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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다라트를 웹에서 채우기 3

    만다라트 생성기 컨텐츠 AI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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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다라트 무한 생성기 9블록 만다라트를 무한 생성하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종이 만다라트와 실제 구현중인 정보나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표현, 키워드별 드래그앤 드롭으로 컨텐츠를 무한확장할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드 안에는 위키독스 같은 컨텐츠가 들어가게 될 예정이예요. llm, OpenAI API, 클로드, 구글 재미나이 등의 유료 AI를 붙이면 검증된 텍스트를 가져와서 컨텐츠가 생성됩니다. 저는 일단 이것저것 붙여서 해보고 있지만 새로운 전자책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내가 맘대로 할 수 있는 형태이고 옵시디언 그래프링크나 노션같은 미니데이터베이스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조금씩 추가중입니다. 정확히는 Outliner 에 링크를 붙이는 개념입니다. 카드에 실이 붙어있어 연관성을 찾는 방식을 구현할 예정입니다. 범죄자의 패턴을 찾아가는 수사기법처럼 데이터에는 관계성이 있어서 그런 유형의 방법론을 적용해서 제작중입니다. 생각보다 어디까지 확장할지 고민이 됐는데 이미지도 슬라이드라는 개념을 위젯방식으로 넣거나 오디오도 비슷한 형태로 포함될 거예요. [image: image-13-928x1030.png] 그 옛날 하이퍼카드를 9블록의 개념으로 접근 어떻게 보면 카드뉴스의 다른 형태가 될거고 정보를 무한으로 볼 수 있는 형태로 생각했습니다. epub이 아닌 9블록이라는 장르를 만들어 볼 계획이예요. [image: image-14-957x1030.png] 일단 대충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남들 쓰는 인터페이스를 썼지만 앞으로 조금씩 고쳐나가게 될겁니다. 그리고 이미지는 만다라트 확장 모델을 캡쳐하고 중간중간 비어있는 워크샵용 인쇄 모델도 만드는 중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단어 같은거나 외국어 카드, 오디오, 비디오 같은게 가능합니다. 다양한 컨텐츠에 적용할 수 있고 이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종이책 만들지 않고 종이책 부록만드는 앱을 만들고 있습니다. 퍼즐도 그렇고 아예 다 회사 구조를 바꾸는 중입니다. https://www.a1bbs.com/mandala/view.php?code=0102d2f15fc06f9b
  • 만다라트를 웹에서 채우기 2

    만다라트 AI 지식체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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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출판의 위기가 뭐냐고 하는데 그냥 눈의 시간을 빼앗기는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인데 일단 그 시간을 AI가 빼앗아 가고 있어서 무료 AI인 구글의 Gemma3 1b 모델을 사용해서 현재 만들고 있는 지식체계의 프로그램인 만다라트를 무한 확장하는 서비스의 부분으로 제작하기로 했다. [image: image-12-834x1030.png] 회사 컴퓨터는 NAS 용도로 GPU가 없는데... 그냥 돌려보는 중... 뭔가 작업하면 온도가 마구 올라가는 제품이라서 온도 모니터링을 하면서 작업 중 [image: image-25-891x1030.jpeg] LLM에서 만들어낸 json 지식정보 체계를 만다라트에 적용... wiki처럼 편집이 가능합니다. https://argo9.com/1/9boxslide/index.php 만다라트 - 일본의 성공한 회사 argo9.com 초기 콘텐츠를 생성하고 81칸의 데이터를 만들었다면 이제는 다른 방식으로 1개의 대주제와 8개의 소주제에 맞춰 이론상 무한 콘텐츠를 볼 수 있게 분기하고 합칠 수 있는 모델로 제작이 되었고 지식콘텐츠를 더 재미있게 표현할 옵션들을 추가로 넣어 이미지, 동영상 등등 다른 것들이 추가로 연결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면 뭐가 될까요? 사람들이 입력한 궁금증을 서로 연결해서 확장하고 투표가 많은 것 위주로 재생되거나 오정반합의 원리로 AI가 특정한 사람들의 이야기만 보여주는 것처럼 시나리오플래닝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란 소설로 치면 끝없는 인터랙티브 한 소설이 되고 그 난이도를 조절하면 새로운 이야기가 계속 생성되는 형태가 되는 것이죠. 반대로 카드에 새롭게 분기해서 나만의 이야기를 추가한다고 해도 상관없는 이야기구성이 가능합니다. 같이 무언가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주제를 그렇게 이야기했지만 9블록에는 + x 방향으로 서로 다른 연결의 키워드가 생기는데 그 카드의 위치를 편집하는 것만으로 말도 안 되는 구성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복잡한데 단순한 이야기를 만들 수도 있고 연결해서 복잡한 세계관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워크숍 할 때 어른들이 무슨 단어만 쓰고 KJ 법 같은 방법으로 소거하고 놀고 있네라고 하지만 그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다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빈페이지에 모든 것을 채우라고 하면 손사래부터 하거나 쭈뼛쭈뼛 일을 멈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걸 AI가 처음에 도입을 해서 운영을 하게 되는 것이고 실제 수정이나 새로운 유형으로 변경하는 것은 사람의 몫입니다. 아닐 수도 있지만... 카드뉴스자동화 하는데 별 이야기를 다 하는... 하여간 워드프레스, php로 작성한 이유는 한 가지 그냥 가장 빨리 자기 컴퓨터에서 호스팅 받는 곳에서 서비스가 만들어지게 하기 위함입니다. 서버 터질 때까지 청년창업을 위한 아이디어라고 치면... 8개의 소주재가 만들어지고 그 8개의 소주재로 8개의 하이라키가 계속 생김... 겹치면 다시 링크로 찾아서 연결 키워드가 비슷한 것들도 연결... 계속 생기는 게 무서워서 끊었습니다... 카드뉴스 무한생성됨 9페이지짜리... rag + 자체 db랑 직접 연결해서 쓰면 더 완성된 콘텐츠가 뽑힐 거 같지만 무료 llm 은 컴퓨터 속도 때문에 한계가 있어서 유료 claude API로 먼저 써보고 결정해야 할거 같네요. 제가 돈도 가오도 있는데 무료로 하는 게 취미라서 응?!? 왜 9블록을 만들었냐면... 비즈니스모델제너레이션, 밸류프로포지셔닝 디자인, 등등 다 9블록입니다. 결론은 책 재쇄때 이 기능을 추가해서 사람은 질문만 모델 생성의 기초 부분을 AI가 해결해주는 것이죠. 책 부록작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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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책 말고 다른 방식으로 만드는 중 [image: image-24-914x1030.jpeg] 오타니의 10년 액션플랜으로 유명한 만다라트를 온라인에서 워크숍으로 진행해 볼 수 있게 앱으로 구현 중입니다. json으로 구성하고 node로 하려다가 wordpress에서 서비스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프로그램으로 대충 구현은 했습니다. 일단 내부적으로 초기 아이디에이션을 할 때 LLM으로 64가지 구성을 하고 모두 채우지는 않는 방식으로 시작하게 만들었습니다. 빈 노트를 채우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최초의 기획 아이디어가 나오면 온라인상에서 턴 단위로 워크숍을 할 수 있게 수정하고 있습니다. 사진도 업로드 되며 수정 삭제 및 다시 만다라트 64 키워드-> 만다라트로 이어지게 되어 이론상 무한 생성이 가능하며 git처럼 다른 사람의 만다라트 차트를 분기해서 생성이 가능합니다. 이게 책이 되게 할 예정이며 하이라키구조로 바꾸거나 todo,  칸반처럼 구성도 가능합니다. (이미 드래그 앤 드롭과 우선순위도 작업이 끝났습니다.) 왜 php로 개발했냐면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으로 사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이고 백엔드에서 만들어진 만다라트로 지식체계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https://argo9.com/1/mandara/1.php https://argo9.com/1/mandara/2.php https://argo9.com/1/mandara/3.php 앞으로 레고시리어스플레이 + 데이터 기반 워크숍을 하기 위한 전략 놀이를 해볼 생각입니다. 그전에 이런 프로그램을 하고 자기 계발이나 경제경영 쪽에 프레임워크를 실제 만들어 넣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미로나 피그잼 같은 프로그램 비슷하게 쓸 수 있지만 그것보다 더 간단한 형태가 될 겁니다.  매트릭스, SWOT분석 등등 경영기반 거의 모든 프로그램을 다 옮길 예정입니다. 그런데 빨리 끝날지 모르겠습니다. 20년 전에 아침에 대시보드 용지하나 프린트해서 채우고 사진 찍어 올리면 분석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아직까지 미적거리고 있기 때문이죠 ^^ https://www.argo9.com/archives/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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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레고시리어스플레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들어간 것은 물음표에서 시작되었다. 그 물음표는 국내의 디자인싱킹 관련, 생각정리 관련 국내외 도서를 다 모은 나에게 하나의 궁금증에서 비롯되었고 그 단서가 되는 단어가 바로 레고 시리어스플레이였다. 당시 생각정리에 관련된 책을 시리즈로 출간하던 시기였고 관련된 책들을 계속 보던 시기에 하나의 교집합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레고로 성인들이 진짜 이야기를 한다는 내용인데 국내에서는 이러한 워크숍을 하는 곳도 관련된 전문가도 없었다는 사실이었고 알고 싶다는 그 호기심 하나로 가능한 과정을 찾고 결국 가까운 일본에서 하는 일정보다 미국에서 진행하는 일정이 더 빨라 회사 일보다 일단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떠났다. [image: image-18-1030x773.jpeg] 현대 글로벌 CS세미나에 메인테마로 레고시리어스플레이 워크숍을 진행했었던 추억 https://topclass.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0 손호성・박준 레고시리어스플레이 퍼실리에이터 - 톱클래스 레고는 어린 시절 우리의 로망이었다. 생일 날 최고의 선물이었고, 더 큰 레고를 가지고 있는 친구는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지금도 레고를 보면 왠지 설렌다. 그런 레고가 다시 내 삶에 들어왔다 topclass.chosun.com 함께할 동료와 함께 미국으로 날랐고 배우고 일본에서도 당시 메이크카페에 담당자와 만나서 한국에서 라이선스를 할 수 있는지를 묻고 사장 및 임원과 함께 몇 차례 방문하기도 했다. 결국 레고 + 메이크 카페를 홍대에서 시작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image: image-19-1030x773.jpeg] 레고시리어스플레이는 오픈소스로 풀렸지만 이 자료는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선문답 같은 문서일 뿐 실제로 참여해야만 가능하다. 개발당시 IMD와 MIT에서 다양한 철학과 이론 그리고 방법론으로서 충실하게 기틀을 쌓았지만 기업에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레고는 어린이들의 장난감에 불과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인식을 뛰어넘기가 어려웠고 그 한계를 넘어서는 계기는 바로 NASA의 커뮤니케이션과 문재해결을 위한 솔루션으로 채용된 이후였다. [image: image-20-1030x773.jpeg] 리닝포워드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는 회의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집중하는 몸동작을 만들게 된다. 당시 레고 테크닉 개발 담당자이자 레고시 리어플레이를 만들고 북미 담당자였던 로버트 라스무센이 NASA 콜롬비아호 폭발사건 이후 각 부서별 회의의 방법론을 찾고 리뷰를 했는데 6시간 남기고 더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론으로 레고시리어스플레이가 선택된 이후 그 후임인 뻬르 크리스티안센과 레고 시리어스플레이와 관련된 교육회사와 인증사업을 하기 시작했고 퍼실리테이션 과정을 통해 인연이 되어 두 사람의 공저인 [image: image-21.jpeg] 레고시리어스플레이 방법론에 관련된 책을 출간하기도 하였다. 어찌 됐건 보스턴에서 4일간 레고만 만지고 교육받던 시기에 다양한 사람들과 레고시리어스플레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최종 테스트까지 진행한 이후 레고시리어스플레이 키트를 엄청난 양을 구매해서 fedex로 보내고 (당시 구하려야 구할 수 없었던 키트고 10년이 지나서 국내에서 구매가 가능하나 한정된 수량 외에는 구매가 불가) 미국에서 스탠퍼드대학 D.school 에서 디자인싱킹 관련 워크숍,  일본에 메이크 카페 운영에 관련된 인터뷰 등 가장 정신없던 일정을 마치고 한국에서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오픈워크숍을 진행한 이후로 어느덧 13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거 같다. 빠르게 달려왔지만 그 사이 삼성, LG, 현대, 롯데 등 대기업과 스타트업, 진흥원 등 수많은 곳에서 워크숍과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기업과 만들고 진행하였는데 그중 인상 깊은 워크숍은 사실 현대자동차 글로벌 CS 세미나가 아니었을까 한다. [image: image-22-1030x773.jpeg] 60여 명의 인원을 6 테이블로 나눠 퍼실리테이터가 각기 참여하고 다시 전체 진행을 하고 워크숍에 설계에서 진행과정까지 당시에는 하기 힘들었던 내부 방송까지 함께 동시에 큰 무리 없이(?) 진행을 하고 좋은 평가를 받았던 기억이 난다. 함께 진행했던 퍼실리테이션은 국내에서 교육받았던 사람들을 모아서 며칠간 함께 교육을 하고 실제 워크숍에 투입되었지만 협업과정 또한 재미있었는데 몇 차례 팀을 이뤄 큰 워크숍을 진행하기도 하였으나 코로나 이후 큰 행사들을 많이 하지 않았고 그 사이에 대부분 회사 임원이 되거나 이미 대표인 친구들이 많아져서 각자의 스케줄 조정이 힘들어 이번에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는 과정을 만들 준비를 다시 하고 있다. 이 전에도 했긴 했지만 전체 T3과정을 하는 것보다는 마스터 퍼실리테이터 과정을 이해하기 위한 한국에 맞는 구성으로 준비 중이다. 책이 먼저 그다음은 교육과정이 될듯하다. 지난 10년의 경험과 국내에 없었던 일을 다시 비즈니스로 만든 이야기가 어떨지는 모르지만 오늘 레고박스를 수레에 가득 싣고 워크숍을 향하는 새벽에 주마등같이 떠오르는 과거의 기억의 단상을 적어본다. [image: image-23-1030x773.jpeg] 사실 진짜 이야기는 이제부터일지도 모른다. 오픈워크숍도 진행할 계획이라서 그리고 사무실의 모든 집기를 다 들어내고 큰 탁자 하나에 영상 촬영기기만 남길 예정이다. 영상과정을 만들 생각이라서 곧 다른 방식의 책(영상, 콘텐츠 제작 방법론) 만드는 과정을 보게 될 것이다. 이제 남의 책을 20년간 냈으니 내 책을 쓸 차례다. [image: VVy29u-OXXXfJvor06KVKEAd1wE.jpg]국내 임원들을 위한 레고시리어스플레이
  • 눈물의 출판 창고정리 - 책이 이가격?

    눈물 출판 창고정리 컨텐츠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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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처리 전문 1페이지 쇼핑몰을 만들었습니다. 어제 밤에 창고정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CMS처럼 컨텐츠를 웹으로 1페이지 쇼핑몰을 생성하고 구글 폼으로 견적서를 받고 결제를 하는 코드를 제공하는 창고정리 전용 몰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채널톡도 붙였고 자동 생성도 됩니다. [image: image-10-1030x1006.png] https://argo9.com/1/web/index.html 1만5천원당 사은품 한개씩 드려요~ 창고를 비우고 새출발하겠습니다.=3=3=3 현재 추천인에게 맞는 쇼핑몰이 생성되게 하는 중이고 고도화해서 선택된 도서를 카트에 담으면 판매하신 만큼 수익을 드리는 시스템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눈물의 출판 창고정리 - 책이 이가격? ㅠㅠ 사실 제가 나만의 서가 만드는 프로그램을 책등으로 멋지게 보여주는걸 하다가 창고비용이 책 파는 금액보다 더 많이 나와서 창고에 있는 모든 책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다 정리중입니다. 어떻게든 살아보려구요 그리고 이 책들은 97이 아닙니다. 88도서로 도서정가제와 무관합니다. [image: image-11-718x1030.png] 위에 내용과 별개로 책공장에 1권, 5권 미만의 작은 권수의 출판사가 공동 프로모션을 할 수도 있으며 현재는 상세페이지로 이동하게 네이버 가격비교로 가는데 스마트스토어로 이동하게 할 수 있습니다. https://argo9.com/1/web/1.html 1인출판사 책들을 뭉쳐서 URL을 서로 공유하면 더 많이 본인 사이트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에 링크를 넣는 것처럼 말이죠
  • 출판사 MiniERP 대시보드

    * 출판사 * ERP * 도서 * 대시보드 * 스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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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출판사에 모든 도서를 관리하는 부분, 저자, 인세관리, 판매현황을 보는 정도만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는 입출고 관련된 프로그램은 이미 있으니까 저희 회사 용도가 아니라서 남의 회사 플랫폼 위에 얹혀서 뭘 하기에는 자유도가 떨어지고 창고, 배본사 쪽 하고 제휴는 해놨으나 일단 빨리 만들 수 있는 방식으로 제작해 봤습니다. 워드프레스에 붙이는 것은 해놓기는 했는데 느려서 고민이 되고 내부적으로는 전체 구조가 블로그에 맞춰져 있어서 도서 DB를 별도로 운영해야 하기 때문에 편법으로 제작하는 것은 기존의 저희 회사의 우커머스를 도서 DB로 사용하는 방식이 과연 일반화할 수 있을까?라는 회의감이 들어서 공통 DB를 써야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최소한의 데이터는 출판사가 쌓아놔야 하며 동시에 진행되는 것이 많은데 일단 다양한 사람들이 같이 쓰기에는 sqlite는 한계가 있어 1인출판용 이외에는 맞지 않겠다 판단되어 이원화하고 있습니다. [image: image-12-1030x435.jpeg] 그 사이에 책이 나와서 영업 다니고 정신이... 하여간 출판유통전산망인가 뭔가에서 API를 받아오려고 했는데 그냥 엑셀 받아서 데이터베이스 구성을 하고 상품 DB(88)을 별도로 구분해서 작업 중입니다. 이빨이 왕창 빠진 부분이 문구도 판매하는 업체에게는 전산망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접근해서 가져오건 뭘 하건 데이터 가져오면 그걸 그대로 반영하기 때문에 Yes24, 교보, 알라딘, 쿠팡, 북센 등등 총판이나 디테일한 부분도 표시는 되는데 그냥 기타로 넣었습니다. [image: image-13-1030x569.jpeg] 출판사가 가져가는 진짜 이익은 얼마인가?라는 생각을 좀 하게 되기는 하는데 이건 더미데이터입니다. [image: image-14-1030x466.jpeg] 매출은 커도 이익은 적고 12월만 버는 출판사 ㅠㅠ [image: image-15-957x1030.jpeg] 하여간 miniERP 정도로 무조건 엑셀이건 csv건 긁어다 넣으면 관리 데이터는 등록되어 운영이 가능하며 지역별 판매, 지도 그리고 온라인상의 데이터 특히 유튜브, SNS채널관리, 서평마케팅 등등의 기능을 추가해보려고 합니다. 잠깐 이생각저생각 하다가 서재 공유하는 플랫폼도 대략은 만들었는데 인터페이스는 달라질 것이지만 되나 하면 되기는 하네요 [image: image-16-915x1030.jpeg] [image: image-17.jpeg] 이런 거 해서 어떻게 돈을 벌지는 모릅니다. 그냥 할 수 있으면 잠깐 해보는 정도... https://a9press.com/shelf/?mode=cover&days=1 여기에 기능이 추가된다 정도 보시면 됩니다. 자기 서가를 공유하고 그 서가에 책을 대출해 보거나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거나 뭐 그런 것도 해볼 수 있다 정도 기능에 대해서 여러 아이디어도 듣고 있으니 댓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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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업창고 라이브 – 소상공인을 위한 실시간 재고 정리 및 공동구매 플랫폼 아이디어 개요 [image: image-11-1030x893.jpeg] � 사장님의 속마음 "에휴... 창고에 쌓인 물건들만 보면 한숨만 나온다. 장사 한 번 잘해보겠다고 들여놨는데, 결국 이게 다 짐이 됐네."  "반품된 책도 쌓여가는데, 폐지 값밖에 못 받는 게 현실이지. 이걸 그냥 버려야 하나...?"  "마지막으로 한 번이라도 팔아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 이런 고민, 저만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요즘 장사하시는 분들, 남는 재고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매장 정리할 때마다 나오는 물건들, 팔고 싶어도 어디에 내놓을 곳이 없고, 마트나 큰 업체들은 받지도 않고요. 그래서 저는 폐업창고 라이브를 통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 번이라도 더 팔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려고 해요. � 폐업창고 라이브란? ✔️ 유튜브·인스타 라이브를 활용한 실시간 재고 판매!  ✔️ 공동구매(B2BC) 전용몰 운영 – 판매 재능이 있는 사람들에게 재고를 넘길 기회 제공!  ✔️ 출판사 반품 도서 유통 – 폐지 대신, 필요한 사람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 자동 추천 시스템 – 내 재고를 어떻게 팔아야 할지 분석해주는 똑똑한 서비스! � 출판사 반품 도서, 이렇게 하면 더 이익! � 출판사에 반품해도 결국 폐지 값...  → 폐지 업체가 아닌, 필요한 사람들에게 직접 판매! � 반품 증명 서류로 정식 유통 가능!  → 헐값에 넘길 필요 없이, 온라인에서 정당한 가격으로 판매 가능! � 전자책으로 전환 가능!  → 물리적 재고가 부족해도 디지털로 판매하여 지속적인 수익 창출! � "이걸로 장사가 될까요?"  �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어요. 하지만,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과 같이 시작하면 길이 보이더라고요. 지금 저처럼 창고 정리 고민하시는 사장님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라이브 한 번이면 끝입니다! 남은 재고, 그대로 둘 건가요? � https://www.argo9.com/2/1/index.html https://www.argo9.com/2/2/index.html https://www.argo9.com/2/5/index.html 일단 내가 먼저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10억 재고가 창고에 있으면 뭐하나 창고비만 1년에 몇천인데 차라리 책을 빨리 창고를 정리하는게 돈을 버는 것이라고 인공지능이 추천했어요. 50~80% 이상 원가 - 내고 드립니다. 진짜 가격은 이 아이디어가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 갯수를 보고 URL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팔아보고 잘 파실 수 있는 분에게는 따로 공구용 전용몰을 만들어서 이익을 드리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생각입니다. 아저씨는 인스타하기 힘들어요 ^^; 이제 실제 판매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효과를 검증해보고, 더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면 좋겠습니다! � 폐업 또는 정리해야 하는 창고 물품을 버리는 대신, 유튜브 라이브, 인스타 라이브 등을 활용해 실시간 할인 판매를 진행하는 플랫폼입니다. 또한, 판매 재능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공동구매(B2BC) 전용몰을 제공하여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출판사 반품 도서의 경우 폐지 수집업자에게 판매하는 것보다 출판사가 아닌 업체를 통해 유통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반품 증명 서류가 있는 도서는 정식 유통망을 거치지 않고도 재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도서 폐기 문제를 해결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판매 기회를 제공합니다. 서비스의 필요성 창고 유지비 절감: 남은 재고를 빠르게 정리하여 창고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재고 손실 최소화: 상품을 폐기하는 대신 할인 판매로 자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반품 도서의 경제적 활용:                  출판사가 직접 폐기하는 대신, 중간 유통업체가 재판매하여 더 나은 수익 창출 가능.                    폐지 수집업자에게 넘기는 것보다 높은 가격으로 재고를 정리할 수 있음.                    도서 수집 및 판매업체와 연결하여 지속적인 유통망 확보. 새로운 유통 기회: 판매 경험이 있는 개인 및 업체를 모집하여 안정적인 판매 채널 구축. 소상공인 지원: 폐업을 고려하는 사업자뿐만 아니라, 기존 소상공인들도 창고 정리를 통해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운영 방식 라이브 방송 판매                  판매자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직접 방송하며 재고를 실시간으로 판매.                    구매자는 댓글이나 링크를 통해 바로 결제 및 주문 가능. 공동구매(B2BC) 전용몰 운영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인기 상품이 확인되면, 판매 경험이 있는 개인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B2BC(기업 간 소비자 판매) 전용몰을 운영.                    상품을 대량으로 구매해 개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소규모 창업 및 재판매 기회 제공. 출판사 반품 도서 유통 지원                  출판사에서 반품된 도서를 폐기하는 대신, 반품 증명 서류를 활용해 합법적으로 재판매 가능.                    폐지 수집업자보다 높은 가격을 제공하여 출판사와 중소 판매업체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구조 설계.                    도서 전문 판매업체와 연계하여 장기적인 도서 유통망 구축. 자동 정리 추천 시스템                  소상공인 DB를 활용해 판매 가능성과 난이도를 분석.                    쉽게 팔릴만한 상품과 팔기 어려운 상품을 분류하여 효율적인 할인율과 판매 전략을 추천. 전자책 및 디지털 전환 서비스 제공                  책을 포함한 출판물의 경우, 재고 부족 시 전자책으로 대체하여 판매 가능.                    이를 통해 물리적 재고 부담 없이 지속적인 수익 모델 구축. 향후 발전 방향 라이브 방송 연계 쇼핑몰 개설 지원 재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 할인 전략 제공 물류 대행 서비스 연계 창고 공유 및 소형 유통업체 네트워크 구축 공동구매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프로모션 및 마케팅 지원 출판사와 도서 전문 판매업체 간 협력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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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도쿠 문제 게임 퍼즐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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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도쿠챌린지 게임은 캐릭터, 프로필, 책표지, 연예인 멤버 등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같은 시간에 함께 스도쿠 퍼즐을 즐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웹에서 사용할 수도 있고 PDF로 프린트할 수도 있고 게임으로 즐기는 것을 종이책으로도 그대로 즐기실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image: image-7-706x1030.jpeg] 영단어, 동영상 풀이법 등등 공유페이지와 오픈대화방 연동 등 다양한 기능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image: image-8-687x1030.jpeg] 공룡으로 바꿀 수도 있고 게임의 형태는 테마별로 다 다르게 쓸 수 있고 학습요소를 배경으로 넣을 수 있습니다. [image: image-9-726x1030.jpeg] 링크를 카톡으로 같이 공유해서 게임을 같이하고 누가 이겼는지 기록하고 주변친구들 기록에 도전하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image: image-10-752x1030.jpeg] 지금은 작은 사이즈지만 포맷을 정해놔서 더 많은 형태의 게임이 가능합니다. 전자책으로도 제작이 가능합니다. 오늘 교보전자책 플랫폼에 테스트 보냈습니다. 이제 기본으로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 스도쿠문제 소셜공유 플랫폼

    스도쿠 문제 퍼즐 두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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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 제안: 스도쿠 공유 플랫폼 스도쿠를 중심으로 한 Leaflet.pub 스타일의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안합니다: 1. 스도쿠 생성 및 편집 도구 - 사용자가 직접 스도쿠 퍼즐을 만들 수 있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제공. - Leaflet.pub의 블록 기반 편집 방식을 차용해, 퍼즐 그리드(9x9)를 드래그 앤 드롭으로 채우거나 숫자를 입력하도록 설계. - 난이도 설정(쉬움, 보통, 어려움)을 추가해 자동으로 일부 숫자를 채우거나 비우는 기능 포함. 2. 공유 및 협업 기능 - Leaflet.pub처럼 생성된 스도쿠를 링크로 쉽게 공유 가능. - 친구나 커뮤니티와 실시간으로 협업하며 퍼즐을 풀거나 수정할 수 있는 기능 추가. - 퍼즐을 PDF나 이미지로 내보내기 가능. 3. 커뮤니티 및 소셜 요소 - 사용자가 만든 스도쿠를 업로드하고 다른 사용자들이 풀 수 있는 공개 갤러리. - "좋아요"나 댓글 기능을 통해 피드백 주고받기. - X와 연동해 퍼즐을 게시하고 반응을 모을 수 있는 소셜 공유 버튼. 4. 추가 콘텐츠 블록 - Leaflet.pub의 강점인 풍부한 문서 형식을 활용해, 스도쿠 퍼즐 옆에 힌트, 풀이 팁, 또는 퍼즐 제작자의 코멘트를 추가할 수 있는 섹션 제공. - 예: "이 퍼즐은 X 패턴을 활용했어요!" 같은 텍스트 블록. 5. 게임화 요소 - 퍼즐을 푸는 데 걸린 시간을 기록하거나, 랭킹 시스템 도입. - 주간 챌린지나 테마별 스도쿠(예: 봄, 크리스마스 등) 제공. 기술적 구현 아이디어 - 프론트엔드: React나 Vue.js로 빠르고 반응형 UI 제작. Leaflet.pub의 가벼운 느낌을 살리기 위해 최소한의 디자인 사용. - 백엔드: Firebase나 Supabase로 실시간 데이터베이스와 사용자 인증 구현. - 스도쿠 로직: JavaScript로 스도쿠 생성 및 검증 알고리즘 작성(예: 백트래킹 알고리즘 활용). - 호스팅: Vercel이나 Netlify로 배포해 빠르고 저렴하게 운영. [image: image-5-647x1030.png] [image: image-6-726x1030.png] [image: image-8-752x1030.png] [image: image-7-720x1030.png] [image: image-9-644x1030.png] Leaflet.pub과의 차별점 Leaflet.pub이 문서 작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 서비스는 스도쿠라는 구체적인 틈새 시장을 공략합니다. 퍼즐 애호가들을 타겟으로 삼아 취미 중심의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 제안 - 프로토타입: 간단한 스도쿠 생성기와 공유 링크 기능을 먼저 만들어 테스트. - 피드백: X에 프로토타입을 공유해 초기 사용자 반응 확인. - 확장: 사용자 요청에 따라 기능 추가(예: 모바일 앱 버전). 사용자가 원하는 바를 다시 정리하자면, Leaflet.pub 스타일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되, 턴제로 서로 스도쿠 퍼즐을 공유하며 다음 사람이 완성하는 형태의 바이럴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뜻이군요. 여기에 친구들에게 공유해서 퍼즐을 빨리 완성하면 상금을 골고루 나누는 인센티브를 추가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 게임 컨셉: "Sudoku Relay" 이름에서 알 수 있듯, "Sudoku Relay"는 스도쿠를 릴레이 방식으로 풀고 공유하며 상금을 목표로 하는 바이럴 게임입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퍼지며 재미와 경쟁을 유도하는 구조로 설계됩니다. 핵심 아이디어 1. 턴제 진행 - 한 명이 스도쿠 퍼즐을 시작해 일부(예: 10~20개 숫자)를 채운 뒤 친구에게 공유. - 다음 사람이 받아서 이어서 채우고, 또 다른 친구에게 넘김. - 퍼즐이 완성될 때까지 턴이 반복됨. 2. 바이럴 공유 메커니즘 - Leaflet.pub처럼 고유 링크를 생성해 쉽게 공유 가능. - X, WhatsApp, 카카오톡 등 소셜 미디어로 퍼뜨릴 수 있는 버튼 제공. - 공유 시 "친구와 함께 퍼즐을 완성해서 상금 받자!" 같은 메시지 자동 삽입. 3. 시간 경쟁과 상금 - 퍼즐 완성에 걸린 총 시간을 측정(모든 턴의 합산). - 가장 빠르게 완성한 팀(최대 5명 정도로 제한)이 상금을 받음. - 상금은 팀원들이 골고루 나눔(예: $10 상금이면 5명이 각 $2씩). 4. 게임의 재미 요소 - 각 턴마다 난이도가 올라가거나 제한 시간(예: 턴당 5분) 설정 가능. - "도전 카드" 추가: 예를 들어 "다음 사람에게 빈칸 5개 더 늘리기" 같은 장난 요소. 플랫폼 기능 1. 퍼즐 생성 및 턴 관리 - 사용자가 초기 스도쿠 퍼즐을 생성하거나, 시스템이 자동으로 제공. - 턴이 넘어갈 때마다 퍼즐 상태를 저장하고 링크로 다음 플레이어에게 전달. 2. 실시간 상태 확인 - Leaflet.pub의 문서 공유 스타일을 활용해, 현재 퍼즐 진행 상황과 턴 히스토리(누가 언제 무엇을 채웠는지)를 보여줌. - 팀원들이 실시간으로 서로의 진행을 볼 수 있는 대시보드. 3. 상금 시스템 - 소액 상금 풀(예: 하루 $50)을 설정하고, 빠른 팀들에게 분배. - 크라우드펀딩 모델(참가비 $0.1씩 모금)이나 광고 수익으로 상금 마련 가능. 4. 바이럴 확산 촉진 - "친구 3명 초대하면 추가 상금 기회" 같은 인센티브. - X에 완성 퍼즐을 자랑하며 해시태그(#SudokuRelay)로 퍼뜨리기. 예시 플레이 흐름 1. 사용자 A가 퍼즐을 시작해 15개 숫자를 채우고, 링크를 B에게 보냄. 2. B가 20개 숫자를 추가하고 C에게 전달. 3. C가 나머지를 완성해 "완료" 버튼을 누름. 4. 총 소요 시간 12분으로 상위 3팀 안에 들면 $5 상금을 3명이 나눔(각 $1.67). 기술적 구현 - 프론트엔드: React로 동적인 퍼즐 그리드와 턴 전환 UI 제작. - 백엔드: Node.js + MongoDB로 퍼즐 상태와 팀 데이터 저장. - 실시간 기능: Socket.io로 턴 진행 상황 실시간 업데이트. - 결제: Stripe나 PayPal로 소액 상금 지급 자동화. - 호스팅: AWS나 Vercel로 빠른 배포. 바이럴 가능성 높이기 - 소셜 미디어 통합: X에 "우리 팀 10분 만에 완성! 상금 겟!" 같은 게시물 자동 생성. - 랭킹 보드: 주간/월간 최속 팀 공개로 경쟁 유도. - 초대 보상: 친구 초대 시 무료 게임 기회나 상금 보너스 제공. 다음 단계 - MVP(최소 실행 제품): 턴제 퍼즐 공유와 시간 측정 기능만 포함한 간단한 버전 제작. - 테스트: 친구들끼리 소규모로 시험 운영 후 피드백 수집. - 확장: 상금 시스템과 소셜 공유 기능을 추가해 바이럴 효과 극대화. 업데이트된 게임 컨셉: "Sudoku Relay - Stake & Race" 이제 게임은 단순히 퍼즐을 공유하고 완성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참여자들이 소액을 걸고(스테이킹) 경쟁하며 상금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핵심 아이디어 스테이킹(Stake) 메커니즘                게임 시작 시 각 참여자가 소액(예: $0.1~$1)을 걸고 팀을 구성.         팀은 3~5명으로 제한되며, 상금 풀은 팀원들의 스테이킹 금액 합산으로 형성.         예: 5명이 각 $0.5를 걸면 상금 풀은 $2.5. 턴제 경쟁                한 명이 스도쿠 퍼즐을 시작해 일부를 채우고 다음 팀원에게 전달.         팀마다 고유 링크를 통해 퍼즐을 주고받으며 완성 목표.         모든 팀이 동시에 시작하며, 가장 빨리 완성한 팀이 상금 풀을 가져감. 상금 분배                승리 팀이 상금 풀을 골고루 나눔(예: $2.5 상금이면 5명이 각 $0.5씩).         추가 인센티브로 플랫폼이 약간의 보너스 상금(예: $0.5)을 더할 수 있음. 바이럴 요소                친구를 초대해 팀을 꾸리도록 유도(최소 팀원 수 충족해야 게임 시작 가능).         X에 "우리 팀 $2.5 상금 도전 중!" 같은 게시물로 확산 유도. 플랫폼 기능 게임 로비                사용자가 팀을 만들거나 기존 팀에 합류할 수 있는 공간.         스테이킹 금액 선택 후 게임 시작 버튼 활성화. 실시간 퍼즐 진행                Leaflet.pub 스타일의 인터페이스로 퍼즐 상태를 팀원들과 공유.         각 턴의 진행 시간과 팀 랭킹을 실시간 표시. 경쟁 추적                다른 팀들의 완성도(퍼센트)와 남은 시간을 보여주는 대시보드.         예: "Team A: 80% 완료, Team B: 60% 완료". 결제 및 상금 시스템                시작 시 스테이킹 결제(Stripe 또는 암호화폐 옵션 가능).         게임 종료 후 상금 자동 분배. 예시 플레이 흐름 사용자 A가 팀을 만들고 $0.5를 걸며 4명의 친구를 초대. 팀원 B, C, D, E가 각 $0.5를 걸어 총 상금 풀 $2.5 형성. A가 퍼즐을 시작해 20개 숫자를 채우고 B에게 전달. 턴이 이어져 E가 최종 완성, 총 8분 소요. 같은 시간대에 경쟁한 10개 팀 중 1위로 상금 $2.5를 획득(각 $0.5씩 분배). 기술적 구현 프론트엔드: React + Tailwind CSS로 빠르고 깔끔한 UI. 백엔드: Node.js + Redis로 실시간 경쟁 데이터 관리. 결제: Stripe로 소액 결제 처리, 상금 분배 자동화. 실시간 업데이트: WebSocket으로 팀 진행 상황 동기화. 호스팅: AWS Lambda로 비용 효율적 운영. 바이럴 가능성 강화 초대 필수: 팀원 모집 없이는 게임 시작 불가로 친구 초대 강제. 소셜 자랑: "우리 팀 8분 만에 $2.5 땄다!" 게시물 자동 생성. 리더보드: 주간 상금 획득 상위 팀 공개로 경쟁심 유발. 리스크와 해결 방안 참여 저조: 초기 상금 풀에 플랫폼이 약간의 시드 머니(예: $1)를 제공해 유인. 불공정 턴 분배: 턴당 채울 숫자 최소/최대치를 설정(예: 10~20개). 다음 단계 제안 MVP: 팀 생성, 스테이킹, 턴제 퍼즐 전달 기능만 포함한 프로토타입. 테스트: 소규모 그룹(10~20명)으로 시범 운영 후 피드백 수집. 런칭: X에 홍보하며 초기 사용자 100명 유치 목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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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지 않아 더 재미있는 창작 종이접기 제   목: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종이접기 어드벤처 랜드 [image: image-5-765x1030.jpeg] 저   자: 후지모토 무네지 역   자 : 아르고나인 펴낸 곳: 봄봄스쿨 판   형: 210*257 면   수 : 128p 발행일 : 2025년 3월 10일(11일 입고) 정   가 : 18,000원 I S B N : 979-11-5895-180-1 13630 공룡부터 전설의 생물18가지 작품을 수록!! 어렵지만 성취감이 있는 창작 종이접기 대집합! **1.  **책 소개 후지모토 무네지 작가의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종이접기 어드벤처 랜드'는 가위질 없이 단 한 장의 종이만으로 다양한 공룡과 고대 생물, 전설의 생물들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책입니다. 마치 공룡들이 살아 숨쉬는 '오리가미 어드벤처랜드'에 온 듯한 짜릿한 모험을 선사합니다. 이 책은 티라노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와 같은 인기 공룡은 물론, 암모나이트, 맘모스 같은 고대 생물, 그리고 드래곤, 페가수스 같은 전설 속 생물까지 총 18종의 개성 넘치고 멋진 캐릭터들의 종이접기 방법을 소개합니다. 아파토사우루스(2색 버전 포함), 브라키오사우루스, 엘라스모사우루스, 이구아노돈, 파라사우롤로푸스, 디플로카울루스, 랩터, 프테라노돈, 스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안킬로사우루스 등 다양한 공룡을 만날 수 있으며, '어드벤처 트럭'과 같은 특별한 작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후지모토 무네지 작가가 유치원생 아들을 위해 시작한 창작 종이접기는 이제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로 발전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두뇌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성인에게는 스트레스 해소와 창의적 휴식에 도움이 됩니다. 난이도별로 즐기는 종이접기 각 종이접기 작품마다 난이도가 별의 개수로 표시되어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작품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 쉬운 난이도(★★★☆☆☆☆): 스테고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 엘라스모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 중간 난이도(★★★★☆☆☆, ★★★★★☆☆): 랩터, 디플로카울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이구아노돈, 암모나이트, 프테라노돈, 맘모스, 트리케라톱스 - 높은 난이도(★★★★★★☆, ★★★★★★★): 스피노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페가수스, 드래곤, 안킬로사우루스, 어드벤처 트럭 두뇌 훈련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종이접기 종이접기는 손가락의 섬세한 움직임을 통해 집중력과 창의력을 향상하는 뛰어난 활동입니다. 복잡한 접기 과정을 따라 하며 논리적 사고력이 발달하고, 공간 지각 능력이 향상됩니다.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특히 효과적이며, 성인에게도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기본 접는 방법과 기호 설명은 물론, 각 작품마다 자세한 사진 설명이 포함되어 있어 초보자도 차근차근 따라 하며 완성할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자는 도면만으로는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더구나 난도 높은 작품의 경우에는 숙련자도 도면을 보고 한 번에 완성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섬세하게 사진으로 만들어진 도면과 원포인트 레슨을 보면서 놓치지 않고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무리 없이 완성할 수 있습니다. 색종이의 무한한 매력 색종이가 가진 가능성과 매력을 마음껏 살린 이 책은 완성도와 만족감, 재미를 모두 갖춘 작품들을 제공합니다. 종이접기 손가락 인형으로 색종이의 무한 매력에 빠져보세요! 직접 만든 종이접기 작품으로 평범하고 심심했던 인테리어를 이색적으로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요? 정성을 다해 완성한 작품은 그 자체로 멋진 인테리어 포인트가 됩니다. 책장 한쪽에 세워두기만 해도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배경이 되는 곳에 잘 배치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더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해 보세요.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종이접기 대단한 준비물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색색깔의 종이 몇 장과 두 손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주위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멋진 작품을 만드는 데 하루 30분이면 충분합니다. 지루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종이 접기로 여러분의 창의력을 표현해 보세요! 완성작 전시를 위한 스탠드 책의 말미에는 완성된 종이접기 작품들을 멋지게 전시할 수 있는 오리지널 스탠드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만든 공룡들은 오리지널 스탠드에 디스플레이해 보자!"라는 안내와 함께 제공되는 이 스탠드는 완성된 작품을 더욱 돋보이게 해줍니다.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종이접기 어드벤처 랜드'을 통해 한 장의 종이가 예술 작품으로 변신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고,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워보세요! 지금 바로 이 종이 접기의 어드벤처 랜드으로 떠나보세요! **2.  **목차 002: 작품 소개 004: 기본 접기 방법과 접기 기호 010: 이 책에서 자주 사용되는 접기 방법 012: 디스플레이 소개 015: 스테고사우루스 016: 아파토사우루스 019: 아파토사우루스 (2색 버전) 022: 브라키오사우루스 025: 엘라스모사우루스 029: 이구아노돈 033: 파라사우롤로푸스 039: 디플로카울루스 040: 랩터 047: 암모나이트 052: 프테라노돈 058: 맘모스 064: 스피노사우루스 070: 트리케라톱스 078: 티라노사우루스 084: 어드벤처 트럭 090: 드래곤 099: 페가수스 107: 안킬로사우루스 **3.  **본문 보기 [image: image-6-150x1030.jpeg] **4.  **저자 소개 저자 후지모토 무네지 그래픽 디자이너&아트 디렉터로, 종이접기 작가를 겸하고 있다. 1967년 나가사키에서 태어났고 현재는 후쿠오카에서 거주한다. 주식회사 스콧디자인 대표이사로, 규슈를 거점으로 광고 비주얼 제작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2005년 당시 유치원에 다니던 큰아들이 종이접기 놀이를 하는 것을 보고 창작 종이접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 동물이나 로봇 등의 작품을 중심으로 창작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오리로보>, <종이접기 동물원>, <종이접기 레이서> 등이 있다. 역자 아르고나인 아르고나인 스튜디오는 기획자, 작가,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발명가 등 다양한 인재가 모여 만든 기획 창작 집단으로 실험성과 재미, 유익함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르고나인 스튜디오는 도서를 비롯해 애플리케이션, 장난감 등 원 소스 멀티 유즈를 지향합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0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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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지 않아 재미있는 창작 종이접기 [image: image-4-767x1030.jpeg] 제   목: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종이접기 놀이공원 저   자: 후지모토 무네지 역   자 : 아르고나인 펴낸 곳: 봄봄스쿨 판   형: 210*257 면   수 : 144p 발행일 : 2025년 3월 10일(11일 입고) 정   가 : 18,000원 I S B N : 979-11-5895-070-5 13630 어렵지만 완성하면 기쁜 22가지 작품을 수록!! 굉장하다! 귀엽다! 멋지다! 종이접기 대집합! **1.  **책 소개 후지모토 무네지 작가의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종이접기 놀이공원'은 가위질 없이 단 한 장의 종이만으로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책입니다. 마치 종이접기 테마파크에 온 듯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어렵지만 완성했을 때의 그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종이접기 놀이공원에 방문한 것 같은 이 책은 성인부터 아이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종이접기 작품들을 담고 있습니다. 후지모토 무네지 작가가 유치원생 아들을 위해 시작한 창작 종이접기는 이제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로 발전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두뇌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성인에게는 스트레스 해소와 창의적 휴식에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테마 구역으로 구성된 종이접기 놀이공원 책은 놀이기구 구역, 패션 구역, 새 구역, 동물 구역으로 나뉘어 있어 마치 실제 테마파크를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동물 구역에서는 고양이, 코끼리, 코뿔소, 나무늘보, 너구리, 코알라, 퍼그, 사자, 해달과 같은 다양한 동물들을, 새 구역에서는 청둥오리, 동박새, 잉꼬와 같은 아름다운 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놀이기구 구역에서는 스케이트보드, 스포츠카, 불도저, 곰&스쿠터와 같은 멋진 작품을, 패션 구역에서는 손목시계, 하이힐, 드레스 & 토르소와 같은 세련된 아이템을 접어볼 수 있습니다. 난이도별로 즐기는 종이접기 각 작품에는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수준에 맞는 것부터 접기 시작하면 됩니다. 초보자라면 비교적 쉬운 작품부터 만들어보며 실력을 키울 수 있고, 어느 정도 종이 접기에 능숙한 사람이라면 더 높은 난도에 도전하며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스케이트보드(★★☆☆☆☆☆)부터 시작해서 해달(★★★★★★★)까지 단계적으로 도전해 볼 수 있으며, 특히 해달이나 너구리와 같이 난도가 높은 작품을 완성했을 때, 그 입체감과 정교함은 놀라움을 자아낼 것입니다. 두뇌 훈련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종이접기 종이접기는 손가락의 섬세한 움직임을 통해 집중력과 창의력을 향상하는 뛰어난 활동입니다. 복잡한 접기 과정을 따라 하며 논리적 사고력이 발달하고, 공간 지각 능력이 향상됩니다.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특히 효과적이며, 성인에게도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기본 접는 방법과 기호 설명은 물론, 각 작품마다 자세한 사진 설명이 포함되어 있어 초보자도 차근차근 따라 하며 완성할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자는 도면만으로는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더구나 난도 높은 작품의 경우에는 숙련자도 도면을 보고 한 번에 완성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섬세하게 사진으로 만들어진 도면과 원포인트 레슨을 보면서 놓치지 않고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무리 없이 완성할 수 있습니다. 색종이의 무한한 매력 색종이가 가진 가능성과 매력을 마음껏 살린 이 책은 완성도와 만족감, 재미를 모두 갖춘 작품들을 제공합니다. 종이접기 손가락 인형으로 색종이의 무한 매력에 빠져보세요! 직접 만든 종이접기 작품으로 평범하고 심심했던 인테리어를 이색적으로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요? 정성을 다해 완성한 작품은 그 자체로 멋진 인테리어 포인트가 됩니다. 책장 한쪽에 세워두기만 해도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배경이 되는 곳에 잘 배치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더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해 보세요.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종이접기 대단한 준비물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색색깔의 종이 몇 장과 두 손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주위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멋진 작품을 만드는 데 하루 30분이면 충분합니다. 지루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종이 접기로 여러분의 창의력을 표현해 보세요!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종이접기 놀이공원'을 통해 한 장의 종이가 예술 작품으로 변신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고,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워보세요! 지금 바로 이 종이 접기의 놀이공원으로 떠나보세요! 2.목차 004 작품 소개 구역 014 기본 종이접기 방법 및 기호 016 스케이트보드 018 고양이 022 청둥오리 027 코끼리 031 코뿔소 036 동박새 041 나무늘보 048 너구리 054 잉꼬 061 코알라 067 퍼그 074 사자 081 곰 & 스쿠터 093 해달 101 스포츠카 106 불도저 111 손목시계 116 하이힐 120 드레스 & 토르소 3.본문 보기 [image: image-3-151x1030.jpeg] **4.  **저자 소개 저자 후지모토 무네지 그래픽 디자이너&아트 디렉터로, 종이접기 작가를 겸하고 있다. 1967년 나가사키에서 태어났고 현재는 후쿠오카에서 거주한다. 주식회사 스콧디자인 대표이사로, 규슈를 거점으로 광고 비주얼 제작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2005년 당시 유치원에 다니던 큰아들이 종이접기 놀이를 하는 것을 보고 창작 종이접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 동물이나 로봇 등의 작품을 중심으로 창작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오리로보>, <종이접기 동물원>, <종이접기 레이서> 등이 있다. 역자 아르고나인 아르고나인 스튜디오는 기획자, 작가,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발명가 등 다양한 인재가 모여 만든 기획 창작 집단으로 실험성과 재미, 유익함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르고나인 스튜디오는 도서를 비롯해 애플리케이션, 장난감 등 원 소스 멀티 유즈를 지향합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002207
  • AI를 피해 데이터 줍는 노인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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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요약 [image: f66f2242582d.jpg] - AI가 웹 크롤링과 스크레이핑을 차단하면서 데이터 수집이 점점 어려워지고, 이는 결국 사람이 직접 데이터를 모으는 방식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연구에 따르면, 많은 웹사이트가 AI 크롤러를 차단하며, 이는 데이터 접근의 새로운 형태, 특히 인간처럼 행동하는 AI나 수작업으로의 전환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 이 변화는 데이터 수집의 비용과 효율성에 영향을 미치며, 연구자와 기업에 도전 과제를 안길 수 있습니다. - 예상치 못한 점은, 이 과정이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호와 웹사이트 소유자의 지적 재산권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 데이터 수집의 변화와 인간화 AI와 웹 플랫폼이 크롤링과 스크레이핑을 차단하면서, 데이터 수집 방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쿠팡이나 네이버 같은 사이트는 robots.txt를 통해 봇 접근을 제한하고, 더 나아가 AI 기반 탐지 시스템으로 비정상적인 트래픽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동화된 데이터 수집이 어려워지면서, 데이터 수집이 마치 폐지 줍듯 사람이 직접 해야 하는 상황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데이터 수집의 비용과 효율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자동화가 막히면, 데이터 수집자들은 봇을 더 인간처럼 만들거나, 사람을 고용해 수작업으로 데이터를 모으는 방법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크라우드소싱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입력하거나 웹을 하나씩 뒤지는 방식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는 비용이 증가하고 속도가 느려질 수 있지만, 법적·기술적 제약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변화는 연구자, 기업, 일반 사용자 모두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연구자들은 대규모 데이터 접근이 어려워져 연구 속도가 느려질 수 있고, 기업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제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웹사이트 소유자는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지적 재산권 보호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Top websites increasingly block AI Web Crawlers에 따르면, 주요 웹사이트의 35.7%가 GPTBot을 차단하고 있으며, 이는 프라이버시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image: c5e071174ec7.jpg] --- 창과 방패: AI와 데이터 수집자 간의 대립 이 상황은 마치 창과 방패의 싸움과 같습니다. AI는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점점 더 정교한 차단 기술을 개발하고, 데이터 수집자들은 이를 우회하려는 새로운 방법을 찾습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 수집자들은 헤드리스 브라우저를 사용해 인간의 브라우징 패턴을 모방하거나, 랜덤 한 요청 간격을 설정해 탐지를 피하려 합니다. 하지만 AI는 트래픽 패턴 분석과 행동 분석을 통해 이러한 시도를 차단합니다. 결국, 이 싸움의 결과는 데이터 수집이 인간처럼, 또는 인간이 직접 하는 형태로 진화할 가능성을 높입니다. 이는 데이터의 가치를 더 높이고, 접근성이 제한되면서 데이터 소유자와 수집자 간의 협력이나 새로운 규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Blocking of AI Crawlers on Major Websites: Implications and Trends에 따르면, 이 균형은 투명성과 책임성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 [image: 12fb5a001650.jpg] 노인 Z 해커 할아버지 --- 보고서: AI 차단과 데이터 수집의 미래에 대한 심층 분석 AI가 웹 크롤링과 스크레이핑을 차단하면서 데이터 수집 방식이 어떻게 변화할지, 특히 사람이 직접 데이터를 모으는 시대가 도래할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게 탐구해 보겠습니다. 이 보고서는 현재의 추세, 관련 사례, 그리고 미래 시나리오를 다루며, 사용자에게 필요한 모든 세부 정보를 제공합니다. 현재 상황: AI와 플랫폼의 차단 전략 현재 많은 웹사이트, 특히 쿠팡, 네이버 같은 대형 플랫폼은 데이터 수집을 막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robots.txt 파일을 통해 크롤러가 접근할 수 있는 페이지를 제한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Major websites block AI crawlers from scraping their content에 따르면, 아마존, 뉴욕타임스, CNN 등 주요 사이트가 AI 크롤러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AI 기반 탐지 시스템이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플레어는 AI 스크레이퍼와 크롤러를 한 번의 클릭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Declare your AIndependence: block AI bots, scrapers and crawlers with a single click에서 이를 설명합니다. 이 시스템은 트래픽 패턴, 사용자 행동, 요청 속도 등을 분석해 봇을 탐지하며, 특히 Bytespider, Amazonbot, ClaudeBot 같은 AI 크롤러를 차단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주요 웹사이트의 약 35.7%가 OpenAI의 GPTBot을 차단하고 있으며, 이는 2023년 8월 5%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Top websites increasingly block AI Web Crawlers). 이는 프라이버시 우려와 지적 재산권 보호를 위한 움직임으로, 뉴스 사이트의 48%가 OpenAI 크롤러를 차단하고 있다는 How many news websites block AI crawlers? 연구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데이터 수집자의 대응: 인간화와 수작업 이러한 차단 전략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수집자들은 두 가지 주요 전략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첫째, 봇을 더 인간처럼 만들기입니다. 예를 들어, 헤드리스 브라우저(Headless Chrome 같은 도구)를 사용해 마우스 이동, 랜덤 한 클릭 간격 등을 모방하며 탐지를 피하려 합니다. 이는 비용이 높지만, 일부 성공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둘째, 수작업으로 전환하는 방법입니다. 크라우드소싱 플랫폼, 예를 들어 아마존 Mechanical Turk 같은 곳에서 사람을 고용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자동화된 크롤링이 막히더라도 법적·기술적 제약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며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AI Crawler Wars: How Web Scraping Is Closing the Open Internet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오픈 인터넷의 폐쇄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미래 시나리오: 데이터 수집의 인간화와 그 영향 이러한 추세가 계속되면, 데이터 수집은 점점 더 인간처럼, 또는 사람이 직접 하는 형태로 진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연구자와 학계: 대규모 데이터 접근이 어려워져 연구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계 학습, 사회 과학, 경제학 연구에서 웹 데이터가 필수적인데, 수작업으로 전환되면 비용이 증가할 것입니다 (Many News Sites Are Blocking AI Web Crawlers, New Research Shows). - 기업: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제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전자상거래 기업은 경쟁사 가격 정보,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수집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는 시장분석의 정확성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 일반 사용자: 데이터 수집 비용 증가로 인해 무료 또는 저렴한 데이터 기반 서비스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I 검색 도구나 추천 시스템의 품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긍정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안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소유자는 자신의 콘텐츠가 무단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보호받을 수 있으며, 이는 사용자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접근에 대한 공정 보상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뉴욕타임스는 AI 훈련에 콘텐츠가 사용되지 않도록 차단하며, 이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Now you can block OpenAI’s web crawler). 창과 방패의 우화: 데이터 수집의 미래 이 모든 상황은 마치 창과 방패의 싸움과 같은 우화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한때는 데이터 수집자들이 쉽게 데이터를 모을 수 있었지만, AI와 플랫폼의 차단 기술이 발전하면서 그들은 더 정교한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이는 마치 고양이와 쥐의 게임처럼, 쥐(데이터 수집자)가 치즈(데이터)를 얻으려 하면 고양이(AI)가 이를 막는 모습과 비슷합니다. 결국, 쥐는 더 인간처럼 행동하거나, 직접 치즈를 하나씩 줍는 방법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이는 데이터 수집의 효율성을 떨어뜨리지만, 새로운 균형점을 찾는 과정에서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지적 재산권 보호가 강화될 수 있습니다. Blocking of AI Crawlers on Major Websites: Implications and Trends에서는 이러한 균형이 투명성과 협력을 촉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표: 주요 웹사이트의 AI 크롤러 차단 현황 (2023-2025) 아래 표는 최근 연구에 기반한 주요 웹사이트의 AI 크롤러 차단 비율을 요약한 것입니다: | 크롤러 이름 | 차단 비율 (2023) | 차단 비율 (2025, 예상) | 비고 | |-------------------|------------------|-----------------------|--------------------------| | GPTBot (OpenAI) | 5% | 40% | 프라이버시 우려 증가 | | CCBot (Common Crawl) | 10% | 25% | 오픈 데이터 접근 제한 | | Google-Extended | 5% | 15% | AI 훈련 데이터 차단 | | ClaudeBot (Anthropic) | 1% | 10% | 신규 크롤러, 차단 증가 예상 | 출처: Top websites increasingly block AI Web Crawlers, How many news websites block AI crawlers? 결론 AI가 크롤링과 스크레이핑을 차단하면서 데이터 수집은 점점 더 인간처럼, 또는 사람이 직접 하는 형태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비용과 효율성에 도전 과제를 안기지만, 동시에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웹사이트 소유자의 권리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는 데이터 접근에 대한 새로운 규제와 협력 모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디지털 생태계의 균형을 찾는 중요한 단계가 될 것입니다. --- 주요 인용 - Top websites increasingly block AI Web Crawlers amid privacy concerns - Major websites block AI crawlers from scraping their content - How many news websites block AI crawlers? - Declare your AIndependence: block AI bots, scrapers and crawlers with a single click - Now you can block OpenAI’s web crawler - Should You Block AI Crawlers From Crawling Your Site? - Blocking of AI Crawlers on Major Websites: Implications and Trends - Many News Sites Are Blocking AI Web Crawlers, New Research Shows - Pros and Cons of AI Bot Crawling on Websites - Web crawlers ignore blocking efforts - Data Privacy And Ownership To Remain Key Concerns In Web Scraping Industry Next Year - Will AI hamper our ability to crawl the web for useful data? - AI Crawler Wars: How Web Scraping Is Closing the Open Internet - Best AI-Driven Website Crawlers: The Future Of ECommerce - Why publishers are questioning the effectiveness of blocking AI web craw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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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페이지 분석, 이제 엑셀로… 주말 프로젝트 웹사이트 페이지 요소 분석 도구 공개! 안녕하세요! 주말을 활용해 개발한 따끈따끈한 웹사이트 페이지 요소 분석 도구를 소개합니다. 평소 전자책(epub) 제작이나 인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웹 페이지의 구조를 분석하고, 원하는 요소만 추출하여 재구성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기존 방식대로 CSS Selector나 DOM 기반 선택, Xpath 선택기를 일일이 수작업으로 처리하는 것은 번거롭고 비효율적이었죠. [image: 2025-03-09_15-41-08-1030x559.jpg]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이 도구는 웹 페이지의 다양한 요소를 CSS Selector, DOM, Xpath 선택자를 활용하여 엑셀 파일로 일괄 추출 해줍니다. 핵심 기능: 다양한 선택자 지원: CSS Selector, DOM, Xpath 등 웹 페이지 요소 선택에 필요한 모든 선택자를 지원합니다. 엑셀 일괄 편집: 추출된 요소들을 엑셀에서 편리하게 편집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재가공 용이: 엑셀에서 편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원하는 부분만 교체하거나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하여 재가공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 기반 마련: 재가공된 데이터를 다른 데이터와 연결하여 보고서를 만들거나,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구축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X-Ray 툴 기능: 브라우저 개발자 도구(DevTools)보다 쉽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불필요한 코드를 정리하고 원하는 요소만 추출할 수 있습니다. 활용 예시: 전자책 제작 효율 향상: 웹 페이지 레이아웃 분석 및 요소 추출 자동화를 통해 전자책 제작 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카드뉴스 자동 제작: 웹 페이지에서 필요한 텍스트나 이미지를 추출하여 카드뉴스 형태로 자동 제작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레이아웃 학습 및 재구성: 인디자인, HTML, PDF, IDML 등 다양한 형식의 레이아웃을 분석하고 재구성하여 새로운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 보고서 자동 생성: 웹 페이지 데이터를 분석하여 주식 시장 분석 보고서 등 다양한 형태의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데 응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도구의 주 목적은 아닙니다. 😉) 기대 효과: 업무 효율성 극대화: 반복적인 수작업을 줄이고 자동화하여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활용 범위 확장: 웹 페이지 데이터를 다양한 방식으로 재가공하고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 기반 프로젝트 확장: 향후 레이아웃 학습 프로젝트, 카드뉴스 자동 제작 등 다양한 자동화 기반 프로젝트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이번 주말 프로젝트는 웹 페이지 분석 작업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하고 자동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지만, 앞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에 활용될 잠재력을 가진 도구 라고 생각합니다. 폰트 X-Ray 툴 에 이어 이번 도구 또한, 업무 자동화와 효율성 향상 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느린학습자를 위한 스도쿠 퍼즐 녹화기

    스도쿠 퍼즐 두뇌 교육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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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느린 학습자를 위한 특별한 퍼즐 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답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써서 '왜' 그런지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마치 탐정이 단서를 조합해 사건을 해결하듯, 숨겨진 원리를 찾아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단어를 외울 때 꼬리에 꼬리를 무는 파생어들을 학습하거나, 한글 조합의 숨겨진 규칙을 발견하는 것처럼 말이죠. 이렇게 '생각하는' 학습 경험은 기억에 오래 남고, 더 깊이 있는 이해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유튜브 쇼츠 영상 제작에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비슷한 이야기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역사적 사건, 무역, 심지어 노예무역이나 해적과 같은 어두운 이면에서 그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흥미로운 스토리를 통해 사람들의 기억에 각인시키고, 학습 효과를 높이는 것이죠. 결국, 제가 만들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콘텐츠가 아닙니다. 재미와 학습을 결합하여 사람들이 오랫동안 기억하고 즐길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튜브는 이러한 가치를 세상에 알리는 가장 효과적인 퍼블리싱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년에도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 바로 유튜브에 있다고 믿습니다. 물론,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인간의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마치 석유에서 탄화수소를 분리하듯, 흩어진 생각들을 정제하여 핵심 아이디어를 추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쇼츠를 위한 스도쿠 퍼즐 만들었습니다. 복기되는 퍼즐 풀이로 여기서는 안보이지만 실제로 퍼즐 푸는 모습이 timeline 기반 xml 영상으로 기록되며 푸는 영상녹화할 수 있는 기능으로 유튜브 놀이나... 그리고 애플TV, 캔바, 어도비익스프레스용으로 제작중입니다. [image: 9beabf067e78.jpg] 워드프레스용 플러그인으로 만드는라 시간낭비가... 이젠 모바일용으로도 책에 대한 퍼즐이 더 많이 제작되겠죠? LLM이 힌트를 줍니다. 사람이 아니라 AI가 문제풀이에 도움이 되는 영상제작용이기도 하고 앞으로 퍼즐 풀이영상도 자동화해서 올려볼 생각입니다. 애니메이션 매직아이 퍼즐도... 페이스북그룹이나 레딧에서 애니메이션 매직아이 조회수가 장난아닙니다. 매출은 장난인데 =3=3=3 https://argo9.com
  • 쇼츠를 위한 스도쿠 퍼즐 녹화기

    스도쿠 퍼즐 두뇌 교육 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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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느린 학습자를 위한 특별한 퍼즐 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답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써서 '왜' 그런지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마치 탐정이 단서를 조합해 사건을 해결하듯, 숨겨진 원리를 찾아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단어를 외울 때 꼬리에 꼬리를 무는 파생어들을 학습하거나, 한글 조합의 숨겨진 규칙을 발견하는 것처럼 말이죠. 이렇게 '생각하는' 학습 경험은 기억에 오래 남고, 더 깊이 있는 이해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유튜브 쇼츠 영상 제작에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비슷한 이야기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역사적 사건, 무역, 심지어 노예무역이나 해적과 같은 어두운 이면에서 그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흥미로운 스토리를 통해 사람들의 기억에 각인시키고, 학습 효과를 높이는 것이죠. 결국, 제가 만들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콘텐츠가 아닙니다. 재미와 학습을 결합하여 사람들이 오랫동안 기억하고 즐길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튜브는 이러한 가치를 세상에 알리는 가장 효과적인 퍼블리싱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년에도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 바로 유튜브에 있다고 믿습니다. 물론,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인간의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마치 석유에서 탄화수소를 분리하듯, 흩어진 생각들을 정제하여 핵심 아이디어를 추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쇼츠를 위한 스도쿠 퍼즐 만들었습니다. 복기되는 퍼즐 풀이로 여기서는 안보이지만 실제로 퍼즐 푸는 모습이 timeline 기반 xml 영상으로 기록되며 푸는 영상녹화할 수 있는 기능으로 유튜브 놀이나... 그리고 애플TV, 캔바, 어도비익스프레스용으로 제작중입니다. [image: image-4-872x1030.png] 워드프레스용 플러그인으로 만드는라 시간낭비가... 이젠 모바일용으로도 책에 대한 퍼즐이 더 많이 제작되겠죠? LLM이 힌트를 줍니다. 사람이 아니라 AI가 문제풀이에 도움이 되는 영상제작용이기도 하고 앞으로 퍼즐 풀이영상도 자동화해서 올려볼 생각입니다. 애니메이션 매직아이 퍼즐도... 페이스북그룹이나 레딧에서 애니메이션 매직아이 조회수가 장난아닙니다. 매출은 장난인데 =3=3=3
  • 매직아이 애니메이션 자동툴

    매직아이 애니메이션 자동툴 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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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직아이 영상을 만들어 올렸더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어서 그냥 그런 테스트 정도로 끝냈는데 더 적은 은 리소스로 더 선명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오전에 작업을 잠깐해봤습니다. [image: image-3-1030x832.png] 90년대 윈도우 프로그램인거 같지만 일단 동작하게 하는게 우선이라서 대충 만들었습니다. 폰이 더 훌륭한 결과를 낼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중고가 50만원도 안하는 노트북에서 미친듯이 뽑아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일단 테스트 용도로 영상을 가져오면 그걸 다시 Depth Map 으로 만들고 입체감을 조율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더 선명하게 딱 떨어지는 기능을 넣었지만 잘못된 코드로 컴퓨터가 사망해서 일단 gpu를 쓸 수 있는 만큼만 돌리고 대충 마무리하고 다른 라이브러리를 선택해보고 완성도를 높일 생각입니다. [image: image-579x1030.jpeg] [image: image-1-579x1030.jpeg] [image: image-2-579x1030.jpeg] 왜 이런거 하냐구요? 영상의 중간에 메시지를 넣을 생각입니다. 서브너미널마케팅으로 퀴즈를 풀면 책이나 드리려구요~ 눈이 좋아지는 매직아이 작업도 눈이 움직이는 간격을 넓히고 좁히는 과정에서 조리개에 해당하는 눈근육을 탄탄하게 만들 수 있어요~ 책만들러 갑니다. https://www.youtube.com/@animagic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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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회사건 엑셀파일만 있고 업무의 대부분은 이걸로 처리 그런데 자료 안에는 하나의 엑셀로 처리를 할 수 없는 다채로운 영역이 생기고 이렇게 합치고 나누고 정리해야 하는 문서도 생긴다. [image: image-2-1030x881.png] 특히 서점 담당자마다 비슷한 포맷으로 엑셀자료를 원하는데 그걸 그때그때 만들어고 다시 담당자별로 데이터를 보내려면 시간이 꽤 든다. 일단 데이터를 sql로 바꾸고 영문으로 자동번역하고 표준화된 데이터 구조로 바꾸고 다 변경하고 자료구조를 간단히 sqlite로만 만들어 join 할 타사 데이터와 함께 다 연결하고 다시 수집데이터 엑셀을 집어넣으면 유의미한 정보로 출력할 수 있게 만들 수 있고 교집합, 공집합 등을 넣고 API 연결해서 작업하면 되는 방식으로 제작했고 이제 데이터는 node 기반으로 연결하고 데이터 pipline으로 다양한 플로우에 맞는 결과물이 나오게 제작한다. https://reactflow.dev 회사에 다양한 자료가 있어도 회사 경영자가 봐야 할 자료는 따로 있다. KPI나 그런 이상한 거말고 데이터로 바로 알아야 하는 직감이 숫자로 나타나게 한다. 그림 그리고 별의 별거해 봐야 막히는 문제가 생기면 그거 해결하느라 시간낭비 하게 되기 때문에 단순히 대시보드 같은 게 아니라 직감적으로 느끼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중 세상을 이해하면서 나라돈 받으려고 안 한 게 있는데 그것도 다 바꾸는 중... 나랏돈으로 먹고사는 게 더 안정적이니까 node로 다시 개발하는 이유는 결론이 딱 한 가지 canva, adobe express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해서 응?!? 비자료를?!? 농담이고 그냥 자동화라는 이름으로 내 데이터를 내가 다시 훔쳐온다. 게다가 오픈하면 안 된다며 =3=3=3 돈없는 1인출판, 독립출판사를 위해서 미니ERP 같은걸 만들기 위해 최대한 적은 리소스로 돌릴 수 있는 LLM이건 뭐건 다 검토해보고 워드프레스 스튜디오 같은 것에 맞는 플러그인개발을 다 해봤는데... 그냥 안하기로 했다. 돈없으면 그냥 집에서 놀아야.. 일단 내가 놀판인데 응?!? 정신차려 돈은 아주 쉽게 나가는데 그걸 앞으로 정확하게 못 잡으면 이상한 거래 솔루션의 의미분석을 할 수 없음... 일단 Audit을 잘하는 업체들이 뭘 파나 보는중. 비상경영의 시대 리스크 헷지를 할 솔루션을 만들고 있는 중 https://www.argo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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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 출장 갔다가 오랜만에 남들 하는 것을 해보려고 정상적인 일을 좀 해보고 있습니다. 일단 출판사가 가진 모든 데이터와 관련된 서점의 데이터 그리고 유통사, 마케팅 데이터를 다 묶어서 하나로 통합하고 다시 그걸 그 옛날 데이터부터 다 끌어내서 비교해 봅니다. [image: image-1030x294.png] 대체 뭘 하면 책이 팔렸었지?라는 생각이나 뭐 그런 게 아닙니다. [image: image-1-1030x931.png]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일단 대충 도서 판매 부수 관련 서점자료 등등을 묶어서 가져온 데이터를 가공하고 유의미를 찾는 중입니다. 담당자랑 비용, 페이지에 상세페이지나 카드뉴스 빠진 거 전부 찾아내고 앞으로 그 빠진 부분을 다 채웠을 때 어떤 효과가 있고 과거 도서 서평을 모두 살려서 유튜브에 영상을 만들어 올리거나 해야 할 일을 아주 디테일하게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파는 재능을 가진 사람들에게 못 파는 업자들이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도 https://brunch.co.kr/@atmark99/3006 준비 중입니다. 인증이나 뭐 다 좋은데 그런 것보다 가격은 같고 파는 능력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훨씬 좋은 플랫폼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 중입니다. 이제 4세대 플랫폼이 필요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안 보이는 재능으로 만들어보려 합니다. 띠로링~ 출판사 데이터 의미분석 프로그램을 하기 전에 데이터 수집을 제대로 하려면 남의 유의미한 데이터를 전부 다 수집해서 하나로 묶어주고 몰래 데이터를 다시 갱신해야 하는데 그동안 너무 안 해서... 그런 자료하나 제대로 제공하는 곳도 없고 새로 무언가 하나 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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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고지옥의 쇼핑몰 개발 이상한 생각을 하고 출판사 창고 다 비울 프로그램을 해보고 있는데 인터페이스가 재미있어야 라고 머릿속에 지옥이 열림... - 자영업자 지옥쇼핑몰 [image: b77eee62-e3ca-4228-ac13-6ecd09694158.png] https://argo9.com/1/web/index.html 그 사이 대충 만들어서 이벤트용 도서 조합 탐색기 혹시 마음에 드는 가격의 도서조합이 필요하시면 긁어서 연락주세요... 눈물의 창고정리중입니다. 제발 ㅠㅠ (코드는 중복방지를 까먹어서 수정하고 있습니다.) 112 개의 도서 데이터를 불러왔습니다. 'book_groups' 디렉토리를 생성했습니다. 도서 데이터 분석 및 그룹화를 시작합니다... 카테고리별 도서 그룹화 중... 8개의 고유 카테고리를 찾았습니다. '에세이' 카테고리 (1권) → book_groups/에세이.csv '어린이' 카테고리 (24권) → book_groups/어린이.csv '유아' 카테고리 (48권) → book_groups/유아.csv '요리/살림' 카테고리 (2권) → book_groups/요리_살림.csv '건강/취미' 카테고리 (22권) → book_groups/건강_취미.csv '예술/대중문화' 카테고리 (12권) → book_groups/예술_대중문화.csv '만화' 카테고리 (1권) → book_groups/만화.csv '자기계발' 카테고리 (2권) → book_groups/자기계발.csv 합산 가격이 15,000원이 되는 도서 조합 찾는 중... '어린이' 카테고리 내 조합 검색 중... (24권) '유아' 카테고리 내 조합 검색 중... (48권) '예술/대중문화' 카테고리 내 조합 검색 중... (12권) '건강/취미' 카테고리 내 조합 검색 중... (22권) '요리/살림' 카테고리 내 조합 검색 중... (2권) '자기계발' 카테고리 내 조합 검색 중... (2권) '토베 얀손 지음, 김지연 옮김' 저자의 조합 검색 중... (2권)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지음' 저자의 조합 검색 중... (13권) '앤드류 루미스 지음, 서지수 옮김' 저자의 조합 검색 중... (2권) '그레이스 드레이튼 지음,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엮음' 저자의 조합 검색 중... (4권)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엮음' 저자의 조합 검색 중... (9권) '스기노 미오코 지음, 배혜영 옮김' 저자의 조합 검색 중... (2권) '손호성 지음' 저자의 조합 검색 중... (6권) '오하라 마유미 지음, 송나영 옮김' 저자의 조합 검색 중... (2권) '이글루 북스 지음' 저자의 조합 검색 중... (2권) '손호성 지음,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구성' 저자의 조합 검색 중... (7권) '이글루 북스 지음, 아르고나인 편집부 옮김' 저자의 조합 검색 중... (3권) '질 칼즈 지음, 마티아 세라토 그림' 저자의 조합 검색 중... (2권)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글.그림' 저자의 조합 검색 중... (2권) '아그네스 바루치 지음' 저자의 조합 검색 중... (5권) '세베 마사유키 지음' 저자의 조합 검색 중... (2권) 나머지 도서들의 조합 검색 중... (남은 도서: 95권) 이렇게 조합해서 이벤트를 만들어 내는 솔루션을 아이 신입생 환영회 끝나자 마자 서점 담당자에게 메일보내고 자동으로 조합해서 엑셀로 그냥 일하게 해드리게 만들어드림 현재 고도화중이며 워드프레스의 우커머스 카트동시담기 기능을 구현해놨습니다. 그나저나 창고 비우면 재고부분을 실시간으로 동기화 하는게 필요할거 같습니다. 이 부분이 현실적인 문제가 될거 같아요. 계속 페이지는 업데이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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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TTS로 영상을 자동으로 제작하기 출판사에서 데이터로 가지고 있는 PDF와 TTS를 사용하여 홍보용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TTS는 오픈소스, 무료를 다 검토했는데 음성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피스를 쓰고 있어서 생각한 게 Clipchamp로 TTS를 만들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시 자막데이터 및 파일을 재구성해서 어도비익스프레스에서 편집작업을 마무리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도비 익스프레스는 PDF를 불러올 수 있으며 편집도 가능합니다. 그러니 기본 애니메이션 작업이나 다양한 요소들을 PDF에서 가져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어도비는 앞으로 익스프레스를 거의 모든 편집의 초보자가 다 다룰 수 있게 만든 것이고 웹기반 경쟁자인 캔 바와 차별화를 할 준비를 하며 추가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편해지겠지만 일단은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과 라이브러리 통합 부분이 있어 기존 작업데이터를 그대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일단 기능은 차후에 소개하고 [image: image-8-1030x836.jpeg] 표지소스 그대로 가져와서 편집이 가능하며 SNS용 비디오, 숏폼 사이즈 조절이 가능합니다. [image: image-9-1030x871.jpeg] 마이크로소프트 클립챔프는 다른 것보다 텍스트 음성이 다양하며 편집기능도 나쁘지 않습니다. PDF 가져오기는 안됨 둘 다 유료이기도 하지만 무료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어차피 두 개 다 유료로 결재한 상태라서 그냥 만들어 봤는데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TTS는 영문과 한글이 섞여있으면 제대로 된 발음을 못하고 영어를 한글발음으로 바꿔서 처리해야 합니다. 이건 소프트웨어로 컨버터를 만들어서 해결했고 앞으로 필요한 정보는 음성으로 만들어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영상에 오디오라도 있으니까 들어볼 만 할거 같습니다. 이제 PDF의 그래픽 요소를 다 떼어내서 표지가 움직이게 만드는 효과라든지 글자가 위에서 떨어지는 듯한 모션그래픽을 적용가능합니다. 대량으로 생성해도 제한이 없으니 당분간 오디오 콘텐츠에 대한 고민은 그만하기로 했습니다. 요즘에는 감정까지 표현해 주는 오디오 AI회사가 있기 때문에 오디오북 같은 느낌을 줄 수도 있지만 그에 걸맞은 책이 없기 때문에 여기까지 https://youtu.be/Msy7C8fO-tw 전 세계를 중독시킨 논리게임 스도쿠, 변형 스도쿠 X 『매일매일두뇌트레이닝 월드 퍼즐 150 시리즈』는 월드 퍼즐 챔피언십 문제와 집중력, 미로 찾기 등 그동안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퍼즐들을 풀어볼 수 있습니다. 영국, 미국, 일본등에서 보조교재로 사용되는 퍼즐로 수학적 원리와 논리력과 사고력을 필요하는 문제들은 수업 전 일종의 집중 훈련으로 릴레이로 문제를 푸는 협동형 수업, 문제풀이를 통한 수학의 원리 이해에 사용됩니다. 뇌섹남에 나오는 퍼즐을 즐겨하시거나 다양한 퍼즐을 푸는 것을 즐겨하시는 분이라면 논리적 사고력도 뛰어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월드 퍼즐 시리즈는 월드퍼즐 챔피언십의 문제인 스도쿠와 함께 미로 찾기, 테트라스퀘어, 선잇기, 다리잇기, 타워 등 새로운 문제 유형들을 풀어볼 수 있습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62759569 #스도쿠 #퍼즐책 #책 #미로찾기 #베스트셀러 https://docs.aws.amazon.com/polly/latest/dg/available-voice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