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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는 과학이다 1- 원리를 알면 골프가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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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는 과학이다 1- 원리를 알면 골프가 쉬워진다! [image: thumb1.jpg] 저 : 오츠키 요시히코 역 : 이용택 출판사 : 아르고나인 발행일 : 2010년 04월10일 ISBN : 9788993497311 정가 : 12,000원 상세정보 : 204쪽 사이즈 : 148x210(A5)   1. 책 소개 “이 책을 읽고 필드에 나가면 당장 10 타를 줄일 수 있다!” 골프에 빠진 천재 물리학 교수가 골프에 숨겨진 물리학 원리를 상세한 설명과 일러스트로 쉽게 풀어썼다. 이제 이 원리를 알면 누구라도 단 기간에 골프 실력을 높일 수 있다. 평소 “스포츠는 머리를 쓰지 않고 몸으로만 때우는 행위!”라 생각하던 운동신경 제로의 물리학 교수가 골프에 빠진 뒤로 자신보다 먼저 골프를 시작한 친구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줄 방법을 연구하였다. 그 방법은 바로 골프에 물리학을 적용하는 것이었다. 이 책의 저자인 오츠키 요시히코 교수는 평소 운동은 지적인 사람이 할 만한 것은 아니라고 여겼지만 오기로 골프를 배우면서 운동신경이 둔한 이들도 골프를 잘 칠 수 있는 방법을 물리학 원리에서 찾았다. 저자는 골프에 물리학 원리를 적용하면 연습의 성과가 눈에 띄게 늘어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물리학의 관점에서 골프를 관찰, 분석했다. 이 책에서 밝히는 ‘그립을 잡고, 볼을 배치하고, 클럽을 선택하는’ 모든 내용을 따라가면서 숨겨진 물리학의 원리를 몸에 익히고 연습을 하면 단기간에 기본 수준의 실력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볼을 칠 때부터 물리학적으로 모든 상황을 이해하고 원리를 적용하다보면 실력이 빠르게 향상된다. 예를 들어 이 책에서는 겨울철, 잔디가 말라죽은 페어웨이에서 볼이 뜨지 않을 때, 프로 골퍼에게 혼나면서 훈련받고 눈물겹게 연습할 필요가 없다. 헤드가 얇은 3번 우드를 사면 그만인 식이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사람들의 시선과 자존심 때문에 필드에 나가지 못하고 늘 실내 연습장에서만 화풀이하듯 골프채만 휘두르는 모든 이들은 이 책을 반드시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몸을 생각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심각한 ‘운동치’라도 물리학적 원리에 따라 그립을 잡고, 볼을 배치하고, 클럽을 선택하면 금방 달라진 실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필자는 예순한 살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스포츠를 무척 싫어했다. 스포츠에 열중하는 사람을 보면 약간 바보 같다고 여기며 반감을 느끼기까지 했으니 말이다. ※이 책의 독자층 •아무리 노력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 초보 골퍼 •젊었을 때보다 실력이 떨어져 한숨 쉬는 시니어 골퍼 •남성 골퍼를 따라잡을 수 없는 여성 골퍼 •싱글에 도달하기 위해 한창 연습 중인 골퍼 2. 차례 머리말 제1장_ 장타를 치는 비법 | 모든 관절을 사용하여 볼의 초속도(初速度)를 높이는 비법 | 볼의 궤도를 조절하는 비법 | 하루의 첫 라운딩 제1타에 주의한다 | 바람에 맞서는 비법 | 원심력을 이용하는 비법 | 스위트 스폿을 의식하여 치는 비법| 볼을 고르는 비법 | 제2장_ 페어웨이 우드의 비법 | 더프와 톱볼을 방지하는 비법 | 페어웨이 우드는 방향성이 생명이다 | 3번 우드를 두 자루 준비하라 | | 왼발 내리막, 왼발 오르막 경사에서 치는 비법 | 발끝 오르막, 발끝 내리막 경사에서 치는 비법 | 나무 아래에서 멈춘 볼은 드라이버로 친다 | 깊은 잔디에 빠진 볼은 V자형 스윙으로 친다 제3장_ 아이언의 비법 | 아이언의 특성과 사용법 | 섕크를 극복하는 역학(1) | 섕크를 극복하는 역학(2) | 섕크를 극복하는 역학(3) | 벙커 탈출의 비법 | 피치 앤드 런의 비법 | 피치 샷의 비법 제4장_ 퍼팅의 비법 | 퍼팅의 세 가지 방법 | ‘5분의 2 타법’의 비법 | 경사진 그린에서 포물선 궤도를 그리는 비법 | 등고선의 법칙 | 오르막 퍼팅의 비법 | 그린의 잔디결을 판단하는 비법 | 횡결에서 치는 비법 | 퍼팅이 왼쪽으로 휘지 않는 비법 제5장_ 클럽의 특성을 살려 치는 비법 | 로프트각과 타구의 관계 | 샤프트의 플렉스 | 무게중심 심도와 스위트 에어리어 | ‘저중심 클럽’으로 볼을 높이 띄우는 비법| 무게중심 거리, 무게중심각, 페이스 프로그레션 | 방향성을 안정시키는 벌지와 롤 [image: EMB000013ec1eca.jpg] 3. 본문 보기 [image: EMB000013ec1ecb.jpg]   4.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오츠키 요시히코(大槻義彦) 1936년생. 와세다대학교 명예교수. 도쿄교육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대학원 수학물리계 연구과를 수료했다. 일본의 유명한 물리학자로 방송가에도 알려진 오츠키 교수는 환갑의 나이에 골프를 시작,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하였으나 물리학자 특유의 관점으로 골프의 원리를 스스로 체득하여 초보자도 과학적으로 골프를 플레이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골프관련 저서로는 《골프 달인으로 만들어주는 과학》(고단샤), 《잘 듣는 골프채 고르는 방법》(골프다이제스트사), 《프로가 쓰는 골프공은 왜 무거운가?》(골프다이제스트사), 《오츠키 교수의 완전 초보를 위한 골프 교실》(NHK출판) 등이 있다. 역자 | 이용택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문과 졸업. 출판사에서 다년간 기획, 번역 및 편집 업무를 담당했으며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포트레이트 스타일》 외 다수가 있다. [image: EMB000013ec1ecf.jpg] 주소 | 서울 마포구 망원동 471-25 동주빌딩 401호 전화 | 070-7535-2958 팩스 | 0505-220-2958 e-mail | atmark@argo9.com Home page | http://www.argo9.com   [image: 204509378s.jpg]골프는 과학이다|12800 |9788993497311 | [image: aladin.gif] [image: yes24.gif] [image: auction.gif] [image: kyobo.gif] [image: interpark.gif] [image: bandi.gif] [image: 11st.gif] [image: libro.gif]
  • 플라스틱 아이폰 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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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4501772176_db339e3bca.jpg] 새로 제작한 플라스틱 아이폰 거치대 [image: 4501144677_50d16e5491.jpg] 스탠인리스 거치대와 함께 [image: 4501142531_c55e6fbfa4.jpg] 가장 두꺼운 충전패키지도 끼워서 세울 수 있게 안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image: 4501770498_4cf239c3a8.jpg] 두개의 제품... [image: 4501774972_a8ccc97442.jpg] 뒷면도 미려하게 되어 있습니다. [image: 4501769232_4e9e60a1df.jpg] 플라스틱 아이폰 스탠드 아이폰 도서 부록으로 제작중인 아이폰 스탠드입니다. - 문제는 책값보다 부록값이 더 많이 든다는 ^^;
  • 스티브 잡스의 명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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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잡스의 명언 50 [image: EMB00001f884892.jpg] 제 목: 스티브 잡스의 명언 50 저 자: 하야시 노부유키(林信行) 역 자: 김정환 출판사: 스펙트럼북스 판 형: 128*188 페이지: 256p 발행일: 2010년 3월 1일 정 가: 12,000원 ISBN: 9788993497281 부가코드 13400 1. 책 소개 테크놀로지 狂이자 혁신과 도전으로 애플을 지배한 괴짜 CEO, 스티브 잡스 이 세상을 ‘신성 스티브제국’으로 만들어가는 스티스 잡스의 「어록탐구생활」 이 책은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창업한 1977년부터 아이폰 3G를 출시한 2008년까지 언론 인터뷰와 신제품 발표회, 대학 졸업 연설문 등에서 사람들을 감동시킨 잡스의 명언 50가지를 수록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하야시 노부유키(twitter:@nobi)씨는 애플과 구글 등 실리콘 벨리의 기업 동향 분석에 대해 일본 최고의 IT 저널리스트로 잡스와 애플과 관련된 언론 기사와 방대한 문헌자료에서 찾아낸 잡스의 명언을 ‘시장, 경영전략, 브랜드, 디자인, 제품혁신, 프레젠테이션, 비전, 인생철학’ 8가지 테마로 분석하였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CEO로서 그리고 2005년 스탠퍼드 대학의 졸업 연설문의 “항상 갈구하라. 바보짓을 두려워 말라.Stay hungry. Stay foolish”를 통해 하이테크와 IT에 관심이 없는 이들에게 달변가로도 널리 알려졌다. 또한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뛰어난 언변과 청중을 매료시키는 프레젠테이션과 CEO가 직접 제품을 시연하는 걸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가 자신이 세운 애플에서 쫓겨나 컴퓨터회사 넥스트(NeXT)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PIXAR)를 창업한 사실은 그리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책은 스티브 잡스가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에서 벗어나 있던 시절의 명언도 담고 있다. 코카콜라에 눌려 지내던 펩시콜라를 성공으로 이끈 존 스컬리를 애플로 스카우트한 일화와 직접 스카우트한 존 스컬리에 의해 애플에서 쫓겨난 잡스가 픽사에서 세계 최초의 3D애니메이션「토이스토리」를 만든 이야기 등 파란만장한 잡스의 인생역정의 순간을 조명하고 있다. 또한 1997년 쫓겨난 지 12년 만에 애플로 복귀한 잡스는 아이맥(iMac), 아이팟(iPod), 아이폰(iPhone)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며 당시 몰락의 길을 걷던 애플을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시킨 이야기도 함께 그려내고 있다. 한국어판에서는 스티브 잡스와 애플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도 명언이 등장하게 된 배경과 상황적 맥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티브 잡스의 동영상 자료와 참고문헌정보를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명언이 수록된 본문 페이지에 QR코드 형태로 담았다. 본문 QR 코드 사용법 [image: EMB00001f884893.jpg] [image: EMB00001f884894.jpg] [image: EMB00001f884895.jpg] 2. 책 속으로 [image: EMB00001f884896.jpg] [image: EMB00001f884897.jpg] 3. 차례 제1장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명언 01_우리는 우주에 흔적을 남기기 위해 여기에 있다. 02_세상을 바꿀 기회를 잡고 싶은가? 03_우리는 우리의 비전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 04_우리는 새로운 유형의 자전거를 만들었습니다. 05_마이크로소프트는 그들의 제품에 문화를 담지 않는다. 06_때때로 혁명적인 제품이 등장해 모든 양상을 뒤 바꿔버린다. 07_토이스토리는 50년 전 디즈니가 〈백설 공주〉를 개봉한 이래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가장 진보된 작품다. 제2장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끈 명언 08_나의 목표는 ‘혼이 있는 100억 달러 기업’을 만드는 것이다. 09_애플의 직원들을 포함하여 사람들은 애플이 무엇을 위해 탄생했는지 잊어버렸다. 10_애플의 가치가 꽃피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 11_나는 제품 지향적인 사람이다. 좋은 제품을 만들면 사람들은 그것에 반응할 것이라 믿는다. 12_제일선, 즉 전략, 인재, 제품을 관리하라. 그러면 결과는 자연히 따라올 것이다. 13_내 비즈니스 모델은 비틀즈다. 14_이것은 원맨쇼가 아니다. 제3장 고고한 브랜드를 쌓아올린 명언 15_사람들은 일상 속 선택의 순간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없다. 16_우리는 IBM처럼 보이지 않는다. 엄숙하지도 않고, 안정되거나 거대한 기업조직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17_환영합니다, IBM. 진심으로. 18_애플도 모두의 리스트 안에 들어 있을 것이다. 19_브랜드를 구축하는 데는 수십 년의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20_그 사람의 영웅이 누구인가를 알면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제4장 타협하지 않는 신념의 명언 21_쓰레기같은 제품은 절대 팔 수 없다. 22_위대한 목수는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해서 장롱 뒤에 질이 나쁜 목재를 사용하지 않는다. 23_제품의 가격이 내려 가면 시장은 꽃피고, 디자인과 패션은 더욱 중요해진다. 24_사람들은 대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한다. 25_우리 모두는 아이맥을 자식처럼 생각한다. 26_사람들은 디자인을 겉치장으로만 생각한다. 27_모든 구성 요소는 스스로에 충실해야 한다. 28_우리는 좀 더 포괄적이고 단순한 제품을 만들려 노력했다. 제5장 세계를 뒤바꾼 혁신의 명언 29_애플의 구제책은 혁신을 통해 곤경에서 빠져나오는 것이다. 30_혁신은 연구 개발비의 액수와 아무 상관이 없다. 31_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시스템은 시스템을 가지지 않는 것이다. 32_혁신은 1,000번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33_왜냐하면 내가 CEO이고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34_만약 어떤 일을 순조롭게 진행했다면 또 다른 멋진 일을 찾아 도전해야지, 그 성공에 너무 오래 안주해서는 안 된다. 35_혁신이 선구자와 모방자를 구분한다. 제6장 청중을 매료시키는 프레젠테이션 속의 명언 36_매킨토시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에는 멋진 데모가 있어야 한다. 37_조지 오웰이 과연 옳았을까? 38_다른 제품과 비교하면 마치 다른 행성, 좋은 행성에서 찾아온 것처럼 보인다. 훌륭한 디자이너가 있는 행성이다. 39_당신은 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40_전화를 영원불멸의 존재로 바꾼 전화. 제7장 흔들림 없는 비전을 손에 넣기 위한 명언 41_내가 좋아하는 것은 제 기능을 다하면서 생활 속에 녹아들어가는 제품이다. 42_무덤에 드러누은 부자 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43_애플을 넘어 길은 계속된다. 44_30대와 40대에 놀랄 만한 일을 실제로 해내는 예술가를 찾기란 드물다. 45_핵심에 있는 것은 우리의 가치관이며, 우리가 내리는 결단과 행동은 그 가치관의 거울이다. 제8장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 명언 46_어쩌면 에디슨은 마르크스와 님 카롤리 바바를 합친 것보다 세상에 더 많은 공헌을 하지 않았을까? 47_믹 재거가 말했듯이, “원하는 것을 항상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필요한 것이 대신 손에 들어온다.” 48_함께 내일을 만들어나가자,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49_지금 당장은 위험한 일로 가득합니다만 이것은 언제나 좋은 징조입니다. 위험한 일을 들여다보면 다른 측면도 보게 됩니다. 그러면 왠지 크게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0_항상 갈구하라. 바보짓을 두려워 말라. 4.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하야시 노부유키(林信行) IT 저널리스트 겸 컨설턴트. 애플과 구글의 기업 동향 분석에 대해서는 일본 최고를 자랑한다. 일본인으로서는 유일하게 2001년 아이팟 발표 현장을 직접 취재했다. 블로그와 SNS 같은 새로운 트렌드에도 일찌감치 관심을 보여 수많은 기사를 썼다. 현재 실리콘 밸리 기업가들의 사고방식과 노하우를 일본 기업에 전파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애플의 법칙》(살림BIZ)과 《진화하는 구글》(쇼샤칸), 《애플과 구글》(임프레스R&D), 《아이폰 쇼크》(닛케이BP) 등이 있다. Twitter @nobi 역자 |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과 졸업. 동경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 수료.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핑크머니 경제학》,《조지 소로스》,《마크 모비우스》,《황금: 세계경제를 비추는 거울》,《1퍼센트 부자의 법칙》외 다수가 있다. [image: EMB00001f884898.jpg] 스펙트럼북스는 아르고나인의 경제경영 임프린트입니다. e-mail | atmark@argo9.com Home page | http://www.argo9.com   [image: 204350687s.jpg]스티브 잡스의 명언 50|12000 |9788993497281 | [image: aladin.gif] [image: yes24.gif] [image: kyobo.gif] [image: interpark.gif] [image: bandi.gif] [image: libro.gif]
  • 중국 고전에서 배우는 인생역전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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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고전에서 배우는 인생역전의 명언 [image: 60.jpg] 제 목: 중국 고전에서 배우는 인생역전의 명언 저 자: 모리야 히로시 역 자: 김정환 출판사: 스펙트럼북스 판 형: 128*188 페이지: 240p 발행일: 2010년 3월 1일 정 가: 12,000원 ISBN: 9788993497274 부가코드 13400 1. 책 소개 CEO가 가장 많이 탐독한 중국 고전 27권에서 뽑은 인생 역전의 명언 60 삼국지三國志, 손자孫子,한비자韓非子부터 노자老子, 논어論語, 사기史記까지 CEO와 정치가들은 권모술수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중국 고전에서 찾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CEO와 정치가들이 평소에 가장 많이 탐독하는 중국 고전 27권에서 시대가 바뀌어도 절대 변하지 않는 인생역전의 명언 60가지를 현대인의 필요에 맞게 풀어쓴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에서 중국 고전에 대한 최고의 전문가로 제갈공명과 공자 등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병법가와 사상가들이 평생에 걸쳐 깨달은 인생의 지혜를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아내었다. 탁월한 통찰이 담긴 중국 고전의 명언을 통해 생존본능만이 가득한 현대 사회를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 지를 배워보고 이 시대의 리더로서 권력 구도의 정점에 올라 세상을 다스리는 인생 반전의 즐거움을 느껴보자. 시공時空을 뛰어넘어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명언들을 음미하다보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후회와 회한으로 가득한 순간으로 돌아가 인생을 새로 연출하고 싶을 것이다. CEO와 정치가들이 탐독하는 중국 고전 총 27권 과진론過秦論│근사록近思錄│노자老子│논어論語│당서唐書│맹자孟子│사기史記│사마법司馬法│삼국지三國志│삼략三略│서경書經│손자孫子│송명신언행록宋名臣言行錄│순자荀子│시경詩經│역경易經│오자吳子│울요자尉繚子│장자莊子│전국책戦国策│좌전左傳│중용中庸│채근담菜根譚 한비자韓非子│한서漢書│회남자淮南子│후한서後漢書 2. 책 속으로 [image: 088-089.jpg] [image: 228-229.jpg] 3. 차례 제1장 싸우지 않고 승리한다 외교 교섭과 모략 활동에 힘을 쏟아라 01. 싸움을 시작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손자〉 02. 병(兵)은 곧 흉기다〈울요자〉 03. 연전연승을 기뻐하지 말자〈오자〉 04. 전쟁은 잊어도 위험하다〈사마법〉 05. 부쟁(不爭)의 덕을 익히자〈노자〉 제2장 승산이 없으면 싸우지 않는다 무모한 싸움은 피하는 것이 철칙이다 06. 여유를 가지고 쉽게 이긴다〈손자〉 07. 승리를 장담할 수 있을 때 싸워라〈울요자〉 08. 목숨이 아까운 줄 모르는 자는 필요 없다〈논어〉 09. 깊이 생각하고 멀리 내다보며 대처하라〈과진론〉 10. 적당한 시점에 칼끝을 거둔다〈노자〉 제3장 적을 알고 나를 안다 선인의 가르침을 배워 통찰력을 길러라 11. 정보 수집에 돈을 아끼지 마라〈손자〉 12. 책의 내용을 무조건 받아들이지는 마라〈논어〉 13. 의심스럽다면 처음부터 하지 마라〈서경〉 14. 예상치 못한 사태에 대비한다〈좌전〉 15. 필요 이상으로 깊이 파고들려 하지 마라〈맹자〉 제4장 덕德으로 세상을 얻는다 완벽한 승리를 얻으려면 마음을 공략하라 16. 위정자의 덕이야말로 나라의 지킴이다〈사기〉 17. 자신의 이익만 챙기면 원망을 산다〈논어〉 18. ‘신의’가 있어야 인심을 얻는다〈삼국지〉 19. 우직함으로 신뢰를 얻는다〈한비자〉 20. 인간의 길을 벗어나지 마라〈맹자〉 제5장 병兵의 형태는 물과 닮았다 유연성, 겸허함, 강력함을 배우자 21. 앞일을 미리 내다본다〈전국책〉 22. 무리 없는 싸움을 하라〈중용〉 23. 차면 기우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회남자〉 24. 도리에 어긋나지 않으면서 유연하게 대응하라〈채근담〉 25. 부드러움은 능히 단단함을 이긴다〈삼략〉 제6장 주도권은 선제공격에서 나온다 주도권을 쥐면 기세를 몰아 공격하라 26. 선수를 쳐야 우위에 설 수 있다〈한서〉 27. 선제공격으로 적의 간담을 서늘케 하라〈좌전〉 28. 대담하되 세심하게 결단하라〈당서〉 29. 때가 아니면 기다렸다가 기회를 노려라〈맹자〉 30. 움직임에 때를 잃지 않는다〈회남자〉 제7장 급할수록 돌아간다 무리한 공격은 하지 마라 31. 멀리 내다보는 시야를 갖춰라〈논어〉 32. 무작정 달려들지 마라〈역경〉 33. 싸울 땐 질 수도 있음을 유념하라〈순자〉 34. 화를 복으로 바꾼다〈전국책〉 35. 쓸모없는 것을 알아야 쓸모있는 것을 알 수 있다〈장자〉 제8장 적의 판단을 흐려 혼란에 빠지게 한다 열세 속에서도 승기를 찾아내는 법 36. 선물이나 달콤한 말에는 숨겨진 목적이 있다〈좌전〉 37. 작은 이익에 흔들리면 후회할 일이 생긴다〈한비자〉 38. 어떤 상대든 빈틈은 있다〈오자〉 39. 변화무쌍하게 싸워라〈손자〉 40. 상대방이 피곤할 때 파고들어라〈삼국지〉 제9장 죽음 속에서 활로를 찾는다 막다른 길에서도 면밀한 계획을 잊지 마라 41. 신념을 갖고 행하면 장애물은 있을 수 없다〈사기〉 42. 결단이 없으면 성공도 없다〈후한서〉 43. 심사숙고한 후에는 과감하게 실행하라〈서경〉 44. 확신을 품고 결단을 내려라〈순자〉 45. 결과는 하늘에 맡겨라〈송명신언행록〉 제10장 유연한 발상으로 대처하라 인생의 여러 가지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섭술 46.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라〈시경〉 47. 주체성을 가지면서 마음을 터놓자〈장자〉 48. 아는 것보다 실행을 우선하자〈맹자〉 49. 배웠으면 실전에 적용하라〈사기〉 50. 말은 서툴러도 기민하게 행동하라<논어> 제11장 부하를 활용한다 철저히 신뢰하며 장점을 발휘하게 하라 51. 먼저 자신의 자세부터 바로잡아라〈논어〉 52. 남 위에 서는 자는 겸허해야 한다〈노자〉 53. 너무 많이 보이면 도리어 마이너스가 된다〈근사록〉 54. 부하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라〈맹자〉 55. 반대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라〈좌전〉 제12장 엄嚴과 관寬으로 조직을 관리한다 신상필벌과 온정주의는 명확히 구분하라 56. ‘관(寬)’과 ‘신(信)’은 리더의 조건이다〈논어〉 57. ‘관(寬)’과 ‘맹(猛)’의 균형을 잡아라〈송명신언행록〉 58. 애정과 위신은 장수의 조건이다〈울요자〉 59. 상벌의 권한을 절대 놓지 마라〈한비자〉 60. 상벌은 공평무사하게 적용한다〈삼국지〉 출전 일람 | 고전 연표 | 명언 60개의 현대어 해석 4.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모리야 히로시(守屋洋) 1932년生 일본 미야기 현에서 태어나 1960년 도쿄도립대학 중국문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일본에서 중국 고전에 대한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는 그는 중국 문학자로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왼손에 ‘논어’, 오른손에 ‘한비자’ 右手に「論語」左手に「韓非子」》, 《알기 쉬운 ‘손자의 병법’ 「孫子の兵法」がわかる本 》, 《중국고전명언록 中國古典名言錄》과 역서로《정관정요 貞觀政要》, 《병법 삼십육계 兵法三十六計》, 《전국책 戦国策》등이 있다. 역자 |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과 졸업. 동경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 수료.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핑크머니 경제학》,《조지 소로스》,《마크 모비우스》,《황금: 세계경제를 비추는 거울》,《1퍼센트 부자의 법칙》외 다수가 있다. [image: EMB0000189c1f78.jpg] 스펙트럼북스는 아르고나인의 경제경영 임프린트입니다. 주소 | 서울 마포구 망원동 471-25 동주빌딩 401호 전화 | 070-7535-2958 팩스 | 0505-220-2958 e-mail | atmark@argo9.com Home page | http://www.argo9.com [image: 204353405s.jpg]중국 고전에서 배우는 인생역전의 명언 60|12000 |9788993497274 | [image: aladin.gif] [image: yes24.gif] [image: kyobo.gif] [image: interpark.gif] [image: bandi.gif] [image: libro.gif]
  • 사이언스 Why? 시리즈 ③ 공부 잘하는 기억력의 비밀

    학습 기억 비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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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언스 Why? 시리즈 ③ 공부 잘하는 기억력의 비밀 보도자료 다운로드 : http://www.argo9.com/science_3.zip ------------------------------------------------------------------------------ 사이언스 Why? 시리즈 ③ 공부 잘하는 기억력의 비밀 제 목 : 공부 잘하는 기억력의 비밀 부 제 : 금방 외운게 왜 기억나지 않을까? 저 자 : 고다마 미츠오 옮 김 : 정세환 펴낸 곳 : 아르고나인 판 형 : 148*210 페이지수 : 224p 발 행 일 : 2010년 1월 30일 정가 10,000원 ISBN 9788993497212 부가코드 14400 ------------------------------------------------------------------------------ 사이언스 Why? 시리즈 사이언스 Why? 시리즈는 과학기술에 관심이 많은 고교생, 대학생, 사회인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시리즈로 인터넷 검색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정보와 달리 좀 더 체계적이고 다양한 접근방법을 통해 지식을 쌓은 전문가의 책을 엮어 내고 있습니다. 우주에서 물리, 뇌과학, abilify dosage 수학, 컴퓨터 사이언스 등 흥미롭고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지식의 나침반이 되고자 합니다. 사이언스 Why? 시리즈 ③ 공부 잘하는 기억력의 비밀 http://abilifygeneric-online.com/catalog/Depression/Anafranil.htm [image: sciencewhy1_500.jpg] <책소개> 방금 본 내용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기억력! 이 책으로 매일 매일 generic Sinequan 기억력 트레이닝을 통해 기억의 달인으로 거듭나자! 학교에서 영어 단어와 수학 공식을 외우거나 사회에서 고객과 거래처의 얼굴을 기억해야 하는 등 우리는 일상에서 늘 기억해야할 순간을 만나게 된다. 이 책은 몹쓸 기억력으로 인해 고민인 사람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쉽게 기억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와 연습 방법들을 만화로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보통 기억력은 머리의 좋고 나쁨의 문제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의외로 기억의 달인들은 일상생활에서 반복하여 연습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이 책에는 이미 기억의 달인들이 일상에서 기억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들로 가득하다. 요즘 들어 기억력 때문에 고민이 생긴 이들이라면 이 책에서 소개한 기억력 증진 방법을 습관적으로 일상에서 활용하다보면 기억의 달인으로 거듭날 http://zoloftonline-generic.com/ 수 있을 것이다. 영어 단어를 외울 때 처음과 마지막에 외운 단어는 잘 기억하면서 중간에 외운 단어가 기억나지 않는 이유는? 사람의 뇌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쉽게 기억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눠진다. 이전에 외웠던 것이 나중에 외운 것을 지우기도 하고 나중에 외운 것이 먼저 외운 것을 지우기도 한다. 이것을 각각 순향억제와 역향억제라고 부르는 데, 영어 단어를 외울 때 처음과 마지막에 외운 것만 기억나고 중간에 외운 단어가 기억나지 않는 것은 순향억제와 역향억제 때문이다. 중간에 외운 단어를 기억하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단어를 외우면 된다. 예를 들어 영어 단어를 1번부터 10번까지 순서대로 10개를 외운다고 가정하자. 잠시 시간을 두고 10개 단어를 모두 외웠는지 확인할 때는 3번 단어부터 시작해서 4번, 5번 순으로 재생하여 마지막에는 2번 단어로 마무리를 하면 된다. 처음에는 1번과 10번 단어가 기억 속에 강렬히 남았으나 두 번째에 이 방법을 사용하면 3번과 2번의 단어가 강하게 뇌리에 박힐 것이다. 비단 영어 단어뿐만 아니라 외웠던 내용을 확인할 때는 기억해 내는 순서에 변화를 주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름과 얼굴을 잘 기억하는 방법은? 이름이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른 데 관심을 빼앗겨 이름을 외울 기회를 놓쳤기 때문이다. 거래처 사람들과 처음 면담을 하는 자리에서 상대방이 입은 옷, 지위, 면담 하던 응접실의 인테리어나 주변 분위기 등 처음 만난 순간 주변 환경에 주의를 빼앗겨 가장 중요한 상대방의 이름과 얼굴을 기억하는 기회를 잃어버리고 마는 것이다. 이럴 땐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상대방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진 뒤, 대화를 주고받는 시간에 얼굴과 이름을 완전히 익히는 것이다. 어떤 내용의 대화든 상관없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적어도 세 번 정도 명함과 얼굴을 번갈아 보며 시선을 주고 외우도록 한다. 질문을 할 때는 반드시 상대방의 이름도 함께 불러준다. 이 정도만 해도 상대방의 이름을 확실히 외울 수 있다. 다만 상대방의 얼굴을 기억하기 위해서는 면담이 끝난 뒤에 살짝 명함을 꺼내 다시 한번 상대의 이름을 확인하고 얼굴을 떠올려보자. 명함에 외모상의 특징을 메모해 두어도 좋다. 나중에 얼굴을 잊어버리더라도 메모를 보면 의외로 쉽게 기억을 떠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목차> 머리말 준비 마당: 기억은 결국 ‘지적인 쾌감행위’다 기억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첫째 마당: 기억에 관한 최근의 연구를 알아보자 깜빡깜빡 잊어버리는 기억, 그 실마리는 해마에 있다 기억의 종류는 다양하다 기억은 어디에 저장되는가? ‘좋고 나쁨’이 기억에 막대한 영향을 준다 ‘기억의 서랍’을 자주 열고 닫는 것이 중요하다 장기 천재는 우뇌와 좌뇌로 수를 쓴다 외울 때는 우뇌와 좌뇌를 연동시켜라 당신의 기억력을 진단해 보자 둘째 마당: 기억의 다양한 유형을 배워보자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기억의 유형을 알아보자 기억의 달인이 되기 위한 법칙 흥미있는 일만 기억나는 앵커링(Anchoring) 실생활에서 당장 활용할 수 있는 3가지 기억 방법 기억력을 높이는 여섯 가지 방법 의식을 집중시키면 어떤 일이든 기억할 수 있다 셋째 마당: 기억을 증진시키는 요소를 알아보자 이틀 뒤 66%의 기억이 사라지는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 20초 연습 효과의 강력한 위력 기억과 수면의 관계 뇌는 즐거웠던 일을 더 잘 기억 한다 인간의 뇌는 유쾌한 일을 잘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동기 부여로 기억을 증진시킨다 연상으로 기억력을 강화시킨다 흥미가 있다면 깜빡 잊어버리는 건망증은 사라진다 넷째 마당: 기억력을 쑥쑥 높여주는 기법을 배워보자 ‘이치로식 순간 기억법’을 단련하자 영상 기억을 단련시켜라 직접 이야기를 만드는 ‘이미지 스토리 기억법’ 이것이 이름을 기억나게 하는 최신 기억법 이름 기억하기 법칙1 이름 기억하기 법칙2 이름 기억하기 법칙3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초단기 기억을 단련하자 선명한 기억을 위해 모든 감각 기관을 총동원하라 시각 이미지의 구조에 대해 이해하라 얼굴을 외우는 기억법을 연마하라 다섯째 마당: 기억력을 단련하는 최신 기법을 배워보자 방(房) 기억법으로 단기 기억을 단련하라 점(點) 트레이닝으로 ‘순간 기억 능력’을 단련하자 ‘강제 상기 훈련’이 당신의 기억에 기적을 일으킨다 ‘연상 훈련’이 기억력을 증대시킨다 이것이 기적의 ‘암시 교수법’ 기억의 달인이 몸에 익히는 신체 기억 트레이닝 여섯째 마당: 기억에 기적을 일으키는 일상 습관을 익혀 봅시다 고속 기억의 달인을 목표로 삼아라 ‘스캔 독서법’을 마스터하자 ‘신문 기억 훈련’의 달인이 되자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식품군 휴식이야말로 기억을 증강시켜 주는 열쇠 아침 식사를 거르면 기억력이 떨어진다 퍼즐부록: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퍼즐문제 같은그림찾기 틀린그림찾기 미로찾기 스도쿠 테트라스퀘어 해답 상세페이지_1.jpg 첨부 [image: detail_1.jpg] 지은이 | 고다마 미츠오(児玉光雄) 가노야 체육대학 교수. 1947년 출생으로 교토대학 공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가노야 체육대학 교수직을 맡고 있다. 전문 분야는 임상 스포츠 심리학과 체육 방법학이다. 우뇌 연구의 일인자이기도 하며 우뇌와 기억과의 관련성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본인도 50여 개의 라쿠고 레퍼토리를 외우고 있는 기억의 달인이다. 또한 프로스포츠 선수의 멘탈 카운슬러로도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 과학을 통해 본 넘버원 선수의 비밀』『이공계열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연마한다』외에『이치로 사고』『이치로식 집중력』등 100권에 달하는 저서가 있다. 또한 ‘이치로 사고로 성공을 이루는 방법’과 ‘동기 부여 개발 강좌’ 등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옮긴이 | 정세환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일본외국어 전문학교 일본어과 수료 및 일한통역과 졸업.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 일한 번역 담당하며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비즈니스의 첫 단계 미팅 약속>, <심리적 전략 자기 PR 기술>, <행운에도 법칙이 있다>, <열두 살의 인생 노트>, <미적분 7일 만에 끝내기>, <삼자택일의 기술: 후회없는 결정을 위한>, <알기 쉬운 골프룰> 등이 있다.
  • 그림이 좋아지는 매일매일 일러스트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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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이 좋아지는 매일매일 일러스트 트레이닝 [image: %EC%9D%BC%EB%9F%AC%EC%8A%A4%ED%8A%B8%ED%91%9C%EC%A7%8002-2.JPG] ------------------------------------------------------------------------------ 그림이 좋아지는 매일매일 일러스트 트레이닝 제 목 : 그림이 좋아지는 매일매일 일러스트 트레이닝 저 자 : 사사키 도모에 옮 김 : 이재화 펴낸 곳 : 아르고나인 판 형 : 148*210 페이지수 : 232p 발 행 일 : 2009년 12월 20일 정가 10,800원 ISBN 9788993497298 부가코드 13650 ------------------------------------------------------------------------------ 보도자료 다운로드 : http://www.argo9.com/illust_traing_1.zip 그림이 좋아지는 매일매일 일러스트 트레이닝 책소개 연필 쥘 힘만 있다면 누구나 그릴 수 있는 일러스트! 《점. 선. 면만 따라 그리면 예쁜 일러스트가 완성되는 신개념 일러스트 트레이닝북》 이 책은 펜시점이나, 인터넷, 만화, 잡지에 등장하는 예쁜 일러스트를 보고 ‘나도 저렇게 그려보고 싶다.’다는 꿈을 꿔본 적이 있는 보통 사람들을 위한 일러스트 트레이닝북이다. 미술을 배워 본 적이 없지만,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이 책은 도형의 기본인 ‘점. 선. 면’에서부터 미술의 기본인 ‘균형. 비례. 원근법’까지 연필과 색연필로 따라 그려 나가는 과정을 통해 일러스트 기초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단계별로 구성되었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해진 스텝에 따라 그리다보면 ‘메시지 카드, 편지지, 예쁜 글씨, 장식 테두리, 다이어리, 학습노트’ 자신만의 개성 있는 예쁜 일러스트로 꾸밀 수 있습니다. 본문에는 예쁜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는 여주인공 마기가 화가 아저씨, 원숭이 몽키와 함께 일러스트 여행을 떠나면서 공부한 것을 Lesson에서 직접 연필로 그려 나가면서 훌륭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 지금 옆에 연필 한 자루와 종이 한 장이 있다면 이 책으로 매일매일 일러스트 트레이닝을 시작해 보세요. 매일매일 일러스트 트레이닝의 대상독자는? 예쁜 그림을 그리고 싶은 데 막상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분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다이어리, 노트를 예쁘게 꾸미고 싶은 분 POP를 직접 그려 카페, 옷가게 등의 점포를 꾸려나가는 분 자신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그려가며 생각을 정리하고 싶으신 분 이 책의 특징과 장점 처음에는 기초기법을 간단하게 배운다. 그림을 그리려면 먼저 알아야 하는 점, 선, 면, 비례, 균형, 원근법 등등 일러스트를 그리는 방법과 요령을 설명합니다. [Lesson] 앞에서 배운 방법을 토대로 실제로 그림을 그려 넣는 연습을 합니다. [Step up] 각 Lesson이 끝나면 배운 이론을 스스로 심화하거나 복습하는 Step up 페이지가 있어 응용하는 법을 설명합니다. 여기까지 끝나면 당신도 일러스트 달인입니다! ♥ 일러스트를 잘 그리기 위한 요령 일러스트를 배우기 전에 잘 그리기 위한 요령을 기억해 두세요. 그리고 싶은 물건을 찾아보자 눈에 띄는 물건, 흥미가 솟는 사물을 많이 찾아봅시다. 가까이에 있는 것부터 살아 있는 것, 상상 속의 사물 등 무엇이든 떠올려 보세요! 일단 그려보자 눈에 띄는 것을 찾았다면 일단 그려봅시다. 언제나 어디서나 그릴 수 있도록 메모지나 연필을 항상 지니고 다니는 편이 좋겠지요. 좀 더 꼼꼼히 사물을 관찰하여 스케치하자 눈앞의 사물을 꼼꼼하게 관찰해서 스케치해 봅시다. 주의 깊게 관찰하면 예전에 몰랐던 재미있는 무늬나 의외의 색 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image: %EC%9D%BC%EB%9F%AC%EC%8A%A4%ED%8A%B8%EB%B3%B8%EB%AC%B8%EB%B6%99%EC%9D%B8%EA%B1%B0.JPG] 목차 캐릭터 소개 일러스트를 잘 그리기 위한 요령 여러 가지 물건에 일러스트를 그려 봅시다!! 준비물 이 책의 사용법 [스텝 1] 점에서 선, 입체로 점으로 표현해 봅시다 선으로 표현해 봅시다 면으로 표현해 봅시다 입체적으로 그려 봅시다 [Step up] 원근법을 사용해서 그려 봅시다 [스텝 2] 사람을 그려 봅시다 얼굴을 그려 봅시다 헤어스타일을 그려 봅시다 얼굴을 움직여 봅시다 손을 그려 봅시다 몸을 그려 봅시다 골격을 생각하면서 그려 봅시다 중심을 생각하면서 그려 봅시다 [Step Up] 성별과 연령을 구분해 그리는 법 [스텝 3] 패션잡화를 그려 봅시다 옷을 그려 봅시다 기모노를 그려 봅시다 모자와 신발을 그려 봅시다 액세서리를 그려 봅시다 가방과 소품을 그려 봅시다 [Step Up] 직업별 유니폼을 그려 봅시다 [보너스] 자신만의 캐릭터 만드는 방법 [스텝 4] 동물과 식물을 그려 봅시다 개와 고양이를 그려 봅시다 새를 그려 봅시다 다양한 동물을 그려 봅시다 십이지를 그려 봅시다 곤충을 그려 봅시다 잎과 나무를 그려 봅시다 꽃을 그려 봅시다 [스텝 5] 음식이나 주방용품을 그려 봅시다 채소와 과일을 그려 봅시다 여러 가지 음식을 그려 봅시다 간식을 그려 봅시다 주방용품을 그려 봅시다 가구를 그려 봅시다 [스텝 6] 풍경이나 탈것을 그려 봅시다 봄 풍경을 그려 봅시다 여름 풍경을 그려 봅시다 가을 풍경을 그려 봅시다 겨울 풍경을 그려 봅시다 건물을 그려 봅시다 탈것을 그려 봅시다 [Step Up] 약도를 그려 봅시다 [스텝 7] 일러스트가 살아나는 색칠법 색의 이미지와 법칙 색칠하는 법 응용편 [Step Up] 색칠 기술 도안집 편지지를 접어 봅시다! 지은이 | 사사키 도모에 일러스트레이터. 오차노미즈 미술전문학교(御茶の水美術専門学校)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프리 일러스트레이터로 서적, 광고 등에서 활약 중. 일본의 완구회사인 다카라토미사(タカラトミー社)의 종합 카탈로그나 세계 최고의 카드 엽서 전문회사인 홀마크 일본지사(日本ホールマーク社의 축하카드나 편지지의 일러스트 작업도 맡고 있다. 사사키 도모에 홈페이지 http://www6.ocn.ne.jp/~tomoe/index_j.html 역자 | 이재화 강원대학교 동물자원학부 졸업. 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믿을 수 없는!? 생물진화론》《그리스, 로마 명언집》《마음 다이어트》등이 있다. [image: 203973719s.JPG]매일매일 일러스트 트레이닝 : 기초편|10800 |9788993497298 | [image: aladin.gif] [image: yes24.gif] [image: auction.gif] [image: kyobo.gif] [image: interpark.gif] [image: bandi.gif] [image: 11st.gif] [image: libro.gif]
  • 물마시기 대회 사망자에 196억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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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마시기 대회 사망자에 196억원 배상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0910/h2009103103025022470.htm 미국에서 지방 라디오 방송국에서 주최한 물마시기 대회에서 수분중독으로 주부가 사망하여 소송이 발생했습니다. 판결은 대회 사망자에게 196억 배상 독과약의 비밀에 나오는 물도 많이 마시면 죽는다. - 수분중독에 대한 부분에 대한 사전지식이 있었으면 아마 사망까지는 이르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세 아이의 엄마였던 제니퍼는 이 대회에서 3시간 동안 화장실에 가지 않고 12병 이상의 물을 마신 후 수 시간 만에 물 중독증으로 숨졌다. 의외로 많이 마시면 죽을수도 있는 물... 수분중독에 의해 몸의 이온상태가 깨져 사망하게됩니다. 이번 발매된 과학쟁이 11월호에 제공된 내용입니다. [image: 4057784422_3d05d08650.jpg] [image: 4057784828_f1fe0f89d3.jpg] [image: 4057046221_b6b9b331fe.jpg] 이미 2007년에도 목숨을 잃은 사람이 있었는데 2009년에도 같은 사건이 생기는 것은 결국 독에대한 상식 부족 때문이 아닐까요?
  • 루디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② [홈카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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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디's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② [홈카페편] [image: rudy_500.jpg] 제 목: 루디's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② 부 제 : <홈 카페 편> 저 자: 김재현 펴낸 곳: 스펙트럼북스 판 형: 신국판 페이지수 : 200p 발 행 일 : 2009년 10월 25일 정가 10,000원 ISBN 9788993497236 부가코드 14590 ISBN 9788993497007 세트 스펙트럼 총서 커피브라운 스펙트럼 총서는 색상을 중심으로 세상 모든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담는 시리즈 도서입니다. “우선 이걸 마시세요.” 그는 커피를 잔에 조금 따랐다. 노인은 그것을 받아서 마셨다.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자판기 커피에서 커피의 맛이 다르다는 것을 안 청년은 루디‘s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를 처음 시작할 때 단지 자판기 커피의 맛이 다르다는 것에서 시작 했지만 어느덧 커피의 드립기구, 모카포트, 가정용 로스팅 기구들로 주방이 채워져 있다. 커피를 마시는 것에서 만드는 과정을 즐기게 되면서 더 많은 모임과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발 품을 팔아가며 돌아다니는 과정에서 이 책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랑 받는 음료 커피 루디‘s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② <홈카페편>은 1권에서 돌아본 세계의 커피들의 연장선에 있다. 그것은 그만큼 커피의 세계가 넓고 풍부하다는 반증이며 우리가 아는 것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유명한 커피 전문가가 아닌 애호가인 만화작가가 커피에 대한 애정만으로 시작한 작업이 벌써 2년째 그리고 두 번째 결실이다. 누군가를 기쁘게 하는 음료, 누군가에게 삶의 희망을 줄 수 있는 따뜻함,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커피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가 보면 어떨까? 누군가의 희생으로 얻어진 커피콩을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마시는 것 보다 어떻게 생산되고 어떻게 마시는 것이 좋을지를 말이다. 흔히 커피전문가가 이야기하는 풍미가 어떻고 어떤 맛이 나고 하는 이야기를 보다 노인과 바다의 노인에게 건넨 따뜻하고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커피를 말이다. 이 책에는 한 알의 커피콩이 어떻게 옷을 갈아입으며, 어떻게 우리의 입과 가슴을 적셔, 이성과 감성을 채워주는가에 대해서 꼼꼼하게 짚어가며 설명하며 아마추어 바리스타인 루디가 집에서 카페에서 판매하는 커피를 직접 제조하며 자신만의 노하우와 커피메뉴에 대한 분석한다. 커피를 사랑하는 루디와 그의 친구들의 일상에 녹아 나와 유머와 커피에 대한 지식을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펼쳐내고 있다. [image: page_sample.jpg] 목차 * 프롤로그 맛있는 커피는 무엇인가요? 커피 에세이 - 내가 산 한 잔의 커피는… * 루디, 커피가 궁금하다 커피에 필요한 건 뭐? 신선함! 섞으면 새로운 맛 - 커피 블렌딩 깐깐한 커피, 수치로 재는 커피 - 커피와 과학 반짝 반짝과 번들 번들 - 커피 오일 커피와 맥주의 공통점? - 물의 중요성 커피에 들어간 건 무엇? - 커피의 성분 커피 금지령 이야기 - 커피 마시지 마! 커피에서 거품이 나요 * 루디, 커피를 만나다 굿모닝, 베트남 커피! 에스프레소 종주국, 이탈리아 COE - 커피 우수상 아무래도 모든 것이 귀찮은 날엔 - 인스턴트 커피 편리? 또는 퇴보? - 인스턴트 커피의 역사 인스턴트 커피들의 수다 커피는 어떻게 구분될까? - 선물거래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천만에! 공정 거래 커피를 아시나요? 커피 여행 - 강릉 보헤미안 * 루디, 커피로 건강하다 커피의 농약을 걱정한다면 다이어트 with 커피 커피로 지키는 건강 - 동맥경화 * 루디의 홈카페 무슨 뜻인지 알고 마시는 거야? - 메뉴의 어원 만들자! 바리에이션 커피 바리에이션 커피를 위해 필요한 것 부드럽고 포근한, 우유 거품 만들기 루디의 홈카페 - 카페라떼 루디의 홈카페 - 아이스 카페라떼 루디의 홈카페 - 카페라떼? 카푸치노? 루디의 홈카페 - 카푸치노 루디의 홈카페 - 아이스 카푸치노 루디의 홈카페 - 카페모카란? 루디의 홈카페 - 카페모카 루디의 홈카페 - 아이스 카페모카 루디의 홈카페 - 캐러멜 마끼아또 루디의 홈카페 - 아이스 캐러멜 카페라떼 루디의 홈카페 - 카페 콘파나 루디의 홈카페 - 아포가또 알 카페 루디의 홈카페 - 프라푸치노 루디의 홈카페 - 쉐커라또 루디의 홈카페 - 커피 라씨 커피 에세이 - 커피가 나를 길들이다 * 루디, 커피를 즐기다 왜 사람들은 커피를 마실까? 커피와 어울리는 음식 커피는 향기를, 음악은 기쁨을 - 커피와 음악 왔노라, 보았노라, 마셨노라 - 코피 루왁 서울카페쇼 H&B-투썸플레이스 커피 쇼케이스 커피 에세이 - 습관성 겨울 * 에필로그 당신을 커피 전문가로 만들어주겠다. page_sample.jpg 저자 : 김재현 만화가 김재현은 순천대학교 만화예술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만화전문 출판사에서 기획자, 편집자, 웹마스터 등등의 1인 다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내고 있는 열혈 청년이다. 이 청년이 열혈의 기세로 세상을 살게 하는 힘과 여유를 주는 것은 바로 ‘커피’이다. 커피를 향한 애정, 커피가 주는 즐거움이 뭔지 깨달았다. 그리고 좋아하는 대상인 커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서 커피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하는, 당연한 마음으로 너구리 캐릭터 ‘루디’에게 자신을 이입하여 본격 커피 정보 만화를 만들어냈다.   [image: 203794060s.jpg]루디`s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2 홈카페편|10000 |9788993497236 | [image: aladin.gif] [image: yes24.gif] [image: auction.gif] [image: kyobo.gif] [image: interpark.gif] [image: bandi.gif] [image: 11st.gif] [image: libro.gif]
  • 스티브 잡스, 미 10대들 사이에 오프라 윈프리보다 더 유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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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잡스, 미 10대들 사이에 오프라 윈프리보다 더 유명해 [image: img008_500.jpg] 미국 Junior Achievement가 himcolin gel online 12세부터 17세까지의 미국 십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스티브 잡스가 오프라 윈프리보다 더 유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viagra for women 스티브 잡스를 선택한 61%의 10대들은 그가 http://pharmacy-online-7days.com/dosage-for-oxytrol-online.php 사람들의 삶을 다르게 만들었거나 향상시켰고, 혹은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viagra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선정 이유를 말했다. 오프라 윈프리를 선택한 85%의 십대들도 같은 이유를 꼽았다. 미국 10대들 사이에 유명한 인사들은 아래와 같다.- 스티브 잡스 (35%) - 오프라 윈프리 (25%) - 토니 호크 (16%) - 마크 주커버그 (10%) - clomid 올슨 쌍둥이 (7%) - 키모라 리 시몬스 (4%) [소스] http://www.tgdaily.com/content/view/44269/98/
  •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 - 성공을 부르는 6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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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 - 성공을 부르는 6가지 비밀 [image: img008_500_thumb.jpg] [보도자료] http://www.argo9.com/steve.zip 다케우치 가즈마사(竹内一正) 지음 김정환 옮김 발행일_ 2009년 10월 15일 / 판형_ 신국판 / 페이지_ 224면 색도_ 2도 / 제본_양장제본 / 값 12,000원 ISBN 9788993497229 14000 ISBN 9788993497007 세트 스펙트럼 총서 스펙트럼 총서는 경제, 경영 분야의 다양한 인물, 자기계발 정보를 담는 시리즈 도서입니다. 일을 지배한자 세상을 지배한다! “일이 즐겁다면 인생은 천국이다. 그러나 일이 의무라면 인생은 지옥이다.” - 러시아의 문호 고리키(Maxim Gor'kii, 1868~1936) 상식을 파괴하고 도전하라! ‘상식을 깨는 것’이야말로 잡스의 비즈니스 인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잡스는 언제나 최선을 다해 새로운 것에 도전해왔다. 스티브잡스의 수퍼업무력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제품으로 구현하는 것이다. 그 밑바탕에는 오래된 관습이나 고지식한 사람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에너지가 가득 차 있다. 수많은 성공을 거두는 가운데 그 이상으로 실패의 쓴잔을 마셨지만 그때마다 실패를 딛고 일어선 잡스의 슈퍼 업무력은 여러분의 성공적인 비즈니스에 틀림없이 좋은 힌트가 될 것이다. 20세기 창업자가 21세기 창조경영의 구루가 되어 돌아왔다! “인생은 유한하다. 그러므로 결코 타인의 인생을 살아서는 안 된다. 자신의 인생을 살아라.” 스티브 잡스는 열정을 담아 젊은이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탄생시키는 일에 인생을 건 사나이 스티브 잡스의 ‘슈퍼 업무력’은 과연 어떤 것일까? 소수의 전유물이던 컴퓨터가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컴퓨터가 되기까지는 잡스가 만들어낸 매킨토시의 공이 컸다. 휴대용 음악 플레이어는 대만 등 아시아에서 만든 싸구려 제품으로도 충분하다는 보편적 인식을 뒤엎은 것도 잡스가 만든 아이팟(iPod)이었다. 처음에는 “단가가 20~30만원에 불과한 휴대용 음악 플레이어로 제품 단가가 300만 원이 넘는 컴퓨터를 팔아온 애플사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 리 없다.”라는 비판도 있었지만, 아이팟은 전 세계에서 약 2억 대가 팔리는 공전의 폭발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또한 얼마 전까지 컴퓨터 그래픽스(CG)로는 90분이 넘는 극장용 영화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이 통념이었다. 그러나 잡스가 이끄는 픽사(PIXAR)는 〈토이 스토리〉를 완성시켜 아카데미상을 받음으로써 고정 관념에 사로잡혔던 할리우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또 2009년에는 〈월-E〉로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았다. 이처럼 상식의 파괴야말로 바로 잡스의 인생이다. 그리고 잡스는 그것을 즐기면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며 새로운 일에 도전해왔다. 미국 1%를 상대로 판매 목표를 세웠던 아이폰(iPhone)은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MS의 윈도우즈 모바일을 제치고 당당히 1위가 되었고 미국 시장점유율 13.3%를 달성했다. 단일 휴대폰으로 폭발적인 히트를 하면서 앱스토어에서 앱 판매가 22억개가 넘고 2008년 4분기에 애플은 매출 약 102억 달러(약 15조원) 매출에 순이익 약 16억 달러(2조 4천억원)의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애플은 시가총액면에서 1458억달러로, 구글의 1434억달러를 앞서고 있다. 애플의 시가총액 역전은 2009년 9월22일 이후 지속되고 있다. 20세에 애플 컴퓨터를 창업한 그가 자신이 영입한 CEO에게 회사에서 쫓겨나 21세기에 창조경영의 구루가 되어 돌아올 때까지 그의 부활을 예측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iCEO로 복귀하여 팀 스티브잡스를 만들고 캔디색 iMac에서부터 음악산업을 재편한 mp3플레이어 iPod, 게임기로 포지셔닝한 iPod Touch, 전화기를 새로 발명한 iPhone 그리고 앞으로 나올 iTablet까지 팔리지 않는 시대에 대히트 상품을 연속해서 내놓는 스티브잡스의 수퍼업무력은 어디서부터 나오는 것일까? 제1장 잡스의 ‘카리스마 경영’의 비밀 - 태연하게 ‘훔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독창적인 인간이다 제2장 잡스의 ‘성공적으로 기업 일으키기’의 비밀 - ‘아직 있을’ 때보다 ‘더는 없을’ 때가 바로 호기다 제3장 잡스의 ‘대히트’의 비밀 - 상대에게 ‘상상하지도 못했던 충격’을 주는 법 제4장 잡스의 ‘상식 파괴’의 비밀 - 벽이 높은 것은 목표에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제5장 잡스의 ‘능력 집단 만들기’의 비밀 - 실패도 잘 숙성시키면 커다란 열매를 맺는다 제6장 잡스의 ‘충실한 인생’의 비밀 - 근거 없는 낙관이 근거 있는 비관보다 낫다 수많은 성공을 거두는 가운데 그 이상으로 실패의 쓴잔을 마셨지만 그때마다 실패를 딛고 일어선 잡스의 슈퍼 업무력은 여러분의 성공적인 비즈니스에 틀림없이 좋은 힌트가 될 것이다. 목차 <스티브 잡스의 슈퍼 업무력 목차> 머리말 제1장 태연하게 ‘훔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독창적인 인간이다 - 잡스의 ‘카리스마 경영’의 비밀 1 ‘자기주의자’가 되어야 다른 사람의 도움이 될 수 있다 누가 ‘소비자 대표’가 될 것인가? / 메가 히트작을 만드는 법 해답은 과거가 아닌 미래에서 찾을 수 있다 / “자신의 직감을 믿으십시오.” 2 화술을 갈고닦으면 업무력도 상승한다 무능력자 취급 뒤에 던지는 따뜻한 한 마디의 효과 / “자네가 못한다면 다른 사람을 찾아보겠네.” 공을 치하하는 잡스만의 독특한 방법 3 왜 잡스는 ‘노력’에 대해 노(No)라고 말하는가? 언뜻 당연해 보이는 콘셉트가 실현되기까지는 절대로 당연하지 않은 노력이 있었다 / 설령 비평가들이 비웃는다 해도…… 사탕에서 컴퓨터 제작 기술을 배우다 / 대담함은 적도 움직이게 한다 ‘흉내 내는 사람’에서 ‘훔치는 사람’으로 진화하라 제2장 ‘아직 있을’ 때보다 ‘더는 없을’ 때가 바로 호기다 - 잡스의 ‘성공적으로 기업 일으키기’의 비밀 1 성공한 사람은 ‘치사할’ 정도로 행동이 빠르다 그들에게는 돈이 없었다 / 첫 번째 지혜는 어디에서 나왔는가 “엄청나게 성장할 시장의 입구에 서 있는 거야.” 2 현명한 자는 버릴 줄 알며, 우둔한 자는 자꾸 끌어안으려 한다 무엇을 하지 않을지 결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시간에 쫓겨 타협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 ‘더 복잡하게’보다는 ‘더 단순하게’가 훌륭한 발상이다 3 무엇인가가 부족하다면 깨닫지 못한 것이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라 애플로 복귀한 그가 제일 처음 한 일은? / 과감한 삭감으로 문제를 해결하다 잘 모른다고 방치하면 상황은 더욱 나빠진다 4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면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결과는 시작과는 완전히 다른 법이다 / “덤이 본 상품을 능가했다.” 제3장 상대에게 ‘상상하지도 못했던 충격’을 주는 법 - 잡스의 ‘대히트’의 비밀 1 심리로 움직일 수 있는 부분부터 움직여라 잡스의 오만한 전술 / 넥스트 시절에 했던 ‘심한 행동’ 연극으로서의 마케팅 / 모방에 독창성을 가미하면? 2 타인의 시선이 있기에 빠르게 성장한다 ‘신화’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 정보보다 흥분을 안겨줘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왔습니다.” / 숨은 노력은 감춰져 있기에 더욱 가치가 있다 3 집념이 강해질수록 더 깊은 부분을 볼 수 있게 된다 상대방을 두 손 들게 하는 끈기의 테크닉 / “결정하는 사람은 여러분입니다.” 4 자기 주변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적도 이길 수 있다 “무슨 이야기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 왜 하나로 뭉치지 못하는 것일까? 기업 풍토의 문제점 / “당신에게는 권리가 없소!” 제4장 벽이 높은 것은 목표에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 잡스의 ‘상식 파괴’의 비밀 1 지푸라기를 잡으면 지푸라기의 부력밖에 얻지 못한다 “500달러짜리 게임기를 만드시오.”, “500달러짜리 컴퓨터를 만들겠습니다.” / 거상(巨象)이 허상(虛像)으로 보일 때 “1주일에 90시간을 일하자.” / 시간이 먼저인가 독창성이 먼저인가? 목표를 낮추면 성과는 더욱 낮아진다 2 감기약이 아니라 ‘건강’을 팔아라 ‘연봉 1달러’의 목적은? / 원하는 것은 ‘드릴’이 아니라 ‘구멍’이다 단독으로 히트를 치기보다는…… / 돈이 목적이어서는 안 된다 3 파괴는 성공의 일부다 “그것이 제가 해야 할 일입니다.” / 황제가 쫓겨나다 경쟁은 새로운 가치에 승리를 안겨준다 4 성공에 꼭 필요한 ‘우수한 인재’와 ‘뛰어난 영입 기술’ “그런 건 잊어버리고 우리에게 오게.” / 사람에게 ‘작전’을 걸어라 5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면 모든 것이 내 편이 된다 ‘이것을 위해 캘리포니아에 온 거야.’ / 우연이 열정의 편을 들면…… 좋은 일은 나선적으로 발생한다 / “잡스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기다림이 승리를 가져온다 / 시대가 따라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성공을 위한 방법이다 제5장 실패도 잘 숙성시키면 커다란 열매를 맺는다 - 잡스의 ‘능력 집단 만들기’의 비밀 1 ‘이것이 실패했기 때문에 저것이 성공할 수 있었다.’라는 발상 실적이 없다는 것이 무기가 될 수도 있다 / 애플에는 있지만 소니에는 없는 것 이해하는 것도 교섭 기술의 하나다 2 어려울 때일수록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려야 한다 잡스가 제시한 훌륭한 해답 / ‘트로이의 목마’는 이렇게 침입했다 역경 속에서 성장시킨 성공의 씨앗 3 사람을 얻으면 운까지 얻을 수 있다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얼마나 메울 수 있는가 / 문이 열릴 때까지 두드리고 또 두드려라 ‘제왕의 후계자’를 빼앗아라! / 최연소 사장의 발자취 “남은 인생을 설탕물이나 팔면서 보낼 겁니까?”사람이 모든 것을 걸 때 / 진심으로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4 이렇게 발상을 전환하면 실패도 성공의 씨앗이 된다 잡스는 ‘삼진’도 많이 당했다 / “해고된 것은 최고의 행운이었다.” 얻지 못한 재충전 기간 / 어두운 터널 속에서 여신을 만나다 사람의 가치는 절정기에는 잴 수 없다 제6장 근거 없는 낙관이 근거 있는 비관보다 낫다 - 잡스의 ‘충실한 인생’의 비밀 1 남을 위하는 것은 자신을 위한 길이기도 함을 깨닫자 사용자에게 ‘최고’를 제공한다 / 상식은 깨지기 위해 존재한다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질’ / 어느 사용자의 체험 어떻게 애플 스토어는 판매 목표량을 부과하지 않고 성공했을까? 2 인재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그야말로 중요한 자산이야.” / 전원이 아닌 최상급만 상대한다 천재가 애플을 떠난 이유는? / ‘명령을 듣는 것은 이제 지긋지긋해.’ 떠나는 사람보다 들어오는 사람을 늘린다 3 당장의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잡스가 해커였던 시절 / 생각지도 않은 부산물이 노벨상을 안겨주다 “이 따위 일”이라며 불평하는 사람에게 4 일은 편해질 수는 없지만 즐거움은 될 수 있다 대량 생산 공장이 아닌 ‘부티크 스튜디오’ / 불완전 연소의 이유 표준 모델을 탈피하다 / 발상을 전환하면 놀라운 성과를 이룩할 수 있다 용기 있게 ‘천동설’을 뒤엎자 후기 다케우치 가즈마사(竹内一正) 1957년 오카야마 현에서 태어나 도쿠시마 대학 대학원 공학연구과를 수료하고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재료 공학을 연구했다. 마쓰시타 전기(현 파나소닉)에 엔지니어로 입사해 VHS와 PC용 자기 기록 미디어의 신제품을 개발했으며 해외 비즈니스 개척도 담당했다. 그 후 애플 컴퓨터에서 프로덕트 마케팅을 담당했다. 일본 게이트웨이(주)와 미디어링(주)의 대표 이사 등을 역임한 후 컨설팅 사무소 ‘오피스 케이’를 설립했다. ‘새로운 가치의 창조’를 주제로 독자적인 컨설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마쓰시타에서 기가 막혔고 애플에서 놀란 것(松下で呆れ、アップルで仰天したこと)》(니혼짓교출판사(日本実業出版社))과 《스티브 잡스의 신의 교섭력》(이수경 옮김, 에이지21), 《잡스 vs 마쓰시타 고노스케(ジョブズvs.松下幸之助)》(아스키 미디어웍스) 등이 있다. URL:http://www.office-kei.jp/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과 졸업. 동경외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 수료. 현재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게이머니 경제학》, 《서브프라임 크라이시스》, 《얼라이언스:나보다 남을 키워라》, 《위너스 매뉴얼52》, 《세계 머니버블의 붕괴가 시작됐다》, 《미국경제의 종말이 시작됐다》, 《부자들의 에너지》 외 다수가 있다. 스펙트럼북스는 아르고나인의 임프린트 브랜드입니다. [image: 203719494s.jpg]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12000 |9788993497229 | [image: aladin.gif] [image: yes24.gif] [image: kyobo.gif] [image: interpark.gif] [image: bandi.gif] [image: libro.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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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언스 Why? 시리즈 ② 모르면 독이 되는 독과 약의 비밀 보도자료 다운로드 : http://www.argo9.com/science_2.zip [image: sciencewhy1_150X2101.jpg] 사이언스 Why? 시리즈 ② 모르면 독이 되는 독과 약의 비밀 제 목: 모르면 독이 되는 독과 약의 비밀 부 제 : 복어는 원래 독이 없고 물도 많이 마시면 죽는다! 저 자: 사이토 가쓰히로 옮 김 : 이정은 펴낸 곳: 아르고나인 판 형: 148*210 페이지수 : 220p 발 행 일 : 2009년 9월 25일 정가 10,000원 ISBN 978-89-93497-20-5 14400 ISBN 978-89-93497-18-2 (세트) 책소개 사이언스 Why? 시리즈 사이언스 Why? 시리즈는 과학기술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 대학생, 사회인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시리즈로 인터넷 검색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정보와 달리 좀 더 체계적이고 다양한 접근방법을 통해 지식을 쌓은 전문가의 책을 엮어 내고 있습니다. 우주에서 물리, 뇌 과학, 수학, 컴퓨터 사이언스 등 흥미롭고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지식의 나침반이 되고자 합니다. 복어는 원래 독이 없고, 물도 많이 마시면 죽는다?!? 마녀학교에 다니는 마녀견습생 ‘독이랑’과 ‘약이랑’이 알려주는 독과 약의 무서운 세계. 독의 세계, 약의 세계, 독이 되는 약, 자연계의 독과 약, 인간이 만든 독과 같은 다양한 사례들을 모든 우측페이지에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보여준다. ‘독이랑’, ‘약이랑’이 마법학교의 독과 약 강좌를 모두 마스터하여 마녀견습생에서 마녀가 될 수 있을까? 우리도 함께 모르면 위험한 독과 약의 수업을 함께 들어보자! 독과 약은 같다! “독과 약이라고? 그럼, 완전히 정반대잖아?”라는 것은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사실 독과 약은 같습니다. 약을 많이 먹으면 독이 됩니다. 과거에는 가스나 수면제를 이용한 자살 시도가 많았다는 것을 기억하십니까? 수면제는 두세 알 정도 정해진 양을 복용하면 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만, 50알 혹은 100알 넘게 복용하면 약으로서의 효능을 지나치게 됩니다. 물도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수분 중독Water Intoxication에 걸려 목숨을 잃기도 합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실제로 2007년 미국에서 수분 중독으로 한 여성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즉, 독과 약은 화학적으로, 다시 말해서 분자 구조가 완전히 똑같습니다. 조금만 복용하면 약이 되지만 과용하면 독으로 변신하고 맙니다. 다른 것과 섞이면 독이 된다? 우리 주변에는 독극물이 흔합니다. 투구 꽃Aconitum, 마귀광대버섯Amanita pantherina, 복어, 수은 등 전형적인 독은 물론, 감자의 싹, 두엄먹물버섯Copurinus atramentarius, 비늘돔Calotomus japonicus, 땜납처럼 생각지도 못한 물질이 독인 경우도 많습니다. 건강한 사람이 올바른 방법으로 두엄먹물버섯을 먹으면 대개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를 술과 함께 먹으면 심한 숙취로 고생하다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비늘돔은 평상시에는 아무렇지도 않지만, 조개처럼 계절에 따라 독을 품을 때가 있습니다. 땜납에는 납이 많이 들어 있어서 최근에는 납을 대신하여 비스무트Bismuth 사용을 권장하지만, 비스무트에도 독성이 있다고 지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듯 독은 우리의 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지닌 물질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독을 멀리하고 주변에서 독을 치우는 일입니다. 가급적 독극물을 송두리째 없애야 합니다. 독을 다루면 약이 된다. 만약에 인류가 약하고 지혜도 없었다면 인류의 역사가 이토록 오랫동안 결실을 맺을 수 있었을까요? 우리 조상은 독을 만져서 길들이고, 독을 듬직한 친구로 만들었답니다. 마치 난폭한 이리를 길들여서 개로 만들고 들소의 품종을 개량하여 홀스타인Holstein 종으로 만들었듯이 말이죠. 매만지고 길들여져서 인간의 친구가 된 독은 ‘약’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약은 어떤 의미에서 보면 인류의 가장 듬직한 반려자입니다. 상처를 입어 고통에 시달릴 때 진통제 한 봉지가 얼마나 고마운지 경험해본 분이라면 이 말에 공감하실 겁니다. 고열로 앓고 있을 때 해열제 역시 고맙기는 매한가지입니다. 만일 약이 없었다면 우리의 일생은 지금과는 상당히 달랐을 겁니다.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인류의 인생관이 더욱 비통하고 비극적이지 않았을까요? 이런 의미에서 약은 인간의 역사적 배경을 뒤엎을 정도로 의미가 깊다고 하겠습니다. 독은 약이 될 수도, 약은 독이 될 수도 있다! 독도 되고 약도 되는 물질은 지금도 우리 주변에 흔해서 독이 될지 약이 될지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탈리도마이드Thalidomide는 뛰어난 효과가 있는 수면제로서 세상에 소개됐지만 곧 태아 기형증후군 발병이라는 악마의 얼굴을 드러내고야 말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훌륭한 항암제, 나병 치료제로 활약하며 천사의 얼굴을 하고 미소 짓고 있습니다. 정장제인 키노포름Chinoform은 스몬병SMON:subacute myelo-optico neuropathy(아급성 척추 시신경 장애-역주)의 원인으로 많은 사람에게 불행을 안겨주었지만 지금은 알츠하이머의 특효약으로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약은 늘 독으로 변신할 기회를 노리고 있으며, 독은 약이 되어 명예를 회복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약이라고 하여 안심하지 말고, 독이라고 하여 지나치게 두려워할 필요 없이 양식 있는 중용의 태도를 갖추고 대하면 됩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도 독과 약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익혀야 할 것입니다. <목차> CONTENTS 제1부 독과 약 제1장 독이란 무엇인가? 1-1. 독이란 인간에게 해를 주는 것・10 1-2. 독성 순위・12 1-3. 세계의 5대 독・14 1-4. 독의 종류・16 1-5. 우리 주변의 독・18 1-6. 물도 사람을 해친다?・20 1-7. 양이 독을 만든다・22 1-8. 독의 강한 정도를 나타내는 치사량・24 1-9. 애매모호한 치사량・26 Column 멜라민이 들어간 유제품・28 제2장 약이란 무엇일까? 2-1. 통증을 완화시키는 것・30 2-2. 훌륭한 약이란?・32 2-3. 이외의 물질이 약이 된다??・34 2-4. 일본은 미라 수입국이었다?・36 2-5. 유효량은 약 효능의 지표・38 2-6. 부작용이 없는 약은 없다!・40 2-7. 약은 자물쇠에 맞는 열쇠・42 2-8. 면역은 우리 몸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약・44 Column 식물연쇄・46 제2부 독 제3장 자연계의 독 3-1. 지상에서 가장 강한 독은?・48 3-2. 복어가 쌓아둔 복독・50 3-3. 독의 세계 4대문화권・52 3-4. 고사리는 발암성 독・54 3-5. 맹독 리신은 피마자유의 형제・56 3-6. 아름다운 버섯은 독버섯?・58 3-7. 개구리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독을 내뿜는다?・60 3-8. 환상의 독조, 피토휘 발견!・62 3-9. 벌의 독은 사람이 만든다?・64 3-10. 질병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중금속독・66 Column 다양한 독버섯・68 제4장 인공의 독 4-1. 살충제는 사람에게도 독이다!・70 4-2. 제초제의 독성・72 4-3. 토양 살균제・74 4-4. 가정에 있는 독・76 4-5. 세제와 황화수소・78 4-6. 식탁에 있는 독・80 4-7. 공장에서 사용하는 독・82 4-8. PCB와 다이옥신은 형제?・84 4-9. 광기의 화학병기・86 Column 발모제의 발모 작용・88 제5장 독의 메커니즘 5-1. 메탄 때문에 실명하는 이유는?・90 5-2. 청산칼리로 사망하는 이유는?・92 5-3. 복독으로 사망하는 이유는?・94 5-4. 독버섯으로사망하는 이유는?・96 5-5. 사린으로 사망하는 이유는?・98 Column 애완용 독사・100 제3부 약 제6장 천연 약 6-1. 자연은 약의 보고・102 6-2. 한약과 양약・104 6-3. 항생제와 세균의 투쟁・106 6-4. 비타민과 호르몬은 무엇이 다를까?・108 6-5. 정력제는 정말로 효과가 있을까?・110 6-6. 미약은 정말로 효과가 있을까?・112 6-7. 불로장생 약은 존재할까?・114 6-8. 불로장생 약은 존재한다!・116 Column 해파리의 독・118 제7장 합성된 약 7-1. 아스피린은 합성 약의 원점・120 7-2. 아스리핀의 효능과 원리・122 7-3. 개질된 항생제는 합성 약일까?・124 7-4. 항암제의 개발・126 7-5. 금속을 포함하는 약제・128 7-6. 세제는 미래의 약제・130 7-7. 부작용 없는 DDS・132 7-8. 초분자를 이용한 항암제・134 7-9. 알레르기 없는 인공 백신・136 7-10. DNA와 맞춤 주문 약・138 Column 부적・140 제4부 독일까 약일까 제8장 약이 되는 독 8-1. 민족을 기아에서 구한 화살독・142 8-2. 통증에서 해방시켜주는 독・144 8-3. 난치병에서 해방시켜주는 독・146 8-4. 투구꽃 독은 강심제・148 8-5. 아트로핀독과 여자 마음・150 8-6. 보톡스로 한층 젊어진 피부・152 8-7. 다이너마이트 공장에서 발견된 특효약・154 Column 포장재・156 제9장 독이 되는 약 9-1. 양이 독을 만든다・158 9-2. 부작용도 독・160 9-3. 약을 섞으면 어떻게 될까?・162 9-4. 물약에 들어간 증량제・164 9-5. 술에 섞는 물질・166 9-6. 폴리에틸렌에 첨가된 가소제・168 9-7. 악마의 손길, 탈리도마이드・170 9-8. 천사의 손길, 탈리도마이드・172 9-9. 목숨이 걸린 다이어트제・174 Column 석면・176 제10장 역사를 움직인 독과 약 10-1. 황제가 애용한 약・178 10-2. 로마 황제를 광기로 몰아넣은 독・180 10-3. 중국 황제를 광기로 몰아넣은 독・182 10-4. 클레오파트라의 독과 약・184 10-5. 르네상스의 독과 약・186 10-6. 귀부인의 작은 병에 든 내용물은?・188 10-7. 나폴레옹 암살설의 수수께끼・190 10-8. 소크라테스는 어떻게 죽었을까?・192 10-9. 대불상이 독이었다?・194 10-10. 제정 러시아의 괴짜 성직자 라스푸틴・196 Column 삶아도 구워도・198 제11장 정신을 움직이는 독과 약 11-1. 마녀와 LSD・200 11-2. 암살을 획책하는 미녀와 독・202 11-3. 조로아스터교의 비약・204 11-4. 마약은 독인가? 약인가?・206 11-5. 담배는 정신 안정제이다??・208 11-6. 홍법대사도 애주가・210 11-7. 특공대가 나눈 작별의 물잔・212 11-8. 현대의 마약・214 11-9. 우울증은 약으로 치료될까?・216 맺음말・218 [image: 1.jpg] [image: 2.jpg] [image: 3.jpg] [image: 4.jpg] [image: 6.jpg] [image: 7.jpg] 지은이 | 사이토 가쓰히로(斎藤勝裕) 1945년5월3일생. 1974년 도호쿠대학(東北大学) 대학원 이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현재는 나고야공업대학 대학원 공학연구소 교수. 이학박사. 전문분야는 유기화학, 물리화학, 광화학, 초분자학. 주요 저서로는 《꼭 알아야한다!(絶対にわかる)》시리즈 16권, 《결정판! 화학이 쉽다!(決定版!優しい科学)》시리즈 3권, 《화학을 알다(わかる科学)》시리즈 7권, 《유기화학을 알다(わかる有機化学)》시리즈 2권, 《이과를 위한 화학(理科系のための科学)》시리즈 3권, 《도해 잡학(図解雑学)》, 《스텝업, 대학 화학(ステップアップ!大学の科学)》시리즈 2권, 《불가사의한 금속의 세계(金属のふしぎ)》, 《수학이 필요없는 분자궤도론(数学いらずの分子軌道論)》, 《환경 - 여기가 포인트(環境ーここがポイント)》, 《분자는 어떻게 활동할까? 열가지 이야기(分子のはたらきがわかる10話)》, 《아름다운 나뭇결로 만드는 채목화(美しい木目で作る彩木画)》등이 있다. 이정은 중앙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일본대학 문리학부 국문학과 4년 휴학. 현재는 중국 일본 간 거래선 통/번역 담당 업무를 맡고 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돈을 벌고 싶다면 숫자에 주목하라>, <문제는 ‘숫자감각’으로 80% 해결된다>, <독과 약의 비밀> 등이 있다. [image: 203645913s.jpg]모르면 독이 되는 독과 약의 비밀|10000 |9788993497205 | [image: aladin.gif] [image: yes24.gif] [image: auction.gif] [image: kyobo.gif] [image: interpark.gif] [image: bandi.gif] [image: 11st.gif] [image: libro.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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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언스 Why? 시리즈 ① 믿을 수 없는 생물진화론 보도자료 다운로드 : http://www.argo9.com/science_1.zip ------------------------------------------------------------------------------ 사이언스 Why? 시리즈 ① 믿을 수 없는 생물진화론 제 목: 믿을 수 없는 생물진화론 부 제 : 고래는 옛날엔 하마였다! 저 자: 기타무라 유이치 옮 김 : 이재화 펴낸 곳: 아르고나인 판 형: 148210 페이지수 : 204p 발 행 일 : 2009년 8월 20일 정가 10,000원 ISBN 9788993497189 부가코드 04470 ------------------------------------------------------------------------------ [image: sciencewhy1_150X210.jpg] 사이언스 Why? 시리즈 ① 믿을 수 없는 생물 진화론 책소개 사이언스 Why? 시리즈 사이언스 Why? 시리즈는 과학기술에 관심이 많은 고교생, 대학생, 사회인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시리즈로 인터넷 검색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정보와 달리 좀 더 체계적이고 다양한 접근방법을 통해 지식을 쌓은 전문가의 책을 엮어 내고 있습니다. 우주에서 물리, 뇌과학, 수학, 컴퓨터 사이언스 등 흥미롭고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지식의 나침반이 되고자 합니다. 새는 본디 공룡이었고, 고래와 가장 가까운 동물은 하마다. 공룡은 소행성 충돌로 멸종했고, 절지동물의 머리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우리가 진리라고 굳게 믿어왔던 세계에 균열이 생기는 모습을 보러 가자. **생물진화의 수수께끼를***열쇠는 데이터에 있었다!** 생물진화의 역사에는 참으로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그것을 알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시간여행이 불가능한 이상 지금까지 밝혀진 데이터를 이용해 과거를 복원할 수밖에 없다. 그럼, 그 방법이란? 살짝 훔쳐본 생물진화의 역사란? 계통학(系統學, 생물계통의 근접관계를 조사하여 진화의 역사를 밝히고 분류상의 소속, 위치 따위를 정한다-역주)과 분기학(分岐學, 계통학의 수법 중 하나로 분기론 혹은 분류학이라고도 하며, 몇 개의 종에서 공통되는 형질을 찾아 공통 조상으로 시작하는 계통도를 그려 나타낸다)을 중심으로 유전학, 형태학 등이 어우러져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공룡이 진화해서 새가 된 것일까? “이건 틀림없어!” 우리는 가끔 이렇게 확신할 때가 있다. 물론 근거가 있으니까 이렇게 확신하는 것이겠지만, 과연 그 근거라는 게 정말 확실한 걸까? 정답은 반반이다. 옳을 수도 있지만, 어쩌면 완전히 잘못된 근거일 수도 있다. 현재 거의 모든 연구자가 새는 공룡으로부터 진화했다고 생각한다. 보다 정확히 말해, 새를 비행이 가능한 공룡의 일종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그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굉장히 단순하다. 새가 공룡의 일종이라는 사실을 나타내는 데이터가 아주 많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롱기스쿠아마가 새의 선조라는 주장을 지지하는 데이터는 단 하나, 바로 등에 달린 깃털뿐이다. 공룡과 새의 공통점 따위는 속임수이다. 그들은 그저 운동의 제약 때문에 비슷하게 진화한 것이며, 새와 공룡의(수십 가지가 넘는) 공통점은 따로따로 진화한 동물이 우연히 닮은 것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롱기스쿠아마파에게는 깃털이야말로 롱기스쿠아마와 새의 혈연관계를 증명해 주는 가장 훌륭한 진화의 증거이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했듯이 롱기스쿠아마가 새라는 가설을 지지하는 연구자는 전혀 없다. 반대로 공룡파의 의견은 정설로 자리 잡아, 이제 연구자의 관심은 새가 공룡에서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쏠려 있다. 그들에게 새의 기원이 공룡일까 롱기스쿠아마일까 따위는 더 이상 관심거리가 아니다. 지구는 평평할까, 아니면 둥글까? 그 누구도 이 문제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처럼 연구자에게 새의 기원 역시 더는 논할 가치가 없는 대상이다. 이런 논쟁은 이미 한 세기 전에 끝났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두 의견은 이렇게까지 엇갈리는 것일까? 타임머신이 있어도 우리는 진화의 결과를 확인할 수 없다! 우리에겐 타임머신이 없다. 설령 타임머신이 있다 해도, 이 문제를 확인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우리가 천 년 동안의 역사를 관찰하려고 한다면, 천 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타임머신이 있더라도, 깃털이 몇 번이나 진화했는지 확인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여러 말할 필요 없이, 깃털이 한 번만 진화했다는 주장은 근거도 없는데다 확인도 불가능한 추측일 뿐인 것이다. 하지만 방대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결과로 진화의 파생물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잘못 알고 이해하는 진화의 결과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현재 진화론을 연구하는 과학자의 최신 논문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던 진화의 세계가 무너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CONTENTS 머리말 제1장 고래가 옛날에는 하마였다? EVOLUTION 1 데이터로 말하는 진화의 새로운 사실! EVOLUTION 2 증거의 힘이 가설의 운명을 졀정한다 EVOLUTION 3 잃어버린 데이터를 과거에서 찾아내다 EVOLUTION 4 일부로부터 전체를 추론한다 EVOLUTION 5 미리 예측된 불가능한 상황은 무엇을 의미할까?요약 COLUMN 빅토리아호의 시클리드 제2장 특별한 증거를 찾아보자! EVOLUTION 1 가장 오래된 새가 하늘을 날다 EVOLUTION 2 새로운 데이터가 가설을 바꾼다 EVOLUTION 3 카우딥테릭스는 새였다? 요약 COLUMN 뼈와 근육의 상동관계 제3장 단서를 찾아라! EVOLUTION 1 불타는 세계 EVOLUTION 2 가짜 멸종 EVOLUTION 3 작은 조각도 훌륭한 단서 요약 COLUMN 작은 조각에서 의미를 찾다 제4장 더 나은 가설을 찾아 EVOLUTION 1 버제스의 세계 EVOLUTION 2 다르다고 말한다 해도 EVOLUTION 3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요약 COLUMN 삼엽충의 형태로부터 호흡과 움직임을 알아내다 참고문헌 색인 지은이 | 기타무라 유이치(北村雄一) Yuuichi Kitamura 1969년 나가노(長野)현에서 태어나 니혼대학(日本大學) 농수의학부를 졸업했다. 자유기고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심해생물부터 공룡과 진화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사이언스 . 아이 신서 《심해생물의 수수께끼(深海生物の謎)》 외에, 《심해생물 파일(深海生物ファイル)》(neco . public), 《심해생물 도감(深海生物図鑑》(同文書院), 《도라에몽의 놀라운 고대 괴물(ドラえもんのびっくり古代モンスター)》(小學館), 《공룡과놀자(恐竜と遊ぼう)》(誠文堂新光社) 등이 있다. 이재화 강원대학교 동물자원학부 졸업.일본 가고시마에서 수학했으며 축산과학원 낙농과에서 논 문, 학술지, 서적 등을 번역했다.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 동 중이다.역서로는 <그리스 로마 명언집> 등이 있다.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오른쪽 페이지에는 본문의 내용에 맞는 일러스트 적용 [image: Page_02.jpg] 작가가 과학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동도 하기 때문에 지식전달을 그림을 최대한 활용하였습니다. [image: Page_16.jpg] [image: Page_20.jpg] [image: Page_32.jpg] [image: Page_46.jpg] [image: Page_68.jpg] [image: Page_78.jpg] 각장 정리 [image: Page_80.jpg] 보충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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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365 ReStart 보도자료 다운로드 : http://www.argo9.com/sudoku365_restart.zip [image: sudoku365_500.jpg]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365 ReStart 제 목 :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365 ReStart 저 자 : 손호성 펴낸 곳 : 아르고나인 판 형 : 95*170 페이지수 : 232p 발 행 일 : 2009년 7월 25일 정가 8,800원 ISBN 9788993497038 부가코드 13690 ------------------------------------------------------------------------------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365 ReStart 책소개 전 세계는 지금 스도쿠 열풍중! 스도쿠365 ReStart는 스도쿠를 처음 접하고 쉽게 문제가 풀리지 않아 포기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편하고 즐겁게 스도쿠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책입니다. 이 책은 상철 스프링제본으로 제작하여 위로 넘기는 방식을 사용 스도쿠를 풀 때 책이 완전하게 펼쳐지는 방식을 채용하였고 책 모서리를 둥글게 갈아내어 손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스도쿠365 ReStart는 95mm X 170mm의 크기로 휴대성에서 출퇴근, 이동시, 휴식시간에 풀기 좋고 한 손에 잡히는 크기입니다. 조선일보 매거진플러스에 이미 <업그레이드 스도쿠>라는 타이틀로 연재되어온 스도쿠와 스도쿠X 총 365 문제를 제공하며 난이도는 초, 중, 고급을 적절하게 조합하였습니다. 이 책은 독자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인증의 콩기름잉크를 사용하여 인쇄하였습니다. [image: IMGP7310.jpg] 95x170의 일반 스프링노트 사이즈 [image: IMGP7311.jpg] 일반 책들에 비해 많이 작습니다. [image: IMGP7312.jpg] 책과 비교 [image: IMGP7313.jpg] 작은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스도쿠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image: IMGP7314.jpg] 문제는 2개씩 [image: IMGP7316.jpg] 스도쿠 X도 15문제가 있습니다. [image: IMGP7317.jpg] 두깨도 적당하고 여름철 피서지에서도 스도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휴가때 비행기에서><수업끝나고 잠시 휴식><이동시><기억력, 집중력 강화> 스도쿠는 스도쿠는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Leonhard Euler 1707.4.15~1783.9,18)가 만든 그레코라틴스퀘어(Greco-Latin Square)라는 수학의 다차원 배열 ’(N×N 형식의 숫자 배열)에 대한 문제를 처음 개발한 것이 시초입니다. 이 놀이에 몇 가지 변형을 가해 1979년 하워드 가른이 ‘넘버 플레이스’라는 이름의 게임을 미국에 처음 소개했는데 그다지 큰 인기를 얻지 못했습다. 하지만 일본에서 이 게임을 니코리라는 퍼즐회사에서 도입하여 숫자가 홀로있다는 뜻의 《數獨》 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80년대부터 소수 매니아를 대상으로 판매하다 점차 대중화되었습다. 스도쿠X는 1990년 월터 맥케이가 ‘Diagonal Number Place’라는 이름의 스도쿠X를 발표 하였고 월드퍼즐 챔피언십의 공식문제로 출제되고 있습니다. 2006년 3월 이탈리아 스도쿠 월드챔피언대회에 공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세계 22개국의 스도쿠 선수들이 풀어본 9개의 유형중 가장 어려운 문제로 알려졌습니다. 스도쿠 X는 기존 스도쿠 룰에 대각선 모양에도 1부터 9의 숫자가 겹치지 않게 하여 일반 스도쿠 보다 난이도가 어렵고 논리력, 기억력, 시각집중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퍼즐을 활용한 수학 두뇌활성화 깜빡 물건을 잊어버려 찾으러 간다거나, 간단한 계산도 계산기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고 핸드폰 없이는 친구의 전화번호도 기억하지 못할 때가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바로 현대인에게 가장 많은 디지탈 치매현상으로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면서 더 이상 기억이나 계산 기능을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택시 운전기사들은 일반인들보다 해마가 크고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는 복잡하고 정체된 길을 막히지 않게 운행해야 하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두뇌가 발달되고 새로운 정보를 쉽게 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스도쿠는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그레코 라틴 스퀘어라는 수의 배열에 관련된 수학 공식 즉, 다차원 배열 ’(N×N 형식의 숫자 배열)에 대한 문제 입니다. 하지만 스도쿠는 논리적인 문제 해결을 하는 방법으로 변형되어 퍼즐의 형태를 가 되어 정확 하게 수학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문제를 풀어가는 능력과 귀납법, 연역법을 활용하는 논리사고력, 집중력, 창조력, 집중력이 생긴다. 건강을 위해 매일 몸을 단련하는 것처럼 스도쿠는 우리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강화해주는 막강한 두뇌 훈련 트레이너가 될 것입니다. 목차 004 스도쿠 풀이법 005 스도쿠의 기본규칙과 문제를 푸는 방법 006 예제로 풀어보는 방법 007 스도쿠 3x3 015 Easy 100문제 016 Normal 100문제 066 Hard 150문제 116 스도쿠X 3x3 Hard 15문제 191 정답 확인 199 지은이 | 손호성 1970년생 국내 최초 매직아이 개발,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스포츠서울, 스포츠한국, 스포츠칸, 데일리줌, 더시티뉴스, 소년조선일보, 어린이동아, 과학쟁이 등의 매체에 스도쿠와 각종 퍼즐을 연재중 저서로는 컴퓨터, 수학, 퍼즐, 아동도서가 60여권이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365 시리즈》,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인도 베다수학》등이 있다. http://www.sudoku365.com   [image: 204017338s.jpg]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 365 ReStart 세트 전2권|15000 |9788993497267 | [image: aladin.gif] [image: yes24.gif] [image: kyobo.gif] [image: interpark.gif] [image: bandi.gif] [image: libro.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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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모비우스 이코노미 Plus 6월호 인터뷰 지난달 방문한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 에셋 매니지먼트 회장의 인터뷰기사를 오늘에서야 올립니다. 지난 20년 동안 신흥시장에서 새로운 기업들을 발굴하여 투자수익을 올린 그가 한국 증시 전망에 대한 이야기와 개별 업종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 많은 기간 동안 해외에서 체류하며 그 문화와 나라에 대한 이해 그리고 기업 스타일과 전망에 대한 부분을 분석한 마크 모비우스 회장이 한국에 방문하여 한국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내놓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한국에도 템플턴의 6개 회사가 들어와 투자를 하고 있는 상태이며 이미 상당한 투자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잡지에서는 자서전 격인 만화 마크 모비우스에 대한 소개도 함께 나왔고 위험했던 순간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위해 방문한 필리핀에서 호텔로 총탄이 날라오는 위험한 순간에도 기업에 대한 실사와 투자를 실행하여 2년 만에 크나큰 수익을 창출한 그… 아시아에서 인형사업으로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고 당장의 수익은 적어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로 인정받아 존 템플턴에 인수되며 본격 이머징 마켓의 넘버원 투자가로 이름을 알리게 되는 그의 자전적 이야기… [image: IMGP7095.jpg] [image: IMGP7097.jpg] [image: IMGP7096.jpg] 마크 모비우스 회장은 칠순이 넘어서도 활력있고 자신감에 차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image: IMGP7090.jpg] 책에 직접사인해준 마크 모비우스 회장 30부를 받았는데 이벤트로 25부만 사용하고 5부는 영원히 간직할 예정입니다. 짧은 시간이 쌓여서 하루가 되고 하루가 쌓여 1주일, 1년, 10년, 평생이 된다는 것…. 끝없는 노력과 시장에 대한 믿음을 직접 보여주는 실력, 1등은 그냥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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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도서 동영상리뷰 록펠러, 로스차일드의 세계금융 음모론 그들은 전쟁, 환율, 주가, 유가를 조작한다. 언론과 돈을 지배한 그들의 비밀을 알아본다. 선진국이라 생각하는 미국의 말도 안되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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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금융 유가 투기 경제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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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오늘자 조선경제에 달러 가치, 미 국체가격 동반추락에 대한 이야기와 유가, 환율이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경기회복이 늦어질 것이라는 불안심리 이외에 달러 가치 자체에 대한 의구심이 들고 있는 실정이며 앞으로 어떻게 세계 경제가 회복될지 의문입니다. 그 와중에 유가가 오르고 있다는 것은 다분히 투기에 의한 것일 것이라는 생각이 큽니다. 투자가 아닌 투기로 흔들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image: IMGP7083.jpg] 엊그제 잘 나갈 것 같았던 미국은 결국 이렇게 저렇게 흔들리는 3류국가로 전락하고 마는 것일까요? 아니면 원래 3류국가 였는데 거품이 끼었던 것일까요? [image: IMGP7084.jpg] 원하던 원치않던 어둠의 손에 세상이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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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조선경제B14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에셋 회장 위클리비즈에 나오는 것으로 알았는데 그냥 월요일자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B14면 자체가 이머징 마켓 <신흥시장> 중심의 성장율을 이야기 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만족할만 합니다. 모비우스 회장이 추천한 국가와 한국에 대한 충고도 볼만합니다. 용 꼬리보다는 닭 대가리가 낫다라는 ^^;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8%B6%C5%A9+%B8%F0%BA%F1%BF%EC%BD%BA&sm=top_hty&fbm=1 [image: IMGP7085.jpg] [image: IMGP7087.jpg] 마크 모비우스 20년간 36000%의 경이적인 성장을 다룬 이머징 마켓은 선진국시장을 능가하는 성장율을 보일 것이 확실합니다. 짐로저스와 함께 중국에 대한 성장율을 믿어 의심치 않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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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보도자료] http://www.argo9.com/dark.zip <록펠러·로스차일드의 세계 금융지배 음모론> 세계 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image: img008_500_thumb1.jpg] 기쿠카와 세이지(菊川征司) 지음 김정환 옮김 발행일_ 2009년 5월 30일 / 판형_ 신국판 / 페이지_ 256면 색도_ 1도 / 제본_무선제본 / 값 12,000원 ISBN 9788993497144 14000 ISBN 9788993497007 세트 스펙트럼 총서 블랙 스펙트럼 총서는 색상을 중심으로 세상 모든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담는 시리즈 도서입니다. 어둠의 세력을 담은 이 책의 색상은 블랙입니다. 금융을 지배한자 세상을 지배한다! “돈은 새로운 형태의 노예 제도를 낳고 있다. 이 새로운 형태의 노예 제도는 과거의 노예 제도와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주인과 노예 사이가 기계적이며, 인간관계가 없는 것이다.” -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 IMF도 금융위기도 전쟁, 환율, 주식, 석유, 대통령암살 모두 그들이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 세계는 지금 금융 시스템을 통해 세계와 인류를 지배하려고 하는 어둠의 세력들의 손에 파멸될지도 모르는 위기에 처해 있다. 돈의 집중과 그 힘을 이용한 지배에만 관심이 있는 그들 때문에 지구의 환경과 모든 생명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그들의 이름은 록펠러, 로스차일드이고 금융을 통해 세상을 지배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FRB(연방준비은행)는 미국의 중앙은행이 아니다. 대부호들이 조종하는 사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앞잡이에 불과하다. FRB는 인쇄비만으로 찍어낸 100달러 지폐를 정부에 ‘100달러+이자’를 받고 팔아넘긴다. 이 이자는 결국 미국 국민이 부담해야 할 몫이다. FRB(연방준비은행). 언론이 미국의 중앙은행으로 소개하는 이 기관에서 내려지는 여러 결정은 세계 경제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 그러나 그 실체는 그저 부호 세력의 사적인 소유물일 뿐이다. 그들은 전 세계에서 각 나라의 중앙은행을 지배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통화 발행권을 손에 쥠으로써 그들의 계획을 혁신적으로 추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IRS(미 국세청)가 거둔 소득세는 단 1센트도 미국 국민을 위해 쓰이지 않는다! 그 돈이 모두 이자를 내는 데 쓰인다는 사실을 밝혀낸 레이전 전 미국 대통령은 암살의 표적이 되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그들의 진짜 속셈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때이다. 그들의 오만방자한 계획에 더는 힘을 실어줘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 책을 펴내어 인터넷을 이용해 파헤친 세계 금융의 숨겨진 실체를 여러분에게 알리고자 한다. 사기꾼들의 계략과 관계를 끊어버리고 살아갈 길을 모색하자! 이것이 바로 여러분에게 보내고자 하는 단 하나의 메시지다. 진실을 말하는 매체는 이제 인터넷밖에 남지 않았다! 나는 30년에 걸쳐 미국에서 살면서 현지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왔다. 그래서 기존의 미국 현지 보고서와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미국을 이야기하고 이 나라에 변화를 일으킨 근본 원인을 파헤치고자 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현재 금융위기를 계기로 급격한 사회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의 원인은 미국의 현재 상황과 매우 깊은 관계가 있다. 미국의 라디오와 텔레비전, 신문 등 언론은 완전히 일부 사람들의 통제 아래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대본영 발표(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육군과 해군이 발표한 ‘공식 발표’로, 전쟁이 불리해짐에 따라 현실과 동떨어진 발표가 이어졌다. 현재는 정부나 언론이 사실과 다른 정보를 ‘공식 발표’하는 것을 비유한다.-옮긴이)와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여기에서 흘러나오는 정보는 새빨간 거짓말이거나 특정한 의도로 매우 편향되게 왜곡한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의 진실을 알 수 있는 수단은 인터넷밖에 남지 않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그 인터넷에도 서서히 정부가 규제의 마수를 뻗치고 있다. 특히 미국의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YouTube)에서 그런 경향이 두드러진다. 정부에 불리한 동영상이 등록되면 바로 삭제되는 일이 대략 작년부터 눈에 띄게 많아졌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대본영 발표 같은 뉴스의 뒷사정을 알 수 있는 실마리를 이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다만 인터넷에는 아주 방대한 정보가 있어서 그 중에는 보석도 있고 쓰레기도 있다. 그러므로 시간을 들여 꼼꼼히 검토해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골라내야만 한다. 시간을 들이면 반드시 그만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은 경험자인 내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시간을 들여 찾아낸 많은 정보를 내 나름대로 정리한 결과가 바로 이 책이다. - 저자 서문 중에서 - 도서에 소개된 내용 동영상 링크 삽입 목차 한국어판 서문 머리말 - 진실을 말하는 매체는 이제 인터넷밖에 남지 않았다! 제1장 국제 금융 자본가들의 책략을 간파한 선인들의 경고 9·11 테러 이후 미국 안에서 느껴지는 갑갑한 분위기 / 나치스 독일의 수법으로 언론을 관리하는 미국 빚더미에 깔린 ‘신 노예계급’의 탄생 / 언론 지배에 대한 경고 루스벨트 대통령의 경고 “록펠러 일당이 여론을 지배하고 있다!” /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결정한 것을 보도한다! 현대 미국이 계승한 나치스의 대중 조작법 / 중국보다 심하다!? 경찰국가 미국의 인권 침해 전쟁은 은행가들이 만들어낸다! / 연방 준비 제도가 가져올 폐해를 경고한 현인들 군산 복합체를 경고한 아이젠하워 대통령 / 독보적인 군사비 지출 1위 국가 미국이야말로 ‘불량 국가’다! 클린턴이 줄인 국방 예산을 다시 늘리기 위한 동시 다발 테러 / 부시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필승 대작전 국제 금융 자본가들이 미국을 이용해 실현시킨 동시 다발 테러 제2장 미국에 둥지를 튼 군산 복합체, 연방준비은행(FRB), 외교문제평의회(CFR)-기절초풍할 미국의 실태 빚이 늘어만 가는 채무 국가 미국의 생활 실태 / 미국을 망치는 악의 원흉① - 군산 복합체 전쟁은 호경기를 불러오지만 빚도 늘린다 / 전쟁을 이용해 적과 아군 모두를 상대로 돈을 버는 은행가들 이해 못할 베트남 전쟁의 전투 규약 / 미국을 망치는 악의 원흉② - 연방준비제도 연방준비은행 제도를 설립하기까지의 교묘한 수법 / ‘불량 국가’란 중앙은행을 가지지 않은 정상적인 나라!? 동시 다발 테러의 포석이 된 브레진스키의 외교 전략 / 부시와 클린턴도 탈레반을 지원했다 양대 정당 정치의 허구성 / 꼭두각시 대통령 - 제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미국을 지배하는 CFR(외교문제평의회) / 꼭두각시 대통령 - 제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 2008년 대통령 선거는 이라크 주둔을 공언하는 맥케인이 유력 / RIIA(왕립국제문제연구소) 빌더버그 / TC(삼각 위원회) 변모하는 미국 / 정부로부터 도청, 감시당하는 미국 제3장 국제 금융 자본가들의 최종 목표는 통화(通貨)를 통한 세계 지배 동시 다발 테러를 11개월 전에 알고 있었던 니콜라스 록펠러 / 여성 해방 운동의 진짜 목적 - 여성이 일하면 소득세는 배로 늘고 가정도 붕괴된다! 부시 대통령이야말로 교육 수준 저하의 표본 / ‘바보’, ‘멍청이’, ‘얼간이’ 부시의 폭소 희극 안정은커녕 혼란만 초래하는 연방준비제도 / 미국 경제의 부침은 FRB의 손에 달렸다 지폐를 원가에 사들여서는 이자까지 붙여 정부에 빌려 준다!! / 은행의 발생과 중앙은행 탄생의 경위 로스차일드 “내게 국가의 통화 공급 통제권을 달라.” / 로스차일드 가문의 발흥 록펠러 가문의 발흥 / 록펠러 저택에 장식된 피카소의 작품은 한 번쯤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소득세를 징수하는 국세청(IRS)은 헌법 위반이다! / 소득세의 사용처를 조사한 레이건을 암살하라 IRS 폐지를 외치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론 폴 의원 / 암살된 네 대통령들의 비원 제7대 대통령 앤드루 잭슨 “중앙은행을 폐지하라!” / 연방 소득세의 사용처는 극비라는 이름의 베일에 싸인 채 주정부는 ‘지자체’라기보다는· ‘나라’에 가깝다 / 미국의 추락을 상징하는 마약 비즈니스 마약왕 쿤 사조차도 두 손 든 CIA의 은밀한 비즈니스 / 현대판 아편전쟁 링컨이 독자적으로 발행한 통화의 중요성 /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세계는 어떻게 움직였는가? 자유 무역의 종착점 / 아시아에서 갑자기 통화가 통일된다? 현대의 금융 자본가들 / 제정 러시아 타도는 국제 금융 자본가들의 비원이었다 세계 지배도 계획대로 쉽게 진행되지만은 않는다 / 친절하고 호의적인 유대인에게 용기를 얻었던 체험 금융 자본가들의 세계 지배 수법 / 연방준비은행의 뜻에 따라 일본은행이 거품을 만들고 꺼트렸다 차베스는 중앙은행을 지키기 위해 싸웠다! / 마이크로칩을 심어 전 인류를 지배한다 연방준비은행과 소득세를 폐지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후기 기쿠카와 세이지(菊川征司) 관광 여행 차 찾아온 미국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매료되어 미국에 정착한 지 30년이 되었다. 9·11 동시 다발 테러 이후 급속히 분위기가 살벌해진 미국 사회의 근원을 찾기 위해 조사를 시작했다. 그리고 과거에 전 세계의 부러움을 사던 풍요로운 나라 미국의 쇠퇴는 국제 금융 자본가들의 사기업인 연방준비제도의 설립이 발단이 되었음을 알리기 위해 펜을 들었다. 미국 국민에게 경종을 울리던 진정한 정치가들의 유지를 이어받아 현재 두 번째 작품을 집필 중이다.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과 졸업. 동경외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 수료. 현재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게이머니 경제학》, 《서브프라임 크라이시스》, 《얼라이언스:나보다 남을 키워라》, 《위너스 매뉴얼52》, 《세계 머니버블의 붕괴가 시작됐다》, 《미국경제의 종말이 시작됐다》, 《부자들의 에너지》 외 다수가 있다.   [image: 202269670s.jpg]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14000 |9788993497144 | [image: aladin.gif] [image: yes24.gif] [image: kyobo.gif] [image: interpark.gif] [image: bandi.gif] [image: libro.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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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컨퍼런스- 19일 마크모비우스 파이널 세션 기조연설 [image: IMGP7076.jpg] 한경TV에서 10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컨퍼런스 [image: IMGP7077.jpg] [image: IMGP7078.jpg] 한국경제 컨퍼런스- 19일 마크모비우스 파이널 세션 오늘 폴 크루그먼과 함께 세션4 세계금융위기 이후 투자환경전망에 대해서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 에셋매니지먼트 회장의 기조연설이 있습니다. 20년간 36000%의 경이적인 실적을 올린 이머징마켓의 일인자 마크 모비우스 - 이머징마켓을 움직이는 미다스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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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모비우스 19일 컨퍼런스 생방송링크 http://www.wowtv.co.kr/broad/broad_conferance.asp?bcode=T02030000&cate_code=178 한국경제TV는 창사1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세계적인 금융리더와 경제석학들이 제시하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국 경제의 대응전략과 미래상을 한눈에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image: conferance_title_02.gif] · 5월 18일 1부 - 17:30~18:00 글로벌 경제금융컨퍼런스 현장중계 2부 - 18:00~20:00 글로벌 경제금융컨퍼런스 개막선언 및 빌 클린턴 연설 중계 · 5월 19일 9:00~9:30 폴크루그먼 기조연설(full 생중계) 10:20~10:45 노버트 월터 기조연설(10분) 및 1세션 토론 14:10~14:30 2세션 및 2세션 토론 및 찰스 프린스 기조연설(10분) 15:40~15:50 3세션 토론 16:00~16:30 4세션 토론 및 마크 모비우스 기조연설 생중계(full) 17:20~17:25 4세션 정리 및 ceo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