는 제외) - 네이버는 500~900명 - 엠파스는 400~500명 - 다음 300~400명 - 티스토리 400-700명 - 야후 800~900명 - 드림위즈 100~200명 - Yes24블로그 400~500명 - 하나포스 500~600명 - 싸이월드, 통 100~200명 별도 운영 독립블로그 - 300~400 (유니크유저) 2. 랜덤타고 놀아도 어느정도는 온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많이 해 놓으면 어느정도 공백기간이 있어도 구독자들이 꾸준히 생기기는 한다. 그럴 때는 랜덤타고 여기저기 가보는 것도 좋다. (순 한국적인 ^^) 3. 최근에 어떤 블로그에 쏠림현상이 일어나고있다. 티스토리쪽 블로그스피어가 커지고 있다... 이건 포스팅된 게시물에 의해서 공정하게 대문에 올려주는 티스토리에 정책에 힘입는 것이라 본다.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4. 링크를 통해 직접적인 구매를 체크할 수 있다.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 이미지링크, 텍스트링크를 달아 인터파크로 도서구매를 유도하는 광고를 많이 달아놨다. 이것은 직접적인 매출의 향상으로 이루어지고 결국 인터파크 스도쿠 분야에 필자책이 1위부터 10위 안에 골고루 분포되고 유독 인터파크에서 판매량이 높은걸 확인할 수 있었다. 많은 포스트에 모두 다이렉트 링크를 걸어 책을 구매하게 한 것과 네이버 가격비교링크를 걸었을때 그리고 홈페이지의 도서 정보 페이지로 이동하여 상세정보를 확인후 구매를 하게 하였을 때가 확연한 차이가 있다. 어떤게 좋은지는 정확한 수치와 구매자 분포도로 나중에 올리도록 할 예정이다. 5. 정보를 홈페이지에 연결한다. 결국 블로그는 글이 많아지면 읽기 힘들어지는 단점이 있다. 게시판에 동일한 글을 올려 정리된 홈페이지에서 관리하는 것이 일반인들에게 더 편한감이 있다. 워드프레스와 제로보드를 함께 묶어서 운영하는 중인데 구글에서는 워드프레스로 검색해서 들어오고 멀티블로그에서 정보를 올리며 홈페이지로 링크를 엮어 구독자들이 편히 글을 읽어볼 수 있게 한다. 자세하게 그동안 블로그 마케팅을 몇년간 실험하고 최근 1년간 다양한 변화에 맞춰 새로운 방법을 찾은 것에서 만족하고 있다. 블로그에 가장 기본적인 부분은 컨텐츠다. 마케터로서 소비자가 꾸준하고 재미있고 기꺼이 사줄 수 있도록 주머니를 열게 하는 킬러컨텐츠와 바이럴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을 창조하는 것이 결국 연말정산 결과이다. 생활의 달인처럼 항상하는일을 개선하고 보완하고 즐기고 빨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것 그리고 계속 생각하는 것... 도구를 개발하여 더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 그것을 블로그 스피어에서 행하는 것이 블로그 마케팅 기법을 발전시킬 수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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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얌 내 블로그의 가치를 알아본다. http://blogyam.co.kr/ 블로그의 가치평가를 해주는 사이트를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금은 네이버, 다음, 이글루스만 평가하지만 향후에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멀티블로그를 운영중이기 때문에 네이버, 다음의 성향을 한번 비교해 보았다. 커머스 지수에서 다음과 네이버의 차이점이 꽤 나는 것으로 보인다. 약 100만원 정도... 퍼즐컨텐츠를 주로 운영하고 있는 같은 블로그에서 차이가 나는 점은 바로 댓글, 엮인글의 수이다. 네이버 쪽에는 이런 부분에 신경을 좀 썼고 전반적으로 네이버 블로그에 유입량이 많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채널이 훨씬 많기 때문에 엮인글이나 댓글에 차이점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즉, 카페와 연동을 통한 게시글이 많아 블로그로 유입된 넷상의 지인들의 덧글이 연결되어 전체적인 소통량이 많아졌다고 생각된다. 인물성향이나 활동현황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주요포스트로 블로그의 정체성을 알 수 있게 된다고 보는데... 네이버의 경우 엮인글을 테스트한 게시글이 상위에 올라온 것으로 보여 평가점을 엮인글 위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주요 태그의 분석의 경우 네이버, 다음이 동일한 것으로 보여 주로 포스팅과 블로그 카테고리 설정이 주요한 것으로 보인다. 블로그 얌의 서비스는 사이트내의 분석이라든지 외부 검색유입의 요인이라든지 자세한 가치평가의 기준을 첨부하기 힘들어 내 블로그의 가치를 재미로 알아보는 정도로 한번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 [image: 1.jpg] [image: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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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개업 - B급식당 업그레이드 전문 과 웹 사이트 업그레이드 [image: download.blog_.jpeg] 생소한 개념, B급 식당 업그레이드 전문가 일본에서도 사실 망해가는 식당이 엄청 많다. 맛이 변화했거나 주변상권이 변화했거나 그리고 손님들의 트랜드 변화에 의해서이다. 사실 사이트도 마찬가지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그저 사람들이 사이트 주소를 몰라서 안오겠거니 또는 키워드 광고를 해봐야 얼마나 오겠어 블로그 마케팅으로 뭘할 수 있을 건데 검색엔진에 등록해야 하는데 복잡해서 잘 모르겠네… 라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다. 특히 그럴듯한 디자인, 플래시 애니메이션, 플래시메뉴 등으로 화려하게 만들어 놓고 신문이나 잡지등 오프라인에 매체광고는 진행하면서 온라인 사이트에 대한 옵티마이징 부분은 거의 관심도 없어한다. [image: download-1.blog_.jpeg] B급 사이트 업그레이드 전문가-> SEO, SMO, SEO 등으로 사이트에 들어오게 한다. 최고의 실력파 요리사인 키타가타 토시죠는 망해가는 B급 식당들을 찾아다니며 업그레이드를 해준다. 비싼 돈을 받고 새롭게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 때로는 훈련도 하고 맛을 업그레이드 시키기위해 그만의 비법을 전수해준다. 과거 이영자, 강성범의 쪽박집을 대박집으로 만들어 주는 티비프로그램처럼 혹독하게 또는 감동적인 부분을 전하고 있다. [image: download-2.blog_.jpeg] 재료가 울고있다. 도구가 울고있다. 메타키워드가 울고있다. 검색엔진이 울고있다. 단순히 화려한 웹디자인에서 검색엔진에서 리스팅순위로 오르게 하려는 인식하는 순간 당신의 사이트가 이상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소규모 = B급 이라고 볼 수없다 검색엔진에 대한 개념이 없다는 그 자체가 망해가고 있다는 증거 웹 에이전시라고 하는 업체들이 그럴듯하게 만든 사이트 하지만 검색엔진에서 검색되지 않는 플래시 메뉴와 자바스크립트로 만들어진 기능들 때문에 검색결과를 노출시키기 힘들다. [image: download-3.blog_.jpeg] 플래시로 만들었다면 HTML버전도 따로 만들어야 하며 하단에 링크URL을 넣어 로봇이 타고 다니게 만들어줘야 한다. 돈주는 업체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돈받고 하는 업체들도 모르니 소스코드를 보면 한심할 뿐이다. [image: download-4.blog_.jpeg] 사이트에 대한 이해도 없고 언제나 큰 곳과 일하기 때문에 검색엔진에 대해 알지도 못한다. Plan -> Do -> Check -> Action 기획 -> 실행 -> 분석 ->실행을 하여 어디서 어떻게 유입되고 있고 어떤 방식을 취해야 사이트에 마케팅비용을 최적화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제휴처에서 유입되는 형태라든지 키워드 마케팅의 결과를 유추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을 디자인에 다시 반영하고 수정하고 다시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한다. 대형 업체들의 경우 돈으로 모든걸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작은 업체의 경우 한정된 예산에서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B급 식당이 A급 식당이 되기위해서는 전문적인 시선이 필요한 것이다. 사진 유기농 펀치 참조 http://organic-punch.tistory.com/ 신장개업 (주) 학산문화사 27권 완결
  • 북비디오 티비

    도서 출판 교육 스도쿠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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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마케팅을 위해 도서정보를 비디오로 제작하여 배포하는 사이트 http://www.bookvideos.tv/ 도서는 바이럴 마케팅 밖에 없다! 라고 단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사이트를 주목해 보면 어떨까한다. 몇몇 실험을 통해 도서 판매를 위해서는 다양한 미디어의 촉발(펀 요소, 펌 요소)이 필요한데 그 주최가 될 수 있는 사이트중 하나이다. 도서리뷰를 촬영하는 UCC센터를 교보에 설치하고 사이트에 즉시올리고 도서구매자가 선택한 이유를 이야기해주는 코너를 만들어보는걸 생각했다. 인터뷰 댓가는 출판사에서 구매자에게 따로 보내주기도 하고 ^^ 누가 어떤 도서를 어디서 무슨생각으로 읽고 나랑 관점이 어떻게 다른가를 한번에 알 수 있는 트래킹시스템이 있다면 홍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사실 조지오웰의 1984 의 빅브라더처럼 모든걸 감시하고 다 알 수 있다면 책파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사람 마음이 지멋대로라... 베스트셀러 절대 안사는 사람도 있고 자기 주관에 의해 도서를 선택하거나 줏대없이 베스트셀러와 광고나가는 경영서(나만 모를까봐 불안한 심리)를 사는 사람도 있다. 하여간 동영상은 도서마케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거 같다. 다만 독자들이 비디오까지 찍어서 서평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니 출판사들도 잘 생각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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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자를 위한 마케팅 http://pharmacy-online-7days.com/dosage-for-precose-online.php 멀티블로그 운영 동영상 강좌 멀티블로그에 포스팅을 빨리 할 수 있게 IE7의 탭브라우징과 알패스의 조합으로 보다 빨리 weaning off zoloft 로그인하여 컨텐츠를 올릴 수 있게 합니다. XML-RPC를 지원하는 설치형 블로그인 워드프레스, 제로보드, 테더툴스, XML-RPC를 지원하는 블로그 서비스인 Tistory, 이글루스, 등의 서비스를 Windows Live Writer 에서 clomid 멀티블로그로 포스팅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한번에 많은 양의 블로그를 운영 관리하는 방법을 통해 자신의 컨텐츠를 퍼트릴 수 있도록 합니다. Stands viagra online for the marketing, online Bupropion multi-blog operated Video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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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자를 위한 북마케팅 - 블로그 타겟링크 지난 2달간 재미있는 실험을 한가지 해보았다. 블로그 포스팅시 타겟 링크에 대한 실험으로 "스도쿠퍼즐 관련" 포스팅시 링크를 인터파크 도서로 바로 연결하는 것이었다. 플래시 게임에 도서링크를 거는 방식을 택했으나 팝업에 대한 제한(특정사이트는 팝업을 막는다.)도 있고 링크를 순환방식으로 돌렸기 때문에 신상품에 대한 링크를 표시하기에는 부담감이 있어 포스팅시 텍스트 링크를 별도로 추가했다. 8월에는 1개의 링크를 텍스트로도 실험했고, 그 이후에 텍스트와 이미지가 함께 있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아무래도 도서는 책 표지를 노출시켜야 사람들이 인지하기 쉽다. 컨텐츠는 LPO(Landing Page Optimize)를 하기 위해 스도쿠 관련된 것 이외에는 전혀 링크를 걸지 않았다. 별다른 내용이 없는 곳에 타겟링크를 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보였고 블로거들의 특성상 관련없는 광고는 클릭하지도 않는다.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블로그와는 달리 도서쇼핑몰에 비디오/사진과 같은 미디어로 도서홍보를 할 수 있는 정보를 따로 제공했다. 즉, SCM에서 도서 정보를 직접 편집하여 블로그에서 간략화된 정보를 보고 링크를 통해 들어오게 되면 구매의욕을 충족시킬 수 있는 보다 많은 정보와 가격차별화, 쿠폰, 이벤트 등을 노출하게 하였다. 지지난 주부터 링크를 건 3개의 도서는 인터파크의 상식/퀴즈/퍼즐 분야의 주간베스트 1, 2, 3위에 올랐고 새로 올리고 있는 책의 경우에도 짧은 시간에 순위에 오르고 있는 중이다. 특별히 서평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구매자들이 서평이나 구매평점에 참여를 많이 했다, 신간의 경우 구매차별화를 위해 할인쿠폰을 제공했다. (인터파크만 한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더 많은 구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링크를 걸때 할인쿠폰의 유무를 표시했다.) 만일 G마켓에 세트판매가 가능한 업체(도서가 아니라도 상관없다)라면 블로그+G마켓링크를 활용한 방법도 좋을 것이다. 한곳을 타겟화 한것은 전체 온라인 서점중에서 특한 곳에 판매를 늘려 순위에 오르게 되면 매절도 이루어지고 데이터의 명확한 근거를 찾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이번 책들을 인터파크로 몰아넣은 것은 가격이 1만원 미만이기 때문에 무료배송을 지원할 수 있는 업체가 인터파크, 알라딘 정도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전 책들이 인터파크에서 매출이 좋았기 때문에 인터파크로 몰았다. 하지만 도서 특성상 다른책은 매출흐름에 따라 선택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LPO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마인드를 이용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따라서 심리적인 부분을 문장이나 그림으로 잘 이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마치 쇼핑호스트가 마감임박이라고 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 실험은 블로그 한개를 운영해서 한 것이 아니고 20여개의 블로그를 매일 같은 컨텐츠를 돌려가며 운영하여 결과를 낸 것이다. 아침마다 한시간정도씩 투자해서 책이 더 나간다면 이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이 실험에서 느낀 것은 만일 네트웍에서 많은 사람들이 같은 글을 새로 바꿔서 올려준다면 (펌질과 다르게 해야 한다. 제목도 다르게 구성하고 )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구가 4천만이 넘는데 겨우 2,3천부를 못파는게 말이 안된다. 반드시 살 사람이 있으니 팔아보자! [gallery link="file" column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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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마켓은 1인 출판사의 전략적 선택이 될 수 있을까? 출판사, 온라인 판매회사, 오프라인판매회사 들이 모여서 도서정가제 10%, 1+1 제거 등을 논의한바있다. 시행할지도 안할지도 모른다. 결국 이해득실에 따라 유통회사와 제작회사간의 의견차이를 좁히긴 힘들 것이다. 서로 합의가 된다손 치더라도 새로운 회사들이 출연해서 그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회사가 뜨는 것은 기존 업체들이 패턴화되고 경직된 상태에서 새로운 회사나 시스템이 나타났을 때 이것을 무시하는데서 상황이 역전될 여지를 만드는 것에 기인한다. 펩시가 콜라에서 비중을 낮추고 난 이후 코카콜라의 매출을 눌렀다. 아이리버는 Mp3를 북미, 유럽에서 가장많이 팔고 비싸게 팔았지만 현재는 세계시장에서 밀려났다. G마켓은 온라인 서점처럼 판매가를 10% 로 줄여서 판다고 하지만 쿠폰을 도서의 20%~30%까지 지정할 수 있고 배송비도 무료에 흥정도 가능하다. Yes24, 인터파크, 알라딘 이들이 G마켓에 직접들어온 출판사들을 이길 수 있을까? 상식적으로 이길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판매 포인트가 있고 베스트셀러를 유추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 사람들을 붙잡고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1+1 상품, 그리고 기존에 가지고 있는 포인트가 발목을 잡게된다. 하지만 이는 인식전환의 시작이 생기면 바로 깨질 것이다. 도서출판 지형의 예를 들면 최근 베스트에도 오른 "생각정리의 기술"을 G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다.http://gen.gmarket.co.kr/challenge/neo_goods/html_goods/goods_114773389.asp?goodscode=114773389 많이 팔린 책이기도 하지만 그 회사의 다른 책들도 함께 볼 수 있고 10%할인가 이외에 쿠폰으로 3400원을 더 할인해주고 있다. 상품 분석평도 (183)많고 도서를 추천하는 네티즌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아직 많은 책을 출간하지 않았지만 소수종이라도 홍보해서 판매해야하는 소규모 출판 업체에 있어서 G마켓은 꼭 필요한 존재로 부각될 것이다. 판매를 직접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판매 효율에 대한 부분을 생각한다면 물류, 관리에 들어가는 소모적인 시간과 인건비를 생각한다면 G마켓에 대한 이득은 크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온라인 쇼핑몰 이외에 총판 판매나 직거래 서점처럼 판매즉시 수금이 불가능한 곳과의 거래보다는 현금화할 수 있는 부분이고 이는 직접관리하는 쇼핑몰로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다양한 채널중 하나로 생각한다면 좋을듯 싶다. G마켓이 총판과 창고관리를 일원화 한다면 어떨까? 교보, 영풍, 반디, Yes24,알라딘, 인터파크 같은 회사가 걱정하는 것은 바로 G마켓의 도서시장 진출이다. 그냥 진출이 아니라 전체구조를 뒤흔들 수 있는 G마켓의 총판화는 1일 배송체계를 갖춘 인터파크를 활용하고 창고, 물류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회사를 인수하는 것 만으로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 출판은 G마켓에서는 새로운 시장이다. 수수료 기반의 시스템을 보다 크게본다면 G마켓에서 중소 출판사의 배송과 물류를 통합적으로 관리해주고 출판사와 할인율 조정, 쿠폰발급 등 할인율을 조정하여 기존 업체들이 할 수 없는 부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야후의 도서코너를 G마켓이 인수했다. 그리고 교보도 G마켓에 물건을 판매하고 있는 중이다. 소형출판사의 새로운 시장을 대형유통사가 들어가서 거래가 불가능하게 만드는 경우도 생길 것이다.(대형사와 수수료 차별문제) 아직 G마켓이 고개를 들고 도전자 입장에 전면전을 선포하고 서있는 것은 아니다. 그저 조금씩 행보를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만일 지금 판매에 대해서 고민한다면 정말 G마켓에 상점을 열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관리인원이나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서 G마켓으로 구매를 일으키는 능력이 부족하다면 반드시 다른 업체와 출판사는 뭉쳐서 공동 브랜드로 판매 할 것을 제안한다. 지금 안하면 늦고 늦으면 비싼 수업료를 지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