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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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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발표 자료중 하나 - 발상을 훔쳐라 Copy&Paste 프레임워크 https://www.youtube.com/watch?v=UdxghmDw3uc 주요 주제: 본 문서는 "발상을 훔쳐라 Copy&Paste 프레임워크"라는 제목 아래, 창의성과 아이디어 발상, 그리고 효과적인 정보 전달 및 기획 방식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훔치다'라는 표현을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하여 기존의 아이디어나 방식을 참고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례와 실용적인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핵심 아이디어 및 사실: 창의성은 오지 않는다, 누구나 훔친다 (The Myth of Innate Creativity and the Act of 'Stealing'): 본 문서는 창의성이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훔치는' 행위를 통해 발전된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합니다. 이는 단순히 모방하는 것이 아닌, 기존의 아이디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핵심 인용: "창의성은 오지않는다! 누구나 훔친다." 핵심 인용: "저급한 예술가들은 베낀다. 그러나 훌륭한 예술가들은 훔친다. Bad artists copy. Good artists steal." (피카소 인용) 이러한 관점은 아기가 부모의 표정이나 기분을 훔치며 배우는 것에 비유되며, 도공이 스승의 흉내를 내다가 자신만의 것을 찾는 과정에 빗대어 설명됩니다. 사고방식의 변화 (Shifting Perspectives): 사물을 보는 대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대로 그린다는 피카소의 인용은 창의적인 결과물이 외부 현실의 단순한 재현이 아닌 내면의 해석과 표현임을 시사합니다. 핵심 인용: "나는 사물을 보는 것처럼 그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물을 생각하는 것처럼 나는 사물을 그려낸다. 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피카소) 정보 습득 및 활용 전략 (Information Acquisition and Utilization Strategies): 창의적인 발상을 위해 다양한 정보 소스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정보 획득 방법: 동호회, 카페 가입, 저작물 구독, SNS 친구 맺기, 세미나 참석 (배포자료), 슬라이드셰어, 핀터레스트, RSS 등. 자료가 없을 때는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하며 탐정처럼 근거를 만들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핵심 내용: "남의 자료를 훔치자", "자료가 없다면 만들자". 신뢰성 있는 자료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필요한 정보를 구매하거나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는 것도 방법임을 제시합니다. 효과적인 정보 전달 및 설득 (Effective Information Delivery and Persuasion): 기획서나 제안서 작성 시 대상층을 명확히 파악하고 그들의 기대와 이해 수준에 맞춰 내용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프로파일링 시트'를 활용하여 대상자를 분석하고 가설을 세워 제안서를 작성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핵심 내용: "기획서는 내가 읽을게 아니다.", "대상층은 누군가?", "프로파일링 시트". 메시지를 간결하고 강력하게 전달하기 위한 6가지 원칙을 제시합니다: 단순명료, 의외성, 구체적, 신뢰성, 감정호소, 스토리텔링. 정보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림이나 다이어그램 활용을 권장합니다. 핵심 내용: "문장을 줄이고 그림으로 정리하자. 대부분의 사람은 읽지 않는다. 그림은 시간을 줄여준다." 비즈니스 모델의 시각화 (Visualizing Business Models):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픽토그램을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직거래, 도매, 소매, 리워드 광고 모델, 합계 모델, 회원제 모델, 매칭 모델, 소비재 모델, 지속 모델 등). 린캔버스와 비즈니스 모델 제너레이션과 같은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구성하는 요소를 시각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언급합니다. 기획과 개인의 성장 (Planning and Personal Growth): 기획이 취미에서 비롯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라이프워크와 연결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나이대별로 변화하는 관심사와 학습 주제를 예시로 제시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법 (Stealing People's Hearts): 사람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꿈을 훔치고', '이상을 훔치며', '미친 짓을 해야 한다'는 다소 추상적이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핵심 내용: "사람의 마음을 훔치자.", "검색하자! 전화하자! 실행하자!" 좋은 디자인의 원칙 (Principles of Good Design): 디터 람스의 디자인 10계명을 제시하며 좋은 디자인의 속성을 설명합니다. 이는 제품뿐만 아니라 기획이나 아이디어에도 적용될 수 있는 원칙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핵심 인용: "Less but better" (더 적지만 더 좋게) 핵심 내용 (디자인 10계명 요약): 혁신적, 유용함, 아름다움, 이해 용이성, 정직함, 불필요한 관심 회피, 오래 지속, 철저한 디테일, 환경 친화적, 최소한의 디자인. 결론: 본 문서는 창의성을 '훔치는' 행위로 재정의하고, 기존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것을 발전시키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효과적인 정보 습득, 분석, 그리고 전달 방법에 대한 실용적인 조언을 제시하며, 특히 시각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궁극적으로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는 것을 넘어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실용적인 방법론과 함께 철학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디어 발상과 기획에 참고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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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도 PDF편집도 쉽게 레고시리어스플레이 오픈소스 문서는 10년이 지난 문서가 되었습니다. 제가 이 문서를 보고 레고시리어스플레이 자격증을 따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는데... [image: bL4MTXGGgos5eiCcSevK14tOL-E.png] 뭔 문서가 뜬구름 잡는 소리밖에 없어서 직접 가서 듣기로 했습니다. [image: ba9xzlqb9Ua_SSo9R4-ED_rGYsI.png] 그건 그렇고 어도비 익스프레스의 기능을 활용하는데 잠깐 사용해 보려고 했습니다. PDF를 가져와서 번역을 하거나 문장을 특정 톤으로 유지한다거나 다양한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일단 번역은... 약간 모자랍니다. 다시 수정해야하지만 어차피 일정 부분은 윤문이나 교정을 봐야하기 때문에 전체를 이해한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현재 펼침면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카드뉴스나 영상으로 작업을 한다면 어느정도 편집이 필요하기 때문에 큰 문제없습니다. 게다가 사진이나 선, 면 등이 오브젝트로 레이아웃 위에 올라와 있기때문에 편집이 쉽습니다. 즉 원본이 없어도 원본에 해당하는 이미지도 투명화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카드뉴스를 만든다거나 다른 변환작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생깁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외서 번역하는 출판사에게는 리소스를 활용하기가 쉽지 않아요. 초기에 PDF로 원고를 보내주는데 어도비익스프레스는 이 것을 훌륭한 리소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번역물은 다시 PDF로 생성할 수 있고 오디오를 넣어 영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저희 소스를 안쓰고 타회사 소스를 쓴 이유는 문서가 공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절대 남의 사진이나 데이터를 이용해서 홍보물을 만드거나 할 생각은 없습니다. 레고시리어스플레이 오픈워크샵도 해야겠지만 ^^ https://bookfactory.kr/topic/22012/오픈소스-레고시리어스플리에-오픈워크샵을-준비합니다.
  • AI 지식의 다이소가 되려는 출판사

    AI 지식 다이소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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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서(叢書)는 원래 여러 종류의 책이나 내용을 일관성 없이 모아 놓은 책을 가리킨다. 이런 의미에서 총서는 문집(文集), 문고(文藁), 선집(選集) 또는 앤솔러지(Anthology)에 가깝다. 여러 짧은 글을 모아 한 책으로 묶었다는 점에서는 단행본(單行本)이라는 뜻도 포함한다. 특히 편집자의 입장에서는 문고(文庫 ; Collection)를 가리킨다. AI 총서 시리즈를 만드는 이유는 간단하다. AI시대에 다양한 업무 방식을 실제 코드로 보여주고 서비스로 보여주는 바이브바이블이 필요해졌고 클래스101처럼 영상을 만들지 않아도 bookware 라는 개념을 탑재한 미디어를 판매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OpenAI 를 사용하고 어떤 사람은 Gemini 를 쓰기도 하고 칵테일로 여러가지 AI를 섞어서 결과물을 내는데 어떤 결과물인지 그 실무적 방법 노하우를 팔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지식체계를 만든 결과물을 서비스화 할수도 있고 그걸 서브스크립션 또는 코드를 제공하고 실제 고도화된 제품을 따로 낼 수 있는 실무가 담긴 책을 출간할 생각이다. 플레이어로 직접 보여주고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을 모아볼 생각이었지만 지금 바로 시작하기로 한 이유는 더 늦기전에 빨리 전문가들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우선이고 64P 정도의 책이 모인 순간 바로 출간하고 다시 챕터를 묶어 시리즈가 하나의 단행본이 되게 할 생각이다. 버전이 미친듯 올라갈 것이라 생각해서 컴퓨터책은 출간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결과물을 공유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출판사에서 진짜 퍼블리싱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 AI 총서 시리즈는 AI 지식의 다이소가 되길 희망한다. https://bookfactory.kr/topic/22034/ai-%EC%B4%9D%EC%84%9C-%EC%8B%9C%EB%A6%AC%EC%A6%88?_=174842348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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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누스AI 에서 만들어준 사이트 [image: 7af2ddadd84b.jpg] 표지 한장 넣어주면 이 책의 정보를 가지고 포스터 디자인을 멋지게 해준다는 영상을 보고 직접 들어가서 해봤습니다. 물론 책 표지 디자인은 이미 다 되어 있기 때문에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한글로 이미지 위에 올라가 있는 문자를 잘 인식하고 그걸 기준으로 다시 정보를 수집해서 어떤 데이터인지 추론을 해서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image: dfe6524baa4e.jpg] md, docs로 생성될 이미지에 대한 정보를 모아주고 이미지도 생성합니다. [image: c898ff395a9e.jpg] 게다가 웹페이지를 만들어 주는 기능도 있어서 쓸만합니다. 영구 URL 을 가질 수도 있고 향후 수정하면 수정한대로 링크를 넣거나 바꿀 수 있습니다. 프롬프트 하나당 100포인트 정도 추가된거 같습니다. [image: a96f0a726a52.jpg] 하여간 매일 300포인트 주는데 이 사이트를 만드는데 280포인트가 들었습니다. tsx 로 만들고 영구 보관도 되니 배포가 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canva 보다는 나을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무료라서 그렇지만 디자인, 이미지 퀄리티를 생각하면 돈내고는 안쓸거 같습니다. [image: 8eae11ff2414.jpg] 다만 프로그램이나 시뮬레이션은 훌륭한 것으로 보이며 다른 용도를 찾아보면 잘 만든 샘플들이 많이 있습니다. AI 세상은 미국과 중국만 싸우는거 같습니다. 아직은 테무같습니다... AI 테무 매일 300포인트 제공 가입시 1000포인트 제공 https://drhrhhfq.manus.space/
  • 어도비xMS 출판 이벤트 카드뉴스 만들기

    어도비 카드뉴스 편집 캡컷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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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dbe Express + MS Clipchamp 로 컨텐츠 생성하기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으로 작업하는 출판사 직원들에게는 아무래도 늘 쓰던게 편하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걸 다시 카드뉴스로 만들거나 동영상으로 제작하려면 애프터이펙트, 프리미어 같은 편집프로그램으로 작업을 생각하거나 아니면 다른 저렴한 캡컷이나 앱으로 편집하는 프로그램을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할수는 있지만 디자인요소들을 자유자재로 편집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저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영상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왔고 3D로 책을 요소로 만들어주거나 실시간 판매데이터를 붙여서 순위가 나오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다 좋은 아이디어인데 이걸 새로운 요소의 영상으로 제작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Canva, Adobe Express를 사용해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그러니까 데이터기반의 영상자동화를 만들면서 다시 애드온으로 제작하고 일부는 개발버전으로 저만 쓰기로 했습니다. (?) 하여간 어제 Canva가 죽어서 그 사이에 Adobe Express 를 자세히 보고 아 이렇게 쓰면 되겠네 라는 결론을 얻어서 공개합니다. 일단 어도비 제품은 하나로 통합할 목적으로 만든 스마트 라이브러리 라는게 있는데 이제 이 부분의 기능이 웹으로 연결된 것이 어도비 익스프레스 입니다. 왜 어도비가 XD를 버렸을까? 라는 생각을 하신 분은 Figma 인수 실패로 발생한 개발팀 정리 그리고 Canva의 도전에 대한 응전까지 어도비의 재미있는 이야기는 뒤로 하고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어도비왕국은 웹으로 옮겼습니다. 피그마나 캔바처럼... 다만 전문가 영역은 유지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레이어 그대로 어도비익스프레스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image: NuDXvaUi0PcJTD0l55891q_nQuQ.png] 똑같은 디자인을 포토샵에서 했다면 (포토샵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모든 호환프로그램도 지원) [image: ZupHEVLnnfyqrf5BJPy764Q1rnI.png] 그대로 어도비익스프레스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가져오면 2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문서로 제작할 것인지 아니면 연결을 끊고 독립적인 작업으로 할 것인지... 기능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편집을 하고 애니메이션 효과를 넣고 이미지를 연장하고 AI로 확장하고 등등은 프로그램을 한 번 보면 아실 수 있어요. 프로그램이 메뉴얼을 보고 해야한다면? 그건 프로그램 개발회사 잘못입니다. [image: 6wALqzyyUS7P7sH4FMUL7IMSsgw.png] 소셜미디어 사이즈로 변경해서 편집 내보내기하면 영상을 출력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클립챔프를 사용해서 다양한 음성을 넣을 수 있는 기능으로 각 영상을 제작하는 것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image: XEeDvMj1CTEALB9jgFBS5EVYmQ8.png] 미디어에 텍스트 음성 변환이 다양해졌고 몇달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보면 기능이 확실히 좋아진 것이 느껴질 정도로 리소스가 추가되긴 했습니다. 이 전에 오픈소스 TTS 프로그램이나 아마존 TTS를 사용하기 위해 했던 노력이 그냥 사라졌습니다. 그냥 약간의 사용료를 내고 쓰는게 속편합니다. 하여간 클립챔프는 메타 빼고 다른 곳에 아주 빨리 영상을 내보낼 수 있고 내보내자마자 유튜브 쇼츠 조회수가 늘어나는 알람이 바로 와서 신기하다 싶었는데 해시태그가 영향이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Kiz5FWpSjZc 앤드류 루미스 드로잉, 예술, 만화의 기초, 스도쿠, 퍼즐도서 등을 할인합니다. 봄봄스쿨 https://www.yes24.com/product/search?domain=ALL&query=%25EB%25B4%2584%25EB%25B4%2584%25EC%258A%25A4%25EC%25BF%25A8
  • 폴리곤 지구 도서관 UI

    폴리곤 UI AI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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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ree.js 를 사용해서 폴리곤 안에 점을 찍어서 새로운 책을 등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만드는 것이라기 보다는 AI가 만들겠지만 러프한 정도만 만들거지만 일단 새로운 책을 추가해서 등록하면 저기 빨간점을 클릭하면 등록한 도서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런데 메시 부분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자세하게 만들어진다면 더 재미있겠지만 우선은 이정도로 테스트 해보고 있습니다. 사실 흔드는 기능이랑 이것저것 인터페이스를 만들어 보고 싶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 웹 프록시 Nginx에서 Certbot 인증서 관리

    웹 프록시 Nginx Certbot 서버 D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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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프록시 Nginx에서 Certbot 인증서 관리 허브 아마 AI의 도움을 받아 개발을 마쳐도 배포하려면 서버를 운영해야 합니다. 물론 github 나 vercel 등 무료로 제공하는 공간도 있지만 실제 서비스를 하려면 도메인, 메일, 기타등등 서버의 기능을 활용해야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DNS, SSL 그리고 비싸서 그렇지 최소 비용으로 동작할 수 있게 하려면 월 1만원 정도는 사용해야 합니다. https://youtu.be/X2FB1IRk8po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정된 IP가 필요하고 인증서를 받으려면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지만 이것저것 합쳐보면 싸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내 시간은 싸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유료서비스를 받는게 속편합니다. 그런데 홈서버도 쓰고 NAS도 쓰고 내부망에 있는 성능좋은 GPU를 이용해서 LLM을 돌리거나 뭔가 특별한 장비를 운용하면서 외부에서도 접근하게 만들고 싶다면 이쪽이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PHP, Go, Python, Nodejs 사용해서 만든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다면 나만의 서버가 있으면 좋습니다. 요즘 AI 개발환경도 많이 좋아졌고 몇일만에 새로운 게임이나 업무용 작은 유틸리티 같은걸 금방금방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image: Wj1PxXv9W34LdgPgz-lQiIfKGrg.jpeg] 사실 요 몇일 Paypal 이나 외국에서 운용하는 결제 플랫폼들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국내 서비스외에도 다양한 결제가 달리고 사용할 수 있다면 조그마한 서비스도 소액이라도 아르바이트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안될수도 있지만) 하여간 만든 서비스의 주요 이점을 요약하면 중앙 집중식 SSL 관리: 모든 Certbot 갱신이 하나의 서버에서 이루어져 관리 부담이 줄어듭니다. 보안 강화: 백엔드 서버들이 인터넷에 직접 노출되지 않아 공격 표면이 줄어듭니다. 유연한 배포: 각 서비스는 독립적인 서버에서 운영되므로, 특정 서비스의 리소스 요구사항에 따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단일 진입점: 모든 도메인을 통해 접근되므로 트래픽 관리 및 모니터링이 용이합니다. AI 총서를 3900원에 준비중(전자책아님) 각 분야에 AI 사용법을 모으면 사용자별 경험을 판매하는 실무 북웨어시리즈 https://www.argo9.com/
  • Canva 캔바 미로글자 Addon 만들기

    Canva 캔바 미로글자 Addon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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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로잉으로 만드는 미로찾기 Canva 캔바 미로글자 Addon 만들기 유명해지려면 유명한 곳에서 무언가를 해야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춤도 못추고 응?!? 하여간 캔바에 애드온으로 미로글자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쉽지는 않습니다. 1억5천명이 만일 동시접속할 일은 없겠지만 리소스를 감당하지 않으면서 프로그램 아이디어에 제한이 생깁니다. [image: W6Vrk6gNScpO_vd7LBsIJvVJ9A0.png] 클라이언트 사이드 처리 최대화 미로 생성 알고리즘을 JavaScript로 브라우저에서 직접 실행 서버는 최소한의 설정 데이터만 주고받도록 설계 WebAssembly 활용해서 복잡한 미로 생성도 빠르게 처리 효율적인 미로 생성 알고리즘 재귀적 백트래킹보다는 Kruskal이나 Prim 알고리즘 활용 글자 형태에 맞는 제약 조건을 미리 계산해서 캐싱 자주 사용되는 글자 패턴은 템플릿으로 저장 리소스 절약 전략 CDN으로 정적 자원 분산 글자별 미로 패턴을 미리 생성해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 사용자별 세션 대신 상태 없는(stateless) 설계 https://www.youtube.com/watch?v=fxvaDxdsnqQ 대충 이렇게 만들 것이라 생각하고 만든건데 진행된 것은 [image: 4ysIWZ5vQGVOJG3_0l6ttB5NVJY] 이렇게 미로찾기가 글자로 생성되는 프로그램이 됩니다. 물론 픽셀 크기가 조금 작게 될거예요. 입구, 출구 그리고 시작, 종료 정답도 함께 나오게 됩니다. 하여간 만들기는 했지만 검토는 제가 하는게 아니라서~ 등록되면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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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oetrope 조트로프 다중 클립 편집기는 국내에 없습니다. 아무도 안만들어요 그러니까 이 회전하는 애니메이션은 드로잉 방식이 다릅니다. 3D나 다른 영상이랑 결합되게 하려고 하는데 인터페이스가 다른 형태로 만들어지는 구조라 머리가 복잡합니다. 못한다는게 아니라 그냥 복잡한 그 자체예요. 요즘 흥미로운 쇼츠영상 만드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에 회전하는 툴을 제공하는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rQrkaExnt4 가끔 이런거 광고영상이나 희안한 동작영상으로 보신적이 있을거예요 [image: x5STyqN-H_3kAuNLQhcTIdkru0Y]그 옛날 회전하는 통에 저 세로 틈새에 눈을 가져다 대면 동작하는 애니메이션이... [image: image-15-1030x1027.jpeg] 저는 앞으로 인공지능이 재미있는 것을 만들어주는 영상을 만든다면 사람은 손으로 그리고 거기에 텍스쳐를 입혀서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현실세계의 무언가를 만들려고 에디터를 만들었습니다. 애니메이션 프레임 속도를 높여서 아주 다양한 만화영화의 효과를 만드는 조트로프 애니메이션용 회전 드로잉 툴을... 물론 만화 효과음 에디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거라는 막연한 상상과 함께 말이죠. 툴이 있어야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으니까 일단 제작은 했습니다. 생각은 이런걸 만들 수 있게 하려고 만들기 시작한 것이지만 실제로는 2D로 간단한 프레임으로 어니언스킨으로 애니메이션을 직접 그려서 만드는 것이예요. https://youtu.be/nELXeTysJnk 달리는 자동차 바퀴를 영상으로 보면 앞으로 가는데 바퀴는 뒤로 가는 느낌을 보실 수 있습니다. RPM이 일정 속도를 넘어가면 뒤로 돌아가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정 RPM이 되면 마치 천천히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어요. 바로 그런 시간차를 이용해서 회전 속도에 따라 앞으로 또는 뒤로 가는 듯한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집니다. 기계장치로 만들어야 하는게 맞지만 그렇게 하지 않아도 볼 수는 있습니다. 회전체를 종이공작으로 만들고 압정으로 고정하면 ^^ 그러면 아이의 얼굴이나 동영상을 회전하는 원에 맞춰 배치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0__creuq7c 간단하지만 재미있는 굿즈가 될 수 있을거예요~ 어린이 출판사 하기 진짜 해야할게 많아요 https://www.argo9.com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www.argo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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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달 전에 만다라트 다이어그램을 LLM 을 사용해서 64개의 주제와 소주제를 만드는 간단한 키워드 프로그램으로 워크샵 참석자에게 뭔가 먼저 채워줄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해 본 작업을 했습니다. 간단하게 이것저것 실험을 했고 네모박스에 가까운 것이라 한계가 있어 이번에는 조금 그림같은 느낌에 편집기능을 추가한 다이어그램을 생성해보기로 했습니다. [image: %EC%8A%A4%ED%81%AC%EB%A6%B0%EC%83%B7-2025-05-21-%EC%98%A4%ED%9B%84-2.26.25-1030x938.png] 이시카와 다이어그램(Fishbone Diagram)의 개념, 용도 및 관련 기술 개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이시카와 다이어그램의 정의: 이시카와 다이어그램은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기 위한 시각적 도구입니다. 물고기 뼈와 유사한 형태를 가지며, 문제가 중심의 "가시"를 이루고 원인 또는 영향이 "살"처럼 붙어 있는 구조입니다. 카오루 이시카와 박사가 발명했습니다. https://youtu.be/slwLqWxu1CQ 먼저 테슬라 관련 뉴스를 하나 복사해서 입력하고 -> 생성 -> 편집 과정을 끝내면 하나의 다이어그램이 완성되며 편집 수정이 가능해서 정리된 글과 그림을 보시는 분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Ollama Gemma3:4b LLM을 사용해서 뉴스기사, 블로그 글 등 각종 프레임워크로 디자인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인포그래픽이나 어떤 그래픽 작업도 가능하게 기본 출력물을 svg, json, 상용 LLM 및 Canva, AdobeExpress 에 보내서 다시 기계가 그리기 쉽게 바꾸고 있습니다. 옵시디언 플러그인으로도 생각은 하고 있으며 디자인 편집이 화면 상에서 가능합니다. (결론은 인디자인이나 편집프로그램으로 보내기 위한 레이아웃 데이터 생성이 목적입니다.) 하루에 하나씩 이런거 만들고 어디에 올려야 하나 지금 고민중입니다. 회사 서버를 줄이고 AI가 빨리 돌아가는 서버로 바꿀까 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https://youtu.be/yfFnq8TdXwY
  • 20년 전 C소스로 AI가 5분 만에 게임완성

    20년 전 C소모 AI 게임 Node.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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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버에 휴대폰 퀄컴 BREW(Binary Runtime Environment for Wireless, Brew MP)에서 돌리던 게임이 있어서 아... 이렇게 만들었었지라고 자세히 보려다가 게임 안에 바이너리 리소스가 다 빠져서 일단 동작이나 하는 거 확인해 보기 위해 간단한 게임을 node.js로 만들어서 몇 개 옮겨봅니다. 추억이긴 한데 AI는 그 옛날을 현시대에도 동작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C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5분 만에 js로 바꿔서 동작 (거짓말인 거 아시죠?) [image: dOuujP0UuXP2AIuVttq7AT_Ap3A] 스네이크바이트를 20년 만에 하다가 바로 어린이, 외국인용 초성 단어 먹기 게임으로 바꿔보고 있는데 금방 만들었어요. 그리고 플래시로 만들었던 수많은 게임, 카드, 영상을 포팅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lottie 나 svg 애니메이션, 게임엔진으로 바꾸는 것도 재미는 있겠다 싶습니다. 요즘 생각해 보면 갈수록 국민학교 껍데기 없던 애플 만나던 시절로 되돌아가는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AI는 취미로만 활용하는 중인데 여기에 잠깐 아이디어를 더해 미디로 음악 만드는 스네이크바이트까지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을 또 넣어 음악 만드는 게임을 만들 수 있겠네 라는... [image: b3c81d241564.jpg] 으이그 머리 복잡 https://www.argo9.com/ 오늘 잡다한 게임이나 그동안 만들었던 거 붙여볼게요 그리고 대단한 거 아니어도 생각보다 옛날 게임을 포팅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 책 만들어야 하는 것을 자꾸 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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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yrograph 스피로그래프 에디터작업결과물 #spyrograph https://www.argo9.com 갈수록 매스매티카 작업을 하는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https://youtube.com/shorts/lxx_CNr0b3k Kaleidoscope Drawing tool 어제부터 만화경부터 작업하고 그리고 다른 것으로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https://youtu.be/nFbRz3245Qs 디스크같은걸 기계적으로 돌린 spingraph 만드는 짧은 영상이 유행했었는데 그걸 프로그램으로 처리한 결과.... #spingraph #드로잉 https://youtube.com/shorts/6jOVAjbDZYg 이제 만화 집중선과 사진을 이용해서 격자를 만들어 그림을 그리는 템플릿을 만드는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spyrograph 도는게 이렇게 많죠? 제가 그동안 만들었던 관련 도구들이 꽤 있습니다. https://paper.a9press.com/ Circular Manuscript Paper https://paper.a9press.com/ 심지어는 만년력 달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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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과 종이가 대화형으로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 원래 공개 안하려고 했는데 인디자인 그리드 관련된 솔루션을 캘린더, 가계부, 다이어리 디자인을 자동화하고 있고 그걸 다시 웹에서 기록하고 편집하는 솔루션, 즉 종이랑 데이터가 결합되는 작업(이건 그냥 자동생성 + 데이터를 손으로 넣었지만 자동화 처리하는 중 반대로 디자인을 한 것을 학습해서 디자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만일 캘린더가 있다면 매년 바꿔야 할 것들에 맞춰서 작업해야 합니다. 그리고 미국이나 일본 각기 달력의 시작이 다른 나라마다 맞춰야 하고 전세계 대상으로 행사일이나 다양한 정보를 담은 캘린더를 만든다면 거기에 맞게 데이터를 바인딩할 수 있습니다. [image: image-13-1030x742.jpeg] 인디자인에서 원하는 형태로 매칭시켜서 작성한 ical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반대로 웹에서 그 내용을 수정하거나 본인 고유의 모든 데이터를 수집해서 캘린더로 넣어줄 수 있어요. 가계부가 될수도 영수증모음이 될수도 모든 것을 가져와서 실제화 할 수 있습니다. 그걸 인스타그램이라고 하는데 인스타는 자랑용이고 이건 온라인의 남겨놓은 모든 템플릿을 연결하는 구조의 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노션이 되었건 다이어트 앱이 되었건 자꾸 돈달라고 하니까 그런걸 없애볼 생각입니다. ^^ DuckDB 오픈소스 넘치는데 그걸 어떻게 쓰는지 모르잖아요 [image: image-14-1030x854.jpeg] 그러니까 뭐 문구쪽으로 포커싱해서 내년에 엄청나게 다양하고 복잡한 디자인을 다 수용할 수 있는 시리즈를 프로그램 중입니다. 제가 몇번 달력을 검수못하고 출판해 엄청 욕을 먹은적이 있어서 개발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독자님들 ㅠㅠ https://www.argo9.com/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www.argo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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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본격적으로 외국인들 대상의 퍼즐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전에도 만든다고 했지만... 일단 초등1~2학년 필수단어를 초성으로만 연결하는 게임인데 8방향으로 움직입니다. [image: image-5-1030x858.png] 찾을 단어 목록도 나오고 그 단어를 기준으로 8방향으로 움직여서 주변의 글자를 매칭하는 게임입니다. 그러니까 생각보다 장치를 많이 마련해야하고 데이터를 엄청나게 정리하고는 있지만 일단 종이랑 연필로도 풀 수 있게 만들고는 있는데 약간의 시간은 걸릴거 같습니다. 기존 사이트를 버리고 이런거나 다 모아보겠습니다. https://argo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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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작가가 되는 세상: 아이디어부터 출판, 수익까지 함께하는 협업 플랫폼 "혼자서는 외로울 수 있는 창작의 길, 이젠 전문가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온전한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보세요!" "글쓰기가 처음이신가요? 걱정 마세요! 1페이지 아이디어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멋진 전자책 출판까지, 저희 플랫폼이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전문 작가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세상에 펼칠 수 있도록, 아이디어 구상부터 전문가 협업, 출판, 그리고 수익 창출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합니다." https://youtu.be/8D3SGOgiwy0 1. 이 플랫폼은 무엇인가요? (핵심 컨셉 요약) 이 시스템은 여러분이 평소 사용하던 글쓰기 도구(구글 독스, 노션 등)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특별한 '코어 협업 서비스'에 연결되어 전자책 출판의 전 과정을 지원받는 새로운 방식의 협업 플랫폼입니다. 아이디어만 있다면 OK!: 단 1페이지의 아이디어라도 등록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함께 만드는 즐거움 (외롭지 않은 창작!): 글을 쓰는 과정에서 출판사(CP), 편집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혼자서는 막막했던 아이디어를 함께 현실로 만듭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보상: 여러분의 기여도에 따라 수익을 공정하게 나눕니다. 프로젝트가 중간에 중단되더라도 참여한 전문가들의 기여 지분은 보호받고 인정됩니다. 안전한 협업 환경: 다자간 보안 컴퓨팅(MCP) 기술을 활용하여 여러분의 소중한 아이디어와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쉽게 말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손쉽게 책을 만들고, 그 결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꿈의 작업실' 같은 곳입니다. 창작의 여정에서 더 이상 외로워하지 마세요! 2. 이 플랫폼이 제공하는 특별한 가치는 무엇일까요? (1) 문화적 가치: 창작의 문턱을 낮추고, 함께 만드는 기쁨을 더합니다. 누구나 작가가 되는 세상 (창작의 민주화): 글쓰기 경험이 없거나, 출판 과정을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플랫폼이 단계별 가이드와 필요한 전문가를 연결해주어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1페이지 아이디어부터 시작하여 32페이지, 64페이지, 128페이지 등으로 점차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을 통해 성장의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집단 지성의 힘으로 더 나은 콘텐츠 창조: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려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디어 구상, 자료 조사, 편집, 디자인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콘텐츠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습니다. 출판사(CP)는 단순한 조력자를 넘어, 좋은 아이템을 제안하거나 직접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핵심 파트너가 됩니다. 새로운 협업 문화 형성 (유연하고 신뢰받는 참여): 창작자, 전문가, 출판사가 서로 존중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협업 생태계를 만들어갑니다. 전문가들은 자신의 스케줄에 맞춰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거나, 프로젝트의 특정 단계에 집중적으로 참여하는 등 유연한 방식으로 협업할 수 있습니다. 투명한 기여도 평가와 보상 시스템, 그리고 프로젝트 중단 시에도 기여 지분을 인정하는 정책은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신뢰 기반의 긍정적인 협업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2) 비즈니스적 가치: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제시합니다. 아이디어의 사업화 지원 (초기 아이디어 펀딩): 반짝이는 1페이지 아이디어만으로도 프로젝트의 가치를 인정받고, 커뮤니티 또는 출판사(CP)로부터 초기 투자나 지원(펀딩)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립니다. 출판 시장 활성화 및 CP(출판사)의 역할 확대: 출판사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플랫폼을 통해 유망한 작가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직접 콘텐츠 제공자(CP)로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마케팅, 유통까지 출판 전 과정에 참여하며 부가가치를 창출합니다. 다양한 전문가의 새로운 수익 창출 및 안정적 참여 기회: 편집자, 교정/교열 전문가, 디자이너, 마케터, 영상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지 않더라도, 그 과정에서의 기여는 인정받고 기록되어 향후 다른 프로젝트 참여나 평판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전문가들이 안심하고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출판 프로세스: 단계별 집필 목표 관리, 전문가 매칭, 기여도 분석 등 데이터 기반의 시스템 운영을 통해 출판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성공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광고 및 PPL을 통한 추가 수익 모델: 전자책 내에 광고 배너, PPL(제품 간접 광고), 제휴 마케팅 링크 등을 삽입하여 작가, CP, 플랫폼 모두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독자의 독서 경험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신중하게 적용) (3) 기술적 가치: 신뢰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스마트한 협업 환경을 구축합니다. 다자간 보안 컴퓨팅(MCP)을 통한 신뢰 구축: 여러 참여자가 함께 작업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감 정보(아이디어, 개인 정보, 계약 조건 등) 유출 문제를 MCP 기술을 통해 원천적으로 방지합니다. 각자의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으면서도 공동의 목표(예: 공정한 기여도 평가, 투명한 투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합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서로를 믿고 안심하며 협업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편집 플랫폼과의 유연한 연동 (플러그인 방식): 사용자들은 자신이 가장 익숙한 글쓰기 도구(구글 독스, 노션, 브런치 등)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애그리게이터 플러그인을 통해 코어 협업 서비스의 모든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도구를 배우는 데 드는 시간과 노력을 최소화합니다. 투명하고 자동화된 기여도 평가 및 보상 시스템: 누가 얼마나 기여했는지에 대한 평가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필요시 MCP 기술을 활용하여 공정성을 더욱 강화합니다.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과 관계없이 모든 기여는 투명하게 기록되고 관리됩니다. 수익 분배 또한 미리 정해진 규칙에 따라 스마트 계약 등을 통해 자동적이고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에이전트 간 통신(A2A)을 통한 지능형 정보 통합: 필요한 자료 조사나 외부 정보 연동 시, 사용자의 에이전트가 다른 정보 소스 에이전트와 직접 통신하여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가져오고 문서 작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3. 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나요? (주요 기능 및 사용자 여정) 아이디어 등록 및 프로젝트 시작: 작가: "나만의 특별한 요리 레시피 책을 만들고 싶어!" 1페이지 아이디어를 코어 협업 서비스에 등록합니다. (필요시 출판 템플릿 선택) 플랫폼: 아이디어의 잠재력을 평가하고, 초기 펀딩 기회를 제공하거나 적합한 CP(출판사) 또는 전문가 그룹에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팀 구성 및 단계별 집필 (플러그인으로 편리하게!): 작가 & CP: 32페이지 분량의 상세 기획 및 샘플 원고 작성을 1차 목표로 설정합니다. 필요한 경우, 플랫폼을 통해 편집 방향 조언을 해줄 전문가를 찾습니다. 전문가들은 자신의 참여 가능 시간과 방식을 명시하여 프로젝트에 합류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편집자, 디자이너 등): 플러그인을 통해 작가가 작업 중인 문서(예: 구글 독스)에 접근하여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주고, 디자인 시안을 제안합니다. (이때, 분기화 기능을 활용하여 디자인 작업, 교정/교열 작업을 독립적으로 진행하고 나중에 병합할 수 있습니다.) 기여도 기록 및 MCP 기반의 안전한 협업: 플랫폼: 모든 참여자의 활동(글쓰기, 편집, 디자인, 자문 등)은 플러그인과 코어 서비스를 통해 기록됩니다. 민감한 계약 조건이나 투표 등은 MCP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됩니다. 프로젝트가 어떤 이유로 중단되더라도, 그때까지의 모든 기여는 정확히 기록되고 각 참여자의 지분으로 인정됩니다. 원고 완성 및 출판: 팀 전체: 2차(64페이지 초고), 3차(128페이지 최종 원고) 목표를 달성하며 책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CP(출판사): 최종 원고를 검토하고, 플랫폼과 협력하여 전자책 출판 및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필요시 마케팅, 영상, 서평 전문가 추가 협업) 수익 정산: 플랫폼: 전자책 판매 수익, 광고 수익 등이 발생하면, 사전에 합의되고 MCP로 검증된 기여도에 따라 각 참여자(작가, CP, 전문가 등)에게 공정하게 분배합니다. 4. 결론: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며, 함께 나누는 미래 이 플랫폼은 단순한 글쓰기 도구나 출판사를 연결해주는 중개 서비스가 아닙니다. 창작의 열정을 가진 모든 사람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고, 그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공정한 결실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창작 생태계입니다. 혼자서는 외롭고 막막할 수 있는 창작의 길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며, 전문가들에게는 유연하고 안정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합니다. MCP와 같은 첨단 기술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다양한 전문가와 CP(출판사)가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우리는 더 풍부하고 가치 있는 콘텐츠가 끊임없이 탄생하는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세상에 펼칠 시간입니다! 책공장에 출간 아이디어 자체가 펀딩과 동료를 모을 수 있는 모험시스템을 함께 해보세요~ 이 문서 자체가 그런 펀딩 아이디어입니다. https://cafe.naver.com/bookfactory/176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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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로찾기 게임 페어미로찾기 규칙 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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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만들고 있던 미로찾기의 다음 단계가 한 선 다음은 페어 미로찾기입니다. 보통 미로찾기는 입구와 출구를 찾는 게임인데. [image: image-10-1030x1030.jpeg] 약간 다른 생각을 해봤습니다. [image: image-11-1030x1030.jpeg] 미로로 컬러링을 하는 새로운 컬러링 미로찾기 2페어 컬러링을 생각합니다. 많은 미로의 색상 미로가 되게 만들면 길이 컬러링의 결과가 됩니다. 모두 채워야만 가능하다면? [image: image-12-1030x1030.jpeg] 미로의 빈 공간이 없는 다른 장르가 됩니다. [image: erO1byK2xLo8xPrhjPc2XroPV1U.jpg]미로찾기의 빈 공간을 다 채우는 미로찾기가 될테니까 아주 복잡하고 큰 그림도 그릴 수 있게 됩니다. 네모네모로직 같은 것도 가능은 하겠지만 일단 10가지 색상으로 진행할 수 있게 공간이 하나도 비워지지 않도록 작업하는데 머리 터지겠네요. 새로운 퍼즐, 미로 등등은 새로운 변형이 가능합니다. 대신 만드는 사람 머리를 많이 혹사해야 합니다. 정답이 무조건 하나가 되게 만들어야 하니까 가끔 아닌 문제를 만들면 많이 괴롭습니다. 슬슬 문제를 뽑아내기는 할텐데 이제 서브스크립션 같은걸 해볼까 합니다. 머리쓰는 과정과 문제도 아이들이 풀어보면 어떨까요? 새로운 퍼즐 제작에도 참여하고... 아~ 어른도 됩니다. ^^ 어른템풀이니까... https://www.argo9.com/product/글자나오는-미로찾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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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고민하고 준비하던게 한글, 전세계 언어입니다. 그림으로 인식되는 언어의 모양이 워낙 많으니 이제 그걸 놀이로 기억하기 쉬운 내용을 담은 컨텐츠로 만들어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7학년 워크북이랑 [image: image-9-1030x1030.jpeg] [image: maze1.jpg] 한국어 배우려는 외국인에게 한글 퍼즐이나... 글자나오는 미로찾기를 만들었던 것을 새로운 작업에 맞춰 개발중이었습니다. 그런데 LLM으로 글자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만들다가 생각보다 잘 못만들어서 사람만 못하다 라는 생각을 ?!? [image: maze-5-1030x1030.jpg] 하여간 MCP로 만들 수 있긴 한데 만드는데 계속 돈이 들어가서 인간이 조금씩 관여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아 눈아파... 하여간 새로운 시장으로 갑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동일한게 가능한 웹, 앱 등등을 다 만들고 기다리고 있어요. 힘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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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저것 묶어서 셔터스톡이나 진출하고 미국 etsy 에 컨텐츠 제작을 하는게 출판사 하는거 보다 더 나은거 같기도 하고 이것저것 만들다가 현재 전혀 다른 것을 추가중입니다. 미로 지나간 길에 영어, 한글, 일본어, 중국어 폰트작업했던 것을 여기에 적용해서 글자나오게 하는것도 사실 제가 직접하면 되기는 하는데 괜히 LLM으로 뭘 하겠다고 했다가 시간낭비해서 돈이 더 드는거 같습니다. MCP로 처리하면 좀 더 낫기는 할거 같지만 아직 테스트해본게 별로 없어서 슬슬 결정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image: image-8.jpeg] 사실 돈벌기는 쉽습니다. 출판사 하니까 책을 내면 됩니다. 그런데 아마존이나 구글, 애플처럼 광고를 하는 비즈니스를 하지 않는한 한장을 파는게 어려워요. 국내에서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시장이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조금 다른 형태의 미로찾기 특히 어린이 대상이나 머리를 써야하는 도형이 결합된 재미있는 것을 만들어봐야 할거 같습니다. 그동안 제가 다음 시리즈로 말랑말랑 어린이 스프링 시리즈의 다음 것을 준비했는데 다각형과 곡면처리에 대한 생각이 좀 복잡해져서 일단 간단한 작업을 우선했는데 이제 전혀 다른 것을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베지어나 B-Spline 기반의 미로가 가능해질거예요. 앞으로 폰트를 만드는 방법을 이용해서 패턴, 격자에 대한 새로운 퍼즐을 전세계 대상으로 팔아보겠습니다. 문구로 시리즈를 출간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격자 = 노트가 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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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그렸던 낙서를 퍼즐책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합니다. 사실은 뭐 그냥 봄봄스쿨 책 구매해주시면 해드려요 ^^; 그리고 미로찾기가 끝나면 특정한 선의 패턴이 어디에 있는지 찾고 틀린그림도 찾는 퍼즐책 시리즈를 만들려고 합니다. [image: image-7-779x1030.jpeg] 아이가 그린 그림을 가지고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 책으로 만들어 기념해주세요~ 성인되어 만들 수도 있겠죠? 어르신 용도 있습니다. 7학년 시리즈라고=3=3=3 아이가 쓴 첫 글자도 한글, 영문 폰트로 만들어 드리고 그렸던 낙서를 퍼즐 책으로 만들고 그런 시리즈를 묶어서 3300원짜리 시리즈를 만들 예정입니다. 전부 별색또는 워크북의 다른 유형으로 만들예정입니다. 우리아이가 작가가 되는 경험을 함께 해보면 어떨까요? 이제 마음 비우고 그냥 새로운 워크북을 런칭하려고 합니다. 원래 아르고나인은 쓰고 버리는 책을 만드는 브랜드인데 엉뚱한 일을 너무 많이 했네요. 참고로 아르고나인 사이트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하신 분께 만들어 드립니다. https://argo9.com 이제 워크북회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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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오래걸리는 자막폰트 에디터 [image: image-6-1030x940.jpeg] 초성, 중성, 종성 그룹으로 만들었던 것을 더 세밀하게 나눈게 있는데 지금 그 작업은 뒤로 미루고 있습니다. 이유는 어디까지 나눌까 하다가 글꼴에 따라서 세밀하게 나눠지는 부분때문에 폰트는 개별 디자인에 따라 달라질 것 같은데 일단 그건 하나씩 처리할 생각입니다. [image: SlRwM5F0zLpbdB0xM1FD4zk8vTg.png] 획기반 폰트를 만들 것이라 오늘 대충 만들고 다음에는 한획으로 그리거나 다양한 그림 그리도록 하겠습니다. =3=3=3