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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

서평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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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봄봄스쿨|생각정리AI연구소|폰트|만들기를 다룹니다.
  • 캐릭터 디자인 다듬어야겠다

    캐릭터 디자인 다듬어야겠다 규칙 텍스트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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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3fbffa19c038.jpg] [image: 7992b0c78c29.jpg] [image: aac91f0f41af.jpg] [image: 24c5d4adfb3a.jpg] [image: 4abb218ac881.jpg] 이제 진짜 작업이나 해야.. 너무 놀렸네요...
  • 한글 자음 물고기들...

    한글 자음 물고기 유아용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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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용 한글 놀이 책 캐릭터 한글 자음 물고기들... 유아용 한글 놀이 책 캐릭터 작업중 [image: image-77.png] 요즘에는 학습데이터를 모두 팔고 있기 때문에 조금 다른 책을 계속 생각중이었습니다. 먼저 물고기들 안에 한글 이 숨어있게 할 준비를 복어 ㄷ 이 개인적으로는 귀엽... 한 장은 팔면 안될까요? 모두 벡터지만 이제부터 다듬어 볼 생각입니다. 그동안은 별의별 스케치에만... 자료보지 않고 생각만으로 만드는 것도 이제 그만두고 진짜를 신경써서 만들어야겠어요. AI로 빨리 만들어보는 것으로 제 생각은 퍼블릭도메인이 아닙니다. ^^ [image: image-78.png] 출판사 책 작업중일 뿐이예요
  • 공룡 공부... 골반으로 나누는 공룡

    공룡 공부 골반 학습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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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반목, 조반목 공룡 공부... 골반으로 나누는 공룡 [image: image-75.png] 요즘 공룡뼈에 관련된 희안한 책을 하나 준비중인데... 공룡은 뼈만 남아 있는데 어떻게 구현했을까? 라는 주제로 구현된 실제 공룡과 뼈를 조합해서 한 번에 볼 수 있는 공룡탐정의 퀴즈? 책이다. 이세상 모든 것을 이런식으로 엉뚱한 결과로 도출하는 시리즈로 대략 이런식이다. 아무 것도 없는 나라에 실제로 살지도 않는 모델하우스를 건설하는 전세계 피라미드 1, 2, 3세대 같은 진시황의 무덤의 병마용은 레고를 좋아한 진시황의 1:1 피규어 모음 같은 상상력 탐정의 이상한 상상 이야기 이지만 사실 농담안에 진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스로마 신화의 진짜 이야기는 어떤 것이었을까? 그림형제가 수집한 이야기는... 발굴하는 책이기도 하고 그중에 공룡뼈가 서로 틀리는 퀴즈를 구상했는데 공룡은 엉덩이 뼈가 2가지로 용반목, 조반목으로 나뉜다. 용반목은 티라노라우르스 같은 육식공룡이나 닭을 생각하면 된다. 조반목은 초식공룡을 생각하면 된다. 이름이 새 조자가 들어가서 공룡=새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건 모두 용반목에 해당한다. [image: image-76.png] 조반목은 스테고사우루스 같은 거대한 초식공룡이며 골반이 움직임의 각도가 크지 않다 따라서 용반목에 비해 속도를 내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점이 있다. 오늘도 책팔기 위해 노력중... https://www.yes24.com/Product/Search?domain=ALL&query=봄봄스쿨 공룡
  • 마왕도 돈이 필요해...

    마왕 필요 공물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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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페르노... 돈이 부족해서 공물을 안 줬더니 안 나오네... 마왕도 돈이 필요해... [image: d9d69d4a4ef0.jpg] 마왕군이 왜 이 세계를 정복해... 귀찮아 지금 있는 애들 연봉 맞춰 주느라 쎄빠지게 늦게까지 24시간 일하는데... 항상 잔고 부족으로 나한테 쓸 시간과 돈이 없어... 공물을 줘야 정령들이 제대로 일하는데 요즘에 자꾸 거부를 해서 특근수당을 올려주기로 했어 자꾸 도전하러 오는 용사들 때문에 방어전하기도 힘들고 아이템 구비도 하고 겉보기에 마왕성 그럴듯해보이지만 이거 다 빚이야.. 외로워... 힘들어... 우울해... 오늘도 월급지급일이 가까이 와서 우울한 마왕 https://brunch.co.kr/@atmark99/2082 대출받아 이 세계 용사를 시작했다. 설정집 | 시놉시스 돈 때문에 죽었는데 대출받아 이 세계 용사를 시작했다. 설정 스킬도 없고 능력치도 체력도 마법도 아무것도 없이 0에서 시작했는데 당장 먹을 것, 입을 것, 돈을 벌 수 있는 https://brunch.co.kr/@atmark99/2082
  • 곰바지 검객

    곰바지 검객 패셔니스타 규율 스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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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셔니스타… 곰바지검객 [image: 794823b60947.jpg] 이세계로 와서 홀딱 벗겨진 상태로… 바지가 필요해서 곰 하반신을 바지로 만듬 https://brunch.co.kr/@atmark99/2082 대출받아 이 세계 용사를 시작했다. 설정집 | 시놉시스 돈 때문에 죽었는데 대출받아 이 세계 용사를 시작했다. 설정 스킬도 없고 능력치도 체력도 마법도 아무것도 없이 0에서 시작했는데 당장 먹을 것, 입을 것, 돈을 벌 수 있는 https://brunch.co.kr/@atmark99/2082
  • 짭슬의 한계

    짭슬 한계 디지털 콘텐츠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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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756a78793d68.jpg] 짭슬의 한계… 수퍼사이 언
  • 일론 머스크의 꿈은 인간확장 공학

    일론 머스크 인간확장 공학 미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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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론머스크의 꿈은 인간확장 공학의 결과물이 될 것이다. 내가 기대하고 있는 것은 신체일부 신경의 이상으로 본인의지대로 움직이지 않는 신체를 원상태로 해킹해 보조할 수 있는 기기를 찾고 있었고 거기에 부합하는 회사는 오직 일론머스크의 뉴럴링크 그리고 초창기 로봇을 시작했을 때 큰 기대를 걸고 있었다. SF 같은 상상력으로 인간의 뇌파를 분석해서 신체를 확장할 수 있고 외골격로봇에 해당하는 옵티머스2를 부품화하면 의족, 의수 인체 증강 시장이 열린다. 사이보그라고 불리울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현실적인 대상인 인간을 향한 기술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 보고 있다. 혈관장애로 절단, 사고 등을 통해 현재 2022년에 3억 5,070만 달러의 수익을 내는 시장으로 성장했고 노인 인구가 많아지는 현 시점을 기준으로 봤을 때 2032년에는 5억달러 이상으로 커질 것으로 보여진다. [image: 45a59db57125.jpg] https://www.gminsights.com/industry-analysis/upper-limb-prosthetics-market#:~:text=Upper%20Limb%20Prosthetics%20Market%20size%20was%20valued%20at%20around%20USD,CAGR%20during%202023%20to%202032 사이버트럭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지만 미국이나 일부 국가에서만 통용될 제품이고 앞으로 멕시코나 중국, 독일에서 생산될 모델2가 진짜 판을 바꿀 제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Upper Limb Prosthetics Market Size & Share Report, 2032 The upper limb prosthetics market size was valued at around USD 801.4 million in 2022 and is set to register 5.1% CAGR during 2023 to 2032 owing to rising number of accidental injuries and trauma cases. https://www.gminsights.com/industry-analysis/upper-limb-prosthetics-market 진짜 성장은 2024년 하반기 모델2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야 가능 테슬라, 뉴럴링크, xAI, 스페이스X, 보링컴퍼니는 별도의 회사 같지만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되어 있음... 주가는 난 모름... [image: 0915ef4dd90e.jpg] 낙서쟁이에게 묻지 마세요. 낙서만 좋아할 뿐
  • 대출받아 이 세계 용사를 시작했다.

    대출 용사 세계 시작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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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337baa6674ab.jpg] 시놉시스 돈 때문에 죽었는데 대출받아 이 세계 용사를 시작했다. 설정 스킬도 없고 능력치도 체력도 마법도 아무것도 없이 0에서 시작했는데 당장 먹을 것, 입을 것,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마왕이 운영하는 은행에서 육체 노동력를 담보로 대출받아 이 세계의 인생을 시작하지만 생각처럼 돈은 안모이고 돈 받으러 온 마왕 졸개들에게 매일매일 괴롭힘을 당하는 와중 작은 빚으로는 노예생활과 다를 바 없다 생각해서 큰 빚을 지게 되는데... 마왕 졸개가 하는 저금리 방식을 모험가들에게 중금리로 빌려주는 대신 모험가들에게 약정기간의 차이로 돌려 막기 신공을 발휘하여 실제보다 돈이 있어 보이는 숫자 부풀리기로 마왕을 속여가며 현실세계의 돈놀이를 이 세계에 접목시켜 장사를 시작한다. 이 세계에는 아직 없는 벤처투자로 모험단과 계약해서 초기 포션, 스크롤, 기본 아이템과 식량 등을 주식처럼 거래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크라우드펀딩 및 각 모험단들이 던전에 탐험을 할 때 보험, 상조 등 길드에 없는 업무를 도입해서 돈을 모으게 된다. 계약서를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는 드래건대출은행을 합법적으로 털기로 하는 계획을 세우고 어음을 만들어 중앙은행을 세울 준비를 하는데 아무 능력은 없지만 마석과 돈으로 마왕군과 마왕의 자금을 빼앗는 이 세계 와서 빚만 100억이 된 회계의 용사를 만나보자. 대상 이 세계를 좋아하는 만화팬이자 금융시스템, 돈, 투자에 관심 많은 사람들을 위한 성인학습만화, 현실에서 돈 모으기가 어려운지 그 이유와 설계된 금융상품의 구조적 부조리에 대해 이야기함 연재방식 콘티로 연재 및 수정을 하며 실제 역사적인 금융 관련 이야기와 실제 금융 사기, 사건에 관심이 있는 스토리작가들의 에피소드를 묶어 진행, 역사위주의 근본 편, 신용이야기, 금융상품 설계 이야기, 은행정보와 돈 2.0 시대에 대한 부분으로 나눠서 각자 다른 편을 집필할 예정 One이 콘티에 가까운 연재를 하고 실제 무라타가 동시 원펀맨을 진행하듯 서로 다른 매체에 연재를 하는 방식으로 작가섭외 돈과 관련된 수싸움과 경쟁은 전 세계 어디나 재미있어할 만한 아이템 기본 캐릭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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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해사고로 보는 성리학 [image: image-292.jpeg] 퇴계이황의 성학십도에는 조선시대 그림으로 생각하는 방식에 대한 모든 것이 들어있다. 다만 우리가 읽어서 이해하기 전에 포기하거나 관심없거나 할 뿐이지 성리학을 쉽게 이해하기 위한 10장의 그림이다. 요즘으로 보면 그림으로 보는 성리학 책이라고 볼 수 있다. 퇴계 이황이 1568년 12월 선조에게 올린 성리학의 주요개념을 10개의 그림으로 나타낸 상소문이다. 성학십도에는 논리 구조와 개념을 확립하는데 필요한 개념도가 함께 있는데 여기서 사용된 도형과 관계도는 모두 우주의 원리에서 사람이라면 갖춰야할 인, 의, 예, 지를 중심 개념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개념이란 무엇인가? 글로 써진 모든 문장에 관계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한다. [image: image-293.jpeg] 제 1도 : 태극도 (우주의 원리) 제 2도 : 서명도 (효도) 제 3도 : 소학도 (소학의 내용:입교(가르침의 방법),명륜(오륜),경신(몸가짐)) 제 4도:대학도(대학의 내용:명명덕,신민,지어지선,수신제가치국평천하,정심,격물,치지,성의) 제 5도:백록동규도(오륜,격물) 제 6도:심통성정도(인간의 마음) 제 7도:인설도(인을 지키는 법) 제 8도:심학도(인간의 마음,경을 실천하는 법) 제 9도:경재잠도(주일무적,몸가짐,일의 처리,경을 지키지 않으면 일어나는 일) 제 10도:숙흥야매잠도(경을 하루동안 지키는 법) 10가지 그림은 한 권 한 권의 책으로 표현하기에도 부족하다 성리학의 원리와 개념을 그림으로 표현해서 알기 쉽게 상소문으로 왕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한 것이다. 도해사고는 제왕학이 아니었을까? 너무 많은 것을 다 알아야 하는 임금에게 최고의 선생들이 쉽고 간단히 기억할 수 있게 그림까지 그려주고 병풍으로 만들기도 하였다고 한다. 이 그림을 그린 것은 벌써 10년 전이다. 책쓴다고 하면서 아직도 안쓰고 자료만 모으는 1인 이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어느날 페이스북 페이지로 태국어로 경고가 왔는데 페이지가 폐쇄되어 버려서 지난 글 백업해 놓은 것을 일단 옮기고 있는 중입니다.
  • 컨셉맵

    컨셉맵 디즈니 전략지도 1957년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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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를 정의하는 화살표만 있으면 지도가 완성된다. 디즈니의 전략지도 (1957년) [image: image-290.jpeg] 영화 사업을 중심으로 다른 사업 「디즈니랜드」 「텔레비전」 「음악」 「출판」 「라이센스」 의 복합적인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1957년 월트 디즈니가 활동하던 시기는 1901~1966년 디즈니랜드가 개장한 것은 1955년. 디즈니 캐릭터가 장식되어 있는 이 전략 지도에는 현재까지의 사업 관계가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되며 이 컨셉맵에 추가적인 박스와 화살표로 관계를 추가하면 최신버전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image: image-291.jpeg] 타이틀맥스에서 디즈니 소유의 회사를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한 그림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으나 뭘 하는지는 모르겠다.
  • 만다라트 프레임워크

    만다라 프레임워크 차트 마츠무라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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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다라트 - 10년을 준비하는 목표설정 만다라트에 대해서 두 가지 프레임워크가 있는데 하나는 1979년에 만들었던 만다라 차트는 삶과 사업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마츠무라 야스오가 개발한 방법입니다. 구체적으로 1. 만다라 사고: 부처님의 지혜를 바탕으로 발전된 사고방식 2. Mandalachart: 만다라 지도를 기반으로 개발된 중앙 코어가 있는 3x3 프레임이다. 이 방법론이 원래는 MY프레임워크라는 이름으로 불리었고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지만 일본에서는 만다라차트가 대표적인 상품, 서비스로 상업화하고 있다. 다른 하나는 일본의 디자이너 이마이즈미 히로아키가 1987년 발상의 기법으로 만다라트라 불리게 된다. 앱으로도 만들었었는데 분쟁으로 인해 마츠무라 야스오 측에서만 공식앱을 제공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출판사를 하면서 평소 관심이 있었던 해외 생각정리 프레임워크에 관련된 거의 모든 책을 읽었고 만다라트 앱의 최초 사용자였을 뿐 아니라 업데이트가 안 되는 이유도 분쟁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현재는 만다라 차트라는 이름이 공식화되었지만 국내에서는 만다라트라고 소개되어 그에 따르기로 한다. 요즘에는 목표달성을 위한 프레임워크로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이 알려졌으나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 이유는 바로 프로야구 선수 오타니 쇼헤이 때문이다. 그가 고등학생이던 10년 전에 작성한 만다라트가 SNS에 소개되기 시작한 5년 전 즈음이다. 오타니는 고교 1학년 때 ‘8 구단 드래프트 1순위’를 목표로 만다라트를 만들었고, 2년 만에 일본 구단뿐 아니라 메이저리그에서도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성공을 이뤘다. 만다라트는 ‘가로 3 ×세로 3’으로 이뤄진 9칸짜리 사각형 9개가 기본 형태다. 사각형 9개 중 가장 중심 사각형의 중심칸에 제일 중요한 목표를, 이를 둘러싼 8칸에 그 목표를 이루는 데 필요한 세부목표들을 적는다. 이렇게 되면 한가운데 사각형 하나가 채워진다. 만다라트의 장점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계획을 64개까지 확장해 궁극적으로 가장 중요한 목표를 실천하게 해 준다는 것이다. [image: image-74.png] 작심삼일을 멈추는 방법은 일단 쓰는 것이다. 64개의 세부항목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행동계획을 다시 세분화하여 더 늘려가서 구체화하는 것이다. 이 프레임워크는 + x 가 시계방향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형태가 있고 서로 다른 4가지를 먼저 쓰고 대각선 4개는 + 사이의 보완되는 키워드를 찾아 기입하는 방법도 있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모델 캔버스도 9블록인데 이를 나를 중심으로 8가지 요소를 넣어 사용할 수도 있다. 개별 방법에 대해서는 따로 정리하겠지만 빈 노트를 못 채우는 사람에게 프레임워크는 정답은 아니지만 아주 빠른 결과를 낼 수 있고 온전히 자신의 시간에 집중하여 내가 무언가를 해야 할 방향을 찾아준다. 종이에 쓰거나 태블릿에 쓰거나 무엇을 해도 상관없지만 기록하면 기억하게 되고 기억한 것은 실행하게 된다. 나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방향과 실행 안을 세우는 한 해의 시작이 되면 어떨까?
  • 출판사 미래를 정리했던 한 장의 낙서

    교육 낙서 미래 프레임웍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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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설계하는 낙서의 비밀 미래를 정리하는 프레임웍크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아마 오타니의 만다라차트일 것이다. 2013년에 미래를 위한 준비한 내용인데 그건 검색해서 보시고 이 것은 제프베조스가 커피샵 넵킨에 그린 아마존의 휠 처럼 한 장의 낙서로 출판사의 방향을 그려본 그림이었는데 5년 만에 다시 꺼내보았다. 현재란 과거에 내가 설계한 결과 제가 생각하는 출판이란 쓰고 버리는 책을 만드는 것이고 그게 스티커, 퍼즐, 만들기 같은 책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리브랜딩 한 것은 봄봄스쿨로 학교 외 학교를 추구하는 출판물을 만들었습니다. 경제경영 브랜드였던 스펙트럼북스는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는 책을 만들었다면 이걸 강연과 워크숍 위주의 생각정리연구소로 이어집니다. [image: image-284.jpeg] 매월 6천~1억 2천을 목표로 하고 1만 권 이상 판매 목표로 4개의 브랜드로 나눠 남성, 여성, 아동, 유아 종합출판사로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1년 25억까지 매출을 늘렸으나 개인적인 문제로 회사를 줄여가게 됩니다. [image: image-285.jpeg] 목표한 것은 5만 명의 팬을 만드는 것 퍼즐 카페가 현재 2만 5천, 책공장카페는 3만 정도 그런데 출판사와 직접적인 관계의 커뮤니티가 아닌 경우가 있어서 조금 집중해서 앱으로 전환해 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image: image-286.jpeg] 여러 상황에 따라 어떻게 대응할지 정리한 것인데 성인학습지와 무료학습지에 대한 부분을 설계한 게 이때입니다. 그건 이달 안에 결과가 나올 거 같습니다. [image: image-287.jpeg] 결론 출판은 영세하지만 네이버도 삼성도 안 들어오는 곳이라 근근이 먹고살만한 분야이지만 히트상품이 없으면 부동산으로 먹고살아야 하는 운명입니다. (응?) [image: image-289.jpeg] 2019년까지 계획한 전체의 내용이고 12명 맥스로 25억을 찍었는데 사람에 대한 배신과 몸이 아파서 서서히 회사를 줄여갔습니다. 이제 코로나를 지나 다시 변화의 자리에 와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낙서로 남겨뒀던 출판사의 역사? 를 낙서로 설계한 미래와 비슷한지 맞춰보고 있습니다. [image: image-288.jpeg] 책의 인생은 2~3달 안팎에 결정 납니다. 출판사가 얻을 수 있는 것, 저자가 얻을 수 있는 것... 생각보다 얻을 수 있는 게 별로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런 결과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항상 책은 한 권이 하나의 벤처다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저자 찾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복기를 해야 다시 미래를 준비할 힘을 얻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낙서는 자신의 모든 일을 지나온 과거를 그림으로 그래프로 입체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여기서 빠진 건 배드뉴스인데... 그건 정말 책으로 남기겠습니다. 누구나 숫자를 보일 수 있지만 그게 어떤 숫자인지에 대한 것은 결과가 아닌 과정에 경험한 사람의 몫입니다. 결국 자신의 경험을 하는 기록지입니다. 낙서로 설계하고 관계를 통해 이야기의 풍성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글로 어떤 사람은 낙서로 자신의 것을 남깁니다. 그런 책을 만들 생각입니다. 통찰과 낙서로 한눈에 알 수 있는 인생의 한 페이지
  • 브런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브런치 관리 블로그 글쓰기 정리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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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v로 데이터 출력해서 관리 그동안 브런치는 글쓰기의 주력이 아니라 그냥 블로그 같은 개념으로 사용하다가 그렇게 하면 안되겠다 생각되어 정리를 해볼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수 많은 공간에 똑같은 글의 주제를 서로 다른 스타일로 쓰고 길이를 늘리고 추가를 한 곳에 한다거나 타겟에 맞춰서 쓰는 형태의 버전관리 비슷한 형태로 글을 남겨둡니다. 어디에 써도 시간은 기록되니 그것을 다시 다 모아 보면 맞춰집니다. 오직 쓰는 사람만 알아볼 수 있는 형태로 토막내서 여기저기 흩뿌려 놓는 방식을 선호했는데 그렇게 하는 이유는 플랫폼 글쓰기는 기분에 따라 쓰는 사람의 마음도 바뀌기 때문에 다양한 인격이 튀어나오게 씁니다. 향후 문서화 또는 책을 쓰기위한 사전준비라고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 페이지 -> enex 백업 -> 에버노트, 포럼, 게시판으로 이전 낙서>짦은 정리> 문서 > 그림추가 다른 곳에 쓴 글 위주로 가끔 정리하는 편이었는데 앞으로 브런치를 메인으로 하고 그 외에 포럼에만 게시글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카테고리가 없는 것도 문제가 되고 책으로 만들기 전 그냥 낙서한 것을 합치기 전에 전체 1440개 문서를 확인하고 필요없는 문서를 정리할 목적으로 csv 로 출력을 합니다. [image: image-71-1030x801.png] 아르고나인은 운영중인 모든 블로그, SNS, 게시판의 리스트를 프로그램으로 출력해 데이터 변환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사용중입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mAZLkC02Bbwv8TUdF4hRQk3bYT6f4-JDxT0FQPCLTfI/edit?usp=sharing brunch list 시트1 2021-10-30,21세기 기술 - 파는 글쓰기,https://brunch.co.kr/@atmark99/1259 2022-01-06,.만다라 아트 컬러링북 3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편,<a href="https://brunch.co.kr/@atmark99 docs.google.com 날짜순, 가나다 순 등 항목별로 소팅해서 볼 수 있고 시리즈 리스트업을 탭으로 추가할 생각입니다. 그래야 브런치 책으로 만들지 않아도 책만들기 전 리스트와 만들고난 다음 브런치용 책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미로를 찾고나면 지나간 길이 글자

    미로찾기 출판 교육 스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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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든지 30년이 넘은 미로찾기 책을 꺼내며 [image: image-273.jpeg] 웅진북스에서 출간했던 똘비 똘미의 미로찾기 대탐험 잊고있다가 완전 리뉴얼 할 준비중 모양이 세계라고 했는데 이 지도에 입구와 출구를 지나가면 그 지나간 자리가 한글, 영어, 모양 등이 나타나는 퍼즐입니다. 잘 생각해보면 어린이 수준에 맞춰서 난이도가 낮아야 했는데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보니 칸이 너무 많아져서 초성 정도나 이빨빠진 모양을 찾는 형태로 만들어서 난이도별로 제작하려고 합니다. A0 전지에 벽 가득 미로를 찾으면 어떤 글자나 그림이 나타나는 방탈출 같은 것도 생각했는데 사줄사람이 있을까요? 궁금 댓글의견좀 남겨주세요~
  • 올해도 노트를 늦게 제작

    노트 제작 늦게 규칙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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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셔널지오그래픽 2024 트래블러 노트 우여곡절이 진짜 많은 노트 판권산 다음 코로나가 퍼져서 3년간 판매를 못했고 작년에 간신히 다이어리로 만들었는데... 제작이 늦어져서 2023년도 다이어리를 2023년 12월에 팔기 시작... 다 나눠줌... 이번 노트도 그렇게 될듯한 기분이기는 한데... 이번에는 노트로 포지션 해서 딱히 문제 될 부분 없을 듯 후년에는 디즈니랑 계약해야 하는데 과연... [image: image-272.jpeg] 사업은 운이 전부인 거 같기도 하고...
  • 내가 미쳐있는 것

    1. 미쳐있는 2. 것 3. 규칙 4. 스도쿠 5.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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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자체가 아니라 형태를 표현하는 방식 내가 미쳐있는 것 전 세계 일러스트 중 원형이 엄청나게 많은데 그걸 네모난 모양의 상품 안에 만들어지는 것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지난 몇 년간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고 현재 원형책, 착시책 등 이해할 수 없는 모양에만 관심을 가지고 제작 중입니다. 육각, 오각 다각형으로 책이나 노트 그리고 실제 잘라서 파는 노트도 판매해 봤습니다. 이런 실험을 통해 만들어진 만들기 + 조명 그리고 종이책과 아크릴을 결합한 현실 XR 같은 정보 그런 것을 집대성해 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1장도 정보가 있다면 책이 될 수 있고 비석, 비문처럼 새로운 것을 남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광개토대왕의 전체 광개토왕릉비(廣開土王陵碑)에 조명을 넣어 비문을 볼 수 있게 한다거나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슬라이드처럼 조명이 그 의미를 보여주고 조명으로 봤을 때 알게 되는 새로운 가상현실을 만들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공룡 모습 위에 아크릴 조명을 끼워 넣으면 공룡의 뼈, 정보를 같이 볼 수 있게 해 볼 예정입니다. 폰으로 보이는 디지털이미지가 아니라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무엇 물성이 다른 물성과 결합해서 새로운 영역을 창조하려고 합니다. [image: image-271.jpeg] 모양뿐 아니라 물성 그리고 빛 이제부터 함께 작업을 할 디자이너를 찾아야 할 듯합니다. 사실 안 하려는 텀블벅, 와디즈도 해볼 생각이지만 같은 방식으로 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펀딩 같은 사이트를 만든 이유도 사람 찾기 위함이지 돈을 찾기 위함이 아님 그거 해서 대만, 일본 펀딩사이트 및 Etsy나 외국 출판사에 먹히는 디자인을 팔아야지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image: Z6a2r1CQmaIgw3gaJhnW2Sy6Xyk.jpg] 애들이 줄어 사라지는 나라,  언어 없이 외국에도 먹히는 제품을 함께 해보실 분이랑 뭔가를
  • 재물자래부(財物自來符)

    재물자래부 صول기 출판 문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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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이 독특한 가계부 부록으로 책갈피 재물자래부(財物自來符) 7년 전 돈을 모으는 가계부를 만들면서 디자인이 독특한 가계부 부록으로 책갈피로 끼워 줬다가 Y모 담당자가 책을 안팔아줬... 이유는 본인 종교관하고 안맞는다고. 이거 그냥 내가 쓴건데 ㅠㅠ 원래 부적 아니고 재물이 나에게 들어온다라는 한자 희안하게 이걸로 돈벌이하는 분이 있어서 그런거지 다른 의미로 돈은 되는거구나... 요즘같은 시대에는 이게 딱인데... 다시 만들고 또 미움받을까? [image: image-270.jpeg] 가계부는 다른 곳에서 많이 팔았지만 그 후 담당자랑은 소원한 관계가...
  • 2024 별자리 휠 캘린더

    별자리 휠 캘린더 캘린더 2024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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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별자리 천상열차분야지도와 NASA 북반구 별자리 만년력 [image: T6r8jpEvWWJ5sSJ-iG8mHzJA0PY.jpg]별자리 휠 캘린더 팔아요 1개로 2개 별자리를 다 볼 수 있어요... 응?!? 평생 돌려 쓸 수 있어요~ 만년력이라 내가 이거 왜 만들었지? 한 번 만들고 더이상 못파는걸 ㅋㅋㅋ [image: image-266.jpeg] 제   목: 2024 별자리 휠 캘린더 부   제: 조선의 별자리 천상열차분야지도와 NASA 북반구 별자리 저   자: 손호성 펴낸 곳: 봄봄스쿨 판   형: 200*240 면   수 : 7p 도면 (250g 코팅) 1p 매뉴얼, 투명아크릴 나사 발 행 일 : 2023년 12월 15일 (12월13일 입고) 정   가 : 12,000원 I S B N : 8809332974353 ------------------------------------------------------------------------ 1. 책소개 휠로 돌리고 비밀 펜으로 보는 숨겨진 별자리 조선의 별자리 천상열차분야지도와 NASA 북반구 별자리 만년력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인간은 하늘의 모습에 큰 관심이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뜨고 지는 해와 달, 별, 일식과 월식, 그리고 혜성은 인간의 상상력과 감정을 자극했습니다. 하늘에 있는 모든 물체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신화나 시, 문학작품에도 자주 등장하게 되었고, 학자들은 우주를 파악하고자 끊임없이 과학적인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10조 개의 별들을 품고 있는 은하가 10조 개 있는 광막한 대우주의 세계를 축소한 천체의 분포도와 운동을 교육하거나 천체의 운행을 계산하는 목적으로 쓰이기도 하고 민간에서는 감상용으로 쓰입니다. 조선 시대에도 하늘의 지도 천상열차분야지도가 있었습니다.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였을 때, 어떤 사람이 천문도의 탁본 한 점을 바쳤는데, 그 탁본의 원본 석각은 원래 평양성에 있었던 것이었으나 전쟁으로 인해 강물에 빠졌다고 합니다. 이성계가 이 탁본을 귀중하게 여겨서 새로 돌에 새길 것을 명하였고 서운관의 천문학자들에 의해 제작된  석본입니다. 조선을 대표하는 하늘 그림인 천상열차분야지도는 하늘의 모습[천상(天象)]을 12차(十二次: 동양의 별자리)와 분야(分野: 역대 왕조에 대응하는 땅의 영역)에 따라 배열해 놓은 그림으로 국립 고궁 박물관에도 비치되었고 2018년 평창올림픽 개막식에서 인간과 하늘은 연결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밤하늘의 별에 의존해 소망을 빌고 화목과 평화를 기도했던 우리의 밤하늘을 가깝게 느껴보고자 드론을 사용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천문도를 세계에 알리기도 하였고 만 원권 지폐 뒷면, 혼천의 뒤에도 여러 별자리와 항상 보이는 별들을 표시한 항원권, 오늘날의 적경(赤經)에 해당하는 28수를 구분하는 선들, 황도와 천구의 적도 일부가 그려져 있어 새겨져 있습니다. 천상열차분야지도는 하늘에 위치하고 천체와 그들이 운행하고 있는 천상을 영역으로 나누어 일정한 순서에 따라 펼쳐놓은 그림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의 첫 번째 별자리 지도 천상열차분야지도는 총 1,464개의 별, 3원 28수의 별자리 체계를 이용하여 운행하고 있는 하늘의 적도를 따라 12개의 영역으로 별들을 펼쳐놓은 그림으로 기존의 중국의 천문도와 달리 서양 성좌를 기준으로 12개의 별자리 시간을 나눠둔 것이 특징이며 별의 밝기에 따라 별의 크기를 달리한 것도 우리 선조들의 창의성이 담긴 위대한 과학유산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읽어오던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동물과 신의 별자리가 익숙해져 있습니다. 서양 별자리가 밤하늘의 주인공이 되어 서양의 이야기가 가득 찬 밤하늘을 대신하여 재미있고 친근한 우리 하늘의 별자리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포함된 NASA 북반구 별자리 지도는 추가로 교체할 수 있어 현재 우리 시대의 하늘과 그리스로마 신화의 별자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우주의 시간처럼 일, 월 두개의 회전하는 휠을 사용하는 만년력에는 특별한 비밀이 있습니다. 모든 별을 형광물질로 제작하여 함께 동봉한 비밀 펜(블랙 라이트 UV-A)을 비추면 어둠 속에서 별자리가 선명하게 나타납니다.(별도구매) 2. 별자리 휠 캘린더 제작매뉴얼 볼트, 너트를 사용하여 휠을 고정하는 방식의 탁상형 만년력입니다. 회전하는 월, 일의 판은 함께 거치대 사이에 넣고 달 모양을 앞에 넣어 삼각형 형태로 회전판에 서 있을 수 있도록 볼트와 너트로 고정합니다. 2개의 휠로 일, 월 판을 회전하여 365일을 모두 표현하는 만년력으로 밤에는 조명이 없을 때 비밀 펜 조명을 켜면 조선의 별자리가 나타나는 것을 보실 수 있어요. 우리의 별자리는 어떻게 하면 달랐을까요? 조선 시대 별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보세요. 3. 본문 보기 (기타 파일 첨부) [image: image-267.jpeg] 4. 저자 소개 지은이 | 손호성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대표이사, 국내 최초로 매직아이, 스도쿠를 개발했으며 출판 및 IT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공인 LEGOⓡ SERIOUS PLAYⓡ 퍼실리테이터로 LG전자,KAIST,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현대카드 등 기업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페이퍼브릭』, 『인도 베다수학』, 『악당의 명언』, 『스도쿠 365 시리즈』, 『매직아이』 등 200여 종의 도서를 출간하였다. [image: image-268.jpeg] [image: image-269.jpeg]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038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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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세고 잔혹한 빨간 망토 늑대인간… 제목이 다인 책… dying books [image: 6c8da02cf61f.jpg] 예를 들어 제목과 간단한 목차 컨셉을 기반으로 표지를 만들고 펀딩을 합니다. 영화의 시놉시스와 같은 작은 아이디어에서 투자자를 모으는 것과 같습니다. 빈 책인데 그 책에 공동집필하는 시스템 및 서비스를 기획하고 먹고사는 딴 일하는 중입니다. 영화처럼 책도 콘티작가, 만화작가 더 싼건 AI로 하지만 원 소스를 가지고 방탄소년단 느낌으로 표현되거나 전세계 유명작가 스타일의 읽기 기능을 바꿀 수 있게 독자중심으로 변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image: 752fc928b888.jpg] 전대물 주인공 블랙 불량청소년인 그녀는 회사장비로 투잡을 하다 남들 배송을 확인하고 제품 카피하여 쇼핑몰 오픈 숙녀임당으로 10억매출 1억순수익이라는 클래스108번뇌 1위를 찍 100장의 원고를 써봐야 몰입을 위한 첫 한줄이 중요한데 독자가 안읽으면 아무 의미도 없고 미친 출판아이디어를 팔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합니다. 미치지 않고서는 미칠 수 없다. https://www.argo9.com Argo9.com 아르고나인 도서 크라우드펀딩 https://www.argo9.com/ 제 아이디어를 펀딩하는 공간
  • 홈페이지에 브런치 링크 유입경로

    홈페이지 브런치 유입 경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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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디스커버에 노출되는 방법 홈페이지에 브런치 링크를 달고난 다음에 브런치 유입경로 변화 홈페이지에 브런치 링크를 추가했습니다. [image: image-70.png] 구글 홈이나 구글 크롬의 첫화면에서 나오는 디스커버라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 공간에 노출이 시작되고 네이버, 다음, 카카오 에서도 유입이 되기 시작합니다. 이 링크를 홈페이지에 달아서 생기는 효과는 홈페이지 자체에서 구글 애널리틱스에 추가되어 있기 때문에 검색 로봇.txt 나 다른 검색엔진용 사이트맵에 해당링크가 추가됩니다. 결론 브런치에 글써놓고 브런치에 외부에서 다양한 페이지랭크를 만들거나 구글, 네이버, 다음 등의 검색엔진에 추가될 수 있는 작업을 하지 않으면 브런치가 커지지 않는다. 그 작업을 하려면 홈페이지 링크나 외부랭크를 높히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