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드라이브'에 저장된 동영상의 자막 생성 기능이 27개 언어에 대응
AI업무체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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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구글은 11월 25일(현지 시간) '구글 드라이브'에 업로드된 동영상의 자동 자막 생성 기능이 일본어를 포함한 27개 언어로 이용 가능해졌다고 발표했다.

자막은 동영상에서 사용되는 언어를 자동 인식하여 생성된다. 이번에 추가 대응된 언어는 다음과 같다. 가까운 시일내에 중국어에도 대응한다고 한다.
아랍어
체코어
네덜란드어
필리핀어
핀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그리스어
히브리어
힌디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말레이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스웨덴어
태국어
터키어
우크라이나어
베트남어
이 기능이 활성화되면 업로드시 자막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또한 동영상의 오른쪽 클릭 메뉴에서 수동으로 자막을 생성하는 것도 가능.이 기능은 이미 배포되어 있으며 모든 "Google Workspace"사용자 외에도 Workspace Individual 및 개인 Google 계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