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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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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봄봄스쿨|생각정리AI연구소|폰트|만들기를 다룹니다.
  • 인디자인을 자동화하는 IDML 출판 5

    인디자인 자동화 출판 교육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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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E1%84%8B%E1%85%B5%E1%86%B8%E1%84%8E%E1%85%A6%E1%84%91%E1%85%AD%E1%84%8C%E1%85%B5.jpg] 모든 파일을 인디자인 자동화로 생성한 페이지를 IDML 파일로 열어 디자인된 문제유형의 구성을 사람이 보기좋게 인디자인에서 레이아웃을 변경하고 문제의 번호생성 및 정답을 프로그램으로 인디자인 파일을 재구성해서 결과물인 책으로 만들어지게 프로그램 + 디자인 작업을 한 책입니다. 한 마디로 데이터베이스로 책을 만드는 것이 일단 마무리 된 것입니다. 인디자인 서버나 광고지면 자동화 하는 것이랑 비슷합니다. 벼룩시장 신문에 새로운 광고가 들어오면 데이터베이스에서 디자인 블록으로 만들어서 배열 및 레아이웃이 들어가면 다른 디자인을 줄이거나 재구성하는 프로그램이 존재합니다. 한 권을 만들어 놓으면 그 구성의 형태는 재사용 및 DB를 이용해서 만든 책이니 문제가 겹치지도 앞으로 앱으로 연결할 때도 그 문제에 대한 여러가지 이벤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책의 문제가 앱으로 인식하게 만들어서 동일한 게임을 휴대폰에서 즐기고 점수를 내거나 다른 사람과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게도 해볼 생각입니다. 틀린그림찾기, 같은그림찾기 등 다양한 게임 + 인쇄물이 이어지게 할 생각이라 기타 프로그램도 하나씩 제작을 하고 인디자인에서 자동화 하는 기능을 플러그인처럼 추가할 생각입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있고 글자나오는 미로찾기, 숨은 숫자 미로찾기, 문자찾기 등 방탈출 유형의 게임과 책을 결합하려고 했던 것처럼 퍼즐책이 특정한 앱에서 즐길 수 있게 개발하려고 합니다. 이 시리즈 책이 1만부 이상 판매된 책인데 이상한거 개발하느라 책발매가 늦어졌습니다. 대만에도 수출되고 있는 책인데 이제 다음 책들을 쏟아낼 예정입니다. 여름방학용인데 이제 마무리해서 마음이 급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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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가 지분투자한 $SERV 금요일 187.07% 오늘도 29% 배민배달로봇 같은걸 생산하는데 왜 투자했냐구요? [image: 5d1b5d28a431.jpg] 6월 코리아타운 우버이츠 실제 자율주행 + 로봇제어 당장 공장이나 식당에 사용중입니다. Ladar기반이며 IPO 했을 당시에 비해 -69.80% 라서 성장여력도 있습니다. 젠슨황은 미래를 보고 투자한걸로 평가됩니다. 엔비디아는 지난 목요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지난 2023년 7월 회사 주식 6만2천500주를 주당 4달러에 매입했고, 올해 4월에는 회사가 발행한 약속어음을 주당 약 2.42달러에 전환해 총 110만 여주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 엔비디아는 써브 로보틱스 지분 10%가량인 약 370만 주를 소유하고 있는 내용 뉴스가 나온 금요일 이후 $8 캔들 지지선 위로 마감된 후 $SERV. 일일 차트에서 상승 잠재력이 있으며 금요일에 약 2,500만 플로트 및 2억 5천만 이상의 거래량, 플로트 로테이션이 작동 중입니다. 개장 전 가격 행동 및 거래량 키. 9->10달러 이상에서 보류하면 스퀴즈는 12~14달러 이상 추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하방 지지 8->7.60->7 [image: 16327aae950e.jpg] Serve Robotics 소개 Uber와 NVIDIA의 지원을 받는 Serve Robotics는 배달을 지속 가능하고 경제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고급 AI 기반 저배출 보도 배달 로봇을 개발합니다. 2021년 Uber에서 독립 회사로 분사된 Serve는 Uber Eats 및 7-Eleven과 같은 기업 파트너를 위해 수만 건의 배달을 완료했습니다. Serve는 확장 가능한 다년 계약을 맺었으며, 여기에는 여러 미국 시장에서 Uber Eats 플랫폼에 최대 2,000대의 배달 로봇을 배치하는 서명된 계약이 포함됩니다. https://www.a1bbs.com/2024/07/22/
  •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퍼즐

    조선 퍼즐 스도쿠 교육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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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퍼즐을 새롭게 구성해보는 중입니다. 조선시대 행차도나 어떤 스타일을 학습시켜서 그걸 다시 현대에 맞는 형태로 제작 숨은그림 찾기, 다른 갯수 찾기 등 구현을 새롭게 하는 프로그램 중입니다. [image: image-4.png] 수원행성 행차도 등등 데이터를 찾아서 학습중입니다. 수묵화, 동양화 원형을 넣어주면 학습을 잘 하는듯합니다. 일단 원안을 활용하여 다른 유형의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것이라 사람보다는 빠를 수 있지만 디테일은 떨어집니다. 다시 수작업으로 새로 만들어내는 것이 필요하지만 스케치를 많이 할 수록 데이터가 쌓이니 그 다음은 쉽게 운영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김홍도, 안견, 신윤복 그림으로 그려진 풍속화 스타일 퍼즐도 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image: image-5.png] 아이디어가 중요하지 과정은 AI로 만들어 시간을 줄이는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image: dendy_kr_httpss.mj_.runwcfK3UnbTTI_map_of_korean_Procession_of_5d1019e6-1f6c-4263-a1ad-1ba87a79bf27_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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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라면 ERP를 사용하지 않고 창고, 물류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모아시스라는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 프로그램에는 대량등록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image: image-3.png] [image: 002-1030x579.jpg] 저희는 봄봄스쿨이라는 출판사이고 지난 10여년간 아침주문하는 일을 경리가 대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휴가 갔을 때 대신해보면서 이걸 자동화 하면 안될까? 라고 생각해서 개발했습니다. [image: 003-1030x579.jpg] 아침에 온라인서점, 오더피아 등 서점발주 데이터를 수집해서 온라인 서점별 발주서류로 모두 변환해서 엑셀파일로 변환해서 등록할 수 있게 제공합니다. 예스24의 경우 파주, 대구 별도로 발송해야하는 주문서가 하나로 뭉쳐있습니다. 그것을 분리해서 모아시스에 맞게 변환합니다. 교보도 마찬가지입니다. [image: 004-1030x579.jpg] DB공유를 하지 않기 때문에 로그인해서 엑셀로 받은 파일을 저희 서버에 변환기로 바꿔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아시스 대량등록 포맷에 바꾸는 일밖에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DB가 유출되거나 바꾸거나 하는 일은 있을 수 없고 모아시스에 무언가 요청을 하거나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image: 005-1030x579.jpg] 출판유통통합전산망을 이용해서 DB를 공유하면 다양한 도서정보, 서지정보와 판매데이터를 받아올 수 있습니다. 출판유통통합전산망은 도서 위주이기 때문에 유아, 어린이, 취미, 문구를 제작하는 출판사에게는 이빨빠진 도서정보를 제공합니다. 전체 상품 ISBN을 지원하기 때문에 판매정보, 할인, 이벤트 정보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image: 006-1030x579.jpg] 저희는 기존 출판사에게 모아시스 내부에 프로그램으로 애드온할 생각이었으나 하도 연락을 안받기에 따로 운영을 하도록 합니다. 1인출판, 소형출판사에는 무료로 제공하며 중형, 대형 모아시스를 사용하지 않는 출판사에게는 각 WMS에 맞는 포맷으로 데이터 출력구조를 변경하여 제공할 생각입니다. [image: 007-1030x579.jpg] 북센, 영풍문고, 서점에서 오더피아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오더피아 주문을 받아 데이터를 처리합니다. 오더피아의 주문, 반품 상황 및 서점출고현황을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 아침에 주문 발주 실수 또는 창고의 재고누락으로 발송하지 못한 경우를 바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창고 시스템에 재고가 없는 경우 빨간색으로 표기하며 97, 88을 구분하여 향후 원장을 분리해서 계산서 발급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image: 008-1030x579.jpg] 온라인 서점 [image: 009-1030x579.jpg] 주문서 수발주는 온라인 서점 Yes24의 경우 수동과 자동으로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동의 경우 Yes24 관리프로그램에서 다운받은 엑셀파일을 드래그앤드롭으로 파일을 등록하면 주문서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변환한 데이터를 csv, xls 로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image: 010-1030x579.jpg] 주문에 혹시 이름이 다르거나 에러가 나면 붉은 색으로 표시하고 코드를 누르면 출판물 리스트를 검색해서 대체합니다. [image: 011-1030x579.jpg] 기본적으로 이 기능을 제공하려고 하며 직원의 시간을 절약하여 마케팅이나 다른 SNS활동을 하게 하는게 목적입니다. 저희 회사는 원래 IT 개발사 로 플래시 기반 네이버 광고 솔루션, 다음 광고, 미니홈피, 아바타몰 등을 개발한 바 있습니다. 현재 이벤트기반 출판 마케팅 ERP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서DB 실시간 트래킹, 서평 DB 확인, 챗봇, 자체 솔루션으로 출판사에서 독립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출판ERP + WMS기반 도서, 상품 유통 프로그램을 준비중입니다.
  • 인디자인을 자동화하는 IDML 출판 4

    인디자인 자동화 IDML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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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자인을 자동화하는 IDML 출판 4 퍼즐책 시리즈를 여러작업을 하지 않게 수 많은 퍼즐을 DB화 하고 인디자인에서 한 번에 편집하고 불러와서 문제, 정답에 고유번호를 가지고 문제 따로 정답 따로 디자인을 일괄 적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마무리했습니다. idml로 데이터 수정해서 자동으로 책이 생성되게 하고 다시 사람이 디자인이 필요한 부분과 마스터페이지를 손 보고 몇가지 레이아웃이 자동처리되게 프로그램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페이지 디자인에 따라 보기 좋은 유형으로 배치하고 설명 페이지를 넣어야 해서 그 부분을 끼워 넣어도 페이지 번호나 문제 번호가 바뀌어도 한 번에 수정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제 흑백 페이지 부분은 그냥 이렇게 작업을 마무리 하고 이제 컬러 페이지에 해당하는 것을 넣으면 됩니다. [image: ?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G%2Fimage%2F-lPTn4KcQumdk-eI48RtA3XtmZQ] 문제를 2만개 이상 만들고 재배열 할 수 있게 구현한 것 이외에 난이도별 POD로 다품종 소량 문제은행으로 구성이 가능할 것입니다. 하여간 이제 인디자인으로 인디자인 클리닝해서 epub3를 만들 수 있는 것을 설계중입니다. 퍼즐 + 앱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 및 인디자인의 드로잉 오브젝트 깨지는 것을 해결 하는 것 이외에 폰트 변경, 슬라이드로 등등 대체 오브젝트로 교체하는 것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에디터를 만들어볼까 하다가 인디자인-> idml (클리닝 + 컨버팅) -> 인디자인 편집 -> epub 으로 깨끗하게 출력되는 서비스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LLM 에서 대량 레이아웃 학습을 시키는 것도 가능할거 같긴한데 갈길이 멉니다. https://www.argo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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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내 컨텐츠를 다 자기 tistory에 가져다 놨네요 회사 블로그에 올린 퍼즐 컨텐츠를 다 올려놨고 거기에 광고 덕지덕지 붙여놓고 콘텐츠를 도둑질해서 광고도 도둑질? 정말 미친시대에 접어든거 같습니다. 어디 비슷한 계정 또 얼마나 만들었는지 검색이나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 토끼와 거북이의 창업 대회 도전

    토끼 거북이 창업 대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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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와 거북이의 창업 대회 도전 1화: 창업대회에서 만나다 씬 1: 창업 대회 설명회장 (번화가의 현대적인 컨벤션 센터. 다양한 동물들이 모여있는 가운데, 토끼와 거북이가 우연히 나란히 앉게 된다.) 나레이션: 실리콘 밸리, 2024년 봄. 연간 최대 규모의 창업 대회 '애니멀 테크 챌린지'가 열리는 날이었다. 사회자(사자): "여러분, 이번 대회의 주제는 '신속함과 안정성의 조화'입니다. 1등 팀에겐 100만 달러의 투자금이 제공됩니다." 토끼(흥분해서): "와! 이거 완전 내 스타일인데? 빠른 건 내가 최고라고!" 거북이(조용히 메모하며): "흐음... 안정성이라... 이건 내 전문 분야네." 씬 2: 팀 구성 시간 사회자: "자, 이제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주세요. 옆 사람과 팀을 이뤄도 좋습니다." (토끼와 거북이, 어색하게 서로를 바라본다) 토끼: "안녕! 난 래빗이야. 넌 좀... 느려 보이는데, 괜찮아?" 거북이(약간 불쾌한 듯): "안녕하세요, 저는 터틀입니다. 느림이 항상 단점은 아니죠." 토끼(웃으며): "에이, 내가 네 느림을 커버해줄게. 우리가 팀을 이루면 재미있을 것 같아!" 거북이(한숨): "글쎄요... 하지만 다른 선택이 없어 보이네요." 씬 3: 아이디어 회의 (카페테리아. 토끼는 열정적으로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거북이는 차분히 메모를 하고 있다.) 토끼: "우리 이렇게 하자! 초고속 드론 배달 서비스! 아니면 인공지능 스피드 데이팅 앱은 어때?" 거북이: "잠깐만요. 그 아이디어들의 안정성은 어떻게 보장할 건가요? 리스크 분석부터 해야..." 토끼(답답해하며): "아, 뭘 그렇게 따져? 일단 시작하고 보는 거지!" 거북이: "그렇게 섣부르게 시작했다간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두 동물, 서로를 못마땅한 눈으로 쳐다본다) 씬 4: 우연한 발견 (토끼가 짜증을 내며 카페를 뛰쳐나가려는 순간, 실수로 거북이의 등껍질에 부딪힌다) 토끼: "앗! 미안, 괜찮아?" 거북이: "괜찮습니다. 제 등껍질이 충격을 흡수했네요." 토끼(갑자기 눈을 반짝이며): "잠깐... 엄청 단단한데? 이거 어떻게 만든 거야?" 거북이(자랑스럽게): "네, 특수 소재로 만들었죠. 충격 흡수와 내구성이 뛰어나요." 토끼: "와! 이걸 활용하면... 그래, 알았다!" 거북이: "무슨 생각이 드신 건가요?" 토끼: "우리가 만든 초고속 드론에 네 등껍질 기술을 적용하면 어떨까? 빠르면서도 안전한 배달 서비스!" 거북이(생각에 잠기며): "흠... 그것참 흥미로운 아이디어네요. 하지만 실현 가능성과 시장성을 면밀히 분석해봐야..." 토끼(흥분해서): "좋아, 넌 분석을 해. 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볼게!" 거북이(미소 지으며): "그렇게 해보죠. 어쩌면 우리가 좋은 팀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나레이션: 그렇게 토끼와 거북이는 각자의 강점을 발견하고, 예상치 못한 협력의 가능성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토끼는 그날 거북이의 등껍질을 떼어내어 드론소재로 사용하였다. [image: 3ba8b26389eb.jpg] 8282토끼다 드론택배
  • 로또 1등 63명이 나올 확율

    로또 확률 1등 당첨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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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tGPT 로또 1등이 63명 나올 확률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가정을 해야 합니다. 여기서는 한국의 로또 복권 (6/45 시스템)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1. 각 로또 번호의 조합은 서로 독립적이고 동일한 확률을 가집니다. 2. 로또 1등 당첨자는 보통 몇 명인지에 대한 통계적 정보를 가정합니다. 한국 로또 1등 당첨 확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 P(1등) = \frac{1}{\binom{45}{6}} = \frac{1}{8,145,060} \] 각 복권 구매자가 독립적으로 복권을 구매한다고 가정하면, 한 주에 n개의 복권이 판매되었을 때 1등 당첨자가 나올 확률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 P(1등 당첨자 수 = k) = \binom{n}{k} \left( \frac{1}{8,145,060} \right)^k \left( 1 - \frac{1}{8,145,060} \right)^{n-k} \] 위의 확률 분포를 사용하여 63명의 1등 당첨자가 나올 확률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n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이러한 계산은 복잡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n이 매우 크다고 가정하면, 포아송 분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아송 분포의 평균 λ는 다음과 같습니다: \[ \lambda = n \cdot P(1등) = n \cdot \frac{1}{8,145,060} \] 따라서, 63명의 1등 당첨자가 나올 확률 P는 다음과 같이 근사할 수 있습니다: \[ P(k = 63) = \frac{\lambda^{63} e^{-\lambda}}{63!} \] 하지만 실제 n 값이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값을 계산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평균적으로 1등 당첨자가 한 주에 1명 나오는 수준으로 복권이 판매된다고 가정하면, λ = 1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포아송 분포로 63명의 1등 당첨자가 나올 확률을 계산하면 거의 0에 가까울 것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계산을 위해 n 값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n 값이 매우 큰 경우(수억 개 이상), 포아송 분포를 사용한 근사값을 구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값을 구하기 위해서는 특정 주의 복권 판매량(n) 데이터를 알아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확률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Claude 로또 1등 당첨자가 63명이나 나올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정확한 수치를 계산하려면 복잡한 확률 계산이 필요하지만, 대략적인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인 로또 시스템에서: 1. 1등 당첨 확률은 개인당 매우 낮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로또 6/45의 경우 1등 당첨 확률은 약 1/8,145,060입니다. 2. 63명이 동시에 1등에 당첨되려면, 이 63명이 모두 같은 번호 조합을 선택해야 합니다. 3.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수록 중복 당첨의 가능성은 높아지지만, 63명이라는 숫자는 매우 극단적입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는: 1. 매우 많은 사람들이 같은 번호 조합을 선택했을 때 (예: 널리 알려진 "행운의 번호" 사용) 2. 시스템 오류나 부정 행위가 있었을 때 결론적으로, 63명의 1등 당첨자가 나올 확률은 극히 낮으며,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실제로 발생했다면, 그 원인에 대한 조사가 필요할 것입니다. 더 자세한 확률 계산이나 추가 설명이 필요하시다면 말씀해 주세요. perplexity 로또 1등 당첨 확률은 약 8,145,060분의 1입니다[1][2]. 이 확률을 바탕으로 63명이 동시에 1등에 당첨될 확률을 계산해보겠습니다. 우선, 로또 1등 당첨 확률을 $$P(1등) = \frac{1}{8,145,060}$$로 정의합니다. 63명이 1등에 당첨될 확률을 구하기 위해서는 복권 구매 수와 당첨자의 수를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63명이 1등에 당첨되기 위해서는 최소 63개의 당첨 복권이 필요합니다. 복권 판매량이 수천만 장에 달한다고 가정하면, 복권 판매량을 $$N$$으로 두고, $$N$$이 100,000,000장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각 복권이 1등에 당첨될 확률은 독립적이므로, 63명이 1등에 당첨될 확률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P(63명이 1등) = \binom{N}{63} \left(\frac{1}{8,145,060}\right)^{63} \left(1 - \frac{1}{8,145,060}\right)^{N-63}$$ 이 식은 매우 복잡하고 실제 계산하기 어려우므로, 대략적인 확률을 추정하기 위해서는 시뮬레이션이나 더 간단한 통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63명이 1등에 당첨된 사례는 매우 드문 일로, 이는 특정 번호 조합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3][4]. 예를 들어, 특정 번호 조합이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번호일 경우, 그 번호가 당첨 번호로 뽑히면 많은 당첨자가 나올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63명이 동시에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은 이론적으로 매우 낮지만, 특정 번호 조합의 인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는 통계적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 있으며, 로또 시스템의 오류나 조작이 아닌 우연의 일치로 볼 수 있습니다[3][4]. Citations: [1] https://news.nate.com/view/20240713n10737 [2]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71321214429066 [3]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478246 [4] https://www.moneys.co.kr/article/2024071322568027207 [5] https://www.teamblind.com/kr/post/이번-주-로또-1등-63명은-확률적으로-0에-가깝다-by-GPT-4o-ENHAe0ni [6] https://dailian.co.kr/news/view/1383325/ [7]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713_0002809994 [8]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8868334
  • 인디자인을 자동화하는 IDML 출판 3

    인디자인 자동화 출판 IDML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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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성이 아니라 아예 구현함 IDML을 사용한 것은 어피니티 퍼블리셔로 전환할 생각으로 준비하고 있었던 일이었는데 이제 재미있는 작업을 거의 마무리했습니다. 저는 일단 퍼즐책, 잡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먼저했고 데이터기반으로 생성된 퍼즐, 미로, 크로스워드, 텍스트 등등을 하나의 에셋으로 넣습니다. 일단 고유 ID를 가진 번호를 가지고있고 퍼즐의 타입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유ID가 필요한 것은 책 디자인을 해서 퍼즐이 어떤 위치로 가 있던 그것을 판단해서 문제번호, 정답번호를 자동으로 교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은행 설계랑 비슷합니다. 사용한 퍼즐은 중복체크해서 더 이상 문제생성할 때 나오지 않도록 하고 남은 퍼즐들 위주로 문제를 배치할 수 있게 합니다. 레이아웃은 아직 사람이 해야할 일이라서 예를 들어 모든 문제의 파일이 인디자인 1개에 디자인을 배치해서 성성하고 그것을 몇가지 레이아웃으로 구성된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그림 캡쳐를 해드려야하는데 일단 이따가 다시하도록 하고 개념은 이렇습니다. 문제를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생성, 문제는 고유번호로 표시 그리고 인디자인이나 어피니티 퍼블리셔로 사람이 레이아웃과 퍼즐에 맞게 디자인 재배열 A, B, C, D 레이아웃 ->조합 및 재배열 12페이지에 있던 퍼즐을 32페이지에 옮기면 책으로 봤을때는 번호도 엉망이 됩니다. 그걸 사람이 고치려면 엄청난 시간이 걸리는데 그걸 일단 idml 에서 페이지에 포함된 퍼즐고유 번호를 빼냅니다. 레이아웃에는 번호 필드가 있는데 그걸 프로그램으로 바꾸고 임의의 순차번호와 내부적으로 사용했던 퍼즐고유번호를 찾아내서 DB에 사용여부를 기록하고 정답의 파일위치에 레이아웃을 자동화 합니다. 문제 고유번호 DB를 생성, 문제, 정답, 퍼즐유형 잡지 레이아웃 몇가지유형을 제작 A, B, C, D, E 사람이 보기좋게 레이아웃 변경 및 퍼즐 유형 재배치 모든 문제의 고유번호를 hdml 에서 찾아내서 리스트생성 리스트에서 기존 레이아웃의 번호를 프로그램으로 교체 q134, q123, q324 -> 문제1, 문제2, 문제3 퍼즐잡지 idml 에서 문자, 문서, 폰트 등 전체 변경 후 인디자인에서 pdf로 생성 인쇄 및 전자책으로 생성 문제은행 설계랑 같다고 한 것이 어떤 문제건 DB기반으로 된 것은 개개인에 맞춘 POD용 문제집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퍼즐잡지를 그렇게 만들 예정이라서 현재 작업중이며 앱으로 만들건 뭘로 만들건 앞으로 눈으로 보이는 것 뿐 아니라 생각한 레이아웃을 사람이 약간의 관여만 하는 것으로 책유형을 뽑아낼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특히 외서 데이터를 받는 것 이외에 데이터기반으로 타게팅이 된 1인을 위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인출판에 관련된 책이라면 몇가지 질문을 통해 제작비 100만원, 1000만원, 외서, 번역, 등 기본적 문진을 하면 해당 솔루션을 묶은 책이 나올 수 있게 됩니다. 심지어 담당자 누구이며 연락처는 어떻고 등등 그런 책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지 제가 하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image: Untitled-3.jpg] 하여간 DB기반의 책은 이런거 아니라도 만들 수 있지만 자동화 및 소량생산에 대한 고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려고 하는 것은 NoTeXT라는 솔루션으로 바로 2025 캘린더, 다이어리, 노트 와 같은 레이아웃, 한 사람을 위한 현대사+자서전을 생성하거나 (포레스트검프처럼 내 인생에 일기와 실제 뉴스, 현대사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찾아서 연동하는 편집기) 그런 일을 해보려고 합니다. 끝 idml 포럼 https://bookfactory.kr/
  • AI 개그 - 실수가 만든 운명의 실

    AI 개그 실수 운명 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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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의 빨간실이라는게 한 사람이라고 하잖아… 그런데 어릴 때부터 난 스파이더 맨이었어… 이제 주민등록증만 나오면 일본 호스트 넘버원이 되는 일만 남았다." [image: 35806a8df39c.jpg] 미드저니에서 운명의 실이라고 쓰고 분위기를 공포영화감독 샘 레이미를 넣었더니 같은 감독이 연출한 스파이더맨을 보여줘서 만든 AI 개그입니다. 프롬프트를 쳐서 실수로 나오는게 때로는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일 남의 인연을 훔칠 수 있다면 공포가 아닐까요? 아 연예인이 그런운명일지도. 아주 짧은 글을 씁니다. 그게 앞으로 숏폼처럼 AI+장르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남의 운명을 짜깁기하는 직조공을 그려볼 수도 있을거 같네요. https://bookfactory.kr/topic/16723/ai-%EA%B0%9C%EA%B7%B8-%EC%8B%A4%EC%88%98%EA%B0%80-%EB%A7%8C%EB%93%A0-%EC%9A%B4%EB%AA%85%EC%9D%98-%EC%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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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쿠팡, 아마존이라고 한 주미아 JMIA 가 52주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다음레벨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물론 상장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오늘의 폭등은 아프리카 인구증가에 따른 것으로 Fawne Jiang 분석가가 목표가 14불을 지정한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image: e855ba9c7032.jpg] 결론 전자상거래는 인구가 깡패다! , 독점이 깡패다! [image: eTN_wD2aqtboOtakTbu6d6MVX7c] 나이지리아 인구수 2억을 넘습니다. 일론머스크의 spaceX가 지구에 촘촘히 위성을 쏘아댄 10년 전부터 개발이 덜되고 넓은 지역, 통신망이 열악한 바다와, 아프리카가 최대 수혜주입니다. 그리고 현재 많은 아프리카의 개인들이 스타링크를 사용해서 지역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자상거래의 성장폭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 생각합니다. 8불에서 거래를 반복한바 있지만 이제 믿음의 영역으로 갈 주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한국의 인구 그리고 노년이 된 10년 뒤 20년 뒤를 생각한다면 인도 중국 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 아프리카 청춘이다! 응?!? 그러면 인구가 줄어드는 대한민국 쿠팡은? https://www.a1bbs.com/2024/07/10/%ec%95%84%ed%94%84%eb%a6%ac%ec%b9%b4-%ec%bf%a0%ed%8c%a1-%ec%95%84%eb%a7%88%ec%a1%b4%ec%9d%b4%eb%9d%bc%ea%b3%a0-%ed%95%9c-%ec%a3%bc%eb%af%b8%ec%95%84-jmia-%ea%b0%80-52%ec%a3%bc-%ec%8b%a0%ea%b3%a0/
  • 인디자인을 자동화하는 IDML 출판 2

    인디자인 자동화 IDML 출판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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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자인 일서 데이터를 idml에서 번역 및 스타일을 직접 바꾸면 인디자인의 느린 속도와 오브젝트에 가려지고 묶인 글뭉치와 스타일을 한 번에 다 변경할 수 있음 안 그러면 하나씩 선택해서 바꿔야 하는데 인디자인은 그렇게 쉽게 고칠 수 없는 단점이 큼 외서 데이터를 DeepLPro에서 번역하고 편집을 전부 xml로 작업 그런데 생각이 다른 쪽으로 나가기 시작함. wordpress에서 인디자인으로 만들거나 예전 에버노트를 어디로든 보낸 것처럼 naver카페나 블로그에서 인디자인 포맷으로 보내거나 반대로 인디자인 포맷을 묶어서 xml-rpc로 워드프레스나 blogger 등등으로 변환 가능 노션이나 옵시디언 Markdown 기타 등등 뭐가 됐건 인디자인 <->epub, wordpress <->인디자인으로 바꾸는 툴을 새로 설계 중. 이게 더 큰 시장이 될 듯 [image: image-1.png] 주말 동안 인디자인 포맷을 전부 보고 있었습니다. 스크립트로 된 걸 만드는 게 아니라 아예 외부에서 생성하거나 변환하는 서버단 솔루션으로 구성중이에요. https://www.argo9.com/archives/3825 옛날에 에버노트에서 Wordpress로 만든 솔루션처럼 그리고 당장 2024년에 작업된 가계부, 다이어리 등등 데이터기반으로 된 2025 문구(기존책) 디자인을 네이버 캘린더에 연동해서 출력하려고 합니다. 다이어리 날짜 실수가 아예없게
  • 인디자인을 자동화하는 IDML 출판의 가능성

    인디자인 자동화 IDML 출판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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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의 외주를 전부 혼자 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중 idml 구조 바꿔서 책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것을 작업하는데 인디자인이 epub 출력하면 엉망되는지 전자책을 거의 안만들기 때문에 별로 관심도 없었고 오늘 잠시 들여다 봤습니다. idml 은 인디자인의 독자 파일포맷으로 교환용 xml 데이터 뭉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도비 인디자인 이외에 어피니티 퍼블리셔도 idml을 열 수 있습니다. 파일을 자세히 보다가 idml은 라인, 드로잉 오브젝트가 들어가면 레이아웃이 엉망이 되는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그러면 답은 아주 쉽게 낼 수 있는데 구조를 바꿔버리면 됩니다. MD포맷으로 바꾸고 드로잉 오브젝트가 포함된 부분은 하나의 이미지로 합치거나 아니면 그룹으로 묶어서 사용하면 단순하면서도 다른 편리한 에디터를 사용해 작업이 용이한 유형으로 바꿉니다. 예를 들어 sigil 같은 프로그램에서 바로 열어서 표준 스타일과 폰트만 정의해 전자책으로 변환이 가능하게 됩니다. 라인, 드로잉 오브젝트가 들어간 것을 이미지와 하나로 합쳐 SVG로 만들고 그것을 별도 파일로 출력하는 XML로 구성하는 프로그램  제작하여 epub3, epub2, kindle 등 포맷으로 출력하는 것을 테스트해서 파싱하는 것을 다양하게 만들면 끝 현재 Indesign Server 로 되어 있는 것을 기능별로 전부 별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만들 수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만일 어떤 특정포맷의 책이 있다면 그 책에 위젯형태의 자바스크립트로 인터랙티브한 요소를 넣어 전자책을 만들거나 웹앱 게임으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스도쿠를 인디자인에서 작업했다면 그 데이터에 해당하는 게임을 화면 선택하면 실제 게임으로 진행해볼 수 있게 또는 문제은행 크로스워드, 퍼즐 같은 것을 DB에서 가져오는게 가능합니다. 그리고 잡지에 한 번 쓴 문제는 재사용이 불가능하게 문제 DB에서 사용여부를 체크하면 같은 문제는 잡지나 책에 딱 한 번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구체적인 구현 안은 개발해서 보여드리면 될 것이고 [image: image.png] 레이아웃 자동화, 넘버링 자동화를 목적으로 하는 퍼즐잡지 디자인을 생성하는 프로그램을 개발중이며 상금, 경품 주는 퍼즐포켓북이라는 잡지 창간을 위해서 별 짓을 다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IDML을 이용해서 외서 데이터에 스타일 재정의 및 오브젝트 단위의 검색, 치환 그리고 자동번역, 자동 스타일 수정을 통해 한 번에 책을 만들 수 있게 하려는게 목적입니다. 외서 인디자인파일을 열어서 스타일 정의하고 빠진거 찾아내고 폰트 정의된거 교체하려면 시간낭비가 심합니다. 그냥 텍스트 에디터로 작업하면 쉬운데 인디자인에서 Grep 이나 오브젝트 검색을 통해 찾고 변경하는게 의외로 선택이 안되고 찾아지는 것도 엉망입니다. 그냥 밖에서 작업해서 변환해서 여는 것으로 하고 구조를 재생성해서 하이브리드 전자책, 앱, 웹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외서 작업을 하기 귀찮아서... 한 번에 해결하고 타사에 서비스로 제공하는게 편할거 같아요. 자동화만 해줘도 디자이너 일할 시간이 1/30 로 줄어드니까. 20년 만에 전자책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epub이 아닌 다른 포맷 리퀴드 pdf 비슷한 ^^ #인디자인 #출판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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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 수학퍼즐 시리즈 제작중입니다. 부등호 스도쿠 가로줄 1부터6 세로줄 1부터6  2x3 박스에 1부터 6의 숫자가 겹치지 않는 스도쿠와 동일하며 4면의 < 부등호가 숫자의 크기를 힌트로 제공합니다. 올여름 휴가로 여행떠나실 때 한 권 어떠세요? [image: %E1%84%87%E1%85%AE%E1%84%83%E1%85%B3%E1%86%BC%E1%84%92%E1%85%A9%E1%84%89%E1%85%B3%E1%84%83%E1%85%A9%E1%84%8F%E1%85%AE.jpg] 다양한 교과서 수학과정의 퍼즐을 함께 풀어보세요~ 다양한 퍼즐 책을 한 번에 작업중입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7940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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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 1만부 정도 판매된 미로찾기 책 후속권 작업중... 시리즈인데 판형이 다 달라서 고민중입니다. 책은 많이 팔렸는데 거의 2년 정도 손을 안대고 놀고있었습니다. 후속권을 만들어야 하는데 몇가지 생각이 섞여서 앱도 만들고 웹도 해야하고 인쇄용 PDF 플랫폼도 해야하고... 출판사가 할 일이 아닌거 같아서 지금도 고민하다가 매출이 빠져서 안되겠다. 하고 작업중입니다. 미로찾기다운로드 요즘은 학습지 같은 PDF 서비스가 없어서 집에서 프린트해서 쓰는 판매용으로도 제작하는 중입니다. 아이템플 비슷하게 어른템플 성인을 위한 두뇌훈련 매일 학습지... 그나저나 인쇄용으로는 컬러로 전부 수정해서 만들어야할거 같네요
  • 1만 부 정도 판매된 미로 찾기 후속 책작업 중

    스도쿠 퍼즐 교육 출판 책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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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즐책 디자인 [image: b6ea6a4a78fb.jpg] 대략 1만 부 정도 판매된 미로 찾기 책 후속권 작업 중입니다. 시리즈인데 판형이 다 달라져서 고민 중입니다. 책은 많이 팔렸는데 거의 2년 정도 손을 안 대고 놀고 있었습니다. 요즘 일에 집중하기 힘들고 다른 일로 자꾸 미뤄둬서 데이터는 많은데 정리가 안 됐습니다. [image: d15839e1d8c7.jpg] 후속권을 만들어야 하는데 몇 가지 생각이 섞여서 앱도 만들고 웹도 해야 하고 인쇄용 PDF 플랫폼도 해야 하고… 출판사가 할 일이 아닌 거 같아서 지금도 고민하다가 매출이 빠져서 안 되겠다. 하고 작업 중입니다. 미로 찾기 다운로드 요즘은 학습지 같은 PDF 서비스가 없어서 집에서 프린트해서 쓰는 판매용으로도 제작하는 중입니다. 아이템플 비슷하게 어른템플 성인을 위한 두뇌훈련 매일 학습지… 그나저나 인쇄용으로는 컬러로 전부 수정해서 만들어야 할 거 같네요 https://www.argo9.com/archives/4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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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오래된 아이디어를 대충 프로토타입만 만드는 1일1 아이디어를 구현해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단 댓글을 남길 수 없는 곳이랑 투표를 할 수 없는 URL에도 기록을 하고 남길 수 있는 기능을 넣어봤습니다. sns에는 별로 보고싶지 않은 것을 추천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런데 기계는 어떤 반응을 해야 그 다음에 다른 추천을 하게됩니다. 그런데 반응을 넘겨주면 AI로 나를 분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반응을 안넘겨줘야 해요. [image: fb742026bbab.jpg] 네이버가 뉴스를 시간제한, 로그인 등등 별의 별 기능으로 막아놓아도 내부적으로는 게시자의 성향을 분석하고 데이터를 가리고 그런 것을 하는데 그냥 막아버리는 방법으로 바꾸고 있어서 그냥 나 혼자만의 의견 같은 것을 만들어서 혼자보려고 만들었습니다. 그냥 아무 url에 대해 투표하고 욕할 수 있는 크롬익스텐션... 네이버 기사 댓글 말고 그냥 [image: 41a212b2c1c0.jpg] [image: e2cbdb0db1c4.jpg] [image: 610b00d2955e.jpg] 라고 할 수 있음... 나 혼자보고 익명으로만 운영되는 기능...url이 어찌됐건 돌아갑니다. 네이버건, 페북이건 스레드건 뭐건 기본적으로 투표기능을 넣었고 그리고 의견게재에 대한 커맨트를 달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오직 나만 볼 수 있습니다. 그 기록은 sns건 웹이건 뉴스건 브라우저면 다 표기할 수 있고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록된 것은 하루 단위로 브라우저에서 특정사이트의 글감이 될 수도 있고 클립핑하여 게시글을 썸머리해서 다시 포스팅할 수 있게 하루 세상 서핑록 같은 기록장이 됩니다. 웹으로 일도 거의 다 하니까 기억의 조각모음이라는 프로그램을 구상중... 이것저것 여기저기 글쓰고 앱쓰고 뭐하고 다 찾아내서 인생의 조각을 모아주는 그런 기능입니다. 아이폰에서 앱을 쓰면 다이어리 쓰라고 자꾸 그래 그냥 다 모아서 넣어주지 뽀모도로 뿐 아니라 오늘 쓴 웹페이지 (요즘은 일을 웹페이지로 다 하니까 figma건 구글 스프레드시트건) =3=3=3 그놈의 돈벌이 자동화, 블로그 글쓰기 좋아하니까 그냥 그걸 여기저기서 하던걸 선택해서 포스팅하게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그냥 쓸데없이 하루가 갔네요. 끝
  • 비문증게임 360을 만들고 있는 중

    비문증게임 회전의자 게임 모바일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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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전의자에 앉아서 즐길 수 있는 게임 프로토타입 비문증 360 회전의자에 앉아서 같은 모양을 찾는 게임... [image: image.png] 와이드 각도가 계속 늘어남 이 게임은 그냥도 보임 원래 비전프로 용이 아니라 모바일 용으로 설계한 것이었는데 나이들면 알게 됩니다. 이 것은 딱히 환자용이 아니라 내가 보이는 것을 남들도 즐겁게 보는 것으로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폰의 자이로스코프를 가지고 파노라마를 보듯 움직이며 같은 모양을 찾고 다양한 모양, 글자, 의미 등을 다룰 게임입니다. 아이디어가 아까워서 책이 안 팔리는 김에 이런저런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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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에 있어서 좋은 종목을 고를 수 있는 선구안의 비유로 방망이를 짧게 잡고 스트라이크 존에 집중하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스트라이크: 주식 투자에서는 스트라이크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타자는 홈플레이트에 서 있고, 투수는 스트라이크존 중앙 바로 아래로 공을 던질 수도 있다. GM의 주식이 47달러에 나와 있는데 그 가격에 매수를 해야 할지 결정하지 못했다면 그냥 지나쳐도 된다. 그러나 누구도 이를 스트라이크라고 부르지 않는다. 스트라이크는 방망이를 휘두르고서도 공을 치지 못할 때뿐이다.”―워런 버핏―》 메이저리그의 스트라이크존 크기 축소는 경기 양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득점 증가: 스트라이크존이 축소되면 투수들이 스트라이크를 잡기 더 어려워집니다. 이는 볼넷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주자가 더 많이 출루하게 되어 득점 기회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타자 유리: 좁아진 스트라이크존으로 인해 타자들은 더 선별적으로 타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타자들의 타율과 출루율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경기 시간 증가: 스트라이크존 축소로 인해 볼카운트가 늘어나고 투구 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경기 시간을 늘리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투수 전략 변화: 투수들은 좁아진 스트라이크존에 적응하기 위해 더 정교한 제구력을 요구받게 됩니다. 이로 인해 투수들의 전략이 변화할 수 있습니다. 타고투저 현상 완화: 스트라이크존 축소는 투수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 기존의 타고투저 현상을 어느 정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2002년 스트라이크존 조정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경기 양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메이저리그의 스트라이크존 축소는 전반적으로 타자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더 많은 득점과 긴 경기 시간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야구에서 방망이를 짧게 잡고 타격하는 것은 더 정확한 타격을 위해 타격 범위를 좁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스트라이크 존이 좁아진 상황에서 타자가 정확한 타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하지만 스트라이크 존이 좁아지면 타자가 칠 수 있는 공의 범위가 제한되기 때문에, 좋은 공을 놓치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비유를 주식 투자에 적용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방망이를 짧게 잡는 것 (집중 투자) 주식 투자에서 방망이를 짧게 잡는 것은 특정 주식이나 섹터에 집중 투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투자자가 특정 주식이나 섹터에 대한 깊은 이해와 확신이 있을 때 주로 사용됩니다. 이 전략은 높은 집중력과 정확성을 요구하며, 잘못된 판단 시 큰 손실을 볼 수 있지만, 올바른 판단 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스트라이크 존이 좁아지는 것 (제한된 투자 기회) 스트라이크 존이 좁아지는 것은 투자 가능한 주식의 범위가 좁아지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이는 시장의 변동성, 경제 상황, 규제 등의 외부 요인으로 인해 투자 기회가 제한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투자자는 선택 가능한 주식의 범위가 줄어들고, 잘못된 선택을 할 경우 큰 손실을 볼 위험이 커집니다. 하지만, 제한된 기회 내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에서의 문제점 제한된 기회로 인한 기회비용 증가:좋은 투자 기회를 놓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는 야구에서 좋은 공을 놓치는 것과 유사합니다. 투자 기회가 제한되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어려워지며, 이는 분산 투자 효과를 감소시킵니다. 높은 집중력 요구:집중 투자는 더 많은 연구와 분석이 필요합니다. 이는 야구에서 방망이를 짧게 잡고 타격할 때 타자의 집중력과 정확도가 중요한 것과 같습니다. 잘못된 분석이나 판단으로 인해 큰 손실을 볼 위험이 있습니다. 높은 변동성:특정 주식이나 섹터에 집중 투자할 경우, 그 주식이나 섹터의 변동성에 크게 노출됩니다. 이는 작은 실수로도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주식 투자에서의 전략 선택은 야구에서의 타격 방식과 유사한 측면이 있으며, 각 전략에는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 성향과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적절한 전략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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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적 자유는 죽으면 빈손이라 가능한데 살아서는 그냥 돈의 노예 아닌가? 어릴 때 꿈을 이야기할 때 나는 남을 위해 출근하지 않는 것 이라 답했다. 30여년간 사업을 하면서 직원은 회사에 전혀 출근하지 않는 분도 있지만 나는 그러지 못했다 코로나19 즈음하여 5년 동안 회사에 100일 정도 출근 한거 같다. 그리고 작년 올해는 거의 20일 정도만 나갔다. 사무실 얻어놓고 출근하지 않는 삶을 누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는 않고 몸이 안 좋아서 출근하지 않는 것뿐이다. 출판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자유로울 수는 있지만 요즘 트렌드인 부자가 되는 방법 같은 책을 출간하지도 않고 그냥저냥 살아가고 있다. 최근 자기 계발서에서 이야기하는 부의 이야기는 그냥 돈의 노예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정당하지 않은 방법을 써서 사람들의 눈속임으로 판매중이다. 그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용어의 선택에 약간의 불만이 있다. 말이 좋아 자기 계발이지 자발적 노예도 그냥 노예 일 뿐이다. 우주가 도와주겠지만 우주도 공짜로 도와주지 않는다는 거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돈이 신이고 돈이 거의 모든 것이 된 세상이니까 그렇다 치고 모니터 화면 맨날 처다보면서 숫자보고 그런건 봇에게 시키면 되는데 자산으로 돈 버는 놀이가 오래되어 본업을 잊어버린 거 같아서 다시 한번 점 하나 찍고 간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매달 30만 원 투자하는 걸 물어본 사람에게 이렇게 답하고 싶다. 그냥 더 절약해서 모아보시거나 본업에서 기회를 얻으시라 본업으로 통찰력이 있는 표현 또는 지식전달 체계인 글쓰기에 답이 보일 것이다라는 말을 하고 싶다. 내가 알리지 않는 한 남이 절로 알아주지 않는다. 그래서 이제 남기고 갈 준비 중 주식툰, 사장툰, 코인툰, 21세기 모르면 안 되는 금융지식사전 같은 것 [image: EY4nLSagEyOdIDxWKZX-HRjjrAA] 30년 뒤에도 노예가 되자 나 스스로 고용한 나만의 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